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서울시 ‘정규직 전환 1만명’ 돌파

서울시청 본청 서울시가 ‘노동존중특별시’를 기치로 2012년부터 추진해 온 정규직 전환이 1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2월1일 기준으로 서울시는 총 9,366명이 정규직화 된다. 이번에 정규직 전환이 최종 확정된 이들은 본청‧사업소 및 서울시설관리공단에서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 146명(본청‧사업소 107명, 서울시설관리공단 39명)이다. 이들 146명은 연구보조, 사무보조, 청소, 시설경비 등 연중 계속되는 업무로서 향후 2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시‧지속적'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근로자들이다. 시는 이들에 대해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우선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형태인 공무직으로 1차 전환하고, 추후 노사합의 과정을 거쳐 정원 내 정규직으로 재전환을 추진하게 된다. 이어 오는 3월1일에는 서울교통공사 무기계약직 직원 전원 1,288명이 정규직화 되기 때문에, 이로써 총 10,654명 전환을 달성한다. 이밖에도 서울시는 최근 tbs교통방송 프리랜서 비정규직 인원(181명)에 대해서도 재단 전환 후 ‘19년에 정규직화를 확정한 바 있다. ...
29일, 중구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에서 `청년일자리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청년일자리 해법, 청년에게 직접 듣다

29일, 중구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에서 `청년일자리 토크콘서트`가 열렸다.1월 29일, ‘청년일자리 토크콘서트 : 청년일자리 해법, 서울시에서 길을 찾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에 다녀왔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청년일자리 문제에 대한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서울시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함께 마련된 자리로, 박원순 서울시장,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청년 150여 명이 직접 만나 청년일자리의 새로운 해법을 모색했다.행사장이 북적북적할 정도로 참가자들이 많았는데 청년일자리 문제의 당사자인 청년들이 무엇보다 눈에 많이 띄였다. 사전에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단순히 일자리 숫자가 부족해서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한 것이 아닌,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서 심각하다는 답변이 가장 높았다. 이전과는 일자리에 대한 패러다임이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새삼 실감할 수 있었다.손한민 청년소사이어티 대표는 “청년들이 취업을 하더라도 남들과 같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가에 대한 고민과 함께 내 삶에 대한 본질을 바라본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렇기에 정부가 중소기업에 대해 임금보조와 같은 방안뿐만이 아니라 복합적이고 다각적인 차원에서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중소기업 환경이 청년들이 가서 일을 하기 힘들고 낙후돼 많이 찾고 있지 않기 때문에 산단의 전반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의견 또한 덧붙였다.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정보의 미스매치만 해결해도 한국에서의 일자리 문제는 대부분 해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기업의 임금이 100이라면 현재 중소기업은 53정도 밖에 안 된다. 대기업과 직접적으로 거래하는 중소기업을 위해서는 불공정 거래행위를 줄여감으로써 임금격차를 줄이고, 대기업과 직접적으로 거래하지 않는 중소기업을 위해서는 골목상권 보호, 중소기업의 고유영역 확보 등을 통해 보완하려 한다”고 말했다.또한 “숙련의 미스매치 문제에 있어서는 정부 차원에서 교육프로그램을 보완해 해결하고자 한다”고 했다...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일대 조감도

2025 잠실운동장 재탄생, 리모델링 설계 8개팀 경쟁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일대 조감도 서울시가 코엑스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166만㎡에 조성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공간인 잠실종합운동장이 2025년 새로운 변신을 앞두고 설계공모가 26일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88서울올림픽’ 성지인 잠실운동장은 국제 스포츠경기는 물론 한류 콘서트 등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고, 스트리트몰 형태의 판매시설과 올림픽전시관, 생활 체육시설 등이 어우러진 ‘도심형 스포츠ㆍ문화 콤플렉스’로 거듭납니다. 이번 공모에는 지명초청된 국내ㆍ외 건축가 8개 팀이 참여하며 5월 17일 최종 당선작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시죠. 잠실운동장 일대 스포츠ㆍ문화시설 총 집합, 설계공모 서울시는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스포츠ㆍ문화 중심 복합시설로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국내ㆍ외 건축가 8개 팀이 참가하는 ‘국제지명초청공모’(1.26~5.17)를 통해 설계안을 마련한다. 1984년 완공된 잠실종합운동장은 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을 연달아 개최한 우리나라 스포츠 세계화의 성지로서 그 상징적ㆍ역사적 가치가 크지만 준공 후 30년 이상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되고 외부공간은 주차장 위주로만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는 한강변 주요 관광자원이자 ‘국제교류복합지구’ 핵심거점으로서 잠실종합운동장 상징적 위상을 재정립하고 이용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재정비를 추진 중이다. 또 잠실종합운동장 주변에서 진행 중인 민간투자사업과도 조화되는 통합된 개발계획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상지 공간배치 및 조닝계획 공모 대상자는 주경기장 일대 14만4,800㎡(연면적 18만9,216㎡) 위에 세워질 ▲주경기장(리모델링) ▲보조경기장(이전 신축) ▲유스호스텔(신축)에 대한 설계안을 제시해야 한다. 주경기장 남측에 들어설 135실(500인 수용) 규모의 유스호스텔에는 원정팀은 물론 청소년, 기업체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탄천과 주경기장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보조경기장은 주...
덕수궁 돌담길을 걷는 시민들

정동 걷고 설맞이 윷놀이 한판!

덕수궁 돌담길을 걷는 시민들 서울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정동의 역사문화자원을 시민들이 쉽게 접하고 즐겁게 방문할 수 있도록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활용한 ‘대한제국의 길에서 놀아윷’을 진행한다. ‘대한제국의 길에서 놀아윷’에 참여하려면 2월 1일부터 13일까지 ‘정동 역사탐방 스탬프 투어’에 참여한 후, 윷놀이 체험단에 신청하면 된다. 스탬프 투어는 역사적 의미가 있지만 시민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4개 기관(중명전, 배재학당역사박물관, 구세세군역사박물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을 둘러보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대한제국의 길에서 놀아윷`스탬프 투어 장소 중명전은 1901년 건축된 황실도서관으로, 1904년 덕수궁 화재로 고종의 집무실이자 외국사절 접견실로 사용되었다. 1905년 을사늑약이 이곳에서 체결되었고, 1907년 황태자(순종)와 윤비(尹妃)와의 가례(嘉禮) 또한 이곳에서 거행되었다.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은 한국 최초의 근대식 중등교육기관인 배재학당의 동관으로 사용되었다. 고종 22년인 1885년 미국의 선교사인 헨리 아펜젤러 목사가 스크랜턴 의사의 집 한 채를 빌려 두 명의 학생으로 수업을 시작한 곳이다. 1886년 6월 8일 고종은 배재(배양영재:培養穎才의 줄임말)학당이라는 교명과 액(額)을 내렸다. 구세군역사박물관은 1908년부터 한국에서 선교사업을 시작한 구세군이 사관양성과 자선, 사회사업을 위해 1928년 벽돌조 2층으로 준공한 건물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체험관’은 1998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별관으로 2017년 2층으로 증축, 개방하여 휴식과 나눔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스탬프 투어 후, 윷놀이세트 체험단에 참여할 수 있다 정동 역사탐방 스탬프 투어를 마친 시민 가운데 신청자 100명(선착순)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설에 즐길 수 있는 윷놀이세트를 배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신청방법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별관 1층 ‘나눔체험관’에서 4개 기관에서 찍은 ...
서울의 미래 먹거리이자 4차 산업혁명이 꿈틀대는 곳 ⓒ서울사랑

[서울사랑] ‘4차 산업혁명’ 이끌 쌍두마차

서울의 미래 먹거리이자 4차 산업혁명이 꿈틀대는 곳 서울의 미래 먹거리를 생산할 4차 산업혁명 주역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바이오 의료의 거점이 될 서울바이오허브,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미래 산업의 혁신 공간 양재R&CD혁신허브다. 바이오·의료 창업의 거점 ‘서울바이오허브’ 미국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와 싱가포르 바이오폴리스의 공통점은? 바로 세계적 바이오 의료 산업의 산실이라는 것. 서울에도 이를 능가할 바이오·의료 산업의 메카가 될 곳이 탄생했다. 지난 10월 30일 바이오·의료 창업 지원의 핵심 거점이 될 서울바이오허브가 문을 열었다. 서울바이오허브가 위치한 동대문구 홍릉 일대는 대학·병원·연구 기관이 밀접해 있어 관련 종사자와 박사급 인력만 해도 5,200명에 이를 정도로 인프라가 탄탄하다는 평가다. 서울 전역의 바이오 창업 인프라를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이자 스타트업의 생애 주기를 관리하는 구심점이 될 곳으로, 바이오 산업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면 방문해볼 만하다. 건축가 김수근의 작품인 산업지원동은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체계적 맞춤 창업 공간 서울바이오허브는 저렴한 임대료의 사무 공간은 물론, 첨단 연구장비 등 인큐베이팅 환경을 조성해 기업이 연구와 개발에 몰두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다. 이번에 개관한 산업지원동은 지하 1층 콘퍼런스홀, 1층 통합 상담 존·창업 카페, 2층 세미나실, 3층 협력 사무실, 4층 기업 입주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3~4층에는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 협력사 등이 입주해 창업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체계적 맞춤 보육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창업 기업이 성장 단계에서 직면하는 ‘죽음의 계곡(창업 후 3~5년 내 도산)’ 없이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최근 이곳에는 씨에이티빔텍, 랩앤피플 등 바이오 스타트업 챌린지를 통해 최종 선발된 바이오 창업 기업이 속속 입주하며 서울바이오허브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시너지 통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 (주)씨에이티빔텍...
정동길에 정원을 꾸미고 있는 모습

‘꽃길만 걸어~’ 서울시가 지원해요

정동길에 정원을 꾸미고 있는 모습 우리동네 골목길 또는 아파트 화단에 2,000만원 예산의 예쁜 정원을 꾸며보자. 계획과 운영 취지가 좋으면 이 비용은 서울시가 지원한다. 서울시는 '2018년 공동체정원조성 주민제안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2월1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하나로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10인 이상 주민공동체로, 서울시민 뿐만 아니라 학교, 생활권이 서울인 사람(학교, 직장)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은 녹화재료 또는 보조금으로 나뉘어 있다. 녹화재료는 꽃, 나무, 비료 등으로 400개소에 1곳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은 재료비, 사업진행비 등을 제공하며 45곳을 선정한다. 1곳당 500만~2000만원을 지원한다. 분야별로 1건만 신청(지원) 가능하다. 5년 이내 재개발계획이 있는 지역, 건축 인·허가 관련 법정 의무조경지, 하자보식 기간 내에 있는 지역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마을길에 화단을 꾸미고 있다 올해는 신청서 작성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신청 때 작성했던 예산계획 수립 부분을 간소화했다. 사업에 선정된 뒤 자치구와 협의해 구체적인 세부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 시는 주민들이 적접 꽃·나무를 심고 가꾸고 즐기는 문화확산을 위해 시민녹화코디네이터(전문녹색자원봉사자)를 운용, 사업 전반의 컨설팅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단체는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사업제안서, 사업계획서, 참여공동체 소개서 각 1부씩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해당 자치구 공원녹지과(푸른도시과)에 서면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사업비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서울시 보조금관리시스템을 사용하도록 하고 상시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보조금 지원분야 사업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의 20%이상을 자부담으로 확보하도록 하고 의무적으로 이행보증보험에 가입하도록 한다. 시...
서울시에서 한양도성 지킴이 시민순성관을 2월 1일~28일 모집한다.

한양도성 지킴이 ‘시민순성관’ 찾습니다

서울시에서 한양도성 지킴이 시민순성관을 2월 1일~24일 모집한다. 한양도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시민순성관’에 지원해보자. 서울시는 한양도성 지킴이 시민순성관을 2월 1일~24일 모집한다 시민순성관은 3가지 활동영역이 있다. ‘지킴이 순성관’은 도성 보존 및 정화활동을 한다. ‘성곽마을 주민순성관’은 성곽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 ‘홍보 순성관’ 각종 행사와 탐방프로그램을 알리는 일을 담당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건 지킴이 순성관이다. 만19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활동 특성상 도성 구간현장을 다닐 수 있는 체력과 월 1회 이상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활동 후에는 기록지와 현황사진을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홍보 순성관은 3월에 모집할 예정이고, 성곽마을주민 순성관은 수시로 선발하고 있다. 현장교육을 받고 있는 시민순성관 선발된 사람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주 1회 매주 토요일 도성에 관한 기본교육과 현장교육을 받은 후, 한양도성 6개 구간(백악, 낙산, 흥인지문, 남산, 숭례문, 인왕구간)에서 희망 구간별로 지킴이 활동을 하게 된다. 지킴이 순성관은 월 1회 정기모니터링(팀 활동), 탐방로 등 주변시설 점검, 도성보존 캠페인 등 지킴이 활동 등에 참여해야 한다. 지킴이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순성관에게는 순성관 신분증 발급, 타 문화유산 현장답사, 활동실비 보상 등을 받게 되며, 연간 활동실적이 우수한 순성관에게는 연말에 시장 표창 등이 수여된다. 이번 한양도성 지킴이 순성관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한양도성 홈페이지(seoulcitywall.seoul.go.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sunnybluey@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 (사)문화살림 02-3401-0660, 한양도성도감 02-2133-2665 ...
알기 쉽게 풀어드려요 미세먼지?

[미세먼지] 카드뉴스_알기 쉽게 풀어드려요

# #1 알기 쉽게 풀어드려요 미세먼지? #2 미세먼지란? 대기 중에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직경 10㎛ (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상 물질을 뜻합니다. #3 입자상 물질? 물질을 파쇄, 연소, 합성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고체 또는 액체 상태의 미세 물질(PM : Particulate Matter) *미세먼지 : 지름 10㎛ *초미세먼지 : 지름 2.5㎛ #4 마이크로미터? 0.001mm(100만분의 1m) 즉, 10㎛인 미세먼지는 모공의 5분의 1, 머리카락 굵기의 7분의 1만큼 작아요! *미세먼지 : 10㎛ *모공크기 : 약 50㎛ *머리카락 굵기 : 약 70㎛ #5 특히, 초미세먼지는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모세혈관을 타고 체내로 들어가 뇌졸중, 심근경색, 암 등을 일으켜요! #6 작은 먼지일 뿐인데 왜 이렇게 위험하냐고요? 질산염과 황산염 등 주성분 때문인데요 소량만 닿아도 염증을 일으킬 정도로 치명적인 독성물질입니다. *미세먼지의 주성분 - 질산염 : 주로 자동차, LNG 난방 등을 고온에서 연소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물질 - 황산염 : 주로 석탄을 연소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물질 #7 한국은 지금? * OECD 발표 자료 ‘2017년 삶의 질’ 1㎥당 평균 30.3㎛로 OECD·WHO 기준 1.5배 이상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국내 조기 사망자 수 17,000명 #8 마스크 KF(Korea Filter)지수? 미세먼지를 몇 %나 걸러낼 수 있는지 마스크 성능을 나타내는 숫자로 자외선 차단 지수 SPF와 유사! *KF80 : 평균 0.6㎛ 미세먼지 약 80% 차단 *KF94, KF99 : 평균 0.4㎛ 미세먼지 약 94%, 99% 차단 #9 코와 입을 완전히 덮도록 밀착시켜 콧대 모양대로 눌러쓰면 OK~ 단, 미세먼지 마스크는 일회용으로 재사용시 필터가 손상되며 KF지수가 높으면 답답할...
3월 18일까지 서울올림픽기념관에선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특별전이 열린다.

‘서울올림픽기념관’에서 즐기는 평창올림픽

3월 18일까지 서울올림픽기념관에선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특별전이 열린다 ◈ 서울올림픽기념관-지도에서 보기 ◈ 2018 평창동계올림픽까지 10여 일을 앞둔 시점에 ‘서울올림픽기념관’을 방문했다. 이곳에선 지금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특별전-하나된 열정, 하나된 대한민국’이 열리고 있다. 특별전이 열리는 올림픽기념관 1층 전시교육실과 로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 및 마스코트, 기념주화세트 등을 보기 위해 모인 방문객들로 가득 찼다. 그 중에서도 체험존이 열리고 있는 부스에서는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컬링을 체험하려는 시민들이 줄을 지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선 하얀 눈 위에서 펼쳐지는 설상종목 7종목과 시원한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빙상과 슬라이딩 종목 8종목, 총 15종목이 펼쳐진다. 설상경기는 평창을 중심으로, 빙상 및 슬라이딩 경기는 강릉을 중심으로 열린다. 서울올림픽기념관에선 다양한 동계올림픽 종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컬링 체험에 직접 도전해 보았다. 가상의 얼음판 위에 서서 돌을 표적 안에 밀어 넣었다. 신이 난 아이들은 점수와 상관없이 즐거워보였다. 실제 경기에서는 브롬(broom)이라고 하는 빗자루 모양의 솔을 이용하여 스톤의 진로와 속도를 조절하며, 목표 지점에 최대한 가깝게 멈추게 한다. 스코틀랜드에서 유래된 컬링은 1998년 제18회 동계올림픽경기대회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다음은 봅슬레이를 체험했다. 썰매에 타자 마치 눈 위를 내려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봅슬레이는 19세기 후반 스위스에서 스포츠의 형태로 자리를 잡았으며, 1924년 제1회 동계올림픽경기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봅슬레이와 나란히 썰매처럼 생긴 것이 보였다. 스켈레톤이다. 조심스럽게 썰매 위로 엎드렸는데, 썰매에 굴곡이 있어 엎드리는 것도 쉽지 않았다. 빙상트랙을 엄청난 속도로 활강하기 위해 선수들이 얼마나 노력하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1928년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켈레톤은 중단...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중단하고 존엄사를 선택할 수 있는 `연명의료결정법`이 오는 2월 4일부터 시행된다.

품위 있는 죽음 위한 선택…‘연명의료결정법’

존엄사를 선택할 수 있는 `연명의료결정법`이 오는 2월 4일부터 시행된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91) 연명의료결정법 시행과 존엄사 의료기술 발달로 임종 과정은 오히려 더 처참해졌다. 각종 주사제, 항암제, 수액 등이 연결된 링거줄을 주렁주렁 달고, 기도삽관으로 호흡을 연명하며, 여기저기 튜브를 꽂고, 각종 기계장치에 의존한 채 의식 없이 맞이하는 죽음.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사망자 10명 중 7~8명이 의료기관에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80% 이상이 중환자실에서 사망했다. 1991년까지만 해도 임종 장소의 74.8%가 가정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급격한 변화다. 그렇다면 가족들과 격리된 채 중환자실에서 맞는 고통스럽고 고독한 죽음이 과연 대다수 국민들이 원하는 임종 모습일까? 최소한의 품위를 지키면서 잘 죽을 순 없을까? 죽음을 더욱 현명하게 준비하고 맞이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연명의료 vs 호스피스·완화의료, 당신의 선택은? 오는 2월 4일부터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이하 ‘연명의료결정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지난해 8월 시행된 호스피스·완화의료 관련 조항들에 이어,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조항들까지 모두 시행됨에 따라 이전과는 다른 선택이 가능해졌다.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하는 무의미한 연명의료, 즉,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과정만을 연장하는 심폐소생술, 혈액 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을 거부하고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지키면서 생을 마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연명 치료 대신 호스피스·완화의료를 통해 자연스러운 죽음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호스피스·완화의료’란 말기환자 또는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를 괴롭히는 통증과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고, 음악이나 미술요법, 마사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신체적, 정서적, 영적 돌봄을 통해 환자와 가족들이 평안하게 준비된 죽음을 맞고 슬픔을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총체적 돌봄을 말한다. 보통 의사, 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