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주간을 맞아 서울로에서 진행된 다육이 나눔 행사

“꽃길 위에서 천천히 걸어요” 서울로7017 식목 행사

식목주간을 맞아 서울로에서 진행된 다육이 나눔 행사 진해 군항제, 제주 유채꽃축제, 고양 국제꽃박람회… 전국은 온통 봄꽃들로 수놓이고 여기저기에서 축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주말에 산과 들로 꽃놀이를 가면 좋겠지만 시간도 경제적인 여유도 넉넉하지 않다면, 서울로 7017에서 봄을 즐기는 것도 좋을 듯하다.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서울로 7017은 봄 단장을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업, 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서울로 7017 식목주간’을 운영하면서 공중정원의 모습을 새롭게 가꾸고 있다. 작은 화분에 담긴 초록빛 다육이 “화분 받아가세요~~~” 오가던 시민들이 줄을 서서 작은 화분에 담긴 초록빛의 다육이를 받아간다. 식목일 전날인 4월 4일 10시. 서울로 전시관 옆에서는 ‘다육이 미니정원 나누기’ 행사가 진행되었다. 식목주간 참여기업인 위워크(Wework)의 주최로 200여 명의 시민에게 선착순으로 다육식물을 나누어주었다. 비가 오락가락하던 궂은 날씨에도 어느새 사람들이 그리 모였는지 행사시작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다육이들은 새로운 주인을 만나 뿔뿔이 흩어졌다. 연꽃 트리팟에 심겨질 봄꽃들 봄꽃으로 새단장하는 서울로 바로 옆 커다란 트리팟 위는 새로운 화분을 설치하느라 분주했다. 서울로 전시관 옆에 있던 3개의 연꽃 트리팟에 봄에 피는 초화류 가드닝을 시작한다고 했다. 4일에 이어 10일, 12일에 순차적으로 봄꽃이 심어질 것이라고 한다. 첫날 트리팟 위에 올려질 봄꽃들은 중심에 우뚝 설 설류화를 비롯해서 파스텔색의 수국, 화사한 캄파눌라, 운간초, 무수카리, 석창포, 돌단풍, 수레국화 등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자원봉사자들의 땀과 웃음이 함께 심어질 봄꽃 트리팟은 사진찍기 명소로 급부상하지 않을까 싶다. 줄을 서서 다육이를 하나 받아 들고 만리동 방향으로 걸어갔다. 어느새 오락가락하던 비는 그치고 따뜻한 햇살이 내리 쬐었다. 공중공원 위를 산책하다 보니 트리팟에 새겨진 대중가요의 가사도 한 편의 시가 되어 다가온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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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공해차량 운행제한’ 지금 투표하세요

#1. 서울시가 묻습니다 서울형 공해차량 운행제한 시행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서울시 미세먼지(PM-2.5) 배출원의 25%는 자동차 배출가스! 미세먼지(PM-2.5)는 사람의 호흡기 뿐만 아니라 심혈관계에 이상을 일으켜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3.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서울시는 평시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차량에 대해 이렇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운행제한 대상 차량 : 2005년 12월 이전 등록된 2.5톤 이상 경유차로 저공해 조치를 미이행한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차량 운행제한 위반 적발시 : 1차 경고, 2차부터 매회 20만원(최대 200만원) 과태료 부과 (근거 : 수도권 대기 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4. 이제 평시뿐 아니라 미세먼지 고농도시기인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서울형 공해차량 운행제한을 시행하려고 합니다 당일(0~16시) 미세먼지 수준이 50㎛/㎥ 초과 내일 예보도 50㎛/㎥ 초과 #5. ‘서울형 공해차량 운행제한’ 이란? 차량대수 : 현재 시행되고 있는 수도권 경유차량 운행 제한보다 운행제한 차량대수를 확대하여 수도권 차량 뿐 아니라 전국 등록차량에 시행 운행 제한일 : 운행 제한일은 상시 제한에서 비상저감조치 시 제한으로 한정하고 위반 시 과태료(10만 원) 부과 #6. 민주주의 서울에서 서울시가 묻습니다. ‘공해차량 운행 제한 시행’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표현해 주세요. 2018.4.2.~4.30 민주주의 서울 ...
서울명산트레킹

해마다 인기! ‘서울명산트레킹’ 선착순 접수 시작

서울명산트레킹 아직도 겨울잠에서 방금 깨어난 듯 찌뿌드드하신가요? 그렇다면 봄기운 가득한 숲속으로 트레킹을 떠나보세요. 피톤치드를 내뿜는 숲속을 걷다보면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실 거예요! 올해 다시 돌아온 시민참여 프로그램 ‘서울명산 트레킹’에 참여하시면 1,000명과 동행하는 특별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올해 첫 트레킹은 안산자락길에서 4월 21일 시작됩니다. 일상에 쉼표가 필요한 시민 누구나 신청해주세요. 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0명 모집 서울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가볍게 도심 숲속에서 가까운 분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걸을 수 있는 힐링 장소 5개소를 선정하여 ‘서울명산 트레킹’을 운영한다. 올해 트레킹 장소는 ▲안산자락길(4월 21일) ▲아차산 둘레길(5월 19일) ▲양재시민의숲(9월 16일) ▲북악산 한양도성길(10월 20일) ▲하늘공원(11월 11일) 5곳이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서울시민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4월 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회차별로 접수하면 된다. 매 회마다 1,000명씩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1개 아이디로 30명까지 접수 가능하다. ‘북악산 한양도성길’ 참여시에는 신분증(성인)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2017 서울명산트레킹 삼림욕 + 벚꽃 ‘안산자락길’부터 은빛 억새물결 ‘하늘공원’까지 첫 트레킹 장소인 안산자락길은 삼림욕을 즐기면서 봄의 시작을 느낄 수 있는 코스로 봄꽃이 절정이다. 독립공원을 출발해 메타세콰이어, 무악정을 지나는 7.0km 구간으로 2시간 40분 거리다. 숲길 초입부터 소나무, 참나무, 메타세콰이어까지 빽빽이 들어차 삼림욕과 노약자 등 보행약자도 편하게 산책할 수 있는 순환형 무장애 자락길이 특징이다. 5월 19일 트레킹 장소인 아차산둘레길은 서울의 가장 좋은 전망을 자랑한다. 용마폭포공원에서 깔딱고개까지 3.8km 구간으로 1시간 40분 거리다. ...
2017 하반기 무료 결핵검진, 차량 내에서는 X-ray 촬영을 진행한다

노숙인·쪽방주민, 결핵 무료검진 확대한다

2017 하반기 무료 결핵검진, 차량 내에서는 X-ray 촬영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취약한 주거환경과 면역력 저하로 결핵 발생 우려가 높은 거리노숙인 및 쪽방 주민 등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대 연 4회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2016년 대한결핵협회의 분석에 따르면, 2014년 일반 인구의 결핵 유병률은 인구 10만 명 당 84.9명인데 비해 노숙인은 182.3명으로 약 2.14배 높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서울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28일까지 노숙인 밀집지역에서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장소는 서울역, 영등포역과 쪽방촌 지역인 돈의동 등 5개소다. 대한결핵협회(서울지부), 다시서기종합센터, 남대문쪽방상담소 등과 함께 실시한다. ■ 2018 노숙인·쪽방주민 결핵 무료검진 일정 ○ 거리노숙인 : 총 4회 - 영등포역 광야교회 앞 공터 (4월 24~25일 16:00~19:00) - 서울역 광장 (4월 26~27일 16:00~19:00) ○ 쪽방주민 : 총 8회 - 창신동 동신교회 앞 (4월 6일 14:00~19:00) - 돈의동 춘원당한방병원 앞 (4월 9~10일 10:00~18:00) - 서울역(용산) 새꿈어린이공원 (4월 17일 10:00~19:00) - 남대문 남대문경로당(19일) / 중림복지관(20일) (4월 19~20일 15:00~19:00) - 영등포 광야교회 앞 공터 (4월 24~25일 16:00~19:00) 이번 검진을 통해 서울시는 거리 및 일시보호시설 노숙인 700여 명과 쪽방 주민 1,300여 명 등 총 2,000여 명을 검진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검진인원 1,707명 보다 16.8% 증가한 수치이다. 단, 노숙인 시설(자활, 재활, 요양)에서 생활 중인 2,410명의 노숙인은 시설 내에서 매년 건강검진을 실시하므로 이번 검진대상에서는 제외된다. 검진 참여 확대를 위해 노숙인종합지원센터(2개소), 일시보호시설(4개소), 쪽방...
당시 의 인기를 대변하는 꺼벙이 우표

[서울사랑] 꺼벙이가 들려주는 옛 서울 풍경 이야기

당시 의 인기를 대변하는 꺼벙이 우표 졸린 듯 반쯤 감긴 눈, 머리에 남은 커다란 백선 자국, 배꼽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 이 우스꽝스러운 모습의 주인공은 1970년대 아이들의 ‘최애’ 만화 캐릭터 ‘꺼벙이’다. 올해로 마흔여덟, 하지만 여전히 순수한 옛 모습 그대로 남아 있는 꺼벙이가 들려주는 옛 서울 풍경. 좌충우돌 만화 속 세상, 현실을 반영하다 명랑 만화라는 용어는 만화의 한 장르를 지칭하는 말로, 우리나라에서 처음 사용했다. 특히 1960~1980년대에 크게 유행한 이 만화 장르는 아동을 상대로 한 단순한 그림체와 과장된 행동의 캐릭터가 주인공인 경우가 많았다. 이들은 익살스럽게 행동하지만, 밝고 교훈적 내용을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도 해서 만화임에도 부모 세대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단순히 웃음을 유발하는 일차원적 의미를 넘어 당대의 사회적·정치적 분위기를 녹여내고 서민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만한 평범한 일상을 이야기의 무대로 설정한 것. 명랑 만화인 길창덕 작가의 는 무려 7년간 과 등 주요 잡지에 연재되며 교과서 못지않은 특별 대접을 받았다. 는 1970년대 우리 사회가 안고 있던 크고 작은 고민과 서울의 골목 풍경을 잘 그려낸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서울미래유산에 등록되었다. 길창덕, 백제출판사, 1979년(왼쪽), 바다출판사, 2001년. 두 권에는 60여편의 일화가 수록되어 있다(오른쪽)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꺼벙이 길창덕 작가가 개척한 명랑 만화 장르의 주된 요소는 ‘일상성’과 ‘행복’이다. 이는 평범한 삶에서 느끼는 소소한 기쁨을 다룬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작가는 사소한 곳에서 웃음 코드를 발견하는 어린이의 특징을 꺼벙이를 통해 고스란히 재현한다. 1권의 일화 중 ‘수학여행 소동’ 편은 외사촌 형을 우연히 만난 꺼벙이의 이야기를 다룬다. 두 사람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다가 결국 형이 수학여행 무리를 놓치게 되고, 꺼벙이는 아버지에게 받은 용...
시민 문의에 상담 중인 120다산콜센터 상담원

[The아이엠피터] 극한직업, 120다산콜센터 상담원

시민 문의에 상담 중인 120다산콜센터 상담원 서울시에는 만능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바로 120번입니다. 여기에 전화만 하면 각종 서울시 정보와 민원 상담, 각종 신고 등을 할 수 있습니다. ‘120다산콜센터’는 2007년 9월 오픈한 이래로 362일 24시간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는 앞으로 심야시간대 상담 서비스를 중단하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인터넷 민원서비스와 스마트폰 보급이 증가하면서 심야상담 수요가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2017년 심야시간대 콜수는 전체의 2%에 불과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야간팀 상담사들의 건강검진 결과 약 60%가 전신 통증, 소화기 질환 등을 앓고 있어 건강권이 보장되지 못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미 2014년 ‘서울시 인권위원회’는 상담사들이 극심한 감정노동으로 우울증과 자살충동 등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개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서울시에 권고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시는 당장 심야상담을 중단하지는 않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 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당한 120다산콜센터 상담 전화 120다산콜센터는 하루 약 2만 3,000건의 상담이 접수됩니다. 2016년 기준 누적 상담 콜 수가 이미 4,400만 건을 넘었습니다. 하루에도 수만 건의 상담 전화가 오는 120다산콜센터, 그러나 이중에는 황당한 상담 전화도 많습니다. 120다산콜센터에 걸려 온 황당한 전화. 서울시민의 민원 처리를 위해 존재하는 상담사들이지만 이상한 전화에는 상처 받을 수 있다. “캥거루와 고릴라가 싸우면 누가 이겨요?” “달려라 하니는 하씨인가요?” “까마귀와 까치 중 누가 더 커요?” “이 노래 제목이 뭐죠?” “연예인이 되려면 어떻게 하죠?” “제가 얼굴이 많이 못생겼는데 성형을 해야 할까요?” 120다산콜센터 상담원은 동물전문가도 만화가도 연예 기획사에 근무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런데 상담...
광진교 8번가

‘봄꽃+한강+무료공연’ 주말 나들이 성공 예감

광진교 8번가 봄꽃의 향연이 이어지는 4월, 한강으로 가야 할 이유가 또 있습니다! 누워서 보는 콘서트, 마술·마임·인디밴드 등 거리공연까지… 한강 곳곳에서 ‘무료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벚꽃이 만개한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편안하게 누워서 보는 콘서트 을, 발 밑으로 한강이 지나가는 아찔하고도 특별한 공간 광진교8번가에선 로맨틱 콘서트<Dahlia來(다리아래)>를 만나보세요. 꽃처럼 화사한 주말을 위한 필수정보! 지금 전해드릴게요. 본격적인 봄나들이가 시작되는 4월을 맞이해 서울시가 여의도 물빛무대 등 한강공원 전역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료 문화공연을 진행한다. 벚꽃잎 흩날리는 ‘여의도 물빛무대’ 여의도 물빛무대 ‘누워서 보는 콘서트’ 일명 ‘눕콘’에서는 봄이 오는 소리를 주제로 매주 금·토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료로 진행된다. 4월 공연팀은 섬과 도시, 멜빵치마, 로즈카펫, 차콜×다슬 등으로 구성됐다. 눕콘은 물빛무대 앞 둔치에 놓인 ‘빈백(몸의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게 형태가 변형되는 쿠션)’에 자유롭게 누워 즐기는 이색 공연이다. 누워서 보는 콘서트 (눕콘) 특히 4월 21일에는 오후 6시부터 남북정상회담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자 특별기획한 ‘한강의 봄 콘서트’가 진행된다. 다양한 장르의 한강거리예술가들과 전문 공연팀이 평화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강의 봄 콘서트’는 ▲1부 : 싱어송라이터 ‘주노가’, 뮤지컬 갈라 듀오 ‘4KM팀’의 공연 ▲2부 : 직장인 밴드 ‘레인보우’ 팀의 공연 ▲3부 : 밴드 ‘브루나’, ‘머스트비’ 팀의 공연이 순서대로 진행된다. 물빛무대 인근에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도 매주 금·토에 진행된다. 다양한 수공예품도 구경하고 먹거리도 즐긴 후, 물빛무대 앞에 준비된 빈백에 편안하게 누워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 문의 : 운영사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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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버스 반입금지 음식? 치킨 포장은 된대요!

#1. 치킨 포장은 된대요! #2. “방금 산 테이크아웃 커피는?” “집에 들고 가려고 포장한 치킨은?” 버스에 들고 탈 수 있는 음식과 반입금지 음식이 무엇인지 알쏭달쏭하셨다고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그 기준을 확인하세요. #3. 시내버스 음식물 반입금지? 지난 1월 4일부터 서울 시내버스 내에 일부 음식물 반입을 금지하는 조례가 신설되었습니다. #4. 반입금지 음식물 기준은? 가벼운 충격으로 밖으로 흐르거나 샐 수 있는 음식물 포장되어 있지 않아 차내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물 *단순 운반 위해 포장된 음식물이나 식재료는 허용 운전자는 반입금지 음식을 소지한 승객의 운송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5. 그렇다면, 시내버스에 반입할 수 있는 음식과 반입금지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6. 종이상자 등으로 포장된 치킨, 피자 등 YES! 일회용 컵에 담긴 치킨, 떡볶이 등 NO! #7. 따지 않은 캔이나 뚜껑이 닫힌 플라스틱 병에 담긴 음식물 YES! 뚜껑이 없거나 빨대가 꽂힌 캔, 플라스틱 병 등에 담긴 음식물 NO! #8. 밀폐형 텀블러 등에 담긴 음식물 YES! 일회용 컵에 담긴 뜨거운 음료나 얼음 등 NO! #9. 물론 비닐봉지 등에 담긴 채소, 어류, 육류 등 식재료는 반입 가능합니다. ※ 시장 등에서 구입, 운반하는 소량의 식재료 등 #10. 시내버스 음식물 반입금지, 알쏭달쏭 궁금증이 조금은 해소되셨나요? 안전하고 쾌적한 시내버스 환경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려요! ...
공원

사라질 위기에 처한 여의도 33배 ‘도시공원’ 지킨다

주말마다 오르던 뒷산 약수터에 어느 날 갑자기 ‘사유지 내 외부인 출입금지’ 팻말이 세워진다면? 매일 산책하던 동네 공원이 없어지고 갑자기 건물이 들어선다면? 2년 뒤부터는 현실이 될 수 있는 이야기다. 2020년 7월 1일부터 ‘도시공원 실효제(일몰제)’가 시행되기 때문이다. ‘도시공원 실효제’란? ‘도시공원 실효제’는 1999년 헌법재판소가 “지자체가 개인 소유의 땅에 도시계획시설을 짓기로 하고 장기간 이를 집행하지 않으면 땅 소유자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판결하면서 도입됐다. 개인 소유의 토지라도 도시계획시설(도시공원)로 지정되면 지자체가 공원을 만들 수 있는데, 지정 후 20년 동안 사업이 시행되지 않을 경우 ‘도시공원 실효제’에 따라 지정 효력을 잃게 되는 것이다. 서울시 도시공원 83%, 여의도 33배 면적 공원 실효 앞둬 ‘도시공원 실효제’에 따라 2020년 7월 1일자로 서울시내 116개 도시공원, 총 95.6㎢가 일제히 도시계획시설 실효를 앞두고 있다. 이는 서울시 도시공원의 83%, 여의도 면적 33배 크기의 공원에 대한 도시계획결정 효력이 상실되는 것을 의미한다. ■ ‘도시공원 실효제’에 따른 서울시 도시계획시설(도시공원) 실효 대상(2020년 7월 1일자) 구 분 개소수 면 적(㎢) 계 사 유 지 국 유 지 공 유 지 계 116 95.68 40.28 35.914 19.493 도시자연공원 20 71.707 30.14 31.357 10.210 근린공원 77 23.263 9.80 4.521 8.942 주제공원 등 19 0.71 0.333 0.036 0.341 ...
​여의도 윤중로에선 7일부터 12일까지 봄꽃 축제가 열린다.

“이번 주말 놓치지 마세요” 서울 봄꽃명소 베스트5

​여의도 윤중로에선 7일부터 12일까지 봄꽃 축제가 열린다. 애태우던 봄꽃들이 팝콘처럼 순식간에 터졌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 탓이라는데, 하루 사이 활짝 핀 벚꽃이 깜짝 선물인 듯 반갑다. 하지만 속전속결로 지나가는 건 아닐까 슬며시 걱정도 된다. 이대로 실속 없이 봄꽃 엔딩을 맞을 순 없는 노릇, 서울에서 똑 부러지게 봄꽃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알아보았다. 취향 저격 봄꽃길 5곳, 개성껏 골라 봄도 만끽하고 인생샷도 남겨보자.​ ​① 꽃구경에, 즐거운 축제까지 '여의도 봄꽃 축제' ​서울의 봄꽃 하면, '여의도 윤중로'부터 떠올리게 된다. 벚꽃길의 대명사 격인 곳. 유명세만큼이나 아름드리 멋진 왕벚나무를 만날 수 있다. 여의서로 국회의사당 뒤 강변길을 따라 쭉 늘어서 있어 원 없이 벚꽃을 즐길 수 있다.​오는 4월 7일 토요일부터 12일 목요일까지 여의도 봄꽃 축제가 열리는데, 축제 기간에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그나마 평일 아침 시간대에 가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이곳 여의도 봄꽃 축제의 매력은 주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는 것, 그저 꽃만 보는 게 아니라 다양한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까지 오감이 즐겁다. ​6일과 7일에는 ‘한강 새봄맞이 콘서트’와 ‘한강 벚꽃 콘서트’가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리며, 물빛광장에서는 밤도깨비 야시장@여의도 월드 나이트 마켓도 열린다. 7일에는 이 여의도한강공원 민속놀이마당 일대에서 펼쳐지며, 8일에는 솔로들을 위한 음악 축제인 '올해도 글렀나봄'이 펼쳐진다. ‘올해로 글렀나봄’은 벚꽃이 핀 장소에서 뮤지션은 물론 관객들이 검은색 의상을 입고 ‘커플들의 벚꽃 축제 흠집 내기’라는 재미난 콘셉트로 개최된다.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랜드 크루즈 선착장 앞에서 무료로 열린다 ② 색다른 벚꽃을 즐기고 싶다면 '국립서울현충원'​ ​국립서울현충원에선 길게 드리운 수양벚나무를 만날 수 있다. 서울에서 남다른 벚나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