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울정원박람회에서 사진 찍기 좋은 장소 중 하나인 ‘대형 원형그늘막’

가을 인생샷 보장! 정원박람회서 놓치면 안 되는 4가지

2018 서울정원박람회에서 사진 찍기 좋은 장소 중 하나인 ‘대형 원형그늘막’ 가을의 문턱에서 만나는 정원의 향연! 넓고 넓은 여의도공원에서 95개의 아름다운 정원을 만나볼 수 있는 ‘2018 서울정원박람회’가 열립니다. 구경할 것들이 참 많지만 그중에서도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 TOP4’를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 소개해드립니다. 남는 건 사진뿐이라 했던가요? 막 찍어도 인생샷이 나온다는 장소 3곳도 잊지 말고 들러보세요. 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서울피크닉’입니다. 짧은 가을이 가기 전, 정원을 거닐며 소소한 피크닉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잠실야구경기장 면적의 약 8배에 달하는 11만 3,000여㎡에서 펼쳐지는 ‘2018 서울정원박람회’가 10월 3일부터 7일간 여의도공원에서 열린다. 4회째를 맞은 올해는 신규 정원 81개소 및 작년에 조성하고 존치한 정원 14개소 등 모두 95개의 정원이 마련됐다.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열리는 가운데 시민들의 즐거운 관람을 위한 ‘메인 볼거리 4가지’를 소개한다. 아모리갈롱의 그린버블 볼거리 1. 국내외 유명 조경가 2인의 초청정원 문화의마당 동쪽 ‘C-47 비행기전시관’ 앞에는 둥근 터널 형태의 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마치 이글루 같기도 하고, 풍선모양 같기도 한 이것은 벽면녹화의 거장, 아모리갈롱(Amaury Gallon, 프랑스)이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그린버블(Green Bubble)’ 정원이다. 아울러, 국내 주택정원 분야의 전문가인 김용택 소장도 초청됐다. 작품명은 ‘꽃밭·텃밭’. 작가는 일상생활에서 음식을 먹는 것도 일종의 피크닉으로 생각해, 사람들이 정원에서 꽃도 기르고 채소도 재배하며 각자의 방식대로 여유있는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원형의 정원을 조성했다. 이 외에도 잔디마당을 따라 걸으면 ▴실력 있는 정원 작가들이 만든 정원 7개소와 ▴국립수목원, 제이드가든 등 국내 유수 수목원에서 준비한 정원 2개소, ▴학생과 시민들이 꾸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