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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하고 싶은 서울시 청년 정책 한눈에 보기

서울시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할 청년정책 아이템을 잡아라! start! stage 1 금융지원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 청년수당 : 매달 50만원씩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 희망두배 청년통장 : 본인 저축 금액의 100%를 추가 적립해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 stage 2 취업준비 면접정장 무료대여 취업날개 서비스 : 취업준비생에게 면접에 꼭 필요한 정장, 구두, 액세서리 등을 무료 대여해주는 서비스 일자리카페(청년일자리센터) : 최신 일자리 정보, 취업프로그램, 스터디룸 무료대여 등 취업을 위한 종합서비스 제공 서울형 뉴딜일자리 : 안정적인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 stage 3 창업준비 서울창업허브 : 아이디어 → 창업 → 투자 → 성장 → 재투자(EXIT)가 선순환되는 전주기 창업지원 플랫폼 서울창업카페 : 창업 교육, 상담 및 창업자 간 네트워크 형성 지원(7개소 운영 중) 디지털대장간 :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현실화 할 수 있도록 창업공간&관련 장비 무료 대여(재료비 본인 부담) stage 4 주거 역세권청년주택 : 청년세대들의 안정적인 살자리를 건설하여 저렴하게 임대해주는 주거안정 서비스 청년임차보증금 융자지원 : 서울시 관내에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에 전세 혹은 월세로 거주하려는 경우 지원 전세금 지원형 공공주택 : 신혼부부와 저소득층을 위해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한 가격에 재임대하는 방식의 공공임대주택 finish! 일자리, 주거, 소득까지! 청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서울시의 다양한 청년정책은 서울청년포털에서 확인하세요. ...
한 취업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 ⓒnews1

‘월급 171만원, 시급 8,200원’ 뉴딜일자리 모집

한 취업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 서울시가 1월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뉴딜일자리 참여자 5,500명을 대규모 모집한다. 서울시 뉴딜일자리는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일 경험을 제공하고 전문기술·직무교육 등 취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민간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다. 시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 모집인원을 지난해 2,000여명에서 5,500여명으로 늘리고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도 대폭 발굴·확대했다. 지난해와 달라진 서울시 뉴딜일자리의 상세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월 최대 임금 171만 원, 시급 8,200원 생활임금 적용 기존의 단기적 공공일자리와 달리, 최대 23개월간 안정적으로 근무하면서 업무능력을 키울 수 있다. 올해부터는 참여자들에 대해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8,200원)을 적용해 월 최대 171만 원을 지급한다. 또 업무시간도 풀타임과 파트타임 등 다양해 개인사정에 따라 사업을 선택할 수 있다. ② 최대 500시간 취업·창업 지원 교육 시행 참여자에 대한 취업·창업 지원도 강화된다. 지난해 50시간이었던 교육시간을 올해는 최대 500시간(근무시간의 30%)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직무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관련 기업 및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 현장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이외에도 직무분야별 은퇴한 전문가 1,000명으로 구성된 시니어멘토가 청년 참여자들에게 밀착형 진로상담·멘토링도 실시한다. ③ 경제, 문화, 복지, 환경·안전, 교육·혁신 5개 분야, 293개 사업에서 선발 올해 선발하는 뉴딜일자리는 5개 분야 293개 사업이다. 먼저 ‘경제’ 분야에선 ▲청년들에게 중소기업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강소기업 취재단(60명) ▲전통시장별 특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전통시장매니저(50명) ▲해외시장 리서치 및 유망전시회 DB구축과 우수상품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유통마케터(20명) 등을 선발한다. 청년들의 참여가 용이한 ‘문화’ 분야에선 ▲전문패션모델 선발·모델교육, 행사운영 등을 하는 ...

청년 문제, 이제는 주목할 때입니다

“청년들이 아파요. 요즘 심심찮게 들려오는 말입니다.” 작년에 청년 일자리 문제에 관해서 다뤄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2015년 10월 한 달간 진행된 서울시 박원순 시장님과 함께한 일자리 대장정, 그중에서도 청년과 관련된 일정을 쫒아다니며 포스팅했었죠. 창직을 통해 일자리를 다수 창출하거나 창업을 지원하는 등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울시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청년들이 아픈 이유는 일자리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턴, 아르바이트, 그리고 비정규직. 이런 불평등한 관계에서 어른들은 열정페이라는 이름으로 청년의 아픔을 감추려 하죠. 오늘은 이런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돌아보고, 해소할 방법을 고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오늘날 한국은 IMF 이후 가장 높은 청년실업률을 보이며 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자존감이 저하되어 사회에서 고립된 ‘사회 밖 청년'이 증가하는가 하면, 부채와 대출로 인하여 생산적인 소비를 할 수 없기까지 하는데요. 전통적인 시각으로는 청년을 사회적 약자로 바라볼 수가 없습니다. '쇠도 씹어먹을 나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청년을 바라보기 때문이죠. 그러나 실상 청년이야말로 가장 민감하고 연약한 시기입니다. 대학교, 혹은 고등학교에서 벗어나 바로 사회에 내던져진 청년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로 스스로를 지킬 수밖에 없습니다.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선 돈이 필요하고, 취업을 준비하지도 못한 채 아르바이트와 비정규직으로 돈을 벌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자기 계발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게 되고요. 이는 악순환이 되어 청년들의 자신감과 에너지를 뺏어가게 됩니다. 여태까지는 어린이와 노인만을 약자로 바라보고 있었기에 청년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정책이 그다지 마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최근에서야 서울시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여러 정책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그러나 슬프게도, 최근 '청년수당'을 비롯한 정책들이 어른들의 정치 싸움에 사용되며 논란에 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