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근무환경이 열악한 아파트 경비실에 무상으로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에 나선다.

찜통 경비실에 미니태양광 무상 보급…6월 5일까지 신청

서울시가 근무환경이 열악한 아파트 경비실에 무상으로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에 나선다. 누군가에겐 ‘집’은 안락한 쉼의 공간이 되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겐 땀이 가득 베인 삶의 현장이자 노동의 현장입니다. 바로 아파트 경비노동자 분들인데요, 아파트 경비노동자를 포함해 우리가 ‘집’이란 공간을 온전히 유지하고 할 수 있게 불철주야 애써주시는 모든 공동주택 노동자들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서울시가 아파트 경비실 미니태양광 무상 보급 사업을 시작합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입주자대표회의)에서 6월 5일까지 자치구 에너지 관련 부서(환경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아파트 관리주체의 동의가 필요한 만큼 아파트 주민, 관리사무소 등에서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올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서울시가 근무환경이 열악한 아파트 경비실에 무상으로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에 나선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공동주택 경비실의 냉‧난방 설비 사용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미니태양광을 무상으로 보급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경비실 1,000개소에 태양광 모듈 총 2,000장(경비실 당 2장씩)을 설치·지원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경비실은 면적이 대략 2~6평 내외로, 미니태양광 2장을 설치하면 6평형 벽걸이 에어컨 및 전기스토브는 하루 3시간 이상, 선풍기는 하루 종일 가동이 가능하다. ※ 에어컨, 전기스토브는 소비전력 약 650W 제품 기준 냉·난방기를 가동하는 여름철이나 겨울철 외에 생산되는 전기는 아파트 공용전기로 소모돼 공동주택 에너지 절약에도 효과가 있다. 공동주택 경비실 미니태양광 설치 사례 사업 신청시 공동주택에서 별도로 부담하는 비용은 없다. 제조사가 기존 공급단가보다 인하된 가격으로 보급업체에 자재를 공급하고, 보급업체는 설치인력과 기술을 무상으로 제공, 5년간 무상 A/S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경비실 태양광 설치를 완료한 보급업체에 보조금(일반세대 미니태양광 지원금과 동일 수준)을 지원할 계획이다. ...
서울시청사

[설명자료]한강 옆 380m 늘어선 태양광 패널…공사 멈춘채 방치

한강 옆 380m 늘어선 태양광 패널…공사 멈춘채 방치(2020.02.12.) ◆ “한강 옆 380m 늘어선 태양광 패널…공사 멈춘채 방치” 보도 관련 - 강변북로 성수동 태양광 발전시설(380m)은 2019년 2월 서울에너지공사에서 설치를 완료한 후 현재까지 정상 발전 가동 중임 ◆ “지난 2년간 미니발전소를 설치한 가구는 목표치의 12.6%(11만4100가구)에 그쳤다”는 보도 관련 - 서울시는 지난 2년간 12만2천여 가구에 미니발전소를 보급하였으며 이는 2년간 연차별 목표치 합계(18만8200가구) 대비 65%임 ※ 보도된 12.6%는 5년간(’18~’22년) 연차별 목표치 합계(90만7천가구) 대비 ’18년 ~’19년 11월 설치 가구수(11만4100가구)에 해당하는 수치임 ◆ 서울시는 ’17년 ‘태양의 도시, 서울’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서울을 친환경에너지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22년까지 태양광 1GW, 미니발전소 100만 가구 보급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음 - 서울시는 최근 2년간(’18~19년) 태양광 99.4MW(가정용 + 공공)를 보급하였으며 ※ 목표(140.7MW) 대비 70.6% - 공공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시설은 태양광 설치 부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경제성 분석 등을 거쳐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 문의전화: 02-2133-3568 ...
2018 서울 태양광 엑스포

태양에너지의 모든 것! ‘서울태양광엑스포’ 개최

# 2018 서울 태양광 엑스포 - 태양광 히스토리 # 무더위로 태양이 미워지는 요즘, 그러나 태양이 사라진다면 빙하기가 다시 찾아오고 식물은 광합성을 할 수 없어 산소 공급은 중단되며 지구의 생태계는 파괴될 것입니다. # 1년 동안 지구가 받는 태양의 에너지는 세계 연간 에너지 소비량의 6877배 향후 50억년 뒤 태양이 소멸하기 전까지 이 거대한 에너지를 무한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태양에너지를 사용했을까요? # 인류가 태양에너지를 사용한 역사는 약 기원전 7세기경, 확대경을 이용하여 태양빛을 모아 불을 붙이는 것이 시작하였습니다. 올림픽 성화 역시 이 방식을 이용하여 채화하고 있습니다. # 1767년에는 스위스 물리학자 Horace de Saussure가 유리를 이용해 햇빛을 모아 조리가 가능한 최초의 태양열 오븐을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오늘날에도 다양한 종류의 태양열 밥솥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 1873/06/15 태양광 효과 관찰 지금처럼 태양광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은 1839년 프랑스의 물리학자 에드먼드 베크렐이 '광전효과'를 최초로 발견하면서부터 입니다. # 1883/06/15 최초의 태양전지 생성 광전효과의 발견으로 태양광모듈의 기본이 되는 태양전지가 만들어질 수 있었는데요. 1883년, Charles Fritts가 최초로 얇은 금 층위에 셀레늄층이 있는 효율 1%의 태양전지를 개발하였습니다. (사진출처 : Timetoast) # 1957/04/25 최초의 실용 태양전지 1954년 벨 연구소에서 최초의 실용전지를 만들어냅니다. 효율을 약 6%까지 끌어올린 실리콘전지는 일부 산업 분야에 쓰이게 되면서 태양전지의 활용범위를 넓혀주었습니다. (사진출처 : Timetoast) # 1985/12/31 태양전지 사용의 새로운 시대 1958년, 미국에서는 뱅가드(Vanguard) 위성에 화학전지 대신 최초로 효율 ...
루프탑 발전소(이성우) 제23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사진부문 대상 수상작

마곡에 전력자립률 30%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루프탑 발전소(이성우), 제23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사진부문 대상 수상작 서울에너지공사가 도시 에너지 패러다임의 새로운 전환을 추진한다. 서울에너지공사는 23일 기자설명회를 통해 서울 마곡지구에 스마트에너지시티의 대표 모델을 구축한다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함께하는 기업은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 LG전자(대표이사 조성진), GS파워(대표이사 김응식)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에너지 전문 기업들이다. 스마트에너지시티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 이용을 늘리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도시 발전 모델이다. 특히, 재생에너지와 4차 산업혁명의 융합을 통해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같은 도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공사는 마곡지구 내에 ▲스마트에너지 홈, ▲스마트에너지 빌딩, ▲스마트에너지 커뮤니티, ▲스마트에너지 타운, ▲스마트에너지 히트 그리드(지역난방) 등 다섯 가지 스마트에너지시티 대표 모델을 구축, 쾌적하고 안전하며 친환경적인 미래의 에너지전환 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사는 스마트에너지시티 5가지 대표 모델들이 성공적으로 확산되면 2022년까지 마곡지구내 전력자립률 30% 달성, 미세먼지 연간 190톤 감축, 온실가스 연간 18만 톤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마곡지구 전경 전 세계적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친환경 도시 건설 프로젝트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서울에너지공사도 올해초부터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준비를 해왔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강서구,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주택도시공사, LG전자 등과 함께 강서구 마곡지구 내에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4월에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마곡 스마트에너지시티 포럼’을 출범시켰다. 아울러 지난 5월부터는 GS건설, LH공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23개 기관...
미니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 아파트 모습. 이제 ‘태양광지원센터’를 통해 보다 간편하게 태양광 설치가 가능

“태양광 설치, 간편해졌어요”…태양광지원센터 설립

미니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 아파트 모습. 이제 ‘태양광지원센터’를 통해 보다 간편하게 태양광 설치가 가능하다. 서울에너지공사는 3월 12일, 태양광 발전기 설치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태양광지원센터’를 정식 출범한다. 도심권(종로), 서북권(은평), 서남권(동작), 동북권(노원), 동남권(송파)에 권역별 태양광지원센터를 열고, 시민 상담·문의를 담당할 ‘태양광 콜센터(1566-0494)’ 운영도 시작한다. 이로써 서울시는 2022년까지 1백만 가구에 태양광 발전기를 보급하고, 태양광 설비용량 1GW를 달성하겠다는 ‘태양의 도시 서울’ 종합계획을 본격화한다. 태양광지원센터의 주요 사업은 ▴미니 태양광 원스톱 서비스 사업 ▴공공부지 활용 대규모 태양광 사업 ▴태양광 사업 지원, ▴솔라스테이션 사업이다. 이전까지는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려면 업체 연락처를 개별적으로 확인하여 신청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태양광지원센터로 신청하면 컨설팅과 설치, AS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해주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게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권역별 태양광지원센터 태양광지원센터 원스톱 서비스 안내 서울에너지공사는 공공부지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서울대공원 주차장과 수도권 매립 예정지에 각각 1만kW 규모의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4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해 ‘태양의 서울’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다. 태양광지원센터는 태양광 사업의 저변을 넓히는 역할도 수행한다. 태양광 사업을 하고자 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컨설팅’, ‘에너지창업스쿨’ 등 교육을 진행하고, 투자자들의 소규모 전기판매사업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한, 태양광으로 전기차를 충전하는 솔라스테이션 사업을 서울시 25개 자치구로 확대 추진한다. 에너지저장장치(ESS)도입으로 24시간 충전이 가능한 성동솔라스테이션과 폐배터리 적용으로 자원순환모델을 도입한 양천솔라스테이션을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대...
서울 목동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실에서 인터뷰하고 있는 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초대 사장.ⓒ박희영

에너지공사 박진섭사장 “신재생에너지가 답!”

서울 목동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실에서 인터뷰하고 있는 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초대 사장. 지난 3월 11일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6주기였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교훈 삼아 만든 정책이 서울시의 ‘원전하나줄이기’다. 친환경·분산형 에너지 확대가 목표다. 이를 위해 서울시가 지난 2월 23일 서울에너지공사를 출범시켰다. 박진섭(53) 서울에너지공사 초대 사장을 만나 친환경 에너지 정책 구상을 들어봤다. 도쿄에서도 관심 갖는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초대 사장이라는 책무를 맡게 돼 영광스럽고 구상해왔던 일을 실현해볼 수 있는 역할을 맡아 설레면서도, 3년 임기 안에 기초를 다져놔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느낍니다.” 첫인사에서부터 무거운 책임감을 토로한다. 서울에너지공사가 설립된 이유부터 물었다. “에너지 문제는 에너지가 어디서 오는지 잘 모르는 것에서부터 시작돼요. 누군가 공급해주고 나는 쓰면 되잖아요. 그런데 조금 더 들여다보면, 동해와 남해에 원자력발전소가 밀집해있고 서해에는 화력발전소가 들어서 있어요. 에너지를 도시로 끌어오기 위한 장거리 수송 체계 때문에 밀양, 영덕, 삼척 등에 대규모 송전탑을 세우게 됩니다. 소비는 다른 데에서 하는데, 거대한 송전탑이 마을을 통과해 전자파 문제 등 피해를 주니 반대 운동이 일어나고 사회적 갈등 비용이 발생하죠. 최근 동해 쪽에는 지진이 발생했잖습니까? 자연 현상이기 때문에 예측이 어렵지만, 수습도 어려워요. 원전 밀집 지역에 큰 규모 지진이 온다면 어떻게 될 것이냐는 문제가 생기는 거죠. 서해 쪽에 집중된 화력발전소는 그 지역뿐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 지역 미세먼지의 주범이에요. 석탄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대기 질이 나빠집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에너지 문제로 다른 지역에 피해줄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절약하고 생산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철학 방향을 제시한 거죠.” 결국, 도시 생활의 편리를 위해 전송해오는 ‘공급과 효율 중심의 에너지 시스템’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출발했음이 읽힌다. 대표 슬로건, ‘원...
서울시 원전 하나 줄이기 프로젝트

[영상] 작은 실천을 모아 큰 에너지 만들어요

서울에 불을 밝히려면 다른 지역에 원전을 지어야 하고 전기를 끌어오기 위해 어딘가에 송전탑을 세워야 한다. 서울시 연간 전기 소비량=원전6대 생산량 그러나 서울에서 생산되는 전기는 고작 4% 서울 전기는 대부분 지방에서 온다 다른 지역의 희생으로 만들어지는 서울의 전기 서울시가 바꿔보기로 했다 발전소만 늘리는 오래된 방식이 아닌 작은 실천을 모아 큰 에너지를 만드는 방식 서울시 원전 하나 줄이기 프로젝트 넓은 곳에서만 하던 태양광 발전을 좁은 곳에서도 할 수 있도록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 직접 에너지 생산하고 수익 얻는 햇빛발전 시민펀드 운영 간판, 가로등 효율 높은 LED로 교체 에너지 업무 담당하는 서울에너지공사 설립 에너지 자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 시행 일부가 위험을 떠안던 방식에서 모두가 나눠서 생산하는 방식으로 에너지를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 서울시 원전 하나 줄이기 프로젝트 ...
서울에너지공사 전경

‘서울에너지공사 출범’ 친환경·재생 에너지 확대

서울에너지공사 전경 서울시의 에너지정책을 총괄 전담해서 실행할 ‘서울에너지공사’가 23일 정식 출범했다. 시는 원전하나줄이기의 지속 추진을 위해 전문적인 실행기관이 필요하다는 ‘서울 국제에너지 자문단’의 자문에 따라 작년 1월 타당성 검증, 7월 관련 조례를 마련하고 12월 서울시 공기업으로 등기를 마쳤다. 서울에너지공사는 목동, 노원 열병합발전소 관리를 담당하던 SH공사 내 ‘집단에너지사업단’의 기능을 분리, 신재생에너지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기관으로 확대 발전시킨 기관이다. 기존 사업단 공간을 그대로 사용하며, ‘원전하나줄이기’ 에너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절감구조’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핵심 목표다. 시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2012년 4월부터 '원전하나줄이기'를 추진 중이다. 시민 참여를 통해 당초 목표보다 6개월 앞당긴 2014년 6월 원전 1기 분량의 200만TOE를 줄이고 전력자립률은 2.9%(2011년)에서 5.5%(2015년)로 끌어올렸다. 2015년부터는 2단계(2015년~2020년)로 원전 2기에 해당하는 400만TOE를 줄이고 온실가스 1,000만 톤 줄이기에 도전 중이다. 2020년까지 태양광 발전 6만 4,000가구로 확대 앞으로 공사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에너지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4대 핵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4대 사업은 ▲친환경·분산형 에너지 공급 ▲저소비형 에너지 보급 ▲나눔형 에너지 확대 ▲지역간 상생협력사업이다. 첫째, 하수열 등 친환경 열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늘려 에너지를 소비하는 도시에서 생산하는 도시로 '에너지 선순환체계'를 구축한다. 2020년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을 완료해 친환경 지역냉난방 공급대상을 7만 5,000세대 추가한다. 이렇게 되면 총 28만 4,000세대까지 확대된다. 2025년까지 친환경 열원은 지금보다 약 30% 늘어난 90%까지 늘린다.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도 확대한다. 2020년까지 태양광은 70MW, 연료전지는 90MW 각각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