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어프리

[알기쉽게 풀어드려요] ① 배리어 프리

#1 알기 쉽게 풀어드려요 배리어프리? 장애를 넘어 함께 즐기고 나누는, 배리어프리 영화상영 서울시, 무장애 관광 도시 만든다. #2 배리어프리란? ‘장벽 없는 건축설계(barrier free design)’에 관한 보고서에서 유래한 말로, 장애인들도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개념입니다. #3 오늘날에는 건축 시설물의 변화뿐만 아니라 문화와 예술 분야로적용ㆍ확장되어 모든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4 장애를 넘어 함께 즐기고 나누는, 배리어프리 영화상영 서울역사박물관은 2015년부터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협력하여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영화를 엄선해 을 상영해 오고 있는데요. #5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 곳에서는 기존영화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을 넣어 상영합니다 #6 - 9월 23일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 10월 28일 목소리의 형태 - 11월 25일 빌리 엘리어트 - 12월 23일 앙리 앙리 이 곳에서는 기존영화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을 넣어 상영합니다. #7 이 밖에도, 서울 곳곳에 배리어프리가 적용된모습들을 볼 수 있는데요. ※ 보행장애물이 없는 무장애 버스정류소 #8 어린이대공원에 무장애통합놀이터 ‘꿈틀꿈틀 놀이터’와 보행약자를 위한 등산로인 ‘자락길’도 배리어프리를 적용하여 만들었습니다. #9 - 물리적 환경과 이동편의 개선 -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 제공 - 관광정보 접근성 강화 - 사회적 인식과 관광서비스 개선 더 나아가 서울시는 관광약자인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이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무장애 관광도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10 서울시와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벽을 허물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요~! ...
파독 간호사의 간호복과 의료용품 ⓒ박분

우리가 몰랐던 파독 간호사들 이야기

파독 간호사의 간호복과 의료용품 “엄마, 제가 돈 벌어서 꼭 빚 갚아드릴게요.” “누나가 너희들만은 꼭 대학에 보낼 테니 조금만 기다려.” 가정형편이 어려워 동생들을 대학에 보내려고, 혹은 더 넓은 세상을 보고자 반세기 전 독일행을 택했던 한국 여성들이 있었다. 1960~70년대 한국을 떠나 머나먼 나라, 독일에 진출해 새 삶을 일군 한국 간호 여성들이다. 독일로 떠날 무렵 20~30대의 젊었던 그들은 어느덧 고희를 넘긴 반백의 모습으로 독일 교민 1세대를 이뤘다. “조국과 독일, 두 개의 뿌리가 있어 잘 버틸 수 있었다”고 털어놓는 그들이 그동안 펼쳐 놓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전시회에 풀어 놓았다. 기획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역사박물관을 찾아갔다. 우리에게는 ‘파독 간호사’로 더 잘 알려진 한국 간호 여성들의 이야기이다. 가족들을 위해 또 자신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서 머나먼 독일로 건너가 교민 1세대를 형성한 여성들의 삶을 담은 전시회다. “라인강이며 로렐라이 언덕 등… 무척이나 가보고 싶었던 유럽의 아름다운 나라가 아니었던가? 그러나 독일로 가는 비행기에 앉자마자 눈물부터 주르륵 흘러내렸다.” 한국 간호 여성들은 전시 문구를 통해 이렇게 밝히고 있었다. 사랑하는 부모형제들, 정다운 친구와 고향산천을 떠나 긴 세월을 낯선 나라에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했을 것이다. 부푼 꿈을 안고 독일 베를린에 닿은 파독 간호사들은 독일 의료기관이나 요양기관에 취업해 뿔뿔이 흩어졌다. 간호사들이 맡았던 업무는 주사나 투약 등의 업무뿐 아니라 환자 목욕 등 거구의 독일인들을 상대로 한 간병 업무까지 담당해야 했다. 1966년 9월 1일 동아일보에 실린 간호사 모집공고 기사 당시의 간호사 모집공고가 실린 기사도 눈길을 끈다. ‘해외로 꿈 부푼 여성’, ‘벌써 나간 간호원, 국내선 모자라’ 등 파독 간호사가 톱뉴스로 화제가 됐던 것 같다. 간호사들은 어떤 연유로 독일에 오게 됐을까? 한국과 독일의 당시 시대 상황은 어땠을까? 전시는 간호사들이 기증한...
옛 서울 삶을 기록해 놓은 자료 `각정동직업별호구조서`

‘각정동직업별호구조서’로 본 1934년 경성

옛 서울 삶을 기록해 놓은 자료 `각정동직업별호구조서` 1934년 서울모습을 엿볼 수 있는 책이 발간됐다. 서울역사박물관이 최근 소장유물자료집8 ‘각정동직업별호구조서(各町洞職業別戶口調書)’를 발간했다. 각정동직업별호구조서는 1934년 서울(경성) 최하위 행정단위인 각 정(町)과 동(洞) 직업별·민족별 호구를 보여주는 통계자료다. 호구는 호수와 인구를 지칭하는데, 호수는 다시 주거와 세대로 구분하였고, 인구는 남녀로 나누어 기록하였다. 이 자료를 통해 1934년 서울의 ▲민족별 구성 ▲직업 ▲거주지를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은 서울 사람을 일본인, 조선인, 외국인으로 분류하였다. 1934년 서울 거주 민족 구성은 조선인이 70.5%, 일본인이 28%, 외국인이 1.5%를 차지했다. 외국인 대다수는 중국인이었다. 황금정(을지로)을 기준으로 일명 북촌에는 조선인이, 남촌에는 일본인이 많이 살았다. 중국인은 1920년대 후반 남대문로 2·3가 서쪽으로 중국인 거리를 형성하였다. 당시 전국 조선인 직업 분포는 농·임·목축업이 75.1%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반면 서울 조선인은 상업·교통업이 31%로 가장 많고, 다음이 기타 유업자(有業者) 22.8%, 공업과 공무·자유업이 각각 12.9%, 12.5% 를 차지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누구나 읽기 쉽게 편집해 내놓았다. 각종 표와 그래프, 당시 지도를 활용해 시각적 이해를 높였다. 각정동직업별호구조서는 서울책방과 서울역사박물관 뮤지엄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의 : 서울책방 02-739-7033, 서울역사박물관 뮤지엄숍 02-724-0274 ...
당신이 미처 몰랐던 서울의 박물관

[카드뉴스] 서울 이색 박물관 5선

당신이 미처 몰랐던 서울의 박물관 #1 기대 이상의 즐거움 서울의 이색 박물관 뜨거운 여름, 에어컨 빵빵한 박물관에 놀라움과 즐거움을 발견하러 가요. #2 핫스팟in서울, 첫 번째 : 135년 역사의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뮤지엄 135년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의 밀랍인형 박물관이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 상륙했다. 레드카펫의 한류스타부터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까지 다양한 밀랍인형이 테마별 공간에 전시되어 있다. ■ 위치: 서울시 중구 을지로 23 #3 핫스팟in서울, 두 번째 : 서울 역사를 한눈에, 서울역사박물관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서울의 역사·문화를 보여주는 도시역사박물관. 한반도 역사의 중심인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확인할 수 있고,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고 있어 언제나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다. ■ 위치: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55 #4 핫스팟in서울, 세 번째 : 한국 현대건축의 걸작에 미술을 더한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 건축가 김수근의 대표작 구 공간사옥을 박물관으로 탈바꿈시킨 건물. ㈜아라리오 김창일 회장의 컬렉션 기반 컨템포러리 아트 뮤지엄으로, 다양한 국내외 현대 미술품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3 #5 핫스팟in서울, 네 번째 : 익숙한 종이의 대변신, 종이나라 박물관 한국 종이 문화 유물과 현대의 종이문화예술작품을 전시한다. 종이문화예술공모전, 국제교류전 작품 등 종이의 대변신을 볼 수 있는 곳.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종이접기, 한지공예 등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 위치: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166 #6 핫스팟in서울, 다섯 번째 : 김치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공간, 뮤지엄 김치간(間) 냉장전시실, 시식실 등을 오가며 김치, 김장 문화를 제대로 알고, 체험할 수 있다. BBC,NHK,뉴욕타임즈 등 외신들이 주목하여 해외에서도 유명하다. 2015년 CNN이 뽑은 세계 11대 음식 박물관 ■ 위치: 서울시 종로...
서대문형무소를 관람하는 시민들ⓒ뉴시스

잊지말자, 그날의 역사…광복 의미 되새기는 행사들

서대문형무소를 관람하는 시민들 광복절, 어떻게 보낼 계획인가요? 휴가기간과 겹쳐서 교외로, 해외로 놀러가는 이들이 많은데요. 그래도 일 년에 하루 있는 광복절, 그 의미를 되새기면서 보내는 건 어떨까요. 올해는 우리 민족이 일제 강점으로부터 해방된 지 72주년 되는 해로 광복절 기념타종을 비롯해 서대문독립민주축제, 무궁화축제, 광화문광장 음악회 등이 진행됩니다. 휴가철이라 들뜬 분위기지만 이날만큼은 차분하고 의미있는 하루가 되길 바랄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군함도’ 강제동원 생환자와 함께...보신각 광복절 기념 타종 광복 72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5일 정오 종로 보신각에서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를 개최된다. 올해 타종행사에는 서울시장을 비롯해 타종인사로 선정된 독립유공자 후손 등 총 12명의 타종인사들이 참여하며, 4명씩 3개조로 나뉘어 각각 11번씩 모두 33번 종을 친다. 타종인사로 선정된 9명중엔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일제 ‘군함도’ 강제동원 생환자 이인우, 도산 안창호 선생의 손자 로버트 안, 소설가 한수산 등이 포함됐다. 타종 전 11시 40분부터는 종로구립합창단의 ‘광복절 노래’, ‘선구자’ 등 합창공연이 펼쳐지고, 종로구청에서 보신각까지 '태극기 물결대행진'이 진행된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리는 14~15일 서대문독립민주축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는 14일과 15일 `2017 서대문독립민주축제`가 열린다. 독립민주인사들 삶의 발자취를 남기는 행사인 '풋프린팅'은 광복절 전야인 14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무대에서 진행된다. 또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내한하는 도산 안창호 선생 친손자 로버트 안 등 해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40여 명도 14일 오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아 전시관을 관람하고 개막 행사에 참석한다. 광복절인 15일 오후 7시 30분에는 주 무대에서 역사학자 주진오 교수와 시인 김응교 교수가 함께 구성한 역...
우당 이회영 6형제 상상화

서울역사박물관 광복절 기획전 ‘우당 6형제’

우당 이회영 6형제 상상화 서울역사박물관은 광복 72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을 가업으로 삼은 우당 이회영 6형제를 재조명하는 기획전 ‘민국의 길, 자유의 길’을 개최한다. 우당 이회영은 조선시대 명신 이항복 후손으로, 형 건영, 석영, 철영과 아우인 시영, 호영 등 형제가 모두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자 형제들은 식솔들 50명을 거느리고 만주로 건너가 항일투쟁에 뛰어들었다. 재산 대부분을 군자금으로 댔으며 떠난 형제 절반은 일제 고문으로 순국했다. 이번 전시는 ▲1부 시대가 요구하는 역할을 고민하다 ▲2부 서간도에 올린 무장독립운동의 깃발 ▲3부 이회영, 자유의 길을 찾아서 ▲4부 자유의 나라에 살기 위하여 등 총 4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역사강사 최태성의 전시설명 영상을 각 존별로 마련하였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0월 15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A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문의 : 02-724-0274 ...
우리동네 음악회

서울시향 무료 공연 ‘우리동네 음악회’

서울역사박물관과 (재)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음악회'가 8월 5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박물관에 와서 무료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영화나 광고음악 등 우리에게 친숙한 클래식 연주곡 위주로 구성하였다. 관객들이 클래식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을 곁들인다. 클래식으로는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요한 스트라우스 2세 ‘피치카토 폴카’, 영화음악으로는 '미션', '사운드오브뮤직' 등을 연주한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 현악 5중주와 클라리넷, 바순, 오보에, 첼로 등 협연으로 진행되며 해설은 김진근 악보전문위원이 맡는다. 송인호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우리동네 음악회는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자고 기획한 공익 공연"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라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즐기며 여유 있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연번 연 주 곡 해설 1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中 1악장 김진근 (악보전문위원) 2 슈트라우스 Ⅱ, 피치카토 폴카 3 폴란드 민요, 클라리넷 폴카 4 비발디, 두 대의 첼로를 위한 협주곡 2악장 5 더글라스, 찬가 6 모리꼬네, 영화 中 ‘가브리엘의 오보에’ 7 로저스, 영화 中 ‘My Favorite Things’ 8 가르델, 영화 中 ‘Por Una Cabeza’ ...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는 서울역사박물관

[여행스토리 호호] 시원한 공짜 박물관 투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는 서울역사박물관 호호의 유쾌한 여행 (52) 서울역사박물관 무더위가 한창입니다. 후텁지근한 날씨 탓에 짜증지수가 올라가는 요즘. 아이들과 함께 기분 좋게 가볼만한 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주변을 잘 살펴보면 서울에는 가볼만한 곳이 참 많습니다. 오늘은 쾌적한 실내에서 서울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떠나봅니다.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고 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서울. 서울 역사를 안다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무작정 교과서를 외우기보다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내용이 훨씬 오래 기억되기 마련이지요? 서울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서울역사박물관으로 향합니다. 어르신들에게는 추억을, 젊은이들에게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서울 옛 전차 광화문역에서 새문안로를 따라 걷다보면 전차가 보입니다. 옛날 드라마나 영화에서 봤던 전차입니다. 지금은 관람용이 되었지만 1930년대부터 1968년까지 실제 서울을 누볐던 전차 381호입니다. 이 전차는 2010년 등록문화재 제 467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전차 옆쪽으로 난 길을 따라 들어가면 서울역사박물관이 나옵니다. 옛 한양 지도가 그려진 바닥분수가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아쉽게도 올해는 농촌가뭄으로 인해 당분간 분수를 가동하지 않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 전시는 ▲상설전시 ▲기획전시 ▲작은전시 ▲기증유물전시 ▲야외전시로 구성됩니다. 상설전시는 역사 흐름대로 1존부터 4존까지 이어집니다. 현재 열리고 있는 기획전시는 1960~70년대 독일로 가 교민 1세대를 형성한 한국 간호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입니다. (9월 3일까지) 상설전시 제 1존 조선시대 서울_육조거리 행차도 모형 2층 상설전시부터 전시를 관람합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1394년으로 떠나봅니다. 상설전시 1존에는 조선시대의 서울을 전시합니다. 태조 이성계는 풍수지리와 유교적 이념에 따라 한양에 새 도읍지를 정했습니다. 조선 건국 후 개항 이전까지 조선시대 서울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육조거리, 북촌...
경교장 답사

‘경교장·김구’ 가족역사체험 무료교실 21일까지 접수

경교장 답사 여름보다 더 뜨거운, 독립을 향한 열망이 느껴지는 곳! 대한민국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 ‘경교장’에서 특별한 역사 교실이 열립니다. 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독립운동의 과정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인터넷으로 신청을 받아 회당 15팀(총 24회)의 가족을 추첨 선발합니다. 글로만 배웠던 역사의 현장 속으로, 지금 떠나볼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8월 무더운 여름 방학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독립(獨立)의 그날’ 을 8월 1일~18일(매주 화~금) 기간 총 24회 운영한다. ‘독립의 그날’은 일제강점기 독립 운동가들의 생애와 치열했던 독립운동 과정을 통해 세계 속 우리 근·현대 역사를 폭넓게 배운다. 더불어 대한민국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이자 백범 김구의 숨결이 남아 있는 경교장을 답사하여 조국 해방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흔적을 찾는다.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은 친목을 유도하고 세대를 넘어 공감하는 역사 교육 현장으로 직접 손으로 만들고 익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새로 추가된 ‘경교장 3D 입체 퍼즐’ 체험은 경교장 모형을 통해 일제강점기 당시 건축 구조 및 해방 후 임시정부 청사로 변화된 경교장 모습을 알아보는 시간이다. 경교장을 그대로 재현한 3D 입체퍼즐 체험활동 초등학교 고학년 정규과목(사회/역사)과 연계한 교육진행으로 교실 밖 역사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정규수업 외 진행되는 특별수업(2회)은 백범김구기념관과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이는 서울에 산재한 독립운동 유적지 및 기념관을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8년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한 독립 운동가들을 기리는 특별한 시간이자 참...
도심 속에서 즐기는 휴가방법 5가지

“멀리 떠나지 마세요” 서울여름휴가 팁

#1 한강 수영장 : 서울에서 가깝게! 워터파크보다 더 신나게! - 멀리 떠나지 않아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한강공원에 위치한 한강 수영장들이 개장! - 올해부터 광나루와 잠실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여의도 수영장은 생존수영 체험 및 안전교육을 실시! - 워터파크 못지않은 다양한 시설과 연령대에 맞는 야외수영장 6개소, 물놀이장 2개소가 있다는 사실! - 각 수영장 및 물놀이장의 개장일과 가격은 홈페이지(www.seoul.go.kr/event/hanriver/)를 참고! #2 무료 공연 및 전시 : 공공장소를 활용한 무료 공연 전시 즐기기 - 시민청에서는 예술가들이 펼치는 '활력 콘서트'와 '시민청 영화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가득! - 또한, 서울 도서관에서는 독서뿐만 아니라 사진전 및 서울시 일원을 탐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체험이 가능! -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 무더운 여름에 실내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하기에도 최고! - 더 많은 정보는 시민청(seoulcitizenshall.kr/nr)과 서울도서관(lib.seoul.go.kr/) 홈페이지를 참고 #3 여름방학 프로그램 : 박물관 및 기념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강연 및 전시 - 한양도성박물관에서는 레고 블록을 활용하여 도성의 주요 건축물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 진행 - 7월 26일부터 무료로 체험이 가능,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에서 확인! - 이 외에도 몽촌역사관에서 열리는 어린이 체험 전시, 꿈나무 영화마당 등이 있다는 사실! - 자세한 사항은 몽촌역사관 홈페이지(baekjemuseum.seoul.go.kr/dreamvillage/)에서! #4. 서울의 숲과 공원 : 서울숲 속에서 즐기는 힐링과 모험 - 여름향기가 가득한 서울숲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다양한 나무들을 둘러보고 배우는 '서울숲 생태투어' - 7월 11일부터 진행되는 '서울숲 생태투어'는 누구나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 - 이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