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취업’ 전문직업교육 28개 과정 무료!

재취업 원한다면? ‘전문직업 무료교육’ 28개 추천

장기간 경력 단절로 인해 다시 일을 시작하기 어려웠던 여성들에게 좋은 기회가 있습니다. 5월부터 서울 곳곳의 여성 인력개발기관에서 무료 전문직업교육과정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DIY목공디자인, 1인1책 글쓰기지도 및 책발간과정, 반려동물 관련 직종 등 여러 분야의 교육이 진행되며, 수료 후에는 취업상담과 알선 서비스도 지원됩니다.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전문성을 가지고 취·창업을 할 수 있는 여성 전문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3~4월 공모를 통해 28개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5~9월 중 총 576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약 2~3개월,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취업 시 돌려받는 교육환급금은 5~10만 원이다. 수료 후에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홈페이지에서 모집 중인 교육과정의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기관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문의할 수 있다. '여성 취업' 전문직업교육 28개 과정 총 576명 모집 교육과정은 ▲지역·기업특화 ▲전문심화 ▲여성유망직종 세 가지 분야로 구분된다. 먼저 ‘지역·기업특화 프로그램’은 경력중단여성을 대상으로 한 지역 현장 맞춤형 교육이다. 여성인력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에 특화된 직종, 기업 맞춤 커리큘럼으로 수료 후 취업과 이어지도록 한다. 자유학기제 수업을 위한 ‘수학공예 강사양성과정’이나 ‘웰라이프를 위한 시니어 플래너 양성과정’ 등이 해당된다. ■ ‘지역·기업특화 분야’ 교육과정 17개 ※홈페이지에서 해당 '과정명'으로 검색 후 접수 기관명 과정명 교육기간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02-6929-0011 수학·예술·테크놀로지가 결합된 창의인재 육성기반 수학공예 강사양성 05.27 ~ 07.08 07.19 ~ 08.30 중부여성발전센터 ...
"2019 서울장미축제"가 5월 17일부터 6월 2일까지 중랑천변에서 열린다.

온통 황홀 ‘서울장미축제’ 인생샷 포인트 7

'2019 서울장미축제'가 5월 17일부터 6월 2일까지 중랑천변에서 열린다. ‘2019 서울장미축제’가 ‘장미의 계절’이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중랑천 장미거리 및 장미터널 일대(5.15km)에 약 20만 주의 장미가 선보인다. ‘로즈 가든&로즈 피크닉’이라는 주제 아래 5월 17일 개막을 시작으로 24~26일 3일간 메인 축제를 열고, 메인 축제 이전과 이후 1주일씩 ‘리틀로즈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장미꽃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가장 좋아하는 꽃으로 장미를 꼽는 사람이 참 많다. 장미가 예쁘기도 하고 향기도 좋기 때문이 아닐까? 17일 ‘서울장미축제’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갔다. 태릉역 8번 출구에서 묵동교를 건너면 장미축제가 시작되는 서울장미공원문주의 화려한 입구를 만날 수 있다. 행사장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장미공원문설주 ‘서울장미축제’는 중랑천 장미터널, 중화체육공원, 수림대 장미정원, 목동천 장미정원, 장미분수공원, 중랑천로, 겸재교 일원 등 총 7개의 구간에 걸쳐 즐길 수 있다. 발길 닿는 곳마다, 시선 멈추는 곳마다 다 멋진 포토존이다. 그 중 특별한 장미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스팟과 방법을 소개해 본다. 하트 모양의 장미터널과 장미 꽃다발이 그려진 벽화가 실제 빨간 장미와 어우려져 아름다운 동화 속 공간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➀ 묵동천 장미정원 옆으로 장미 화단이 탐스럽게 가꾸어져 있다. 어렸을 적엔 장미 하면 빨간 장미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여기선 노란 장미, 파란 장미, 보라 장미, 하늘색 장미 등등 여러 색의 장미를 만날 수 있다. ➁ 장미 전망대  장미정원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장소이다. 가까이서 보는 장미의 모습도 아름답지만 멀리 한눈에 보이는 장미정원도 액자 속의 풍경 같아 보기가 좋다. 활짝 핀 장미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이다. 장미 전망대에서 바라본 장미정원 ③ 장미터널 묵동교부터 겸재교까지 장미에 둘러싸인 터널 속을 걸을 수 있...
홍살문이 보이는 양천향교 전경

어떻게 양천향교는 서울에 남아있게 되었을까?

홍살문이 보이는 양천향교 전경 정명섭의 서울 재발견 (37) 양천향교 홍원사를 지나서 야트막한 오르막길을 걷다보면 홍살문이 보인다. 그리고 홍살문 뒤에는 외삼문과 외삼문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나온다. 이곳에 바로 서울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양천향교다. 향교는 지방에서 유학을 교육시키기 위한 기관으로서 고려 때부터 설립되었다가 조선이 건국되면서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었다. 성리학을 통치이념으로 삼았던 조선은 향교의 설치와 운영에 적극적이었다. 그래서 향교에게 토지와 노비를 하사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방관으로 하여금 잘 관리하도록 별도의 지침을 내렸다. 또한 향교에서 공부를 한 유생들에게만 과거를 볼 수 있는 자격을 주는 특혜를 베풀었다. 향교는 교육기관 외에도 공자를 비롯한 성인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역할을 했다. 조선의 왕실과 사대부들은 지방에 세운 향교의 교육과 제사를 통해 유학이 지방까지 뿌리를 내리기를 바랬다. 그래서 향교는 지방마다 예외 없이 하나씩 남았다. 하지만 성균관과 학당이 설치된 한양에는 향교가 세워지지 않았다. 그런데 어떻게 양천향교는 서울에 남아있게 되었을까? 지방에 있어야 할 향교가 우리 곁에 있게 된 것은 서울의 급격한 확장과 관련이 있다. 서울시에 유일하게 현존하는 양천향교 양천향교는 태종 11년인 서기 1411년에 세워졌다. 세워질 당시 이곳은 서울이 아니라 경기도 양천군이었다가 나중에 김포와 통합되었다가 광복 후에 다시 서울로 편입되었다. 오랫동안 폐허로 남아 있다가 1980년대 전면적인 보수를 해서 현재의 형태를 갖췄다. 그래서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8호로 지정되었지만 양천향교가 아니라 양천향교 터로 되어 있다. 홍살문을 지나 계단을 오르면 외삼문의 오른쪽 문으로 들어갈 수 있다. 안에 들어가면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향교에서 머물며 공부를 하는 교생들이 머무는 기숙사인 동재와 서재가 있고, 가운데 계단 위쪽에는 강당인 명륜당이 있다. 현재 동재와 서재는 사무실로 사용 중...
서울시가 ‘아이서울유 프렌즈’ 제4기를 5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서울브랜드 홍보 ‘아이서울유 프렌즈’ 30일까지 모집

서울시가 ‘아이서울유 프렌즈’ 제4기를 5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시는 시민주도형 서울브랜드 홍보단 ‘아이서울유 프렌즈’ 제4기를 5월 17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이서울유 프렌즈’는 서울브랜드의 가치와 철학,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시의 주요정책, 관광명소 등과 결합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게 된다. 아이서울유 프렌즈 3기 활동 사진 ‘영상콘텐츠 – 서울명소 탐방’ 서울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올해는 특히 학생이나 일반시민은 물론 가족 단위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아이서울유 프렌즈 패밀리’라는 별도의 활동인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활동인원들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과정에서 필요한 홍보물품 등도 제공된다. 활동성과를 고려, 우수자들에게는 서울시장 명의의 표창과 활동인증서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작성 후 운영사무국 담당자 전자우편(iseoulu4@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아이서울유 프렌즈’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서울브랜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나아가 서울시가 글로벌 도시로서 자리매김하게끔 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라며 “서울브랜드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게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 브랜드관리님 02-2133-6193 ...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오월에 즐기기 좋은 정동 시간여행 코스 6곳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점심시간을 이용한 산책은 물론 주말 나들이 코스로도 손색없는 정동은 서울의 심장에서 만나는 타임머신이다. 근현대 서울의 추억을 간직한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시작해 서울이라는 도시의 면면을 만날 수 있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으로 떠나보자. ① 돈의문박물관마을 6 min.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움을, 기성세대에게는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이자, 삶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독특한 마을이 강북삼성병원 옆에 포근하게 자리하고 있다. 바로 ‘기억의 보관소’로 불리는 돈의문박물관마을이다. 1910년 골목이 형성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100여 년의 흔적을 보존하고 있는 이곳은 아날로그 세대와 뉴트로에 열광하는 세대를 아우르며 서울 동네의 생생한 역사를 알려준다. 2003년 돈의문 뉴타운 재개발이 시작되었을 때 돈의문재개발조합이 부지를 서울시에 기증했고, 서울시는 이곳에 과거의 흔적은 살리면서 문화시설을 더하는 도시 재생 방식으로 돈의문박물관마을을 조성해 2017년 9월 개관했다. 그리고 2019년 4월 새 단장한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이름대로 10평 남짓한 일제강점기 도시형 한옥부터 1980년대 양옥까지 서울의 근현대 주택을 보존하고 있는 건축 박물관이자, 시대를 반영한 다양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전시와 행사를 열어 사람들의 발길을 모으는 매력적인 곳으로 재탄생했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은 크게 도시형 한옥 구역인 ‘체험교육관’과 근현대 주택 구역인 ‘마을전시관’, 그리고 마을창작소, 마을마당, 박물관마을의 외관을 맡고 있는 ‘서울도시건축센터’로 구성된다. 그중에서도 돈의문 일대의 시대별 역사와 문화를 비롯해 새문안 동네의 도시 재생과 삶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종합 전시 공간인 돈의문전시관과 프랑스인 부래상(富來祥·Plaisant), 미국인 테일러 등 돈의문 마을에 거주했던 외국인들의 이야기와 함께 근대 사교장을 재현한 돈의문구락부는 인증샷 촬영 장소로 인기다. 또 한지공예, 서예,...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본선경연 작품

국내 최대 규모 ‘대한민국연극제’ 서울서 열린다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본선경연 작품 연극 한 편에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눈물을 쏟아냅니다. 또 어느 날엔 추억에 빠지기도 하고, 인생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6월에 연극과 함께하세요. 6월 1일~25일 25일간, 대학로 일대에서 국내 최대 규모 연극축제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가 열립니다. 이 행사는 서울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국내 유일의 전국연극제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공연장은 물론 거리에서도 수준높은 연극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 연극축제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를 미리 살펴봅니다. 6월 1일~25일 대학로 일대에서 국내 최대 규모 연극축제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가 열린다. 서울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국내 유일의 전국연극제로, 6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및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지방연극 수준을 향상시키고 연극관람 기회가 부족한 지역주민들에게 연극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던 ‘지방연극제’가 2016년부터 서울이 참가하면서 ‘대한민국연극제’로 명칭이 변경됐다.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회는 이번 서울 행사에 처음으로 예술감독제를 도입하고, ‘연극은 오늘, 오늘은 연극이다’를 슬로건으로 정했다.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서울’의 주요 행사로는 ▲16개 시도 대표작 본선 경연 ▲네트워킹페스티벌 ▲국내외 초청공연 ▲학술행사 ▲시민참여 야외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총 58가지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서울’ 작품 일정 ‘본선경연’(6.5~25,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은 ‘창작극’ 경연으로 지방 16개 시·도 예선전을 거쳐 본선 참가작으로 선정된 수준 높은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 본선 작품 안내 대한민국 연극제 배너 ‘제1회 네트워킹 페스티벌’ (6.6~21, 동양예술극장2관, SH아크홀)은 차세대 연극인 육성을 목적으로 무대경험 기회가 부족한 젊은 연극인들에게 공연...
응암산골마을 초입을 지나면 이렇게 아름다운 벽화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함께 가꾸니 더 좋지 아니한가 ‘산골마을’의 변신

응암산골마을 초입을 지나면 이렇게 아름다운 벽화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은평구 녹번동은 최근 재개발 등으로 마을의 형태와 분위기가 조금씩 바뀌고 있다. 이러한 변화들 가운데 눈에 띄는 특별한 마을이 있어서 찾아보았다. 지하철 3호선 녹번역 3번 출구로 나와 의주로 길을 따라 조금만 걸어가면 ‘산골마을’ 입구에 도착한다. 응암산골마을의 돌계단을 개선한 모습 좁았던 마을 골목이 ‘담장 허물이 사업’을 통해 제법 넓어졌다. 계단도 붉은 벽돌로 새단장을 했다. 밝게 페인트칠한 담벼락 곳곳에는 사랑스러운 벽화를 그려 넣었다. 처음 방문한 누구라도 포근한 마을 분위기에 감동받을 듯했다. ‘산골’이라는 이름은 뼈에 좋은 약재인 산골(山骨)을 구하기 위해 다른 곳에서도 이 마을을 찾았다는 데서 사용된 이름이다. 삭막한 도시에서 따스한 시골 느낌이 나는 이 이름이 정감있다는 의견이 받아들여져 ‘산골마을’이라고 사용하게 됐다. 사실 산골마을은 43년간 통일로를 경계로 응암 산골(응암동), 녹번 산골(녹번동)으로 나뉘어 있었다. 하지만 지난 2015년 4월 완공된 생태통로 덕분에 다시 하나로 연결됐다. 응암산골과 녹번산골을 이어 주어주는 생태통로 마을이 변하기 시작한 것은 2012년 서울시의 주민 참여형 재생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다. 반상회도 안 하던 무뚝뚝한 주민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회의를 하고, 마을 청소를 하고, 교육도 받았다. 또 마을 텃밭을 조성해 정성 들여 키운 농작물로 마을밥상을 차리고, 함께 김장을 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을 돌보았다. 뿐만 아니라 안전한 골목길을 위해 주민이 직접 순찰했다. 산골마을의 자연 생태도 주민이 직접 가꾸고 보존하기 시작했다. 생태탐방로 이용을 돕기 위해 가이드 활동을 실시하고, 누구라도 신청하면 생태탐방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산골마을 마을회관 모습, 마을투어 및 다양한 체험을 실시하는 공간이다. 마을을 찾은 어린이들이 마을 뒤편의 산책길을 걷고 있다. 또 사회적 문제, 갈등의 소재인 길고양이도 ...
봄꽃과 함께 기록된 서울기록원 외관

보람일자리 ‘50+마을기록지원단’ 도전하세요

봄꽃과 함께 기록된 서울기록원 외관 5월 15일,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 위치한 ‘서울기록원’이 개원했습니다. 시민과 함께 기록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건립된 서울기록원은 서울의 문화기관이자 전문 공공 아카이브로 ‘서울의 기록과 시민의 기억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보존하여 미래의 기록유산으로 전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15일 개원식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일상의 사진들을 가지고 기획하고 참여한 ‘DYI 시민사진전’을 비롯해 기록원에서 촬영한 사진·동영상을 SNS에 인증하면 서울기록원 BI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 등이 열렸습니다. 오는 30일에는 서울기록원 1층에서 ‘공원에서 만난 혁신가’라는 주제로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 강원국 작가와의 토크콘서트도 준비돼 있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재미있고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토크콘서트에 관심 있는 분들은 많이 참여해주세요. (문의: 02-350-5626) 5월 15일 서울기록원 개원식 현장 서울기록원은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최초로 영구기록물을 관리하는 기관인데요. 서울의 역사를 증명하는 다양한 기록물을 보유하고 기준을 적용해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운영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하기 힘든 시대인데요. 중장년층을 위한 기록과 관련된 새로운 일자리도 있습니다. 바로 서울시 50+보람일자리 사업 중 하나인 ‘50+마을기록지원단’입니다. 50+세대의 인생경험으로 유형과 무형의 마을자원을 보존하고 기록하여 지역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형 일자리입니다. 만50~67세의 서울시민이라면 지원가능하며, 월 57시간 활동 시 52만5,020원의 활동비가 지급됩니다. ‘50+마을기록가’ 활동 모습. 마을의 자원이 되는 기록할 만한 소재를 발굴하고 기록물을 작성하는 일을 맡게 된다. ‘50+마을기록지원단’은 자치구 마을지원센터에서 활동하게 되는데요. 마을자원 기록소재를 발굴하는 일부터 인터뷰와 촬영 등을 통해 수집한 자료들을 기반으로 기록물을 작성하는 일을 하게 됩...
서울시동물매개활동가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위드햅 김진 대표

반려견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동물매개활동가’ 모집

서울시동물매개활동가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위드햅 김진 대표 서울의 주인은 바로 나 (7) 서울시동물매개활동가​ ​목줄 없이 외출해 행인을 위협하는 반려견 문제부터 학대당하거나 버려지는 유기견 문제까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반려견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이들도 있다. 아동복지시설이나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여성보호시설 등으로 찾아가 동물과 교감하며 심리·정서·사회적 안정감을 갖도록 돕는 동물교감치유활동을 한다는데, ‘서울시 동물매개활동견’과 ‘동물매개활동가’에 대해 알아보았다. 아울러 서울시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동물매개활동가 전문 교육 과정 참여 방법도 알아보았다. '서울시동물매개활동가'를 소개합니다 “반려견은 그야말로 사람과 교감하면서 같이 사는 식구, 가족입니다. 저도 토이푸들을 키우고 있는데, 독거노인, 치매 할머니 이런 분들이 강아지와 함께하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혼자 계시면 외롭잖아요. 여기 동물매개활동하시는 시민들 다 굉장히 훌륭하세요.” 지난 11일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2019 반려동물 문화정착 캠페인 LOVE H.A.B’ 행사장에서 만난 개그만 서승만 씨는 서울시동물매개활동가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승만 씨도 기회가 되면 꼭 참여하고 싶다는 ‘동물매개활동가’는 어떤 훌륭한 일을 한다는 것일까? ‘2019 반려동물 문화정착 캠페인 LOVE H.A.B’ 행사장에서 만난 개그만 서승만(가운데) 씨 ​‘서울시동물매개활동가’는 반려견과 함께 사회적으로 위축될 수 있는 소외된 아동, 청소년, 장애인, 각종 피해 여성, 어르신을 찾아간다. 자존감이 낮거나 마음 치유가 필요한 이들이 동물과 교감하며 신체활동과 심리 안정, 마음 치유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15년 아동복지기관 방문을 시작으로, 매년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지원시설, 사회복지관, 장애인 복지기관, 경증 치매 어르신이 있는 데이케어센터, 여성보호시설인 여성의 집 등으로 확대해 활동해왔다. 올해부터는 학교 밖 청소년...
서울혁신파크 서울시립미술관 세마창고

창고? 실험실? 이곳은 ‘시립미술관 세마창고’입니다

서울혁신파크 서울시립미술관 세마창고 서울혁신파크 안에 자칫하면 지나치기 쉬운 창고 하나가 있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보면 그곳이 미술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서울시립미술관 세마창고다. 서울시립미술관 세마창고는 1963년 국립방역연구소로 지어진 후 1990년대까지 질병관리본부의 시약창고로 사용된 곳이다. 독특한 분위기로 인해 촬영지로도 많이 쓰였지만 리모델링을 거쳐 2016년 전시공간으로 탄생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자칫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 으스스한 분위기에 압도당할지도 모른다. 그런 주춤거린 마음 역시 감상이 주는 한 부분 같다. 현재 이곳은 신이피 작가의 개인전 ‘다리의 감정’이 열리고 있다. ‘다리의 감정’은 크게 전시의 핵심 주제를 확장시킨 영상 ‘다리의 감정’과 ‘반향정위’, 드로잉 전시, 옛 시약창고 선반을 활용한 설치 등으로 이루어졌다. 제1전시실에서 ‘반향정위’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반향정위’란 박쥐같은 동물들이 주변 대상의 정보 등을 파악하기 위해 소리를 발생시켜 메아리를 듣는 기술을 뜻한다. 제2전시실 ‘다리의 감정’ 영상 제2전시실에는 ‘다리의 감정’ 영상을 볼 수 있다. 프랑크푸르트 젠켄베르크 자연사박물관 등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제3전시실에 붙여있는 감각과 신경의 드로잉 제3전시실에서는 리서치 드로잉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감각이 뇌에 전달되거나 뇌로부터 감각이 말초 신경으로 전달되는 과정의 이미지가 붙어 있는데, 어느 연구실에 와 있다는 느낌이 든다. 제4전시실에 전시된 여러 의료약제 기구들 제4전시실 작품 제4전시실에 들어오면 문이 닫히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이 든다. 가운데 있는 박제된 사슴 주위로 여러 의료약제 기구들이 놓여있다. 전시는 창고 분위기와 어우러져 더더욱 빛을 발한다. 시약창고 선반을 보존해 남긴 전시실과 투명 카보나이트 판넬로 처리한 천정이 특히 인상적이다. 서울혁신파크에 왔다면 이곳을 놓치지 말고 방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