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 구간 보행환경개선

회현역~퇴계로2가, ‘걷기 좋은 거리’로 만든다

남대문시장 구간 보행환경개선 서울시는 지하철 4호선 회현역부터 퇴계로2가까지 1.1㎞를 보행자 중심의 걷기 좋은 길로 만들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서울역고가 보행길 조성과 연계해 추진하는 이번 퇴계로 도로공간재편 사업은 사대문안 도심 내 주요 간선도로의 도로공간 재편을 통한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사실상 첫 번째 사업이기도 하다. 서울역고가와 곧바로 연결되는 남대문시장 구간(연장 약250m)은 서울역고가 보행길 개장시기에 맞춰 내년 4월까지 완료한다. 그 외 나머지 구간인 회현역7번 출입구~퇴계로2가 구간(연장 약850m)은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퇴계로 도로공간재편 사업 위치도 우선 많은 보행량에도 불구하고 보도 상 지장물로 통행불편이 많았던 남대문시장 구간은 차로를 줄여 보행공간을 확보한다. 왕복 6차로에서 5차로로 1개 차로를 축소해 보도 폭을 4.4~12.5m로 넓힌다. 신세계백화점 구간은 왕복 12차선에서 10차선으로 줄여 5.6m~11.3m이던 보도 폭을 8.8m~18.1m로 늘린다. 명동 구간도 왕복 7~8차선에서 6~7차선으로 줄여 보도 폭을 2.4m~8.9m에서 3.3m~11.0m로 확대한다. 남대문시장 구간 사업전(좌)과 사업후(후) 조감도 또 물품하역 등 조업차량이 많은 지역특성을 고려하여 원활한 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조업공간으로 일반차량 5면과 이륜차 20면의 조업정차공간을 조성한다. 보도포장은 서울역고가 보행길과의 연속성을 고려해 고가 인접구간인 남대문시장 구간은 보행길과 유사한 재질의 PC콘크리트 블록을 사용한다. 보행불편을 초래하는 한전 지상기기, 가판대, 물건적치 등 가로시설물도 정비해 보행자의 통행폭을 최대한 확보한다. 가로수는 혼잡한 지역특성을 감안해 남대문시장 구간 차도 경계부에 은행나무를 심는다. 보도 폭이 넓은 신세계백화점 앞 구간은 기존 은행나무 가로수와 연계해 2열 식재하고 그늘 쉼터 조성 및 상징적인 공간을 형성할 계획이다. 명동 구간 보행환경개선 내·외국인 관광객 등 보행자가...
서울역에서 11월 11일까지 김광성 화백의 `그리다, 옛 서울` 전이 열리고 있다. ⓒ김윤경

인력거 달리던 서울 옛 풍경, 만화로 추억하다

서울역에서 11월 11일까지 김광성 화백의 `그리다, 옛 서울` 전이 열리고 있다. “저 자리가 신신백화점이 아니었어?” “에이 아니지, 저기는 화신백화점이었지” 오가는 시민들로 분주한 서울역 역사에 옛 추억을 꺼내며 담소 중인 어르신들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바삐 지나가던 시민들은 소리가 나는 방향을 흘깃 쳐다보다 시선이 벽에서 멈췄다. 벽에는 현재와 색다른 옛 서울 풍경들을 그린 그림들이 걸려있었다. 가다 멈추고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 시민도 보였다.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이 자연스레 옛 서울 풍경을 담은 김광성 화백의 작품으로 향한다.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11일까지 서울역 1,4호선 환승 통로에는 김광성 화백의 '그리다, 옛 서울' 만화전이 열리고 있다. 이곳에서는 1930~60년까지 서울역 고가를 중심으로 한 서울 모습을 김광성 화백의 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이희재, 김광성, 박재동 3인 릴레이 전시로 진행돼, 첫 번째로 만화가 이희재의 ‘서울만화경’전이 지난 9월 시청 로비에서 열린 바 있다. 사라진 전차와 인력거 등 정겨운 서울 옛 거리의 모습을 담은 김광성 화백의 작품. 그 때 이희재 화백의 작품들이 서울역 일대의 삶의 모습을 담았다면 이번 김광성 화백의 전시는 옛 거리 모습을 흥미롭게 그렸다. 지금은 사라진 전차와 인력거 모습이 눈에 띈다. 종로 앞을 지나가는 여인은 자신의 몸보다 더 큰 짐을 이고 활보한다. 자세히 보면 사람들 표정이 저마다 살아있다. 한복을 입은 여성이 스쳐 지나가는 신여성을 바라보는 눈길은 어떤 마음에서였을까. 옛 서울은 단조로우면서도 사람 사는 냄새가 정겨운 이런 곳이었는지 궁금해졌다. 자세히 보고 있으니 분위기 속에 압도 돼 그 시대에 사는 느낌이 들었다. 큰 아들과 함께 보러 온 한 시민은 어렸을 때 서울로 올라왔다고 했다. “현재는 왕십리에 살지만 예전에는 서울역 근처도 자주 왔었다”며 “아들에게 우리가 살던 그 때 모습을 보여주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1970년에 시집와...
만리재로 걷고 싶은 거리 조감도

서울역고가~공덕오거리,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만리재로 걷고 싶은 거리 조감도 '걸을 수 있는 도시, 워커블 시티(Walkable City)'가 도시의 미래상으로 주목받고 있는 요즘, 서울이 워커블 시티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서울역고가 차량길을 사람길로 만드는 '서울역 7017 프로젝트'도 이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서울역고가 보행길과 더불어 만리재로가 걷고 싶은 거리로 변신합니다. 모처럼 여유 있는 길을 걸어본 분들이라면 누구나 경험하셨을 거예요. 도심 속을 자유롭게 걸으면서 풍경을 느끼고 사유하는 즐거움이 어떤 것인지… 서울의 '걷고 싶은 도시' 만들기는 오늘도 한발 한발 나아갑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조선 세종 때 학자 최만리(崔萬理)가 살았던 데서 유래한 만리재로. 서울역고가와 공덕오거리까지 이어지는 만리재로 1.5㎞가 서울역고가 보행길과 더불어 걷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한다. 왕복 4차~6차선이 혼재하던 차로는 4차선으로 조정되고, 줄어든 차선만큼 보도 폭이 넓어진다. 낡은 보도포장은 교체하며, 녹지를 확대해 걷고 싶은 푸른 보행길을 만든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만리재로 도로공간 재편 및 보행환경 개선’에 대한 공사를 11월부터 착수해 2017년 10월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서울역고가와 맞닿는 접속부(고가 접속부~만리1 재개발 구역) 약 300m 구간은 서울역고가 보행길 개장시기에 맞춰 내년 4월까지 먼저 공사를 마친다. 만리재로는 현재 서울역고가 보행로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서울역 7017 프로젝트`에 포함되는 17개 보행길 중 하나다. 고가 인근 4개 주요도로(①퇴계로 ②중림로 ③만리재로 ④소월길) 중 가장 먼저 공사를 시작한다. 서울역고가 보행길은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을 통해 7개 방향(▲회현역 ▲한양도성 ▲주변 건물 ▲퇴계로 교통섬 ▲서울역광장 ▲청파동 ▲중림동)으로 총 17개 보행길이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직통계단, 브릿지 등으로 실핏줄처럼 연결될 수 있...
BI 영문형(기본형)

이제 너를 ‘서울로7017’로 불러줄게

서울역고가 보행길 BI(기본형) 서울역고가 보행길의 새로운 이름이 탄생했습니다. ‘seoullo 7017(서울로 7017)’. 크리에이티브 그룹 ‘베리준오(VERY JOON OH)’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졌는데요. ‘seoullo 7017(서울로 7017)’에서 ‘서울로(seoullo)’는 ‘서울을 대표하는 사람길’, ‘서울로 향하는 길’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습니다. ‘이제 내년 4월이면 서울역고가가 새로운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름처럼 많은 이들이 ‘서울로’ 향하고 싶은 멋진 공간으로 재탄생하길 기대해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18일 서울역고가 보행길의 이름을 ‘seoullo 7017(서울로 7017)’로 정하고, 로고를 담은 BI를 공개했다. 로고는 기분 좋게 웃는 얼굴을 연상시키는 곡선형으로 디자인해 친근감을 높였다. 특히, 길을 나타내는 ‘로(ro)’의 영어표기를 ‘r’에서 ‘l’로 대체, 두 개의 소문자 ‘l’을 걷고 있는 사람의 발 모양으로 형상화해 즐겁고 생동감 넘치는 다이내믹한 로고를 지향했다. 또 차량길이 사람길로 변화하는 모습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 서울역고가 보행길 BI(응용형) ‘seoullo’ 아래에는 ‘since 7017’을 배치해 1970년과 2017년 ‘두 번의 의미 있는 탄생’을 명확히 표시했다. 기본색상은 초록색으로 선택해 645개의 식재화분이 가득 채울 초록 보행길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형태도 다양화 했다. 영문형이 기본형이며 한글형, 중문형도 만들었다. 디자인에 다양한 발 모양을 적용할 수 있어 활용 확장성도 크다. 시는 서울역고가 보행길이 수많은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찾는 국제도시 서울의 주요 관광 동선에 놓여 있는 만큼, 내‧외국인 모두에게 쉽게 읽히고 같은 의미와 발음으로 통용될 수 있는 BI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seoullo 7017’의 BI 작업은 여러 기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해온...
고가분기점 조감도

‘내년 4월 개방’ 서울역고가, 미리 체험하세요

내년 4월에 오픈하는 서울역고가 보행길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8월 16일부터 11월까지 지난 6월 서울광장 서편에 오픈한 `서울역7017 인포가든`에서 ‘서울역 고가 맛보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① 이달의 인포가든 우선 8월 16일부터 11월까지 계절에 따라 변화되는 서울역고가 풍경을 인포가든에서 만날 수 있다. ▲8월 :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캉스 ▲9월 : 책 읽는 고가 ▲10월 : 가을 낭만 가든 ▲11월 : 아듀! 인포가든 웰컴! 서울역고가 보행길 등 매월 다른 테마로 꾸며진다. ② 런치박스 7017 9월~10월 매주 목요일 정보부터 1시까지 인포가든 주변에선 도시락을 먹으면서 뮤지컬, 클래식 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런치박스 7017’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역 7017 홈페이지(seoullo7017.seoul.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회당 30명이 참가할 수 있다. ③ 인포가든 가든축제 8월~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포가든 가든축제’가 개최된다. ▲고가팝업극장(인형극) ▲초록놀이터(스포츠 액티비티) ▲고가길장(나눔 장터) ▲체험고가(페이스페인팅, 풍선나눔) ▲고가산책(인포가든~고가 주변 투어)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④ 고가이야기 展 10월 15일부터 29일에는 서울역과 서울역고가의 어제와 오늘을 조명하는 ‘서울역 고가 역사전’이 열린다. 11월 1일부터 30일에는 서울역 일대에 대한 드로잉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이번행사는 내년 서울역 고가 오픈에 앞서 고가 위에서 진행할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미리 선보이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역일대종합발전기획단 02-2133-8688...
서울역 고가

공정대로 착착, 서울역 고가 바닥판 교체

내년 4월에 완공되는 서울역 고가 낡은 바닥판이 철거되고 지난 17일부터 새 바닥판 설치가 시작됐다. 1970년 8월 15일 개통된 서울역 고가는 2006년, 2012년 정밀안전진단에서 안전등급 D등급을 받았고, 바닥판 잔존수명이 2~3년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역 고가를 보행길로 재생하기 위한 작업을 착수해 지난 5월까지 서울역 고가 상판을 모두 철거했다. 시는 안전을 위해 다리를 받치는 교각의 균열과 강재거더(Steel Girder)의 부식된 부분을 보수·보강하고, 노후화된 콘크리트 바닥판은 모두 철거해 새로운 바닥판으로 교체한다. 단면보수, 강재도장, 교량받침 교체 등 교량 보수·보강 공사는 현재 진행 중이며, 9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바닥판 설치는 도심지 및 철도횡단 구간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 통제 없이 신속하게 시공할 수 있도록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콘크리트 바닥판을 현장에서 조립하는 프리캐스트(precast) 방식과 전진가설 공법으로 진행된다. 콘크리트 바닥판은 1개당 길이 10.3m, 폭 2.0m, 무게 9.8톤에 이르며, 서울역 고가 본선 939m에 347개가 설치된다. 17일부터 설치를 시작해 오는 9월 중순에 완료되고, 10월 말이면 교량상판 포장까지 완료된다. 한편, 서울광장 서쪽(서울도서관 옆 보행로)에는 지난 6월 `7017 인포가든`이 설치되어 서울역 고가 보행길을 시민들이 미리 체험하고 7017 프로젝트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다. 인포가든은 총 면적 218m²에 전시관 및 안내관 2개동, 식재화분 10개, 가로등 3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전시관에서는 최신 스마트 미디어 기술을 통해 3D 영상으로 완공 후 모습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차량 중심의 서울역 고가를 사람 중심의 초록보행길로 재생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해 의견을 반영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사랑 중심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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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7017 인포가든, 미리 보는 보행길

서울미디어메이트 김규리 지난 23일, 차량길을 녹색 보행길로 탈바꿈시킨 서울역 7017 인포가든(Info Garden) 행사가 개최되었다.평소 보행자가 많은 서울광장 서편, 보행통로에 18m의 녹색 보행로가 생긴 것이다.서울역7017프로젝트는 노후화되어있는 자동차 길을 사람 길로 되살려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만들어진 새로운 서울형 도시재생의 대표적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이 프로젝트는 서울시의 주관 하에 23일부터 26일 일요일까지 인포가든 오픈 주간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길 한 편에서는 서울역 고가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들이 전시되고 있었고, 서울역7017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될지 미리 볼 수 있는 전시관도 있었다.앞으로 변화될 서울역 고가 보행길과 서울역 일대의 가상 모습을 스마트 미디어 기술 3D 영상을 체험해볼 수 있게 해놓은 개방형 공간이었다.앞으로는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서울역 고가 보행로에 올라갈 식재를 활용한 가드닝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고 한다. 또한 인포가든이 운영되는 11월까지 트리 팟 기부 캠페인, 고가 만화 전시전, 서울 드로잉 전시회 등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생길 예정이다.또한 18m 보행로에 대형 식재화분 10개를 설치하여 작은 정원을 꾸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인포가든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오후 8시이다. (월요일은 휴무) 11월까지 운영 후 이후에는 실제 서울역 고가로 옮겨 활용할 예정이다.행사를 통해 인포가든 양옆으로 이어진 보도 약 25m 위에 실제 서울역 고가 보행로를 프린팅해 입힌 가상의 보행로를 걸어보며 내년에 만나게 될 서울역 고가 보행길에 대한 기대를 키울 수 있었다.서울역 일대가 활력이 넘치고, 그 활력이 주변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서울역7017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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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서울역 고가 보행길 : 서울역 7017 인포가든 오픈 행사

서울미디어메이트 배영준 차량 길에서 녹색 보행 길로 탈바꿈할​ 서울역 고가 보행로가 오는 17년 4월에 열립니다. 그 전에 서울역 고가를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서울역 고가의 축소판인 서울역 7017 인포가든(Info Garden)이 23일부터 오픈됩니다. 시청역 5번출구 뒤 서울광장 입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많은 분들께서 서울역 고가 사업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많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인포가든은 서울역 고가 보행길에 화분은 어떻게 놓이고, 어떤 나무가 심겨지고, 서울역 고가를 중심으로 17개의 보행길이 주변지역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미리 볼 수 있는 축소판 입니다.23일 오늘 인포가든 오픈 행사가 열렸습니다. 인포가든의 개관을 직접 보고 체험하기 위해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역 7017 인포가든에 도착하면 먼저 큰 2개의 원통형 구조물이 보입니다. 각각 전시관과 안내관으로 구성되는데요.전시관은 시민들이 실제로 들어설 서울역 고가 보행길과 일대의 변화를 가상 영상으로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또한 시민 분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받은 피드백을 새롭게 열리는 서울역 고가에 반영할 예정입니다.초록색으로 보이는 안내관은 직원들이 상주하며 서울역 고가 보행로를 비롯한 "서울역 7017 프로젝트" 관련 정보를 시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입니다. 전시관에서는 중앙에 설치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서울역 고가의 역사와 보행길 완공 후의 모습을 3D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전시관 상부의 모니터에서는 서울역 7017 프로젝트 소개, 시민개방행사 관련 영상이 상영됩니다.  인포가든을 둘러보다 보면 보행로 주변으로 다양한 종류의 식물 화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소나무과 식물과 장미과인 이 식물들은 시민들이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 할 수 있는 작은 정원으로 서울역 고가 보행로에 꾸며질 예정입니다. 이중 벤치형 식재화분은 시민들이 나무 아래 앉아 쉴 수 있는 여유도 선물한다고 하네요.특이한 점은 인포가든에 전시된 10개의 대형 식재화분들은 전시가 끝나고 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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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가 보행길을 미리 만나보다! 서울7017 인포가든

서울미디어메이트 김대희 지난 6월 23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서울역 고가 보행로를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서울역 7017 인포가든’이 새로이 오픈 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진 이번 ‘서울역 7017 인포가든’을 Flex가 취재하였습니다.   서울역 고가도로는 1970년 8월 15일 개통 이후 퇴계로와 만리재로, 청파로 등을 연결하는 서울의 중심도로 역할을 해왔습니다. 시간이 흘러 2012년 서울시가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과 함께 잔존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결론이 내려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2015년 서울역 고가도로를 공원화하기로 결정을 내렸고 2015년 12월 13일 0시를 기해 폐쇄되었습니다.‘서울역7017 인포가든’은 2017년 4월 개통 예정인 서울 고가 보행로에 대한 시민들의 체험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전시관, 안내관, 대형 식재화분 등으로 구성된 ‘서울역7017 인포가든’은 총 면적 218제곱미터로 ‘서울역7017 인포가든’ 국제현상설계공모 당선자 위니마스(Winy Maas)씨가 설계를 맡았습니다. 실제 체험해 본 ‘서울역7017 인포가든’은 잘 짜여진 동선계획과 주변 보행 흐름이 깨지지 않도록 제작된 매력적인 공간이었습니다.직경 5m, 높이 4m로 제작된 거대한 전시관에선 스마트 미디어 기술을 활용, 시민들이 실제로 들어설 고가 보행로와 서울역 일대의 시대적 흐름에 따른 변화된 모습들을 영상을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이었습니다. 사방이 통유리로 제작되어 서울시청 광장 주변의 풍경들이 자연스레 전시관과 연결되어있었고, 시민들이 지나다니며 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 공간이었습니다. 안내관은 서울역 고가 보행로를 비롯한 ‘서울역7017 프로젝트’관련 정보를 전해들을 수 있는 업무지원공간으로 활용되어집니다. 뿐만 아니라 전시관과 안내관의 위에는 장미와 반송(盤松)을 심어 친환경적 보행로로서의 가치를 더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변에 놓여진 10개의 대형 식재화분은 상록수를 대표하는 소나무과, 식물과...
김은영_인포가든썸

서울역7017 인포가든 오픈, 미리 만나는 서울역 고가 보행길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영  2017년 4월.차량길에서 녹색 보행길로 탈바꿈할서울역 고가 보행길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서울역7017 인포가든 오픈 행사가 진행되었어요.서울광장 서편.서울도서관 모퉁이 옆 보행통로에 설치된18m의 녹색 보행로.서울역 고가 보행길의 축소판인 녹색 보행로에는소나무와 장미 등다양한 나무와 꽃을 심은 대형 화분이 놓여도심 속 작은 정원을 연출한답니다.   잠시 쉬어갈 수 있는벤치 형태의 화분도 있어 좋더라고요. :-) 내년에 완공되는 고가 보행길에는대형 화분으로 조성된 아름다운 정원과 함께극장, 카페 등의 편의 시설이 함께 들어서서울역의 동, 서를 연결하며,일대의 도시재생을 촉진함은 물론,시민을 위한 문화, 휴식 공간으로다시 태어날 예정이에요. 서울역 고가 보행길의 축소판인 녹색 보행로에는소나무와 장미 등다양한 나무와 꽃을 심은 대형 화분이 놓여도심 속 작은 정원을 연출한답니다. 잠시 쉬어갈 수 있는벤치 형태의 화분도 있어 좋더라고요. :-) 내년에 완공되는 고가 보행길에는대형 화분으로 조성된 아름다운 정원과 함께극장, 카페 등의 편의 시설이 함께 들어서서울역의 동, 서를 연결하며,일대의 도시재생을 촉진함은 물론,시민을 위한 문화, 휴식 공간으로다시 태어날 예정이에요. 오픈 행사에는박원순 서울시장과 설계자인 위니 마스 등관계자들이 참석해고가 보행길을 산책하고인포가든을 관람했답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노후화된 자동차 길을 사람 길로 되살려,사람과 지역, 그리고 경제를 살리는새로운 서울형 도시재생의 대표적 모델인'서울역7017프로젝트'가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많은 관심과 힘을 실어주길 부탁했어요.  인포가든의 설계를 맡은위니마스(Winy Mass)도이 프로젝트가 서울의 녹색 미래를 위한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서울역 고가가 어떻게 설계되었는지와앞으로의 운영을 소개했답니다. 서울역 고가 보행길을 미리 만나고,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서울역7017 인포가든. 인포가든이 운영되는 11월까지트리 팟 기부 캠페인, 서울 드로잉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