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빈곤층에 선풍기를 추가 지원한다

빈곤층에 냉방용품을~ ‘선선(善善)한’ 서울 참여해요!

에너지빈곤층에 선풍기를 추가 지원한다 서울시가 폭염에도 선풍기 없이 생활하는 등 냉방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에너지빈곤층을 위해 선풍기, 쿨매트와 같은 냉방물품을 추가로 지원한다. 시가 매년 여름 해오던 에너지빈곤층 냉방물품 지원에 이어 기록적인 폭염 속 규모를 확대한 것이다. 시는 1차로 지난 6월 1만 가구와 시설, 2차로 7월에 2,500가구에 이어 이번엔 1,200가구에 지원한다. 3일부터 67개 사회복지관을 통해 선풍기 500대와 쿨매트 700세트가 전달된다. 선풍기 없이 힘겨운 여름을 나고 있거나, 안전사고가 우려될 만큼 오래된 선풍기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수요조사를 마쳤다. 시는 에너지빈곤층의 선선한 여름나기를 지원하자는 의미로 추진 중인 ‘선선(善善)한 서울’ 하나로 냉방물품을 지원해오고 있다. ‘에너지빈곤층’은 가구 소득의 10%이상을 냉난방, 취사와 같은 에너지 구입비용에 지출하는 저소득 가구를 의미한다. 특히, 이번 추가 지원은 24년 만에 찾아온 폭염으로 힘든 여름을 나고 있는 에너지빈곤층의 어려움을 헤아려 기업과 시민들이 추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서 이뤄졌다. 1·2차 지원에 참여했던 신일산업(주)와 한화생활건강이 각각 선풍기 250대와 쿨매트 350세트를 추가로 기부했다. 나머지는 시민 후원으로 조성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1,000만 원을 통해 구매했다. 질병관리본부의 최근 5년 간 온열질환자 분기별 발생현황 시는 최근 5년 간 통계에서 무더위가 누그러진 9월에도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바 있고, 올해 폭염은 더욱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에너지빈곤층에 대한 냉방복지가 강화돼야 한다는 판단 아래 추가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 한편, ‘선선(善善)한 서울’ 사업에 참여하기 원하는 시민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홈페이지를 통해 일시·정기 기부를 신청하면 누구나 손쉽게 기부할 수 있다. 휴대전화 문자 창에서 발신번호 #7079505...
12월 추진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기부 물품

취약가구에 난방품 긴급지원, 한파를 녹이다

12월 추진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기부 물품 은평구에 사는 김 할머니는 오늘도 일찍 집을 나선다. 혼자 사는데 난방을 켜기에는 부담이 되고, 난방을 켜도 한파를 몰아내기 역부족이라 집보다 따뜻한 노인복지센터에 가 있는 것이 훨씬 낫기 때문이다. 에너지취약계층에게 한파는 더 매섭게 다가온다. 서울시가 연일 지속되는 한파를 고려해 에너지 취약계층 2,000가구에 대한 난방물품을 추가로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서울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2만 1,300여 가구에 난방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에너지 취약계층’은 저소득으로 에너지 사용을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해 고통 받는 가구를 뜻한다. 특히 소득이 전혀 없고 연로한 독거 어르신이 많으며 대부분 난방 효율이 낮은 낡은 주택에 살고 있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 이번 추가 지원은 에너지 복지 수요가 상대적으로 많은 노원, 강서, 중랑, 은평구를 대상으로 하며, 시민과 기업 기부금으로 모금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2월 2일부터 이불, 겨울 의류 등의 난방물품이 지원된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과 기업이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에 참여해 에너지를 생산·절약하고, 이를 통해 얻은 이익을 에너지빈곤층 복지를 위해 활용하도록 조성한 기금이다. 서울시가 지원하며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3월까지 꽃샘추위가 이어질 것을 감안해, 한파 대비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대책인 ‘다(多)가(家)온(溫) 서울’ 캠페인을 지속 추진한다. 시민과 기업 대상 모금 활동을 연장할 계획이다. 에너지 취약계층 후원을 원하는 시민들은 인터넷으로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으로 검색한 뒤 일시·정기 기부 및 2천원 문자기부 등의 방법으로 기부가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 기간 이후에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누구나 에너지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으며, 후원 및 지원 사업 추진 현황은 서...
善善(선선)한 서울

선풍기·쿨매트… 1만가구에 ‘시원한 여름’ 나눠요

善善(선선)한 서울 에너지빈곤층 시원한 여름 위해 1만 가구 이상 지원 서울시는 겨울철에 비해 여름에는 상대적으로 에너지빈곤층 등 저소득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다소 줄어드는 것을 고려해 에너지빈곤층 1만 가구에 선풍기, 쿨매트, 기능성여름의류, 방충망 등 여름물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에너지빈곤층은 소득 10% 이상을 광열비에 지출하는 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이 해당된다. 에너지빈곤층 1만 가구 여름 물품을 지원하는 데는 2억 5,000여만 원이 소요되며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한다. ‘시민이 시민을 살린다’는 모토로 운영되는 서울시 지원사업인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이 아낀 에너지 비용으로 에너지빈곤층 복지를 지원하는 시민 중심 복지 사업이다. 에너지 비용 부담을 감안해 지원 물품도 선풍기, 쿨매트, 방충망 등 비전력 또는 저전력 물품을 선정했다. 이러한 서울시 에너지복지 행보에 동참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 지난해 선풍기 250대를 기부한 신일산업에서는 올해도 선풍기 250대를 기부할 계획이며, 비카산업은 4,000만 원 상당 방충망 1,000개를, ㈜한화생활건강은 500만 원 상당의 쿨매트 500개를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기업 기부와 더불어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추가 지출해 마련한 선풍기 500대와 쿨매트 1,000개는 구별 사회복지협의회 및 구청 복지부서를 통해 에너지빈곤층에 배분된다. 쪽방촌의 여름 서울시는 여름철 폭염대비 에너지빈곤층 지원 사업 확대를 위해 에너지를 나누는 착한 습관 ‘善善(선선)한 서울’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에코마일리지 가입 시민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발생된 마일리지를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으로 기부할 수 있고, 일시·정기 기부는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홈페이지(www.seoulenergyfund.or.kr)나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02-2021-1750)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기 기부 외에도 #70795050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2,000원 소액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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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텐트로 따뜻하게 겨울 보내세요~”

서울시는 겨울철 에너지취약계층의 난방비 걱정을 덜기 위해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통해 저소득 가정 250가구에 난방텐트를 지원한다. 난방텐트는 제조사 아이두젠에서 1,000만 원 상당의 난방텐트 200개를 후원, 나머지 50개는 시민들의 후원금으로 마련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이 마련해 지원했다. 추운 겨울에도 에너지효율이 낮은 낙후된 주택에 거주하는 에너지취약계층은 겨울철 난방비 걱정으로 보일러를 틀지 못하는 일이 많다. 하지만 난방텐트는 추가적인 시공 없이도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며, 텐트 안이 밖에 비해 4도 가량 높은 온도를 유지돼 에너지취약계층의 난방비 절약을 도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연료사용량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이 에너지 생산·절약을 통해 얻은 이익, 에코마일리지 포인트 등을 후원금으로 기부해 조성한 기금으로 에너지빈곤층을 지원하는 시민주도의 에너지복지 기금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에너지취약가구를 후원하는 `다가온 서울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내복 선물하기, 이불 선물하기, 단열용품 선물하기 등 5,000원에서 3만 원까지 작은 금액으로도 에너지빈곤층을 도울 수 있다. 캠페인 기간 이후에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누구나 에너지빈곤층을 후원할 수 있으며, 후원 및 지원사업 추진 현황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홈페이지(www.seoulenergyfund.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환중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소액기부도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참여로 에너지빈곤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기후환경본부 환경정책과 02-2133-3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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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을 선물하세요… ‘다가온 서울 캠페인’

서울시는 기초적인 난방 등 에너지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에너지빈곤층’을 대상으로 ‘다(多)가(家)온(溫) 서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빈곤층’은 에너지 부족으로 고통 받는 가구를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난방비·전기요금 등 에너지비용으로 소득의 10%이상을 지출하는 가구를 말한다. 서울시가 에너지빈곤층 실태 파악을 위해 저소득가구 3,313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11%에 해당하는 365가구가 단열공사·보일러 교체·난방텐트 등 난방에너지 관련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노후된 에너지빈곤층 주택의 단열공사 등 에너지효율개선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명 ‘다(多)가(家)온(溫)’의 뜻은 ‘더 많은 따뜻한 가정’으로, 시는 ‘다가온 서울’ 캠페인을 통해 2만 가구에 단열공사·보일러 교체·단열시트·난방텐트·방풍재·내복·이불 등 난방용품을 지원한다. 지원물품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사회공헌을 위한 민간기업 후원과 시민들의 후원금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 시민이 직접 주도하는`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인 12월 초까지 집중적인 난방용품 지원활동을 펼치는 1단계와, 내년 2월까지 내복·이불·단열용품 선물하기 등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의 시민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현재 참여 의사를 밝힌 기업과 지원물품은 ㈜크린손에서 단열시트 1만 3,300롤, ㈜이랜드월드와 ㈜바이맘에서 난방텐트 300개, (주)대웅에프엔티에서 겨울용 바지 954벌, AJ전시몰에서 아동용 패딩 300벌 등이다. 기업후원과 시민캠페인으로 모인 후원물품은 서울시 거주 홀몸어르신·한부모 가정·장애인거주시설·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더불어 한파에 주택가 재활용품 관리로 오랜 시간 외부에서 보내는 저소득 어르신(자원관리사) 등에 지원된다. 한편,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이 에너지 생산·절약을 통해 얻은 이익, 에코마일리지 포인트 등을 후원금으로...
쿨루프 시공

올 여름, ‘사랑 Up 온도 Down’

쿨루프 시공 찜통 같은 더위 속에서 힘겨워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서울시가 마련한 ‘사랑 업(Up) 온도 다운(Down)’ 캠페인이 시민, 학생,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랑 Up 온도 Down’ 캠페인은 지난겨울 ‘에너지를 나누는 이로운 기업(이하 에누리기업)’과 함께 진행했던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여름 버전이다. ‘에누리기업’은 서울시와 함께 에너지 절약과 나눔에 앞장서는 기업들의 모임으로 2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옥탑방 대상 쿨루프 시공 ▲시원한 여름용 의류 나눔 ▲지역아동센터 대상 고효율 LED교체 사업 ▲에너지수호천사단 초중고교생들의 ‘엔젤장터 수익금 릴레이 기부’ ▲자치구의 에너지복지기금 기부 등을 추진한다. 시설이 열악한 경로당,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10여 개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8월부터 서울시와 자치구, 에누리 기업인 ㈜우림매스틱공업이 함께 열차단 방수 도료를 이용한 쿨루프 시공을 진행한다. 4~6월에는 에누리기업((주)노루페인트, ㈜두온에너지원), 재능기부자,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옥탑방 거주자 32가구를 대상으로 차열 기능이 있는 밝은 색 방수 페인트를 무료로 시공한 바 있다. 7월엔 ‘시원 옷나눔 캠페인’을 통해 에누리 기업인 유니클로(에프알엘코리아)가 기부한 여름 내의(에어리즘) 1만여벌을 에너지 취약 이웃에게 선물했다. 기부 내의는 찜통 같은 무더위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자치구, 서울시 청결기동대 5,673장), 자활센터 근무자(2,305장), 노숙 자활참여자(빅이슈 판매자 70장) 및 지역아동센터(170개소 1,200장), 아동홈그룹협회(804장) 등에 전달됐다. 에너지수호천사단 나눔장터 이외 에너지수호천사단 소속 초중고교생들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마련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5월 28일 에너지수호천사단 학생들은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에서 ‘엔젤나눔장터’를 열어 수익금 79만 7,330원 전액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시민이 직접 주도하는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이웃에게 따뜻함을 충전해주는 에너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웃과 환경 모두를 이롭게 할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이 지속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 안경태 삼일회계법인 회장 “작고 여린 씨앗 하나가 널리 퍼져서 많은 민들레꽃을 피우듯 에너지 나눔 활동이 바람을 타고 멀리 퍼져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 엄홍길 휴먼재단 상임이사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이 원전하나줄이기 등 시민이 에너지 생산·절약을 통해 얻은 이익, 에코마일리지 포인트 등을 후원금으로 기부한 기금으로, 에너지빈곤층의 에너지 자립기반 마련에 지원되고 있습니다. 에너지빈곤층이란 소득의 10% 이상을 전기요금, 난방비를 포함한 에너지 사용료로 지출하는 가구를 말합니다. 이러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의 최고 의결기구인 시민이사회 출범식이 박원순 시장, 시민이사회, 대학생 봉사단 온비추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아침 7시30분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열렸습니다. 시민이사회에는 안경태 삼일회계법인 회장, 엄홍길 휴먼재단 상임이사 등 기업계, 학계, 금융계, 법조계, 종교계를 망라한 25인의 사회명망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에 공식출범하는 시민위원회는 기금에 대한 연간계획 승인 및 연말 정산 평가 등 최고 의결기구 역할은 물론, 시민참여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 역할도 담당하게 됩니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7월 현재까지 715명이 참여해 총 5,629만2,010원이 모금됐으며, 2020년까지 총 30억 원의 기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금은 LED전등 교체, 단열시공, 출입문보수, 고효율보일러 교체, 미니태양광 설치 등 에너지빈곤층이 생활 속에서 에너지 효율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공모로 명칭·슬로건을 정하고 지원대상 및 지원사업에도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등 민간이 주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난 1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기금운영 간사단체로 서울시와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