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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생존자금’ 15일부터 방문접수…10부제 적용

6월 15일부터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방문접수가 시작된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월 70만 원씩 2개월 간 총 14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신청자 35만명에 대한 심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19년 연 매출액이 2억 원 미만인 서울에 사업자 등록을 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업종 제외)이며, 2월말 기준으로 이전 6개월 이상 영업을 한 곳이다. 10일 18시 기준, 신청자는 총 46만명이며, 1차 적격자 9,000명에 대한 지급에 이어 11일부터 적격자에 대해 2차 지급을 순차적으로 한다. (※ 자치구 사정에 따라 지급시기 상이함) 서울지방국세청, 건강보험공단, 서울신용보증재단, 카드사 등 협력으로 빠른 심사·지급 서울시는 현금지급 특성상 자영업자들의 관심이 높아 예상보다 훨씬 많은 신청자가 몰리고 있다면서, 그 까닭을 ‘무서류’, ‘무방문’의 간편한 절차로 분석했다. 빠른 심사와 지급에 대해서는 매출액 등에 대한 정보를 자영업자의 제출 서류가 아닌, 서울지방국세청, 건강보험공단, 서울신용보증재단, 카드3사(신한·BC·KB국민카드)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활용한 덕분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시는 실제 ▴서울신용보증재단 데이터 109만건 ▴건강보험공단 데이터 43만건 ▴운수사업자 데이터 11만건 ▴카드사 결제 내역 60만건 등 총 244만건의 데이터를 활용해 심사를 진행했으며, 신청완료 및 심사결과에 대한 SMS도 46만여 건 발송했다. 신용불량자, 사업자 사망, 폐업 후 영업 재개 등 추가서류 제출하면 심사 후 지급 가능 한편, 서울시는 신용불량자가 되었거나, 폐업 후 영업 재개 등으로 6개월 이상의 업력을 충족하지 못한 자영업자 등 현재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해진 요건에 미치지 못해 자금 지원받지 못하는 자영업자에 대한 요건도 완화했다. 먼저 통장을 압류당한 자영업자는 ▴타인명의계좌 이용신청서 ▴본인계좌 이용동의·확약서 ▴가족관계증...
잠실한강공원 수영장 사계절 활용 공간으로…2022년 개장

2022년 6월에 만나게 될 잠실한강공원 수영장 모습은?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조성 설계공모’ 당선작 ‘Wonderful Land-환상의 대지 그리고 경이로운 공간’ 조감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조성 후 30년이 경과한 잠실한강공원 야외 수영장을 새단장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조성 설계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국경을 뛰어넘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수렴을 위해 국제설계공모로 진행됐으며, 총 11작품(국내 9, 해외2)이 참가, 5작품이 최종 심사에 올랐다. 심사위원회는 잠실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공모 운영위원(PA)인 ㈜씨토포스의 최신현 대표를 포함, 조경·건축 분야로 구성된 5인의 심사위원, 1인의 예비 심사위원으로 구성됐다. 심사는 ▴경관 및 지형을 고려한 계획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성 회복 방안 ▴주야간 및 사계절을 고려한 공간 조성 ▴실현가능성 등에 주안점을 두고 이뤄졌다. 최종 심사를 통해 결정된 당선작은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의 ‘Wonderful Land-환상의 대지 그리고 경이로운 공간’이며 당선팀에게는 실시설계 계약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 당선팀은 한강주변의 자연적 요소가 직·간접적으로 결합된 경관을 제공함과 동시에 유지·관리·통제가 용이한 도심형 프로그램을 담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위해 두터운 자연적 경계를 통한 장소 만들기, 사계절 프로그램 재구성, 한강과의 자연적 연결을 위한 지형설계, 시·공간적 맥락을 반영한 식재를 대상지에 녹여냈다. 심사위원장인 최신현 대표는 “다양한 기능을 하나로 묶어 집중적인 공간으로 풀어낸 것이 좋았으며, 기존 한강공원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사계절 활용 가능한 공간 조성에 가장 충실한 안이다”라고 평가했다. 당선작 조감도, 자연적 요소가 결합된 경관 제공과 관리가 용이한 도심형 프로그램을 담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한편, 이번 공모의 최종심사는 ‘디지털 심사장’에서 참가자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 심사로 진행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 및 관심 있는 시민들이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심사 및 심사위원의...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는 힘, 일상에서 만나는 명상

코로나 블루 극복! ‘명상’으로 마음 챙김 하세요

코로나 블루로 인해 마음속에 피어나는 불안감과 외로움을 명상으로 다스려보자 코로나 블루를 위한 백신, 명상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화두가 된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신체 건강은 정신 건강에서 시작되는 것처럼 생활 속에서 ‘즐기는’ 정신 건강의 기초를 탄탄히 다져놓는다면 달라진 삶의 질을 경험할 수 있다. 마음 챙김이 중요한 일상의 과제가 된 코로나 시대 산책길 덱 위에 형형색색의 꽃잎과 나뭇잎들이 흩어져 있다. 그 안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아이처럼 즐거운 표정으로 꽃잎을 흩뿌리는 사람, 비주얼 아티스트 다인킴 작가다. 페인팅과 일러스트레이션 같은 평면 작업을 주로 하던 그녀는 최근 아트 테라피의 일종인 ‘만다라’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자연물을 이용해 형태화하고, 그 과정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과 에너지를 찾고 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 순간에 몰입하다 보면 복잡하게 얽힌 생각도 간결하게 정리되고, 요동치던 마음도 살포시 가라앉는다고. “마음의 안정감을 느끼고 오직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갖는다면 그게 곧 마음의 평화로움(Inner Peace)을 찾는 명상이 아닐까 싶어요. 예술도, 명상도 정해져 있는 답이나 결과가 항상 존재하는 게 아니라 행위를 하는 과정 그 자체에서 우린 이미 경험하며 성장하고 참된 가치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거쳐 ‘생활 속 거리 두기’가 필수적인 일상의 생활 지침으로 자리 잡으면서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불안함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 또한 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에 이은 ‘코로나 블루’ 팬데믹인 셈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관심을 끄는 것이 바로 명상이다. 마음속에 피어나는 불안감과 외로움을 명상으로 다스림으로써 밝고 긍정적인 내면을 가꾸자는 취지다. 요가, 호흡, 책, 전시, 앱 등 일상에서 만나는 명상 명상이 스며든 일상은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깊고 풍요롭다. 연희동의 작은 골목...
[6월 1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6월 1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11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45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1,947명(해외유입 1,312명*(내국인 86.5%))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3명으로 총 10,654명(89.2%)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017명이 격리 중이다. 금일 추가 사망자는 없이, 누적 사망자는 276명(치명률 2.31%)이다. *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6.11.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6. 10.(수)0시 기준 1,051,972 11,902 10,611 1,015 276 26,223 1,013,847 6. 11.(목)0시 기준 1,066,888 11,947 10,654 1,017 276 25,494 1,029,447 변동 (+)14,916 (+)45 (+)43 (+)2 0 (-)729 (+)15,600 ■ 지역별 확진자 현황 (6.11.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1,017 369 3 49 164 2 2 5 0 279 5 9 7 2 2 17 4 2 96 격리해제 10,654 675 141 6,651 136 30 43 47 47 691 51 52 143 19 18 1,312 123 13 462 사망 276 4 3 188 0 0 1 1 0 22 3 0 0 0 0 54 0 0 0 합계 11,947 1,048 147 ...
서울시가 바이오·비대면 스타트업에 1,750억 원을 지원한다

‘위기를 기회로’ 포스트코로나 유망 스타트업 전폭 지원

서울시가 바이오·비대면 스타트업에 1,750억 원을 지원한다 서울시가 전례 없는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급변하는 미래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스타트업 지원 대책을 내놨습니다. 특히, 바이오‧의료산업과 핀테크‧드론‧로봇 등 비대면산업을 양대 전략사업으로 설정하고 집중 지원합니다. 또, 초기 창업 단계를 넘긴 ‘성장기 스타트업’으로 지원 타깃을 명확히 하고, 투자절벽이나 자금위축으로 주저앉는 일이 없도록 다각도로 지원한다는 내용입니다. 서울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서울경제의 주역으로 스타트업에 주목하고 특단의 지원 대책으로 ‘3대 육성전략’을 내놨다. 총 1,750억 원을 과감히 투자한다. 시는 나아가 기업가치 1천억 원 이상의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하는 단계까지 집중적으로 뒷받침해 중앙정부(중소벤처기업부) 지원까지 연계하는 디딤돌 역할을 한다는 목표다.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면, 펀드지원 및 최대 100억 원까지 특별 보증해주는 융자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3대 육성전략’은 ①스타트업 기술인력 1만 명 인건비 지원(500억 원) ②유망 스타트업 100개사에 1억 원의 성장촉진 종합 패키지 지원(100억 원) ③새로운 펀드 조성으로 기회선점에 투자(1,150억+α)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망 스타트업 미래 기회선점 3대 추진 전략 ① 스타트업 기술인력 1만 명 인건비 지원(500억 원) 첫째, 글로벌 스타트업의 74%가 종사자 감원을 시행 중인 가운데, 서울시는 기술개발 분야 인력의 고용안정과 신규채용 활성화를 위해 약 2천 개 유망 스타트업에 총 1만 명의 기술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기업 규모에 따라 3명~7명까지 5개월 간, 1명당 총 500만 원(월 100만 원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빠르면 7월 중 서울산업진흥원(SBA) 내에 전담 신청‧창구를 개설해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바이오‧의료 ▴비대면 하드웨어 ▴비대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시장성이 검증된 스타트업(시리즈A 단계 이상)이 대상이...
서울시는 공공생활권 전역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하기 위한 1차 사업 대상 5개 자치구를 발표했다

성동·은평·강서·구로·도봉에 공공와이파이 전면 설치

서울시는 공공생활권 전역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하기 위한 1차 사업 대상 자치구를 발표했다 서울시가 세계 최초 공공생활권 전역 공공 와이파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서울 네트워크(S-Net) 구축’ 사업 첫 대상지로 성동구, 은평구, 강서구, 구로구, 도봉구 등 5개 자치구를 최종 선정했다.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 구축’ 사업는 서울시가 시민들의 통신기본권 전면 보장과 미래 스마트도시 기반인프라 확보를 골자로 작년 10월 발표한 내용이다. 시는 성동구에 39억 원, 은평구에 33억 원, 강서구에 36억 원, 구로구에 17억 원, 도봉구에 16억 원 등 시비 총 140억 원을 투입해 광통신망 332㎞를 구축하고, 공공 와이파이 장비(AP) 1,680대를 설치한다. 또한 올해 하반기 15개 2차 사업대상 자치구를 추가 선정하고, 내년까지 서울 공공생활권 전역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 왕십리 일대 공공 와이파이 활대 설치 전·후 비교 서울시는 지난 3월~5월 진행된 자치구별 실시설계를 바탕으로 공공 와이파이 구축의 필요성 및 시급성, 강ㆍ남북 불균형 해소, 자치구의 재정여건과 추진의지, 정보격차해소 기대효과 등을 고려해 1차 시범사업 대상 5개 자치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자치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공 와이파이 유지관리를 위한 역할분담을 명확히 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와이파이(WiFi) 통합관리센터를 구축하여 현재 제각각인 공공WiFi 관리체계를 일원화하고, 공공 와이파이 사용 편의성 제고와 품질 보장, 보안성 강화에도 힘쓰기로 했다. 특히 이번 1차 사업에는 지난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와이파이6 장비 성능평가(BMT: Benchmark Test, 이하 BMT)를 통해 검증된 장비들을 도입한다. 와이파이6는 4G LTE(1.2Gbps)와 GIGA WiFi(1.3Gbps)보다 4배 빠르고, 기존 WiFi5보다 보안성이 한층 강화된 W...
지난해 10월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쟁 임용시험이 치러진 서울시내 한 고사장 모습

서울시 공무원 공개·경력경쟁 시험 공고…284명 선발

지난해 10월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쟁 임용시험이 치러진 서울시내 한 고사장 모습 서울시는 6월 10일 공고를 통해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시험으로 총 284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3회 임용시험을 통한 채용인원은 284명이며 공개경쟁 205명, 경력경쟁 79명이다.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157명 ▴기술직군 114명 ▴연구직군 13명이며 직급별로는 ▴7급 221명 ▴9급 50명 ▴연구사13명이다. 경력경쟁 시험은 채용분야에 따라 관련학과의 학위 또는 자격조건 등을 갖춰야만 응시할 수 있다. 또한 기술계 고졸(예정)자 구분모집의 경우 50명을 선발하며 선발직류의 학과가 설치된 전국의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로서 학교장 추천서를 제출(6월22일~6월24일)한 응시자만 접수가 가능하다.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는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며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타 시도와 동일하게 10월 17일에 실시하고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11월 17일이며,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12월 30일이다. ■ 제 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일정 시험공고 원서접수 필기시험 필기합격자 발표 인성검사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6.10(수) 8.3.(월)~8.7(금) 10.17.(토) 11.17.(화) 11.28.(토) 12.9.(수)~12.18.(금) 12.30.(수) 기타 시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 인재개발원 홈페이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시민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적극적인 자세와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선발인원 및 응시자격 가. 선발인원 구 분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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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10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50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1,902명(해외유입 1,307명*(내국인 86.7%))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2명으로 총 10,611명(89.2%)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015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2명이 추가되어 누적 사망자는 276명(치명률 2.32%)이다. *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6.10.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6. 9.(화)0시 기준 1,035,997 11,852 10,589 989 274 27,459 996,686 6. 10.(수)0시 기준 1,051,972 11,902 10,611 1,015 276 26,223 1,013,847 변동 (+)15,975 (+)50 (+)22 (+)26 (+)2 (-)1,236 (+)17,161 ■ 지역별 확진자 현황 (6.10.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1,015 358 3 52 167 2 2 5 0 272 5 12 7 2 2 19 4 2 101 격리해제 10,611 665 141 6,648 127 30 43 47 47 682 51 49 143 19 18 1,310 123 13 455 사망 276 4 3 188 0 0 1 1 0 22 3 0 0 0 0 54 0 0 0 합계 11,902 1,027 147...
오상완 서울시 마을변호사의 ‘궁금할 법(法)한 이야기’

현실판 ‘부부의 세계’…재판상 이혼사유 6가지

오상완 서울시 마을변호사의 ‘궁금할 법(法)한 이야기’ 오상완 서울시 마을변호사의 ‘궁금할 법(法)한 이야기’ (16) 재판상 이혼사유에 관하여 혼인관계를 해소하는 이혼은 협의에 의한 이혼과 재판상 이혼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협의에 의한 이혼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이혼을 하기 위해서는 부부 일방은 상대방을 상대로 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하여야 한다. 민법은 재판상 이혼 사유로 ① 배우자의 부정행위, ② 배우자의 악의의 유기, ③ 배우자 또는 그 직계존속으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④ 자기의 직계존속이 배우자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⑤ 배우자의 생사가 3년 이상 분명하지 아니한 때, ⑥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을 때라고 규정하고 있다. ① 배우자의 부정행위는 간통보다 넓은 개념으로 간통에 이르지 않았더라도 인정될 수 있고, 배우자 아닌 자와 동거한 행위는 부정행위에 해당한다. 배우자의 부정행위에 대해 사전에 동의하거나 사후에 용서를 한 경우 부정행위를 이유로 이혼을 청구할 수 없다. ② 악의의 유기는 정당한 사유 없이 부부로서의 의무를 포기하고 다른 일방을 버린 경우를 의미하고, 정당한 이유 없이 가출하여 상당 기간 돌아오지 않는 것도 이에 해당할 수 있다. ③의 경우는 시부모, 장인·장모 등으로부터 육체적·정신적 학대를 받거나 모욕을 받은 것을 의미한다. ④의 경우는 반대로 배우자가 시부모, 장인·장모에게 육체적·정신적 학대를 하거나 모욕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⑤ 3년 이상 배우자의 생사가 분명하지 않은 경우에도 이혼사유가 된다. 이를 이유로 재판상 이혼을 한 후 배우자가 살아서 돌아와도 혼인이 부활하지는 않는다. ⑥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란 부부공동생활관계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파탄되고 그 혼인생활의 계속을 강제하는 것이 일방 배우자에게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되는 경우를 말한다. 예컨대, 불치의 병, 과도한 신앙생활로 인한 가사와 육아 소홀행위, 악질적 범죄행위...
우이신설선을 타면 만날 수 있는 예술 작품들

미술관이야? 도서관이야? 우이신설선의 변신은 감동!

지하철역이 서정적으로 변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 우이동과 동대문구 신설동을 잇는 서울 최초 경전철인 '우이신설선' 얘기다. 지하철을 타면 늘 마주보게 되던 성형외과 광고 역시 자취를 감췄다. 그 자리엔 각종 예술작품이나 사진, 그림 등이 시선을 사로잡거나 유익한 지역정보들이 대신하고 있다. 우이신설선 솔샘역 문화예술 전시 ⓒ박은영 2017년부터다. 서울시는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서울 동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우이신설선 13개 역사에 상업광고를 없앤 대신 문화예술 콘텐츠를 전시하고 있다. 시간을 내 색다른 장소를 찾아야만 접할 수 있는 예술작품을 지하철역에서 선사하고 있는 거다. 지하철 전동차 안의 변신도 한몫을 한다. 내부를 도서관처럼 꾸며, 지하철 안에 있노라면 마치 도서관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 목적지를 가는 와중에 잠시 스치는 이동수단 뿐 아니라 이렇듯 머물고 싶은 장소가 되고 있는 지하철, 그 반가운 현장을 찾았다. 성신여대입구역 예술 전시 ⓒ박은영 삼양동사거리역에서 출발, 솔샘역에 도착했다.  우이경전철을 타고 전시회를 가는 기분이 들어 한결 가벼운 마음이었다. 솔샘역에서는 지난 5월 6일부터 특별한 전시가 진행 중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창동레지던시-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협력전 '그림탐구'를 5월 6일 ~ 8월 31일까지 우이신설선 솔샘역 역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가는 2020년 입주작가인 국동완과 빠키다. 솔샘역에는 그들의 작품 61점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협력 전시는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11개 역사에서 꽃과 희망을 주제로 진행되는 '만개:UI Blossom'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그린다'는 본능적이고 원초적인 행위에 집중한 국동안, 빠끼 두 작가의 작품 세계가 솔샘역 곳곳에서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다. 예술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 느낌만은 색다르고 신비로웠다. 성신여대입구역 예술 전시 ⓒ박은영 성신여대입구역 예술 전시 ⓒ박은영 국동완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도시 속 삶의 풍경인 아파트를 그린 '어라운드 #1(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