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만난 `찾아가는 서울시청` 부스, 창업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서울시 정책과 서비스를 안내했다

소상공인이라면 필독! 서울시 창업지원 서비스들

창업&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만난 `찾아가는 서울시청` 부스, 창업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서울시 정책과 서비스를 안내했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24) 자영업자의 든든한 동반자, 서울시 자영업지원 정책들 ​포화상태인 창업시장에서 살아남기란 이미 하늘의 별 따기가 되어버렸다. 웬만큼 준비해선 성공하기 힘들단 얘기다. 그런데 여전히 대박 신화에 빠져 묻지마 창업을 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사설 창업컨설턴트에게 속아 낭패만 본 사연도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자영업자들이 이것저것 확실히 따져보고 철저히 준비해 창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상권 분석부터 창업 교육, 창업 컨설팅, 자금지원, 경쟁력 강화, 업종전환, 폐업 및 재기 지원까지 사업 주기별 자영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데, 보다 자세히 알아보았다.​ 창업지원 정책에 관심이 많다는 시민 이수영 씨 “제 주변에 보면 창업을 하시는 분들이 정보가 없고 어떻게 할 줄을 몰라서, 그냥 되는대로 창업하는 것 같아요. 주변 상권 분석도 못 하고 경쟁력은 있는지 따져 보지도 않고 시작해서 결국 폐점하는 경우도 봤거든요. 그래서 이런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서울시자영업지원센터’가 있다고 하네요. 이런 제도를 자영업자들이나 창업하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셔서 도움 받으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창업&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만난 이수영 씨는 ‘찾아가는 서울시청’ 부스에서 서울시 창업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는데, 많은 시민이 적극 활용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렇다면 이수영 씨의 마음을 사로잡은 서울시 자영업 정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서울시에서는 창업기, 성장 성숙기, 쇠퇴기까지 사업 주기별 맞춤형 종합지원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 교육, 창업컨설팅, 현장체험, 창업자금지원, 자영업클리닉, 소상공인 동행프로젝트, 자영업 협업화 지원, 사업정리 및 재기 지원 등이 있는데, 서울시자영업지원센터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각 사업별 지원 내용이나 대상...
지난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FAN4 행사, 올해는 5월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 혁신파크에서 FAN5 행사가 열린다.

컴퓨터로 작물재배한다?! ‘FAN5’에서 미래도시 구경

지난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FAN4 행사, 올해는 5월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혁신파크에서 FAN5 행사가 열린다. 아시아 최대 제작자(메이커)들의 축제, ‘팹랩 아시아 네트워크 콘퍼런스5(Fab Lab Asia Network 5th, 이하 FAN5)’가 5월 6일부터 11일까지 5박 6일 간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린다. 전세계 제작자들이 운영하는 26개 제작 워크숍을 비롯해 직접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팹시티 캠퍼스를 운영하고, 팹시티를 처음으로 시작한 토마스 디에즈 바로셀로나 팹시티 대표의 초청 강연이 열린다. 이외에도 시작품 경진대회(해커톤), 30개 팹랩 운영 사례 발표 등 50여 개 다양한 형식의 세부 프로그램에 국내외 제작자 400여 명과 시민 1,0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 팹시티(Fab City, Fabrication City) ○ 개념 : ‘지속가능성・자급자족・민주적 도시’를 만들자는 국제적 도시운동으로 도시의 자급자족률 50% 이상을 목표로 하여 다양한 실험을 추진 ○ 주도단체 : 바르셀로나 IAAC(Institute for Advanced Architecture of Caralonia), 미국 MIT CBA(Center for Bits and Atoms), Fab Foundation ○ 가입도시 : 파리, 바르셀로나, 보스톤, 암스테르담, 심천 등 세계 28개 도시 ■ 팹 랩(Fab Lab, Fabrication Lab)】 ○ 제작실험실로서, 디지털 기기, 소프트웨어, 3D프린터와 같은 실험 생산 장비를 구비한 곳으로 누구나 기술적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실제로 구현해 보는 지역사회 차원의 풀뿌리 과학기술 혁신 활동 공간 ○ 국제 팹랩 네트워크 가입을 위해 일정한 장비 구비, 전문 인력 확보 등 필요 ○ 가입현황 : 세계 1,642개소 가입(우리나라 29개소) 이번 ‘팹랩 아시아 네트워크 콘퍼런스’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7가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① 미래 도시 미리 본다 ‘팹시티 캠퍼스’ 체험 지속...
서커스 창작집단 봉앤줄의 `태움`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야 하는 끊임없는 긴장을 보여준다.

5월은 서커스다! 아슬아슬 줄타기부터 공중곡예까지

서커스 창작집단 봉앤줄의 `태움` 공연은 현대인들의 관계 속 끊임없는 긴장을 표현한다. 문화비축기지 마당에 깃발이 펄럭이는 대형천막이 들어섰다. 햇빛 아래 자리 잡은 하얀 천막 앞으로도 아직 제 모습을 다 드러내지 않은 철골구조물이 세워지고 있다. 어린이날 연휴인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서커스 캬바레’를 위한 준비다. ‘서커스 캬바레’는 서울시가 지난해 서커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국내 유일의 서커스 페스티벌로 올해는 해외의 네 작품을 포함해 14작품이 공연된다. 특히 10편의 국내작들은 전통 줄타기부터 근대와 현대를 망라하는 작품들을 통해 국내 서커스의 변천사를 보여주고자 한다. 전통 연희로는 솟대를 중심으로 펼치는 ‘솟대쟁이놀이’와 두 개의 줄 위에서 각기 다른 재주를 부리는 ‘쌍줄타기’가 펼쳐지고, 현대서커스로는 봉앤줄과 팀클라운, 공연창작집단 사람과 갬블러 크루, 그리고 서커스 디랩과 창작그룹 노니 등 여섯 팀의 작품이 선보인다. `왔어요 왔어요 서커스가 왔어요` 문화비축기지 마당에 설치된 대형천막에서는 300명까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전통과 현대서커스 사이에 한국전쟁 이후 전성기를 맞기도 했던 근대서커스가 있었다. 이번 ‘서커스 캬바레’에서는 곡예와 무용, 마술과 음악이 결합한 동춘서커스의 ‘초인의 비상’과 서커스를 하는 부모님에게서 태어나 지난 오십 년 동안 서커스 한 길만을 걸어온 안재근이 자신의 서커스 인생을 담은 ‘스토리 서커스_根(뿌리)’을 공연한다.  “힘들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는 관객을 사랑하고 서커스를 하는 것보다 더 행복한 건 없는 것 같다”고 말하는 곡예사 안재근은 순식간에 시간을 되돌려 그 옛날 천막극장으로 관객을 데리고 간다. 평생 몸에 익은 그의 연기를 보며 관객들은 탄성을 지르고 박수를 보낸다. 안재근 `스토리 서커스_根(뿌리)` 미니 자전거타기 이전의 서커스가 사람의 기술이라고 하기 어려울 정도의 기예로 놀라움을 주고 감탄하게 했던 것에 비해 현대서커스에는 좀 더 많은 메시지가...
서울가꿈주택사업 정비 전‧후 사진(장위동 가꿈주택 감나무 골목 사례)

노후주택 수리비 신청하세요! ‘서울가꿈주택’ 접수 중

서울가꿈주택사업 정비 전‧후 사진(장위동 가꿈주택 감나무 골목 사례) 서울시가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집수리와 골목길 정비를 지원하는 ‘서울가꿈주택사업’ 예산을 올해 총 74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작년(4억 6,000만 원) 대비 약 16배 증가한 규모다. 지난 3년(2016~2018년) 간 ‘서울가꿈주택사업’을 통해 84개 주택과 3곳의 골목길이 정비를 마친 가운데, 서울시는 올해 노후주택 총 300호, 골목길 5개소 단장을 목표로 수혜 시민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가꿈주택사업’은 노후한 주택을 고쳐서 살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되거나 공사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 불편함을 참고 사는 주민들을 위해 서울시가 집수리 비용을 보조하고 전문가 파견 등으로 체계적인 집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5월 17일까지 해당 자치구를 통해 올해 ‘서울가꿈주택사업’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 대상지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과 2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근린재생일반형) 내 단독‧다가구주택·다세대주택·연립주택이다. 가꿈주택 대상으로 선정되면 외벽, 담장, 지붕 등의 성능 개선에 대해서는 해당 공사비의 50%~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외부담장 공사비(담장철거 등)는 전액 보조 받을 수 있다. ■ 서울가꿈주택 사업 모집 개요 ① 대상지역 :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2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근린재생형) ② 대상주택 : 대상지역 내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150호(동) ③ 신청방법 : 단체 또는 개별 신청 ④ 집수리 비용 보조 : 해당 공사비의 50~100%까지, 최대 2천만원 이내(다세대·연립주택 공용부분 최대 2천만원, 단독·다가구주택 최대 1천5백만원, 다세대·연립주택 개별세대 최대 5백만원) ⑤ 신청기간 : 2019.04.29(월)~2019.05.17(금) ⑥ 접수처 : 해당 자치구 담당부서 ⑥ 선정기준 : 주택노후도, 거주기간, 주거환...
5월 내내 서커스 공연이 펼쳐지는 마포 문화비축기지

기대만발! 국내 유일 ‘서커스 축제’ 사전 현장 공개!

5월 내내 서커스 공연이 펼쳐지는 마포 문화비축기지 디즈니 만화이자 지난 3월 말에 영화로도 개봉했던 ‘아기 코끼리 덤보’를 기억하는가. 엄마를 만나기 위한 여정 끝에 슈퍼스타가 된 덤보의 이야기 배경은 서커스단이다. 텐트 안에서 저글링, 접시돌리기 등 갖가지 묘기들과 체험들을 펼치며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은 서커스 공연만의 매력이다. 헤어 나올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서커스 축제가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벌어진다. 2019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 ‘서커스 캬바레’ 문화비축기지에 설치된 서커스 공연의 상징, 서커스 텐트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는 국내 유일 서커스 페스티벌 ‘서커스 캬바레’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에서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와 문화비축기지가 협력해 진행하며 주한 프랑스 문화원이 후원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서커스 캬바레’는 국내 유일의 서커스 축제다. 이번 서커스 축제에서는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해외 초청작 4편을 비롯해 한국 서커스 10편, 저글링, 접시돌리기 등 서커스 기예를 전문가들로부터 배우는 여러 체험 프로그램들까지 총 25편의 공연이 펼쳐진다. 모든 공연은 무료다. 공연뿐만 아니라 서커스 전문가들이 모이는 자리도 가진다. 국내외 서커스 전문가들이 벌이는 오픈포럼이 열린다. 10여 개 국가, 2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포럼은 서커스와 관련된 이야기, 작품 창작, 서커스의 가치 등 주제를 가지고 진행될 예정이다. 서커스 아시아 네트워크(CAN, Circus Asia Network) 연례미팅도 열릴 계획이다. 시대별 서커스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서커스 공연 서커스 텐트 안 무대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는 국내 서커스 축제 개최를 위해 여러 준비들을 펼쳤다. 2015년부터 서커스 작품들을 개발 및 발굴하고 서커스 교육사업을 벌였다. 그래서 총 17편의 작품들과 연 인원 100여 명의 서커스 수료...
도시재생으로 탄생한 장위동의 연주황골목

키낮은 담장, 연주황 골목… ‘응팔’ 세트장 같은 이곳은?

도시재생으로 탄생한 장위동의 연주황골목 일제 강점기의 전통가옥과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태어난 골목이 한 동네에 있다. 바로 성북구 장위동에 말이다. 서울시의 민속 문화재 제25호로 지정된 전통가옥이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반가웠다. 172번 버스를 타고 장위1동 새마을금고 역에서 내렸다. 차도와 골목을 지나 4분여를 걸으니 익숙한 한옥의 담벼락이 보였다. 순조의 셋째 딸 덕온공주와 부마 남녕위 윤의선, 그의 아들 윤용구가 살던 집인 이곳은 1977년 서울시 지정문화재 민속자료 25호로 지정됐다. 성북구 장위동에 위치한 전통가옥 1998년 12월, 이 집의 소유주인 김진흥이 불교 교단에 기증한 후, ‘진흥선원’이라는 절로 운영되는 가옥은 두 개의 기단을 쌓은 높은 곳에 자리했다. 절에 상주하고 계신 분들에게 양해를 구해 가옥을 둘러볼 수 있었다. 가옥을 둘러싼 빼곡한 나무들이 보기에 좋았고, 가옥의 규모는 생각보다 컸다. ㄱ자형 평면의 집과 ㄴ자형집이 연계된 공간 중앙에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있어 돋보이는 구조였다. 안채와 사랑채 외에도 다양한 공간이 있었으며, 마당 내부 구석의 각 방들을 엇비슷하게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고 한다. 마당의 나무를 중심으로 안채와 사랑채 등 다양한 공간을 지니고 있는 전통가옥 민속 문화재로 지정된 전통가옥으로서의 보존이 아쉬운 지점도 있었다. 하지만, 장독과 아궁이 등 고택에서 볼 수 있는 정취는 그대로 남아 있어, 한적하고 고즈넉한 전통가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임에는 틀림이 없다. 김진흥 가옥에서 출발해 성북구 장위동 234번지 일대를 향해 걸었다. 서울시의 도시재생 정비 사업의 일환인 ‘가꿈주택사업’으로 탄생한 장위동의 연주황 골목길이 있기 때문이다. 연주황 골목은 김진흥 가옥에서 버스로 한 정거장 거리였다. 지름길을 통해 낯선 동네의 골목길을 걷는 색다른 기분이 좋았다. 장위동 가꿈주택 골목길 장위동 ‘가꿈주택골목길’이라는 알림판이 붙어있는 연주황 골목길은 아늑하고 서정적인 분위...
에어컨 사전구매·점검으로 여름 준비하세요!

에어컨 소비자피해 3건 중 2건 ‘이 부분’에서 발생

# 에어컨 사전구매·점검으로 여름 준비하세요! # 대표적 계정상품인 에어컨 소비자 피해 6~8월에 집중! 설치 및 AS요구가 3주 이상 소요되는 피해가 매년 반복 소비자상담 접수 현황 단위:건 2016년 6,492 (6~8월 4,900(75.5%)) 2017년 8,065(6~8월 5,994(74.3%)) 2018년 8,981(6~8월 6,681(74.4%)) # 3건 중 2건이 설치·AS 관련 피해 피해유형별 단위% 설치·AS 불만 66.8 품질 18.4 계약 9.6 표시·광고 2.3 기타 2.8 # 소비자 피해사례· 수리가 지연되는 에어컨 환급 요구 2018.5. 에어컨을 6월에 구입하고 설치함. 7월에 작동되지 않아 AS를 요청함. 제조업체는 5일 후 방문하겠다고 하엿으나 이행하지 않았고, 15일 후 방문 약속도 지키지 않음. 부당한 설치비 청구하는 에어컨 반품 요구 2018.10. 온라인 쇼핑으로 설치비 포함으로 안내받은 에어컨을 구입함. 설치 당일 설치기사가 설치비로 200,000원을 요구하면서 부품비를 시장가보다 10배이상 높게 요구함. 청약철회를 요구하나, 위약금 100,000원을 요구함. # 주의하세요! 구입 시 설치 및 설치비 관련 내용을 곰꼼히 확인합니다. 설치 후 즉시 가동하여 냉매 누출 여부를 확인하고, 주기적으로 자가점검을 실시합니다. 설치 시 설치하자에 대한 보증 여부를 확인합니다. ...
5월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혁신파크에서 전세계 시민제작자의 축제, FAN5 행사가 열린다

미리 가본 전세계 시민발명가들의 신기한 축제

5월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혁신파크에서 전세계 시민제작자의 축제, FAN5 행사가 열린다 시민이 미래도시를 만들고 체험해 보는 축제는 어떤 모습일까?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발명가들이 주축이 되어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만들어가는 메이커들의 축제 ‘팹랩 아시아 네트워크 컨퍼런스5(FAN5:Fab Lab Asia Network Conference 5)’ 행사가 열린다. 5월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혁신파크에서 개최되는 FAN5는 ‘We Make Change(우리는 변화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27개국 60여 개 도시에서 300여 명이 참석하게 되어 그 어느 해보다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작년과 비교해 4배 커진 규모다. 아시아 제작자(메이커)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들이 해온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해보는 의미있는 자리다. ‘FAN5’ 행사에 대해 본격적으로 소개하기 전에, 관련 용어부터 먼저 알아보는 게 좋겠다. ‘팹랩’은 ‘제작하는 연구실’을 뜻한다. 3D프린터 등으로 같이 모여 활동하고 작업하는 공간은 ‘메이커스페이스’라 하는데, 메이커스페이를 갖고 제작자 운동을 이끌어가는 본거지를 ‘팹랩’이라 한다. 2017년 기준, 우리나라는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팹랩은 29개소로, 2023년까지 중소기업벤처부에서 367개까지 확충할 예정이다. ‘메이커’는 ‘시민발명자’ 또는 ‘시민제작자’를 의미한다. 도시의 자급자족률을 60~70% 이상 높이자고 선언한 도시를 ‘팹시티’라고 한다. 서울은 작년에 팹시티 선언을 한 팹시티 가입국이다. 도시 차원에서 팹랩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FAN5 행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릴 서울혁신파크 내 상상청 ‘팹랩 아시아 네트워크 컨퍼런스(FAN)’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 제작들이 한데 모여 각각의 팹랩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시민들과 직접 미래도시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아시아 제작들의 최대 축제이다. 서울혁신파크에...
2018년 서울시식생활교육 학부모강사 양성과정 7기

바른 먹거리교육, 학부모강사가 책임진다!

2018년 서울시식생활교육 학부모강사 양성과정 7기 서울의 주인은 바로 나 (6) 서울시 식생활교육 학부모강사 즉석식품이나 반조리식품, 가정간편식이 식탁을 채워가고 있다. 칼로리만 높고 영양가는 낮은데다, 각종 식품첨가물에, 짜고 자극적인 경우가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정크푸드 대신 몸에 좋은 음식을 먹이고 싶은 건 부모의 마음 아닐까? 부모의 마음으로 내 가족의 건강뿐 아니라 임산부나 영유아, 청소년, 어르신, 취약계층까지 보다 건강한 사회를 위한 먹거리와 식습관 문제를 알리고 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하며, 나아가 우리 땅을 살리고, 농촌을 살리고,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 서울시 식생활교육 학부모강사들인데, 어떤 활동을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았다. 아울러 현재 모집 중인 '서울시 식생활교육 학부모강사 양성과정'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2018 11월 `급식한마당`에서 학부모강사단 활동 모습 바른 식생활로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식생활교육 학부모강사 “어린이집이나 초중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편식 예방 교육, 식사 예절과 식중독 예방, 미각 교육, 건강 체중 지키기,​ 패스트푸드와 편의점 편의식품 바로 알고 먹기, 식품첨가물, GMO, 식품안전, 당과 카페인 줄이기, 탄소발자국과 푸드마일리지, ​저탄소 친환경 식단,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전통 음식의 우수성과 절기 음식, 다섯 가지 색깔 음식 먹기​​ 등의 교육뿐 아니라, 텃밭 가꾸기나 제철 식재료로 음식 만들기 등 간단한 조리실습도 합니다. 성인은 매우 다양한데 특히 1인 가구를 위한 밥상 차리기 실습이 많고, 국민 공통 식생활 지침, 전통장 담그기, 컬러푸드, GMO와 그 대안, 고령자를 위한 건강 밥상과 질병에 따른 식생활 교육,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식사, 활기찬 노년을 위한 균형 잡힌 식단 등의 강의를 하고, 연계한 조리 실습을 하기도 합니다. 임산부 대상 산모와 태아의 영양이나 수유, 이유식, 균형 잡힌 식생활 교육, 영유아 부모 대...
시간순삭 추억여행! 돈의문박물관마을 전시·체험

시간순삭 추억여행! 돈의문박물관마을 전시·체험

따스한 날씨에 집에만 있기 아까운 5월. ‘살아있는 박물관마을’로 유명한 ‘돈의문박물관마을’을 추천합니다. 조이스틱을 이용하는 콤퓨타게임장, ‘맨발의 청춘’이 상영되는 영화관은 물론 추억 돋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만날 수 있는데요. 오늘은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즐길 수 있는 전시, 체험을 모아봤습니다.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돈의문박물관을 걸으며 추억을 나누어 보세요.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열리는 전시 포스터 추억이 새록새록! 돈의문박물관마을 추천 전시 모음 김원근 화양연화 기간 : 2019.4.16~6.30 장소 : 기획전시관 23 (※장소 위치는 아래 지도에서 확인) 둥글둥글한 몸매가 시선을 끄는 김원근의 작품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는 돈의문박물관마을의 ‘기억의 보관소’ 콘셉트를 반영해 구성됐다. ‘김원근 화양연화’는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행복을 위해 살아 온 다양한 사람들의 꿈을 보여준다. 가난한 연인, 아버지를 기다리는 모자(母子) 등 과거의 상처와 아픔이 구석구석 서려있는 사람들의 잃어버린 꿈을 소환한다. ‘자화상 그리기’ 체험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2~4시에 오는 순서대로 진행된다. 체험비는 무료다. 돈의문 - 풍경 속을 거닐다 기간 : 2019.4.16~5.12 장소 : 기획전시관 35 2층-3층 김정연의 작품은 옛 산수화, 풍속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부조작업과 서정적인 어린왕자 조각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주위 사물과 자연, 인간의 삶을 둘러보며 작가만의 돈의문 풍경을 만들었다. 작가와 함께하는 만들기 체험은 매주 수·토요일 3회(오후 2·3·4시) 진행된다. 체험비는 5,000원으로, 6세부터 15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엄마의 옷장' 전시 엄마의 옷장 기간 : 2019.4.2~5.26 장소 : 작가갤러리 32 작가갤러리는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콘셉트를 다양한 예술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이번 전시는 ‘엄마의 옷장’이라는 주제로 한때는 젊었을 어머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