서울함공원

추위 걱정 붙들어 매세요! ‘서울함공원’ 100배 즐기기

서울함공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함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겨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강과 조선 수군의 역사’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세미나실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당일 선착순 20명 현장 신청 가능). 또한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는 ‘배 만들기 체험교실’이 열린다. 서울함 공원에서 판매하고 있는 모형 배를 전문 강사와 함께 만들어보는 체험이다(당일 선착순 20명 현장 신청 가능).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서울함 산타의 선물추첨’ 이벤트는 올해 12월 10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전시되는 크리스마스트리의 각종 장난감, 피규어를 추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증정하는 행사다. 당첨자는 내년 1월 13일 서울함 공원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서울함 산타의 선물추첨 이벤트 ‘재방문 SNS 인증’은 SNS를 통해 서울 함공원 재방문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드다. 재방문 인증샷과 태그를 서울함 공원 페이스북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1등(1명) 5만원, 2등(1명) 3만원, 3등(2명)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편, 서울함공원은 개장 2주년을 맞아 올해 10월 옥상카페를 조성했으며, 12월에는 30mm 및 76mm 함포 모형탄을 탄약고에 비치했다. 이외에도 시청각실 조성 등 다양한 편의시설 및 볼거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서울함공원 오시는 길은 지하철 2, 6호선 합정역에서 마을버스 16번, 6호선 망원역에서 마을버스 9번을 이용해 ‘망원한강공원 서울함 공원’에서 하차, 한강공원 방향으로 걸어오면 된다. 승용차를 이용할 땐 망원한강공원 2주차장으로 가면 된다. 기봉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시민들이 서울함 공원에서 역사·문화 체험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했다”며, “겨울철...
한강공원 망원지구에 있는 ‘서울함 공원’

서울함공원, 6월에 가야 하는 이유!

한강공원 망원지구에 있는 ‘서울함 공원’ 모처럼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선 집 안에만 있을 수 없다. 아이들 등살에 나들이를 계획해야 한다. 동물원 말고 꽃구경 말고 색다른 곳이 어디 없을까 찾는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곳, 바로 서울함 공원이다. 서울함 공원 입구 서울함 공원은 퇴역 함정 3척으로 조성한 함상공원으로, 한강공원 망원지구에 자리하고 있다. 서해를 지키던 1900톤급 서울함이 임무를 마치고 이색체험공원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가까이서 직접 본 ‘서울함’은 어마어마했다. 아파트 8층 높이에, 축구장 길이에 맞먹는 크기의 함정이 강물 위에 떠 있었다. 커다란 함정은 다리를 통해 다른 함정과 연결돼 있다.  함정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아이 함정 안은 생각보다 볼 것이 많았다. 부모 손을 잡고 온 아이들은 미로같이 펼쳐진 복도를 통과해 조타실, 해도실, 레이더실 곳곳을 들여다보고 실제로 군인들이 머물던 침실과 주방, 식당을 둘러보았다. 가파른 계단을 부지런히 오르내리며 군인들의 함정 내 생활 모습을 짐작할 수 있는 시설들을 들여다 본 아이들은 ‘군인들은 멀미가 나지 않았을까?’ ‘키가 큰 사람은 좁아서 불편했겠다’며 한 마디씩 소감을 말했다. 조타실에서 함장놀이를 즐기는 가족 “적이 나타났다. 핸들을 돌리고 속도를 높여라” 조타실에 앉은 아이들은 지휘관이 되어 힘찬 목소리로 명령을 내려 보기도 했다. 의자에 앉아 이것저것 누르고 돌려볼 수 있으니 함장이 된 기분이었으리라. 더군다나 진짜 함정 안에 있으니 함장 놀이가 즐거워 보였다. 아래층과 위층으로 연결된 곳을 통해 엄마와 통신을 하는 아이들 얼굴엔 호기심이 가득했다. 생각보다 좁은 통로와 복도 아름다운 함정의 모습을 담고 싶다면 함미와 함수로 가보자. 은빛 물결 일렁이는 한강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건지게 될지도 모른다.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었다면 온라인 사진 이벤트에 참여해 볼 것을 권한다. 고속정 참수리 타이타닉 포토존 촬영, 재방문 인증샷, 기타...
'권태기도 극복했는데, 그만하자고?' 우리는 그렇게 7년간의 연애를 끝냈다.

[카드뉴스] 그야말로 ‘잘 생긴’ 서울의 장소들

#1 “권태기도 극복했는데, 그만하자고?” 우리는 그렇게 7년간의 연애를 끝냈다. #2 가장 순수했던 시절, 우리는 아무 것도 모르고 만났어요. 지난 7년간 추억도 많았지만 이런 저런 일들로 여러 번 다투기도 했죠. #3 하지만 이젠 다른 길을 가야 할 때가 됐나 봅니다. “우리 이제 그만하자.” 제 한 마디에 그녀는 바닥만 바라보며 침묵이 흘렀습니다. #4 제가 아주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작은 상자를 그녀에게 주기 전까지는 말이죠. #5 “이제 나랑 결혼해줄래?” #6 “그렇습니다. 저희 결혼해요!” 7년 연애를 끝내고, 평생 함께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서로를 또 다시 놓치기 싫어 새롭게 시작하자고, 처음 만났던 장소에서 프러포즈 했어요. #7 그 후 저희는 7년 동안 추억이 담긴 장소에서 결혼 준비를 시작했죠. 일생에 한 번뿐인 웨딩 사진은 특별한 곳에서 찍고 싶었어요. #8 문화비축기지 한강을 걷다 마주친 멋진 서울함과 취업 후 힘들어 이별의 위기를 겪었던 문화비축기지에서 이제는 평생 남을 순간을 기록했어요. #9 서울로7017, 서울창업허브, 50플러스캠퍼스, 서울함공원 저희가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앞으로도 함께 할 서울의 장소들을 평생 기억하기 위해서요. #10 서울로7017, 문화비축기지, 덕수궁 돌담길 회복, 서울함 공원, 서울대전차진지, 이음피음 봉제역사관, 서울창업허브, 서울바이오허브, 양재R&D혁신허브, 서울혁신파크 그야말로 ‘잘 생긴’ 서울의 장소들 오랜 연애를 끝내고 추억을 담을 곳을 찾고 있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잘 생겼다! 서울’ 홈페이지에서 저희 웨딩 사진 장소를 쉽게 찾아볼 수도 있어요. #11 저희 말고도 다른 커플리 궁금하시다면 #잘생겼다서울 해시태그 만으로도 눈팅 가능! #12 2018년 더 잘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