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유시민대학이 5일부터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울은 학교다’ 자유시민대학 5일부터 선착순 접수

서울자유시민대학이 5일부터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이 5일부터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은 ▴본부(종로구 송월길 52)를 비롯해 ▴5개 권역별 캠퍼스(시민청·은평·뚝섬·중랑·금천) ▴28개 대학연계 시민대학 34개 캠퍼스 ▴기업·민간단체·대사관 연계 시민대학을 운영 중이다. 9월 시작되는 하반기 정규학기에는 서울시민의 삶과 서울의 미래를 위한 깊이 있는 인문교양교육 및 사회이슈 특화강좌 등 총 236개 강좌를 제공한다. 강좌별 수강 인원은 25~100명이며,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지난 학기에 만족도가 높았던 과목들을 실천·심화강좌로 재편성하고, 시민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강좌들도 기획했다. 상반기 정규강좌와 연계해 운영될 본부 ‘심화강좌’는 ▴영화로 보는 10가지 인문학 키워드Ⅱ ▴도넛 경제학 플러스 ▴서울에서 지구 한바퀴 ▴프로아마추어(Proteur)전성시대 – 미디어로 문화 읽기 등으로 분야별 이론적 가치를 우리 생활과 연관 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2019년 특별기획 강좌는 상반기에 이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뿌리알기’와 ‘경제 인문학’, ‘직장인을 위한 야간강좌’, 민간단체와 공동 기획한 ‘협업하는 시민대학’ 등을 운영한다. 서울자유시민대학 명예시민학위수여식 또한 이달부터 명예시민학위 취득을 위한 시민석사과정을 본부에서 처음 선보인다.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석사과정 입학 승인을 받은 학습자에 한해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시민석사학위 취득을 위한 과정을 모두 충족한 학습자는 오는 2021년에 첫 시민석사가 된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의 정규강좌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신청은 5일 10시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학습장별 강의 일정과 강사, 정원 등 상세한 내용 역시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
퇴근 후 수업을 듣고 있는 시민

퇴근길에 미술 공부! 시민대학 여름학기 개강

퇴근 후 수업을 듣고 있는 시민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일상이 학습이 되고 삶이 학문이 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인문학, 문화예술학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교육콘텐츠들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 14일에는 꾸준히 학습한 시민에게 ‘제1회 명예시민학위수여식’을 개최할 정도로 서울시민의 학습 열망은 뜨겁다. 서울자유시민대학 수업은 본부, 시민청, 은평, 뚝섬, 중랑, 금천학습장 및 연계 대학 등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서울자유시민대학에 대해서는 ‘Q&A로 알아보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의 모든 것’ 기사를 참고하길 바란다. 기자는 여러 학습장 중, 금천학습장에서 진행된 ‘G밸리 퇴근길 시민대학’에 참석했다. ‘금천구청 지역경제과’와 함께 ‘기업연계 시민대학’으로 진행되는 강의로 7월 17일부터 8월 7일까지 ‘서양미술을 통해 바라보는 인간의 삶’이란 주제로 열린다. 4주 동안 강의주제는 ▲왜 미술인가?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의 삶 ▲잔 로렌조 베르니니의 신실한 삶과 4차원 천재 살바도르 달리 ▲별이 빛나는 밤처럼 아름다운 빈센트 반고흐의 삶 ▲사람이 살린 미술, 사람을 살린 미술 등이다. 공식적인 공연 역사상 3번째로 많은 관중이 밀집한 메탈리카 공연 강의를 진행한 최연욱 화가는 1991년 9월 28일 모스크바 외곽 투시노 활주로에서 열린 메탈리카의 공연을 언급했다. 구소련의 통제와 감시에도 사람들은 자유를 갈구했고, 당시 적국이었던 미국의 문화를 받아들였다. 이것이 문화의 힘이 아닐까라고 했다. 문화 중에서 그림은 어떤 위치에 있을까? 국제적으로 전쟁방지와 평화유지를 위해 설립된 UN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거 같다. UN회의 결과를 발표하는 프레스존에는 피카소의 ‘게르니카 태피스트리’가 걸려 있다. 1937년 4월 16일 나치의 폭격기가 스페인 북부의 작은 도시 게르니카에 폭탄을 떨어트려 2천 명이 넘는 민간인이 사망했다. 게르니카는 반독재주의와 반전쟁의 상징이 됐고, 피카소는 스페인 독재정부와 나치의 잔인함을 세상에 알리려 했다. 미술의 상징...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 인문학 강의를 듣는 시민들

올 여름엔 학캉스! 서울자유시민대학 여름학기 개강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 인문학 강의를 듣는 시민들 올 여름은 시원한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 인문학 강의를 즐겨보자. 이번 여름학기는 24일부터 약 한달 간 총 39개 무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자유시민대학 여름학기 프로그램 강좌는 크게 3개 분야로 진행되며, ▴토론·체험 중심의 워크숍(연수) 프로그램 ▴시민대학 상반기 인기 강좌를 다시 볼 수 있는 특강 ▴전문가 역량강화 과정 등이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인문학, 사회경제, 문화예술, 생활환경, 미래학, 시민학, 서울학 등 7개 학과별 프로그램을 서울시 곳곳의 학습장에서 운영 중이다. 먼저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에서는 글쓰기, 연극워크숍, 그림 등 여러 영역별 토론·체험 중심의 워크숍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7월 24일~8월29일까지 총 5주간 운영된다.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소설을 읽고 작가의 스토리텔링 방식을 이해하며 토론 후 한편의 소설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세상, 스낵컬처 콘텐츠 읽기’ ▴스트레스가 만연한 요즘 사회공동체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감성을 회복하다 : 마음근력 워크숍’ ▴연극놀이를 통한 자기 표현법을 습득하고 타인과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삶 속 발견, 처음 만나는 연극’ 등 10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올해는 서울자유시민대학 첫 프로젝트 프로그램인 ‘베이스캠프’가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배움’ 자체에 대해 배우고 ‘배우는 존재’ 로서의 나를 이해하는 시간이다. 프로그램으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배움과 삶의 철학’ ▴배우는 존재로서의 나 알아가기로 ‘심리로 배움을 배우다’ ▴뇌는 어떻게 배울까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하는 ‘인지로 배움을 배우다’ 3개 강좌가 진행된다. 평생교육 전문가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4개 강좌가 운영된다. ▴상대의 마음을 훔치는 비즈니스 글쓰기 A to Z ▴현장에서 쓰이는 소통법 ▴감정코칭 : 번 아웃(burn out) 증...
‘국민외교 열린캠퍼스’ 시민대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서울시와 외교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사관 현장학습까지 ‘국민외교 열린캠퍼스’ 시작!

‘국민외교 열린캠퍼스’ 시민대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서울시와 외교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외교‘란 말이 생소했다. ‘국민의 여론을 기초로 하는 외교’. ‘국민 각자의 활동에 의한 외교’라는 사전적 의미로도 잘 감이 잡히지 않았다. 때문에 ‘국민외교 열린캠퍼스’가 열리는 시민청 태평홀로 향하는 길이 조금 어색했다. 실제로 그랬다. ‘외교’라는 말 자체가 사람들에게는 전문적이고 멀게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이에 서울시와 외교부가 손을 잡고, 일반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외교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바로 ‘열린캠퍼스’를 통해서 말이다. 서울시와 외교부는 이전까지 평생교육에서 배울 수 없었던 ‘외교’와 관련된 시민대학 프로그램인 ‘국민외교 열린캠퍼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 5월, 서울자율시민대학에선 베트남 대사관과 연계해 전문가 강연을 듣고,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하는 등 참여형 국민외교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베트남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덴마크, 브라질, 미국 등 4개 대사관과 협력하여 열린캠퍼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 국가당 총 5회에 걸쳐 그 국가의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양국 간의 외교관계에 대해 토론하고 그 국가의 대사관 또는 문화관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시와 외교부는 외교 관련 서울자유시민대학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그리고 6월 25일 시민청 태평홀에서 협약식도 맺었다. 이에 서울시와 외교부 관계자, 주한 덴마크 대사 등 각국 인사들과 시민들 120여 명이 업무협약식 참석을 위해 시민청에 모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외교부는 서울시민의 국민외교 역량 강화와 글로벌 시민교육 활성화라는 목표 아래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국민외교 협력 네트워크 구축 ▴외교 정책 과정에서의 시민 참여 활성화 등 분야에서 공동 노력하게 된다. 서울시와 외교부의 국민외교 열린캠퍼스 업무 협약식이 진행 중인 태평홀 시민청 지하 2층 태평홀에 도착하니 이미 넓은...
종로 서울시교육청 근처에 위치한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외관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1주년! 함께 배워볼까요

서울시교육청 근처에 위치한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외관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서울시민에게 인문교양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배움의 과정을 지원하는 서울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종로에 위치한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를 중심으로 권역별 학습장 5개, 국내 28개 대학과 MOU를 체결하고 있다.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는 시민의 평생교육 참여를 독려하기 위하여 명예시민학위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명예시민학위를 통해 석·박사를 취득하면 이후 시민대학과 연계된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할 수 있다.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가 개관 1주년을 맞았다 지난 4월 10일,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가 개관 1주년을 맞았다. 1년 간 7개 학과 86개 강좌를 진행하였다. 본부 건물 1층 시민홀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특강이 열리고, 2층에는 작은 도서관과 학습카페가 있어 시민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3층에는 다양한 강의실이 있으며, 지하 1층에는 소그룹별로 동아리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에서 1주년을 맞아 4월 10~11일, 15~16일에 걸쳐 다양한 기념 행사가 열린다고 해서 직접 방문해 보았다.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 공간을 마련해 놓았다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에선 지난 1년 간 7개 학과 86개 강좌를 진행했다. 1주년 행사 첫날인 10일 오후, 본부 1층 시민홀에서 열린 ‘영화의 한 장면 : 삶의 감정들’ 토크 강연에 참석했다. 박근영 감독과 강진아 배우가 개봉중인 독립영화 ‘한강에게’의 내용을 통해 주인공들이 경험한 사랑, 죽음,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아픔 등의 다양한 감정들을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시민들의 질문에 대답해주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관객에게 답을 주는 영화는 상영관 안에서 끝나지만,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는 영화는 상영이 끝난 다음에 비로소 시작된다’라고 한다. 삶으로 가져갈 수 있는 질문을 남기는 영화를 찾고,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을 누릴 수 있었다. 10일 열린 ‘영화의 한 장면’ 토크...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Q&A로 알아보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의 모든 것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3월 1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제1회 명예시민학위수여식’이 열렸다. ‘명예시민학위’란 서울자유시민대학 강좌를 일정 시간 이상 이수하면 서울시장 명의로 학위를 수여하는 것으로, 전국 지자체 중 서울시가 최초로 시행하는 제도이다. 서울자유시민대학 이상훈 시민대학사업팀장에게 자유시민대학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았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은 2013년 시작해 2018년까지 총 1,398개 강좌에 6만5,196명의 시민이 참여한 서울시의 대표적인 평생학습제도이다. 서울자유시민대학 이상훈 시민대학사업팀장을 만나 서울자유시민대학에 대해 보다 자세히 물어보았다. Q. 서울자유시민대학을 아직 잘 모르는 시민들에게 간략하게 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A.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시민들의 인문교양 향상과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서울시가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배움터입니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든 서울 전역에 있는 34개 학습장에서 인문교양 중심의 다양한 강좌들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올해는 530개 강좌가 준비돼 있습니다. Q. 명예시민학위는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나요? A. 명예시민학위는 고등교육법상의 학위는 아닙니다. 서울시민들이 서울자유시민대학에 와서 학습을 하면, 그 학습에 대해 인정을 해드리는 겁니다. 서울시에서 인정하는 학위증을 받으면 성취감도 더 느낄 수 있겠죠. 이번에는 학사수여식을 진행했는데, 계속적으로 동기부여하여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게 석사, 박사과정까지 마련할 예정입니다. 명예시민학위는 학사, 석사, 박사마다 기준이 있습니다. 학사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의 정규강좌에 100시간 이상 참여하시면 됩니다. 정규강좌란 본부, 학습장, 대학에서 상·하반기 제공하는 강좌를 의미합니다. 프로그램 북 내에 있는 학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명예시민학위 수업 시간에 해당되지 않는 민간연계학습도 있는데,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지 않아서 아직 수업시간에는 포함하지 ...
종로에 위치한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서울자유시민대학은 본부를 비롯해 5개 권역별 캠퍼스 등 34개의 지역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유시민대학’ 200개 강좌 7일부터 선착순 모집

종로에 위치한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서울자유시민대학은 본부를 비롯해 5개 권역별 캠퍼스 등 34개의 지역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어떤 곳일까? 우연히 서울시교육청을 지나가다 그 옆에 자리한 서울자유시민대학을 보자 호기심이 생겼다. 바로 검색을 하고 수강생 모집을 기다렸다가 가까운 시민청에서의 특강을 택해 신청해 보았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서울시민이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속적인 배움을 지원하는 서울시 평생학습기관으로, 종로에 있는 본부를 비롯해 5개 권역별 캠퍼스(시민청·은평·뚝섬·중랑·금천), 28개 대학 연계 시민대학 등 34개의 캠퍼스가 있다. 시민청에서 열린 이수정 교수의 특강에 직접 참여해 보았다. 특강이 열린 지난 2월 21일, 시민청 지하 태평홀은 시작 전부터 많은 시민들로 북적였다. 이 날은 이수정 교수가 강의하는 ‘범죄 심리학자가 본 인간본성에 대한 고찰’ 특강이 열렸다. 끔찍한 범죄 뉴스가 여전히 우리를 놀라게 하는 요즘, 강의는 큰 관심을 끌었다. 일찍부터 자리를 잡은 수강생들은 눈을 반짝이며 녹음을 하거나 필기를 하며 집중했다. 범죄 심리학자 이수정 교수의 특강에 집중하고 있는 시민들 “사실 신학기라 바쁜 시기인데 서울자유시민대학이 참 좋은 제도라고 생각해 학교 학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강의에 참여했습니다.” 이수정 교수는 강의에 들어가기 전, 서울자유시민대학에 대한 인상을 밝혔다. 강연은 이수정 교수가 범죄 심리학을 시작한 계기부터 해당 업무의 고충 등을 들려주며 시민에게 쉽고 친근하게 설명해 주었다. 수업을 들은 한 시민은 “서울자유시민대학을 알게 돼 특강을 들어봤는데 너무 좋았다”며 “회사 끝나고 들을 수 있는 강의도 있어 꼭 3월 학기를 수강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시민 누구나 배울 수 있으며, 서울지역에 권역별로 대학교 캠퍼스를 포함 34개의 강의실이 있다. 다양한 장소만큼 내게 맞는 강의를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무료로 대학 수준의 질 높은 교양 강좌 수강이 가능한 데...
경기대학교 대학원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등 ‘명사특강’ 선착순 무료

경기대학교 대학원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 서울자유시민대학이 2월 19일, 21일 양일간 시민청 지하2층 워크숍룸과 태평홀에서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강연에는 정병석 한양대 특임교수(전 노동부 차관)와 이수정 경기대 교수(범죄심리학자)가 나선다. 이번 특강은 경제학자와 범죄심리학자 두 사람이 사회문제를 각기 다른 관점에서 풀이하며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그려보는 형태로 마련됐다. 제14대 노동부 차관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을 지낸 경제학자인 정병석 교수는 19일 오후 2시 시민청 워크숍룸에서 조선 왕조 500년의 흥망성쇠를 체계적으로 규명한 저서의 제목 ‘조선은 왜 무너졌는가’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로 대법원 양형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등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이수정 교수는 21일 오전 10시 시민청 태평홀에서 ‘범죄심리학자가 본 인간 본성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특강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3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민청 특강(태평홀) 한편,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매년 시대적 이슈를 주제로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은 명사 초청 특강 후, 오는 3월 7일부터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종로구 송월길 52)와 권역별 학습장(시민청·은평·뚝섬·중랑·금천), 그리고 28개 연계 대학까지 총 34개 학습장에서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문의 :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시민대학국 02-739-2751~4 , 서울시평생학습포털 ...
‘셰익스피어 이노베이션: 시대와 삶과 예술’ 수업 중 강태경 교수가 수강생의 질문을 받고 있다.

가을엔 가슴 따뜻해지는 시민대학 인문학 수업 추천

‘셰익스피어 이노베이션: 시대와 삶과 예술’ 수업 중 강태경 교수가 수강생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는 영국인의 자존심! ‘셰익스피어’가 고교 중퇴 출신 비정규직 인턴이라고?” 시원한 가을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가을의 어느 날,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를 살던, 셰익스피어 옛날이야기에 수업을 듣는 학습자들의 눈이 반짝입니다. 대학이냐구요? 아닙니다. 서울자유시민대학 은평학습장에서 진행되는 ‘셰익스피어 이노베이션: 시대와 삶과 예술(강태경,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수업인데요, 어떤 내용들을 배우고 있는지 잠시 들여다볼까요? 셰익스피어는 ‘햄릿’, ‘오셀로’, ‘맥베스’, ‘리어왕’ 등 누구나 알고 있는 4대 비극뿐만 아니라 희극, 비극, 문제극과 로망스까지 총 37편을 저술한 극작가입니다. 전 세계 주요 도시에는 매년 800명의 햄릿이 공연을 하고 있으며, 그와 관련된 영화만 약 1,500편에 달한다고 하니, 과연 셰익스피어 산업(Shakespeare Industry)이라 할 만합니다. 서울자유시민대학 은평학습장 내 학습카페, 평일 오전 9시~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대출도 가능하다. 타고난 천재라서 고생도 안 했을 것 같고, 일찍 성공했을 것 같은 셰익스피어가 영국 남부의 작은 마을 출신에 고등학교도 중퇴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한 살배기 딸이 있는 셰익스피어가 19세에 런던에 와서 처음 구한 직업이 연극극장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찾아온 손님들의 마차나 말을 주차해주는 것이었다고 하네요. 요즘 취업난으로 고생하고 있는 20~30대 만큼이나 그 역시 우여곡절이 많았는데요, 일을 하는 도중 항상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본 극장주가 갑자기 펑크 난 단역 배역을 맡을 생각이 없냐고 제안하면서, 연극 배우로서의 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7년 근무, 숙식 제공, 급여 없음’ 지금이라면 상상하기 힘든 표준계약서에 서명하고, 비정규직 단역배우, 정규직 조연 배우를 ...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전경

퇴근 후 소확행 ‘자유시민대학’ 개강…야간강좌 마련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전경 서울자유시민대학 11곳의 네트워크 학습장에서 18개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서울시 전역에서 우수한 평생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민간기관·단체들과 함께 오는 11월까지 ▲인문 고전 강독 ▲시민의식 ▲인권 ▲다문화 ▲다도‧다화 ▲인문디자인 씽킹 워크숍 등을 주제로 18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는 야간 강좌를 다수 편성해 직장인 학습자들을 고려하고, 삶의 즐거움을 표현하는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프로그램 등 감성과 소통의 힘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다도와 다화를 통해 인문적 감성을 키우는 ‘서울에는 소확행 시민이 산다’, 영화를 통해 21세기 다인종 다문화 사회를 이해하는 ‘D프로젝트! 웰컴 투 민주피아’, 동양고전을 읽고 쓰면서 공동체의 상생을 논의하는 ‘삶의 미학과 고전 아카데미’, 인권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인권:色다르게 보기, 인권은 의무다’, 지역공동체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지역사회 공동체 변화관리를 통한 선(SUN)마을 만들기’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우수 평생교육 콘텐츠들을 만날 수 있다. 서울자유시민대학 ‘네트워크 시민대학’ 프로그램 안내(☞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서울자유시민대학 ‘네트워크 시민대학’ 프로그램 안내(☞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수강신청은 현재 네트워크 시민대학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 접수로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다. 네트워크 시민대학별로 프로그램 운영 기간과 수강신청 기간이 모두 다른 만큼, 서울특별시평생학습포털 및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세부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김영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네트워크 시민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민의 삶과 더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들이 확장되기를 기대”하며, “민간 영역에서 우수한 평생교육 콘텐츠를 지닌 기관‧단체들과 함께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