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가입자를 모집한다.

저축액 두배로!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3,000명 모집

서울시가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이 매달 10만 원씩 2~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두 배로 돌려주는 통장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인데요. 오는 7월, 청년 3,000명을 모집합니다. 주거비, 학자금 대출 상환 등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아울러 14세 이하 자녀가 있는 저소득가구에게 저축액의 1.5~2배 이상을 돌려주는 ‘꿈나래통장’ 가입자도 500명을 모집합니다. 월 소득 237만 원 이하 근로청년 대상 ‘희망두배 청년통장’ 서울시는 오는 7월 6일부터 24일까지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가입자를 모집한다.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근로청년들이 안정되고 구체적인 미래계획을 수립하여 자산형성을 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청년지원 제도이다. 본인 저축액의 100%를 서울시 예산과 민간재원으로 추가 적립하는 방식으로 지원되며, 주거·결혼·교육·창업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예컨대 월 15만 원씩 3년 동안 저축할 경우 본인저축액 540만 원에 추가적립금 540만 원을 더한 1,080만 원과 협력은행에서 제공하고 있는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본인 소득 월 237만 원 이하이면서 부모 및 배우자의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4인 가족 기준 379만 원)이하인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저소득 근로 청년들이 대상이다. 지난해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실시한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성과 분석연구’ 결과, 만기적립금의 사용용도 1위는 주거 분야였고 교육·결혼·창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는 청년통장 참여자를 대상으로 금융교육, 희망특강, 1:1 재무컨설팅을 진행하고, 청년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마련을 위한 ‘꿈나래 통장’ 또한, 서울시는 자녀의 교육비 마련이 필요한 저소득 자녀가구가 3년...
서울시가 ‘경비노동자 노동인권 보호 및 권리구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억울한 경비노동자 없도록’ 서울시 종합지원책 가동

서울시가 ‘경비노동자 노동인권 보호 및 권리구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가 24일 ‘경비노동자 노동인권 보호 및 권리구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아파트 경비노동자에 대한 첫 종합 지원책으로, 크게 ①고용안정 ②생활안정 ③분쟁조정 ④인식개선 ⑤제도개선 등 총 5개 분야로 추진한다. 첫째, 서울시는 경비노동자의 고용불안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라고 보고 ‘아파트 관리규약’에 고용승계·유지 규정을 두고 있거나, 고용불안을 야기하는 독소조항이 없는 모범단지를 선정해 보조금 등 인센티브를 적극 제공한다. 또한 경비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 인권존중, 복지증진에 앞장선 단지를 ‘배려·상생 공동주택 우수단지’로 인증해 단지 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비를 일부 지원하는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선정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아울러 ‘서울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에 경비노동자에 대한 부당한 업무지시와 폭언·폭행 등 괴롭힘 금지 규정을 신설해 명시했다. 이달 10일 시행에 들어갔다. 이 준칙은 개별 아파트 단지가 ‘관리규약’을 수립할 때 반영하는 표준모델이자 아파트 관리 헌법에 해당한다. 서울시내 약 2,000여 개 의무관리 대상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가 관리규약을 정할 때도 기준이 된다. 만약 관리규약을 위반할 경우 관할구청에서 행정지도 등 조치를 할 수 있다. 둘째, 경비노동자들이 실업, 질병 등 위기상황에서도 일정한 생활안전망을 갖출 수 있도록 상호부조 성격을 갖는 '아파트 경비노동자 공제조합' 설립을 지원한다. 예컨대, 질병, 부상, 사망 등에 대비해서 일정액을 각출해뒀다가 사고 발생 시 적립금에서 일정금액을 지급, 사고로 인한 경제적인 곤란을 덜어줄 수도 있다. 공제조합 설립 지원과 함께 2019년부터 서울시가 해오고 있는 경비노동자 자조모임 지원도 올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셋째, 갈등·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갈등조정에 나선다. ‘서울노동권익센터’ 내에 ‘아파트 경비노동자 전담 권리구제 신고센터’(070-4610-2806, 02-3...
시는 2025년까지 돈화문로 일대 ‘국악로’를 세계적 국악 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돈화문로 일대 ‘국악로’ 세계적 국악 명소로 만든다

시는 2025년까지 돈화문로 일대 ‘국악로’를 세계적 국악 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서울시가 돈화문로 일대 ‘국악로’를 세계적인 국악 명소로 만들겠다고 나섰다. 창덕궁 돈화문로부터 종로3가역에 이르는 돈화문로는 최초의 국악 교육기관인 ‘국악사양성소’(1955년), 최초 민간음악교육기관인 ‘조선정악전습소’(1911년) 등 국악교육기관의 터가 남아있고, 판소리 명인의 사저가 자리하는 등 무궁무진한 문화유산을 토대로 ‘국악로’로 지정(문화체육관광부)된 곳이다. 서울시는 국악로를 세계적 국악 명소로 만들를 위해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즐기는 국악’이라는 목표 아래 3대 분야, 6대 추진과제, 24개 세부사업을 2025년까지 추진하는 ‘서울국악플랜 2025’를 24일 발표했다. 3대 분야는 ①국악 인프라 조성, 국악인 창작지원 등 ‘인적·물적 창작기반 강화’, ②교육, 공연을 통한 ‘생활 속 국악 향유권 확대’, ③축제 등 관광콘텐츠 개발로 ‘국악 관광 활성화’다. 창덕궁 교차로부터 종묘를 잇는 국악로 일대를 활용해 국악 스토리텔링 둘레길 등을 조성한다 ① 2022년 서울국악센터 개관…국악인 온라인·해외진출 지원 우선 2022년, 국악로 인근엔 국악사업의 컨트롤타워이자 허브인 ‘서울국악센터’가 개관한다. 센터가 생기면 기존 서울돈화문국악당, 남산 국악당, 우리소리박물관과 연결되는 남산~국악로~북촌의 ‘국악벨트’가 완성된다. 국악로 옛 명소(운당여관, 국악사 양성소)→돈화문국악당(공연)→우리소리박물관(전시)→돈화문로 상가 및 국악기상으로 이어지는 국악 스토리텔링 둘레길 개발과 국악로 버스킹 공연 등의 사업도 공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문 국악인들에게 작품제작과 발표지원도 확대한다. 영상·음원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감각 있는 국악 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글로벌 공연시장에 진출해도 손색없는 기술과 수준을 갖춘 국악인과 기획자, 미디어콘텐츠 제작자의 해외진출도 돕는다. 신설되는 서울국악센터 내에는 ‘국악전용 창작 스튜디오’를 조성해 국악신인들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6월 2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24일 0시 현재, 지역사회 31명, 해외유입 20명(총 51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2,535명(해외유입 1,49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2명으로 총 10,930명(87.2%)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324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1명(치명률 2.24%)이다. *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6.24.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6. 23.(화)0시 기준 1,196,012 12,484 10,908 1,295 281 22,278 1,161,250 6. 24.(수)0시 기준 1,208,597 12,535 10,930 1,324 281 20,245 1,175,817 변동 (+)12,585 (+)51 (+)22 (+)29 - (-)2,033 (+)14,567 ■ 지역별 확진자 현황 (6.24.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1,324 488 7 27 158 1 49 6 2 353 8 6 16 5 2 11 9 4 172 격리해제 10,930 747 142 6,687 174 32 44 48 47 761 52 56 146 20 18 1,321 124 15 496 사망 281 6 3 189 1 0 1 1 0 23 3 0 0 0 0 54 0 0 0 합계 12,535 ...
더플라자호텔 옥상층 개방형 전망대 조성안

‘더플라자호텔’에 공공전망대 생긴다…도심활성화 새모델

더플라자호텔 옥상층 개방형 전망대 조성안 통상적으로 건축한지 30년이 지난 건물은 철거 후 신축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서울시가 도심 내 민간빌딩을 리모델링하고 침체된 도심을 활성화하는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을 시작합니다. 서울광장 앞 ‘더플라자호텔’이 첫 시범대상지로 새롭게 바뀝니다. 호텔 저층부에 필로티 형태의 보행로를 만들고, 호텔 꼭대기층과 옥상을 공공전망대로 조성합니다. 이와 함께 인근 상권을 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됩니다. 새롭게 변하게 될 ‘더플라자호텔’의 모습, 미리 살펴볼까요? 서울광장 앞 ‘더플라자호텔’이 서울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리모델링된다. 서울시는 지어진지 30년 이상이 지나 재개발 시기가 도래한 도심 내 민간빌딩을 리모델링하고 일대 도시공간을 재창조하는 ‘건물 리모델링+지역 활성화’ 방식의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을 시작한다. 그동안 건축한지 30년이 지난 건물은 시·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면 철거 후 신축해왔다면, 고쳐쓰는 리모델링을 통해 해당 건물뿐 아니라 침체된 도심과 주변 상권 활성화까지 동시에 꾀하는 방식을 시도하는 것. 시청광장 횡단보도에서 바라본 더플라자 호텔 저층부 필로티 모습 서울시는 도심 대형건물들이 건축연한에 비해 대부분 구조적으로 안전한 만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면서 시대변화에 맞는 다양한 활성화 요소를 가미한다는 계획. 친환경 방식을 통해 기후변화에도 적극 대응한다. 이런 방식이 처음으로 적용될 시범사업지는 1978년 들어선 서울광장 앞 ‘더플라자호텔’이다. 42년 만에 서울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면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사업주가 설계 등 주요 리모델링 내용을 서울시에 제안하고, 사업비 전액을 부담하는 방식이다. 주변 지역과의 보행연계 방안 ‘더플라자호텔’은 건축 당시 서울광장 뒤편의 낙후한 화교 집단거주지였던 지금의 북창동을 시각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가로가 길고 세로는 짧은 병풍 모양으로 지어졌다. 이러한 이유로 그간 광화문과 서울광장에서 북창동, 남대문시장,...
코로나19 극복·응원 콘텐츠 글로벌 공모전 대상 수상작 ‘아듀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극복 염원 담은 콘텐츠 감상해보세요!

코로나19 극복·응원 콘텐츠 글로벌 공모전 대상 수상작 ‘아듀 코로나바이러스’ 서울시가 전 세계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실시한 ‘코로나19 극복·응원 콘텐츠 글로벌 공모전’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4월 8일부터 5월 22일까지 ‘시민과 함께 극복하는 코로나19’를 주제로 영상과 이미지 콘텐츠 2개 분야를 대상으로 온라인 공모를 실시했고 국내외 시민의 관심 속에 영상부분 221건, 이미지 부분 458건 총 679건이 접수됐다. 시는 응모작품에 대해 5월 27일 예비심사, 6월1일부터 5일까지 대국민 온라인 투표, 6월 10일 전문가 심사를 거친 후 대국민 온라인투표 30%와 전문가 심사 70%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 48점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 대상은 코로나19 감염부터 극복까지의 과정을 미디어 퍼포먼스로 제작한 ‘생동감’팀의 작품 ‘아듀 코로나바이러스’가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으로 1,000만 원이 주어진다. 수상작 ‘아듀 코로나바이러스’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과 의료진에 작은 응원의 힘이 되고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작됐으며, 정부의 정책, 의료진의 노력 등으로 우리나라의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염원하는 미디어 퍼포먼스다. ‘아듀 코로나바이러스’ 이어 영상부문 금상은 성숙한 시민의식과 정부의 정책을 그림으로 표현한 ‘확진자 0명의 기적’이, 은상은 외국인의 시각에서 한국의 대응 사례를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는 ‘Life in korea during the Corona virus’와 선배 의료진의 노고에 감상하는 의대생들의 합창곡인 ‘희망의 응원곡, 우리 함께’라 선정됐다. 영상부문 ‘확진자 0명의 기적’ 이미지부문 금상은 지하철노선을 마스크로 비유하여 마스크 쓰기를 강조한 ‘우리를 지키는 안전노선’이, 은상은 몸은 멀어도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가깝다는 ‘서로가 웃을 수 있는 거리, 2M...
서울시 안심이 앱이 전국 서비스로 확대된다

서울시가 시작한 ‘안심이 앱’ 전국 서비스로 확대

서울시 안심이 앱이 전국 서비스로 확대된다 서울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안심이 앱’이 개통 1년 7개월 만에 전국 서비스로 확대된다. 정부와 협력해 내년 하반기 중 순차적으로 전국에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안양시와 함께 국토부 스마트시트 통합플랫폼과 시 안심이 서비스를 연계하는 ‘스마트도시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서면)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심이 앱은 서울 전역 약 4만대 CCTV와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구조 지원까지 하는 24시간 시민 안심망이다. 시는 작년 6월 안심이 앱이 성범죄자 현행범 검거에 일조하며 실효성을 검증한 것을 계기로 국토교통부, 여성가족부와 전국사업으로 본격 추진하게 됐다. 전국 서비스는 각 지자체에서 개발한 여성안심 앱에 서울시 안심이 앱의 ‘긴급신고’, ‘안심귀가 모니터링’을 주요 기능으로 포함시켜 시행된다. 국토교통부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에 서울시 안심이 관제 기능을 넣어 각 지자체에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란, 지자체의 방범·교통 등 각종 정보시스템과 센터·서비스 등을 연계해 통합 관리하는 S/W 기반 서비스로, 국토교통부는 현재 49개 지자체에 구축했다. 여성안전서비스 전국확대 체계도(안) ■ 여성안전서비스 전국확대 체계 ○ 서울시 안심이 앱 사용자 - 신고위치가 서울시일 경우 안심이 시스템에서 자체 판단 상황 처리하며, - 타시도일 경우 위치분배시스템(국토교통부) 경유 해당 시도 관제센터를 통해 관제 ○ 타시도 안심이 앱 사용자 - 신고위치가 서울시일 경우 위치분배시스템(국토교통부) 경유 서울시 자치구 관제센터로 통해 관제 이렇게 되면 여성안심 앱을 다운 받은 서울시민은 물론 전국 국민 누구나 거주지역이 아닌 타 지역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해도 앱을 사용해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은 서울시를 벗어난 지역은 서비스 지원이 제한적이었다. 위급상황이 발...
강서구 방화3동 메이빌 아파트 1층에 자리한 방화3동 우리동네키움센터

둘러보니 안심! ‘강서구 우리동네키움센터’ 다녀왔어요

맞벌이 가정의 증가와 심화되는 핵가족화로 아이 돌봄의 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집 가까이에 있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아이돌봄 시설은 학부모들의 큰 바람이다. 아이 맡길 곳이 없어 고민하던 강서구 거주 맞벌이 학부모들에게도 최근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월, 초등학생 전용 돌봄 공간인 우리동네키움센터가 강서구에도 드디어 문을 열게 된 것이다. 강서구에 연이어 둥지를 튼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모두 두 곳으로 방화3동 우리동네키움센터(1호점)와 염창동 우리동네키움센터(2호점)이다. 운영을 시작한 지 어느덧 4개월을 맞은 두 곳의 키움센터를 찾았다. 방화3동 우리동네키움센터 방화3동 우리동네키움센터는 강서구 최초의 키움센터이다 ⓒ박분   놀이실 벽면에는 지난 스승의날 아이들이 선생님께 쓴 편지글이 붙어있다 ⓒ박분 방화3동 우리동네키움센터는 강서구 최초의 키움센터로 방화3동에 위치한 메이빌 아파트 1층에 자리를 잡았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부모 등 방문자들은 노크 후 밖에서 기다려주기 바란다는 안내문이 현관문에 부착돼 있었다. 방문한 날은 상추와 방울토마토 등 채소 모종을 가지고 한창 활동 중이었다. “물 주고 햇볕도 쏘이며 여러분들이 잘 가꾸면 상추 모종에서 손바닥만큼 큰 잎이 나오고 방울토마토에는 토마토가 주렁주렁 열릴 거예요”, “와! 정말요?” 배양토와 흙을 반반씩 섞어 넣은 화분에 채소 모종들을 옮겨 심는 아이들의 표정이 설렘으로 가득했다.    방화3동 우리동네키움센터에는 센터장과 전문 돌봄교사 3인이 상주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간식도 제공한다 ⓒ박분   아이들은 프로그램에 따라 학습과 보드게임, 악기 연주 등을 한다 ⓒ박분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역 내 아동을 위한 돌봄 공간으로, 맞벌이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만 6세~12세 아동이며, 정기적인 돌봄인 상시 돌봄과 휴교나 이용자의 긴급한 사유로 인한 일시 돌봄(긴급 돌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6월 2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23일 0시 현재, 지역사회 16명, 해외유입 30명(총 46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2,484명(해외유입 1,47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7명으로 총 10,908명(87.4%)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295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1명(치명률 2.25%)이다. *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6.23.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6. 22.(월)0시 기준 1,182,066 12,438 10,881 1,277 280 19,403 1,150,225 6. 23.(화)0시 기준 1,196,012 12,484 10,908 1,295 281 22,278 1,161,250 변동 (+)13,946 (+)46 (+)27 (+)18 (+)1 (+)2,875 (+)11,025 ■ 지역별 확진자 현황 (6.23.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1,295 481 5 26 159 1 41 4 2 349 7 6 17 4 2 10 9 4 168 격리해제 10,908 743 142 6,686 170 32 44 48 47 758 52 56 144 20 18 1,321 124 15 488 사망 281 6 3 189 1 0 1 1 0 23 3 0 0 0 0 54 0 0 0 합계 12,48...
북한산성과 서울한양도성을 보완하고자 쌓은 탕춘대성을 조우하는 옛성길

자연과 옛 성을 벗삼아 걷는 북한산둘레길 ‘옛성길’

코로나19 여파로 최근 청정지역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부쩍 늘었다. 서울 지역의 명산인 북한산도 작년 대비 무려 40%가 늘었다는 소식이다. 북한산 기슭을 연결해 21개 구간으로 조성한 둘레길 역시 인기 코스다. 그중 은평구에 있는 제7구간 ‘옛성길’을 찾았다. 옛성길은 북한산생태공원 상단과 탕춘대성 입구 사이 구간 약 2.7km의 구간이다. 지하철에서 접근이 더 수월한 북한산생태공원을 들머리로 삼았다. 이 지점은 7구간의 시작점이자 8구간 구름정원길 마지막 지점이다. 지하철 3, 6호선 불광역에서 900m 정도 걷거나 버스로 환승하면 된다. 관리물품보관소가 있는 돌길을 지나는 모습 ©염승화  둘레길은 장미공원에서 목재 데크 계단을 밟는 것으로 본격 시작한다. 북한산 족두리봉 일대의 바위산들을 등지고 능선에 오른 뒤 목적지까지 줄곧 오르막과 내리막이 번갈아가며 이어진다. 철탑에서 만들어지는 기하학적인 패턴이 묘한 느낌을 준다 ©염승화  둘레길을 걷는 동안 너른 바위에서 만난 거대한 송전철탑이 가장 먼저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철탑 앞에 바로 서니 먼 발치에서 볼 때 보다 위용이 더욱 돋보인다. 내친김에 철탑 밑으로도 빨려들듯 들어가 섰다. 주변 풍경과 어우러지며 근사한 장면을 그려내던 철탑의 묘한 매력에 이끌린 탓이었다. 얼핏 거칠게 보이기 십상인 철탑의 기하학적 구도가 새삼 멋져 보였다. 필자의 위치와 시각의 차이에 따라 철탑의 앵글이 넓어지거나 좁혀지고, 아예 꽉 닫히기도 했다. 마치 소통과 불통의 간극을 보는 것 같았다. 산불감시초소를 지나니 괜한 긴장감이 감돈다 ©염승화 날이 궂어 풍광이 흐릿했지만 시원한 풍경을 마주하니 가슴속까지 뻥 뚫리는 듯하다 ©염승화  산불감시초소는 능선에 다다르기 전 오솔길처럼 부드러운 숲길 평지에 세워져 있었다. 인기척은 없었으나 공연히 긴장감이 도는 듯했다. 시야가 훤히 트인 조망 지점도 만났다. 서울시가 선정한 우수 조망 명소다. 북한산을 바라보며 왼쪽 족두리봉부터 오른쪽으로 향로봉, 비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