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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50~60대 시니어 인턴

50대 100명, 60대 이상 400명 등 올해 500명 시니어 인턴 첫 선발  일에 대한 노하우가 있다. 사람들을 대하는 데 여유가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성실하다. 젊은 사람이 아닌 어르신들의 장점이다. 패기 넘치는 젊은 사람을 고용하는 것도 좋지만, 성실하게 일을 즐길 줄 아는 어르신들을 고용하는 것도 생각해볼 만하다. 게다가 지원금까지 받을 수 있으니 더할 나위 없다.  서울시는 재취업과 전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50~60대를 위해 시니어 인턴십을 시행키로 하고, 25일부터 6월 15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은 50대 시니어 채용기업과 60대 이상 시니어 채용기업으로 나누어 선발하는데, 서울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이면 어느 기업이든 참여할 수 있다. 모집업종의 특별한 제한은 없으나 새로운 업종 발굴을 위해 기존 50~60세대의 고용시장이 형성된 경비, 청소, 주차관리 등 관리용역 업종은 제외하기로 했다. 참여기업 신청은 6월 15일까지, 자격요건 등 조회를 거쳐 선착순 500개 이상 기업을 선발한다. 이를 통해 시는 50대 100명, 60대 이상 400명 등 500명 이상의 시니어 일자리를 새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선발된 기업은 6월 30일까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시니어 인턴 참가자를 채용하면 된다. 반면, 인턴십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직희망자들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가입 후 시니어 인턴십 구인공고에 응모하면 된다.  시니어 채용기업에 인건비 지원 등 각종 혜택 부여    시니어를 채용하는 기업에는 인건비 지원, 청년 인턴십 참여시 우대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50대 시니어 채용기업으로 선발된 기업에는 시니어 인턴 채용 시 인턴기간 3개월간 서울시에서 1인당 월 70만 원씩 지원한다. 기업은 여기에 최저 50만 원을 부담해 월 120만 원의 임금을 보장해야 한다. 이후 채용시니어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서울시가 월 50만 원씩 3개월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60대 시니어 채용기업에는 시니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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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동안, 101번 소개받은 끝에…

취업성공률 49.3%, 직종은 경영(26%), 연령은 29세 이하(30%)가 가장 많아 “제가 센터가 생기고 난 후, 최대 알선 대상자래요. 6개월 동안 101번이나 취업알선을 받았거든요." 취업의지는 있었지만, 아무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았던 천은경씨(가명, 22세). 수차례의 상담과 알선을 통해 어렵사리 2번이나 취업에 성공했지만, 두 번 다 업무에 적응하지 못해 회사로부터 그만두라는 절망적인 말을 들어야만 했다. 센터는 자신감을 상실한 그녀를 위해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 준비는 물론,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심리적 지지를 아끼지 않았고, 마침내 지난 11월 00약국의 전산보조원으로 취업에 성공했다. 새로운 업무에 적응해야 하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그녀는 자신을 위해 애써준 센터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편집디자인 아르바이트를 하며 부모님을 부양하던 신미정씨(52세, 가명)는 형제들까지 부양할 처지에 이르면서 정식 일자리를 찾기 위해 센터를 찾았다. 나이 때문에 번번이 서류전형에서 미끄러지다가 사회적 기업인 '스마트 시니어'에서 구직자의 능력과 적극적인 구직의지를 높이 사, 지난해 10월 원하던 직종의 일자리를 찾았다. 자신의 나이에 바라던 직종에서 일을 하게 돼서 대학동기들이 너무 부러워한다며,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아준 센터 상담사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렇게 지난 2년 동안 지난 2년 동안 서울시민의 일자리허브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구직자가 약 1만8천명이다. 총 35,939명의 구직등록자 중 49.3%의 취업성공률로 약 절반이 일하는 기쁨을 되찾게 된 것이다. 현재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는 23명의 전문 취․창업상담사가 ▴계층별 전문상담 ▴취업알선 ▴창업상담 ▴사후관리 등 ‘1대1 맞춤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시민들을 <직종별>로 살펴보면 ▴경영직종 4,524명(25.5%) ▴경비직종 3,082명(17.4%) ▴문화직종 1,264명 (7.1%) 순이며, <연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