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퓨처 디오라마

‘디오라마’가 알고 싶다! 21일 무료 특강 진행

백투더퓨처 디오라마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엽스타일과 함께하는 2017 디오라마의 세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디오라마’란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특정 인물·장면을 모형으로 축소해 재현한 것을 말한다. 디오라마 작가로 유명한 신언엽씨가 강사로 나선다. 배트맨다크나이트 디오라마 주요 프로그램은 디오라마의 정의, 세계 속 디오라마, 한국의 디오라마 시장, 디오라마 제작과정, 엽스타일 디오라마의 제작 방향 등이다. 특히 디오라마 작품 제작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될 계획이다. 신언엽 작가는 “이 프로그램이 디오라마 문화의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되는 발판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 키덜트 문화와의 접목을 통한 새로운 디오라마 문화 창출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 위치한 뉴디오라마관은 음향, 조명, 특수효과, 영화 OST의 주제곡과 주요 대사 등을 가미해 제작한 디오라마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이 작품들을 이른바 ‘엽스타일(YUPSTYLE) 디오라마’라고 부른다. ‘엽스타일이’란, 전시관을 기획한 신언엽 작가의 독특한 작품을 뜻한다. 엽스타일 디오라마는 1/6 크기로 구현되는 작품의 스케일과 배경, 캐릭터들의 사실감과 입체감 등이 여느 디오라마 작품들에 비해 월등히 크고 높은 게 특징이다. SBA 박보경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방문을 통해 국내 대표적인 디오라마 작가의 상설전시를 관람하고 작가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자리를 통해 애호가들의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고 산업의 저변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남산 아래 골목부터 이어지는 `재미로` 골목

만화 좋아한다면, 남산 밑 이 골목으로

남산 아래 골목부터 이어지는 `재미로` 골목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몸이 자꾸만 움츠러드는 스산한 11월, 활력이 넘치는 거리 산책에 나섰다. 발길이 향한 곳은 동요에도 등장해 더욱 친숙한 남산 아래 동네 명동이다. 1970년대에 유행의 첨단을 달리던 명동거리는 여전히 많은 인파로 북적였고 외국 관광객들도 종종 눈에 띄었다. 명동 길 산책로를 걷다보면 재미난 길 하나가 나타난다. 만화 캐릭터로 가득한 ‘재미로’다. 이곳은 한국 만화의 숨결을 불어넣으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져 서울시와 서울산업통산진흥원 주도로 지난 2013년에 조성한 만화 골목길이다. 명동역 앞 상상공원, 재미로 시작점이다 명동역 3번 출구 앞에 있는 상상공원이 ‘재미로’의 출발점이다. 알록달록 만화캐릭터로 단장한 상상공원은 여느 공원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시선을 끈다. 특히 한류 콘텐츠의 원조만화 ‘궁’의 주요 장면을 소재로 꾸민 조형물의 천장은 예사롭지가 않다. 상상공원에 설치된 ‘재미로 Map’을 살펴보니, 이 만화로 가득한 골목길 ‘재미로’는 남산자락까지 길게 이어져 있다. 명동역 앞 상상공원에서 남산 중턱의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 이르는 총 450여 미터의 구간이다. 명동역 상상공원에 설치된 만화캐릭터 `로보카 폴리` 주황색으로 표시된 ‘재미로’를 걷다보면 ‘로보카 폴리’, ‘안녕 자두야’, ‘달려라 하니’, ‘마법 천자문’등 다양한 만화와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을 마주하게 된다. 아동용 만화뿐만 아니라 ‘천방지축 무대리’, ‘고바우 영감’, ‘풀 하우스’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반갑게 마중 나온다. 삼국지의 영웅호걸이 중화요리점 벽면에 등장함은 물론 상점 간판과 유리창에도 만화 캐릭터가 가득하다. ‘재미로’ 중간 지점에 다다르면 진노랑색의 우뚝 선 건물을 보게 된다. 만화의 초성인 ‘ㅁ’과 ‘ㅎ’을 형상화한 복합만화 문화 공간인 ‘재미랑’이다. 지하 1층~4층의 건물인 ‘재미랑’은 일 년 내내 만화와 관련된 전시를 이어가고...
2015 최강 애니전

`애니광`들이여, 주목하라! `2015 최강애니전`

세계 5대 영화제 공식 상영작 등 최고의 애니메이션을 만날 수 있는 `2015 최강애니전`이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올해 칸 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 황금종려상을 받은 엘리 대거의 를 비롯해 베를린, 베니스, 토론토 등 국제영화제가 선택한 애니메이션 작품과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수상작 44편 등이 준비돼 있습니다. 격리된 베이루트에서 성장한 감독의 자전적 경험을 그린 엘리대거의 , 다비드 얀센의 , 션 지에의 등 세계 5대 영화제가 선택한 애니메이션이 한국최초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상영작들은 ▲검은바다 ▲어떤 일상 ▲미친상상 ▲전쟁과 평화 ▲먼 여행 ▲환상특급 등 총 6개 섹션으로 나누어 상영되며, 관객의 투표를 통해 올해의 수상작 BEST OF THE BEST 작품을 함께 결정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그밖에 서울, 도쿄, 런던의 애니메이션 트렌드를 맛보는 ‘ANIMATED CITIES’와, 매체와 국경을 초월해 활약중인 개인 작가와 창작 공동체의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되는 ‘TALK WITH CREATIVES’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습니다. 또, ‘SPECIAL SELECTION’ 상영작으로 저명한 그림책 작가 숀탠의 원작으로 만든 2011년 아카데미 수상작 과 2014년 SXSW(사우스웨스트 페스티벌) 베스트 애니메이션 상을 받은 등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총 4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상영 외에도 관객들이 이색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험전시도 마련돼 있습니다. 카와구치 에리의 애니메이션 프로젝션 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로비에서 가장 먼저 시민들을 맞이합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SBA 창조산업본부 정익수 본부장은 “2015 최강애니전은 세계 영화역사의 권위를 자랑하는 칸, 베를린, 베니스 등의 영화제가 선택한 애니메이션 작품을 한데 모아 상영하게 된만큼, 국내 애니메이션산업 종사자와 지망생, 문화를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2015 최강애니전  ...
30일부터 명동역 앞에 새롭게 선보인 `타요 버스정류장` ⓒ연합뉴스

이제 남산은 ‘애니타운’으로 기억된다

30일부터 명동역 앞에 새롭게 선보인 `타요 버스정류장` 일자리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해 다양한 현장 속 시민들을 만나고, 고민을 나눴던 일자리대장정, 이제 한 달 간의 일정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서울시가 이번에 찾아갈 곳은 남산의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입니다. 최근 뽀로로, 타요, 로보카 폴리 등 국내 애니메이션의 기세가 대단한데요. 해외에 수출되는 것은 물론 캐릭터로 만든 상품도 덩달아 인기를 누려 벌어들이는 수입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고부가가치 산업의 중심에 있는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등 ‘상상산업’ 육성을 위해 서울시가 남산과 명동 일대에 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 일자리대장정 19일차 일정 : 상상산업 중심 '서울애니메이션센터'  - 서울시, 남산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재미로 일대 조성 계획  - 애니메이션센터 재건축, 연면적 3배, 입주기업 6배 확대 '만화·애니 산업 전진기지'  - 명동역~남산 '재미로' 타요버스 정류장, 웹툰 갤러리숍, 창작자 공방 등 신설 서울시가 뽀로로, 로보카 폴리, 라바 등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의 요람인 남산 '서울애니메이션센터'를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등 상상력에 기반한 ‘상상산업’의 중심지로 혁신하고, 명동~남산 '재미로'와 연계해 특화된 상상산업 벨트인 으로 조성합니다. 남산은 우리나라 창작 애니메이션의 발상지이자 서울의 유일한 만화·애니메이션 산업지원 시설인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있으며, 지난 2013년에 조성된 만화의 거리 ‘재미로’와 만화박물관 ‘재미랑’이 위치해 있는 명실상부한 만화·애니메이션 타운입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동이 인접해 있어 관광명소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곳입니다. 서울시는 그 핵심공간인 ‘서울애니메이션센터’를 2018년까지 전면 재건축, 만화·애니메이션 산업의 전진기지이자 도심 속 테마파크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 건물은 1962년에 지어져 시설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고, 공간 활용...
책

내 아이에게 권해주고픈 만화책!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우수 출판만화 추천도서 선정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코믹스, 웹툰(출판된 웹툰), 교육, 교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출판되고 있는 우수한 한국 만화도서를 선정·발표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발간한 2014년 만화산업백서에 따르면 독자들의 만화 작품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원피스'를 포함해서 상위 10위 안에 4작품이 일본만화이며, '마음의 소리', '신의 탑' 등 웹툰 작품 6편이 10위권 내에 포함돼 있습니다. '치즈 인더 트랩'과 함께 공동 10위를 차지한 '식객'만이 유일하게 한국만화 중 웹툰이 아닌 작품입니다. 순위 작품명 순위 작품명 1 원피스 6 명탐정 코난 2 마음의 소리 7 짱구는 못 말려 3 신의 탑 8 연애혁명 4 노플레스 9 놓지 마 정신줄 5 나루토 10 치즈 인더 트랩, 식객 ※ 자료출처: '2014 만화산업백서'(한국콘텐츠진흥원) 추천인단은 총 364작품 가운데 독창성 및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46편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어린이 부문 추천 작품으로는 '안돼~기다려!'(홍승우 글,그림/학산문화사)를 포함한 총 15편, 청소년 부문은 '미니스커트는 어떻게 세상을 바꿨을까: 만화로 읽는 20세기 패션의 역사'(이경희 그림, 김경선 글/부키)를 포함한 14편, 성인 부문은 '미생'(윤태호 글,그림/위즈덤하우스)을 포함한 17편이 선정됐습니다. 어린이 부문에 추천도서로 선정된 '안돼~기다려' 작품에 대해 노선영(사서) 선정위원은 "만화적 재미와 함께 애완견을 키우는데 꼭 필요하고 유용한 팁(Tip)도 가득한 작품"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소년 부문의 '미니스커트는 어떻게 세상을 바꿨을까' 작품에 대해 장상용(BICOF사무국장) 선정위원은 "미니스커트와 역사를 결합해 새로운 시각과 정보를 던져주는 작품"이라고 말하며, 김봉석(에이코믹스 편집장) 선정위원은 성인 부문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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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잡는 `라바` 누가 만들었을까?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주)투바앤과 공동으로 기획전시 <라바展>을 5월 30일(금)부터 7월 13일(일)까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다양한 표정과 몸개그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라바'의 탄생부터 제작과정, 포토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3D 애니메이션 '라바'는 뉴욕의 하수구에 살고 있는 애벌레 '옐로우'와 '레드' 등이 좌충우돌하며 벌이는 해프닝을 그려낸 작품으로, 2011년 처음 방영을 시작한 이래 남녀노소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옐로우'와 '레드'가 다양한 상황 속에서 옥신각신하다가도 서로를 위하는 우정을 보여주기도 하는 애니메이션 '라바'는 짧은 러닝타임동안 대사 하나 없이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익살맞은 표정으로 넘어지고 구르고 울고 웃는 연출이 끊임없이 계속되는 '라바'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웃음을 자아내며 일상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전시 <라바展>의 구성은 크게 세 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라바'가 어떻게 탄생되고 제작되었는지를 기획자의 아이디어 스케치 단계에서부터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의 기획과정, 기획자와 디자이너의 아트워크(Artwork), 그리고 관람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과 참여 등이다. 전시실로 들어서면 '라바'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뉴욕에 실제로 가있는 듯 다양하고 입체적으로 구성된 포토존을 관람하면서 '라바'와 함께, 또는 관람자 자신이 '라바'가 된 듯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아울러 수많은 제작스텝들의 중요한 길잡이가 되는 스토리보드와 곧 방영될 시즌3의 배경과 영상콘티가 공개된다. 또한, 관객들이 직접 작품을 그려 게시하는 코너를 마련해 '라바'의 제작과정을 이해하고, 캐릭터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전시명 : <라바展> ○ 기 간 : 2014년 5월 30일(금) ~ 7월 16일(수) ○ 장 소 :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전시실 (서울시 중구 소파로) ○ 위 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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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路) 애니로(路)! SICAF 2013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22일부터 28일까지 남산과 명동 일대에서 개최됐다. 어린이부터 고등학생, 전문 만화가들까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두 명동에 모였다. 4호선 명동역 3번 출구의 페스티벌 안내소부터 총 13개의 행사장은 각기 특색 있는 주제로 준비되어있다. 코엑스와 남산에 걸쳐 열렸던 작년 페스티벌과 달리 올해는 남산과 명동 일대에서 열리고 있어 부스마다 이동거리가 걸으면 닿을 수 있다. 숲이 우거진 남산 거리를 걸으며 쉬엄쉬엄 관람하기 좋다. 행사장 매표소 입구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로, 이곳을 중심으로 동선을 짜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또한 곳곳에 배치된 자원봉사들이 친절히 길을 안내하고 있어 어렵지 않게 행사장을 둘러볼 수 있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로 입구에 들어서면 귀여운 캐릭터 피규어를 만날 수 있다. 뽀로로, 무한도전 멤버, 애니메이션계의 아이돌로 뜨고 있는 라바 등 귀여운 캐릭터가 전시되어 있고, 클레이아트 재료로 직접 캐릭터를 만들어 볼 수 있게 꾸며 놓았다. 어린이들이 캐릭터를 만들고 직접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컴퓨터와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캐릭터는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서울예술대학교 동랑예술센터에서는 한국과 캐나다 수교 50주년을 맞이하여 NFB초청전이 기획되었다. 어린이들이 직접 손으로 애니메이션 작품을 뜯었다가 다시 액자에 구성해 볼 수 있으며, 바로 옆에는 일본 교토 애니메이션 중 인기작을 중심으로 포토존, 방명록, 체험관을 만들어 누구나 애니메이션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놓았다. 특히, 전시관 1층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만든 45분짜리 생동감 있는 로봇 공연이 인상적이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밖으로 나와 신호등을 건너면 길 따라 이어진 카페와 레스토랑에 웹툰과 신진 애니메이션 작가들의 전시가 이어진다. 카페 브라운 하우스에서는 대한민국 직장인을 위한 윤태호 작가의 웹툰 '미생탐독전'이 열리고 있다. '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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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카툰 퍼포먼스라..이런 콘서트 보셨나요?

불이 꺼진다. 음악이 흐른다. 독특한 스타일의 그림이 등장한다. 다음 화면은 도저히 예측 불가다. 도대체 어떻게 이 그림이 흘러갈까? 조금씩 빠져든다. 그리고 탄성이 나온다. 이야기가 흘러간다. 예상밖의 결말도 기다린다. 그리고 박수갈채. 작가의 손이 아이패드 위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화면 역시 실시간으로 보여진다. 영화도 아니고 애니메이션도 아니고 연극도 아니다. 즉석에서 카툰 작가들이 그림을 그려가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새로운 형식의 '카툰 콘서트'다.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카툰작가 10명이 벌이는 '카툰 콘서트'가 오는 1월 14일(토) 오후 3시 서울애니시네마에서 개최된다. 관람비용은 1인 2,000원. 현재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조관제 리빙 카툰전 - 하로동선(夏爐冬扇)'의 기획전시를 열고 있는 조관제 화백을 비롯해 이대호, 이영우, 손영목, 달나무, 권오준, 박비나, 현상규, 서성관 등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작년 12월 '카툰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첫 선을 보였던 작가들의 작품은 지금도 유투브에서 볼 수 있다. 가령 고구마 작가는 '우산'이란 제목으로 가수 김건모의 노래 '빨간 우산'에 맞춰 비오는 날 강아지와 한 남자와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냈다. (http://youtu.be/pQpbn-_T_CI) 달나무 작가의 '스노우맨'은 수채화풍의 그림체로 눈사람과 고양이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애절한 음악에 맞춰 풀어가며 그림책을 넘겨보는 듯한 감동을 준다. (http://youtu.be/-DzZk7f9Dkc) 손영목 작가의 '드로잉쇼'는 화면에 거칠게 선을 그리는 작업을 몇 번 하는 동안 도대체 어떤 그림으로 완성될지 궁금하게 하다가 마지막에 환호하게 만든다.(http://youtu.be/XOFVfeOuRhQ) 동양화풍의 카툰도 있고, 빈센트 반 고흐의 화풍을 연상시키는 카툰도 있다. 오는 14일 행사에서도 다양한 그림체와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라이브 카툰 퍼포먼스 '카툰 콘서트' - 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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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콘서트? 이런 콘서트 처음이야!

현역 카툰작가 10여 명이 음악에 맞춰 아이패드에서 그리는 즉석 카툰 쇼 카툰과 아이패드가 만났다. 거기에 음악까지 곁들여져 더욱 신나는 시간이 마련된다. 바로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카툰 콘서트'가 그것.카툰 콘서트는 지난 11월 데뷔 40주년을 맞아 열리고 있는 기획전시 <조관제 리빙 카툰전 - 夏爐冬扇(하로동선)>의 부대행사 중 하나로 마련됐다. 이 행사는 카툰 작가들이 음악에 맞춰 즉석에서 아이패드로 카툰을 그려내는 라이브행사로, 12월 17일과 1월 14일 15시부터 90여분 동안 진행된다. 관람비용은 1인당 2,000원. 참여 작가는 조관제 화백을 비롯해 이대호, 김동범, 이영우, 손영목, 달나무 등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카툰 작가 10여 명이다. 이와 함께 격주 토요일 14시에는 관람자들을 대상으로 아이패드를 활용한 모바일 카툰 그리기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관련 프로그램으로는 아이패드 캔버스에 아이콘 팁으로 그림을 그리는 '핑거 카툰(Finger Cartoon)', 텍스트 제시어로 카툰과 애니메이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동영상 작품을 제작해보는 '타이포 카툰(Typo Cartoon)', 디지털 사진을 아아패드로 가공한 후 카툰 스케치를 하는 '상상현상소(Cartoon Graphy)' 등이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홈페이지(http://www.ani.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카툰콘서트 및 카툰 그리기 체험 참여 안내 ○ 위치 :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지하철 4호선 명동역 1번 출구, 남산공원 방향 7분) ○ 관람료 : 1인당 2,000원 ○ 홈페이지 : http://www.ani.seoul.kr ○ 문의 및 체험 신청 : ☎ 02-3455-8323   ○ 부대행사 일정 프로그램 일자 운영시간 진행 작가 장소 참가비용 라이브 카툰 사인회 2011.12.10(토) 13:0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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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꿈을 향해 주말마다 달려!

만화에 관심이 많거나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주말 오후시간을 활용해 꿈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주말 키즈툰 애니틴 스쿨'.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작 만화교실인 '키즈툰 애니틴 스쿨'은 오는 10월 22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진행된다. 장소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 10월 21일(금)까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홈페이지(http://ani.seoul.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만화교실 수강생들은 향후 예술고등학교 등 특성화 학교로 진로를 선택할 가능성이 많다. 이를 감안해 '키즈툰 애니틴 스쿨'의 만화 창작 교육과정은 작품 창작에 주안점을 두었다. 하지만 단순한 그림 실습 정도가 아니라 아이들이 캐릭터를 직접 디자인하고 자신이 상상하는 세계를 그림과 이야기로 풀어 작품을 완성하도록 하는 게 목표다. 창의성과 스토리텔링을 연마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키즈툰 애니틴 스쿨'은 초급·중급·고급 과정으로 나뉜다. 만화 초급과정은 기본적인 스토리 발상부터 생각한 것을 만화로 표현하는 학습과정이며, 만화 중급 및 고급 과정은 초급과정을 이수한 학생과 고학년생들을 중심으로 자신의 작품을 더욱 완성도 높게 표현해 보는 창작 과정으로 구성된다. 강사진은 만화가와 전문 강사들. 경기예고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등에서 만화를 가르치는 안선희, 공주영상대와 서울사이버대학교 등에 출강하며 영어신문 '키즈타임즈', '틴타임즈'에도 만화와 삽화를 연재하는 권동욱, 다음 웹진 '소녀 폭발하다'를 연재하고 단행본 '펌프 펌프' 총 8권을 출간한 만화가 이시현 씨 등이다. 35,000원이라는 착한 수강료도 학부모와 아이들의 환영을 받을 만하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서울 중구 소파로에 있다. 지하철 4호선 명동역 1번 출구에서 남산공원 방향으로 걸어 올라가면 나온다.  문의 : SBA 인프라지원팀 02) 3455-8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