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6) 서울장미축제

‘서울장미축제’에서 사랑 고백은 Yes or Yes!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6) 서울장미축제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6) 서울장미축제서울의 대표축제로 자리한 중랑천 일대 ‘서울장미축제’가 5월 17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된다.메인행사 기간은 5월 24일부터 26일이지만 앞뒤 일주일씩을 ‘리틀로즈 페스티벌’로 진행해 조금 더 길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메인행사 기간 중 무료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24일 장미재즈콘서트와 장미가요제, ▲25일 로즈&뮤직 파티(벤, 십센치, 데비브레이크) ▲26일 장미음악회(양희은 등), 로즈피크닉가든콘서트(이세준)가 진행된다. 수림대 장미정원(좌) 중화체육공원 유채꽃밭 현대조각전(우)축제기간 둘러볼만한 곳은 단연 장미터널이다. 중랑천 제방의 목동교와 장평교 구간을 따라 5.15㎞가 이어진다. 생태탐방의 명소인 중랑천과 동대문 방향을 연결하는 소통의 징검다리도 야경이 아름답다.묵동천 장미정원 전체를 조망하는 장미전망대, 곳곳에 설치되는 장미포토존에서도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다.중화체육공원 유채꽃밭에서는 현대조각전시도 진행되고, 장미방향제, 장미디저트 등을 판매하는 로즈마켓, 한복대여, 장미꼬마열차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이상용의 사회, 가수 이연자가 출연하는 장미가요제(24일 19:30~)와 미디어불꽃쇼가 펼쳐지는 엔딩 퍼포먼스(26일 장미음악회 종료후)도 기대되는 프로그램들이다.자세한 내용은 장미축제 홈페이지 내 일정표를 참고하면 된다.소소한 일상을 사랑스럽고 포근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만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가 내손안에서울과 함께 서울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전한다. 인스타그램 @93.minho...
10월 12~18일,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는 서울억새축제가 열린다

대중교통 타고 서울가을축제 제대로 즐기기

10월 12~18일,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는 서울억새축제가 열린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21) 대중교통으로 떠나는 서울 가을축제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밖에 나가기 좋은 계절은 단연 봄과 가을이다. 덥지도 춥지도 않기 때문이다. 이중에서도 하늘이 높고 황사가 없으며, 약간 쌀쌀한 듯한 느낌이 오히려 시원함을 주는 가을이야말로 여행과 축제에는 최고의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마침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가을 축제와 행사가 준비돼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대중교통으로 이 축제를 즐길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주말에는 평일보다 지하철과 버스가 한산해진다. 출퇴근시간 같은 교통혼잡도 줄어든다. 반대로 축제가 열리는 특정한 곳들은, 출퇴근시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일시에 사람들이 몰린다. 자가용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수요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결국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행과 축제를 즐기는 것은 공간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는 일이다. 또한 주중과 주말의 교통수요를 균등화시켜 서울 대중교통의 비용절감에도 이바지하는 것이다. 1. 지하철 타고 12개 코스 인증하자 ‘스탬프 투어’ 10월에 대중교통으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스탬프 투어’가 있다. 서울시내 관광지 12개 코스를 방문하여 인증샷을 찍고, 해당 역에서 스탬프를 모으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겨울에 쓸 수 있는 손난로형 보조배터리이다. (☞서울교통공사 스탬프 투어 안내) 이들 코스들은 지하철역 주변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자가용보다는 지하철을 타고 여행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다. 서울시의 지하철역 주변에 이렇게 볼거리들이 많았나 하는 생각이 새삼 든다. ■ 2018 서울교통공사 스탬프투어 코스 테마 투어코스 해당역 생생한 가상 재난체험 ○ 지하철 시민안전체험관(7호선 반포역) ...
세계음식을 맛 볼 수 있었던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쓰읍~ 침 고이는 ‘성북세계음식축제’ 참가기

세계음식을 맛 볼 수 있었던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16일 지난 토요일 저녁 성북동은 온통 축제였다. ‘제10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이 열렸기 때문이다. 이는 세계 40여 개국 대사관저가 소재한 성북구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각 대사관저의 요리사가 직접 요리한 음식과 대사관이 추천하는 요리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었다. 한성대입구역 5번 출구로 나오니 사람들의 열기로 후끈했다. 길을 몰라도 상관없었다. 무리의 사람들을 따라 걸으니 고소한 기름 냄새가 코끝에 닿았다. 도로엔 차들이 통제되고 있었고, 응급상황에 대비해 구급차도 대기하고 있었다. 8세미만 아이와 치매노인을 위한 사전지문등록 부스 음식을 든 사람이 보이기 시작하자 은근 기대가 됐다. 무엇이든 물어보라는 축제의 안내부스가 첫 번째 부스였다. 8세미만 아이와 치매노인을 위한 사전지문등록 부스에는 이미 많은 아이들이 지문을 등록을 하고 있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축제 현장 시간대별로 인형극 공연도 이어졌다. 역시 아이들에게 인형극만한 것이 없었다. 자리를 채운 아이들은 저마다 즐거운 표정이었다. 아이스크림 차를 시작으로 드디어 푸드트럭 행렬이 보였다. 한쪽에서는 세계 각국의 문화와 전통을 담은 수공예품을 전시 판매하는 ‘지구만물장’ 부스들이 즐비했다. 걷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터키, 멕시코, 브라질, 프랑스 음식 부스 앞 길게 늘어선 줄이 인기 있는 음식임을 알 수 있었다. 세계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음식 부스 일명, ‘북그대’, 북한에서 온 그대라는 부스도 보였는데, 아바이 순대, 오이냉국, 북한 두부밥 등을 팔았다. 분위기 탓인지 제법 반가웠다. 각국의 명칭 옆에 대사관이 적힌 부스들도 보였다. 세계인의 축제답게 외국인들도 많았다. 음식부스뿐 아니라 ‘유럽단편영화제’를 홍보하는 부스도 반갑고, 다문화여성들을 위한 ‘다문화 리더맘 생생 다문화 체험부스’도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 ‘먹고 싶은 음식을 그려보는 부스’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었...
서울드럼페스티벌 2018

오늘만큼은 ‘드럼’이 주연! 서울광장 흥 폭발!

서울드럼페스티벌 2018 “어? 이게 무슨 소리지?” 선선한 바람이 불던 봄날의 어느 밤, 서울 도심에서 악기 소리가 울려 퍼졌다. 길을 걷던 시민들이 소리가 나는 곳으로 눈길을 돌렸고 귀를 기울였다. 악기 소리는 오직 하나. 늘 무대 뒤에서 묵묵히 여러 악기들을 서포트하는 드럼이 주인공이었다. 항상 조연 역할을 담당했던 드럼이 서울광장에서 주연이 되어 무대를 독차지했다. 지난 25일, 서울시는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서울드럼페스티벌 2018을 개최했다. 올해 20번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가슴이 뛰어야 진짜 축제다! 열정을 하나로! 가자 서.드.페!’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이틀간 열렸다.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서울시 대표축제 중 하나다.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도심형 전문공연예술축제인 이 행사는 국내·외 정상 공연팀들을 초청해 펼치는 국제타악예술축제다. 1999년부터 개최된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세종문화회관, 서울광장, 덕수궁 등 서울 주요 명소에서 야외 행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희궁에서 진행했다. 고풍스러운 경희궁에서 드럼과 조명이 곁들어지면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시민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드럼페스티벌에는 가족 관람객들이 많았다 지난해 제19회부터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대표적인 것이 드럼경연대회다. 초등학생부터 세미프로까지 부문별로 경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208팀이 모집돼 뜨거운 열기를 나타냈다.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 드럼 체험 프로그램들도 눈길을 끌었다. 50여 명의 시민들이 둘러앉아 여러 타악기를 이용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레모드럼서클’, 드럼을 배우는 프로그램인 ‘닥터드럼’, 서울시 생활예술동아리인 ‘기타치는 냐옹이’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 및 볼거리 공연들이 제공됐다. 시민들은 쉽게 접하기 힘든 드럼을 직접 쳐 보면서 자신만의 연주를 선보였다. 실력자뿐만 아니라 처음 드럼을 접한 시민들도 거리낌 없이 드럼 리듬을 즐겼다. 어린 아이부터 백발의 노인까지 모든 세대가...
올해로 20회를 맞는 서울드럼페스티벌. 낮부터 많은 시민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서울을 ‘심쿵’하게 만든 ‘드럼페스티벌’의 밤

올해로 20회를 맞는 서울드럼페스티벌. 낮부터 많은 시민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서울은 흥겹다. 그 중심에 서울광장이 있다. 가족, 연인, 친구, 동료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의 장소로 그 자리를 기꺼이 내어 준다. 오랜만에 후배와의 약속을 서울광장으로 잡은 까닭은 ‘서·드·페(서울드럼페스티벌)’ 때문이었다. 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서울광장은 드러머들의 열정으로 더 뜨거웠다. 1999년 최초 개최 이후,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서울드럼페스티벌은 “가슴이 뛰어야 진짜 축제다! 열정을 하나로! 가자, 서·드·페!”라는 슬로건으로 5월 25일과 26일 이곳 서울광장에서 진행되었다. 누구나 자유롭게 드럼을 연주해 볼 수 있는 체험 부스 서울드럼페스티벌은 드럼공연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을 넘어, 드럼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해 더욱 인상 깊었다. ‘5분 만에 배우는 드럼’, 시민 누구나 쉽게 드럼을 접하고 배우는 ‘나도 드러머’ 체험 등 많은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었다. 그 중 가장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을 꼽으라면 ‘레모드럼서클’을 들겠다. 50여 명의 시민이 둘러앉아 준비된 여러 타악기를 이용하여 재치 있는 퍼포먼스와 함께 연주하는 프로그램이었다. 탁 트인 광장에서 악기를 두드리다보니 어느새 일상의 스트레스는 날아가 버렸다. 서울광장 한쪽에 자리한 푸드트럭(좌), 서드페의 걸어다니는 포토존(우) 공연 시작 전,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기다리던 관람객들이 하나둘 가지고 온 간식이며 도시락을 꺼낸다.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서드페의 필수품을 잊고 있었던 것이다. 내년 서드페 때는 꼭 도시락도 싸와야겠다. 하지만 서울광장 한쪽에 자리한 푸드트럭에서 맛보는 음식도 그만이었다. 본격적인 공연 무대. 뒤편으로 보이는 시청 건물의 조명까지 분위기를 더 달아오르게 한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세계적인 드러머들의 연주는 서울광장 전체를 들썩이게 했다. 드럼을 잘 모르는 이들도 자연스레 공...
드럼아티스트의 마스터클래스

‘심쿵’한 5월 축제 서울드럼페스티벌…참가자 모집

드럼아티스트의 마스터클래스 서울시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인 ‘서울드럼페스티벌’이 제20회를 맞아 시민들의 드럼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시민드럼경연 ‘더 드러머(The Drummer)’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더 드러머’는 지난해 제19회 서울드럼페스티벌에서 최초로 진행하였으며,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138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3월 26일부터 4월 27일까지, 드럼연주영상 업로드는 필수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드럼에 관심 있는 사람은 서울시민 뿐만 아니라 전국의 누구나 ‘더 드러머’에 도전할 수 있으며, 3월 26일부터 4월 27일까지 서울드럼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외국인 또한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부문은 학생부(▲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와 일반부(▲아마추어 ▲세미프로) 총 5개로 각 부문별로 경연이 이루어진다. 참가신청을 위해서는 먼저 본인확인이 가능한 드럼연주영상(1분~1분 30초)이 필요하다. 연주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한 후 서울드럼페스티벌 드럼경연 접수 게시판에서 유튜브 링크, 성명, 연락처, 이메일 등을 기재하여 등록하면 된다. 심사는 실용음악 교수, 유명 드러머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과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이 맡게 되며, 예술성, 기술, 독창성, 퍼포먼스 등의 항목으로 평가한다. 심사는 2차에 걸쳐 진행되는데 온라인예선에서는 현장결선에 진출할 25팀을 선발(5월 8일 예정)하며, 현장결선은 서울문화비축기지 T2(마포구 증산로 87) 특설무대에서 5월 19일 오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예선과 현장결선을 통해 최종 선정되는 ‘더 드러머’ 우수 참가자 15팀에게는 야마하, 코스모스악기 등 악기브랜드사의 협찬으로 드럼세트 등 최고 200만 원 상당의 다양한 부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각 부문의 대상 5팀에게는 국내외 최정상 드러머들에게만 허락되는 ‘제20회 서울드럼페스티벌...
서울에선 뭐하고 놀지

[서울시민의 눈④] SNS에서 사랑받은 ‘2017년 서울 사계절 축제’

`서울시민의눈(SNS)④편`은 디지털마케팅 솔루션 기업 ‘메조미디어’와 협업해 소셜미디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2017년 사계절 축제·이벤트 트렌드’를 정리했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로 시민들은 서울에서 어떤 축제를 많이 즐겼을까요? 그리고 겨울을 맞아 요즘엔 어떤 축제들이 SNS에서 화제일까요? 겨울축제 1만35건 청계천빛초롱축제: 겨울엔 소원을 이뤄주는 빛이 있다 메조미디어가 소셜데이터분석솔루션 ‘TIBUZZ’를 활용해 서울의 축제를 언급한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계절 가운데 겨울축제로는 ‘빛초롱축제’가 5,716회로 단연 인기였다. 이어 크리스마스마켓이 2위, 3위, 5위를 차지했다. 겨울을 앞두고 실시된 김장문화제(524회)도 4위를 차지했다. #서울시 연말 트리스팟 서울의 예쁜 트리를 보며 특별하고 로맨틱한 크리스마 연말 보내세요! 서울 크리스마스 트리들이 최근 SNS를 달구고 있다. 트리마다 사람들이 태그하는 단어가 다른 점도 흥미롭다. 1위는 ‘별마당도서관골드트리(286회)’로 #예쁘다 #반짝거리다 등 태그가 매칭됐다. 2위는 서울광장트리(157회)로 #따뜻하다는 태그가 주를 이뤘다. 이어 3위 롯데월드타워트리(153회)는 #즐겁다, 4위 롯데월드산타트리(152회)는 #특별하다 #빛나다, #신세계명동본점LED트리(138회)sms #들뜨다 #로맨틱하다 등이 함께 했다. ※편집자주: 트리명소 업글글수와 태그 언글글수 차이는 단어와 실제 장소 사진 매칭 차이에 의한 것임. 태그는 실제 장소를 기준으로 산출. 가을축제 2만8,400건 서울 세계 불꽃축제 :동영상/하이라이트까지 봐줘야 불꽃축제를 제대로 본 것 가을은 축제가 가장 풍성한 시기이자, SNS 공유도 활발한 시기였다. 사계절 가운데 가장 많은 업로드수를 기록했다. 1위는 총 1만1,946회를 기록한 불꽃축제였고, 이어 2위 밤도깨비 야시장도 1만967회로 막상막하였다. 올해 처음 개최된 도시건축비엔날레(2,350회)가 ...
11월 `그뤠잇`한 서울가을축제·투어

[영상] 11월에도 놓칠 수 없는 서울 가을축제

11월 '그뤠잇'한 서울가을축제·투어 #1 서울빛초롱축제 - 청계천을 뒤덮는 아름다운 등불의 향연~!! - 서울 청계천 물길 1.2Km를 따라 빛과 등불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서울빛초롱축제! - 올해는 ‘서울에서 빛으로 보는 평창동계올림픽’이란 주제로 청계천 일대를 아름다운 등불이 수놓을 예정! -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캐릭터는 물론, 구간마다 테마를 가진 아름다운 볼거리를 볼 수 있다는 사실! - LED 빛의 다리를 밟으며 행운을 만들어 볼까?! - 기간 : 2017.11.03. ~ 11.19. #2 창덕궁 달빛기행 - 달 밝은 가을밤 마치 꿈같은 고궁 산택~! - 궁궐 중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달빛기행 - 전문해설사의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달빛을 밟으며 고궁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는 기회! - 다과와 함께 전통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고궁의 운치를 만끽하는 마지막 하일라이트까지! - 자세한 사항은 ‘www.cdg.go.kr’ 에서 - 기간 : 2017.06.01. ~ 11.05. (아쉽게도 올해는 예매가 완료ㅜㅜ) #3 서울김장문화제 - 김장문화에 관한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김장문화’에 관한 모든 것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 - ‘따뜻한 나눔, 서울이 김장하는 날’을 주제로 5천명이 소외이웃을 위한 김장을 버무리는 김장나눔 행사!! - 그 외에도 김장을 직접 담궈보는 서울김장간, 김치마켓, 김치상상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 됨! - 자세한 사항은 ‘www.seoulkimchifestival.com’에서 - 기간 : 2017.11.03. ~ 11.05. #4 중앙시장 먹깨비투어 - 역사와 볼거리,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까지!!!! - 서울의 3개 시장 중앙시장의 역사와 볼거리, 먹거리를 체험하는 투어프로그램, 먹깨비투어!! - 상인인 해설자와 함께, 황학동 벼룩시장, 곱창골목 등의 코...
`서울시립미술관`을 비롯한 서울 곳곳의 문화시설이 축제기간 밤 10시까지 야간연장 개방한다ⓒ뉴시스

밤새 즐겨요! 도심휴가 ‘서울문화의 밤’ 11~12일

`서울시립미술관`을 비롯한 서울 곳곳의 문화시설이 축제기간 밤 10시까지 야간연장 개방한다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요즘입니다. 이럴 때 도심으로 나와 축제 분위기를 즐겨보면 어떨까요? 8월 11~12일 서울의 대표 여름 축제 ‘서울 문화의 밤’에서는 눈과 귀가 호강하는 공연과 영화, 무도회, 야광축제는 물론, 300개의 눈조각전, 낭만족욕탕 등 시원함까지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한여름 밤의 ‘문화바캉스’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8월 11일과 12일 이틀간 도심 속 문화축제 ‘서울문화의 밤’을 서울광장 및 광화문광장 등지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서울문화바캉스’라는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는 뮤직바캉스▲클래식 음악과 레이저쇼가 융합된 클래식 스펙타큘러 판타지 ▲탱고·살사를 배워보는 야(夜)한 무도회 ▲눈조각전 등 도심휴가형 콘텐츠들을 선보인다. 레게, 록, 포크, 국악,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 음악 이틀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서울광장 무대에서는 한여름 밤의 ‘월드뮤직바캉스’가 열린다. 8월 11일은 김반장, 실리카겔, 하림, 고고보이스 등이 출연하고, 8월 12일은 서울시 청년예술단과 밴드 체리필터의 공연에 이어, 70인조 시민필하모닉 클래식 공연에 화려한 조명·레이저·특수효과 등을 조합한 ‘클래식 스펙타큘러 판타지’가 대미를 장식한다. 8월 12일 밤 11시부터 12시까지는 ‘야(夜)한 무도회’가 별도의 서브무대에서 펼쳐진다. 정열의 살사, 탱고 등 댄서들의 라틴댄스를 감상하는 것은 물론 함께 기본적인 동작을 배워볼 수도 있다. 또한, 서울광장에 힐링쉼터, 낭만족욕탕, 맨발의 청춘(대형 얼음길) 등이 축제기간 중 상시 운영된다. `서울문화의 밤`에 선보일 낭만족욕탕 서울시 최초 밤샘 축제! 서울문화의 밤은 자정이 넘어도 계속된다. 11일 ‘밤샘영화제’에서는 밤 12시에 시원한 공포영화...
한강몽땅 밤 공연에 모인 시민들 ⓒ이현정

[함께서울] “여름이라 더 즐거워요”

함께 서울 착한 경제 (78) - 서울 여름 즐길거리 총정리 무더위가 극성이다. 지난 13일에는 경북 경주 낮 최고기온이 39.7도로 75년 만에 최고기록을 세웠다. 서울의 경우, 지난 20일 첫 폭염경보가 내려졌으며, 첫 열대야는 지난해보다 열흘 빠른 11일에 관측되었다. 게다가 계속되는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까지 높다.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에, 높은 습도까지, 밤낮으로 지친다. 그렇다면 무더위와 열대야를 날려줄 장소는 어디 없을까? 여름이라 더욱 즐거운 서울의 명소들을 알아보았다. 한강몽땅 밤 공연에 모인 시민들 ① 한강에서 몽땅 즐기자 ‘한강몽땅’ 예로부터 한강은 인기 만점 피서지였다. 지금은 상상할 수 없겠지만, 한강의 넓은 백사장은 어느 바닷가 해수욕장 부럽지 않은 휴양지였다. 급격한 산업화로 수질이 나빠지며 어느새 발조차 담그기 꺼려지는 한강이 되었지만, 60년대까지만 해도 물놀이를 즐기던 곳이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다시금 서울 피서지로서 명성을 되찾아가고 있다. 해마다 인기를 더해가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덕분이다. 지난해 여름에만 시민 1,200만 명이 참여했다. 2016년 한 해 동안 전 연령대 시민들의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서울시 정책으로 꼽히기도 했다. ‘한강몽땅 2017’은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30일간 진행된다. 한강공원 일대 11곳에서 80여 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각종 수상레포츠는 물론 종이배 경주대회, 물싸움 축제, 백사장에서 즐기는 잠수교 바캉스, 캠핑장, 생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강은 다양한 체험, 놀이, 휴양 프로그램으로 낮에도 즐겁지만, 밤 열대야를 피하기에도 그만이다. 밤도깨비 야시장도 즐기고, 다리 밑 영화제, 열대야 페스티벌과 같은 각종 공연은 물론, 별도 관찰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강 몽땅 여름 축제 2017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서울밤도깨비 야시장 모습 ② 더위까지 잊게 할 서울의 다양한 여름축제들 서울에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