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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있는 서울 유망 기업에 1조 투자

최근 기사를 보니 서울 소기업·소상공인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더 나빠졌다고 합니다. 여기저기 한숨소리가 들리는 듯 한데요. 그래도 낙심하긴 이릅니다. 소상공인의 창업과 마케팅을 담당하는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 자금지원 기관인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서울신보), 양 기관이 협업해 중‧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의 성장을 돕기로 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담은 혁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미래유망기업에 총 1조원을 과감히 투‧융자하기로 했는데요. 오늘은 소기업·소상공인에게 희망이 되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중소상공인 창업에서 강소기업 성장 지원  - 중장기적으로 유망기업에 1조원 과감히 투·융자  -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 5만명 대상 이자부담 1/3로 완화 서울산업진흥원, 5천억원 펀드 조성... 2025년까지 1천개사에 투자 SBA는 이번 혁신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방식으로 기업과 함께 갈 수 있도록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먼저 민간 투자자와 협력해 2018년까지 혁신적 창업기업 1,000개를 발굴·육성합니다. 또 창업 초기 '죽음의 계곡'이라 불리는 창업 후 3~5년에 해당하는 최대 취약기에 기업에게 가장 절실한 3요소(▲제품 상용화 R&D 자금 300억 원 ▲생산·양산 자금 1천억 원 ▲기업성장 서비스)를 집중 지원해 창업 초기기업의 실패를 줄입니다. 2025년까지 펀드 5,000억 원을 조성해 잠재력 있는 유망기업 1,000개사에 과감히 투자하고, 일하고 싶은 베이비부머 세대 중 전문직 퇴직 인력을 재능기부 창업컨설턴트로 육성합니다. 뿐만 아니라 싱크홀 탐지기술, 아파트 층간소음 줄이기, 장애인 생활 모니터링 등 20개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는 '도시문제 해결형 R&D 지원사업'에 2018년까지 약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 중에 하나인 판로 개척을 위해 SBA가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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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경영 자문 받고 새해에는 대박 나자

중소기업 경영자문 업무협약 체결로 전직 CEO 등 전문 경영인의 노하우 전수 소기업·소상공인이 전문 경영인으로부터 무료로 3개월간 경영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서울신보)은 지난 28일 서울신보의 금융지원을 받은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대한상공회의소의 중소기업경영자문단이 맞춤 경영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 ‘중소기업 경영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 중소기업경영자문단은 전직 대기업 CEO나 임원 등 은퇴한 전문 경영인들과 세무·회계·노무·법률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고 업종별․분야별로로도 다양한 전문가들이 포진하고 있어 경영전략부터 재무관리, 인사·노무, 생산·품질 관리, 정보화, 기술개발, 세무·회계, 특허·법률, 마케팅·판로개척에 이르는 경영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약 3개월에 걸쳐 심층 컨설팅을 받고 난 이후에도 업체가 희망한다면 멘토링 방식으로 6개월간 지속적인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범운영 결과 기업들 반응 좋아, 절반 이상 멘토링 협약 추진 이에 앞서 서울신보는 지난 10월부터 시범적으로 9개 기업에 맞춤형 경영자문을 실시했다. 물론 반응은 뜨겁다. 한 기업 대표는 “소기업·소상공인들은 인력과 정보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선배 경영인들의 오랜 경험에서 비롯된 실질적 조언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9개 업체 중 기업 사정으로 두 곳은 컨설팅을 종료했지만 다른 기업은 모두 향후 지속적으로 도움을 받고 싶다고 했고, 실제로 5개 기업은 이미 멘토링 협약을 체결했거나 준비 중이다. 서울신보는 자체적으로도 전문 컨설턴트와 연계한 경영개선 상담 및 컨설팅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서울신보 15개 영업점에 설치된 서울시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를 통해 창업상담 및 컨설팅은 물론이고 자영업자의 업종전환 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심층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거나 업체가 희망한다면 대한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