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운동선수들이 일일 홈 트레이너로 '서울아 운동하자 집에서!'에 참여했다.

스포츠 스타랑 우리집에서! ‘서울아 운동하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수도권에서 시행되었다. 강화된 방역조치에 따라 실내체육시설은 종목의 구분 없이 9월 6일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운영이 중단된 실내체육시설에는 헬스, 필라테스, 요가, 에어로빅, 배드민턴, 수영 등의 시설이 포함되었다. 실내체육시설을 이용해온 시민들에게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아쉽지만 당분간은 집에서 운동을 하는 것으로 대신해야겠다. 이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을 위한 홈 트레이닝 영상 ‘서울아 운동하자 집에서!’를 추천한다. 서울시체육회는 '서울아 운동하자 집에서!' 홈 트레이닝 영상을 유튜브에서 제공한다 ©서울시체육회 ‘서울아 운동하자 집에서!’는 서울시체육회에서 제작하고 제공하는 홈 트레이닝 영상이다. 한유미(배구), 김은혜(농구), 김세진·진혜지(배구), 최수민(핸드볼), 김민우(축구), 진종오(사격), 봉중근(야구), 서채현(스포츠클라이밍), 서정화(탁구) 등 10명의 전·현직 운동선수들이 일일 홈 트레이너로 영상에 참여했다. 이들 운동선수들이 집에서 쉽고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을 직접 설명하고 시범을 보인다. ‘서울아 운동하자 집에서!’의 운동 프로그램은 서울시체육회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eDxykI6VA0Xgqy0Dx071B_4CWoVAOA9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 야구선수 봉중근이 일일 홈 트레이너로 참여했다 ©서울시체육회 ‘서울아 운동하자 집에서!’ 운동 프로그램을 따라해 봤다. 운동선수들이 가르쳐주는 운동이어서 혹시 너무 힘들진 않을지 살짝 겁먹었는데, 생각보다 쉬웠다. '서울아 운동하자 집에서!'는 간단한 스트레칭과 기초 체력을 기르는 동작 위주로 선수들의 종목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수들의 설명과 시범을 따라하면 운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운동을 배울 수 있었다. 선수들이 직접 명료한 설명과 정확한 동작 시범을 해주니 더욱 ...
잠실종합경기장 파크골프장에서 어르신들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다.ⓒnews1

만원의 행복! ‘가족파크골프교실’ 28일부터 접수

잠실종합경기장 파크골프장에서 어르신들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다. 골프, 하고 싶지만 비싸서 고민되셨나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를 이용해보세요. 파크골프란, 말 그대로 공원에서 치는 골프라고 보면 되는데요. 비용도 저렴하고 클럽 1개, 볼 1개만 있으면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9월 9일부터 잠실파크골프장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아들, 딸 3대가 어우러져 하루를 즐길 수 있는 ‘가족 파크골프 교실’을 운영합니다. 가족이 함께할 만한 운동을 찾는다면 이만한 게 없죠. 28일부터 접수이니 관심 있다면 서두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잠실파크골프장-지도에서 보기 ◈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가족 파크골프 교실’은 가족 간의 친목을 쌓기에 좋은 생활스포츠이다. 2016년에는 신청자가 659명, 체험한 이들은 300명에 이른다. 올해는 좀 더 많은 시민들에게 파크골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횟수를 늘렸다. 9월 9일부터 매주 토·일요일에 1회 18가족(18개조), 72명씩 총 7회(504명)로 운영된다. 1개조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4인의 가족 단위로 구성되며, 2인 가족이라도 다른 가족과 한 조를 이루어 교육을 받게 된다. 오전에 기본적인 이론 및 라운딩 전 사전 실기교육 후 오후 1부터 2팀(9개조/1팀)으로 편성되어 9홀을 라운딩하며 실전교육을 받게 된다. ■ 파크골프란?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의 약 1/54의 면적에 홀을 만들고 클럽 1개, 볼 1개만 있으면 누구라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지루하지 않은 플레이 시간과 저렴한 비용으로 인기가 높다. 일반 골프와 비슷하지만 파크골프는 Park와 Golf를 합성한 용어이며, 시민들의 건강과 화합은 물론, 공원의 이용률을 높인다는 발상에서 시작된 스포츠이다. 특히, 전문강사가 각조 1명씩 배치돼 파크골프 이론과 예절, 실기 등을 체계적으...
동생은 목마타고, 언니는 손잡고 함께 걸어가는 가족 ⓒ박경자

‘서울명산트래킹’이 인기 있는 이유

동생은 목마타고, 언니는 손잡고 함께 걸어가는 가족 지난 5월 27일, ‘2017년 서울명산트래킹’ 2차에 참여하기 위해 서대문 독립공원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보는 높고 깨끗한 하늘과 청명한 날씨 탓에 발걸음은 가볍고 기분은 상쾌했다. 출발 장소인 서대문 독립공원에 도착하니 독립문이 보인다. 독립문은 독립운동가 서재필이 조직한 독립협회의 주도하에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을 본떠 건립했다. 이곳에서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민족의 애국정신이 깃든 역사의 산 교육장, 서대문형무소도 볼 수 있었다. 행사장에서 진행된 `껴안아주기` 이벤트(좌), 출발 전 모인 시민들(우) 서대문 독립공원을 간단히 둘려보고, 큐레이터 안내를 받아 명산트래킹 접수처에 도착했다. 접수처로 가는 길에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천사구급센터’ 구급차가 대기 중이었다. 접수처에서 명단을 확인하고 홍보 트래킹복과 식수, 간식거리 선물주머니를 받아 참가자들이 모여 있는 무대로 향했다. 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껴안아주기 등의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다. 이벤트가 끝난 후, 본격적인 트래킹에 앞서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었다. 참가자들은 일정시간 간격을 두고 출발했다. 사전에 알려준 진행코스를 따라 걷기를 시작했다. 푸른 하늘과 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산바람에 기분이 상쾌했다. 주위의 경관을 둘러보며 여유 있는 트래킹을 할 수 있었다. 큐레이터 안내로 갈림길에서도 헤매지 않았다. 또한 가는 길목에는 광복이 될 때까지 나라를 위해 노력한 많은 순국열사와 의사들의 사진과 핵심공적, 주요약력들이 적힌 푯말도 볼 수 있었다. `2017 서울명산트래킹`에 참가한 많은 시민들 트래킹 코스는 경사가 완만해 어린이나 어르신도 걷기 좋았다. 걸음이 느리더라도 참가자들이 많아 서로 간에 보조를 맞춰 걸을 수 있었다. 코스 중간 중간에서 진행되는 미션이 트래킹의 즐거움을 더했다. 미션 중에는 광복절, 3.1운동, 독립운동가 등에 대한 간단한 문제 풀기가 있어 더욱 뜻 깊었다. 아이들과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