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를 대표하는 공공병원 서울의료원

가심비 좋은 ‘천만 시민 주치의’ 서울의료원에 반하다

서울의료원 셔틀버스 서울을 대표하는 공공병원 ‘서울의료원’은 최고의 의료시설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으면서도 비용까지 저렴해 이용해본 시민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기로 유명한데요, 시민기자단의 ‘서울의료원’ 탐방 세 번째 이야기, 환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가심비’ 좋은 서울의료원 현장을 소개합니다. 버스에서 내리자 커다란 건물이 보였다. 순간 여기가 서울의료원이 맞나 싶었다. 집에서 멀어 와 본 적도 없었지만, 솔직히 공공병원이라는 생각에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도착해보니 생각보다 넓고 깔끔한 외관이 우선 마음에 들었다. 건널목에는 ‘천만 서울시민의 건강주치의’ 라고 쓰인 깨끗하고 큰 셔틀버스가 지나다니고 있었다. 서울의료원 보듬센터 서울의료원은 준종합병원에 준하는 2차 의료기관이다. 지상 13층, 지하 4층 건물에 8개 전문센터와 24개의 진료과가 첨단 장비와 우수한 인력으로 무장하고 있는 ‘환자안심병원’이다. 정문으로 들어서면 오른쪽에 ‘서울의료원 보듬센터’ 라는 통역과 복지 정보 안내데스크가 눈에 띄었다. 외국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여러 가지 이용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편리한 곳이다. 병원 바닥에는 큰 글씨로 방향이 표시되어 있다 진료실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는 길게 뻗어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천장에 장식된 꿈과 희망을 주제로 한 나비 조형물 또한 밝은 힘을 실어준다. 환자나 보호자들에게 병원이 주는 중압감을 디자인으로 덜어주려는 배려가 보였다. ‘환자안심병원’은 단순히 의료서비스만이 아니라 환자들과 이용자 모두에게 편리함을 줄 수 있게 운용되고 있었다. 일례로 병원 바닥엔 큰 글씨로 방향표시가 되어 있어 넓은 병원에서 자신이 가야할 곳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재활의학센터 내 운동치료실 전경 서울의료원에는 재활의학센터가 큰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재활의학센터는 통증이나 중추신경계 질환에 의해 신체의 기능이 저하되는 다양한 질병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 분야를 총괄한다. 운동 치료실, 작업치료실, 통증치...
서울사회주택리츠 1호(대치동) 조감도

대치동에 스타트업 청년 위한 ‘사회주택’ 들어선다

서울사회주택리츠 1호(대치동) 조감도 내년 8월 강남구 대치동에 스타트업 청년들을 위한 ‘사회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6일 강남구 대치동(959-5)에 사회주택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치동 사회주택은 ‘스타트업 청년들을 위한 커뮤니티 하우스’를 콘셉트로 지하1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1,044.5㎡)로 신축 조성된다. 청년 1인가구 맞춤형 주거공간(20실)과 함께 저층부(1~2층)에는 로컬서점, 북카페 같은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스타트업 청년 종사자를 우선 대상으로 최대 24명까지 입주 가능하다. ‘사회주택’이란,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 주체가 공공의 지원을 받아 입주자에게 시세 80% 이내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민관협력형 임대주택’을 말한다. 특히, 대치동 사회주택은 ‘서울사회주택리츠’ 1호로 추진된다. ‘서울사회주택리츠’는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50억 원을 출자해 지난 1월 설립한 공공형 리츠(REITS,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부동산투자신탁)다. 리츠는 SH공사 소유 부지를 임차하고 사회적 경제 주체는 리츠로부터 공사비를 지원 받아 사회주택을 공급한다. 올해 1월 모집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운영법인 ㈜앤스페이스가 서울사회주택리츠로부터 공사비를 지원받아 청년들에게 사회주택을 공급하고 최대 30년간 위탁 운영하게 된다. ‘서울사회주택리츠’ 사업 구조 시세 80% 이하(월 40만 원 수준)의 임대료로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어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면서도 유사 종사자들과 모여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어 매력적인 주거 및 커뮤니티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팁스타운, 구글 캠퍼스, 마루180, 디캠프,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스파크플러스 등 대한민국 주요 스타트업 및 엑셀러레이터 지원기관이 모여 있는 좋은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
자영업자의 삶을 바꾸는 제로페이 서울 명민호 일러스트

서울이 먼저 시작하는 소상공인 간편결제? 정답은 제로페이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14) 자영업자의 삶을 바꾸는 '제로페이 서울' 소상공인은 수수료 제로 혜택을, 소비자는 소득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로페이 서울’이 12월 20일 시작된다. ‘제로페이’는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와 정부, 은행, 민간 간편 결제 사업자가 함께 협력해 도입한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다. QR코드를 활용한 계좌이체 기반의 앱투앱 결제방식으로 낮은 원가구조를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0%대의 낮은 결제수수료로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들이 ‘제로페이’를 이용하는 방식은 두 가지다. 소비자가 스마트폰 결제 앱을 열어 매장에 있는 QR코드를 촬영하는 방법, 또는 소비자가 스마트폰 결제 앱을 열어 본인의 QR을 판매자에게 제시하면 판매자가 매장 내 결제 단말기(POS) QR리더기로 읽어 결제하는 방법이다. 다만, 단말기 인식 결제 방식은 올해 일부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결제가 가능하며 다른 가맹점은 내년 상반기 이후부터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 제로페이로 결제할 경우 40%의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이는 15%인 신용카드, 30%인 체크카드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일례로 소득공제율 40%를 적용하면 연봉이 5,000만 원이고 2,500만 원을 제로페이로 소비한 직장인의 경우, 연말정산으로 약 75만 원을 환급받게 된다. 신용카드를 사용했을 경우(약 28만 원)보다 47만 원 더 돌려받게 되는 셈이다. 현재 제로페이에 가입 신청했거나 가입의사를 표명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소속의 가맹점은 전국적으로 모두 6만 2,465개며, 이 중 직영 아닌 개별 가맹점이 6만 933개로 대부분이 소상공인(자영업자)이다. 11월 28일을 기준으로 서울에서만 1만 6,756개의 가맹점이 신청했다. 가맹점 신청 바로 가기 ☞ 클릭 소소한 일상을 사랑스럽고 포근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만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가 내손안에서울과 함께 서울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전한다...
눈 내린 덕수궁 돌담길

덕수궁 돌담길, 미완의 70m도 막힘없이 걷는다

눈 내린 덕수궁 돌담길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덕수궁 돌담길 미개방 구간이 드디어 모두 연결되었습니다. 서울시는 4년 전부터 영국대사관·문화재청과 협의를 거쳐 12월 7일 시민에게 덕수궁 돌담길 전 구간을 개방합니다. 막힌 구간이 없으니 더 이상 되돌아갈 걱정은 그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언제 찾아도 운치 있는 돌담길을 이제 더 길고 더 풍성하게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덕수궁 안쪽 보행로' 월요일은 휴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개방 도심 속 걷기 좋은 명소 덕수궁 돌담길. 1959년부터 지금까지는 영국대사관 정‧후문에서 길이 막혀 되돌아가야 했다. 하지만 12월 7일부터는 덕수궁 돌담길 전체(1,100m)를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가 단절된 덕수궁 돌담길을 시민 품으로 되돌려주기 위해 2014년 영국대사관의 문을 두드린 이후, 지난 4년여 걸쳐 영국대사관, 문화재청과 함께 협의하고 협력해 이뤄낸 결실이다. 지난해 8월 ‘덕수궁 돌담길’ 미개방 구간 일부(대사관 직원숙소 앞 ~ 영국대사관 후문, 100m)를 개방한 데 이어, 미완으로 남았던 나머지 70m 구간(영국대사관 후문 ~ 정문)도 1년 3개월 만에 개방하게 된 것. 덕수궁 돌담길 연결구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새롭게 개방되는 70m 구간은 작년 일부(100m) 개방 후, 서울시와 문화재청이 협업해 연결방안을 모색해왔다. 올해 1월 공동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4월 문화재심의 통과 후, 12월 초 공사를 완료할 수 있었다. 이번 보행길 조성공사는 서울시, 문화재청, 중구청의 협조로 진행했다. 시는 영국대사관 정문부터 세종대로까지 기존 돌담길에 문양을 넣어 다시 포장하고, 볼라드를 설치해 보행공간을 확보했다. 은은한 경관조명도 중구청과 함께 설치했다. 또, 문화재청에서는 덕수궁 담장 안쪽에 주변 경관과 어울리면서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경사로는 보행데크로, 평평한 곳은 흙포장으로 길을 조성했다. ...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에서 다양한 에너지 체험을 할 수 있다.

에너지 절약 ‘말’보다 ‘체험’으로 배워요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에서 다양한 에너지 체험을 할 수 있다.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서울시의 에너지 정책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태양광, 풍력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확대하여 원자력 발전소 1기가 생산하는 만큼의 에너지를 대체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다양한 에너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곳 바로 ‘원전하나줄이기 정보센터’다. 2013년에 개관한 센터는 노후시설 정비와 시스템 개선공사로 2018년 11월 5일 재개관했다. 센터에 설치돼 있는 서울시 에너지 정책 홍보 자료 얼마 전 원전하나줄이기 정보센터를 직접 방문해보았다. 사전에 업사이클링마루 프로그램을 신청하여 체험할 수 있었다. 집에서 준비해 간 헌 양말을 이용해 에너지 제품을 만드는 체험으로,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받았다. 각자 가져온 헌양말을 방석 등을 만들 재료로 활용한다. 강의와 함께 에너지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양말을 일정한 크기로 잘라 사각형의 보온제품을 만들었는데, 이것을 여러 개 붙여 방석이나 바닥재 등을 만든다고 한다. 체험활동은 생각보다 쉽고 간단한 데다 에너지 기부 활동도 할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새활용이 어려운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러한 활동이 바로 새활용이었다. 새활용이란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더하거나 활용방법을 바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업사이클링의 우리말이다. 원전하나줄이기 정보센터 체험을 마치고 환하게 웃는 어린이 체험이 끝난 후 센터 내부를 둘러보았다. 센터는 4개의 존(Zone)으로 구성된다. 먼저 ‘원전하나줄이기 히스토리존’에서는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의 추진 배경과 성과를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두 번째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존’은 디지털 콘텐츠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접할 수 있고, 세 번째 ‘참여존’에서는 증강현실(AR)을 활용해 시민·마을·단체들이 참여 가능한 정책 정보를 소개했다. 마지막 네 번째 ’서울에너지 전광판’에서는 에너...
2018년 11월 월드컵공원 폐목재로 문화비축기지 낙엽함을 설치하는 과정

핀란드 나무 장인과 함께 공원 벤치 만들어볼까!

2018년 11월 월드컵공원 폐목재로 문화비축기지 낙엽함을 설치하는 과정 8일~9일 '늘 푸른 예술로 공원 워크숍'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 서울시는 자연친화적 삶을 표방하는 북유럽의 나무건축과 공공예술, 자연을 생각하는 실천 방안에 대해 함께 배우고 이야기하는 '늘 푸른 예술로 공원 워크숍'을 12월 8일부터 9일 2일간 문화비축기지에서 연다. 우선, 8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지속가능성-자연의 소리듣기’라는 제목으로 문화비축기지 T2 실내공연장에서 약 20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특강이 진행된다. 핀란드와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예술감독 안애경과 핀란드의 나무 장인, 마르꾸 똔띨라(Markku Tonttila)가 강사로 참여한다. 8일 오후 2시부터 9일 오후 5시까지는 핀란드 나무 장인 마르꾸와 국내 나무 장인들이 공원벤치와 쉼터 등 10여개 물품을 만드는 ‘핀란드 나무장인과 함께 하는 나무 워크숍’이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T0)에서 진행된다. 워크숍에 사용되는 나무는 서서울호수공원, 월드컵공원에서 벌목이나 전정으로 발생한 폐목을 활용하며, 최종 완성된 벤치와 목재가구 등은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문화비축기지에 놓아진다. ‘쓰레기 없는 크리스마스 마켓’ 장바구니 가져오세요! 이와 함께, 도시와 농촌을 잇고, 일상에서 벌어지는 과포장·과소비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이켜 생각해볼 수 있는 ‘쓰레기 없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8일 오후 2시부터 9일 오후 5시까지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개최된다. 이 마켓은 비닐 봉투를 사용하지 않으며 이용자는 장바구니를 지참해야 된다. 직접 만든 공예품, 나무제품, 농산물, 가공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물물교환도 가능하다. 수익의 일부는 쪽방촌 사람들의 겨울나기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원한다면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행사 당일 운영시간에 맞춰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로 방문하면 된다....
색각이상자‧일반인 공용 지하철 노선도

“한눈에 쏙!” 색각이상자도 보기 편한 지하철 노선도

색각이상자‧일반인 공용 지하철 노선도 (☞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 네이버(주)와 공동으로 국내 약 150만명, 전 세계 약 3억명이 넘는 색각이상자를 배려한 새로운 서울 지하철 노선도를 발간한다. 시는 색깔 구분이 어려운 사람들도 한결 보기 쉬운 지하철 노선도를 제작해 6일부터 서울교통공사 관할 290개 역사(1~8호선, 9호선 언주~중앙보훈병원)에서 배포하고, 네이버지도 PC웹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네이버(네이버랩스)는 지난 8월 22일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 등 서울시 모빌리티 발전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2015년에 처음 선보였던 색각이상자용 지하철 노선도를 9호선 3단계 개통에 맞춰 업데이트해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간한 지하철 노선도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미세한 색상 차이를 느끼기 어려운 색각이상자도 호선과 가고자 하는 방향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색상·명도·채도를 조정하고, 색상 구분이 어려운 노선은 굵기를 달리했다. 일반인용(좌)과 색각이상자‧일반인 공용(우) 특히 색각이상자에게 비슷한 색으로 보이는 2, 4, 7, 9호선에 별도의 색 테두리를 넣어 한결 구별하기 쉽게 했다. 또한, 2개 이상의 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에는 각 노선의 색상과 번호를 표기해 색각이상자도 헷갈림 없이 한눈에 노선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색각이상자뿐만 아니라 약시자, 노안으로 불편한 어르신을 배려해 직선 형태로 그려졌던 과거 노선도에 곡선과 직선을 조합한 디자인을 적용, 환승정보 인지를 수월하게 한 것도 특징이다. 이번 작업에 참여한 네이버의 이창희 리드는 “최근 몇 년 사이의 지속적인 지하철 노선수 증가로 인해 업데이트 된 휴대용 노선도의 필요성이 높아졌다”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색각 이상자를 위한 지하철 노선도는 네이버 지도의 PC웹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구종원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은 “색각이상자용 지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

스케이트·스키 등 겨울 운동, 저렴하게 하려면 클릭!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 콜록 콜록~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걸린 이들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운동으로 건강 챙기세요. 서울시는 겨울시즌을 맞아 각종 스포츠 대회와 행사, 운동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스케이트, 스키, 수영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데요. 스포츠도 즐기고, 추위도 이기는 1석2조의 방법. 자세히 안내합니다. 서울의 대표 야외스케이트장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오는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예년과 동일하게 1,000원이다. 스케이트는 물론 컬링도 즐길 수 있으며, 각종 동계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존도 준비돼 있다. 강습 예약은 12월 14일부터 서울광장스케이트장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겨울은 의외로 수영하기 좋은 계절이다. 겨울철은 근육이 긴장하고,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져 부상위험이 크지만, 수영은 상대적으로 부상이 적고 체온조절 능력을 발달시켜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다. 잠실 제1수영장에서는 수영·수구·아쿠아로빅 교실이 연중으로 열린다. 매월 20일부터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홈페이지에서 참가 등록할 수 있으며, 수업은 다음달 1일에 시작된다. 어린이 치어리딩 특강 12월 29일~3월 2일까지 ‘어린이 치어리딩 특강’도 진행된다. 주1회 매주 토요일 수업이 진행되며, 스트레칭, 구호, 치어리딩 기본 동작 익히기, 작품 동작 및 대형연습을 배울 수 있다. 신청은 12월 중순 진행 예정으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문의 02-2240-8971) 동계스포츠를 즐기기 어려운 장애인과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스키캠프도 마련된다. 스키 강습뿐 아니라 수제비누와 수제초콜릿 만들기, 도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유형별로 시각장애인 대상(12.11~13)과 청각장애인 대상(12.18~20), ...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안심귀가 스카우트 신청방법부터 이용후기까지

안심귀가 스카우트 대원의 상징인 노란조끼와 모자 직장인인들은 연말이 되면 각종 모임 때문에 귀가시간이 늦어진다. 학생들은 12월 학기말 고사 때문에 학교에서 자율학습을 하거나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귀가하니 평소보다 늦게 하교한다. 학생이나 직장인이 아니어도 연말에는 약속과 모임이 많으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소보다 늦게 귀가하게 되기 마련이다. 이럴 때마다 전철역이나 버스정거장에서 집까지의 거리가 먼 여성들은 불안하다. 으슥한 밤거리는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장소이기 때문이다. 범죄취약계층인 여성과 청소년이 더 이상 가족에게 마중을 나오도록 부탁하거나 두려움에 떨며 집에 가지 않아도 된다. 안심귀가 스카우트 덕분이다. 안심귀가 스카우트 서비스를 신청한 여성이 스카우트와 함께 귀가하고 있다 서울시의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여성과 학생이 늦은 밤 혼자 집에 가기 무서울 때 신청해 이용하는 서비스다.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서울시에서 선발한 스카우트 대원 2명이 신청자의 집까지 동행해주며 안심하고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도와준다. 서비스는 전화나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 30분 전까지 예약을 하면 된다. 늦은 밤 시간인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안전하다. ■ 구청별 스카우트 상황실 전화번호 연번 기관명 상황실 전화번호 연번 기관명 상황실 전화번호 연번 기관명 상황실 전화번호 1 종로구 02-2148-1111 10 도봉구 02-2091-3109 19 영등포구 02-831-9736 2 중구 02-3396-4000,4001 11 노원구 02-2116-3742 20 동작구 02-820-1040~1 3 용산구 02-2199-6300 12 은평구 02-351-8000 21 관악구 02-879-7640 4 성동구 02-2286-6262 13 서대문구 02-330-1119 22 서초구 02-2155-8510 5 ...
경복궁역에서 우연히 마주한 서울메트로미술관

우연히 마주친 ‘지하철역 미술관’에서 눈이 호강!

경복궁역에서 우연히 마주한 서울메트로미술관 지하철역에서 마주치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경복궁역에서 우연히 마주한 미술관 역시 그랬다. 미술관 입구에 들어서자 곱고 화려한 색들이 눈에 띄었다. ‘제11회 대한민국 민화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되고 있는 이곳은 ‘서울메트로미술관’이다. 제11회 대한민국민화공모대전 수상작이 전시됐던 서울메트로미술관. 12.7~9까지는 ‘한국환경사진대전’이 열린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와 연결된 서울메트로미술관은 1관 600㎡, 2관 400㎡을 합쳐 1000㎡으로 어마어마했다. 전시관에는 섬세하고 정교한 전통 민화를 바탕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풍기는 흥미로운 작품들이 가득했다. 서울메트로미술관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문화공간이다. 1986년 지하철 3호선 개통과 함께 지난 30년 간 대중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서울메트로미술관에서 전시를 관람하는 시민들 이곳이 미술관이 되기까지 여러 과정을 거쳤다. 2005년, 2006년, 2008년 3차례에 걸친 리모델링으로 안내데스크, 전시면 조명시설, CCTV 및 DVR, LED 전광판, 냉난방시설 등을 설치했다. 주출입구는 휠체어 접근 가능하도록 설계했고, 가까운 곳에 장애인 화장실도 겸비했다. 2008년부터는 전국규모의 서울메트로미술공모전을 개최하여 미술애호가에게 참여의 기회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최첨단 무인경비시스템 설치로 작품에 대한 훼손 및 도난방지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평소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민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회였다. 대관료도 저렴하다. 지난해 기준 하루 전시비용이 서울메트로미술관 1관 27만5,000원, 2관 21만1,200원이다. (☞서울메트로미술관 대관 안내) 색색의 민화들이 지나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지하철역 갤러리는 규모와 장소에 상관없이 일상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가까운 곳에 젊은 예술인들의 꿈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