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은 북촌 가는 날!

매주 토요일은 북촌 가는 날!

북촌문화센터에선 다양한 전통공예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7월 한 달 매주 토요일 북촌에서 전통문화강좌, 국악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서울시와 사단법인 문화다움은 여름방학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문화행사 '북촌 문화요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북촌문화센터에서는 매주 전통문화체험과 공연,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랑방에서는 ‘핸드폰 고리 만들기’, ‘모시 컵받침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 전통공예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한옥에서 만나는 작은 음악회 ‘북촌낙락’도 지나치기엔 아쉬운 프로그램이다. '계동마님 찾기' 행사도 진행된다. 북촌문화센터는 일제강점기 탁지부(재무행정을 관할하던 중앙관청) 재무관을 지낸 민형기의 가옥이었다. 해설사와 함께 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그의 며느리 '계동마님'의 삶과 한옥에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있다. 한옥에서 만나는 작은 음악회 `북촌낙락` 또 북촌 곳곳을 누비며 북촌의 매력을 알아보는 북촌마을여행도 마련돼 있다. 영화칼럼니스트, 골목길 해설사, 지리교사,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북촌주민이 직접 북촌을 찾은 방문객들의 안내자로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오후 3∼5시에 진행된다. 작은 쉼터 갤러리에서는 올해 ‘북촌창고’라는 주제로 주민큐레이터전, 주민커뮤니티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는 규방공예 작품전 ‘한땀한땀’이 열린다. 모든 프로그램 예약과 문의는 북촌문화센터(02-741-1033)와 북촌마을서재(02-765-1373)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anok.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 7월의 ‘북촌문화요일’ 행사 ○ 일시 : 2017.7.8(토) ~ 7.29(토), 매주 토요일, 10:00~17:00 ○ 장소 : 북촌문화센터(계동길 37), 북촌마을서재(계동2길 11-9) ○ 참석자 : 북촌 주민 및 국내외 방문객 ○ 비용 : 체험 재료비 3천 원(주민무료) ※ 이외 프로...
방학에 가볼만한 무료체험 두 가지 추천!

방학에 가볼만한 무료체험 두 가지 추천!

서서울예술교육센터 몽땅큐브-예술로 몽땅 예술놀이 프로그램  ‘몽땅큐브-예술로 몽땅’ 8월, 여의도 한강공원에 특별한 예술체험놀이터가 뜬다! 자녀들과 색다른 여름방학 체험학습을 계획 중이라면 7월 10일부터 놓치지 말고 신청하자!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청소년 전용 예술교육 공간인 ‘서서울예술교육센터’가 오는 8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2017 한강몽땅여름축제’와 연계해 센터 상주 예술가교사(TA)들이 기획한 6가지 어린이‧가족 대상의 예술창작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8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 간 진행되는 은 ▲함께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보는 ‘다함께 만드는 노래’ ▲상상 속 나만의 자동차를 만들어보는 ‘팝업플레이그라운드-자동차극장’ ▲드럼통으로 악기를 만드는 ‘Family of ROCK’ ▲공을 활용해 몸의 감각을 즐겨보는 ‘공놀이와 함께 하는 댄스타임!’ ▲주변에 일어난 일을 시각예술 활동으로 표현하는 ‘TV놀이’ ▲옷을 재해석하며 상상을 확장하는 ‘사고의 전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4,5,6,11일 각 2회씩(오후 4시/6시) 진행될 예정이다. 기획프로그램 외 전시형 컨테이너 ‘몽땅큐브’에서는 서서울예술교육센터 관련 전시와 ‘한강 이어그리기’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는 특별한 예술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7월 10일부터 한강몽땅여름축제 홈페이지(hangang.seoul.go.kr/project2017)(예약-무료예약 클릭)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 서서울예술교육센터 02-2697-0016) 미꾸라지 잡기 미꾸라지 잡고 새싹인삼 심는 ‘어린이자연학교’ 그런가하면 도시의 어린이들이 흙과 풀잎을 만지면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도 7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개교한다. 도심에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는 서울시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
여름밤을 운치있게!한강공원 7월 무료영화·공연

여름밤을 운치있게!한강공원 7월 무료영화·공연

빈백에 누워 공연을 관람하는 사람들 야시장에서 놀고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문화·공연 즐기기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을 맞아 한강공원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공연, 영화, 전시를 소개한다.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매주 금·토 ‘누워서 보는 콘서트(눕콘)와 누워서 보는 영화(눕뭅)’가 열린다. 2017년 여의도 물빛무대 공연 콘셉트인 ‘눕콘’은 물빛무대 앞 둔치에 놓인 ‘빈백(몸의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게 형태가 변형되는 쿠션)’에 누워 즐기는 공연이다. 7~8월에는 열대야를 극복하기 위해 누워서 보는 영화제 ‘눕뭅’을 추가로 진행한다. ‘눕콘’은 7시 30분부터, ‘눕뭅’은 8시 30분부터 시작된다. 눕콘 7월 공연팀은 ▲7.5~8 극단 경험과상상 ▲7.14 골든블랙 ▲7.15 딴따라댄스홀(사전공연), O!SAC X 유니티크루(본공연) ▲7.21 안경낀날라리 ▲7.22 문문 ▲7.28 KF80 ▲7.29 올어바웃스윙(사전공연), 우리같은사람들(본공연)이다. 눕뭅 7월 상영작은 ▲7.7 ‘그여자작사 그남자작곡’ ▲7.8 ‘드럼라인’ ▲7.14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 ▲7.15 ‘블라인드 사이드’ ▲7.21 ‘퍼펙트게임’ ▲7.22 ‘걷기왕’ ▲7.28 ‘아메리칸 셰프’ ▲7.29 ‘남극의 셰프’이다. 물빛무대 공연을 좀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팁으로, 인근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먹을거리를 사와서, 무대 앞 빈백에 앉아 공연을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관련 문의는 물빛무대 홈페이지(www.floating-stage.com)와 운영사무국(02-785-080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의도 물빛무대 찾아오는 길은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나와 마포대교 방면을 걸어오거나, 자가용 이용시 여의도 순복음 교회 맞은편 주차장을 이용해 진입 후 한강 쪽으로 걸어오면 된다. (☞ 찾아가는 길) ‘광진교 8번가’에서 즐기는 로맨틱한 공연 광진교 8번가에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시, 공연 등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 할 ...
멈췄던 위안부기록 발굴, 마침내 서울시가 찾아내다!

멈췄던 위안부기록 발굴, 마침내 서울시가 찾아내다!

서울시 정책 알기 쉽게 풀어드려요 ⑤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관리사업 한국인 일본군 위안부의 참상을 알릴 수 있는 영상이 73년 만에 최초로 발굴됐습니다. 지난 7월 5일 서울시와 서울대인권센터는 미국 국립문서관리청에 있던 한국인 위안부 영상을 찾아내 공개했습니다. 한국인 위안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당시 미·중연합군으로 활동했던 미군 164통신대 사진대 배속 사진병이 1944년 9월 8일 직후 촬영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이 소장해왔습니다. 서울시와 서울대인권센터(서울대 정진성 교수 연구팀)는 2년여 간의 끈질긴 발굴 조사 끝에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서 자료를 찾아내, 73년 만에 세상에 나오게 됐습니다. 세계 최초로 공개된 위안부 영상 기존에 공개됐던 일본군 위안부 사진과 이번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인물들의 얼굴과 옷차림이 동일했다. 그동안 한국인 위안부 관련 증언과 문서, 사진 등이 공개된 적은 있었지만, 실제 촬영된 영상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입니다. 영상에는 민가 건물과 중국군, 여성들이 등장합니다. 1944년 9월 7일 미·중연합군은 일본군이 점령했던 송산을 점령합니다. 이때 일본군 위안부로 있던 24명 중 10명이 생존해, 미·중연합군의 포로로 잡혔습니다. 영상은 미·중연합군 점령 다음 날인 9월 8일 촬영된 것입니다. 영상 속 여성과 대화하는 군인은 미·중연합군 산하 제8군사령부 참모장교 신카이 대위(중국군 장교)로 추정됩니다. 나머지 여성들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거나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상 속 여성이 한국군 위안부라고 입증할 수 있는 근거는 2000년 고(故) 박영심 할머니가 자신이라고 밝혔던 사진과 영상 속 인물들의 얼굴과 옷차림이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송산에서 쿤밍 포로수용소로 이동해 작성된 포로 심문 보고서를 보면, 포로 명단 가운데 고(故) 박영심 할머니의 이름도 명확히 표기돼 있었습니다. 위안부 관련 문서가 대부분 일본 정부, 군의 공문서가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에서,...
‘어흥!’ 호랑이와 함께 1박2일! 동물원 가족캠프 모집

‘어흥!’ 호랑이와 함께 1박2일! 동물원 가족캠프 모집

서울동물원 시베리아호랑이 텐트 속에 누우면 사자와 호랑이의 포효가 들려오는 곳! 동물원에서 보내는 하룻밤 ‘서울동물원 1박2일 가족캠프’가 열립니다.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야행성 동물들을 탐사하는 ‘별밤 미션투어’ 등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참가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10일 오후 2시’를 기억하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공원은 야생의 즐거움 속에서 다양한 동물들과의 평화로운 공생과 멸종위기 동물들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캠핑 체험 프로그램인 ‘2017 서울동물원 1박2일 가족캠프’을 진행한다. 이번에 신청을 받는 하계 캠프는 7월 22일을 시작으로 4주간 매주 주말마다 동물원 내에 마련되어 있는 임시 캠핑장 및 동물원 곳곳에서 진행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7월 10일 오후 2시부터 8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울대공원 캠핑장 이 행사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어른, 어린이 구분 없이 참여자 1인당 4만 원이다. 1가족은 3~5인이 기준이다. 모집인원은 매 회차 80명으로 선착순 마감되고 날짜 변경, 인원수 변경은 예약 취소 후 재접수해야 한다. ‘동물원 대탐험’은 동물 생태 해설사와 직접 동물원을 돌아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특별히 개발된 AR 기술을 활용하여 동물에 대한 해부학적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동물원 대탐험은 셀프투어 미션을 포함하고 있어 가족이 함께 즐겁게 퀴즈를 풀며 참여할 수 있다. 사육사에게 직접 듣는 동물원 뒷이야기와 생태 설명회, 가족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야생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새벽녘 호랑이, 사자, 늑대 등 맹수들의 포효를 들을 수 있는 것도 동물원 캠프만의 특별한 매력이다. 서울동물원 가족캠프 캠프 참여가족에...
이제 서울 어디서나 ‘마을변호사’가 도와드려요

이제 서울 어디서나 ‘마을변호사’가 도와드려요

마을변호사 지끈지끈 머리 아픈 법률문제를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무료로 상담해주는 마을변호사! 혹시 우리 동네에는 없다고 실망하셨나요? 이제 7월부터는 마을변호사가 서울시 전 지역에 배치돼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땐, 잊지 말고 마을변호사를 찾아주세요! 7월부터 서울시 어느 동주민센터에서나 마을변호사를 만날 수 있다. 2014년 12월부터 시범 시행된 서울시 마을변호사가 올 7월부터 25개 자치구, 424개동 전체로 확대된다. 서울시 마을변호사는 공익활동에 관심있는 변호사(동별 1~2명)와 마을을 1:1로 연결해 주는 제도로 누구나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별도 비용 없이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그동안 서울시는 개업 변호사가 일부 지역에 편중된 상황에서 변호사가 없는 지역의 법률서비스 문턱을 낮추고 지역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14년 12월 83개동을 시작으로 2015년 7월 183개동, 2016년 8월 344개동으로 시행 동을 늘려왔으며 올 7월부터 80개동이 추가로 시행되면서 전면 시행된다. 이제 25개 구청, 424개동에 동주민센터별로 전담 마을변호사가 1~2명 배치됨에 따라 총 804명의 마을변호사가 활동하게 된다. ■ 자치구별 단계별 시행동 확대현황 자치구 2017년 7월 시행동 (80개) 중구 4 소공동, 회현동, 장충동, 광희동 용산구 8 남영동, 청파동, 원효로1동, 이촌1동, 이태원1동, 한남동, 서빙고동, 보광동 광진구 9 중곡2동, 중곡3동, 능동, 구의2동, 구의3동, 광장동, 자양2동, 자양4동, 화양동 중랑구 9 면목본동, 면목2동, 면목7동, 상봉2동, 중화1동, 중화2동, 묵1동, 묵2동, 망우3동 서초구 12 서초1동, 서초2동, 서초3동, 서초4동, 잠원동, 반포본동, 반포2동, 반포3동, 반포4동, 방배본동, 방배3동, 양재1동 강남구 19 개포1동, 개포...
[카드뉴스] 찍는 대로 화보 되는 ‘컨테이너’

[카드뉴스] 찍는 대로 화보 되는 ‘컨테이너’

서울의 새로운 문화엔진! 컨테이너 문화공간들 컨테이너의 무한 변신! 컨테이너에 담긴 음악, 전시, 트렌드를 만나보세요 #1 핫스팟in서울, 첫 번째 좀 놀 줄 아는 당신을 위한 플랫폼창동61 음악과 푸드, 패션이 함께하는 트렌디한 복합문화공간. 붉은빛 ‘레드박스’ 공연장을 중심으로 상상 그 이상의 공연과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위치: 서울시 도봉구 마들로 11길 74 #2 핫스팟in서울, 두 번째 서울숲 X 문화휴식공간, 언더스탠드 에비뉴 서울숲의 녹음과 함께하는 창조적 공익문화공간! 신진디자이너들의 소품, 반려동물 전문가로 교육받는 청소년의 반려견 서비스 등 오조 오억 개의 빛나는 아이디어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 ■위치: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63 #3 핫스팟in서울, 세 번째 청년이여! 중력에서 벗어나라, 무중력지대 대방동 청년들을 구속하는 사회의 중력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유 공간! 세미나실, 회의실, 나눔부엌까지 청년활짝 멤버십 가입/대관신청이면 자유롭게 이용 가능 ■위치: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340-5 #4 핫스팟in서울, 네 번째 새로운 개념의 컬쳐 플랫폼, 커먼그라운드 국내 최초, 세계 최대 POP-UP 컨테이너 쇼핑몰이 서울에 있다는 게 실화냐? 음악, 패션 등 각종 트렌드를 200여개의 대형 컨테이너 안에 가득 담은 공간. ■위치: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200 #5 핫스팟in서울, 다섯 번째 공연장 속 ART 컨테이너, 블루스퀘어 갤러리NEMO 한남동 블루스퀘어 내 복합문화예술공간. 미술 전시, 아트마켓, 패션행사 등 색다른 문화 프로그램으로 한 번 방문하면 눈길을 뗄 수가 없는 곳! ■ 위치: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727-56 #6 핫스팟in서울, 여섯 번째 문화예술계 만남의 장소, SJ쿤스트할레 전시, 공연, 워크숍 등 일상 생활 속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형적인 갤러리 공간에서 탈피해 다양한 문화를 자...
도시외교 위한 타슈켄트 방문 이모조모

도시외교 위한 타슈켄트 방문 이모조모

서울시장 최초! 자매도시 타슈켄트 방문 “도-시-외-교” 우즈벡의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지게 된 시간. 우즈백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우즈벡 청년1) “저는 어렸을 때 한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녔었어요. 엄마가 을 보셔가지고 제가 통역을 했었어요.” (우즈벡 청년2) “한국이 빠른 경제발전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빨리빨리 문화라 생각하는데요?” (박원순 서울시장) “아마 그게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빨리빨리 하다 보니까 지난번엔 다리도 무너지고 그런 적 있었잖아요. 빨리빨리는 좋지만 동시에 안전하게!!” 우즈벡 청년들과의 손가락 하트 단체사진 촬영 중, (포토그래퍼) “남성분들도 하세요~” 고려인이 만든 우즈벡 in 서울공원, 여기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우즈벡에서 한국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고려인들 - 강제이주 80년을 기억하며 만든 기념비의 제막식! - 제막식 후 더욱 돈독해진 서울과 타슈겐트 - 공원을 둘러보는 박원순 서울시장 - 종각의 종소리가 그리워 만든 작은 종 - 작은 한국의 향수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공간 - 80년이 지나도 조국을 잊지 못한 그 시간 그 세월을 살아낸 여러분들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
[건강] 7월에 감기환자 많은 이유

[건강] 7월에 감기환자 많은 이유

정이안의 몸과 마음 편안한 건강 칼럼 ①7월_냉방병과 면역 더위는 계속되고, 실내에 항상 에어컨을 틀어대는 요즘 가장 많이 내원하는 환자가 ‘냉방병’환자다. 그런데 처음부터 냉방병이라며 찾아오는 환자는 거의 없고, 대부분은 감기가 오래간다면서 찾아온다. 증상이 감기인 것도 같은데, 아닌 것도 같고 하여간 상태가 이상하단다. 머리가 아프고, 콧물이 나고 재채기, 근육통까지는 감기인 것 같은데, 뱃 속이 불편하고 소화가 안 되고, 구토까지 하고 나면 ‘이건 뭐지?’ 하며 한의원을 찾는 것. 실내에 선풍기나 에어컨 같은 냉방기구를 하루종일 틀면 우리 몸에 원래 체온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가 고장을 일으킨다. 이것이 곧 냉방병이다. 증상은 딱 감기같지만 감기보다 더 지독하다. 감기약을 먹어도 낫질 않고, 소화기 또한 소화제를 먹어도 도무지 좋아지지 않는다. 게다가 으슬으슬 추우면서 피로하긴 왜 그렇게 피로한지... 몸이 축축 늘어져서 다리가 천근 만근, 눈꺼풀이 1kg은 되는 것 같이 무겁기만 하다. 냉방병은 순간적으로 냉기를 접해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오랜시간 동안 추운실내 공기에 노출되어 땀구멍이 막히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오한기도 더 심하게 느끼고, 사지 말단으로 순환이 막혀서 손발이 더 싸늘하게 변한다. 게다가 냉방병이 심각한 것은 눈에 보이는 증상들 때문이 아니라, 면역력 저하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평상시 체온이 내려가는 만큼 면역력도 급감한다. 냉방병으로 사지말단 순환이 방해되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도 쉽게 들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해 만성피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냉방병은 근육량이 많은 남성보다는 평소 수족냉증이 있고 추위를 쉽게 느끼는 여성이 더 취약하다. 여성들은 생리불순, 설사, 구토, 식욕부진 등 증상이 발생하면 냉방병을 먼저 의심해봐야 한다. 또 냉방병은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한 날 등 컨디션에 따라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더 발생하기 쉽다. 여름철 기운을 보충해주는 음식 충분히 먹고 평소에 가디건 등 겉 ...
‘엄지척’ 서울 19개 공원 여름방학 프로그램

‘엄지척’ 서울 19개 공원 여름방학 프로그램

길동생태공원 – 일요가족나들이 해질녘 풀벌레 소리, 시원한 그늘이 드리운 숲길… 여름에만 누릴 수 있는 자연의 생동감. 가까운 공원에서 즐겨보면 어떨까요?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자연관찰, 야외 영화상영, 가드닝 체험 등 특별한 행사들이 열려 공원 나들이가 더욱 즐거워졌습니다. 현장접수가 가능한 프로그램도 있지만 예약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일정을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7~8월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를 날려버릴 다채로운 행사와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보라매공원 등 19개 공원에서 운영한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과 가족을 위해 ▲자연관찰 ▲공원탐방 ▲야외 영화상영 ▲음악공연 ▲직업체험 ▲가드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숲속 자연 관찰 – 곤충, 새, 식물, 물속생물 등 풀과 나무가 무성해지고 동식물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여름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연관찰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이다. 도심 속 공원은 이를 위한 최적의 장소가 된다. 우리나라는 환경오염 등으로 이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지만 길동생태공원과 월드컵공원은 반딧불이 사육장이 있어 반딧불이를 관찰하기 좋다. 남산공원은 수생식물의 단면과 물관을 관찰하는 ‘열려라 식물나라’, 식물과 곤충의 표본을 만들어보는 ‘표본교실’ 등을 진행한다. 선유도공원과 여의도공원에서는 ‘현미경 관찰교실’이 열린다. 남산공원 - 솔솔오감힐링여행 시원한 공원 산책 – 공원탐방, 자연놀이, 건강 여름철 공원의 울창한 나무 그늘과 숲길을 상상하면 무더위가 씻기는 기분이다. 반대로 숲 속 사방을 뛰어다니며 땀으로 온 몸을 적시면 이열치열 나름의 여름나기가 된다. 놀면서 건강도 챙기는 프로그램이 서울시 공원에 있다. 경춘선 숲길공원은 매주 토요일에 경춘선 철길의 역사를 듣고 주변 자연을 탐색하는 ‘낭만과 추억의 경춘선 숲길 산책’, ‘친구야, 경춘선 숲에서 놀자’, ‘경춘선 꿈길 여행’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