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풍경

입맛 돋는 ‘밥상’ 손맛 있는 ‘공예’ 주말에 어디 갈까?

2016년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풍경 종일 내린 비가 깊어가는 가을을 재촉하는 듯합니다. 이렇게 지나가는 가을이 마냥 아쉽다면, 조금은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서울 행사들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9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서울 식문화 혁신 주간’에는 건강한 먹거리 축제를, 9일과 10일에는 ‘여성공예창업대전’에서 예쁜 공예품 전시와 체험을 즐겨보세요. 재밌고 유익한데 비용부담 없는 ‘가성비’ 최고의 프로그램들을 소개해드립니다. '2018 서울 식문화 혁신 주간' 지구를 살리는 밥상 공동체 | 11월 9~18일 나, 우리 그리고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함께 만들고 나누는 ‘2018 서울 식문화 혁신 축제’가 11월 9일부터 18일까지 펼쳐진다. 시 주최 행사 12개와 민간단체의 행사 16개, 총 28개 식문화 혁신 행사가 서울 곳곳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이번 축제에서 1인 가구, 혼밥, 외식 증가 등으로 단절된 사회적 관계를 다시 묶어주는 매개체로써 ‘밥상’의 가치를 나누고, 더 나아가 지구와 환경까지 생각하는 식문화 혁신 활동을 확산한다는 취지다. ■ 2018 서울 식문화 혁신 주간 주요프로그램 주요행사     11.9.(금) 11.10.(토)       서울시 학교, 공공급식한마당@서울광장     2018 장(醬)하다 내 인생 프로젝트: 장나누기@서울혁신파크 맛동, 극장동 11.14.(수) 11.15.(목) 11.16.(금) 11.17.(토) 11.18.(일) 식문화 혁신심포지엄@서울시청대회의실소회의실 맛있는 공유회@가락몰 쿠킹스튜디오 임순례감독과함께하는 2030토크콘서트@서울시청 대회의실   서울 글로벌 식문화 축제@한식문화관(청계천) 도시먹거리국제컨퍼런스@서울혁신파크 상상청 혁신가의 식탁@서울혁신파크 연수동, 상상청 먼저, 9일 서울광장에서는 친환경급식...
2016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대상작, 채현순 씨의 캔들홀더 `낭만쟁이`

공예에 대한 모든 것 ‘서울여성공예페어’

2016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대상작, 채현순 씨의 캔들홀더 `낭만쟁이` 평소 공예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10월 17~21일까지 서울시민청(시청 지하 1층) 시민플라자와 활짝라운지에서 열리는 ‘서울여성공예페어’를 주목해보자. 올해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에서 수상한 30개의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직접 업사이클 브로치, 돌도장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공예체험 및 공예품 자선경매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선배 창업자가 들려주는 특강을 통해 공예창업 정보와 공예 트렌드도 엿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공예로 꽃피우는 여성일자리’라는 주제로 여성의 손재주를 살려 숨은 재능을 발굴하고 이를 창업 아이템으로 삼아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는 5일 간 시민플라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예대전 수상자들의 작품 전시 외에도, ‘수상(受賞)한 그녀들의 성장777 프로젝트’ 기획관도 만나볼 수 있다. ‘수상한 그녀들의 성장 777 프로젝트'란 창업 3년의 고비를 넘길 수 있도록 서울시가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수상자 중 매년 7명을 선발해 3년 간 세무상담, 홈페이지 제작, 마케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상(受賞)한 그녀들의 성장777 프로젝트’ 기획관에서는 7인의 여성공예인의 작품과 그녀들의 성장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직접 공예 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같은 층 특별관과 체험관을 찾아보자. 17, 18일 이틀 간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서울의 지도를 채워 완성하는 ‘서울여성공예지도’ 제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업사이클링 브로치, 돌도장, 원석팔찌, 미니도자기, 책갈피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또한 공예품 자선경매를 통해 공예품 판매·구매 금액의 10%를 각자의 이름으로 이주여성 단체에 기부한다. 여성 공예인들의 창업을 돕는 특강도 준비돼 있다. 21일에는 최신 공예트렌드 강연이 열린다. 금상작, 김유진 씨의 브로치 `꿈꾸는 새`(좌)와 강고운·이미정 씨의 `오처구니 오일램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