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부터 신한·우리은행 564개 지점에서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가 열린다.

‘코로나19 피해기업 자금 지원’ 신한·우리은행서 상담

4월 6일부터 신한·우리은행 564개 지점에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가 열린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서울시 시금고(신한·우리은행) 564개(출장소 제외) 지점에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를 개설한다. 4월 6일부터 정식 운영하며 사업장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은행지점을 찾으면 된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상담, 신청은 은행전담창구에서 전담 진행하고, 보증심사는 서울신용보증재단로 이원화해, 1~2회 은행 방문만으로 간편하게 자금을 지원 받도록 한 것이다. 전담창구에서는 ①코로나19 피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8,000억 원) ②서울형 골목상권 119 긴급자금(2,000억 원) ③서울형 이자비용 절감 대환자금(600억 원)에 대한 상담과 실제 자금 지원 등을 실시한다. ① 코로나19 피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8,000억 원), 1% 저금리로 지원 먼저,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코로나19 피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의 신속한 처리을 돕는다. 당초 확보한 5,000억 원이 2달 만에 조기소진 돼 3,00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중단 없는 지원을 하기로 했다. ■ 코로나 19 피해기업 긴급자금 지원 ○ 준비서류 : 사업자등록증 사본,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원(면세사업자는 면세사업자수입금액증명원), 신분증 (※ 최초 상담 후 자금지원 준비서류 추가 필요) ○ 문의 : 신한, 우리은행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 운영지점(564개), 서울신용보증재단 콜센터 1577-6119 구 분 확진피해기업 직접피해기업 간접피해기업 중소기업육성기금 1% 고정금리 1.5% 고정금리 1.8% 고정금리 시중은행협력자금 2% 이차보전* 고객부담 0.8% 1.6% 이차보전* 고객부담 1.2∼1.5% 1.3% 이차보전* 고객부담 1.5∼1.8% 보증요율 0.5% 0.5% 0.8% 보증비율 100% 3,00...
서울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신용공급 규모를 5조 900억까지 대폭 확대한다

서울시 소상공인 숨통 틔운다…상담~대출 10일 내 처리

민생경제 숨통 틔운다 ① 소상공인대출 10일내 신속처리 서울시는 생계곤란시민에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에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코로나19로 힘든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여행사, 영세학원, 골목식당 등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인데요. 서울시는 이들의 자금 숨통을 틔우기 위해 금융지원 규모를 5조 900억까지 대폭 확대합니다. 또 신청절차를 간소화하여 신청부터 통장 입금까지 10일 내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위기에서 좌절하지 않고 일어설 수 있도록 서울시가 함께하겠습니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서울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금융지원 규모를 5조 900억까지 대폭 확대한다. 또,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금융업무 처리 과정에서 또 다른 고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절차도 대폭 혁신한다. 다음달 15일부터는 통상 2달 걸리던 보증심사~지원을 신청부터 통장 입금까지 10일(영업일 기준) 내로 대폭 단축하고, 각종 상담과 서류제출을 위해 3~4번씩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1~2회 방문만으로 원스톱 처리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 보증심사 전담인력 300명을 대대적으로 추가 투입해 심사기간을 단축한다. 시금고인 신한은행, 우리은행과 전폭적으로 협력해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를 설치‧운영해 신청‧처리 절차도 신속히 진행한다. 이번 대책은 인건비‧임대료 등 고정비용 부담으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지난 달 5일부터 긴급경영안정자금 5천억 원을 우선 지원한 데 이은 두 번째 비상대책이다. 금융지원 1조 이상 확대, 5조900억 원까지...상담∼지급 영업일 기준 10일 내 지급 금융지원 규모를 기존 3조8,050억 원에서 1조2,850억 원을 증액해 총 5조900억 원 규모로 확대한다. 5조900억 원은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통한 융자지원(자금지원) 2조1,050억 원(3,000억 원)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서울신용보증재단이 2020년도 신입사원 65명을 공개 채용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 학력·연령 제한 없는 신입 공채

서울신용보증재단이 2020년도 신입사원 65명을 공개 채용한다 신용보증재단이 2020년 신입직원 65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이는 지난해 채용한 40명보다 25명 늘어난 수준으로 재단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인데요. 재단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20년도 신입사원 채용을 차질없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성장 잠재력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2020년도 신입사원 65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인원은 직무별로 사무직 62명, 전산직 2명, 공공데이터 개방직 1명이다. ☞2020년 신입직원 공채공고 ■ 채용분야 직원구분 고용형태 채용방법 전형 채용분야 채용인원 일반직원 5급 정규직 공개경쟁 일반전형 사무직무 37명 공개경쟁 전산직무 2명 경력경쟁 특별전형 공공데이터개방직무 1명 일반직원 6급 경력경쟁 사회형평전형 사무직무 25명 재단은 정부의 청년일자리 정책과 서울시의 고등학교 졸업자 고용촉진 정책에 발맞춰 사무직(62명) 중 25명을 고등학교 졸업자로 선발한다.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실업과정을 운영하는 일반고의 2020년 2월 졸업자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가 대상이다. 고등학교 졸업자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업무를 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고등학교 졸업자는 사회형평전형을 통해 선발하며, 사무직 중 사회형평전형 대상자를 제외한 사무직(37명)과 전산직(2명)은 일반전형, 공공데이터 개방직(1명)은 특별전형으로 진행한다. 일반전형 지원에는 학력, 연령, 성별의 제한이 없다. 재단은 입사지원서에 출신학교나 성별 등을 알 수 있는 표현을 금지하며 채용 전 과정에서 블라인드 채용을 준수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국가직무능력(NCS)기반으로 재단 인재상과 직무수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자금을 지원하는 등 서울시가 신속대응에 나선다.

신종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에 긴급자금 5천억 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자금을 지원하는 등 서울시가 신속대응에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서울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및 전통시장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의 역량을 집중하여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원대책은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소상공인에게 금리 1.5%의 장기저리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과 연계한 파격적인 신용보증 매칭 ▴서울 4대문 안 전통시장 방역소독 실시를 골자로 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활용, 직·간접 피해 소상공인 긴급자금 지원 서울시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피해를 입게 될 서울 소재 소상공인에게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활용하여 총 5,000억 원의 긴급자금을 1.5%의 파격적인 저금리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예비비 50억 원을 중소기업육성기금에 긴급 투입, 총 5,000억 원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기업 지원자금(가칭)’을 편성, 직·간접 피해기업들에게 적기에 자금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정확한 피해규모가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안의 긴급성을 감안한 우선 지원의 성격으로, 향후 피해규모 및 자금 수요에 따라 지원규모의 확대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의 자금 수혜를 높이기 위하여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자금과 보증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보증비율 상향 및 보증료 인하 등 파격적인 최고수준의 보증혜택도 제공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심각성을 감안하여, 피해 기업에게 보증비율 100%, 보증료 0.5%의 조건으로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매칭 지원하게 된다. (※ 서울신용보증재단 평균 보증비율 85%, 보증료 1.0% 대비 최고수준 지원) 피해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은 기금운용심의회 등 사전 절차를 거쳐 2월 5일부터 가능하며, 자금 신청은 서울 시내 22개 서울신용보증재단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문의 : 02-1577-6119) 외국인...
연말 붐비는 명동거리 모습

소상공인에 2%대 저금리 융자지원…새해 1.5조원 확대

연말 붐비는 명동거리 모습 서울시가 소상공인·소기업을 지원하는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난해 대비 50% 늘린 1조 5,000억 원 규모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소상공인·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5%의 저금리로 자금을 대출해주는 사업이다. 이번에 대폭 확대된 자금규모는 최근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 악화로 2018년 긴급자영업자금, 경제활성화자금 등 주요자금이 조기 소진되는 등 자금수요의 급격한 증가를 반영한 것이다. 시는 미국 및 국내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중은행 대출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낮은 대출금리를 유지해 담보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사실상 유일한 자금조달 창구를 확대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경영안정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긴급자영업자금, 경영개선자금을 2018년 대비 4,440억 원을 증액한다. 생계형영세자영업자(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매출급감․임대료 급등으로 어려움을 격는 소상공인에게 2% 저금리로 제공하는 긴급자영업자금 1,300억원(2018년 750억 원 대비 550억 원 증액),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일반 운영자금 성격인 성장기반자금(직접융자), 경제활성화자금(협력자금)은 1조 1,340억 원(2018년 7,450억 원 대비 3,890억 원 증액)을 지원한다. 둘째, 창업자금은 ①기술형창업기업자금 ②창업기업자금 등 두 가지로 운영되는데, 기술․지식기반의 혁신형 창업 육성을 위한 ‘기술형창업기업자금’은 올해보다 2배 확대한 200억 원을 지원한다. 일반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기업자금’은 창업컨설팅 이수 기업에 대해서만 지원하는 ‘컨설팅기반창업자금’ 400억 원과 일반창업자금 600억 원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 자영업지원센터 1, 2단계 컨설팅 주요내용 ○ 1단계(창업 전) 컨설팅 ▸ 창업자 역량 분석, 경쟁력 진단 ▸ 상권·입지에 따른 업종분포 및 현황 분석 ...
서울시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자영업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소상공인이라면 눈여겨 볼만한 지원정책 3가지

서울시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자영업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4월 ‘2018년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창업 전부터 성장기, 퇴로기 등 모든 기간에 걸쳐 소상공인을 돕는 대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 서비스 우선 서울시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창업위험도, 마케팅 정보 등을 PC와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6년 2월 오픈해 매월 6,000여명이 이용하는 본 서비스는 올해 개·폐업정보, 임대시세 정보 등을 추가하고, 골목상권영역을 기존 1,008개 영역에서 1,742개 영역으로 세분화해 정보를 제공한다. 업종의 5년간 생존율 추이를 그래프로도 볼 수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에 가입한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종업종 현황, 매출추이, 유동인구 등 핵심정보를 리포트(5page) 형태로 받아볼 수 있다. (좌)모바일 상권분석서비스(예정), (우)한식음식점 연차별 생존율(마포경찰서 반경 500m) 창업 고민의 시작과 끝! 1:1 창업컨설팅 예비 창업자 및 창업 1년 이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상담을 실시한다. 사업타당성을 전문가와 함께 검토하고, 창업 후 안정화시기까지 컨설팅을 지원한다. 올해 6,000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그밖에도 예비창업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식업, 서비스업 등 생활밀접형 업종 중심의 ‘온라인 창업교육 지원’과 ▲미용, 제과·제빵 등 실전이 중요한 주요 업종의 ‘실습 교육(학원‧직업학교 제휴)’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일정은 서울시 창업아카데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성공의 필수 노하우 점검! 자영업 클리닉 마케팅·홍보, 매장관리, 손익관리 등 경영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소상공인 전문가가 사업장을 찾아 1:1컨설팅을 지원하는 ‘자영업클리닉’은 올해 20개 생계밀접형 업종, 1,500개소를 찾아간다. 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우리가게 홍보 도와줄 ‘전담마케터’ 5월 8일까지 신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생업으로 바빠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하기 어려워 고민이었던 소상공인이라면 서울시의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사업을 눈여겨 보자.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사업’은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과 전담 마케터의 홍보활동을 6개월 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가게에 대한 온라인 홍보를 희망하는 소상공인 100개 점포를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업체로 선정되면, 우선 SNS 마케팅 전문가가 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점포 현황에 맞는 컨설팅을 통해 우리가게의 특색을 살리고 인근 상권을 고려한 홍보 전략을 수립한다. 이후 지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하여 우리가게와 연결된 ‘전담 마케터’가 월 3회 블로그마케팅을 6개월 간 무료로 지원한다. 중감점검도 철저히 진행한다. 3개월 경과시점에 컨설팅을 진행했던 전문가가 신청업체가 컨설팅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 전담 마케터가 마케팅을 어떻게 수행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진행상황을 점검한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서 창업 후 6개월이 경과한 점포형 사업자로, 블로그 마케팅의 필요성이 큰 7개(음식점업, 비알콜 음료점업, 떡집‧떡류 제조업, 실내장식업, 스포츠‧예술학원, 자동차수리업, 이용 및 미용업) 분야 업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5월 8일까지 자영업지원센터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17개 지점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 안내 한편 소상공인 대상 온라인마케팅 교육에 강점을 가진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사업’의 협업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전담 마케터의 역량강화 교육을 맡아 블로그마케팅 관련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후 전담마케터 활동에 대한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 : www.seoulsbdc.or.kr 문의 :...
‘창업10계명’ 애니메이션 중(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홈페이지 참고)

죽어가는 우리 가게 살릴 수 있을까?

‘창업10계명’ 애니메이션 중(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홈페이지 참고) 서울시가 창업 전부터 성장기, 퇴로기 등 모든 기간에 걸쳐 소상공인을 돕는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홍보를 돕는 ‘가게 전담 마케터’를 전담 배치하고, 전문가 자문단이 6개월 동안 점포를 밀착 지원하는 방식의 ‘소상공인 동행 프로젝트’를 도입하는 등 더욱 강화된 을 2일 발표했다. 정보제공 범위가 확대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 우선 서울시는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의 정보제공 범위를 세분화하고 확대한다.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다양한 상권분석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다. 개·폐업정보는 기존 10개 업종에서 43개 생활밀착형 업종으로 확대하고, 임대시세 제공범위는 서울 전체 424개 행정동으로 확대한다. 또한 골목상권영역을 기존 1,008개 영역에서 1,742개 영역으로 세분화한다. 특히 올해부터 연차별 생존율 정보를 추가해 점포의 5년간 생존율 추이를 그래프로 제공한다.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 사이트 모바일 버전(PC버전과 동일) 운영도 2일부터 시작했다. 서울시 홈페이지에 가입한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종업종 현황, 매출추이, 유동인구, 연차별 생존율 등 핵심 정보를 리포트(5page) 형태로 받아볼 수 있다. (좌)모바일 상권분석서비스(예정), (우)한식음식점 연차별 생존율(마포경찰서 반경 500m) 아울러 시는 창업부터 폐업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소상공인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창업기 : 전문기관과 제휴해 실습교육 제공, 창업 후 1년 이내 사후관리 먼저 예비 창업자를 위해 ‘상담-교육-현장체험-창업 전 컨설팅-창업 후 컨설팅-창업자금 지원’에 이르는 예비창업자 지원 프로세스를 강화한다. ■ 예비창업자 지원 프로세스 예비창업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식업, 서...
`창업만큼 복잡한 폐업` 서울시 전담창구 운영

‘창업만큼 복잡한 폐업’ 서울시 전담창구 운영

서울 명동의 폐업한 화장품 매장 모습 서울시가 폐업 과정을 돕는 밀착지원 서비스에 나선다. 이를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17개 지점 내에 ‘사업정리 지원 전담창구’를 10월10일부터 운영한다. 시는 그간 한계에 봉착한 소상공인이 겪는 폐업과정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정리 지원사업’를 제공해왔다. 사업정리 컨설팅과 법률 상담, 폐업 절차 및 비용 등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사업정리 지원 전담창구'는 해당 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에서 개설하게 된 것. 전담창구를 이용하면 각 지점별 담당자와 직접 연결되어 신속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고, 필요한 절차와 지원 방법에 대해서도 더욱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소상공인이 헤매지 않고 빠르게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기존에는 문의가 필요한 경우 고객센터(1577-6119)를 통해 일원화된 안내를 받다 보니, 사업 담당자와 직접 연결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사업정리 지원을 신청한 소상공인에게는 전문가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경영상태를 진단하고, 사업정리 절차 및 재기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예컨대, 폐업을 결정했다면 폐업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폐업신고에 필요한 행정절차, 재고처리, 시설 및 집기 처분에 필요한 공정견적 산출, 법률상담, 절세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폐업 이후의 재기 방안도 전문가와 함께 모색할 수 있다. 업종전환·사업장 이전 등의 경영 개선 방안을 찾거나, 재창업·재취업을 위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재창업이나 업종 전환, 사업장 이전을 준비하는 경우에는 ▲사업타당성 분석 ▲최적의 상권입지 분석 및 전략 수립 ▲재창업 컨설팅 등을 통해 재도전과 다시서기를 돕는다. 취업을 희망한다면 ▲진로적성검사 ▲직업·진로상담 ▲지자체의 일자리 지원 시스템을 활용하여 취업에 필요한 정보 제공 ▲정부의 희망리턴 패키지 등 유관기관의 취업프로그램 등을 안내한다. 서울시에서 사업을 하고 ...
서울시청

서울시, 4대보험 사각지대 특별지원!

근로자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사회보험, 일명 4대 보험(국민·건강·산재·고용). 그러나 실제로는 고용주의 열악한 재정여건, 경제적 부담 등을 이유로 사업주의 국민연금 직장가입자 비율은 16%에 그치고 있고, 비정규직 근로자 50% 이상이 직장보험에 미가입한 상태다.('15년 통계청) 이와 같이 사회보장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자영업자, 비정규직 근로자의 4대보험 직장가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서울시는 50억 원 규모의 특별금융지원상품(특별자금+특별보증)을 오는 5월 11일 출시한다. 직장가입을 새로 한 자영업체(고용주)에 일종의 인센티브 형태로 최대 5,000만 원까지 장기·저리 대출을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특히, 기존에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을 통해 사회보험료(고용·국민) 일부 지원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 업체가 이번 서울시의 특별금융지원까지 받을 경우 고용주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주의 경제적 부담이 직장가입률을 높이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인 만큼, 서울시는 소규모 자영업체에 대한 특별금융지원을 통해 영세 자영업체는 물론 소속된 근로자, 특히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보다 촘촘하게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특별금융지원 대상은 서울소재 소기업·소상공인 중 사회보험(국민연금, 고용보험)에 신규 직장가입한 업체이며, 가입일부터 3개월 이내(5월 11일 이후)로 신청해야 한다. 5월 11일부터 서울시내 17개 서울신용보증재단 영업점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업체당 5,000만 원 이내로 0.98%의 저리(고객부담금리)로 은행대출자금(1년 거치 4년 균분상환)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총 50억 원 규모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실질적 수요를 파악해 향후 확대방안을 검토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seoulshinbo.co.kr)와 고객센터(☎1577-6119)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