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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함께 웃는 ‘서울페이’ 결제서비스란?

#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0’ 서울페이 결제서비스 #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주말없이 일한다는 A씨 재료비, 임대료, 인건비에 카드결제수수료까지 더해져 사실상 영업이익으로 가져가는 금액은 몇푼 되지 않는다고 하소연합니다. ※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부담 현황 주요 프랜차이즈의 카드수수료 : 영업이익의 30%이상 (서울시 ‘소상공인 신용카드 수수료 실태조사 ‘18.4) # 자영업으로 어렵게 생계를 꾸려나가는 서울시내 66만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결제수수료 0원 서울페이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 # 서울페이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란? 모바일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N페이, 페이코 등)으로 QR코드를 촬영하면 구매자 → 판매자 계좌로 계좌이체되는 결제서비스 # 서비스 이용방법 2가지 – 방법1. 간편결제앱으로 판매점 내 QR코드 스캔 간편결제 앱으로 판매점 내 QR 촬영 → 계좌이체 → 결제완료 – 방법2. POS기로 소비자 간편결제앱 스캔 POS기로 스마트폰 간편결제 앱 스캔 → 계좌이체 → 결제완료 #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은 그대로 사용! 수수료는 0원 결제시스템 사업자& 참여은행 MOU 통해 협력 – 결제시스템사업자 : 자사 간편결제 시스템에서 소상공인 매장 결제 수수료 면제 – 참여은행 : 계좌이체 수수료 면제 – 정부 및 지자체 : 허브구축 및 운영, 결제시스템 사업자와 은행 간 중계·조정, 지원 # 결제수수료 제로를 위한 핵심전략 공공이 결제시스템을 신규 구축하는 아니라 기존의 모바일 간편 결제 시스템을 그대로 이용하면서도 소상공인에 대한 결제수수료가 제로화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서 만들어나가는 결제 서비스 #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 이용 혜택은? – 소득공제율 40% (7.17 정부 발표) – 다양한 할인 혜택 # 경기침체와 임대료 상승, 카드수수료라는 삼중고에 시달리는 소상공인들. 결제수수료 0원 서울페이를 통해 이들의 무거운 짐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기를 ...
빗물영화제, 서울광장에 놓인 빈 백에 기대 애니메이션 ‘플로이’를 감상하는 시민들

한여름밤의 가족소풍 ‘빗물영화제’ 풍경

빗물영화제, 서울광장에 놓인 빈 백에 기대 애니메이션 ‘플로이’를 감상하는 시민들 생활 속 지나치기 쉬운 빗물의 소중함은 요즘 같은 날씨에 더 절실하게 느껴진다. 이 빗물의 소중함을 시민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멋지게 만들어낸 빗물축제 ‘2018 물순환 시민문화제가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광장 및 서울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물순환 시민문화제’에선 빗물영화제를 비롯해 빗물놀이터, 빗물체험, 기상청 체험존, 풍수해 안전체험, 빗물학교, 물순환 박람회, 물환경 심포지엄, 빗물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그 중에서 한여름밤에 서울광장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최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빗물영화제에 다녀왔다. 8월 15일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플로이'를 만날 수 있었다. 물순환 시민문화제에선 빗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본격적인 영화 상영 전, 사회자가 빗물의 소중함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관련 퀴즈를 내기도 하면서 아이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넓은 서울광장에 놓인 편안한 빈 백 좌석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었다. 98×118×75cm 사이즈의 빈 백 좌석은 사전예약을 받았는데, 순식간에 자리가 예약될 정도로 인기였다. 빈 백 좌석을 예약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돗자리를 들고 와 자유롭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서 서울광장 잔디밭은 가족과 연인들로 가득 찼다. 아이들도 자유롭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 더 좋은 빗물영화제 "혼자 해내야 해!"라는 귀여운 물떼새의 외침에 푹~ 빠진 아이들은 주인공 아기 새에 이미 몰입되어 있었다. 일반 영화관에서처럼 무조건 정해진 좌석에 앉아서 조용하게만 봐야 하는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보다 자유롭게 자신만의 자세를 취하고 맘껏 까르르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라니! 아마 어린 자녀들과 극장에 가본 부모라면 극장에서 가만있지 못하는 아이 때문에 무척 신경이 쓰인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니 아이를 단속...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여름휴가 못 간 당신에게! 8월 문화바캉스 추천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가게 곳곳에 붙은 휴가 안내문들이 본격적인 휴가철의 시작을 알리고 있는데요. 아직도 일 년에 한번 있는 여름휴가를 어떻게 하면 잘 보낼까 고민하는 분들께 색다른 휴가를 추천합니다. 바로 여유롭고 우아하게 도심으로 떠나는 문화예술 바캉스입니다. 오늘은 8월 한 달 동안 만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그 중에서도 9개의 프로그램을 골라봤습니다. 한여름 밤의 콘서트와 미술관, 혹은 도서관 북캉스와 전시, 영화와 인문학강좌 등 꿀조합을 자랑하는 프로그램들을 확인해보세요.① 광장에서 놀자 ‘서울 문화로 바캉스’ 우선 8월 10~11일 이틀간, 서울시내에서 즐기는 문화바캉스 <서울문화의 밤>이 올해 11회째를 맞아 <서울문화로 바캉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왔다.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에서는 영화와 음악, 일러스트 경연, 눈 조각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트 바캉스서울시 대표 문화시설 6곳에서는 예술 영화와 인문학강의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아트 바캉스’가 무료(5곳)로 운영된다. 8월 1일까지 서울 문화로 바캉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추첨으로 선정한다.② 고품격 클래식 공연 ‘광복 73주년 기념음악회’ 8월 15일, 광복절에는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서울시향 광복 73주년 기념음악회>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립교향악단과 JTBC 팬텀싱어2 우승자인 크로스오버 남성4중창 ‘포레스텔라’,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의 고품격 클래식 공연으로 잠시 무더위를 식힐 수 있을 것이다.③ 장미여관 공연이 무료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또한, 서울광장에서 해질녘 7시 30분에 만날 수 있는 공연 도 눈여겨볼 만하다.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선보이는 무료 문화예술공연으로 이번 달에는 시민 아티스트부터 인기 락밴드 장미여관까지 총 10회의 다채로운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서울돈화문국악당 `가면희`(좌) 서울역사박물관 `아날로그(35mm필름) 감성영화제`(우)④ 탈춤과 함께 더위 탈출! '...
폭염에 노출된 공사 현장 근로자들을 찾아 고충을 듣고 있는 박원순 시장

시민과 동고동락④ 폭염 속 시민안전 점검

폭염에 노출된 공사 현장 근로자들을 찾아 고충을 듣고 있는 박원순 시장 24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폭염으로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원순 시장은 30일 오전, 미아 9-1구역 주택재건축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에 노출된 현장 근로자들의 업무환경을 둘러보았다. 30일 오전,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강북구 미아 9-1구역 주택재건축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후 박원순 시장은 강북구청에서 폭염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폭염 장기화에 따른 시민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강북구청에서 폭염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폭염 종합대책 추진상황을 중간점검했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안전총괄본부장, 소방재난본부장, 복지본부장, 기후환경본부장, 시민건강국장, 행정국장 등 폭염대책 관련 서울시 간부와 박겸수 강북구청장 등 총 10여 명이 참석해 폭염 종합대책 추진상황을 중간점검했다. ▴어르신, 노숙인, 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 보호‧지원 ▴온열질환자 관리 ▴긴급 구조‧구급 활동 등 세부대책을 보고받고, 이번 긴급회의에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폭염종합대책을 보다 확대‧강화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폭염 긴급 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 하는 박원순 시장 한편, 서울시는 인력, 장비, 시설을 총동원해 폭염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거리 노숙인 밀집지역 순찰을 1일 15회까지 늘리고 폭염경보 발령 때에는 무더위쉼터 427개소를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재난도우미 2만47명이 취약계층뿐 아니라 폐지 수거 어르신 등 야외활동이 많은 시민들을 일일이 찾아가 건강을 체크하고 있다. 이 밖에 8월 초까지 그늘막 181개소(현재1,023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
식품의 색소 분리 실험 모습

예비 과학자 증서 받을 수 있는 ‘과학체험교실’ 운영

식품의 색소 분리 실험 모습 8월 7일과 8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어린이 과학체험 교실’이 진행된다. 과학체험 교실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두 시간 동안 열리며 식품의 색소 분리, 용액의 pH 측정, 손에 있는 세균 배양 등을 직접 해볼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 측정, 식품 유해 물질과 식중독균 검사 등 최신 정밀 분석 실험실을 견학한다. 참여 신청은 30일 오전 10시부터 회당 40명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연구원은 체험 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 명의의 ‘보건환경연구 예비 과학자’ 증서도 수여한다. 어린이들이 과학체험 교실에 참여하는 동안 함께 온 부모들은 별로도 연구원의 식품 방사능 검사와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 분석실을 견학하며 평소에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체험 교실의 진행을 지원하는 자원 봉사 활동 신청을 받는다. 자원 봉사자가 하는 일은 행사 접수, 실험 과정 보조, 실험 마무리 등이다. 자원 봉사자는 하루 5명씩 이틀간 총 10명을 모집하며 봉사시간은 3시간이 인정된다. 봉사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도 3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봉사활동을 신청하면 된다. ■ 여름방학 어린이 과학 체험 교실○ 운영일시 : 2018. 8. 7(화)~ 8. 8(수) 09:30~11: 30(2시간) ○ 접수일시 : 2018. 7. 30(월) 10:00부터 선착순 ○ 접수인원 : 1일 40명(이틀 중 하루만 예약 가능) ○ 접수방법 :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신청(참가비 무료) ○ 초등학생 과학체험교실 내용 -식품의 색소 검사, 용액의 pH 측정, 손바닥의 세균 확인 실험 ...
인공눈 맞는 시베리아호랑이

눈 맞는 호랑이…서울대공원 동물들의 폭염나기

물놀이 즐기는 점박이물범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대공원 동물들도 24년 만에 찾아온 기록적인 폭염을 이겨내기 위한 여름나기에 한창이다. 얼린 고기와 과일얼음으로 사라진 입맛을 돋우고, 시원한 물줄기와 인공눈으로 피서를 즐긴다. 또한, 서울대공원은 시민들이 여름밤을 좀 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7월 28일부터 8월 19일까지 토, 일, 공휴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야행성 동물들의 새로운 집인 ‘야행동물관’도 오픈하는 등 다채로운 여름맞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직 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광경들을 보면서 재밌고 시원한 '동물원 바캉스'를 즐겨보자. 인공눈 맞는 시베리아호랑이 ‘시베리아 호랑이’부터 ‘아시아코끼리’까지! 동물들의 피서법 서울대공원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치고 입맛도 떨어지는 동물원 동물들의 더위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영양공급을 위한 특별식을 제공하고 있다. 해양관 점박이물범에게 대형 자연석과 분수 설치로 시원한 환경을!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은 더위에 약해 평소 물 속 그늘에서 가만히 쉬며 여름을 보낸다. 올해는 처음으로 점박이물범에게 대형 자연석과 분수를 설치했는데, 비를 좋아하는 물범에게 분수는 행동 풍부화, 물 순환, 온도조절의 1석3조 효과를 준다. 3월에 태어난 아기 점박이물범들이 태어나서 처음 보는 분수를 어떻게 즐기는 지 살펴보는 것도 관람 포인트! 수영하며 얼린 과일특식을 먹는 아기코끼리 아시아코끼리에게는 물샤워와 얼린 과일을! 열대 지역에 서식하는 ‘아시아코끼리’라도 더위는 피하고 싶은 법. 사육사들은 시원한 물줄기로 냉수마사지를 해주고 커다란 물웅덩이에 대형 얼음과 과일을 넣어주어 코끼리가 물속에서 당분이 많은 과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베리아 호랑이에게는 얼린 고기와 인공눈을! 더위에 약한 ‘시베리아호랑이’에게는 체력을 끌어올려주고 재미있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닭고기를 얼려 소뼈와 함...
신중초등학교 벽화, 야간 조명이 비친 모습

우리 동네 낡은 담장에 달토끼가 뜬 사연

신중초등학교 벽화에 야간 조명이 비친 모습 서울 서초구는 낡은 담장, 지하보도, 경부간선도로 하부 등을 거대한 캔버스 삼아 갤러리로 꾸미는 ‘서초 어번캔버스’ 사업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서초구 32개소에 대해 스토리가 있는 아트벽화, 개성 있는 입체조형물, 안전을 위한 아트조명 등 여러 장르의 예술작품을 조성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서울시로가 예술의전당 일대를 ‘서초음악문화지구’로 지정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지금 서울시 곳곳에선 방치된 공간을 찾아 세계 문화도시의 품격에 걸맞게 문화예술의 옷을 입히는 작업이 한창이다. 서초구에서도 시청의 이런 노력에 호응하여 우선 지역 내 후미지고 으슥한 곳을 거대한 캔버스 삼아 갤러리로 꾸미는 등 도시에 문화 콘텐츠를 입히는 ‘서초 어번캔버스’ 사업이란 명칭으로 년 간 목표를 설정 대대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다. 경부간선도로 횡단 지하보도 내 다른그림찾기 벽화 모습 이번 ‘서초 어번캔버스’는 관의 주도가 아닌 민간 주도로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 32개소를 선정해서 더욱 의미가 있다. 노후 정도 및 시급성 등을 고려해 상반기에 8개소의 서초 어번캔버스 조성을 완료했다. 각 대상지마다 지역 특성을 감안해 밋밋한 담벼락 대신 도심의 숲, 밤하늘 통통배, 숨은그림찾기 등 다양한 테마로 표현했다. 방현초등학교 일대 어번캔버스 사업 조성 전(좌)과 개선 후(우) 모습 여기에 덧붙여 서초구는 아트조명으로 외진 골목길을 안전하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했다. 양재동 버들어린이공원 앞 골목길은 화사한 꽃을 바닥에 표현했고, 서초동 신중초등학교 후문 일대는 벽화와 입체조형물은 물론 아트조명을 혼합 설치해 낮에는 달, 별 등 아기자기한 벽화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밤에는 벽화에 그려진 달의 표정변화를 나타나게 함으로써 지역 내 분위기를 한층 개선했다. 신중초등학교 일대, 아트조명까지 설치해 밤에도 예쁜 그림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앞으로도 서초구는 구민의견을 반영해 경부간...
강동구 성내동 청년주택 투시도

천호역에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선다…10월 착공

강동구 성내동 청년주택 투시도 강동구 천호역 근처에 청년주택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2021년까지 강동구 성내동에 지하 7층, 지상 32층 규모의 청년주택을 짓기로 하고, 촉진지구와 지구계획, 사업계획을 통합해 지정·승인 했습니다. 청년주택에는 주거공간 뿐 아니라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의 시설이 생기고,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섭니다. 강동구 성내동 역세권 청년주택이 이 지역 청년들에게 활력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강동구 성내동에 900가구 규모의 청년주택이 생긴다. 서울시는 강동구 성내동 천호역 인근에 들어설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촉진지구, 지구계획 및 사업계획을 통합해 지정·승인 했다고 밝혔다.(☞역세권 청년주택이란?) 강동구 성내동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및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지난해 12월 사업계획을 접수했다. 시는 주민 공람, 관계기관 협의, 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2018년 7월 26일 촉진지구 지정, 사업계획 승인 등을 고시했다. 착공은 2018년 10월 중 들어가며, 준공 및 입주는 2021년 하반기에 할 예정이다. 총 5,893㎡의 부지에 지하 7층, 지상 32층의 청년주택 총 900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이중 공공임대주택은 264가구, 민간임대주택은 636가구로 구성되고, 전용면적은 ▴16㎡형 600세대, ▴33㎡형 60세대, ▴35㎡형 240세대가 건립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차량 미소유자 및 미운행자로 제한한다. 또 사업대상 지역 거주민에 우선 공급한다.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격기준) 강동구 성내동 위치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이번 사업에서는 청년들에게 단순히 주거뿐만 아니라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년...
물순환축제 빗물놀이터

빗물에 흠뻑! 지금 서울광장은 시원한 물놀이장

물순환축제 빗물놀이터 아… 덥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고 했던가? 더위도 마찬가지이다. 더위를 맘껏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멀리 바다로 계곡으로 떠나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피서지가 서울광장에 생겼다. 2018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 ‘빗물축제’. 빗물축제는 급격한 도시화와 기후변화로 인해 도시형홍수, 지하수고갈, 열섬현상 등 물순환이 왜곡된 상황에서 건강한 물순환 도시 조성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물 환경과 관련된 학술연구와 우수기술을 소개하는 것과 동시에 시민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각종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물순환축제 빗물놀이터 행사의 일환으로 서울광장에 대형 물놀이시설이 설치된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들을 데리고 갔다. 너무 덥다고 수영장에 가자고 연일 조르던 아이들이 도착하자마자 신이 났다. 대형 에어바운스에 물을 담아 미끄럼틀까지 있는 신나는 수영장이 설치되어 있었다. 한편에 마련된 탈의실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빗물 놀이터로 뛰어들었다. 미끄럼틀에서 미끄러져 물속에 풍덩 빠지고 물총 놀이를 하고 헤엄을 치며 제대로 물놀이를 즐긴다. 가만히 놔두면 온종일 물 안에서 놀겠지만,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지 않고 장시간 물놀이를 즐기는 것은 좋지 않다. 빗물 놀이터도 매시간 45분간 운영하고 15분간 쉬는 시간이다. 15분간 물 밖으로 나왔지만, 아이들은 쉬지 않고 빗물축제를 즐긴다. 행사에는 빗물 놀이터 외에도 많은 체험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OX 퀴즈에서 틀리면 물벼락을 맞는 등 재밌는 체험프로그램들 마치 냇물에 물고기가 헤엄치는 듯 꾸며놓은 빗물정원을 건너면 재미난 체험프로그램들을 만나게 된다. OX 퀴즈에서 틀리면 물벼락을 맞고, 시원한 아이스팩을 만들고, 물 위의 공 불기, 물 나르기 게임 등 물과 함께 신나게 놀 수 있다. 그렇다고 마냥 놀기만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 것은 아...
수화로 전하는 희망

수어에 관심 있다면? 도서관에서 무료로 배우세요

수화공연에 참여한 학생들 서울도서관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21일까지 수어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반기 수어교실 를 진행한다. 서울시민의 수어에 대한 관심 확대와 수어 사용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되는 ‘2018년 수어교실’은 지난 4월, 서울도서관과 국립국어원이 맺은 업무협약(MOU)을 계기로 한국수어 보급의 확대와 농인들의 의사소통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5월 2일부터 7월 18일까지 열린 상반기 수어교실은 총 4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10회 진행됐다. 기초 수어교육 과정을 통해 수어를 전혀 모르는 시민들이 간단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정도의 교육을 받았으며, 전체 수업의 80% 이상 출석한 27명의 시민이 수료했다. 이번 하반기 수어교실은 난이도에 따라 기초과정과 중급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기초과정은 인사, 자기소개 등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의 수어를 배울 수 있으며, 중급과정은 농인과 소통할 수 있을 정도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80% 이상 출석한 시민들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하반기 수어교실 는 9월 5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 저녁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기초과정은 서울도서관 4층 사서교육장에서, 중급과정은 시민청 지하2층 동그라미방에서 운영된다. 수어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며, 7월 30일부터 8월 24일까지 기초과정 20명, 중급과정 20명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신청·참여→강좌신청’에서 하면 된다. 문의 : 서울도서관 02-2133-0264 서울도서관 하반기 수어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