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비축기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이게 진짜 버라이어티! 문화비축기지 주말 행사 풍성

문화비축기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멀리 가긴 부담스럽고, 집에만 있기에는 주말이 아쉽고, 아이들은 나가자고 조르고, 이럴 때 갈만한 안성맞춤인 곳이 있습니다. 이번 주말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책축제 ‘책토끼와 책으로 놀장’을 비롯해 ‘상암소셜박스페스티벌’,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집어등, 바다의 빛’ 전시, ‘도시소리동굴’ 공연 등을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일상의 결핍을 채워주는 것이 여행이라고 하잖아요. 이번 주말 결핍된 일상의 에너지를 문화비축기지에서 비축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2018 문화비축기지 어린이책축제 ‘책토끼와 책으로 놀장’ 문화비축기지 어린이책축제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문화비축기지 어린이책축제를 주목해보자. 오는 16일 문화비축기지 T6 커뮤니티센터에서 어린이책축제 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책 놀이 공간 ‘책토끼와 방’ 어린이에게 맞는 책 처방을 해주는 ‘북닥터와 책약국’ 아나운서가 들려주는 생생한 그림이야기 ‘북캐스터’ 등으로 구성된 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 책장 속에 잠자고 있는 책을 팔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페이스페인팅, 뱃지만들기, 비눗방울놀이,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T6 문화아카이브)도 즐길 수 있다. 문의 : 02-376-8411 ‘집어등, 바다의 빛’ 전시, ‘도시소리동굴’ 공연 등 볼거리도 가득 집어등 바다의 빛 전시(좌), 도시소리동굴(우) 어린이책축제 뿐만 아니라 이번 주말 문화비축기지에 가면 이색적인 공연과 전시를 만날 수 있다. 문화비축기지 내 T1 파빌리온에서는 ‘집어등, 바다의 빛’ 전시가 23일까지 열린다(관람시간 10:00~18:00/11:30~13:00 점심시간 휴관/매주 월요일 휴관). 집어등은 불빛을 따라 모여드는 어류의 특성을 이용해 물고기를 잡을 때 사용하는 등불로, 부지현 작가가 폐기된 집어등을 상상력을 통해 설치예술 작품으로 탄...
소방차(긴급차량) 통행로로 표시된 도로구간에 주차할 경우 단속 대상이 된다.

[기획] “골든타임을 지켜라” 소화전 5M이내 주·정차시 과태료

소방차(긴급차량) 통행로로 표시된 도로구간에 주차할 경우 단속 대상이 된다. 지난해 12월, 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충북 제천 복합상가건물 화재. 불법 주·정차로 소방차 진입이 지연되면서 대형참사로 이어졌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소방차 출동에 가장 큰 장애요소는 차량정체(48.7%), 불법 주·정차가(28.1%)로 나타났는데요. ‘설마’ 하는 안이한 생각이 누군가의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화재안전을 위해 알아야 할 정보들을 체크해봅니다.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출동 장애요인 8월 10일부터 소화전 5M이내 주·정차 금지 서울시가 소방차 긴급출동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근절에 나선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8월 10일부터 소화전, 연결송수구 등 소방용수시설, 비상식소화장치, 화재경보기 등으로부터 5m 이내에는 주·정차를 할 수 없다. 제천·밀양 화재를 계기로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2월부터 다중이용업소의 영업장이 속한 건축물 5m 이내를 소방본부장의 요청에 의해 지방경찰청장이 ‘주차금지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8월 10일부터 주·정차가 금지된 다중이용업소 주변과 잠깐의 정차도 금지되는 소방시설 5m 이내 단속을 강화한다. 위반 차량에 과태로 4~5만 원이 부과된다. 소방차(긴급차량)통행로로 표시된 도로구간에 주차할 경우에도 단속 대상이 된다. 5m 이내 주정차가 금지된 소방용수시설 종류 아파트 단지 내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해 진입을 가로 막는 등 방해 행위를 할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재 시는 자치구 및 소방서와 함께 소방차 등 긴급차량 통행로 주변 불법주차에 대한 합동 계도·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도로 폭이 좁아 차량 진입이 까다로운 주택가 이면도로, 골목길 등에 대한 순찰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옥내소화전 앞 적치물 비상구, 언제든 사용할 수 있게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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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무좀약을 눈에?” 안약 사고 주의하세요!

#무좀약 등, 안약으로 오인해 눈에 넣는 사고 주의 - 용기 형태 유사해 시력 좋지 않은 50대 이상 고령층에서 다발 - #최근 시력교정 등 안과수술이 보편화되고 미세먼지와 스마트폰 사용으로 안구건조증 환자가 늘면서 안약 사용이 증가 안약과 유사한 형태의 다른 의약품이나 생활화학제품을 안약으로 오인하고 눈에 넣어 결막염, 화상 등 안구손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안약 오인 점안사고는 총 133건 2015년 45건 2016년 51건 2017년 37건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전국 62개 병원, 18개 소방서 등 80개 위해정보제출기관과 1372 소비자상담센터 등을 통해 위해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평가하는 시스템(CISS: Consumer Injury Surveillance System) #여름철, 무좀약을 안약으로 착각해 눈에 넣는 사고 가장 많아 오인 품목은 '무좀약’이 41.4%, ‘순간접착제’ 17.3%, ‘전자담배 니코틴액’ 14.3% 순 무좀약 41.4, 순간접착제 17.3, 전자담배 니코틴액 14.3, 의약품* 12.0, 모기약 3.8 화장품 3.0, 기타8.2** *여드름치료제, 소독약, 천식치료제 등 **오일, 렌즈세척제, 방향제 등 이들 제품은 눈에 들어갈 경우 자극감, 결막충혈이 발생하거나 심한 경우 시력 저하 또는 이차 감염을 유발 #연령별로는 ‘60대’ 26.3%(35건), ‘50대’ 20.3%(27건), ‘70대 이상’ 13.5%(18건)등의 순으로, 50대 이상 고령층이 전체의 60.1%를 차지 (단위 : %) 50대 이상 고연령층 60.1 70대이상 13.5, 60대 26.3, 50대 20.3, 40대 9.8, 30대 7.5, 20대 10.5, 10대 3.8, 10세 미만 8.3 연령대별로 다발 오인품목은 차이 ‘20대~30대'에서는 전자담배 니코틴액, ‘40대 이...
서남어르신돌봄종사자지원센터 화곡쉼터(강서구 소재)

[기획] 꼭 필요했어요! 일하는 당신을 위한 쉼터 14곳

서남어르신돌봄종사자지원센터 화곡쉼터(강서구 소재) 서울시는 쉴만한 공간이 마땅치 않은 노동자들을 위한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퀵서비스 기사, 대리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 추운 겨울 새벽부터 야외에서 대기하는 일용직노동자들을 위한 쉼터 등이다. 최근에는 미디어 노동자를 위한 쉼터를 미디어 기업이 밀집한 상암동 DMC에 개소하기도 했다. 이 같은 쉼터들은 휴식 공간이라는 기본적인 기능 외에도 교육 및 상담, 자조모임 지원 등 노동자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어 작은 지원센터와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고된 일과에 지친 이들을 위한 작지만 소중한 공간, 쉼터의 다양한 운영 현황을 소개한다. ① 어르신돌봄종사자 쉼터 (2개소) 2013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돌봄종사자지원센터를 열어 요양요원들의 업무 환경 개선을 선도한 서울시가 지난 4월 어르신돌봄종사자 쉼터 두 곳을 열었다. 서울 지역의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장기요양기관 돌봄종사자라면 누구나 해당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어르신돌봄종사자 지원센터’는 업무 특성 상 이동이 많고 서울 전역을 생활권으로 하는 요양보호사 등 장기요양기관 돌봄종사자에게 휴식 공간 및 이용편의를 제공하는 장소로, 좋은돌봄 실천 환경 조성의 일환이다. 지원센터는 휴식만이 아니라 요양보호사 등 장기요양요원에게 직무, 인문학 등 교육 및 건강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소모임사업, 상담지원, 좋은돌봄 사업 등에 대한 참여를 촉진하는 등 지원 접근성을 높였다. 이후 서울시는 2019년까지 4개 권역별 2곳씩 총 8곳의 어르신돌봄종사자 쉼터 설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화곡쉼터 교육실(좌), 인사동쉼터 프로그램실(우) ■ 서남어르신돌봄종사자지원센터 화곡쉼터 (강서구 소재)○ 이용시간 : 평일(월~금) 오후 2시~9시 ○ 오시는 길 : 화곡역 8번출구 (강서로 183, 4층) ○ 문의 : 02-2606-1303 ■ 서울시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 인사동...
일 서울 용산구 상가건물 붕괴사고 현장

‘안전관리 사각’ 정비구역 건축물 5만여곳 안전점검

지난 7일 용산구 상가건물 붕괴사고 현장 서울시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309개 정비구역 내 건축물 총 5만 5,000여 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한다. 시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관리처분인가를 받지 않아 노후한 상태로 남아있는 지역 내 건물들을 규모와 상관없이 모두 점검해 위험요소를 제거한다고 밝혔다. 당장 이번 주부터 실행에 들어가 구역지정 후 10년이 경과된 건축물 182개소(3만 6,633동)에 대한 점검을 8월까지 마치고, 나머지 구역지정 후 10년 이내 건축물 127개소(1만 8,932동)도 10월말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대상 서류점검.현장확인 육안점검 완료시기 1단계 구역지정 후 10년 경과 182개소(36,633동) 전체 약 8,100동 예상 8월말 목표 2단계 구역지정 후 10년 이내 127개소(18,932동) 전체 약 2,500동 예상 10월말 목표 안전점검은 ▴서류점검 및 현장확인(전체) ▴육안점검(50년 이상 벽돌조, 30년 이상 블록조 등) ▴정밀안전점검(노후불량 및 위험발견 시) ▴정밀안전진단(보수보강 필요 시)으로 이뤄진다. 서류점검과 현장확인은 5만 5,000여 동 전체를 대상으로 서울시건축사회와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협조를 받아 진행한다. 육안점검 대상은 ①50년 이상 된 벽돌조 ②30년 이상 된 블록조 ③3층 이상 특정건축물 양성화된 건축물 ④용도변경 된 조적조 ⑤대형공사장 주변 ⑥주민신고·요청 건축물 ⑦자가점검진단 후 요청된 건축물이다. 전체 중 20% 가량인 약 1만 600동이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밀안전점검은 육안점검 중 노후불량하거나 위험문제가 발견된 건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정밀안전진단은 보수보강이 필요할 경우 진행한다. 점검 결과 미흡하고 불량한 시설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승하차 중인 버스들

버스 운전기사가 되려면 필요한 것 세 가지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승하차 중인 버스들알아두면 도움 되는 교통상식 (113) - 버스기사 자격증다음 달인 7월부터 버스운수업계의 법정 근로시간이 단축된다. 그동안 노선버스업은 예외를 인정해주는 특례업종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7월부터는 여기서 빠지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전국적으로 버스기사 부족이 예상되고 있다.다행히 서울시 시내버스는 준공영제를 실시하고 있고 애초에 근무시간도 짧아 영향이 적은 편이다. 하지만 서울시와 인접해있고, 서울 유출입버스도 많은 경기도는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전국적으로 버스기사들의 타지역 이동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결국 근본적인 해결책은 버스기사를 더 늘리는 것인데,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것이 문제이다.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버스기사가 되려면 어떤 자격이 필요한 지를 알아보고자 한다.1종 대형 면허자가용 승용차를 운전하려면 최소 2종 보통(자동변속기) 이상의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된다. 하지만 버스는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타는 승합차라서 더 높은 면허가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1종 대형’이다.1종과 2종의 구분은 사업용이냐 비사업용이냐에 따른 것이다. 이때 여기서 ‘사업’이란 자신의 자영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운수사업’을 말한다. 즉 돈을 받고 사람이나 화물을 운반하려면 1종 면허가 필요하다. 자기가 인테리어업에 종사하면서 1톤 트럭으로 화물을 실어 나른다면 1종 면허가 없어도 된다. 참고로 운수사업에는 노란색 번호판이 발급된다. 비사업용과 달리 ‘서울’이나 ‘인천’ 같은 지역명도 여전히 표기된다.원래 1종과 2종의 구분은 이런 의미였으며, 따라서 택시, 버스, 화물 등에서 기사로 일하려는 사람들은 1종 면허를 취득해야 했다. 그런데 만성적인 택시기사 부족 때문에 지난 2007년에 2종 면허를 가지고도 택시기사로 일할 수 있게 해주면서 이 같은 1종, 2종 구분은 조금 퇴색된 면이 있다. 하지만 어쨌든 현재 버스기사로 일하려면 여전히 1종 면허는 있어야 한다.한편 1종 보통 면허는 정원 15명 이하의 승...
6.17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단오 박물관 나들이 행사가 열린다

서울서 단오 체험 해보고 싶다면 ‘이곳’

2018년 단오맞이 행사가 한성백제박물관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린다. 음력 5월 5일은 단오입니다.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고 더위와 액운을 피하고자 음식 등을 나누는 날인데요. 큰 명절로 여겼던 예전과 달리 요즘엔 책이나 미디어에서 접하는 명절이 됐습니다. 올해 단오는 6월 18일. 서울에서 단오 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한성백제박물관과 서울돈화문국악당을 추천합니다. 창포물로 머리감기, 수리취떡 먹기 등 다양한 체험을 보고 경험할 수 있는데요. 지금은 보기 힘든 단오 풍습, 아이들과 함께 느껴보세요. 단오 체험하러 박물관 가자! 단오는 예로부터 양기(陽氣)가 왕성한 날이라고 해서 큰 명절로 여겼다. 올해 단오는 6월 18일(음력 5월 5일). 이보다 하루 앞선 6월 17일에는 한성백제박물관에서 ‘단오 박물관 나들이’ 행사가 진행된다. 단오를 대표하는 풍속인 ‘창포물 머리감기’ 시연부터 건강과 장수를 바라는 ‘소원 부적 만들기’, 악귀를 물리치기 위한 ‘팥주머니 던지기’ 등 단오와 관련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단오를 대표하는 민속놀이인 ‘씨름’도 체험할 수 있고 체험 후에는 ‘시원한 쑥차’도 마실 수 있다. 또 ‘국궁체험’, ‘널뛰기’, ‘대형 윷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행사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성백제박물관 광장 및 로비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 2018 단오 박물관 나들이 ○일시 : 6.17 오전 10~오후 6시 ○장소 : 한성백제박물관 광장 및 로비 (☞자세히 보기) 프로그램 행 사 시 간 장 소 참가대상 참가방법 창포물에 머리감기 시연 14:00, 16:00 광 장 일반 시민 자유 관람 소원 부적 만들기 10:00~18:00 로 비 일반 시민 선착순 무료 현장 등록 ...
붕괴 위험 건물 안정화 작업 훈련 모습

30년 이상 노후건축물, 무료 안전점검 신청

붕괴 위험 건물 안정화 작업 훈련 모습 서울시는 용산 상가건물 붕괴 이후 노후 건축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안전점검단을 구성하고 7월부터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무료로 시행한다. 점검 신청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된 노후 조적조(돌, 벽돌, 콘크리트 블록 등으로 쌓아 올려서 벽을 만드는 건축)로서 10층 이하, 연면적 1,000㎡ 이하인 소규모 건축물이며, 아파트와 연립주택은 제외된다.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는 11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 연락처, 건물개요(주소, 용도, 층수, 연면적, 사용승인년도), 신청사유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점검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신청 건축물 중 오래된 건물(사용승인연도 기준) 등에 대해 먼저 점검을 실시한다. 구조분야 외부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 상태를 육안으로 점검하면서 외부 균열발생 등 안전취약건축물 여부를 판단한다. 취약건축물로 판단될 경우 추가 정밀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정비구역 지정 10년 이상 경과된 182개 구역 내의 소규모 노후 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시행한다. 50년 이상 벽돌조, 30년 이상 블록조를 우선 점검대상으로 각 자치구별 구청장 주관 하에 조합과 전문가 참여로 단계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 단계별 안전등급 및 의미 우수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성 확보 양호 일부 부재의 경미한 결함발생, 기능에는 지장이 없으나 일부 보수필요 보통 광범위한 부재 결함이 발생하였으나 안전에는 지장 없고, 간단한 보수·보강 필요 미흡 심각한 결함에 대한 긴급한 보수보강 필요 불량 심각한 결함으로 인하여 시설물의 안전에 위험이 있어 사용제한·금지여부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경우 한편, 서울시는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대형 공사장 주변 노후건축물의 안전위해 요인발견 및...
숲 사이로 편한 데크길로 조성된 무장애 자락길 모습이 보인다

누구나 걷기 편한 착한 길 ‘서대문 북한산 자락길’

숲 사이로 편한 데크길로 조성된 무장애 자락길이 보인다 점점 날씨가 더워진다. 더구나 잦은 미세먼지로 야외활동 자제 예보가 계속되는 요즘, 마음도 몸도 갑갑하다. 이런 때 피톤치드 가득 내뿜는 시원한 숲길 어디 없을까?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가까워서 온 가족이 함께 걸을 수 있다면 대환영이다. 최근 서울시가 발행한 을 읽다가 보석 같은 자락길 하나를 알게 되었다. 숨은 듯 살짝 얼굴만 내미는 ‘서대문 북한산 자락길’이다. 홍은동 산골고개정류장 앞 북한산 자락길 안내판(좌), 서쪽 진입로 실락어린이공원(우) ‘북한산 자락길’은 홍제동 북한산 허리를 타고 조성된 산책길이다. 실락어린이공원에서 시작하여 홍록배드민턴장과 삼하운수종점을 지나 옥천암에 이르는 총길이 4.5km의 무장애길이다. 지난 2014년부터 3년간 구간을 나누어 단계별 공사를 진행하여 2016년 11월에 완공했다. 홍은풍림1차아파트 뒤편 실락어린이공원에서 홍록배드민턴장까지는 제1구간 1.2km, 홍록배드민턴장에서 북한산둘레길 7구간(옛성길)입구까지 제2구간 1.5km, 북한산둘레길 7구간에서 옥천암까지의 제 3구간(1.8km)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약자나 휠체어 임산부 유모차 등 보행약자들을 위해 특별히 배려한 산책로이다. 전 구간을 10% 이내의 경사도를 유지하고, 전체길이의 90%가 넘는 4.15km는 목재 데크를 깔았다. 잔여 구간에는 마사토를 깔아 편안한 흙길의 맛을 더했다. 중간 중간 두터운 그늘에는 쉼터를 만들었고, 야외무대 전망대 음수대 화장실 안내판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산책 편의를 높였다. “몰라서 안 온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왔다간 사람은 없을 걸요!” 자락길 중간 쉼터에서 만난 어르신이 기자에게 던진 말이 생생히 기억된다. ‘어떤 매력을 가졌기에 사람들이 다시 찾게 되는 걸까?’ 직접 걸으며 그 해답을 찾아보았다. 자락길은 실락어린이공원에서 시작하여 옥천암까지 4.5km의 구간이나 욕심을 내어 바로 옆의 홍지문, 세검정을 거쳐 백사실 계곡 입구 신영루(新營樓)까지 탐방했...
청소년 대상 서울시 주말활동 프로그램 ‘놀터버스’

토요일엔 놀토버스 타고 체험여행 떠나요!

청소년 대상 서울시 주말활동 프로그램 ‘놀터버스’ 놀터버스란? ‘놀토버스’는 서울시가 청소년들이 버스를 타고 시내 곳곳에 있는 청소년시설과 문화·예술·유적지에 들러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버스마다 전문 놀토 코디네이터도 탑승해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해준다. 참가비, 입장료, 식비 전액 무료다. 스쿨버스를 타고 이동형 주말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놀토버스’가 오는 16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 버스는 5개 권역 당 한 대씩 운영되며, 1권역(강서, 마포, 목동, 망원, 서대문), 2권역(강북, 노원, 성북), 3권역(광진, 망우, 중랑), 4권역(강동, 마천, 서초), 5권역(구로, 금천, 문래)로 나눠 운영 중이다. 참가 대상 및 신청 방법은? 참가 대상은 인솔자를 포함한 서울시 거주 초·중·고 청소년 단체(20~25명)이다. 참가 희망일 3주 전까지 놀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상세 프로그램은? 올해는 청소년시설 32곳과 문화·예술·유적지 10곳으로 방문 대상 시설이 더 늘었다. 버스를 타고 이들 시설에 방문해 체험하고, 체험을 마치면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방식으로 1일 약 7시간 운행된다. 전문 놀토 코디네이터가 동행해 프로그램을 안내해 준다 32개 청소년시설에선 IT과학, 진로직업, 스포츠, 생태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소년시설에서 운영하는 진로 관련 프로그램으로는 ▴중랑청소년수련관 ‘뚝딱이 창의공작 목공체험’ ▴은평청소년수련관 ‘직행-직업의 행복’의 파티쉐 및 애니메이터 체험 ▴동대문청소년수련관 ‘창의디자인스쿨’ 가죽 디자인 체험 ▴마포청소년수련관 ‘나만의 무대를 세워봐_뉴스편’ 방송 체험 ▴망우청소년수련관 ‘토요일은 나도 파스타!’ 파티쉐 체험 ▴서초유스센터 ‘요리사를 부탁해’ 요리사 체험 등이 있다. 문화예술 분야를 즐기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청소년드림센터 ‘천연공예’ ▴역삼청소년수련관 ‘전통탈춤’ ▴서울청소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