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고가

폐쇄된 서울역 고가, 알아두면 좋은 교통상식

지난해 12월 13일 드디어 서울역 고가도로가 폐쇄되었다(양방향 각 1개 차선). 이렇게 서울역 양쪽을 이어주던 도로가 없어지니 교통혼잡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크다. 하지만 1970년 개통된 이 고가도로는 심하게 노후하여 하루라도 빨리 폐쇄하는 것이 안전을 위한 길이었다. 그렇다면 고가도로가 없어진 이곳을 어떻게 이용해야 현명한 것일까? 주변 도로를 이용할 때 고가 폐쇄에 따른 가장 큰 변화는 통일로와 퇴계로가 이어졌다는 것이다. 서울역 앞은 남북로인 세종대로, 한강대로와 동서로인 통일로, 퇴계로가 사거리 교차로를 구성하는 형태다. 그런데 기존에는 동서방향인 통일로, 퇴계로의 직진이 불가능했다. 통일로 쪽에서는 좌우회전만, 퇴계로 쪽에서는 우회전만 가능했다. 그래서 서울시는 고가 폐쇄에 맞춰 통일로, 퇴계로 간에 양방향 직진이 되도록 하였다(동쪽방향 2개 차선, 서쪽방향 3개 차선). 특히 새로 생긴 경로가 잘 보이도록 바닥에 분홍색 선을 그려둔 것이 인상적이다. 이는 차들이 길을 잃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서 고속도로에서도 쓰이고 있다. 염천교를 이용해 서울역 동서 간을 이동할 수 있다. 다만 이렇게 염천교로 차량을 유도하고 있으니, 염천교 자체와 그 양쪽에 연결된 청파로와 칠패로가 혼잡해질 것을 예상할 수 있다. 만약 단거리 이용자라면 지하철로 한 정거장 아래에 있는 갈월동 지하차도(숙대입구역 지하차도)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예전에는 청파로 남쪽 방향에서 이 지하차도로 좌회전이 안 되었지만, 지금은 가능하게 바뀌었으므로 염천교의 대체용으로 쓸 수 있다. 원거리 이용자라면 처음부터 서울역 주변을 피하는 것이 좋다. 서울역 고가가 이어주던 만리재로+퇴계로가 공덕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을 잇고 있으니, 공덕역에서는 만리재로 대신 마포대로나 백범로를 이용하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는 종로, 을지로나 남산 2호 터널 등을 이용하면 서울역을 피해갈 수 있다. 아울러 교통정보(TPEG: DMB 방송 주파수를 이용해 자동차 내비게이션 단말기에 실시간 교통...
김광성_서울의 랜드마크

“서울역고가 만화로 산책하세요”

김광성_서울의 랜드마크 근대화와 경제성장의 상징인 구 서울역. 새 역사(館驛)에 자리를 물려주고 문화공간으로 바뀐지도 어언 5년. 이런 서울역과 그 주변공간에 만화가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입힌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역고가, 만화로 산책하다'展을 2월 5일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1층로비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박재동, 김광성, 김형배 화백 등 23명의 만화가들이 참여, 서울역 일대를 스케치한 43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43점의 작품은 서울역 일대의 역사, 풍경, 서민들의 삶의 모습 등을 예술가들의 감성과 해학, 상상력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서울역과 주변 일대의 이야기 발굴을 위해 ‘우리만화연대’ 작가들과 ‘고가산책단’이 함께했습니다. 이들은 서울역일대 답사와 주민들과의 진솔한 면담을 통해 숨겨진 서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회화로 그려냈습니다. 이성우_레일로드(좌), 박재동_포장마차 눈(우) 한편, 전시회에는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서울역고가 이야기보따리'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시민들은 서울역과 그 주변에 얽힌 추억과 희망, 서울역 7017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은 향후 이 일대 스토리텔링의 소재로 활용하고 향후 백서, 각종 홍보자료에도 수록할 예정입니다. 특히 서울역 7017에 대한 시민의견은 서울역 일대 활성화 방안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앞으로도 서울역 일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하는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서울역 고가가 지역의 랜드마크라는 의미를 넘어, 서울시민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12월 25일 성탄절에 열린 서울역고가 시민개방의 날

“서울역 고가, 잠시만 안녕~!”

퇴계로 진입로에서 시민단체가 산타클로스 모자를 나누어주고 있다 12월 25일, 서울시는 성탄절을 맞아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서울역 고가도로를 시민들에게 깜짝 개방했다. 26일부터 노후상판 철거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서울역 7017 프로젝트’의 착공을 앞두고 이번 마지막 시민개방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철거 전 서울역 고가의 도로노면을 직접 걸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기자도 아이와 함께 지하철 4호선 회현역 4번 출구에서 내려 횡단보도 가운데 마련된 퇴계로 진입로를 따라 시민단체가 나누어준 산타클로스 모자를 쓰고 서울역 고가로 발걸음을 옮겼다. 다른 때보다 추운 날씨였지만, 곳곳에 설치된 스탠드 온열기에 언 몸을 녹일 수 있었고, 고가도로 양옆에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이 서 있어서 아이와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볼 수 있어 좋았다. 고가 위에 설치될 실제 화분 위치를 표시한 원 안에 그림을 그린 `고가, 그리다` 이번 개방행사에는 여러 공공설치 미술작품들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먼저, 만화가 30여명이 공원으로 탈바꿈할 서울역 고가 위로 들어설 실제크기의 화분 위치를 표시한 둥근 원 속에 심어질 식물들을 그린 ‘고가, 그리다!’가 전시됐다. 그 위에 헬륨풍선을 띄워 나무가 서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고가, 띄우다’도 눈길을 붙잡았다. 나뭇가지를 활용하여 10여 미터 되는 나무를 만들어 하얀 등을 달아놓은  ‘고가, 세우다!’도  성탄절의 분위기를 물씬 내고 있었다.  나무 목재를 얼기설기 이어 붙여 10여 미터의 나무를 만든 `고가, 세우다!` 설치물 자전거 문화살롱, 목연포차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구성된 ‘고가, 즐기다!’와 같은 프로그램과, 붓과 페인트로 직접 시민들이 바닥에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한 ‘고가, 붓잡다!’를 진행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산책버스 기사와 함께 서울역 고가 주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산책버스` 지난 5월, 서울역 고가개방행사에서 진행된 적 있는 '산책버...
폐자전거를 활용해 만든 자전거 타기

[영상] 서울역 고가 위 이색 크리스마스

25일, 크리스마스의 마지막 고가 산책 현장! 이날 서울역 고가는 시민들의 쉼터로 인기만점이었는데요, 박재동 화백은 "도심 속 안방 같은 곳이 갑자기 나타나니깐 굉장히 힐링이 된다"고 말했으며, 또 한 시민은 "콘크리트 속에 새로운 싹이 움트는 것이 행복하고 좋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더불어 서울역 고가가 앞으로 어떤 공간이 됐으면 좋겠는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서울역 고가에서 맞는 이색 크리스마스 체험,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한편, 서울역 고가는 이 행사를 끝으로 오늘(26일)부터 노후 상판 철거가 시작됐습니다. 2017년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할 서울역 고가,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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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크리스마스날, 서울역 고가를 걷다

크리스마스의 마지막 고가 산책 시민들이 25일 3시간 동안 개방된 서울역 고가를 걷고 있다 서울역 고가 마지막 개방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 모습 어린이들이 서울역 고가 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폐자전거를 활용해 만든 자전거 타기 한 시민이 서울역 고가 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25일 오후 서울역 고가에서 ‘크리스마스의 마지막 고가 산책’이라는 이름으로 서울역 고가 마지막 개방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고가에서는 거리예술작품 설치, 가이드투어 산책버스, 폐자전거를 활용해 만든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 친구끼리 고가를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시민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45년간 쉬지 않고 차량길로 묵묵히 자리해준 서울역 고가는 이 행사를 끝으로 잠시 숨을 고르는 작업에 들어갑니다. 2017년, 사람길로 재탄생되는 서울역 고가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마지막으로 개방된 크리스마스 고가 산책 모습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
약현성당

서울역고가 근처 가볼만한 곳들

서울역 고가도로 위를 거닐고 있는 시민들산책버스란 ‘서울역 고가 활용방안 아이디어 공모전’ 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서울시 도보여행 프로그램이다. ‘산책’과 ‘버스’라는 상반된 의미의 단어가 합쳐진 산책버스는 휴식하며 천천히 걷는다는 뜻의 ‘산책’과 여럿이 함께 탄다는 의미의 ‘버스’를 조합해 만들었다. 차를 타고 갈 수 없는 길을 여럿이 모여 산책 드라이버의 안내에 따라 산책함을 뜻한다. 버스나 자동차가 아닌 두 발로 서울을 거닐며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국립극단(좌), 개미슈퍼(우)국립극단현재 국립극단이 위치한 곳은 1981년부터 약 30년간 기무사 수송대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기무사란 국군기무사사령부의 약자로 군 정보를 수집하고 수사하는 기관이다. 이 때문에 보안이 중요했던 기무사 수송대의 주변지역에는 그 담을 넘는 집은 지을 수 없었다. 최근까지도 개발이 제한되어 동네 곳곳에 오래된 건물이 남아 있다. 2010년 기무사가 이전한 자리에 1950년 중앙관림극단으로 설립 된 우리나라 유일의 국립극장의 전속극단인 국립극단이 들어섰다. 국립극단은 기존의 기무사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사용하고 있어 그 원형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 국립극단에 서는 매일매일 연극이 진행되니 방문한 김에 연극을 한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연극 예매 및 정보 : www.ntck.or.kr개미슈퍼이곳은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동네 슈퍼다. 작은 마당이 있는 도시형 한옥을 개조해서 담배나 딱지를 팔 던 구멍가게로 시작해 방을 확장하고 유리문을 달아서 1층 공간은 슈퍼로 만들고 2층은 주인아저씨가 손수 지어 한 때는 댄스교실로 사용했다. 내부에는 아궁이가 있었던 부엌에 연탄보일러를 놓고 사용하다 이후 싱크대가 있는 현대식 부엌으로 개조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주인아저씨께서 돌아가시기 전까지 사용했던 방에서는 오래된 반다지와 낡은 나무 책상을 찾아 볼 수 있다. 현재는 슈퍼 앞집에서 나고 자란 주인아주머니께...
2014년 10월 44년만에 개방된 서울역 고가 모습

크리스마스에 서울역 고가 마지막 개방

2014년 10월 44년만에 개방된 서울역 고가 모습서울시가 서울역 고가를 차량길이 아닌 사람길로 만들기 위해 지난 13일 0시부터 차량 통제한 가운데, 25일 서울역 고가 마지막 개방행사를 갖습니다. (☞ 서울역고가 차량 통제로 달라지는 것들)‘크리스마스의 마지막 고가산책’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3시간동안 진행되며, ▴서울역 고가 기본설계안 실물크기 거리예술작품 설치 ▴시민산책 및 의견 수렴 ▴가이드투어 ‘산책버스’ 운영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우선 예술가 30여 명이 참여해 서울역 고가 상부 약 1km 구간을 캔버스 삼아 기본설계안(☞ 서울역고가, 큰 나무로 재탄생한다!)을 실물 크기로 그리는 대규모 거리예술작품이 선보입니다. `서울역 7017` 국제현상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선정된 네덜란드 건축가 위니 마스의 기본설계안고가 기본설계안에 예술가들의 해학을 더해 거리예술 퍼포먼스를 통해 서울역 고가의 미래 모습을 흥미롭게 제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다양한 이용정보, 설계내용 등을 그림과 글로 표현할 예정입니다.서울시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고가를 산책하며 기본설계안을 살펴보고 밑그림만 그려진 일부 구간에 분필 등으로 설계·시설물에 대한 요청사항이나 제안을 자유롭게 덧그리도록 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입니다.제안된 시민 의견은 동영상이나 사진 촬영 등을 통해 기록, 추후 실시설계에 반영을 검토하게 됩니다.가이드투어 ‘산책버스’는 고가의 기본설계와 안전문제에 대해 전문 해설가의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도보투어 프로그램으로 3시간 동안 30분 간격으로 총 5회(12시, 12시 반, 1시, 1시 반, 2시, 소요시간 1시간) 운영됩니다.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에서 22일 12시부터 사전신청을 받습니다.또한 추운 날씨를 감안해 고가 곳곳에서 인근 지역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이 커피, 차 등 따뜻한 음료와 간식을 일부 판매할 예정입니다.서울시는 이 행사를 끝으로 보수가 시급한 고가 상판 철거 작업을 26일부터 시작합니다.오...
서울역우회도로ⓒ연합뉴스

서울역고가 주변 교통상황 안정화

서울역고가 통제 이후 도심 소통상황은 17일과 마찬가지로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18일 오전 도심 평균속도는 시행전 대비 0.4km/h(1.7%), 전년 대비 2.3km/h(11.0%) 증가했으며, 근접 우회로 속도는 첫날 대비 다소 안정되고 있으나, 금일 염천교 인근 사고 여파로 청파로 속도가 감소했습니다. (※ 오전기준 : 14(월) 19.7km/h → 15(화) 21.2km/h → 16(수) 22.4km/h → 17(목) 22.3km/h → 18(금) 21.0km/h)■ 서울역 근접 주요도로별 오전 통행속도(12.18 오전7~9시 기준)도로명 (km/h)오전(7~9시)시행전 (15.12월 둘째주)12.14(월)12.15(화)12.16(수)12.17(목)12.18(금)만리재로25.930.533.133.530.429.4퇴계로24.926.226.325.727.226.0한강대로24.218.821.220.622.022.0청파로26.918.122.124.623.319.2교통량은 통제 첫날부터 비슷한 수준이며 우회경로 또한 당초 예상했던 패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8일 오전을 기준으로, 시행 전 대비 대체경로 31.6% 감소, 인접도로 0.7% 감소, 원거리 우회 0.2% 증가했습니다.구간별로는 시행 전 대비 만리재로(46.8%), 퇴계로(46.8%), 내부순환(1.7%), 강변북로(1.3%)가 감소했으며, 염천교(3.7%), 백범로(27.6%)가 증가했습니다.공덕동주민센터→남대문시장(3km) 주행시간은 19분 32초로 전일 보다 9분 증가하였으며, 이는 출근시간대 염천교 인근 사고로 인한 정체가 원인으로 보입니다(외곽방향 전일과 유사). (※ 통제 전 11:18, 12.14(월) 18:30, 12.15(화) 15:26, 12.16(수) 12:54, 12.17(목) 10:27, 12.18(금) 19:32)공덕시장~회현역 구간 8001번 왕복 주행시간은 금일 10시까지 평균 40분으로 전일보다 약간 증가했습니다. (※ 12.14...
서울역고가ⓒ연합뉴스

서울역고가 통제 후 교통 흐름 안정세

서울역고가 통제 이후 도심 소통상황은 평일 첫날인 14일에 속도가 가장 낮았고, 이후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17일 오전 도심 평균속도는 시행 전 대비 0.1km/h(0.4%), 전년 대비 2.0km/h(9.5%) 증가했으며, 근접 우회로는 시행 전 대비 1.1km/h(23.4→22.3, 4.9%) 감소되었으나, 첫날 대비 다소 안정됐습니다. (※ 오전기준 : 14(월) 19.7km/h → 15(화) 21.2km/h → 16(수) 22.4km/h → 17(목) 22.3km/h)■ 서울역 근접 주요도로별 오전 통행속도(12.17 오전7~9시 기준)도로명(km/h)오전(7~9시)시행전(15.12월 둘째주)12.14(월)12.15(화)12.16(수)12.17(목)만리재로25.930.533.133.530.4퇴계로24.926.226.325.727.2한강대로24.218.821.220.622.0청파로26.918.122.124.623.3교통량은 시행 전 대비 대체경로 24.2% 감소, 인접도로 2.7% 감소, 원거리 우회 4.6% 증가하여 당초 예상했던 패턴대로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일(16일)과 대비했을 땐, 대체경로 0.5%, 인접도로 4.1%, 원거리 우회로 1.4%가 감소했습니다. 서울역 대체·우회경로 교통량 변화 (12.17(목) 7-9시 기준)구간별로는 시행 전 대비 만리재로(46.7%), 퇴계로(44.4%), 백범로(3.5%), 내부순환(2.6%)이 감소했으며, 염천교(25.4%), 강변북로(15.2%)가 증가했습니다.공덕동주민센터→남대문시장(3km) 주행시간은 10분 27초로 통제 전과 유사했습니다. (※ 통제 전 11:18, 12.14(월) 18:30, 12.15(화) 15:26, 12.16(수) 12:54, 12.17(목) 10:27)신설된 공덕시장~회현역 구간 8001번 왕복 주행시간은 금일 10시까지 평균 36분으로 16일과 유사했습니다. (12.14(월) 45분, 12.15(화) 38분, 12.16(수...
텅 빈 서울역 고가도로 옆으로 신설된 8001번 버스가 지나가고 있다ⓒ뉴시스

서울역고가 통제 4일째, 통행속도 개선

텅 빈 서울역 고가도로 옆으로 신설된 8001번 버스가 지나가고 있다 16일 (오전 7시~9시) 도심 교통상황 서울역고가의 차량통행금지가 시행된 지 4일째인 16일, 오전 도심 소통상황은 평소와 비슷했습니다. 고가 인근 소통은 전일 오전에 비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가 대체경로의 교통량은 시행전 대비 23.8% 감소됐으나, 인접도로와 원거리 우회도로의 교통량은 각각 1.5%, 6.1%씩 증가해 당초 예상했던 패턴과 유사했습니다. 이날 공덕동주민센터에서 남대문시장에 이르는 3km구간의 주행시간은 12분 54초로, 시행전 대비 1분 36초 증가했지만, 지난 14일에는 18분 30초, 15일에는 15분 26초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공덕시장과 회현역을 오가는 8001번 버스의 왕복 주행시간은 금일 오전 10시까지 평균 34분이 소요돼 전일 대비 4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울러, 8001번 버스의 이용객은 전일 하루 동안 799명이었으며, 14일 650명에 비해 2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서울역 근접 도로별 통행속도 (12.16(수) 7-9시 기준) 도로명(km/h) 오전(7~9시) 전년대비 시행전대비 전년(14.12월 둘째주) 시행전(15.12월 둘째주) 금일 전일(12.15) 만리재로 22.2 25.9 33.5 33.1 11.3 (51.2%) 7.6 (29.3%) 서소문로 26.8 23.7 22.3 19.3 △4.6 (-17.0%) △1.5 (-6.3%) 마포대로 20.7 22.9 22.8 21.8 2.1 (10.4%) △0.1 (-0.4%) 한강대로 23.2 24.2 20.6 21.2 △2.6 (-11.2%) △3.6 (-14.9%) 소공로 13.1 15.9 15.3 15.6 2.2 (16.5%) △0.6 (-4.0%) 청파로 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