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미처 몰랐던 서울의 박물관

[카드뉴스] 서울 이색 박물관 5선

당신이 미처 몰랐던 서울의 박물관 #1 기대 이상의 즐거움 서울의 이색 박물관 뜨거운 여름, 에어컨 빵빵한 박물관에 놀라움과 즐거움을 발견하러 가요. #2 핫스팟in서울, 첫 번째 : 135년 역사의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뮤지엄 135년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의 밀랍인형 박물관이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 상륙했다. 레드카펫의 한류스타부터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까지 다양한 밀랍인형이 테마별 공간에 전시되어 있다. ■ 위치: 서울시 중구 을지로 23 #3 핫스팟in서울, 두 번째 : 서울 역사를 한눈에, 서울역사박물관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서울의 역사·문화를 보여주는 도시역사박물관. 한반도 역사의 중심인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확인할 수 있고,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고 있어 언제나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다. ■ 위치: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55 #4 핫스팟in서울, 세 번째 : 한국 현대건축의 걸작에 미술을 더한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 건축가 김수근의 대표작 구 공간사옥을 박물관으로 탈바꿈시킨 건물. ㈜아라리오 김창일 회장의 컬렉션 기반 컨템포러리 아트 뮤지엄으로, 다양한 국내외 현대 미술품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3 #5 핫스팟in서울, 네 번째 : 익숙한 종이의 대변신, 종이나라 박물관 한국 종이 문화 유물과 현대의 종이문화예술작품을 전시한다. 종이문화예술공모전, 국제교류전 작품 등 종이의 대변신을 볼 수 있는 곳.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종이접기, 한지공예 등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 위치: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166 #6 핫스팟in서울, 다섯 번째 : 김치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공간, 뮤지엄 김치간(間) 냉장전시실, 시식실 등을 오가며 김치, 김장 문화를 제대로 알고, 체험할 수 있다. BBC,NHK,뉴욕타임즈 등 외신들이 주목하여 해외에서도 유명하다. 2015년 CNN이 뽑은 세계 11대 음식 박물관 ■ 위치: 서울시 종로...
서대문형무소를 관람하는 시민들ⓒ뉴시스

잊지말자, 그날의 역사…광복 의미 되새기는 행사들

서대문형무소를 관람하는 시민들 광복절, 어떻게 보낼 계획인가요? 휴가기간과 겹쳐서 교외로, 해외로 놀러가는 이들이 많은데요. 그래도 일 년에 하루 있는 광복절, 그 의미를 되새기면서 보내는 건 어떨까요. 올해는 우리 민족이 일제 강점으로부터 해방된 지 72주년 되는 해로 광복절 기념타종을 비롯해 서대문독립민주축제, 무궁화축제, 광화문광장 음악회 등이 진행됩니다. 휴가철이라 들뜬 분위기지만 이날만큼은 차분하고 의미있는 하루가 되길 바랄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군함도’ 강제동원 생환자와 함께...보신각 광복절 기념 타종 광복 72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5일 정오 종로 보신각에서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를 개최된다. 올해 타종행사에는 서울시장을 비롯해 타종인사로 선정된 독립유공자 후손 등 총 12명의 타종인사들이 참여하며, 4명씩 3개조로 나뉘어 각각 11번씩 모두 33번 종을 친다. 타종인사로 선정된 9명중엔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일제 ‘군함도’ 강제동원 생환자 이인우, 도산 안창호 선생의 손자 로버트 안, 소설가 한수산 등이 포함됐다. 타종 전 11시 40분부터는 종로구립합창단의 ‘광복절 노래’, ‘선구자’ 등 합창공연이 펼쳐지고, 종로구청에서 보신각까지 '태극기 물결대행진'이 진행된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리는 14~15일 서대문독립민주축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는 14일과 15일 `2017 서대문독립민주축제`가 열린다. 독립민주인사들 삶의 발자취를 남기는 행사인 '풋프린팅'은 광복절 전야인 14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무대에서 진행된다. 또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내한하는 도산 안창호 선생 친손자 로버트 안 등 해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40여 명도 14일 오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아 전시관을 관람하고 개막 행사에 참석한다. 광복절인 15일 오후 7시 30분에는 주 무대에서 역사학자 주진오 교수와 시인 김응교 교수가 함께 구성한 역...
우당 이회영 6형제 상상화

서울역사박물관 광복절 기획전 ‘우당 6형제’

우당 이회영 6형제 상상화 서울역사박물관은 광복 72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을 가업으로 삼은 우당 이회영 6형제를 재조명하는 기획전 ‘민국의 길, 자유의 길’을 개최한다. 우당 이회영은 조선시대 명신 이항복 후손으로, 형 건영, 석영, 철영과 아우인 시영, 호영 등 형제가 모두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자 형제들은 식솔들 50명을 거느리고 만주로 건너가 항일투쟁에 뛰어들었다. 재산 대부분을 군자금으로 댔으며 떠난 형제 절반은 일제 고문으로 순국했다. 이번 전시는 ▲1부 시대가 요구하는 역할을 고민하다 ▲2부 서간도에 올린 무장독립운동의 깃발 ▲3부 이회영, 자유의 길을 찾아서 ▲4부 자유의 나라에 살기 위하여 등 총 4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역사강사 최태성의 전시설명 영상을 각 존별로 마련하였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0월 15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A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문의 : 02-724-0274 ...
우리동네 음악회

서울시향 무료 공연 ‘우리동네 음악회’

서울역사박물관과 (재)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음악회'가 8월 5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박물관에 와서 무료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영화나 광고음악 등 우리에게 친숙한 클래식 연주곡 위주로 구성하였다. 관객들이 클래식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을 곁들인다. 클래식으로는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요한 스트라우스 2세 ‘피치카토 폴카’, 영화음악으로는 '미션', '사운드오브뮤직' 등을 연주한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 현악 5중주와 클라리넷, 바순, 오보에, 첼로 등 협연으로 진행되며 해설은 김진근 악보전문위원이 맡는다. 송인호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우리동네 음악회는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자고 기획한 공익 공연"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라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즐기며 여유 있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연번 연 주 곡 해설 1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中 1악장 김진근 (악보전문위원) 2 슈트라우스 Ⅱ, 피치카토 폴카 3 폴란드 민요, 클라리넷 폴카 4 비발디, 두 대의 첼로를 위한 협주곡 2악장 5 더글라스, 찬가 6 모리꼬네, 영화 中 ‘가브리엘의 오보에’ 7 로저스, 영화 中 ‘My Favorite Things’ 8 가르델, 영화 中 ‘Por Una Cabeza’ ...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는 서울역사박물관

[여행스토리 호호] 시원한 공짜 박물관 투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는 서울역사박물관 호호의 유쾌한 여행 (52) 서울역사박물관 무더위가 한창입니다. 후텁지근한 날씨 탓에 짜증지수가 올라가는 요즘. 아이들과 함께 기분 좋게 가볼만한 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주변을 잘 살펴보면 서울에는 가볼만한 곳이 참 많습니다. 오늘은 쾌적한 실내에서 서울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떠나봅니다.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고 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서울. 서울 역사를 안다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무작정 교과서를 외우기보다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내용이 훨씬 오래 기억되기 마련이지요? 서울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서울역사박물관으로 향합니다. 어르신들에게는 추억을, 젊은이들에게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서울 옛 전차 광화문역에서 새문안로를 따라 걷다보면 전차가 보입니다. 옛날 드라마나 영화에서 봤던 전차입니다. 지금은 관람용이 되었지만 1930년대부터 1968년까지 실제 서울을 누볐던 전차 381호입니다. 이 전차는 2010년 등록문화재 제 467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전차 옆쪽으로 난 길을 따라 들어가면 서울역사박물관이 나옵니다. 옛 한양 지도가 그려진 바닥분수가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아쉽게도 올해는 농촌가뭄으로 인해 당분간 분수를 가동하지 않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 전시는 ▲상설전시 ▲기획전시 ▲작은전시 ▲기증유물전시 ▲야외전시로 구성됩니다. 상설전시는 역사 흐름대로 1존부터 4존까지 이어집니다. 현재 열리고 있는 기획전시는 1960~70년대 독일로 가 교민 1세대를 형성한 한국 간호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입니다. (9월 3일까지) 상설전시 제 1존 조선시대 서울_육조거리 행차도 모형 2층 상설전시부터 전시를 관람합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1394년으로 떠나봅니다. 상설전시 1존에는 조선시대의 서울을 전시합니다. 태조 이성계는 풍수지리와 유교적 이념에 따라 한양에 새 도읍지를 정했습니다. 조선 건국 후 개항 이전까지 조선시대 서울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육조거리, 북촌...
경교장 답사

‘경교장·김구’ 가족역사체험 무료교실 21일까지 접수

경교장 답사 여름보다 더 뜨거운, 독립을 향한 열망이 느껴지는 곳! 대한민국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 ‘경교장’에서 특별한 역사 교실이 열립니다. 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독립운동의 과정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인터넷으로 신청을 받아 회당 15팀(총 24회)의 가족을 추첨 선발합니다. 글로만 배웠던 역사의 현장 속으로, 지금 떠나볼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8월 무더운 여름 방학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독립(獨立)의 그날’ 을 8월 1일~18일(매주 화~금) 기간 총 24회 운영한다. ‘독립의 그날’은 일제강점기 독립 운동가들의 생애와 치열했던 독립운동 과정을 통해 세계 속 우리 근·현대 역사를 폭넓게 배운다. 더불어 대한민국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이자 백범 김구의 숨결이 남아 있는 경교장을 답사하여 조국 해방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흔적을 찾는다.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은 친목을 유도하고 세대를 넘어 공감하는 역사 교육 현장으로 직접 손으로 만들고 익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새로 추가된 ‘경교장 3D 입체 퍼즐’ 체험은 경교장 모형을 통해 일제강점기 당시 건축 구조 및 해방 후 임시정부 청사로 변화된 경교장 모습을 알아보는 시간이다. 경교장을 그대로 재현한 3D 입체퍼즐 체험활동 초등학교 고학년 정규과목(사회/역사)과 연계한 교육진행으로 교실 밖 역사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정규수업 외 진행되는 특별수업(2회)은 백범김구기념관과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이는 서울에 산재한 독립운동 유적지 및 기념관을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8년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한 독립 운동가들을 기리는 특별한 시간이자 참...
도심 속에서 즐기는 휴가방법 5가지

“멀리 떠나지 마세요” 서울여름휴가 팁

#1 한강 수영장 : 서울에서 가깝게! 워터파크보다 더 신나게! - 멀리 떠나지 않아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한강공원에 위치한 한강 수영장들이 개장! - 올해부터 광나루와 잠실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여의도 수영장은 생존수영 체험 및 안전교육을 실시! - 워터파크 못지않은 다양한 시설과 연령대에 맞는 야외수영장 6개소, 물놀이장 2개소가 있다는 사실! - 각 수영장 및 물놀이장의 개장일과 가격은 홈페이지(www.seoul.go.kr/event/hanriver/)를 참고! #2 무료 공연 및 전시 : 공공장소를 활용한 무료 공연 전시 즐기기 - 시민청에서는 예술가들이 펼치는 '활력 콘서트'와 '시민청 영화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가득! - 또한, 서울 도서관에서는 독서뿐만 아니라 사진전 및 서울시 일원을 탐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체험이 가능! -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 무더운 여름에 실내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하기에도 최고! - 더 많은 정보는 시민청(seoulcitizenshall.kr/nr)과 서울도서관(lib.seoul.go.kr/) 홈페이지를 참고 #3 여름방학 프로그램 : 박물관 및 기념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강연 및 전시 - 한양도성박물관에서는 레고 블록을 활용하여 도성의 주요 건축물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 진행 - 7월 26일부터 무료로 체험이 가능,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에서 확인! - 이 외에도 몽촌역사관에서 열리는 어린이 체험 전시, 꿈나무 영화마당 등이 있다는 사실! - 자세한 사항은 몽촌역사관 홈페이지(baekjemuseum.seoul.go.kr/dreamvillage/)에서! #4. 서울의 숲과 공원 : 서울숲 속에서 즐기는 힐링과 모험 - 여름향기가 가득한 서울숲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다양한 나무들을 둘러보고 배우는 '서울숲 생태투어' - 7월 11일부터 진행되는 '서울숲 생태투어'는 누구나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 - 이 외...
서울 7월 주요 문화 행사

7월 ‘서울 문화’ 프로그램 한눈에 보세요

#냉방 #꿀잼 #성공적 서울 7월 주요 문화 행사 #1 안 그래도 더운데 멀리 나가면 얼마나 더 덥게요..? 7월 한 달 동안 서울 곳곳에서 진행되는 문화행사가 무려 150여개! 올 여름 더위도, 심심함도 서울에서 해결하자 #2 세종문화회관 7월 공연 시원한 공연장에서 귀호강?눈호강을~  -  - 7월 6일 (목) ~ 7일 (금)  - 서울시무용단 * 한복 착용자 50% 할인 혜택!  -  - 7월 15일 (토)  - 서울시립교향악단 #3 예술의 전당 7월 공연 해외 유명 음악가들의 정통 클래식 연주  -  - 7월 22일 (토) 서울돈화문국악당 7월 공연 나른한 점심 시간, 편안한 휴식과 함께  -  - 7월 11일 (화) ~ 매주 화~금 오후 2시 * 한복 착용자 50% 할인 혜택! #4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7월 공연 오디션 리얼리티쇼 형식의 대한민국 최초 연극 서바이벌  -  - 7월 6일 (목) ~ 16일 (일) 서울시립미술관 7월 전시 여름 햇살처럼 눈부신 미술작품들  - 난지 10년 : SeMA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아카이브전  - 하이라이트 :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소장품展 #5 북서울미술관 7월 전시 사람과 자연, 예술이 만나는 곳  -  - 7월 14일 (금) ~  - 2017 타이틀 매치 : 김차섭vs전소정  - 7월 25일 (화) ~ 남서울미술관 7월 전시 백여 년의 역사와 탁월한 건축미의 조화  - 현대공예 소장품 전시 기획전  - 6월 6일(화) ~ 9월 3일(일) #6 서울시청 7월 전시 시민을 위한 무한 개방 공간  - 시민참여 전시 프로젝트 ‘1인가구 사진관 738’  - 7월 17일 (월)~ 8월 25일(금) / 8층 하늘광장  - 아세안 문화관광 사진전  - 7월 4일 (화) ~ 30일 (일) / 서울도서관 열대야를 물리쳐줄 서울광장 7월 공연  - 2017 문화가 흐르는 서...
서울광장에서 문화행사를 감상하는 시민들ⓒ뉴시스

기대 가득! 7월 문화로 즐기는 이색 피서

서울광장에서 문화행사를 감상하는 시민들 언제 왔나 싶게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이제 슬슬 피서 계획을 세울 시기인데요. 좋은 날짜와 장소는 이미 남들이 차지한 지 오래. 무더운 여름 어떻게 보낼지 걱정되는 분들을 위해 ‘내손안에 서울’에서 도심 피서지 장소로 문화예술 공간을 추천합니다.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전당, 서울시립미술관 등에서 무더위도 쫓고 예술도 관람하세요. 한결 시원하게 7월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공연장 |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전당에서 즐기는 클래식 선율 덥고 답답한 집을 벗어나 바다나 계곡으로 떠나고 싶지만, 멀리 떠나기는 부담스러울 때!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시원한 공연장으로 떠나보자. 세종문화회관에서는 관현악, 피아노 실내악 등 정통 클래식 공연부터 한국무용까지 다양한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7월 1일에는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JTBC ‘팬텀싱어’를 통해 대중에게도 친숙한 베이스 손혜수의 ‘피아노로 써내려 간 편지’가 무대에 오른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실내악 시리즈 5 : 아메리카의 혁신가들’은 15일에 만날 수 있고, 서울시무용단과 외부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더 토핑’은 6~7일 양일간 진행된다. 예술의전당에서는 오페라의 여왕이라 불리는 소프라노 르네 플레밍을 7월 3일 단 하루, ‘소프라노 르네 플레밍 리사이틀’을 통해 만날 수 있다. 22일에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미국 지휘자 제임스 개피건과 바이올리니스트 아아구스틴 하델리히,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 하는 ‘하델리히의 버르토크 바이올린 협주곡’이 펼쳐진다.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한여름의 피로를 국악으로 날려버릴 ‘낮잠 콘서트’가 11일부터 매주 화~금 오후2시, 달콤한 평일 낮잠 같은 공연을 준비하여 관객 여러분을 기다린다. 아메리카의 혁신가들, 더 토핑, 낮잠콘서트 미술관 | ‘아시아디바’, ‘공예의 자리’ 등 주목할 만한 전시들 ...
서울시가 역사가옥박물관으로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는 100년 역사의 백인제가옥 ⓒnews1

100년 고택 ‘백인제가옥’서 무료 음악회 열려

서울시가 역사가옥박물관으로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는 100년 역사의 백인제가옥 여유로운 토요일 저녁, 바람마저 그윽한 고택 정원에서 아주 특별한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북촌 ‘백인제가옥’에서 열리는 무료 국악·클래식 공연이다. 백인제가옥 안채마당에서 5월 27일, 6월 24일, 9월 30일, 10월 21일 토요일 저녁 6시, 총 네 번의 음악회가 열린다. 오페라 가수 서혜연 교수(서울대 성악과)가 음악감독을 맡고, 기악, 성악, 국악 등 최고 수준의 연주가들이 참여한다. 무엇보다 이렇게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5월 공연(부제:어울림)에는 가야금 명인 이지영, 바리톤 나건용, 바이올린 김다미, 피아노 강지현, 김예라가 출연한다. 가야금 산조, 슈베르트의 가곡 ‘보리수’, ‘송어’를 비롯해 바이올린 명곡 사라사테의 카르멘 판타지(Carmen Fantasy, 작품 25번) 등을 만날 수 있다. 이어서, 6월 공연(부제:그리움)에는 대금 원완철, 바이올린 이경선, 유시연, 비올라 서수민, 첼로 최정주, 피아노 이형민이 출연한다. 원장현류 대금산조,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탱고의 거장 피아졸라의 사계 ‘여름’,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제1번 D단조, 작품 49번), 홍난파의 동요 ‘엄마야 누나야’, ‘고향의 봄’ 등을 피아노와 현악 앙상블로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이 열릴 백인제가옥 안채 입장권은 온라인으로 사전예약하거나 공연일 오후 5시부터 현장에서 배부한다. 5월 공연 온라인 신청은 5월 25일~26일 이틀 동안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yeyak.seoul.go.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6세 미만 어린이는 관람할 수 없다. 입장권 신청 및 관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yeyak.seoul.go.kr) 및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인제가옥은 일제강점기 은행가였던 한상룡이 신축해 여러 번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