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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 서울이란 말인가!

요즘 여기저기서 많이 보이는 문구 중 하나가 재발견이다. 일상에서 늘 함께 하는 것, 혹은 그저 알고 있던 기존의 관념과 개념, 인식 등을 새롭게 다시 보는 기회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다. 평소 잘 알고 있었다고 자부할 수 있는 당신의 주변 모든 것이,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아마도 또 다른 일상의 자극이 될 것이다. 내가 살고 있는 서울이라 할지라도, 바쁜 일상을 사느라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을 터, 이번 기회에 내가 살아 숨쉬는 이 공간을 다시 한 번 찬찬히 훑어보는 것은 어떨까. 일상의 서울이 아닌, 한 걸음 뒤에서 바라보는 또 다른 서울, 그래서 더 소중하게 여겨지는 서울의 재발견 시간을 가져보자. 오! 이것이 잔정 나의 살던 고향, 서울! 이라는 탄성이 절로 나올 것이다. 떠나자, 디스커버리 서울로!!! 서울도보여행무료 / 안드로이드, 아이폰 서울의 중심부인 광화문, 청계천 일대를 마음먹고 천천히 걷다보면, 완전 다른 지역을 걷는 듯한 착각이 든다. 아니 여기 이런 조각품이 있었어? 여기 누가 요런 걸 해놓은 거지? 싶은 것들이 차고 넘친다. 자고로 속도를 줄이면 안 보이는 것들이 보이는 법. 그런 면에서 '서울도보여행' 앱은 진정한 슬로우 서울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먼저 서울도보여행 앱을 실행하고 나면 반드시 이어폰이 필요하다. 청계천과 광화문 일대를 둘러보는 동안, 해당 장소의 정보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오디오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더불어 주변 관광지를 선택하면, 주말이나 휴일에 어딜 갈까, 고민하지 않고 서울 나들이를 나설 수 있다. 서울 시민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까지 맛볼 수 있는 도보여행, 11월이 가기 전에 도전해보자. i Tour Seoul 무료 / 안드로이드 생활자로서의 서울과, 여행자로서의 서울은 극과 극이다. 졸린 눈으로 버스 밖 풍경으로 보는 직장인의 덕수궁과 서울로 여행 온 여행자가 보는 덕수궁이 다른 것처럼 말이다. 'i tour seoul'앱은 이처럼 서울을 여행자의 시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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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DIY 서울여행!

서울시와 짜이서울은 4~5월 두 달에 걸쳐 재한 중국유학생 및 한국대학생을 대상으로 '함께 하는 DIY 서울여행 공모전(一起DIY首尔之旅)'을 추진한다. 공모전은 서울시와 (주)파이란스머플러(중문판 서울정보지 <짜이서울> 발행사)이 공동 주최하며, 아시아나항공, 요우서울(여행사), 이슈서울 및 소풍게스트하우스(숙박업), 롯데면세점 등이 협찬한다. 본 공모전은 한국 학생 및 중국인 유학생이 함께 서울을 주제로 스스로 기획, 영상으로 제작하고 이를 서울시 공식 홍보사이트 및 참가자 SNS채널을 통해 중국 전역에 확산함으로써 중국학생 및 점차 증가하는 관광객들을 타깃으로 서울의 매력을 널리 알려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공모전은 한국과 중국학생들이 시가 제시한 서울의 기능적, 감성적 이미지와 도시아이콘 총 30개 중 자유롭게 3개를 선정해 주제를 정하고, 서울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여행루트를 발굴, 스토리텔링해 영상으로 제작하고 여행후기를 포스팅하는 것이다.  한 팀은 총 4명으로 반드시 한국인과 중국인이 함께 팀원을 구성해야 하며, 신청서는 5월 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신청 플랫폼은 서울시 런런왕(page.renren.com/seoulgovernment) 사이트를 활용하면 되고, 만약 중국인과 한국인의 팀원을 구하기 힘든 경우에는 중국유학생은 서울시 런런왕 사이트에, 한국인은 네이버 카페(cafe.naver.com/diytravelseoul.cafe)를 통해 각각 신청서를 제출하면 오리엔테이션 때 직접 만나 팀원을 구성할 수 있다. 한국인과 중국인의 팀 맴버를 구하기는 서울시 중문홈페이지 e-pal게시판을 활용해 멤버를 구할 수도 있다. 본 행사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20팀 가운데 면접심사를 거쳐 8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며, 본선 진출팀에게는 여행루트 개발 및 영상제작비 등 활동경비로 1인당 10만 원씩이 지급된다. 또한 촬영기술, 콘텐츠 구성 등 영상전문가의 멘토링 등 지원을 받아 약 20일간 UCC 여행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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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전문가들의 해설이 있는 서울 여행

2천년 역사가 살아 숨쉬는 서울의 가치 있고 다양한 문화유적을 역사학자의 해설과 함께 도보로 돌아보는 ‘역사학자와 함께하는 서울문화유산 찾아가기’가 3월 24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답사지역은 경복궁, 창덕궁·창경궁, 경운궁(덕수궁), 남산, 서울의 정부수반유적, 한양도성(동쪽지역), 북촌, 한성부의 중부 지역 등 총 8개 지역. 서울시 시사편찬위원회가 직접 답사를 주관해 일정별로 최고의 전문가를 답사의 해설자로 모셔온 만큼 유적과 관련한 생동감 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하이서울뉴스 본지에 매주 재미있는 역사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사종민 청계문화관장도 해설자로 참가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에서 답사 2주 전부터 1주일간 ‘서울문화유산 답사 안내’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답사가 이뤄지는 주 월요일에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 후 공지한다. 3월 24일(토)에 실시하는 제1차 답사는 3월 12일(월)부터 17일(토)까지 접수를 받는데 ‘조선왕조의 법궁, 경복궁’을 주제로 이뤄지며 경복궁을 거쳐 청와대사랑채, 청풍계, 백호정, 사직단을 둘러볼 예정이다. 참고로 청풍계는 조선시대 한양의 5대 경승지의 하나인 백운동에 있는 계곡으로 인왕산 동쪽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백호정은 한양 서쪽 지역의 5대 사정(射亭)의 하나였다. 병든 흰 호랑이가 근처의 샘물을 마시고 회복했다는 데서 명칭이 유래했으며, 이 샘물은 전국의 폐질 환자가 찾아올 정도로 유명한 약수터였다. 회차 날짜 답사지역 강사 1차 3월24일(토) 조선왕조의 법궁, 경복궁경복궁 - (삼청동문 -) 청와대사랑채 - 청풍계 - 백호정 - 사직단 이상식(고려대 강사) 2차 4월28일(토) 조선왕조의 이궁, 창덕궁ㆍ창경궁창덕궁 - 종묘 - 창경궁 김웅호(시사편찬위원회연구원) 3차 5월26일(토) 대한제국의 영욕, 경운궁(덕수궁)원구단 - 경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