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사 꾸러미_유아 대상

돌봄 교육기관 맞춤형 프로그램 ‘서울역사꾸러미’ 운영

서울 역사 꾸러미_유아 대상 서울역사박물관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긴급 돌봄의 교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돌봄 교육기관 맞춤형 서울 역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급대상은 서울시내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외에도 우리동네키움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어린이집·유치원 등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 전체이다. ‘서울 역사 꾸러미’는 유아(5~7세) 대상 2종, 초등학생 대상 2종으로, 다양한 주제 및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아 꾸러미’는 오감체험 활동을 통해 의식주 생활의 변천 및 서울 역사 관련 유물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퀘벡 동화 작가의 ‘지구로 돌아와, 에스더’ 동화 구연 및 꾸미기 활동을 통해서는 소중한 지구 환경에 대해서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서울 역사 꾸러미_초등 대상 ‘초등 꾸러미’는 보드게임 꾸미기를 통해 서울의 명소와 우리 동네를 학습할 수 있으며, 단청 문양 에코백 꾸미기, ‘전차 381호’ 입체 교구 만들기 활동으로 서울의 궁궐과 전차의 역사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다. 현재 모둠활동이 금지된 돌봄교육 현장 상황에 맞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교구로 특별 구성하였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교구와 연계된 서울의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온라인 영상과, 돌봄 보육교사들이 어린이들을 쉽게 가르칠 수 있는 교사용 지침서를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육기관과 학부모들은 보육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며, 어린이들은 서울 역사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9월 14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접수 후 해당 꾸러미를 각 기관에서 받아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교육→교육예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서울역사박물관 02-724-0196 ■ ‘서울 역사...
부가서비스에서 자신이 원하는 뉴스레터를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뉴스레터,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저마다 아침을 시작하는 습관이 있을 것이다. 필자는 보통 인터넷으로 뉴스 기사를 찾아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클릭 한번으로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의 핫 이슈와 최신 소식을 자동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바로 ‘서울시 뉴스레터’이다.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통합회원으로 가입을 하면 된다. ©송수아 서울시 뉴스레터는 종류가 무려 13가지나 된다. 내손안에 서울, 내친구서울, 도시계획열람공고, 디자인서울, 민주주의서울, 서울사랑,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보, 서울식품안전뉴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의 산과 공원, 서울일자리, 여성행복객석 등이 있다. 부가서비스에서 자신이 원하는 뉴스레터를 신청할 수 있다. ©송수아 구독하는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소식지를 받아보려면 우선 서울시 홈페이지(https://www.seoul.go.kr/main/index.jsp)에서 통합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그 다음 절차로는 나의서울 > 개인정보 > 회원정보변경 > 부가서비스 순서대로 따라가면 된다. 부가서비스 중에서 소식지란에 있는 13가지 항목 중 자신이 원하는 소식지에 체크하면 된다. 13개 모두 중복 선택도 가능하다. 구독을 취소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위와 같은 절차로 들어와 항목 체크를 해제하면 된다. 8월 14일에 받은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송수아 요 며칠 동안 직접 뉴스레터를 구독해 봤다. 우선 ‘내손안에 서울’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아침마다 메일이 한 통씩 도착했다. 벌써 4200여 호 발행을 넘어서 4300호에 가까워져 가는 숫자에 놀랐다. 미리 알지 못해 오랜 시간 내손안에 서울 뉴스레터를 놓치고 있었다는 게 안타까웠다. 제일 최근에 받은 메일에서는 8.15 광복절에 대한 기사가 메인을 차지했다. 그 외에도 생활 속에서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도 많이 있었다. ‘많이 본 뉴스’와 ‘공모전’ 소식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내손안에 서울 최신 뉴스레터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서울시 정책이나 요즘 같이 폭우로 난리인 시점...
메일함에 도착한 서울시 뉴스레터를 열어보았다.

클릭 한 번으로 ‘서울잘알(서울 잘 아는 사람)’ 되기!

클릭 한 번으로 ‘서울잘알(서울 잘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서울시 뉴스레터'를 구독해 보자. 매일 변화하는 서울의 소식들을 누구보다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최신 정책 정보와 서울살이 꿀팁, 축제·공연 등 행사 소식까지 총망라한 서울시 뉴스레터는 종류도 총 13가지나 된다. 내손안에 서울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월~금요일 매일 알찬 서울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박혜진 서울시 뉴스레터를 구독하는 방법은 정말 쉽다. 서울시 홈페이지 통합회원에 가입한 후, 회원정보 변경 메뉴에서 ‘부가서비스’ 항목의 ‘소식지 신청’을 체크하기만 하면 된다. 내손안에 서울, 내친구서울, 도시계획열람공고, 디자인서울, 민주주의서울, 서울사랑,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보, 서울식품안전뉴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의 산과 공원, 서울일자리, 여성행복객석 등 13개 메일링 서비스 중 관심 가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중복 구독도 가능하며, 나중에 마음이 바뀌면 자유롭게 취소할 수도 있다. 서울시의 소식지는 총 13가지로,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메일링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지난달 27일~이달 3일까지 직접 뉴스레터를 구독해 보니, 우선 서울시 대표 미디어 '내손안에 서울'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가 월~금요일 매일 아침마다 한 통씩 도착했다. 어느덧 발행 호수가 4200여호가 넘어가는 서울시 뉴스레터에는 ‘청년 5천명 일자리 제공’, ‘작고 가벼운 소형 따릉이 출시’, ‘여의도의 핀테크 센터 오픈’ 등 눈길을 끄는 메인 뉴스와 ‘많이 본 뉴스’, ‘공모전 소식’ 등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었다. 종이 신문처럼 중요도에 따라 면을 배열해 가독성이 높다. 특히 하단에는 장마철 기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호우대비 행동요령’이 안내돼 있었다. 호우예보가 내렸을 때와 지나갔을 때 각각 상황에 따른 대처 요령, 침수방지시설 무료 설치 신청방법 등을 알려주는 기사다. 요즘처럼 연일 비가 퍼붓는 날 침수가 잦은 지역의 세입자, 건물자라면 서울시 뉴스레터를 보고 필요한 도움을 받...
최근 돈의문박물관마을에 수직공원이 조성되어 도심 속 싱그러움을 선사한다

알고 가면 더 재밌어! 돈의문역사탐방

조선의 수도 한양은 성곽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그 성곽에 4개의 문이 있었는데 남으로는 숭례문, 북으로는 숙정문, 동으로는 흥인지문, 서로는 돈의문이었다. 숭례문과 흥인지문은 서울 한복판에 자리를 잡고 있기에 사람들이 잘 알고 있고, 숙정문도 최근 시민들에게 개방이 되며 차츰차츰 사람들도 알아가고 있다. 그러나 돈의문을 모르는 사람이 꽤 많다. 서울의 서쪽 문을 물어보는 질문에 돈의문이라고 대답하는 사람보다 서대문이라고 대답할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그 이유는 일제강점기 때 돈의문이 철거되어 다시는 볼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돈의문 지역에는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지역들이 남아 있다. 알고 떠나면 더 재미있는 돈의문역사탐방을 떠나 보자. 서울역사박물관  –  경희궁  –  돈의문박물관마을  –  돈의문 옛 터 그러나 앞의 두 곳은 현재 임시 휴관중이라 취재가 불가능했다. 그래서 일부 개방된 돈의문박물관마을을 중심으로 서술하겠다. 경희궁의 흥화문과 서울역사박물관 ©김정훈 경희궁은 조선 후기에 임금이 정사를 보던 곳이다. 현재 정문 흥화문 안으로는 입장이 가능했다. 그러나 건물들이 밀집되어 있는 숭정문 안으로는 코로나19에 따른 임시휴궁으로 현재 들어갈 수 없었다. 경희궁 바로 옆에는 서울역사박물관이 있는데, 그곳도 현재는 전시를 소개하는 걸개만 걸려있을 뿐, 정문에는 쓸쓸한 ‘임시 휴관’ 문구만이 쓸쓸하게 필자를 맞았다. 아쉽지만, 발길을 돌려 돈의문박물관마을로 향했다. 3분 정도 걸으면 만날 수 있다.  돈의문박물관마을에 조성된 수직정원 ©김정훈 돈의문박물관마을은 돈의문 바로 옆에 위치했던 새문안 동네에 세워진 곳이다. 2003년 ‘돈의문 뉴타운’지역으로 선정되어 새문안 동네는 철거되고 근린공원으로 해당 지역이 조성될 예정이었다. 서울시는 2015년 새문안 동네의 역사적 중요성을 고려하여 해당 지역을 그대로 보존한 채 돈의문박물관마을로 탈바꿈하기로 결정했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정문에는 사진과 같이 수직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수직정원...
박물관 사전확인증을 걸고 관람을 할 수 있다.

사전예약 후 다녀온 서울역사박물관…예전과 다른 ‘감동’

서울시는 5월 6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시작하며, 서울 공공 이용시설을 순차적으로 열었다. 생활방역이 되자, 가장 먼저 보고 싶은 전시가 있는 가까운 박물관이 떠올랐다. 그동안 온라인으로 감상을 하다가 직접 보는 현장 전시는 어떨지 궁금했다. 사전 예약을 해두고, 갑자기 이태원 집단 감염 소식에 고민을 했지만, 현재 거리두기로 운영하고 있다고 해 마스크를 쓰고 조심스럽게 다녀오기로 했다. 서울시 공공이용시설이 순차적으로 개방해 서울역사박물관을 찾았다. Ⓒ김윤경 서울역사박물관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 로 바뀐 후, 하루 3회 회당 40명에 한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지난 주말 사전 예약한 서울역사박물관을 찾았다. 박물관은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김윤경 박물관 앞에는 일부 미리 온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예약 시간보다 1분이라도 일찍 입장이 불가했고 퇴장은 자유로웠다. 정확히 예약했던 시간이 되자, 담당자는 사전 예약 여부를 확인하고 바닥에 일정 간격을 띄운 녹색 선에 차례로 서 달라고 말했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몇몇 사람들은 아쉽게 발걸음을 돌리기도 했다. 질서 있게 입장하며 체온 등을 확인했다. Ⓒ김윤경 순서가 되자 비접촉 체온계로 열을 잰 후, 안내데스크로 갔다. 신분증을 보여준 뒤,  몸 상태와 인적사항 등 문진표를 작성한 후, 목에 거는 사전예약증을 받을 수 있었다. 사전 문진표를 쓰고 신분증을 확인한 후에 예약증을 받았다. Ⓒ김윤경 우선 안심이 되는 건, 박물관 로비 일부와 1층 기획전시실만 개방하고, 카페나 상시전시실 등 다른 곳은 모두 닫아 동선이 짧았다.  또한 회 당 40명만 입장해 2시간 동안 둘러볼 수 있어서인지 박물관 내부가 붐비지 않았고 전시 외에 체험은 없었다. 또 사전예약을 했다면, 좀 늦게 도착해도 그 회차 시간 중에는 입장이 가능해 여럿이 마주칠 일이 적었다. 현재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총 3개의 전시가 열리고 있다. 사전예약증을 걸고 먼저 로비에...
코로나19로 휴관했던 서울도서관 등 서울시 운영 63개 문화시설이 5월 6일부터 단계적으로 개관한다

휴관했던 서울 문화시설 사전예약제 등 단계별 운영

코로나19로 휴관했던 서울도서관 등 서울시 운영 63개 문화시설이 5월 6일부터 단계적으로 개관한다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작됨에 따라 그동안 휴관했던 서울시 63개 문화시설이 단계적으로 문을 엽니다.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에 들어간 지 약 70일 만인데요. 박물관과 미술관은 방문 전 사전예약을 받아 관람인원을 제한하고, 공연장은 관객이 띄워 앉아 관람하는 식으로 운영됩니다. 물론 집에서 즐기는 온라인 공연과 전시도 계속 이어집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에 작은 활력이 되는 문화생활, 이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서울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작된 5월 6일부터 시가 운영하는 ▴도서관 ▴박물관·미술관 ▴공연장·기타 문화시설 등 63개 문화시설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했다. 시설별 이용방법이 달라 방문 전 반드시 각 시설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방법을 확인해야 하며, 시설이용 시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체크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서울도서관 | 예약도서 대출서비스 시작…열람실 개방은 향후 재개 ‘서울도서관’은 5월 6일부터 24일까지, 예약도서 대출서비스를 운영한다. 서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도서 대출을 신청하고, 신청 다음날 도서관을 방문하면 임시대출창구에서 책을 빌릴 수 있다. 1일 300명(주말 200명), 1인당 5권 이내의 도서를 2주 간(1회 연장가능, 최대 3주) 대출할 수 있으며, 반납은 후문 무인반납기를 이용하면 된다. 향후 5월 26일부터는 코로나19 발생 추이에 따라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여 자료 등을 대출하고 반납하는 서비스도 재개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전자책 등을 볼 수 있는 ‘서울도서관 온라인 서비스’도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다. ■ 서울도서관 예약대출 신청 안내 ○ 신청 및 취소 : 화~금요일 9시~18시 (1일 300명), 토~일요일 9시~17시 (1일 200명) ○ 신청방법 ① 홈페이지 ...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서울시 모든 박물관이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재개관했다

박물관‧미술관 ‘온라인사전예약제’로 재개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는 가운데 외출을 자제하다 보니 공연, 전시, 연극, 영화 관람하기가 쉽지 않았다.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집에서 온라인으로 공연 생중계와 미술관과 박물관 전시해설 등을 챙겨보았다. 이제 그것도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5월 6일부터 박물관, 미술관을 비롯한 실내 관람시설이 생활방역을 철저히 하면서 재개관했다. 관람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대비하기 위하여 '온라인사전예약제'를 시행했다. 온라인사전예약제 소식을 듣자마자, 국립중앙박물관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했다. 서울시민카드 앱을 이용하면 서울역사박물관 사전예약도 간편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청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화재청 소속 및 산하기관의 실내 관람시설이 5월 6일부터 재개관했다 ©문화재청 홈페이지 >5월 7일부터 재개관하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 국립중앙박물관 재개관 알림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국립중앙박물관은 5월 6일부터 재개관을 시작했다. 관람을 하려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상설전시관은 시간당 300명까지 가능하며, 관람일 30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어린이박물관은 시간당 70명이 입장 가능하다. 상설전시관 관람은 무료 관람이며 1회 예약 가능한 인원은 개인 1~5명까지 가능하다. 상설전시관은 아이디당 1일 1회의 예약만 가능하다. 단체관람은 불가하다. 입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 (평일, 주말)이다. 예약 인원이 미달 시에는 현장에서 입장권 발권 후 입장이 가능하다. 단, 어린이박물관은 현장 발권이 불가하다. 전시관에 입장하기 전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며,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 및 신원 확인 등 방역에 협조하여야 한다. 방역 비협조 및 의심증상 확인 시에는 입장이 거부될 수 있다. 국립 중앙박물관의 동영상 자료를 참조하면 온라인 사전예약을 쉽게 마무리할 수 있다. ☞ 국립중앙박물관 사전예약하기☞ 국립중앙박물관 관...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박물관 온라인 교육과 공평도시유적전시관 '의금부 금오계첩'을 가상현실(VR)체험이 가능하다

‘VR로 생생’ 박물관 랜선 여행, 지금 떠나자!

4월 현재, 서울은 벚꽃, 개나리, 진달래, 튤립으로 봄이 한창이다. 하지만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 안타깝기만 하다. 필자는 온라인으로 집에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평소에 문화재와 관련된 역사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서울역사박물관을 방문하여 온라인으로 역사를 공부해 보기로 했다.  서울역사박물관의 VR 파노라마 게시판에서는 '의금부 금오계첩'을 가상현실체험으로 체험할 수 있다 가상현실(VR) 체험, QR코드, 증강현실(AR), VR 뷰어로 체험해 볼수 있다 ©이영남 예전에 사 놓았던 VR뷰어를 온라인 전시 관람에 적극활용 해봤다. ▲서울역사박물관 (https://museum.seoul.go.kr/www/NR_index.do?sso=ok) 에서는 공평도시유적전시관에서 전시 중인 '의금부 금오계첩'을 관람할 수 있다.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은 도심 정비사업에서 출토된 도시유적을 원위치에 전면보존한 현장 박물관인데, 개관 1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기획된 전시가 '의금부 금오계첩'이다. 조선시대 최고의 사법기관이었던 의금부의 기능과 활동, 의금부도사들이 신입 관료의 신고식인 면신례 과정에서 계첩을 제작해 동료들과 나누어 가졌던 모습과 각 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금오계첩'을 모아 전시에 담아냈다. '금오계첩'이라는 기록물을 통해 의금부와 관료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의 '의금부 금오계첩'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VR 뷰어 실제 화면 또한, '2020년 우리 가족 박물관 여행' 교육도 온라인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역사박물관의 중요한 유물 중 하나이고, 1899년부터 1968년까지 약 70년 동안 서울 시민들의 발이 되었던 '전차'를 주제로 전차의 역사와 그로 인해 변화된 근대의 일상을 생생하게 만나게 된다.  ...
서울역사박물관이 4월 3일부터 ‘안녕! 전차 381호’ 등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개시한다.

집콕에 재미를 더하다! 서울역사박물관 온라인 교육

서울역사박물관이 4월 3일부터 ‘안녕! 전차 381호’ 등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개시한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요즘, 서울역사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면 어떨까요. 그동안 서울역사박물관은 유아부터 성인, 외국인에 이르기까지 연간 1,200여 회에 달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는데요. 박물관의 휴관으로 누릴 수 없어 아쉬웠던 차에 온라인 교육이 마련됐습니다. 명사들의 역사 강좌부터 수능 연계 역사 퀴즈, 해설이 있는 박물관 투어까지 안방에서 모두 즐겨보세요. 서울역사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언제 어디서나 박물관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박물관이 휴관하고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집에서도 서울 역사 강좌 및 박물관 소장품, 체험 교구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수강 가능하지만,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신청 후 수강할 경우 교구 등을 집에서 직접 받을 수 있어 현장 교육 못지않은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성인 교육 ‘박물관 유물로 보는 서울Ⅲ-서울역사박물관 소장 보물들’ 기존의 서울역사박물관대학 강좌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개편한 ‘박물관 유물로 보는 서울Ⅲ-서울역사박물관 소장 보물들’은 최근 2년간 박물관대학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끌었던 대표 강좌를 재구성하여 선보인다. 대동여지도(보물 제850-2호)부터 흥선대원군 이하응 초상화(보물 제1499-1호), 기성도병(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76호) 등 박물관 대표 소장품을 관람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다. ■ (온라인)2020년 '서울역사박물관대학' 교육생 모집 안내 ○ 주제 : 박물관 유물로 보는 서울(Ⅲ) -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보물들’ ○ 프로그램 및 교육 기간 - 온라인 강의 : 2020년 4월 8일~6월 24일 (매...
기획전시실 동영상을 올려주고 해설과 강좌로 이해를 돕는다

집에서 엿보는 조선시대 신참 신고식 ‘금오계첩’

의금부 금오계첩 포스터 (출처 :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분관인 종로구 공평동의 '공평도시유적전시관'에서는 원래 2월23일까지 '의금부 금오계첩-이름과 그림으로 남긴 만남의 기록' 특별전이 진행될 예정이었다. '금오계첩'이란 17~19세기 조선시대 사법기관인 의금부에서 선배관원이 신참에게 하는 일종의 신고식인 '면신례' 과정에서 의금부도사들의 만남과 인연을 기록한 기록물이다. 기대감이 컸던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박물관이 줄줄이 휴관을 하며 아쉬움을 남겼었다. 다행히도 서울시는 4월19일까지 금오계첩 전시기간을 연장하고 온라인에서 동영상(https://museum.seoul.go.kr/CHM_HOME/jsp/MM03/vr/114/index.html)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게 했다. 안방에서 온라인 전시를 관람하며 조선시대의 검찰, 의금부와 관료사회의 모습을 만나보자. 공평도시유적전시관 개관 1주년을 맞아 첫 기획전 ‘의금부 금오계첩’을 개최한다 (출처 : 서울역사박물관 e-북) 금오계첩은 어려운 한자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면 쉽고 재미있는 내용이다. 계첩은 사대부들이 친목을 도모하고 풍류를 즐기기 위한 계모임을 그림과 글로 기록한 것이고, 금오는 조선시대 사법기구 중 하나인 의금부를 일컫는 말이다. 내부 기강이 강했던 의금부에는 신참과 선배관원 사이의 위계를 엄격히 하고 결속을 다지기 위해 혹독한 신참 신고식인 '면신례' 관행이 오랫동안 남아있었다. 그 중에서도 조선시대 핵심 사법기구인 의금부는 더욱 기강이 강한 편이었다. 조선시대 의복 등 관련 유물 30점을 만날 수 있다 (출처 : 서울역사박물관 e-북) 이번 '의금부 금오계첩' 전시에서는 '경국대전' 등 옛 문헌 자료와 의금부 도사 임명 교지, 의복 등 총 30여 점의 유물을 만날 수 있다. 금오계첩은 조선시대 관료사회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 사료로서 가치가 있고 오늘날 직장인들이나 관료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전시는 '1부. 의금부와 견평방', '2부.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