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신용공급 규모를 5조 900억까지 대폭 확대한다

서울시 소상공인 숨통 틔운다…상담~대출 10일 내 처리

민생경제 숨통 틔운다 ① 소상공인대출 10일내 신속처리 서울시는 생계곤란시민에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에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코로나19로 힘든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여행사, 영세학원, 골목식당 등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인데요. 서울시는 이들의 자금 숨통을 틔우기 위해 금융지원 규모를 5조 900억까지 대폭 확대합니다. 또 신청절차를 간소화하여 신청부터 통장 입금까지 10일 내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위기에서 좌절하지 않고 일어설 수 있도록 서울시가 함께하겠습니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서울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금융지원 규모를 5조 900억까지 대폭 확대한다. 또,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금융업무 처리 과정에서 또 다른 고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절차도 대폭 혁신한다. 다음달 15일부터는 통상 2달 걸리던 보증심사~지원을 신청부터 통장 입금까지 10일(영업일 기준) 내로 대폭 단축하고, 각종 상담과 서류제출을 위해 3~4번씩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1~2회 방문만으로 원스톱 처리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 보증심사 전담인력 300명을 대대적으로 추가 투입해 심사기간을 단축한다. 시금고인 신한은행, 우리은행과 전폭적으로 협력해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를 설치‧운영해 신청‧처리 절차도 신속히 진행한다. 이번 대책은 인건비‧임대료 등 고정비용 부담으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지난 달 5일부터 긴급경영안정자금 5천억 원을 우선 지원한 데 이은 두 번째 비상대책이다. 금융지원 1조 이상 확대, 5조900억 원까지...상담∼지급 영업일 기준 10일 내 지급 금융지원 규모를 기존 3조8,050억 원에서 1조2,850억 원을 증액해 총 5조900억 원 규모로 확대한다. 5조900억 원은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통한 융자지원(자금지원) 2조1,050억 원(3,000억 원) ▴서울신용보증재단의...
학교 밖 디지털 성폭력 대응 시스템 구축

제2의 n번방 막는다…아동·청소년 디지털 성폭력 대응

학교 밖 디지털 성폭력 대응 시스템 구축 # 중학생 A양에게 채팅 앱을 통해 접근한 ‘박사(본명 조주빈)’. 고액알바를 제안한 그는 처음에는 단순 심부름을 통해 알바비를 이체시키며 개인정보를 요구한 후, 텔레그램으로 방을 옮겨 자신이 요구하는대로 사진과 영상을 찍어 올리게 했다. 개인정보와 영상이 유포될까 두려웠던 A양은 이후에도 박사가 시키는 대로 했고, 박사는 다른 사람을 시켜 A양 집 근처로 찾아가 성폭행 후 이를 강제 촬영했다. A양의 부모님은 이 사실을 알게 되어 ‘박사’를 고발했다. 이 과정에서 서울시 ‘지지동반자’(젠더폭력 분야 10년 이상 경력 보유)에 도움을 요청해 경찰에 진술동행을 지원하고 변호사 선임을 통해 ‘n번방 사건’ 소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영상물 삭제연계와 A양과 부모님의 심리치료를 연계해 지원하며 지속적인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지지동반자 지원 사례)※ 지지동반자는 서울시가 운영 중인 디지털 성범죄 피해구제 1대1 지원서비스다. 서울시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제2의 n번방 피해를 막기 위해 아동·청소년을 특화한 디지털 성폭력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시가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하는 ‘아동·청소년 특화 디지털 성폭력 통합지원정책’은 ①온라인 긴급 신고 및 상담 창구 신설 ②학교 내 디지털 성폭력 방지시스템 구축 ③온라인 아동 성 착취 예방 및 조기개입 프로그램 ④디지털 성폭력 가해자 추적 프로그램 ⑤아동‧청소년 전담 ‘지지동반자’ 운영 ⑥디지털 성폭력 전담 TF팀 신설 및 통합지원센터 설치, 6가지를 골자로 한다. 1. 온라인 긴급 신고 및 상담 창구 신설 첫째, 부모님을 비롯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디지털 성폭력 피해에 대해 긴급 신고하고 익명 상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십대 전용 창구를 디지털 성폭력 온라인 플랫폼 ‘온 서울 세이프(https://www.seoulcitizen.kr/)’내에 5월 신설해 통합 지원한다. 2. 학교 내 디지...
# 묻고 더블로 가! 지역경제 살리는 서울사랑상품권 소비자 혜택 20% 확대

캐시백에 경품행운까지! 혜택 커진 ‘서울사랑상품권’

# 묻고 더블로 가! 지역경제 살리는 서울사랑상품권 소비자 혜택 20% 확대 지역경제도 살리고! 할인 혜택도 받고! #편의점, 음식점, 마트 등 모든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쓰는 서울사랑상품권 20% 할인 혜택! (15% 할인구매, 5% 캐시백 이벤트) “8만 5천 원에 사면 10만 원을 쓸 수 있네” “5% 캐시백과 경품 이벤트까지?” # 1. 할인 구매한도 확대 기존 월 50만 원 ⇒ 확대 월 100만 원 ∨ 상품권별 할인 구매한도 2배 확대 ∨ 기간 : ~7월 말까지 2. 특별할인율 상향 10% 할인 ⇒ 15% 할인 ∨ 기간 : 3. 23(월)~7.31(금) ※총 발행액 500억 원 소진 시 종료 # 3. 상품권 결제 시 5% 캐시백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시 연결계좌로 현금 환급 (결제앱 당 최대 5만 원) ∨ 비플 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앱 사용 결제 소비자 ∨ 기간 : 3.23(월)~4.21(화) # 4. 매주 행운 경품 이벤트 1만 원 이상 서울사랑상품권 이용 시 자동 응모 1등 서울사랑상품권 200만 원(1명) 2등 서울사랑상품권 50만 원(2명) 3등 서울사랑상품권 1만 원(50명) ∨ 무작위 추첨하여 회당 총 350만 원 상당 상품권 50여명 지급 ∨ 기간 : ~9월 말까지 # 혜택 대상 서울사랑상품권 개인 구매자 ※법인 구매는 혜택 없음 서울사랑상품권 사용방법 앱 설치→본인 인증 계좌 연결→상품권 구매(15% 할인) →상품권 결제(5% 캐시백)→행운 경품 자동 응모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소비심리를 열어 지역 골목 상권 살리는 서울사랑상품권! 더 커진 혜택으로 서울사랑상품권 이용하세요! 문의 : 1670-0582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코로나바이러스19국내발생현황

[3월 25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25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137명 (해외유입 227명,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이며, 이 중 3,730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3.25.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3. 24.(화)0시 기준 348,582 9,037 3,507 5,410 120 15,440 324,105 3. 25.(수)0시 기준 357,896 9,137 3,730 5,281 126 14,278 334,481 변동 +9,314 +100 +223 -129 +6 -1,162 +10,376 ■ 지역별 확진자 현황 (3.25.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5,281 275 38 3,624 32 8 18 18 41 283 15 25 58 3 5 696 39 2 101 격리해제 3,730 72 73 2,740 10 11 6 19 3 100 15 13 65 7 3 538 51 4 0 사망 126 0 1 92 0 0 0 0 0 4 1 0 0 0 0 28 0 0 0 합계*(전일대비) 9,137(100) 347(13) 112(1) 6,456(14) 421 19- 24- 37- 44(2) 387(21) 31(1) 38- 123(3) 10- 8(2) 1,262(5) 90- 6(2) 101(34) ...
오상완 서울시 마을변호사의 ‘궁금할 법(法)한 이야기’

‘빚 대신 빛’ 개인회생 변제기간 단축 살펴보기

오상완 서울시 마을변호사의 ‘궁금할 법(法)한 이야기’ 오상완 서울시 마을변호사의 ‘궁금할 법(法)한 이야기’ (11) 개인회생 변제기간단축 관련 개정법 살펴보기 개인회생사건 변제기간은 2018년 6월 13일부터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됐다. 하지만 2018년 6월 13일 이전 개인회생을 신청한 채무자들은 3년으로 단축된 변제기간의 적용을 받지 못했다. 그러던 중 가능한 많은 채무자들이 신속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2018년 6월 13일 이전에 개인회생을 신청한 채무자들에게도 변제기간 상한 3년이 적용될 수 있도록 개정안이 2020년 3월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된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규정에 의하면, ① 2018년 6월 13일 이전에 개인회생변제계획인가 결정이 있었을 것, ② 2018년 6월 13일 기준으로 변제계획안에 따라 3년 이상 변제계획을 수행하였을 것이라는 2가지 요건을 모두 갖춘 경우 법원은 당사자의 신청 또는 직권으로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들은 후 면책의 결정을 할 수 있게 된다. 예컨대, 2015년 5월경부터 인가받은 변제계획상 변제금 납부를 개시한 채무자가 현재까지 변제금을 납부하고 있는 경우라면, 위 2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 해당 법원에 면책신청을 통하여 면책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단, 중간에 변제금을 제때 납부하지 못해 2018년 6월 13일 기준으로 변제계획 수행기간이 3년에 이르지 못한다면 위 개정법 적용이 어려울 것이다. 또한 2015년 7월경부터 변제금 납부를 개시하는 채무자라면, 두 번째 요건(2018년 6월 13일 기준 3년 이상 변제계획 수행)을 갖추지 못해 위 개정법을 적용받기 어렵다. 위 개정법의 적용을 받는 채무자는 수개월 분의 변제금 납부를 면제받을 가능성이 열려 있다. 따라서 개인회생을 신청한 채무자 중 2015년 6월 13일 이전에 변제계획안상 1회 변제금을 납부하고 현재까지 변제금을 납부하고 있다면 위 개정법 적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돌길 따라 낄끔히 정돈되어 있는 사육신공원 묘역

홀로 오롯이 느껴본 ‘사육신공원의 봄’

코로나19 여파로 정체된 듯한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간과했던 일상의 고마움을 새삼스레 느끼게 된다.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지 않도록 야외에서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바람이 조금 쌀쌀했으나 걷기에는 좋은 봄날 오후, 동작구 노량진로에 위치한 사육신공원을 찾았다. 불이문에서 바라본 사육신공원의 봄빛 짙은 경내 ©염승화 사육신공원은 1456년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의롭게 죽은 충신들의 넋과 올곧은 정신을 기리고자 조성한 공간이다. 크게 사당과 묘역이 있는 추모공간과 사육신역사관, 전망대, 쉼터가 있는 문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약 49,400㎡(약 14,940평) 규모이고,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8호이다. 사육신의 위패는 사후 235년만인 1691년에 임금이 하사한 사액서원인 ‘민절서원(愍節書院)’에 처음 모셔졌다. 이후 1782년에 신도비가 세워졌으며 오늘날과 같은 모습이 갖춰진 것은 서울시가 추진한 ‘사육신묘 성역화 사업(1977-1978)’을 통해서다. 신성한 공간임을 나타내는 홍살문. 경내에서 출입구 쪽을 향해 본 모습 ©염승화 사육신 사당 대문(불이문)은 위엄이 넘치는 솟을 삼문이다 ©염승화 공원은 정문부터 여느 공원과 다른 점을 마주하게 된다. 보통 왕릉이나 향교에서 볼 수 있는 홍살문이 진입로 초입에 우뚝 서 있다. 공원이 신성시되는 장소라는 뜻이다. 비탈진 진입로를 조금 올라가니 불이문(不二門)이 나타난다. 사당 의절사의 대문인 솟을 삼문이다. 굳게 닫힌 가운데 큰 대문이 좌우의 문들 보다 높이 솟아 있기에 멀리서 보더라도 엄숙한 느낌이다. 이 문은 매년 10월9일 개최되는 추모제향 등 제례가 있을 때만 열린다. 정조 임금 때 세운 사육신 신도비가 의절사 앞 비각에 세워져 있다 ©염승화 사육신비 옆에서 바라본 신도비각과 의열사 ©염승화 열려 있는 우측 문을 통해 천천히 경내로 발길을 들여놓았다. 숙연한 분위기가 절로 풍긴다. 정면으로 의절사가 있고 좌우 측 중간 지점에 각각 신도비각과 비석이 놓여 있다. 비각 안...
서울시, 2020년 1차 청년수당 참여자 모집(3.30∼4.6)

청년수당 지원 대상자 30일부터 접수…월50만원 6개월

서울시, 2020년 1차 청년수당 참여자 모집(3.30∼4.6)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기도 전에 생활비 부담에 허덕이는 청년들, 이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청년수당’을 지원합니다. 청년수당은 청년에게 취업이란 결과뿐 아니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만들어주는 등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데요. 올해는 총 3만 명의 청년이 참여하게 되며, 1차로 3월 30일부터 2만 3,000명의 청년을 모집합니다. 눈앞이 캄캄해 멈춰선 청년들이 청년수당이라는 모판에서 다시 희망의 싹을 틔우길 기대합니다. 청년수당, 사회 진입하는 청년에게 ‘공정한 출발선’ 보장 서울시는 연간 지원규모 총 3만 명 중 2만 3,000명을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4월 6일 오후 6시까지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 사이트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최종 선정 시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의 청년수당을 지급하고, 청년 활력 프로그램(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운영)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일 기준으로 주민등록 상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4세, 최종학교 졸업 후 2년이 지난 미취업 청년 중 중위소득 150% 미만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미취업 상태는 고용보험 미가입을 의미하는데, 만약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하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아르바이트, 초단시간 근로자 등)는 청년수당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소득은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한다. 신청자 본인이 세대주·부양자이면 본인 부과액을 기준으로, 본인이 세대에 소속되어 있는 피부양자이면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는 세대주·부양자의 부과액을 기준으로 한다.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25만 4,909원 미만 및 직장가입자 23만 7,652원 미만인 경우만 신청 가능하다. ▴취업성공패키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실업급여,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청년수당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 ▴2017~2019년 서울시 청년수...
집안에 봄꽃을 키워보자

지친 일상에 봄빛 충전, 반려식물 키워볼까

봄을 맞아 반려식물을 키워보자 ⓒ 이현정  슬기로운 서울 생활 (5) 봄 인테리어 완성, 식물 선택부터 키우는 법까지  진해 군항제도, 광양 매화축제도, 구례 산수유꽃 축제도, 제주 왕벚꽃축제도, 화개장터 벚꽃축제도, 여의도 봄꽃축제나 4월의 봄꽃 축제들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각 지자체에서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축제를 전면 취소하고 제발 방문을 자제해달라 호소하고 있지만, 상춘객들의 발길을 멈추기엔 역부족인 듯싶다. 광양 매화마을에는 31만 명이 다녀갔을 정도. 이젠 꽃놀이에도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도입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들린다.  꽃구경 대신 꽃 키우는 재미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봄맞이 기분 전환은 물론 봄 인테리어도 하고, 실내 공기질도 개선하고, 어려운 화훼농가도 돕는 일석사조의 효과가 있다. 우리 집에 꼭 맞는 식물 선택 요령부터 공간별 기능 식물 배치, 식물의 효능과 키우는 방법까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식물 키우기의 모든 것을 알아보았다.  작은 화분 한두 개만으로도 봄내음 가득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 이현정  삶의 질을 높이는 반려 식물 키우기 ​손쉽게 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 소품으로 식물을 빼놓을 수 없다. 단돈 몇천 원으로 살 수 있는 작은 화분 한두 개만으로도 봄내음 가득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스트레스 완화, 피로 해소, 심리 치유는 물론, 습도 조절이나 전자파 차단, 실내 냄새 제거, 소음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미세먼지 제거와 공기 정화 효과까지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식물은 광합성 시 주로 잎 뒷면에 있는 기공을 통해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여 영양분을 만들고 산소를 내뿜는다. 이때 단순히 이산화탄소만 흡수하는 게 아니라, 미세먼지나 일산화탄소, 이산화황, 질소화합물, 오존 같은 각종 공기 오염물질도 흡수한다. 새집 증후군이나 병든 건물 증후군의 주범으로 알려진 포름알데히드, 벤젠, 크로로포름와 같은...
서울시는 아파트 입주민 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회의 권고 등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서면결의·전자투표’ 코로나19 안심아파트 만들어요

서울시는 아파트 입주민 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회의 권고 등행정지도를 실시한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300세대 이상 규모를 갖춘 아파트 등 약 2,200개 단지(1만 5,600개 동, 130만 세대)에 대한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행정지도 실시 대상인 2,200개 단지는 ‘공동주택관리법’ 상 의무관리 대상인 서울시내 300가구 이상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갖춘 150가구 이상 아파트, 중앙난방·지역난방 방식의 150가구 이상 아파트다. 입주자대표회의 등 침방울 전파 가능성이 있는 대면회의를 최대한 자제하고, 메신저 등을 통한 비대면 회의와 서면결의 실시를 권고했다. 또 동 대표나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시에도 현장·방문 투표 대신 전자투표로 의사결정을 하도록 권고했다.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로 하향 조정될 때까지 권고를 한시적으로 적용해 아파트 입주민 간 코로나19 전염 가능성 차단과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공사용역 계약, 안전검사 등 입주자대표회의 개최가 불가피한 경우에는 비대면 회의를 시행하도록 권고했으며 SNS, 메신저, 전화 등 아파트 단지 상황에 따라 대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서면결의는 입주자대표 회장, 관리사무소장 등이 비대면 회의에 참여한 동별 대표자를 방문해 사인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해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다만, 비대면 회의 개최 시에도 회의 소집 공고, 비대면 방식을 통한 안건 논의, 회의록 작성 및 공개 등 기존 입주자대표회의 절차를 준수하도록 해 투명성을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투표는 기존 현장·전자투표를 병행하는 방식에서 한시적으로 문자·앱 등을 통한 전자투표만 시행하도록 해 퇴근시간 등 특정시간대에 입주민들이 투표소에 밀집하는 일을 차단하도록 한다. 아울러 시는 손소독제를 비치해 입주민 간 감염을 예방하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수요조사를 실시해 손소독제 확보가 어려운 단지엔 자치구청을 통해 총 ...
악수는 팔꿈치로! 전염을 막는 뉴에티켓 10가지

서로에게 백신이 되는 에티켓 10가지

#시민들에게 전하는 마음처방전 12번째 “사회적 거리 두기의 실천” 전염을 막는 뉴에티켓 10가지 지역사회 감염기에는 만남 에티켓을 이렇게 다시 디자인해요! #몸도 마음도 편해지는, 1. 가급적이면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끝난 뒤에 만나요 2. 그래도 만나기로 했다면 세 발자국만 떨어져요 3. 악수는 팔꿈치 악수로! 4. 입은 가리고 작게 말해주세요 #몸도 마음도 편해지는, 5. 재채기나 기침은 소매에 하거나 마스크를 착용하고 해주세요 6. 손이 얼굴에 자주 가지 않게 해요 7. 손은 언제나 6단계로 자주 씻어요 8. 공기는 자주 환기해요 #몸도 마음도 편해지는, 9. 엘리베이터와 같이 밀착될 수 있는 공간에서는 서로 양보해요 10. 시민 서로에게 백신이 되는 사회적 우정 미소, 잊지마세요! *헤어지면서 나누는 인사! “우리 함께 잘 견디고 이겨내요! 머지않아 끝날 거예요! 모두 힘내요!“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