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위치한 에너지 교육·전시 공간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에너지드림센터에서 ‘플라스틱 없는 집’ 실천해요!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위치한 에너지 교육·전시 공간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최근 재활용품 수거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고자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과 전시를 개최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에 위치한, 서울시의 대표적인 에너지 교육·전시 공간이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는 4월 한 달 간 주말마다 전시물도 보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플라스틱이 없는 집’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에너지드림관과 기후변화배움터 전시물과 동영상을 감상한 뒤 퀴즈를 풀고 스탬프를 찍으면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에너지드림센터 1층 안내데스크에서 접수하면 된다. 또한 플라스틱을 이용한 재활용 저금통·화분·필통 만들기, 기후변화와 플라스틱의 연관성에 대한 기후변화전시관 특별 해설 등도 마련되어 있다. 체험과 특별 해설은 모두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각각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업사이클 전시 전시장(좌)과 청바지를 재활용한 전시물(우) 모습 1층 드림갤러리에서는 쓸모 없다고 여겨지는 폐기물들의 새로운 쓸모를 실험하는 전시가 5월 27일까지 열린다. 전과 연계해 매주 토·일요일에는 청바지 원단으로 열쇠고리, 물고기 브로치, 감사카드 등 다양한 소품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볼 수 있다. 한편, 4월 21일에는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우리의 약속’이라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사전 신청한 가족 중 열 다섯 가족을 선발해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위한 서약식과 기후변화 특별 강연 및 재활용품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에코투어, 직업체험친환경건축가, 어린이가 만드는 에너지자립마을, 외국인을 위한 에코투어 등 다양한 에너지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상시 운...
발길 닿는 대로 다양한 벽화를 만날 수 있는 문래동 예술촌의 철공소 골목길

발길 닿는 대로 떠나는 ‘문래동 예술촌’ 산책

발길 닿는 대로 다양한 벽화를 만날 수 있는 문래동 예술촌의 철공소 골목길 철판을 자르는 굉음이 귀청을 때리는가 하면 용접공의 마스크 앞으로 불꽃이 튄다. 거친 기계음과 쇳소리가 가득한 이곳은 서울 문래동의 철공소단지에 자리한 ‘문래동 예술촌’이다. 일상에 지칠 때 사람들은 왁자한 장터를 찾는다지만 문래동 예술촌 또한 시장 못지않은 생동감으로 삶의 활력을 되찾기에 부족함이 없는 장소가 아닐까 싶다. 지하철 2호선 문래역 7번 출구에서 나와 몇 걸음 걷다 보면 철공소들이 즐비한 거리가 나타난다. 문래동 예술촌을 알리는 안내판과 철로 만든 조형물도 보인다. 버려진 철과 낡은 연장들을 활용해 재탄생한 이 작품들은 거리 곳곳에 배치돼 명성을 날리던 옛 시절을 상기시킨다. 문래동 예술촌 거리에서 마주친 철제 작품, '깡통 로봇'의 모습 철로 만든 망치와 용접할 때 쓰는 철가면도 멋진 예술작품으로 거리에 나왔다. 교차로 큰길가에 깡통 로봇은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다. 예술가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든 작품들은 볼수록 재치가 넘쳐나 쇳소리 진동하는 거리의 분위기를 산뜻하게 환기시켜주고 있다. 높다랗게 쌓여 있는 철강재 단면도 이곳에선 예술적으로 비쳐질 정도다. 문래동은 일제강점기에 방직공장이 들어선 곳으로 ‘문래’라는 지명은 실을 짜는 도구인 ‘물레’에서 비롯됐다고 전해진다. 1960년대, 이 일대에 철재공장들이 생겨나면서 차츰 철공소단지로 자리 잡게 됐다. 1980~90년대 청계천의 철공소들이 많이 이주해 오면서 번성기를 이루며 한때 서울에서 가장 큰 철강공단지대로 불리기도 했다. 문래동 예술촌 거리에서 만난 커다란 망치 조형물 하지만 2000년대 초 재개발 지구로 고시돼 많은 공장이 빠져나가며 퇴락해갔다. 철공소가 떠난 빈자리를 채운 이들은 예술가들이다. 저렴한 임대료에 예술가들이 둥지를 틀면서 이곳은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된다. 서울시의 지역 예술거점 정책으로 예술촌으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전시장인...
마곡산업단지 조감도

마곡지구에 강소기업 1000개 유치…일자리 10만개 창출

마곡산업단지 조감도 올해는 마곡산업단지의 물리적 기반이 조성되고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그동안 산업단지 기틀 조성을 위해 대기업 유치에 중점을 뒀다면 앞으로는 강소기업 유치‧지원을 강화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요. 서울시는 18일 ‘마곡 연구개발(R&D) 융복합 혁신거점 구축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강소기업의 입주·지원시설, 마곡발전기금 조성, 문화벨트 구축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려드릴게요. ‘마곡산업단지’ 미매각 부지에 강소기업 입주, 창업, 마케팅 등을 종합지원하는 ‘R&D 융복합 혁신거점’이 조성된다. 1,000여 개 강소기업이 입주‧성장할 수 있는 17개 시설을 건립해 총 10만 개 일자리를 만든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마곡 연구개발(R&D) 융복합 혁신거점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마곡산업단지’ 전체 부지(72만9,785㎡) 가운데 기존에 분양 완료된 70%(51만4천㎡)가 대기업 위주로 산업단지 기틀이 마련되었다면 남은 부지는 강소기업 혁신거점으로 조성, ‘대기업-강소기업 동반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 마곡 R&D 융복합 혁신거점 구축 전략① 인프라 : 11만795㎡ 규모 R&D 강소기업 입주‧지원시설(17개) 조성 ② 재정 : 약 580억 원 규모 ‘마곡발전기금’ 조성 ③ 문화 및 여가 : 문화‧예술, 전시‧컨벤션,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벨트’ 구축 ④ 기업 성장 : 입주기업 관리‧지원 ‘전문관리단’ 출범 R&D 강소기업 인프라 조성 우선, 미매각 토지의 절반인 11만 795㎡(전체 15%) 부지에 들어서는 시설은 총 17개로 ▴특허‧법률‧마케팅 등 비즈니스 지원시설인 ‘공공지원센터’ 1개소(3,528㎡) ▴강소기업 전용 입주공간인 ‘R&D 센터’ 15개소(10만㎡) ▴산‧학‧연 기술혁신 거점 ‘M-융합캠퍼스’ 1개소(4,495㎡)다. 공공지원센터는 마곡산단 입주기업에 특허·법률·마케팅 ...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1000인의 오케스트라’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원돼 볼까?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1000인의 오케스트라’ 서울문화재단은 ‘제5회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SICOF, Seoul International Orchestra Festival)’의 주역이 될 국내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체와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SICO) 국제 단원을 오는 4월 18일부터 모집한다. 지난해 전 세계 3,000여 명의 생활예술음악인들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확대된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는 지난 4년간 230여 개 단체, 1만2,000여 명의 생활예술음악인들이 연주자의 꿈을 이루며 서울을 대표하는 생활예술음악 축제로 자리 잡았다.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에 앞서, 국내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체와 오케스트라 국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지난 2014년 세종문화회관의 ‘시민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는 시민 누구나 음악의 주인공이 되고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예술활동을 통해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해나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국내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체 공모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실 연주 20인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관현악, 관악, 현악, 단일 악기 등 제한은 없으며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2개 이상 단체가 함께 팀을 구성하여 신청할 수도 있다. 예심 통과 단체는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의 시민 참여기구인 ‘축제추진위원회’에 소속되어 축제 기획에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우수 단체들에게는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기간 중 세종문화회관 정기공연의 기회가 주어진다. 축제를 상징하는 대표 오케스트라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SICO)’의 단원 모집은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구글 독스로 지원신청서와 연주동영상을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오케스트라, 앙상블 등 국내외 생활예술음악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만 20세 이상의 아마추어 연주자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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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기만 하나요? 알아두면 요긴한 ‘녹차 건강법’

정이안의 몸과 마음 편안한 건강칼럼 (19) 봄이 주는 선물, 녹차 해마다 봄이 되면 곡우를 전후로 나오는 햇차를 기다렸다가 구입해서 먹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봄은 맛 좋은 햇차를 멋있게 마시고 건강과 피부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계절이다. 차(茶)는 차나무에서 따낸 차 잎을 뜨거운 물에 우려내서 마시면 되는데, 양력 4월 20일 (곡우(穀雨), 겨우내 잠들었던 모든 생물들이 소생하라고 비가 오는 날)을 전후로 따내게 된다. 우전차는 곡우 전에 딴 잎, 세작은 곡우에서 입하 사이인 4월 20일 ~ 5월 5일에 딴 것으로 차 잎이 작고 가늘면서도 무척 부드럽다. 중작은 5월 5일 ~ 6월 중순 사이, 대작은 6월 하순 이후에 딴다. 또한 잎이 어린 때 따내게 되는 우전차를 최상품으로 치는데, 어린잎을 상품으로 치는 이유는 잎에 함유돼 있는 질소 아미노산이 많아서 맛이 더 좋기 때문이다. 그러나 맛에 대한 취향은 개인에 따라 다르니, 녹차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대작이나 간편한 티백 타입의 녹차로 친숙해지는 것도 좋지 않을까? 동양에서는 오래전부터 차를 약용으로 사용해왔다. ‘동의보감’에서는 녹차에 대해 ‘‘성품이 차고 서늘하고 맛은 달고 쓰며 독은 없다. 기운을 내리게 하여 음식에 체한 것을 없애주며, 머리와 눈을 맑게 하며 소변을 통하게 하여 당뇨병에 좋으며, 잠 많은 사람에게서 잠을 쫒아 주며 뜸으로 데인 독을 풀어준다’’고 했다. 그리고 예전에 차를 주로 재배하고 있는 차 산지 마을에 가면 차를 약주머니처럼 천장에 매달아 놓아두었다가 민간요법으로 차 약을 사용할 때 몇 가지 한약재와 차를 섞어 달여 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녹차에 대한 연구 결과, 녹차가 암 발생을 억제하고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며, 혈압을 내리게 하는 외에도 동맥경화 치료, 식중독 치료, 병원성 세균에 대해 강한 살균 작용, 충치 예방, 노화 억제, 다이어트 효과, 담배의 독을 없애는 효과, 피부 미용 효과, 변비 개선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이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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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집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고 있나요?

#1 청년의 사랑을 위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2 비싼 전·월세값, 나날이 오르는 금리...주거비 걱정으로 결혼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 계신가요? 보금자리를 마련하려는 신혼부부라면 주목해주세요! #3 주거비가 부담스러운 신혼부부를 위해 서울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HF공사), KB국민은행이 함께 임차보증금 저리 융자를 지원합니다. #4 지원내용 신혼부부 가구당 전·월세보증금 최대 2억원(90% 이내)까지 최장 6년간 저리 융자 지원(5월 시행 예정) #5 대출 금리 1.KB국민은행에서 신혼부부에게 시중보다 저렴하게 융자(서울시에서 최대 1.2%까지 이자 보전) 2. 변동금리, 고정금리 선택 가능 #6 대출기간 최대 20년 #7 신혼부부 맞춤형 보증상품 1.전세금 담보가 아닌 HF공사보증 담보 대출 2. HF공사 최저보증 수수료 적용 #8 주거비 부담으로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신혼부부가 없도록 튼튼한 사다리를 놓아 나가겠습니다. (상세 지원 자격 및 지원 내용 5월 공고 예정) (이차보전은 최대 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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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쫄깃하고 말랑한 100초 서울 이야기 ‘백설기’

#1 광화문 시대 2002 월드컵 응원, 2016 촛불집회…, 모두 광화문 광장에서 있었던 일 광화문 광장을 세종문화회관까지 확장해 휴식과 문화공연이 가득한 공간으로!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경복궁 전면 공간에 역사광장을 조성하고 일제강점기에 훼손됐던 월대는 회복, 해태상은 원위치, 동서십자각을 연결하는 궁장 복원을 추진합니다 2021년 3.7배 커지는 광화문 광장, 어서와요~ #2 서울자유시민대학 공부가 제일 쉽다고요? 거짓말!! 걱정마세요! 서울자유시민대학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서울시는 5개 권역별 캠퍼스와 대학연계 캠퍼스 그리고 이를 이끌어갈 컨트롤타워 본부 캠퍼스를 개소합니다. 쾌적한 시설과 다양한 인문학 강의가 있으며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명예 시민학위제를 받을 수 있는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 평생의 배움을 실천해볼까요? #3 이음피움 봉제역사관 개관 대한민국 경제성장에 한 축을 담당한 봉제산업! 봉제의 역사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이 전국 최초로 서울 창신동에서 개관합니다. 봉제산업의 가치를 재조명할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에서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
4월 금요일마다 덕수궁 즉조당 앞에서 정오의 음악회가 열린다.

금요일 정오엔 덕수궁에서 음악회를

4월 금요일마다 덕수궁 즉조당 앞에서 정오의 음악회가 열린다. 한동안 미세먼지와 황사 때문에 밖에 나서기가 망설여졌지만, 금요일 점심, 오랜만에 직장 동료들과 가볍게 산보를 할 요량으로 찾은 덕수궁에는 대한문 너머로 만개한 벚꽃들이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매표소에서 안내원이 커피잔을 흔들며, 분수대 쪽으로 가면 커피도 마시고 음악회도 볼 수 있다며 얼른 가보라고 알려준다. 중화문 너머 석조전 앞 분수대와 중화전 사이에 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 동료들과 투박한 박석을 밟고 서둘러 발걸음을 옮기니 덕수궁의 정전인 즉조당 앞 너른 잔디마당은 공연장이, 중화전 뒤편 돌계단은 관람석이 되었다. 음악공연이 막 시작하고 있었다. 따끈따끈한 아메리카노를 두 손으로 감싸고 수십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탁트인 공간에서 공연을 보니, 잠시나마 직장에서의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다. 4월 13일에는 타악그룹 진명의 흥겨운 공연이 선보였다.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2018년 4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점심 12시 15분, 총 4회에 걸쳐 덕수궁 즉조당 앞마당에서 2018 덕수궁 정오 음악회를 개최한다. 기자가 찾은 13일은 지난 6일 남성 7인조 퓨전국악탱고밴드인 ‘제나탱고’의 첫 공연에 이은 타악그룹 ‘진명’의 두 번째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돌아오는 4월 20일과 27일은 재즈밴드 ‘골든스윙밴드’와 5인조 어쿠스틱밴드 ‘송브리즈’의 공연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겨 마셨다는 덕수궁 정관헌 한편, 덕수궁 함령전 뒤편, 정관헌은 고종황제가 외국의 외교관들과 연회를 열어 음악을 들으며 커피를 드셨다는 공간이다. 정관헌은 석조전과 함께 덕수궁에 위치한 서양식 건물이기도 하다.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겨 마셨던 공간이서인지, 커피기업 스타벅스가 후원을 해 매 공연 시작 전까지 선착순 관람객 400명에게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제공한다. 이제 두 번의 4월의 금요일이 남았다. 덕수궁의 황홀한 꽃구경을 만끽하며 커피 한 잔과 함께 고궁에서 즐기는 ‘2018 ...
2015 서울 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좌) 대상 김아람, 김나연_서울로7017 젓가락 (우)은상 허은혜_서울로7017 햇살부채

아이디어 넘치는 당신을 위한 ‘서울관광기념품’ 공모전

제5회 서울 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좌) 대상 김아람, 김나연_서울로7017 젓가락 (우)은상 허은혜_서울로7017 햇살부채 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 여행지에서 기념품을 구입하고는 하는데요. 컵, 에코백 등에 관광지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이 대부분. 필요 없는 물건도 많고 디자인도 식상하게 느껴집니다. 서울시에서는 매년 ‘서울 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6회를 맞는 올해는 수상작에 한해 기념품 매장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아이디어 많은 당신에게 딱 맞는 기회. 놓치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제6회 서울 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이 개최된다. 서울시는 서울을 찾는 관광객이 서울을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실용적이고 상품성이 우수한 기념품을 개발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수상자에게 상금을 지급하고 끝내던 기존의 일회성 공모전 형식을 깨고, 수상액만큼 수상작을 매입 후 서울시 홍보용으로 국내·외 배포 하거나 민·관의 판매장에서 판매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금상 로드레인저_서울로7017 간판 배지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 부문과 민간 부문으로 나누어 분야별로 지정주제를 제시한다. 다만 서울시 부문에서는 서울시를 상징하거나 대표한다고 생각되는 주제를 자유주제로 출품할 수도 있다. 서울시 부문은 ‘서울의 길’을 주제로 서울 성곽길, 서울로 7017, 덕수궁 돌담길 등 다양한 서울의 길을 상징하는 기념품을 발굴하고자 하며, 자유주제는 서울을 상징하거나 대표적인 관광명소 등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이면 어느 것이나 가능하다. 민간 부문 지정주제는 롯데월드타워 SEOUL SKY(롯데월드타워 117 ~123층에 위치한 전망대)와 63빌딩이다. 출품자는 개인 또는 팀(2인 이하)로 구성될 수 있고, 개인(팀)당 3종 이하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출품자의 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공모전에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