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서울지하철 2?3호선을 신형전동차로 교체한다. 이와 함께 4?5?7?8호선 1,304칸도 교체할 예정으로, 일부 계약을 진행 중이다.

좌석은 널찍, 공기는 맑게! 지하철 2호선 신형으로 바뀐다

서울교통공사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서울지하철 2‧3호선을 신형전동차로 교체한다. 이후 4‧5‧7‧8호선도 교체할 예정으로,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이다.(자료사진) 수많은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지하철, 오늘도 서울 곳곳을 달리고 있는데요. 서울교통공사가 2호선의 낡은 전동차100칸을 신형으로 교체해 시민의 편의를 높인다는 소식입니다. 신형 전동차는 공기질 개선장치를 갖추고, 좌석과 통로는 넓어져 쾌적하고, CCTV와 고장 정보 실시간 전송 시스템을 탑재해 안전까지 챙겼습니다. 2022년까지 남은 노후전동차 160칸도 순차적으로 교체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작년 200칸을 교체한 데 이어, 올해 100칸을 차량기지로 추가 입고한다. 이렇게 되면 2호선 노후전동차 총 460칸 중 65%인 300칸이 신형으로 바뀐다. 올해 반입 예정인 100칸 중 60칸은 이미 차량기지로 입고됐다. 그 중 가장 먼저 입고된 1개 편성(10칸)은 10월 22일부터 영업운행을 개시해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나머지 90칸은 철도차량 안전승인, 시운전 등을 거쳐 내년 1분기 중 모든 차량이 실제 운행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2호선 신형전동차 외관 CCTV, 공기질 개선장치 등 탑재…안전성, 쾌적성↑ 올해 도입되는 신형전동차는 지난해 교체한 1차분 200칸과 비교해 안전성과 쾌적성, 친환경성이 더 높아졌다.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수량을 칸 당 2대에서 4대로 늘려 사각지대를 없앴고, 공기질 개선장치도 칸 당 2대에서 4대로 증설했다. 모터의 특성을 이용해 정차하면서 전기를 만들어내는 전기 회생제동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정차소음 감소, 전력소비량 절감, 정위치정차율 향상, 미세먼지 저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스마트 실시간 정보제공시스템이 탑재돼 고장 시 관련 정보를 종합관제단과 차량사업소에 전송해 신속한 응급조치가 가능해진다. 또한 실시간으로 감지된 주요장치의 정보가 저장돼 사전 정비...
서울시청

[국감해명자료]서울지하철 출입문도 못 맞춰 전후진 반복

◆ 이용객들이 제기한 민원을 토대로 열차의 정지위치 초과 또는 미달 현항을 파악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 최근 5년간 서울지하철(1~8호선)에서 열차 정지위치가 초과 또는 미달되었던 55건(일부 민원발생건수 포함)은 정지위치 초과 또는 미달상황 발생시 기관사와 관제사간 상황공유 및 응급조치 매뉴얼에 따라 정지위치를 조정한 건수임. ◆ 실제 발생된 55건에 대한 정확한 실태파악 조차 못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 교통공사에서는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고 전체건수 중 20건은 별도 관리하면서 재발방지를 위해 전체 기관사를 대상으로 특별 사례교육을 실시했던 건수임. ◆ 2인승무 구간에서 오히려 1인승무 구간보다 발생건수가 많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하고 있으나, 수동운전중 16건(80%), 자동운전중 4건(20%)으로 대부분 수동운전중 인적오류에 의해 발생하였으므로 승무인원(1인승무, 2인승무)과 발생건수와는 무관함. ※운전시스템:1~4호선 수동운전, 5~8호선 자동운전 ◆ 정지위치 초과 또는 미달 정차로 출입문에 끼이거나 승강장과 전동차 사이에 발이 빠지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 정지위치 초과 또는 미달상황이 발생할 경우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정지위치를 즉시 수정하는 것이므로 정지위치 초과 또는 미달로 인한 끼임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는 없음. ◆ 서울교통공사의 승강장 안전정차 기준은 ±40cm(1,3,4호선), ±60cm(2호선), ±65cm(5~8호선)로 보도내용(1,3,4호선 ±4cm, 2호선 ±6cm, 5~8호선 ±6.5cm)은 사실과 다름. 문의전화: 02-6311-9693 ...
서울시청

[국감설명자료]서울지하철 안전사고 부상자 5년간 2574명

◆ “서울 지하철에서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과 관련 - 그간 공사가 지속적인 안전대책을 시행한 결과 일평균 사고 건수를 기준으로 할 때 감소 추세에 있음 ※ ’18년 : 1.7건(618건) → ’19년 9월말 : 0.9건(252건)으로일평균 사고 건수 0.8건 감소 ◆ 공사는 시설물 운영자로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잠재 위험요인 발굴・제거, 사고감축 목표관리 시행,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등의 주요 안전사고별 대책을 적극 시행하고 있음 ※ 주요 안전사고별 대책 문의전화: 02-6311-9588 ...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 조감도

신안산선 착공, 서울 서남부 교통 이렇게 편리해진다!

신안산선 노선도. 안산·시흥~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이 9일 착공했다 ©국토교통부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46) 서남부 도시철도 역할 기대 지난 9월 9일 서울 여의도와 경기도 안산시를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44.7km, 15개역)이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개통 예정은 2024년이다. ‘복선전철’에서 ‘복선(複線)’이란 ‘상하행이 각각 있는 두 가닥 선로’를 말하는 것이며, ‘전철(電鐵)’이란 ‘전기철도’의 약자로 ‘전기로 운행하는 차량’이 달린다는 뜻이다. 복선전철이라는 말로는 철도의 형태만 알 수 있을 뿐 영업방식은 알 수 없다. 우리나라 철도의 영업방식은 ‘고속-일반철도’와 ‘도시-광역철도’로 나뉘며, 운행방식과 승차권 형태가 다르다. ‘고속-일반철도’는 시각표를 보고 사전에 예매하는 지정석 위주이며 열차의 좌석도 진행 방향으로 앉는 크로스시트 형태다. 반면 ‘도시-광역철도’는 시각표 없이 교통카드로 타고 주로 입석으로 가는 방식이며, 좌석은 진행 방향과 수직으로 길게 설치된 롱시트 구조다. 이 중에 신안산선은 서울지하철과 마찬가지인 도시-광역철도 방식이다. 신안산선의 기원은 오래전에 서울시가 추진하던 3기 지하철 중 10호선이다. 2기 지하철(5~8호선)을 건설하던 서울시는 차후의 3기 서울지하철로 9~12호선을 계획했었다. 그러나 IMF 경제위기로 제대로 추진되지는 못했고, 결국 9호선만 완성된 상태다. 나머지 10~12호선은 2000년대를 넘어서야 타 노선이 대체하는 방식으로 지어지고 있는데, 우선 11호선 강남 구간이 신분당선으로 개통되었으며, 12호선은 서울경전철 동북선으로 추진 중이다. 그리고 서울 서남부에서 도심으로 향하는 10호선 계획이 신안산선으로 대신 추진된 것이다. 신안산선은 21세기 최신의 수도권 전철답게 타 노선들의 특성을 여럿 흡수하여 추진되고 있다. 우선 건설사 중심의 민자사업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신분당선과 유사하다. 땅파기 공사가 힘든 도심부에서 대심도로 추진되는 것은 ...
외국인을 위한 지하철 자유이용권 '디스커버 서울패스'가 12월 나온다

외국인 전용 지하철 자유이용권 ‘디스커버 서울패스’ 나온다

외국인을 위한 지하철 자유이용권 '디스커버 서울패스'가 12월 나온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45) 외국인 지하철 자유이용권 '디스커버 서울패스' 서울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일정 금액만 내면 지하철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패스를 오는 12월 내놓는다고 밝혔다. 다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점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이 카드는 외국인 전용이다. 구입 시 여권을 확인하는 게 원칙이다. 국내에서 현장 구입도 가능하지만, 외국 관광객이 자국 출발 전에 여행사를 통해 바우처를 구입하여 국내에서 실물로 교환하기도 한다. 또한 이 패스는 단독 교통패스가 아니다. 현재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디스커버 서울패스'라는 것이 판매되고 있다. 이 패스는 관광지 입장권을 하나로 모은 형태의 카드다. 24시간, 48시간, 72시간권이 있는데, 그 기간 동안 정해진 관광지를 무료(52개) 또는 할인(40개)받아 입장이 가능하다. 디스커버 서울패스는 외국인 전용이다 보니 모르는 내국인들이 많다. ☞디스커버 서울패스 알아보기 : https://www.discoverseoulpass.com 디스커버 서울패스의 교통 분야 혜택이라면, 공항철도 직통열차 1회 무료 탑승, 서울시티투어버스 무료 탑승,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무료 이용이 있다. 다만 그 외의 교통혜택은 없다. 그냥 카드 자체가 잔액 없는 티머니 교통카드여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별도로 충전을 해야 한다 따라서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기존 디스커버 서울패스에 지하철 자유이용권을 추가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러면 기존 패스(24시간권 3만9,900원)보다는 비싸질 것이다.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또한 디스커버 서울패스에 추가되는 교통 자유이용권은 지하철 전용이다. 버스는 이용할 수 없다. 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는 현존하는 지하철 정기권과 유사하다. 보통 교통패스라고 하면 표를 구입해 하루 동안 모든 대중교통을 마음껏 이용하는 것이라고...
# 서울 지하철 타고 떠나요! 느긋하고 가벼운 칠링여행 12곳 *칠링(Chiling)여행 : 가볍고 느긋한 여행을 의미

서울 명소 12곳에 발도장 꾸욱~ 지하철 스탬프 투어

# 서울 지하철 타고 떠나요! 느긋하고 가벼운 칠링여행 12곳 *칠링(Chiling)여행 : 가볍고 느긋한 여행을 의미 # 선선한 가을날, 느긋하고 여유로운 시내 나들이를 즐기고 싶다면? 서울의 명소도 만나보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서울 지하철 모바일 스탬프 투어'에 참여해보는 건 어떠세요? # 스탬프투어 테마 소개 '또타와 함께 하는 칠링여행' 참여기간 : 2019.8.26(월)~10.31(목) 12개테마코스 : 신규 6곳, 기존 6곳 기념품 : 또타 인형, 휴대용 칫솔살균기 # 서울지하철 스탬프 투어 코스 1코스 생생한 가상 재난체험 -반포역 지하철 시민안전체험관(7호선 반포역) -광나루 안전체험관(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보라매 안전체험관(2호선 신대방역) 2코스 초록초록한 도심 속 쉼터 -서울숲공원(2호선 뚝섬역) -북서울꿈의숲(4호선 미아사거리역) -서울식물원(5호선 마곡역) 3코스 서울로 7017 -만리동광장(2,5호선 충정로역) → 장미마당 → 목련마당(4호선 회현역) 4코스 전통시장 -동대문종합시장(1,4호선 동대문역) -서울풍물시장(1,2호선 신설동역) → 동묘벼룩시장(1,6호선 동묘앞역) -광장시장(1호선 종로5가역) →방산시장(2,5호선 을지로4가역) # 서울지하철 스탬프 투어 코스 5코스 고즈넉한 고궁 나들이 -경복궁 광화문(3호선 경복궁역) → 경회루 → 향원정 -덕수궁 대한문(1,2호선 시청역) → 중화전 → 석조전대한제국역사관 6코스 백제중심의 서울의 역사 -몽촌역사관(5,9호선 올림픽공원역) → 백제집자리전시관 → 한성백제박물관(9호선 한성백제역) 7코스 한강과 야경의 콜라보 -세빛섬과 반포한강공원(3,7호선 고속터미널역) -선유도공원(2호선 당산역) -여의도한강공원(5호선 여의나루역) 8코스 낭만가득 송리단길 -석촌호수(2,8호선 잠실역) → 석촌호수 카페거리 → 송리단길(8,9호선 석촌역) # 서울지하철 스탬프 투어 코스 ...
홍보관 입구에 서울교통공사 마스코트인 또타가 세워져 있다

“안녕, 또타” 아이랑 가기 좋은 서울지하철 홍보관

홍보관 입구에 서울교통공사 마스코트인 또타가 세워져 있다 5월 31일, 서울교통공사가 통합 2주년을 맞았다. 이를 통해 많은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벌였고 곧바로 마감 될 만큼 성황을 이뤘다. 비록 이벤트 참여는 못했지만, 기존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 옆에 작년 11월 생긴 홍보관을 찾았다. 7호선 반포역 안 입간판이 많이 세워져 찾기에 수월했다. 예약제로 하는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과 상설 관람인 홍보관이 합해져 더욱 유익하고 재미있는 곳으로 태어났다. 홍보관 입구에는 마스코트인 또타가 세워져 있어 아이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했다. 안으로 들어가면 안내데스크를 기준으로 크게 오른쪽으로는 영상을 보며 의견을 적는 작은 공간, 왼쪽에는 지하철에 대한 기록과 안전사고 및 미래를 조망하는 공간으로 나눠진다. 서울지하철의 시작, 기록 등을 보여주는 공간 친절하게도 발밑에는 동선 위치가 그려있다. 그대로 따라가면 지하철이 시작된 연혁을 연도별로 알 수 있다. 전체 인구의 20%가 서울에 집중된 1970년대, 가장 시급한 교통문제를 해결하고자 등장한 지하철의 탄생을 보여준다. 기자도 태어나기 전인 1974년 8월 15일 생긴 서울지하철 1호선 종로선이 애용됐다는 사실이 새삼 신기했다. 설명은 작은 영상과 헤드셋을 통해 자세히 듣게 돼 있다. 또한 당시 열악한 기술에 지하철을 만들기 위한 끝없는 노력도 엿볼 수 있다. 지하철을 만들기 위해 지하의 각종 배선과, 산과 강, 지하상가 등을 통과해야 했으며, 문화재 보호까지 겸해야 했다. 읽다보면 지금까지 몰랐던 개착식공법, 터널공법, 고가교량공법 등을 알게 되며 지하철이 왜 과학기술 집결체인지도 알 수 있다. 하저터널공법이 쓰인 여의나루역(좌), 세 개의 지하철이 지나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우) 모형 또한 재미있는 사실도 많다. 서울에 단 두 곳인 하저터널은 어디일까. 하저터널 공법은 한강 밑바닥, 수심이 닿지 않는 곳에 땅을 뚫어 지하철 길을 만드는 방법이...
터널 미세먼지 제거 차량

심각한 미세먼지, 서울지하철은 어떻게 관리할까

터널 미세먼지 제거 차량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39) 서울교통공사의 미세먼지 대응 노력 현재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위협하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미세먼지다. 숨쉬기가 답답한 것은 물론이고 건강까지 해친다고 하니 걱정이 클 수밖에 없다. 특히 지하철이 더 걱정된다. 아무래도 환기가 잘 안 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울지하철 운영을 맡고 있는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지하철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우선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지하철에 미세먼지 측정기를 더 많이 설치하는 것이다. 현재는 몇 개 역에만 설치돼 있기 때문에 상세한 정보를 아는 데 한계가 있다. 물론 지금도 이동식 측정기를 이용하여 지하철 전체를 조사하고 있지만 이 방법은 정보를 얻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래서 서울교통공사는 254개의 모든 지하역사에 자동측정망을 설치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이 같은 측정망을 통해 관제실에서는 지하철 미세먼지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된다. 그러면 미세먼지가 심한 곳부터 단기적 및 중장기적 대책을 시행할 수 있으므로, 동일한 비용과 시간을 들여 더 많은 미세먼지를 빠르게 줄일 수 있다. 터널에서 미세먼지가 많이 측정되고 있는 관계로 서울교통공사에서는 대규모 터널 물청소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서울교통공사는 매주 일요일마다 두 세 개역에서 종합적인 대청소를 실시중이다. 열차가 운행을 마친 심야에 터널, 역사, 승강장, 벽면 등을 대규모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청소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토목이나 궤도 등의 안전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미세먼지와 안전을 동시에 잡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겠다. 승강장 선로에서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물청소 하는 모습 이렇게 청소를 해도 다시 먼지가 생기면 의미가 없는 만큼, 먼지가 많은 곳의 시설 교체도 진행된다. 노후 환기시설을 교체하고, 선로 밑 자갈도 콘크리트로 교체하고 있다. 발생한 먼지를 적극적으로 없애는 작업도 시행 중인데, 특...
지하철 타고 서울여행 (이색 지하철편)

“여기 지하철역 맞아?” 시선 사로잡는 이색 지하철역

# 지하철 타고 서울여행 (이색 지하철편) # 단순히 이동하는 공간을 넘어 도심 속 쉼표이자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이색 지하철역 4곳을 소개합니다! 녹사평역, 성수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안국역, #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 땅속 35m 공간에서 만나는 미술작품, 예술프로그램, 식물정원 등 주변볼거리 : 용산공원, 경리단길, 이태원, 해방촌 등 # 성수역 성수구두테마역 우리나 수제화 산업의 변천사와 구두의 역사를 담은 테마 전시공간 주변볼거리 : 수제화거리,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 성수구두테마공원 등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워크&힐링존 잠시 쉬거나 급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일과 휴식을 동시에 가질 수 이는 나만을 위한 재충전 공간 주변볼거리 : DDP, 청계천 # 안국역 독립운동 테마역사 3.1운동의 중심지로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조형물과 기념물을 조성하여 100년의 독립운동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 주변볼거리 : 손병희, 여운형 선생 독립운동가 집터 등 # 단순히 교통수단이 아닌 다양한 태마로 시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이색적인 지하철역에서 여러가지 볼거리와 함께 도심 속 쉼을 누려보는 건 어떨가요? ...
여느 지하철역과 다르게 광고 대신 예술작품들로 채워진 신설동역

미술관 못지않은 지하철역 3곳서 ‘봄을 타다’

여느 지하철역과 다르게 광고 대신 예술작품들로 채워진 신설동역 최근 미술관처럼 변신한 지하철역들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지난 14일, 서울메트로 6호선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이 개장했다. 녹사평역 전체가 정원과 미술 작품들로 채워져 마치 하나의 미술관 같은 아름다운 지하철역으로 바뀌었다. 녹사평역뿐 아니라 미술관 같은 서울 지하철역들이 또 있다. 예술작품들이 천장에도, 벽면에도 전시되고 있는 역들, 혹은 아예 미술관이 따로 있는 지하철역까지 존재한다. 예술작품들로 채워진 서울 지하철역 세 곳을 꼽아 소개한다. ① 광고 대신 과일 사진들로 채워진 우이신설선 ‘신설동역’ 지난 2017년에 개통한 우이신설선은 국내 최초의 문화예술철도다. 숱한 광고들 대신 예술작품들로 역사를 채웠기 때문이다. 지난해 10월에는 개통 1년을 맞이해 지역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우이신설 예술 페스티벌’을 열며 문화철도의 위상을 드러내기도 했다. 우이신설선과 1호선, 2호선이 있는 신설동역은 환승 통로를 중심으로 예술 작품들을 전시하고 ‘우이신설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신설동역에선 노세환 작가의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전을 만날 수 있다. 신설동역 환승 통로에 전시된, 노세환 작가의 ‘콩밭’ 사진작품들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전은 크게 두 가지 테마로 꾸몄다. 먼저 ‘콩밭’ 사진이다. 1호선과 2호선에서 우이신설선으로 걸음을 옮기면 가장 먼저 양쪽 벽면에 콩밭 사진들이 보인다. 작가는 하던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 곳에 정신을 팔고 있다는 뜻의 ‘마음이 콩밭에 가 있다’는 속담이 ‘현재 사회에서도 어울리는가’라는 생각에서 콩을 심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하는 콩의 모습이 지나가는 시민의 눈을 훔쳤다. 노세환 작가는 “지하철역 전시가 이루어지는 동안 내 마음이 전시장, 그 ‘콩밭’에 가 있었다. 우이신설 미술관에서는 콩밭 사진 기록들을 전시해 내가 가졌던 생각과 질문을 공유하고자 전시한다”라고 전했다. 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