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마을 아파트 단지 내에 공공자전거 따릉이 거치소가 설치된다ⓒnews1

아파트 단지에 따릉이가? ‘공유마을’에만 있는 것들

공유마을 아파트 단지 내에 공공자전거 따릉이 거치소가 설치된다 정말 편리한 공유자전거 따릉이. 바로 집 앞에서 타고내릴 수 있다면 더욱 편리하겠죠. 서울시가 첫 ‘공유마을’로 지정한 성북구의 아파트 두 곳에서는 이런 희망사항이 현실이 됩니다. ‘공유마을’에서는 따릉이·나눔카를 비롯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눠먹는 공유부엌, 의류를 공유하는 공유옷장 등 공유문화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나눠쓰고 함께쓰는, 공유가 일상이 되는 곳, 오늘은 공유마을을 소개해드립니다. 서울시는 성북구에 위치한 '길음역돈암금호어울림센터힐(성북구 동소문로34길 73)', 'e편한세상보문(성북구 낙산길 255)' 아파트 단지를 서울시 공유마을로 지정했다. 공유마을은 공유 자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유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한다는 취지로 서울시가 처음 조성한 것이다. 공유마을로 지정된 공동주택 단지에는 차량공유서비스인 나눔카가 추가 배치되고, 공공자전거 '따릉이' 거치소가 아파트 단지 내에 설치된다. 그동안 따릉이는 도로 등 공용공간 중심으로 설치됐으나, 이번 공유마을 조성을 위해 아파트 단지 내에 설치, 시민들의 공유자원 접근성을 높였다. 그 밖에 공유마을에는 공유부엌, 공유옷장 등 공유사업 조성을 위한 사업비가 지원된다. 조성 후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입주자 뿐 아니라 외부 주민들도 함께 이용하는 나눔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유마을 두 곳에서는 각각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유사업이 추진된다. '길음역금호어울림센터힐' 주민들은 이웃간 의류를 공유하고 낡은 의류를 수선하여 이웃에게 기부하는 공유옷장을 운영하고, '보문e편한세상'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함께 나눠먹는 공유부엌인 ‘주방놀이터’와, 지역주민의 재능을 공유하고 아이를 함께 키우는 공동육아 ‘음악 놀이터’를 조성·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 시범사업을 계기로 공유마을 조성사업이 지속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내년도에도 공유마을 조성사업비를 지원한다. 또한 ㈜집밥(대표 ...
네버엔딩 스테이지

직장인밴드 하세요? 서울 경연 ‘시나위 신대철’ 심사

밴드 시나위 신대철과 함께하는 직장인 밴드 경연대회 ‘네버엔딩 스테이지’ 결선 무대가 이번주 토요일 11월 25일 오후 5시 플랫폼 창동 61 레드박스에서 열린다. ‘네버엔딩 스테이지’는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아마추어 직장인 밴드 대상 경연대회다. 온라인 예선심사부터 실연 심사로 이뤄지는 본선·결선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우승팀이 선정된다. 결선에 앞서 지난 11월 4일, 예선 심사를 통해 선정된 13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 심사는 주성민 브이엔터테인먼트 대표, 송용진 인디레이블 음악창작단해적 대표 등 전문 심사위원단이 참여했다. 본선을 통과한 6팀은 11월 25일 플랫폼 창동 61 레드박스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선무대에 선다. ▲그림(GRiM) ▲도기밴드 ▲메이저세븐 ▲오버타임 ▲코커핸즈 ▲하미녀밴드다. 심사는 플랫폼 창동 61 뮤직디렉터이자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 총괄예술감독 이동연이 맡는다. 심사 기준은 연주력, 팀워크, 무대매너, 완성도 등이다. 대상 팀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레드박스 공연 1회권이 제공된다. 최우수상은 상금 100만원, 우수상은 상금 50만원, 나머지 3팀에게는 회식비 20만원이 각각 제공된다. 이날은 결선 진출팀 외에 플랫폼 창동 61 협력뮤지션인 밴드 ‘아시안체어샷’도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나 사전 예매가 필요하다. 인터파크티켓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이다. 신대철 플랫폼 창동 61 뮤직디렉터는 “플랫폼 창동 61은 뮤지션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며 “전석 무료 공연이므로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문의 : 02-993-0575 ○ 주소 : 서울시 도봉구 마들로 11길 74 플랫폼 창동 61 ○ 교통 : 지하철 1·4호선 창동역 1번 출구 ...
`만인의 방`에서 재현해 놓은 고은 시인의 안성서재를 만날 수 있다ⓒ서울도서관

고은시인 ‘만인의 방’ 서울도서관에 21일 공개

`만인의 방`에서 재현해 놓은 고은 시인의 안성서재를 만날 수 있다 ◈ 서울도서관-지도에서 보기 ◈ 한국의 대표 현대시인 고은이 25년간 ‘만인보(萬人譜)’를 집필했던 ‘안성서재’와 기획전시 공간 등으로 구성된 이 11월 21일, 서울도서관 3층 서울기록문화관 내에 개관한다. 은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중 주요사업의 하나로 추진되었으며, 시민들이 상설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조성되었다. 개관식에는 서울특별시장, 고은 시인,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총괄감독, 서울도서관장, 고은 시인 초청인사,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33인 위원 및 한국작가회의 문인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오후 1시30분 시작된다. 서울도서관 3층에 개관 예정인 은 고은 시인이 직접 명명한 것으로, 고은 시인의 겸손함과 시민들을 위한 섬세한 배려가 담긴 명칭이다. 고은 시인은 “만인보라고 하는 것은 보편성이 있는 이름이기는 합니다만 혹여, 내 만인보라는 개념만을 강조하게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시민들을 생각해보자. 서울시라고 하는 문화의 영역을 생각해보자 했을 때 하면 나도 거기에 속하겠다. 내 만인보도 그 만인의 방에 속하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서울도서관 내 `만인의 방` 개관 은 ‘만인보’가 태어나고 완성된 안성시 공도면 마정리 소재 고은시인의 서재를 재현해 조성되었으며, ‘만인보’ 작품 구상에서 집필까지의 전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최초의 ‘만인보 자료 전시 공간’이다. 서울도서관 3층 서울기록문화관의 에 들어오면, 전시 도입부에 고은 시인이 직접 손으로 쓴 ‘만인의 방’ 글귀와 고은 시인과 서재 이미지, 고은 시인의 출생부터 활동 내용이 담긴 ‘고은연보’가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어 고은 시인의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활발한 활동 내용들을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 1933년생인 ‘고은 시인’은 일제 강점기, 한국전쟁, 민주화 운동 시대를 살아온 한국 현대사의 산 증인으로, 고은 시인의 연보를 보는 것만으로도 한국의 현...
마포구 공덕역 인근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서울창업허브, 예비창업팀 첫 선발…경쟁률 10:1

마포구 공덕역 인근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서울창업허브에 예비창업팀 10팀이 새롭게 입주한다. 이들은 서울창업허브가 지난 6월 공모한 서울창업허브 제1기 ‘예비창업기업(Pre-BI) 집중육성과정’에 지원한 도전자들이다. 10:1의 치열한 경쟁과 5개월간 육성과정을 거쳐 최종 팀에 이름을 올렸다. 마포구 서울창업허브는 올해 6월 개관한 국내 최대 창업보육기관이자, 동시에 서울시 창업 유관 기관들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예비창업기업 집중육성 과정'은 총 2단계 과정을 통해 예비창업팀이 본인 아이디어를 사업 가능한 아이템으로 구체화하고 창업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 과정에 3개 스타트업 육성기관(이그나잇스파크, 로아인벤션랩, 언더독스)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했다. ■ 서울창업허브 ‘예비창업기업 집중육성과정’ 1기 최종 10팀 연번 대표자명 창업아이템 1 곽희문 대입합격선 예측&지도 서비스 2 구원회 반려견 정기배송 서비스 3 김현일 가상현실 감각 운동 훈련/재활 기기 4 박종현 고객 맞춤형 병원 플랫폼 5 심성보 버스와 소통하는 모바일서비스 6 이명길 레스토랑 커플DC 서비스 7 장효영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8 주승돈 전기이륜차 에너지 서비스 9 최은정 해외여행지 소셜데이팅 서비스 10 최종락 스마트 골프 버클&태그 시스템 1단계는 스타트업 전문가 멘토링이 포함된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정’이다. 2단계는 1단계 과정을 거쳐 선정된 우수팀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등 ‘창업아이템 사업화 검증’이 진행됐다. 104개 예비창업팀 가운데 1단계에서 우수 30개 팀을 우선 잔류했고, 이어 2단계 ‘창업아이템 사업화 검증’과 쇼케이스를 거쳐 최종 10개팀을 선발했다. 이 과정을 통해 모집 당시 아이디어 수준이었던 창업아이템들은 실제 창업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됐다. 대표적...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장소들을 상징한 `평창, 강릉, 정선 그리고 겨울` ⓒ최은주

미술관으로 간 평창동계올림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장소들을 상징한 `평창, 강릉, 정선 그리고 겨울` 전 세계인의 겨울 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예술포스터전’이 열리고 있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 공모전에서 선정된 총 8점의 예술포스터와 함께 작품의 원작, 모티브가 된 작품 실물, 작가의 창작과정과 작업 의도, 역대 올림픽 포스터 등을 전시하고 있다. 공모전에는 디자인, 미술, 공예 등 여러 분야의 대학생,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등 다양한 연령대의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예술포스터 평창 동계올림픽 예술포스터로 어떤 작품이 선정되었을까 직접 가보았다. 전시실에 들어서자 시원스레 걸린 포스터들이 눈에 들어왔다. 파란 바탕에 하얀 스티치로 눈과 얼음, 나무, 오륜기를 표현한 작품 ‘겨울 스티치’는 단순한 색과 선으로 동계올림픽을 표현했다. 포스터와 함께 디자인 모티브가 된 작품 실물, 영상을 통해 창작과정까지 같이 전시를 하니 작품을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됐다. 그 외에도 수백 개의 천 조각을 전통방식으로 이어 조화를 상징한 ‘조각한글이음보’나 캘리그라피로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장소들을 상징적으로 그려낸 ‘평창, 강릉, 정선 그리고 겨울’ 등 한국적인 멋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돌아보는 재미가 있었다. 두 마리의 말이 달항아리 표면을 봅슬레이로 내려오는 ‘안녕, 달!’이라는 작품에 눈길이 머물렀다. 유려한 선의 달항아리도 멋졌지만 항아리를 타고 내려오는 봅슬레이는 얼굴에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250여 점의 역대 올림픽 포스터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전시해 놓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예술포스터 8점 외에도 역대 올림픽 포스터 복제본 250여 점도 함께 선보였다. 1912년 스톡홀름 하계올림픽 이후, 올림픽이 인류 화합을 추구하는 스포츠대회뿐 아니라 문화를 강조하면서 공식 포스터와는 별개로 예술포스터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대회마다 개최국 재량에 따라 작품을 선정해 ...
전통시장 김장비용이 대형마트에 비해 8.6% 저렴하다 ⓒ뉴시스

김장 8.6% 더 싸게! ‘전통시장’에서 사게!

김장철을 맞아 분주한 가락시장 어느덧 연말 김장철이 되었습니다. 맛있는 밥상을 책임질 김치, 재료부터 잘 준비해야겠죠? 이왕이면 저렴하게 전통시장에서 구입하세요. 서울시가 조사한 결과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이 8.6% 저렴했습니다. 천일염의 경우는 41.5%나 쌌습니다. 올해는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김장 하세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김장 성수기를 앞두고 서울시 25개 자치구 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몰 등 총 61곳을 대상으로 4인 가족(배추 20포기 기준) 김장 비용을 조사·발표했다. 2017년 11월 8~9일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이 경동시장·망원시장 등 전통시장 50곳, 대형마트 10곳 등을 직접 방문해 13개 주요 김장 재료의 소매비용을 조사한 것. 조사 결과,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총 22만 4,160원,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24만 5,340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8.6% 정도 저렴했다. 김장비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전통시장은 약 9.2%, 대형마트는 약 9.9%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김장 비용이 감소한 원인은 배추와 무, 파 등 주요 채소류의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낮아졌기 때문이다. 전통시장은 대형마트에 비해 대부분의 품목이 저렴했고 특히, 미나리와 소금(천일염)은 약 40% 이상, 쪽파와 새우젓(추젓)은 30% 정도 낮은 시세를 보였다. 자치구별로는 관악구와 종로구, 강남구가 평균 26만 원대로 전통시장 평균 김장 비용보다 높게 형성된 반면, 구로구와 금천구, 성동구는 평균 18만 원대로 낮은 편이었다, 또한 전통시장에서 절임배추로 김장을 담글 경우 평균 소요 비용은 24만 9,130원으로 신선배추를 이용할 때보다 약 11.1%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됐다. 아울러 가락시장에 위치한 종합식자재시장인 ‘가락몰’에서의 구매비용은 20만 2,830원으로, 대형마트에 비해 17.3% 낮았고, 고춧가루, 깐마늘, 생강 등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입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사는 물가...
박원순 서울시장

SNS 통해 더 가까이…박원순 시장 ‘대한민국 소통 CEO 대상’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에서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소통 CEO 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국내 230여 개 광역·기초자치단체 기관장 및 정부부처 장관이 평가 대상이며, 박 시장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SNS를 통해 국민과 가장 소통을 잘하는 기관장에 수여하는 ‘대한민국 소통 CEO 대상’에 선정된 박 시장은 3,500여명의 패널과 전문가들의 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평가기준은 소통채널 운영과 프로모션/이벤트 활동, 콘텐츠, 소통마케팅 효과 등 85개 평가지표로 구성된 인터넷소통지수(ICSI)와 소셜소통지수(SCSI)를 활용하여 3,500명의 고객패널이 랜덤방식으로 조사에 참여했고, 전문가들이 검증하여 분석해 그 결과를 수상자 선정에 반영했다. 서울시민 3명 중 1명은 박원순 시장과 SNS 친구. 박 시장은 작년 국내 정치인, 행정가를 통틀어 최초로 SNS 팔로워 200만 명을 돌파한 바 있고 15일 현재 총 292만 명(페이스북 43만3천, 트위터 232만, 카카오스토리 12만6천, 인스타그램 3만8천 등)이 박원순 서울시장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대표 SNS는 ‘2017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에서 ‘리딩스타(Leading Star)상’ 및 ‘브랜드 미디어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리딩스타(Leading Star)상은 역대 종합대상 수상자로서 AAA등급 성과를 받은 이력이 있는 기관 중 가장 우수 사례를 제공해주는 기관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서울시는 광역자치단체(시)부문 뿐만 아니라 공공부문의 SNS 기반 소통마케팅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에서 주최, 올바른 SNS 활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1년간의 SNS 활용현황을 평가하여 고객, 국민과 활발히 소통한 기업·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10회를 맞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 SNS는 서울시민과 서울시정을 연...
박원순 서울시장이 `돌담길라디오2017`에 특별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원순 시장 ‘덕수궁돌담길 라디오’ 16일 특별게스트

박원순 서울시장이 `돌담길라디오2017`에 특별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6일 오후 7시 덕수궁 돌담길에 마련된 특설부스에서 진행되는 '돌담길라디오2017 '에 특별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날 방송에서 라디오에 대한 추억과 마을미디어의 가치, 가능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시민들의 사연을 읽었다. 또 자신의 신청곡도 함께 들었다. 이 날은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DJ를 맡았으며, 김문수 서울시의원이 게스트로 동반 출연했다. '돌담길라디오2017'은 공동체라디오 방송사들이 현장에 생방송 시스템을 구축, 서울시민 누구나 직접 DJ가 돼 라디오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행사다. 11월 8일 시작해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사)관악공동체라디오, (사)마포공동체라디오,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센터가 주관한다. 돌달김라디오2017 방송은 100.3 관악FM, 100.7 마포FM, 팟빵 ‘돌담길라디오’, 페북라이브 ‘돌담길라디오’에서 청취할 수 있다.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앞 현장에서 직접 관람도 가능하다. ...
실종아동예방수칙을 알려주는 캠페인 웹사이트 캡처

‘실종아동예방수칙’ 공부하고 카톡 이모티콘 받으세요~

실종아동예방수칙을 알려주는 캠페인 웹사이트 캡처 서울시와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와 보육교사가 실종아동예방수칙을 공부할 수 있는 캠페인 웹사이트(seoulcenterchildcare.net)를 개설했다. 이 사이트에서는 이달 11월28일까지 카카오톡 무료 이모티콘도 지급한다. 매년 발생하는 실종아동은 약 2만여 명이며, 장기실종 사건도 400여 건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사전예방 교육을 해두면 만에 하나 아이가 떨어졌을 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권고했다. 이에 따라 캠페인 홈페이지에는 평상시 아이에게 알려주어야 할 사항과 부모와 보육교사가 유의할 사항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실종예방구호는 아이가 기억하기 쉽게 3단계 단문으로 구성돼 있다. ▲멈춰요 ▲생각해요 ▲도와주세요다. 영유아를 둔 부모라면 다음 예방수칙을 기억해두면 좋다. 자녀와 함께 다니고, 가급적 자녀가 집에 혼자 있게 하지 않는다. 외출 시 자녀의 착의사항을 기억하고, 사진을 찍어둔다. 평소에 아이의 이름, 나이, 주소, 연락처, 부모 이름 등을 외우도록 하는 기회를 자주 갖는다. 캠페인 사이트에서 배포하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실종아동예방 3단계 구호 및 예방수칙 내용을 포함한 6종과 부모, 보육교직원 간에 따뜻한 격려를 나눌 수 있도록 감정표현이 포함된 10종으로 특별 제작했다. 이남정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만에 하나 사태를 예방한다는 차원에서 평상시 사전훈련이 되어 있어야 한다”며 “아이들과 반복적인 훈련해주기실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실종아동예방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 중인 카카오톡 이모티콘 ...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은 2018년부터 작은결혼식 전용으로 전환된다

양재시민의숲 예식장 내년 대관 11월20일부터 신청 접수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은 2018년부터 작은결혼식 전용으로 전환된다 ◈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지도에서 보기 ◈ 내년 4~6월에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을 염두해 보자. 서울시는 해당기간 결혼식 대관을 11월20일부터 12월11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은 올해까지 운영방식과 달리 내년부터 ‘작은결혼식’ 전용 예식장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선착순 신청제였던 방식을 공개모집 선발로 변경운영한다. 신청을 받아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통해 총 28건을 선정하게 된다. 이용 조건은 다음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양가 합산 하객규모 120명 내외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축하화환 공원 내 반입 금지 ▲출장뷔페 간소화 및 음식물 가열‧조리를 위한 화기 사용금지 등이다. 아울러 결혼식은 시가 공개모집 선정한 작은결혼식 지정 협력업체 4곳 중에 선택해 1곳과 진행해야 한다. 대관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작은결혼식에 대한 기획안과 신청서를 작성해 관련서류와 함께 이메일 또는 동부공원녹지사업소로 우편‧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초구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은 공원 내 총 1,300㎡ 규모로 조성돼 있다.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환경과 하루에 1건만 진행하는 여유로운 예식 진행으로 예비부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2016년부터 결혼식이 총 76회 치러졌다. 한편 시는 작은결혼식 전용 공간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의 새 이름을 공모한다. 11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이메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최우수상 선정 시 양재시민의숲 작은결혼식의 브랜드 이름으로 쓰이게 되며, 총 100만원 상금이 주어진다. ■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 무료대관 신청 ○ 홈페이지 : 서울의산과공원(parks.seoul.go.kr) ○ 문의 :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02-2181-1181 ○ 이메일 : dongbupa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