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6)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가을 탈래? 따릉이 탈래? (feat. 한강 노을)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7)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지난 2015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서울시민은 물론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2018년 상반기)까지 서울시에 설치된 대여소는 1,290개다. 따릉이는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무인대여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가까운 대여소 어디서든 대여와 반납을 할 수 있다. 서울자전거 홈페이지에서 카드등록 후 따릉이 단말기에 카드를 접촉하면 된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대여 및 대여소 조회가 가능하다. 일일권은 1시간에 1,000원이며, 휴대폰(소액결제), 신용카드, PAYCO, 카카오페이로 결제가 가능하다. 정기권은 1시간과 2시간 두 종류가 있으며, 7일권, 30일권, 180일권, 365일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용권 안내 바로가기 서울시는 지난 7월 20일부터 따릉이 안전모 무료대여 사업도 여의도 지역 30개 대여소에서 시범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2018 서울자전거축제’를 앞두고 서울시 자전거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도시, 서울 공모전’을 진행한다. 자전거 정책 아이디어부터 디자인,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10월 15일까지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서울시 자전거 웹진 ‘e-서울자전거’에 게재되고 서울시 자전거 정책 실행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특히 거치대 디자인 분야는 도심에 시범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28일 반포한강공원에서는 ‘2018 서울 자전거 축제’ 부대행사로 자전거 기본을 배우지 못해 불안한 성인대상으로 ‘왕초보 자전거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수료한 사람에게는 왕초보 탈출 수료증이 제공되며, 10월 초 서울 자전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따릉이 안내센터 : 1599-0120(운영시간 : 오전 7시 ~ 오후 10시) 소소한 일...
서울시가 2018년도 전기·수소차 1740대를 추가 보급한다. 사진은 충전 중인 전기차 모습.

전기‧수소차 1,740대 추가보급…보조금 받으려면?

서울시가 2018년도 전기·수소차 1740대를 추가 보급한다. 사진은 충전 중인 전기차 모습. 하반기 친환경차 1,740대 추가 보급 서울시가 올해 전기·수소차를 1740대 추가 보급한다. 2018년 계획된 2,257대는 조기 보급 완료된 상태다. 시는 27일부터 전기·수소차 민간 보급사업 2차 공고를 실시해 전기·수소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기업, 법인, 단체, 공공기관의 신청 및 접수를 받는다. 9월 현재 서울에서 등록·운행 중인 전기차와 수소차는 각각 9112대(승용차 7966, 버스·트럭 39, 택시 60, 이륜차 1047)와 32대다. 전기차의 경우 올해 말 1만대 돌파가 확실시 된다. 신청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업,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등으로,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제조·판매사에서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 지원신청서를 시로 제출하고, 시는 적격자에게 구매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구매보조금은 전기·수소차의 차량 성능과 대기환경 개선효과에 따라 전기차는 대당 1,206만 원~최대 1,700만 원을 차등지원하고, 수소차는 3,5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지원대상 차종은 환경부 보급평가를 완료하여 환경부 통합포탈에 게시된 차량이며, 서울시의 보조금 지원대상자 사전 검토에서 구매신청 자격이 부여된 차량 중 출고·등록 순으로 제조·판매사에 지급된다. (☞보조금 지급대상 차종 및 신청절차) 국가유공자, 장애등급 1~3등급의 장애인, 2000년 이후 출생한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에서 전기승용차를 구매할 경우에는 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해 최대 1,7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수소차는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큰 친환경 자동차로 서울시는 전국 최고 수준인 3,500만 원(차량가액의 약 50%를 지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대상 및 자격, 신청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서울농업기술센터 식초만들기 요리교실

제철과일로 전통주 만들기 무료강좌…8일부터 접수

서울농업기술센터 식초만들기 요리교실 제철과일을 이용해 와인·식초를 만들고 싶다면, 서울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무료교실에 참여해보자. 서울시는 10월 12일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제철농산물로 만드는 무료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강사는 이상균 전통주연구개발원장이 맡는다. 과일주, 과일식초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사과와인, 포도와인, 사과식초, 포도식초 만들기를 배울 수 있다. 금요일 하루 동안 오전반, 오후반 수업으로 총 2번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200명 모집한다. 1회 교육인원은 100명이다. 참여 신청은 10월 8일 오전10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강좌예약 메뉴에서 할 수 있다. ■ 제철과일 와인, 식초 만들기 무료강좌 ○ 신청기간 : 2018. 10. 8(월) 10:00 ~ 10. 11(목) 10:00 ○ 신청방법 : 인터넷 선착순 200명 모집(교육 1회별 100명 모집)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http://agro.seoul.go.kr 예약메뉴 활용 ○ 교육일정 : (오전반) 2018. 10. 12(금), 10:00~13:00 (오후반) 2018. 10. 12(금), 14:00~17:00 ○ 장 소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강당 ○ 참석대상 : 서울시민 200명(1일 100명씩) ○ 교육내용 교육일정 교육내용 강사 10. 12.(금) 10:00~13:00 - 과일주, 과일식초 이해교육- 사과와인, 포도와인, 사과식초, 포도식초 만들기 시연 교육- 과일주, 과일식초 시음체험 및 질의응답 이상균 (전통주연구개발원 원장) 외 1명 10. 12.(금) 14:00~17:00 ○ 문의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 02-459-6754 ...
오는 10월 개장을 앞둔 서울식물원 전경

10월 개장, 서울식물원이 온다!

오는 10월 개장을 앞둔 서울식물원 전경 서울식물원은 세계 12개 도시 식물과 식물문화를 소개하고 도시의 생태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에 남은 마지막 개발지, 마곡에 조성 중입니다. 국내 수목·식물원은 교외에 집중되어 있어 그 동안 도시민이 일상에서 식물을 즐길만한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했는데요. 서울식물원은 지리적으로 9호선 마곡나루역·양천향교역과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이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으로 접근성이 매우 좋아, 도심 가까이에서 식물이 전하는 안식과 위로, 배움과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이 공원이며 시민이 공원의 주인’이라는 철학을 담은 ‘2013 푸른 도시 선언’에 방점을 찍는 프로젝트이기도 합니다. 서울식물원은 현재 2018년 10월 개장을 목표로 열심히 조성 중인데요, 미리 맛보기로 서울식물원의 현재 모습을 살짝 공개하겠습니다. 서울식물원은 열린숲,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 크게 4개 정원으로 구성된다 서울식물원은 각각 미션과 테마가 있는 4개의 큰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로 ‘열린숲’입니다. 열린숲은 서울식물원의 입구이자 방문자 안내서비스가 제공되는 공간입니다. 지하철역과 연결된 통로를 나오면 둘레숲 한가운데 넓은 잔디마당을 만날 수 있습니다.열린숲에서는 축제, 특별 전시 등 사계절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지는데 10월에는 KBS1 열린음악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주요 시설로는 방문자센터, 숲문화학교, LG아트센터(2022년 예정)이 있습니다. 8개의 주제 정원과 12개 세계 도시 식물을 만날 수 있는 온실로 구성된 ‘주제원’ 열린숲을 지나면 만나게 되는 정원은 ‘주제원’입니다.주제원은 한국 자생식물로 전통정원을 재현한 야외 주제정원과 열대·지중해 12개 도시 식물을 전시한 온실로 구성됩니다. 어린이정원학교와 서울시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마곡문화관(옛 배수펌프장)을 만나볼 수도 있습니다. 열린숲을 지나면 만나게 되는 정원은 ‘주제원’입니다. 주제원은 한국 자생식물로 전통정원을 재현한 야외 주제원과 열대·지...
핑크빛 핑크뮬리가 부드러운 솜털같아 보인다

사랑스런 핑크뮬리 인증샷 찍을 수 있는 곳 어디?

핑크빛 핑크뮬리가 부드러운 솜털같아 보인다 지난해 SNS를 후끈 달구었던 식물 핑크뮬리. 몽글몽글한 핑크빛 안에 있으면 마치 분홍 구름 속에 들어있는 것과 같은 환상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어, 너도나도 인증샷을 찍어 올린 덕분에 핑크뮬리 군락지가 큰 인기를 얻었다. 대부분의 핑크뮬리 밭이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줄 알았는데 상암동 하늘공원에 가을 억새를 구경하러 갔다가 핑크뮬리 군락지를 발견했다. 미로처럼 나있는 억새밭 사잇길을 걷다보니 핑크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는 넓은 밭이 보였다. 가까이 가서 보니 핑크뮬리였다. 나들이 나온 시민과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핑크뮬리는 미국의 따뜻한 지역 평야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여름에는 푸른 녹색 빛을 띠다가 가을철이 되면 파스텔톤의 핑크빛으로 변해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조경용 식물로 사랑받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3~4년 전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핑크뮬리는 하늘공원에 넓디넓게 자리하고 있었다. 푸릇푸릇한 이파리 사이로 여기저기 핑크빛이 돋아나오기 시작했다. 산책 나온 시민들은 연신 카메라를 들이댔다. 핑크뮬리 주변에 만들어 놓은 포토존은 인증샷을 찍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붉게 물들기 시작한 댑싸리 핑크뮬리 주변엔 댑싸리 군락지도 함께 조성돼 있었다. 댑싸리는 생소하게 느껴지는 이름이지만 예전에는 집마당에 몇 그루씩 심어놓았다. 잔가지가 많아 잘 쓸리는 덕에 빗자루를 많이 만들어 썼다. 동글동글하고 소복한 게 보기 좋은데 가을이 되면 붉은색으로 변해가니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핑크뮬리 군락지를 배경으로 세워놓은 포토존 하늘공원은 일몰시간에 맞춰 가면 좋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곳곳에 설치돼 있는 포토존에서 감성 사진을 찍고 즐기자.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한 사진 프레임과 아기자기한 글귀가 쓰여진 포토존은 인증샷 최고 명당이다. 그러나 굳이 포토존을 찾아다닐 필요는 없다. 억새가 햇빛을 받아 은빛 물결을 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입구

그림책 바닷속에 풍덩!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입구 호호의 유쾌한 여행 (108)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나뭇잎들은 조금씩 노랗고 붉은빛으로 물들어갑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온도가 느껴지고, 하늘은 높고 푸릅니다. 온 세상이 가을빛으로 가득한 요즘, 그림책 소풍 어떨까요? 그림책은 꼭 어린이만 읽어야 하는 책도 아닙니다. 그림책을 읽기 위해 반드시 서점으로 향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강남에 위치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방문하시면 그림책을 마음껏 읽으실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손잡고 그림책 나들이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입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그림책으로 가득한 어린이 자료실 도서관 이용을 위해서는 이용절차가 필요합니다. 도서관 열람실에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 일반 도서관과는 조금 다른데요. 이곳은 국립중앙도서관의 부속이기 때문에 같은 시스템 하에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먼저 필기도구를 제외한 개인 휴대품은 물품보관실(1층)에 보관한 뒤 이용증을 만들어야 합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정기 이용증을 만들어도 되고, 일일 이용증 발급도 가능합니다. 창밖으로 초록빛 나무가 보이는 청소년 자료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1층에는 어린이 자료실과 청소년 자료실이 위치해 있습니다.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이 이용할 수 있는 자료와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자료를 분리해놓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국내 최대의 어린이, 청소년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는 도서관 측의 설명이 이해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일반 도서관과는 달리 더없이 많고 많은 그림책의 바닷속에 몸을 맡겨봅니다. 일반 도서관에서 보는 것보다 책이 훨씬 많아서인지 재미있어 보이는 책을 전부 읽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이 무척 바빠 보입니다. ‘읽어요 폴란드, 느껴요 폴란드’ 전시회 도서관 2층에는 ‘읽어요 폴란드, 느껴요 폴란드’ 전시회 중입니다. 평일 낮에 방문해서인지 사람이 없어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독특한 역사와 다양한 세...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SEF)’ 주재 등 9박11일 일정으로 유럽순방길에 오른다. 사진은 2016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 총회 현장

9박11일 유럽순방…키워드는 ‘미래혁신’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SEF)’ 주재 등 9박11일 일정으로 유럽순방길에 오른다. 사진은 2016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 총회 현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9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9박11일 일정으로 유럽 순방길에 오른다. 스페인 2개 도시(바르셀로나, 빌바오), 스위스 2개 도시(취리히, 주크), 에스토니아 탈린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이번 순방을 아우르는 키워드는 ‘미래혁신’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사회적경제, 블록체인, 시민참여 민주주의 강화, 도시재생 등을 주제로 한 일정을 소화하며 서울의 여건과 상황에 맞는 정책 아이디어를 폭넓게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사회적경제와 관련해서 박원순 시장은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리는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SEF, Global Social Economy Forum) 3차 총회’(10월1~3일)를 주재한다. GSEF는 사회적경제 분야 유일의 국제네트워킹플랫폼으로 서울시가 창설을 주도, 명실상부한 국제회의로 안착 중이다. 서울시가 의장도시를 연임하고 있다. 이번 3차 총회는 뉴욕, 마드리드, 빌바오 등 전 세계 80여 개국 1,500여 명의 도시정부 대표와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사회적경제와 도시’를 주제로 머리를 맞댄다. 또, 박원순 서울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꼽히는 블록체인 산업과 관련, 서울시가 글로벌 시장 선점 기반을 마련해나간다는 목표로 블록체인의 상징적인 정책 스팟들을 방문하고, 서울시의 정책구상도 밝힐 계획이다. 세계적인 ICT 도시의 기반을 다져온 서울시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도시로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번 순방기간 중 블록체인 기업들의 성지로 불리는 ▲스위스 주크(Zurq)의 크립토밸리(Crypto Valley), ▲취리히시 소재 블록체인센터인 ‘트러스트 스퀘어’, ▲에스토니아의 전자정부를 소개하는 ‘e-Estonia 전시관’ 등을 방문한다. 특히, 현지시간으로...
지난 6월 23일 경복고등학교에서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치른 수험생들

서울시, 올해부터 전 직렬 ‘공무원임용 시험문제’ 전면공개

지난 6월 23일 경복고등학교에서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치른 수험생들 공무원 임용시험 수험생들은 물론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모든 분들은 주목! 올해부터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에 한 가지 달라지는 점을 알아두세요. 바로 모든 공무원 임용시험 문제가 공개된다는 것입니다. 서울시는 수험생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시험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일반행정 7·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에서 시험 문제를 공개해왔는데요. 6년 만에 경력경쟁 시험과 특수직렬 등 모든 직렬로 확대된 것입니다. 이번 결정으로 오는 10월 13일 경력경쟁 필기시험에서도 문제지 회수 없이 시험문제를 공개합니다. 정답 확정 등 새로운 절차로 인해 필기 합격자 발표일이 6일 미뤄진다는 것도 기억해두세요. 서울시는 올해부터 모든 신규 공무원 임용시험의 필기시험 문제를 전면 공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201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필기시험 문제를 공개한 이후 공개 범위를 확대해 온 서울시가 마침내 모든 시험과목의 문제를 전면 공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그간 응시자가 가장 많은 일반행정 7·9급 등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시험문제는 공개해왔으나, 자격증 또는 경력 요건이 있는 특수 직렬 및 연구직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문제는 출제위원 구성 및 문제 확보의 어려움이 있어 공개하지 않아왔다. 그러나 수험생의 알권리 보장, 시험 관리의 투명성·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시험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모든 공무원 임용시험의 필기시험 문제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당초 비공개 예정이었던 올해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문제도 공개 된다. 문제가 공개되면 수험생들이 시험 종료 후 문제 및 정답에 대해 이의를 제기를 할 수 있고, 가채점 결과도 합격자 발표 이전에 확인할 수 있어 수험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문제가 공개됨에 따라 정답 이의제기 및 정답확정위원회 개최 등 최종정답 확정까지 필수적으로 소요되는 기간이 있어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을 당초 1...
서울시 전경

성내2동·사당4동 등 서울형 도시재생 신규지역 선정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을 위한 2018년 서울형 도시재생지역으로 최종 선정된 9곳이 21일 발표됐다. ‘근린재생일반형 5곳’과 ‘주거환경개선사업 후보지 4곳’이다. 근린재생일반형은 5년 간 지역당 총 100억 원이 지원된다. 주거환경개선사업 후보지는 주민 동의 50%를 확보해야 사업 추진이 가능한 지역이다. 주민동의율 50%를 확보한 후 구역지정을 완료하면 예산을 지원받아 사업에 착수할 수 있다. 3년간 지역당 20~40억 원 내외가 지원된다. 주거환경개선사업 후보지는 위원회 평가결과 동점지역(공동3위)이 발생하였으며, 해당 지역 모두 주민역량이 우수하고 주민동의 50%이상 확보가 필요한 점을 감안하여 당초 3곳에서 4곳으로 선정했다 ■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을 위한 2018년도 신규 ‘서울형 도시재생지역’ 9개소 선정지역 면적(㎡) 선정사유 근린재생일반형 성동구 송정동 일원 203,698 주민의 높은 관심과 자치구의 적극적 지원 강북구 인수동 416번지 일원 366,551 물리적 환경 열악, 다양한 주민모임 활성화 도봉구 도봉동 625번지 일원 72,115 물리적으로 열악한 지역으로 환경개선 시급 동작구 사당4동 일원 380,000 주민열의가 높고, 역량강화가 잘된 지역 강동구 성내2동 일원 420,000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참여 및 공동체 활성화 주거환경개선사업 후보지 중랑구 면목동 1075번지 일대 19,000 주민의 추진역량과 의지가 높음 성북구 정릉동 894번지 일대 55,812 연계사업 추진중으로 주거환경개선효과 기대 은평구 신사동 184번지 일대 60,694 주민의 추진의지와 자치구 지원계획 양호 구로구 개봉동 288-7번지 일대 36,450 주민, 자치구의 해제지역 난개발 해소방안 마련 ...
지난 9월 세빛섬 컨벤션에서 열린 SH공사의 ‘사랑의 결혼식’

사랑의 보금자리 지어드립니다…SH공사 무료 결혼식

지난 9월 세빛섬 컨벤션에서 열린 SH공사 ‘사랑의 결혼식’ ‘서울주택도시공사’라고 하면 임대 아파트를 짓고 공급하는 곳으로만 많이들 생각하시고 계실텐데요. 택지개발, 도시재생, 임대아파트 공급 외에도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 고객지원부에서는 사회공헌활동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희망동행’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사랑의 결혼식’을 소개해 드립니다. SH서울주택도시공사는 해마다 임대아파트 입주민 중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확인하는 자리를 만들어 왔습니다. 2006년부터 2017년까지 총 14회, 88쌍의 부부의 혼인을 공사 강당에서 추진해왔어요. 올해는 다소 색다른 장소에 더 달라진 모습으로 결혼식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9월 12일 낮 12시, 사랑의 결혼식이 세빛섬FIC컨벤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해와는 확연히 달라진 결혼식 장소에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들도 상당히 반가워 하셨는데요, 이와 관련해 이번 결혼식을 담당한 서울주택도시공사 고객지원부 직원들에게 직접 얘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권영미 주임 : 평생에 한 번뿐인 결혼식인데, 조금 더 고급스럽게 진행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세빛섬’과 MOU를 맺고 우리은행의 협력을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공사 임대주택 거주자 부부로 한정됐던 대상 범위를 서울시 거주자, 서울시 거주하는 청년부부까지 수혜 대상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작년까지는 합동결혼식으로 진행했는데, 올해는 청년부부의 경우 따로 루프탑 가든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고요, 총 9쌍의 결혼식을 진행했습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이런 활동들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선도하고자 합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 도시조경부 전기택 주임이 결혼하는 부부를 위해 축가를 부르고 있다 심우섭 고객지원부장 : 우리 공사 직원들도 결혼식을 함께 즐기고 축하해 주자는 의미에서 김세용 사장님의 축사, 도명정 전 사장님의 주례사도 준비했습니다. 러브클래식의 공연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