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받은 빈병파우치

쏠쏠한 ‘병테크’ 빈용기 버리지 말고 보증금 챙기세요!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받은 빈병파우치 일요일은 우리 아파트의 재활용 분리수거 날이다. 종이, 플라스틱, 캔과 함께 신랑과 반주로 마시는 맥주병, 소주병도 포함된다. 빈병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는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얼마 되지 않는 동전을 위해 따로 모으는 것도 번거롭고, 무거운 병을 들고 가는 것도 귀찮기만 하다. 그런데 얼마 전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빈병파우치를 선물로 받았다. 빈병파우치에는 빈병 6개가 들어간다. 빈병파우치를 선물로 받으니 괜히 사용하고 싶어졌다. 빈병을 파우치에 담아 아파트 상가 수퍼마켓에 가니, 세상에~ 소주병 하나에 100원이란다. 가만히 병을 살펴보니 빈용기보증금액이 적혀 있다. 빈병 6개를 반납하고 내 손바닥에는 500원짜리 동전 하나와 100원짜리 동전 하나가 생겼다. 울 막내가 좋아하는 과자 한 봉지를 살 수 있는 가격이다. 동네 슈퍼마켓에 빈용기 6개를 반납했더니 600원을 받았다. 빈용기를 자세히 보면 보증금액이 적혀있다. 집으로 돌아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다. 빈용기보증금액이 2017년 1월 1일부터 올랐는데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규격별 빈용기보증금액 (출처: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빈용기보증금제도는 빈용기의 회수 및 재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이다. 빈용기는 집 앞의 가까운 수퍼마켓부터 대형마트까지 모든 소매점에서 반환할 수 있다. 마트가 오픈하지 않는 시간에는 빈병 무인회수기를 이용하면 된다. 빈병 무인회수기는 전국에 50여 개 정도 설치돼 있다. 빈병의 보증금은 190mL 미만의 크기는 70원, 400mL 미만은 100원, 1000mL 미만은 130원, 그 이상의 크기는 350원이다. ☞ 빈용기보증금제도 자세히 보기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빈용기보증금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12월 16일까지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는 빈용기보증금제도에 대해 홍보하기 위해 페이스북 이벤트를...
서울시는 겨울을 맞아 노후보일러 안전점검 및 에너지절약 무료컨설팅을 실시한다.

“더 추워지기 전에!” 10년 이상 노후보일러 가스안전 점검

서울시는 겨울을 맞아 노후보일러 가스안전점검 및 에너지절약 무료컨설팅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겨울을 맞아 도시가스 5개 사와 협력하여 12월 한 달간 노후보일러 가스안전점검 및 에너지절약 무료컨설팅을 실시한다. 노후보일러 가스안전점검은 서울시내 10년 이상된 노후보일러를 대상으로 한다. 12월 한 달간, 도시가스사 안전점검요원들이 노후보일러 사용세대에 방문해 가스 누출 여부, 배기통 이탈 여부 등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에너지 절약방법 등 컨설팅을 무료로 실시한다. 안점점검을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역 도시가스사로 유선 접수하면 된다. ■ 노후보일러 안전점검 접수처 도시가스회사 대표번호 공급지역 서울도시가스 1588-5788 강서권(은평,강서,영등포,마포,동작,관악,종로,용산,서대문,양천,서초) 예 스 코 1544-3131 동부권(중구,동대문,성동,광진,중랑,용산,종로,성북,서대문) 코원에너지 1599-3366 강남권(강남,송파,강동,서초) 대륜이엔에스 1566-6116 북부권(도봉,노원,강북,성북) 귀뚜라미에너지 1670-4700 구로권(구로,금천,양천) 10년 이상 노후 보일러의 경우 열효율이 80% 내외로 떨어지고, 초미세먼지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배출농도가 173ppm에 달하는 등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것으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노후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는 서울에서 약 132만 가구에 달한다. 가정용 보일러는 겨울철 생활필수품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초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한다. 친환경콘덴싱보일러 홍보 포스터 이에 서울시는 국내 6개 보일러 제조사, 금융사와 협력해 ‘친환경콘덴싱보일러’를 보급하고 있다. 6개 보일러 제조사는 (주)경동나비엔 ,귀뚜라미...
12월 20일, 서울시민은 제로페이 서울

쓰러진 아홉을 살릴 수 있는 방법 ‘제로페이 서울’

광화문 한복판, 당신곁에 누군가 갑자기 쓰러진다면? (feat. 제로페이 서울) 자영업 열 명이 시작할 때 아홉은 쓰러집니다. 자영업이 일어설 수 있도록 서울시민이 도와주세요. 제로페이로 결제해주세요. 사회적 우정의 시대를 시작합시다. 자영업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소비, 제로페이 서울 자영업을 돕고 소득공제 받고 12월 20일 서울시민은 제로페이 제로페이 이용하면 얻을 수 있는 혜택은? ☞ 클릭 ...
서울도서관 후문에 설치된 공정무역제품 자판기

서울도서관에서 만난 특별한 자판기 2대

서울도서관 후문에 설치된 공정무역제품 자판기 자판기로 떠나는 공정한 세계여행 서울도서관을 방문했다가 특별한 자판기 2개를 만났다. 그 중 하나는 서울도서관 후문에 설치돼 있다. 바로 공정무역제품 자판기다. 자판기 안에 10개 국 12가지 물품이 들어 있는데 내용물이 조금 색다르다. 공정무역은 직거래를 통해 아프리카, 남미 등 저개발국가 생산자와 노동자에게 공정한 값을 지급하고 구매하는 무역방식이다. 커피, 수공예품 등을 생산하는 제3세계 노동자에겐 좋은 대가를 지불하고, 소비자에겐 좋은 품질로 공급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현재 시민청 매장을 비롯해 여러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정무역제품 자판기에서 우간다에서 만든 커피를 선택해 보았다. 자판기는 알록달록 예쁜 나무와 숲으로 꾸며져 있다. 공정무역제품으로 세계 각지를 살펴보는 체크리스트가 크게 붙여 있다. 조금 망설이다 우간다에서 만든 커피를 선택해 보았다. 1,000원짜리 지폐 한 장을 넣자 예쁜 상자가 나왔다. 상자 안에는 콜드브루 커피와 함께 진짜 여행을 떠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비행기 탑승권이 들어 있었다. 상자 안에는 탑승권과 공정무역 커피가 들어 있고 후면에는 공정무역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다. 제품 상자에 적힌 ‘한 마을을 자라게 한 우간다 콜드브루 커피’라는 문구가 신선했다. 1,000원, 2,000원으로 세계공정무역상품을 구매하고 관련된 정보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또한 안에 들은 탑승권 3장을 모아 공정무역매장으로 가면 핫 아메리카를 받을 수 있어, 소소한 즐거움을 더해준다. 다가온 연말, 보람 있는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자판기로 떠나는 세계여행은 어떨까. 이곳 자판기는 시범운영으로 12월 말까지 설치 예정이다. ■ 공정무역제품 자판기 ○운영기간 : 2018. 11. 5. ~ 12. 31. ○설치장소 : 서울도서관(1층 후문입구), 도봉구청(1층 세움카페 옆), 중랑구청(1층 서문입구) ○판매제품 : 10개국에서 생산되는 12가지 제품(초콜릿,...
서울시 10대 뉴스 현장 투표에 참여 중인 시민 정경애 씨

시민에게 묻다! 내 삶을 바꾼 서울시 정책은?

서울시 10대 뉴스 현장 투표에 참여 중인 시민 정경애 씨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14) - 내 삶을 바꾼 2018 서울시 10대 뉴스​ ​올 한 해도 서울시는 다양한 정책, 수많은 사업을 쏟아냈다. 그렇다면 서울시민들은 이들 사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내 삶을 바꾼 2018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 투표 현장에서 서울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서울시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업을 알아보고, 덤으로 서울시 사업을 되돌아보고 평가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따릉이 2만 대 시대’, ‘플라스틱 없는 서울’, ‘보이는 소화기’, 이렇게 세 개 사업을 선택했어요. 제가 일상에서 봤을 때 제일 잘 되고 있다 느껴지는 것들이거든요.” “저는 ‘플라스틱 없는 서울’, ‘미세먼지 저감대책’, ‘취업 날개’를 골랐어요. 제가 20대 초반이다 보니까 지금 제 삶에 당장 영향을 줄 수 있을 거 같은 그런 사업 위주로 골랐어요.” 지난 11월 28일, 서울시립대생 오희진, 조유미 씨는 현장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다. 서울시민청에 자리한 ‘서울시 10대 뉴스’ 상설 투표소 2018년 시행된 서울시 사업 중 가장 공감하는 사업을 선택하는 것으로, 30개 주요 정책 사업 중 최대 3개까지 골라 투표할 수 있다. 내 삶을 바꾼 온라인 투표 페이지에서 오는 12월 12일까지 진행되는데,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서 ‘서울’을 검색하거나, 서울시 홈페이지 10대 뉴스 배너를 클릭하면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뿐 아니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현장 투표도 진행된다.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엔 상설 투표소가 운영 중이며, 서울시립대, 강남역, 홍대 앞, 왕십리역, 서울역사박물관, 잠실실내체육관, 한성백제박물관 등에서 게릴라 투표도 진행되고 있다.​ 2018 서울시 공감 사업은? 30개 사업 중 최대 3개 선택 ​ “저희도 커서 집을 사야 될 텐데, 지금 집값이 계속 왔다 갔다 하고, 정책도 제대로 되고 있다 안 되고 있다, 오를 거다 안 오...
도서관 올라가는 길, 주변 자연물을 이용해 꾸며놓은 조형물들

아늑해서 자꾸 생각나는 ‘금호동 작은도서관’

도서관 올라가는 길, 주변 자연물을 이용해 꾸며놓은 조형물들 재개발로 높은 빌딩 같은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있는 금호동, 그 안에 지역주민들에게 소중한  휴식을 선물하는 문화쉼터가 한 곳 있다. ‘책읽는 엄마 책읽는 아이 작은도서관’이다. 다른 지역에서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운영자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책읽는 엄마 책읽는 아이 작은도서관’은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1층 어린이실에서는 요일별로 대상연령은 다르지만, 평일 16시~17시 ‘반디학교’를 운영한다.  토요일에는 ‘숲속반디학교’와 그림책으로 놀자, 영화상영회, 꼬마벼룩시장 등으로 구성된 ‘토요이야기방’을 진행한다. 1만 5,000여 권의 책이 있는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에게 좋은 책과의 만남을 선사하고, 바로 곁에 숲이 있어 산책길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장소까지 제공하며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작은도서관의 실내 전경 2001년도에 아이와 책을 읽을 수 있는 작은 방을 꿈꾸던 엄마가 공간을 마련하여 서울시 비영리 민간단체 최초로 어린이 도서관을 등록한 것이 시작이었다.  아이와 같이 방문한 엄마들이 책을 읽는 문화를 만들고, 그로 인해 엄마들 스스로가 성장하고 아이도 함께 성장해 나가면서, 지역에 나눔을 더하면서 지역 주민 모두의 도서관으로 성장해 왔다. 아이들의 연령대별 엄마들로 구성된 동아리가 결성되어 다양한 활동을 하였으며, 특히 엄마들만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바느질을 해서 직접 생산하고, 판매하는 ‘햇빛공방’ 협동조합을 설립하였다. 동아리 활동을 했던 엄마들 중 4명이 지금의 ‘책읽는 엄마 책읽는 아이 작은도서관’에서 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1월 오랫동안 방치된 경로당 건물을 리모델링해 이전하게 되었다 작은도서관을 시작한 지 19년, 그 동안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한때는 위기가 닥쳐 행당동에 있었던 도서관 문을 닫아야 할지 고민하기도 했다. 다행히 많은 엄마들의 힘으로 지...
사대문 안 안전속도 5030 사업대상지

내년부터 사대문안 ‘안전속도 5030’ 전면 시행

사대문 안 안전속도 5030 사업대상지 내년부터 서울 도심 사대문 안 차량 운행속도가 간선도로 50km/h, 이면도로 30km/h로 이하로 제한된다. 서울시는 서울경찰청과 함께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간선도로는 시속 50km,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차량 제한속도를 낮추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서울 사대문 안에서 전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도심지 전면 시행은 국내 최초로, 시는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차량제한속도가 하향되는 도로는 사직로~율곡로~창경궁로~대학로~장충단로~퇴계로~통일로로 둘러싸인 사대문 안과 청계천로 전체구간(청계1가~서울시설공단 교차로) 등 총 41곳이다. ■ 안전속도 5030 대상도로 : 총 41개 도로(L=47.17km) *괄호 안 숫자는 변경(계획) 제한속도송월길(30), 통일로(40~50), 통일로8길(30), 경교장길(30), 사직로(30~50), 새문안로3길(30), 새문안로(50), 정동길(30), 서소문로(50), 세종대로7길(30), 칠패로(50), 사직로8길(30), 세종대로(50), 소월로(50), 우정국로(50), 남대문로(50), 소공로(50), 삼일대로(30~50), 돈화문로(30), 종로(50), 청계천로(30), 을지로(50), 마른내로(30), 수표로(30), 충무로(50), 퇴계로(50), 율곡로(50), 창경궁로(50), 대명길(30), 대학로11길(20), 대학로(50), 율곡로14길(30), 종로33길(30), 종로35길(30), 종로41길(30), 동호로37길(30), 을지로35길(30), 을지로39길(30), 장충단로13길(30), 장충단로(50), 동호로(50) 사대문 안 면적은 서울 전체의 1.2%에 불과하나, 전체 교통사고의 4.1%, 사망자의 3.7%가 발생하고 있고, 보행사망자비율도 전체 평균(57%)을 크게 상회하는 69%에 달해 보행자 우...
서울시와 로스앤젤레스시가 두 두시 관광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댓글 달고 L.A. 무료 여행 가자!…17일까지 진행

서울시와 로스앤젤레스시가 두 도시 관광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시와 로스앤젤레스시는 한국인과 미국인들이 서로의 도시를 무료로 여행할 수 있는 ‘공동 온라인 이벤트’를 3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종 당첨자는 19일 각 시 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시와 로스앤젤레스시가 지난 7월 체결한 ‘공동 관광마케팅 업무협약’의 하나로 이뤄졌다. 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 온라인 이벤트와 각 도시 광고 방안 등의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서울시 관광 홈페이지에서 L.A.의 홍보영상을 보고 방문하고 싶은 장소와 이유, 직접 촬영한 서울 사진을 첨부(2장 내외)해 해시태그(#visitseoul, #discoverla, #delta)와 함께 댓글로 응모하면 된다. 최종 당첨자 2인은 인천-로스앤젤레스 왕복항공권(1인 2매), L.A. 소재 호텔 숙박권(3박), L.A. 명소 관람권(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다저 스타디움,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항공권은 발급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 가능하다. 단, 항공권 발권 시 필요한 입/출국세, 공항 이용료 및 각종 수수료, 각종 경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당첨자가 부담해야 한다. 로스앤젤레스시도 같은 방법으로 로스앤젤레스 관광청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홍보영상을 통해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의 풍경, 한강에서 즐기는 카약, 북한산 암벽등반, 남산 봉수대의 전통 무술, 고급스러운 한복체험 등 ‘전통과 현대가 살아 숨 쉬는 서울’을 미국에 알린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인천에서 미국 3개 도시(시애틀, 디트로이트, 애틀란타)로 직항편을 매일 운행하는 유일한 미국 항공사 ‘델타항공’의 협력으로 이뤄졌다. 서울시는 이번 로스앤젤레스 관광청과의 온라인 이벤트가 그동안 전통적인 관광 타깃 지역이었던 동남·북 아시아를 넘어 미주...
동 단위를 넘어 골목 단위로 가는 ‘찾동 2기 기본계획’이 발표됐다. 사진은 체부동 골목길

동에서 골목 단위로! 더 강하고 촘촘해지는 찾동 2.0

동 단위를 넘어 골목 단위로 가는 ‘찾동 2기 기본계획’이 발표됐다. 사진은 체부동 골목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찾동’이 한 번 더 업그레이드됩니다. 이제 ‘찾동’은 동 단위를 넘어 골목 단위에서 지역문제를 발굴하며, 공공의 주도가 아닌 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협치센터’로 발전합니다. 서울시는 골목부터 시작하는 주민자치에 역점을 둔 ‘민선7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계속되는 동주민센터의 혁신, 찾동 2기를 기대해주세요. 단순 '민원센터' → 발굴·현장형 '공공서비스 센터' → 골목단위 '협치센터'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가 ‘골목단위 협치센터’로 다시 한 번 도약한다. 서울시는 공공과 주민이 함께 지역문제를 발굴‧해결하고,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을 위한 보편적 돌봄과 취약계층에게 절실한 긴급복지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찾아오는 주민에게 민원‧행정 처리를 해주는 단순 민원센터에 불과했던 동주민센터를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도움을 주는 발굴‧현장형 ‘공공서비스 센터’로 행정의 패러다임을 전환한 데 이은 또 한 번의 혁신이다. ■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발전 로드맵     ’민원센터’ ▶ 현장 지향 ‘공공서비스 센터‘ ▶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협치센터’ 주민의 서비스 신청에 대응(신청주의)   주민 삶의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발굴주의)   발굴 후 공공지원 강화 보편적 돌봄 강화 주민 주도성 강화 서울시는 찾동 2기 마스터플랜에 해당하는 ‘민선 7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기본계획’을 12월 3일 발표했다. ‘튼튼한 공공 안전망’과 ‘촘촘한 주민 관계망’이라는 양 날개 아래 4대 분야로 추진된다. 각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은 내년 초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4대 분야는 ①지역문제에 대한 주민 결정권 강화 ②지역 사회보장...
서울스낵 X 분식의 한계에서 찾은 새로운 영감

군침 절로 고이는 색다른 분식 맛볼 수 있는 곳

분식의 재발견 떡볶이와 어묵, 튀김으로 대표되던 고전 분식이 이질적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다. 퓨전이라는 이름아래 탄생해 낯설지만 반갑고, 특이하지만 맛있는 색다른 분식을 맛볼 시간. 서울스낵 X 분식의 한계에서 찾은 새로운 영감 겉으로 보면 평범한 빨간 떡볶이 같지만, 한 입 베어 물면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직화불떡’이라는 대표 메뉴는 매워서 불떡이 아닌, 이름 그대로 불맛을 내서 불떡이다. 대학가 근처에서 떡볶이 가게를 운영한 대표의 경험은 새로움을 추구하고 싶다는 생각과 맞물리며 퓨전 분식을 선보이는 지금의 서울스낵을 탄생시켰다. 직화불떡 못지않은 인기 메뉴로는 김치새우프라이를 추천한다. 적당히 간이 된 케이준 감자튀김에 볶은 김치와 구운 새우, 나초 소스와 사워크림을 얹고 손님들이 보는 앞에서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갈아준다. 무엇이든 만든 직후 먹는 것이 제일 맛있는 법. 모든 메뉴는 주문 직후 조리를 시작한다. 평범한 분식의 한계에서 벗어날 방법을 고민한 끝에 전혀 다른 분식의 길을 개척한 서울스낵. 이곳은 ‘스낵펍’이라는 분야를 충실히 보여주는 곳 중 하나다. 주소 : 성동구 왕십리로 102 , 문의 : 02-462-7644 서울스낵 반당 X 입맛대로 더하는 재료들, 내가 만드는 나만의 즉석떡볶이 반당은 ‘반지하에 자리한 식당’이라는 의미. 2016년부터 한강진역 부근의 골목길 반지하를 지키고 있는 이곳은 단일 메뉴인 떡볶이 한 가지만 고수한다. 단, 인원수에 따라 2인분, 3인분의 양을 조절해 주문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떡·라면·당면·어묵·수제비와 채소 등을 제공하지만, 그 외에 기호에 맞는 사리를 추가할 수 있는데, 그 종류가 제법 많다. 돈가스와 감자수제비, 치즈와 소시지, 달걀까지 분식이라는 주제와 잘 어울리는 곁가지 메뉴들이 가득하다. 익힌 상태로 제공하지만, 좀 더 자글자글한 상태의 떡볶이를 먹고 싶다면 1분 이상 끓일 것을 권한다. 떡볶이를 먹은 후 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