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홍보포스터

우이신설선 타고 문화예술 여행…광고판 민간 개방

2018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홍보포스터 지난해 개통한 서울시 첫 경전철인 우이신설선이 새로운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북한산 우이역부터 신설동역까지 13개 역을 문화와 예술로 연결, 지하철을 타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우이신설선에서 ‘시민과 예술을 잇는 즐거운 체험’이라는 주제로 스토리, 시각예술, 미술관 등 3개 분야 10개 프로젝트를 1일부터 시작하고 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우이신설선 인근 지역의 스토리 발굴해 문학, 사진전 등 예술작품으로 우선 우이신설선 인근 지역의 역사, 생활사, 문화에 얽힌 스토리를 발굴해 문학작품으로 구현하는 ‘찾아가는 문학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7명의 문학가가 직접 주민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수집한 주민들의 생활상,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문학작품으로 탄생, 홈페이지에 연재된다.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주민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찾아가는 문학가’를 통해 연재된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노기훈 작가가 촬영한 사진으로 10월 솔샘역에서 만날 볼 수 있다. 허성무 작가는 역사별로 주변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 가볼만한 명소, 현장의 모습들을 사진‧영상으로 담아서 열차 및 역사 내에 설치된 매체를 통해 전시한다. 정지현 작가 주요 작품 이미지 삼양사거리역, 솔샘역, 화계역, 4.19민주묘지역, 솔밭공원역 등 5개 역에서는 정지현 작가가 건물 내‧외부 벽 전면에 북한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프로젝터로 영사해서 선보이는 퍼포먼서 전시 ‘북한산 리플렉션’을 10월에 선보인다. 우이신설선의 역무원들의 이야기를 조명한 영상‧사진전인 유영진 작가의 ‘우이를 위한 선물’은 13개 역사 내 안내센터에서 10월부터 전시된다. 라이브 초상화 등 내가 직접 작품의 일부가 되는 이색 프로젝트도 있어 정고요나 작가의 ‘라이브캠 페인팅_대_화’ 프로그램 솔밭공원역 삼각산시민청에 가...
여름 대표 별미, 막국수

냉면 VS 막국수, 여름이라 면(麪) 다 맛있다!

메밀가루, 감자 가루, 밀가루 등을 반죽해 길게 뽑은 면은 육수, 양념장, 고명 등 재료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내는 여름 대표 별미다.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얼음을 곁들여 시원하게 먹으면 그 맛이 배가한다. 여름에는 면 요리, 그중에서도 새콤달콤 우리 입맛을 사로잡는 ‘막국수’*의 세계에 빠져보자. * 강원도에서는 메밀로 만든 냉면을 어디서든 먹을 수 있을만큼 흔하다고 하여 '막국수'라고 불렀다. 맛산골면옥 춘천막국수(좌) 봉평막국수(우) 실향민의 발걸음을 재촉하는 맛산골면옥 춘천막국수 1962년부터 강원도식 막국수를 선보인 곳으로, 현재의 을지로점은 2대가 운영하고 있다. 시어머니에게 기술을 전수한 며느리가 강원도에 이어 서울에 최초로 ‘산골면옥’이라는 이름으로 막국숫집을 열었는데, 이를 “막국수의 서울 입성”이라고 전해진다. 옛 방식 그대로 상품화한 점을 인정받아 2014년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되었다. 고혈압이나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메밀의 다양한 특징을 매장 한편에 소개해놓아 눈길을 끈다. 물막국수를 주문하면 주전자에 육수를 별도로 담아주는데, 원하는 만큼 부어 비벼 먹기 좋다. 함경도 지방의 향토 음식으로 알려진 아바이순대도 맛볼 수 있다. 주소 : 중구 을지로 175-5 , 전화번호 : 02-2266-5409 수북한 김 가루로 고소한 맛을 더한 봉평막국수 종로구 사직공원 인근에 자리한 ‘봉평막국수’는 2010년 문을 연 이후 서촌 일대의 막국수 맛집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강원도 평창군의 작은 마을 봉평의 지명을 따서 이름 지은 이곳은 옛 한옥 건물을 그대로 유지한 채 운영하고 있다. 대표 메뉴로 손꼽히는 물막국수와 비빔막국수 그리고 명태비빔막국수는 국수 면 위에 수북하게 올려주는 김 가루로 고소한 맛을 더욱 살렸다. 막국수 면의 주재료인 메밀은 국수 외 메뉴에서도 맛볼 수 있다. 메밀전병과 메밀전, 메밀모주와 메밀꽃술막걸리 등이 그것. 메밀 고유의 맛을 집에서도...
잠실지하광장 ‘디자인벤치 쉼터’

이번엔 ‘지캉스’다! 서울 지하도상가 명소 베스트 5

잠실지하광장 ‘디자인벤치 쉼터’ 역대급 무더위에 밖에 나가기가 무서워지는 요즘. 서울의 지하도상가로 '지캉스'를 떠나보세요. 햇볕이 내리쬐지 않아 양산이나 선글라스가 필요 없는 것은 물론, 개성 있는 상점과 쉼터에서 쇼핑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데요. 서울시설공단은 폭염을 피해 휴식과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서울 지하도상가명소 베스트 5’를 공개했습니다. 더위도 피하고, 질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 이번 기회에 지하도상가의 매력에 폭~ 빠져보세요. 서울시설공단은 폭염을 피해 휴식과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서울 지하도상가명소 베스트 5’를 소개했다. 베스트 5는 ▴회현지하도상가 ‘고객 쉼터’ ▴잠실지하광장 ‘디자인벤치 쉼터’ ▴을지로지하도상가 ‘정글 테마존’ ▴강남역지하도상가 ‘만남의 광장’ ▴강남터미널 지하쇼핑센터 ‘쉼터존’이다. 회현지하도상가 ‘고객 쉼터’ 회현지하도상가 ‘고객 쉼터’ (4호선 회현역 인근) 지하철 4호선 회현역과 연결된 회현지하도상가 고객 쉼터는 ‘휴식이 있는 포토존’으로 꾸며졌다. 예술작품으로 조성된 포토존을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느낌. 특히, 무료와이파이(WiFi)와 휴대폰 충전 시설도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있다. 또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LP음반, 중고 카메라‧오디오, 수공예, 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잠실지하광장 ‘디자인벤치 쉼터’ (2호선 잠실역 인근) 2호선 잠실역, 잠실광역환승센터와 연결되는 지하공간에 위치하며 총 16개의 디자인벤치가 비치되어 있는 고객쉼터이다. 넓은 광장에서 시원하게 쇼핑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지하명소로 시민들이 주로 찾는 곳이다. 을지로지하도상가 ‘정글 테마존’ 을지로지하도상가 ‘정글 테마존’ (2호선 을지로3~4가 인근) 을지로지하도상가 지하보도는 시청광장 1,2호선 시청역을 시작으로 2호선 을지로입구역, 을지로3, 4가...
아이서울유(I·SEOUL·U) 상품문화디자인 국제공모전 포스터

I·SEOUL·U 상품 디자인 공모전…총상금 1천만원

아이서울유(I·SEOUL·U) 상품문화디자인 국제공모전 포스터 서울시는 시 브랜드 '아이서울유(I·SEOUL·U)’를 소재로 한 다양한 상품 개발을 위해 공모전을 실시한다. 대학생부터 디자이너, 영세 소상공인, 일반 시민, 외국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수작은 실제 상품으로 만들고 시중에 유통·판매할 기회가 제공된다. 작품 접수는 10월 1일부터 10일 오후 5시시까지 (사)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모전 주제는 시 브랜드인 ‘아이서울유’. ▴입체상품 ▴평면디자인 2개 분야로 나눠 신청할 수 있다. 입체상품의 경우, 아이서울유가 들어간 제품이면 문구, 팬시, 가정주방용품, 의류, 액세서리 등 출품 종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다만, 완성된 제품의 소비자 가격이 10만 원 내외여야 한다. 평면디자인도 아이서울유가 포함된 시각디자인, 디지털콘텐츠디자인, SP디자인, 패션뷰티디자인 등의 디자인을 그림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입체상품 대상 200만 원, 평면디자인 대상 100만 원 등 공모전 수상자에게 총 1천만 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한다. 입체상품 금상은 2작품 100만 원, 평면디자인 금상 2작품 5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이밖에도 은상, 동상, 특별상, 우수상, 특선, 입선 등이 있다. 시는 특히 좋은 디자인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만 상품화하지 못하는 대학생, 디자인과 제작 시스템은 갖추고 있지만 판로개척이 어려운 디자이너나 영세 소상공인에게도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018 I‧SEOUL‧U 상품문화디자인 국제공모전○ 공모주제 : I‧SEOUL‧U ○ 공모부문 : 입체상품, 평면디자인(2개 부문) ○ 응모일정 -접수기간 : 2018.10.1(월) ~ 10.10(수) 17:00 -결과발표 : 2018.11.2(금) 예정 -시 상 식 : 2018.11.15(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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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 우선 주차장 같이 쓰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서울시가 묻습니다 거주자우선주차장, 같이 쓰면 어떨까요? 기간 2018.7.30.~2018.9.9. # 국내 운전자 10명 중 6명이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 주차 문제 때문이라고 합니다. # 한 조사에 따르면, 주차문제의 가장 큰 원인은 주차장이 부족해서라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그래서인지 불법주차 문제도 끊이지 않습니다. # 특히 거주지 주변의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법 주정차가 심각합니다. * 불법주정차의 80%는 4차로 미만 이면도로에서 발생 # 그래서 서울시는 고민했습니다.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거주자 우선주차장’을 같이 쓰는건 어떨까요? # 서울시에는 12여 만개의 거주자 우선 주차장(이하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주차장을 배정받은 운전자가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다른 운전자가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죠. # 만약 거주자우선주차장을 공유하게 된다면? 사례1) 상암동에 사는 민서(거주자)가 출근했을 때, 상암동에 잠깐 들른 서울이(대여자)가 민서의 주차장을 30분 정도 씁니다. 사례2) 서울이(거주자)가 제주로 여행갔을 때, 근처 식당에 방문한 민주(대여자)가 서울이의 주차장을 쓸 수 있게 됩니다! # 어떻게 이용하나요? 공유자 1. 모두의 주차장 앱 설치 2. 로그인 후 '공유' 터치 3. '공유 시작하기'를 눌러 주차장 등록 대여자 1. 모두의 주차장 앱 설치 2. 지도에서 공유주차장 선택 3. 이용시간 선택 후 요금결제 4. 현장으로 이동 후 주차 * 현재 서초구, 성북구, 동대문구 등에서 실제 이용가능하고 주차비용은 시간당 1400~1800원 정도입니다. # 서초구에선 이미 주차장 공유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서초구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주차장을 공유한 덕분에 하루 평균 공유 횟수가 기존 1대 미만에서 50.45대로 대폭 늘었습니다. 서초구의 주차장 공유 사례로 ‘2018 서울창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거주자우선주차장을 공유하면...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전경

퇴근 후 소확행 ‘자유시민대학’ 개강…야간강좌 마련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전경 서울자유시민대학 11곳의 네트워크 학습장에서 18개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서울시 전역에서 우수한 평생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민간기관·단체들과 함께 오는 11월까지 ▲인문 고전 강독 ▲시민의식 ▲인권 ▲다문화 ▲다도‧다화 ▲인문디자인 씽킹 워크숍 등을 주제로 18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는 야간 강좌를 다수 편성해 직장인 학습자들을 고려하고, 삶의 즐거움을 표현하는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프로그램 등 감성과 소통의 힘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다도와 다화를 통해 인문적 감성을 키우는 ‘서울에는 소확행 시민이 산다’, 영화를 통해 21세기 다인종 다문화 사회를 이해하는 ‘D프로젝트! 웰컴 투 민주피아’, 동양고전을 읽고 쓰면서 공동체의 상생을 논의하는 ‘삶의 미학과 고전 아카데미’, 인권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인권:色다르게 보기, 인권은 의무다’, 지역공동체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지역사회 공동체 변화관리를 통한 선(SUN)마을 만들기’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우수 평생교육 콘텐츠들을 만날 수 있다. 서울자유시민대학 ‘네트워크 시민대학’ 프로그램 안내(☞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서울자유시민대학 ‘네트워크 시민대학’ 프로그램 안내(☞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수강신청은 현재 네트워크 시민대학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 접수로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다. 네트워크 시민대학별로 프로그램 운영 기간과 수강신청 기간이 모두 다른 만큼, 서울특별시평생학습포털 및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세부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김영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네트워크 시민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민의 삶과 더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들이 확장되기를 기대”하며, “민간 영역에서 우수한 평생교육 콘텐츠를 지닌 기관‧단체들과 함께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
한강에서 별을 관측하는 사람들

“열대야엔 별을 세어보아요” 한강 별보기 체험

한강에서 별을 관측하는 사람들별보기, 왠지 물 맑고 공기 좋은 산골짜기에서나 가능할 것 같지만, 서울에서도 별보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탁 트인 한강에서 토성, 금성, 은하수까지 볼 수 있는데요. 서울시는 8월 4일부터 8월 10일까지 일주일간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및 인근 잔디밭에서 ‘한여름 밤의 별나라 여행’을 운영합니다. 강연, 구연동화,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가득. 열대야로 지친 요즘, 가족·연인과 함께 한강에서 별나라 여행을 떠나보세요.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일환으로 오는 8월 4일부터 8월 10일까지 일주일간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및 인근 잔디밭에서 ‘한여름 밤의 별나라 여행’을 운영한다.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6시 30분~ 9시 30분, 주말 오후 2시~9시 30분까지.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대학 천문동아리 ‘한강별지기’, 시립서울천문대, 한국천문연구원 등과 연계해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망원경 조작법을 배우는 시민들천체 망원경 조작·실습, 야외 천체 관측 프로그램과 다양한 상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별마당 밤하늘 관찰’은 한강공원 잔디밭에서 망원경으로 별을 보는 프로그램이고, ‘지구별 낭독회’는 별과 관련된 시·수필·명언·문구 등을 읽고 공감하는 프로그램이다. 별자리 특강주말 특별프로그램으로는 별톡톡 ‘천문학자에게 듣는다’가 진행된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 근무하는 천문학자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중·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 강연시간은 1부(16:00~17:00), 2부(17:30~18:30)로 나뉘어 각 60분간 진행된다.(☞ 별톡톡 ‘천문학자에게 듣는다’ 예약 바로가기)이외에도 자벌레 1층에서 페이스페인팅, 별자리 팽이 만들기, 행성 퍼즐 만들기, 클레이 행성 만들기 등의 상설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온라인 커뮤니티 ‘별을 나누는 사람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한다. 또 별 뿐만 아니라 은하수까지 관측할 수 있는 ‘딥스카이 관측장비’를 마련하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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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망치기 싫다면 이것만은 꼭 챙겨보세요~

# “휴가철 숙박, 여행, 항공 소비자 피해 주의!” 여름 휴가철 소비자 피해주의보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휴가철 소비자 피해가 빈발 할 것으로 우려되는 숙박, 여행, 항공 분야 피해주의보를 공동으로 발령 휴양·레저 분야 소비자 피해는 여름 휴가철인 7~8월에 빈발, 건수도 매년 증가 최근 3년(2015~2017년)간 7~8월 숙박, 여행, 항공 피해구제 접수 건(1,638건)은 전체 접수 건(8,111건)의 20.2% 차지 7·8월 소비자 피해구제 접수 현황(단위:%) 2015.7~8. 2016.7~8. 2017.7~8. 순 숙박 : 121, 147, 201 | 전체 접수 건 대비 7~8월 접수 건 비율 : 25.3 여행 : 186, 178, 197 | 전체 접수 건 대비 7~8월 접수 건 비율 : 19.8 항공 : 175, 228, 205 | 전체 접수 건 대비 7~8월 접수 건 비율 : 17.8 “소비자 피해 사례와 유의사항을 참고하여 비슷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 필요” # 숙박시설 숙박업소 위생 및 관리불량 등의 사유로 소비자가 예약을 취소한 경우에도 숙박료 환급을 거부 사례 : 예약한 펜션의 방 상태가 홈페이지 사진과 다르고 비위생적이며, 화재감지기도 휴지로 막혀 기능을 하지 못해 펜션 측에 이의를 제기하니 추가금액을 지불하면 다른 방으로 바꿔주겠다고 함. 다른 방 역시 깨끗하지 않아 투숙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환급을 요구했으나 거부함. 소비자 유의사항 ① 상품선택 단계: 누리집(홈페이지) 게시 가격과 숙박예약 대행사업자가 게재한 가격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가격과 조건을 꼼꼼하게 비교하고 선택합니다. ② 예약 및 결제 단계: 예약을 변경?취소할 경우를 대비하여 예약 전 개별 환급규정을 꼼꼼히 확인합니다. ③ 피해 발생 단계: 예약취소 시점, 취소 당사자 등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 보상받기 어려우므로 증빙자료를 반드시 확보해야 합니다. # 여행상품 · ...
여의도 쪽으로 붉게 물드는 석양을 바라 보며 카누를 타는 시민들

한강 노을 색다르게 감상하는 법 ‘킹카누 투어’

여의도 쪽으로 붉게 물드는 석양을 바라 보며 카누를 타는 시민들 서울의 날씨가 38도까지 치솟았던 어제는 휴가였다. ‘휴가를 알차게 보내는 방법이 없을까?’ ‘가마솥 불별 더위를 오히려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하다 한강이 떠올랐다. 한강에서 할 수 있는 수상레포츠에 생각이 미치고 무릎을 쳤다. 그래서 결정한 것이 킹카누 체험이었다. 검색을 해보니 한강 여름축제인 ‘한강몽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래섬에서 킹카누를 탈 수 있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낫고, 고속터미널역서 서래섬까지 왕복하는 셔틀버스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우선 시간이 되는 친구들을 모으고 고속터미널역 6번 출구에서 5시 셔틀을 탔다. 셔틀버스가 지하철역에서 바로 연결되어 무척 편하고 시원했다. 서래섬에 도착하니 구름이 예술이었다. 날은 뜨거웠지만 하늘은 더없이 멋져서 바로 기분이 업되었다. 저녁 6시로 예약을 했기 때문에 시간 여유가 있어서 반포한강공원을 한 바퀴 돌았다. ‘너를 위한 작은별 B612’에서 행사도 하고 있었다. 어린왕자가 그려진 버스 앞에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세빛섬 주변은 젊은이들로 북적였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야경을 즐기는 사람, 자전거 라딩을 하는 사람, 삼삼오오 모여 싸온 음식을 먹는 사람 등 이열치열 더위를 즐기는 분위기가 폭염에 지친 도심 풍경과는 사뭇 달라보였다. 킹카누를 타기 전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먼저 약 10분간 물에 빠졌을 때 대처법 등 안전교육이 있었다. 그런 다음 패들(노) 사용법 및 방향전환, 전진 후진, 정지 방법 등 킹카누 기본교육도 받았다. 한강철교 너머로 석양이 지고 있다. 멋진 투어를 기대하며 드디어 킹카누에 승선했다. 회차 별 킹카누 투어 참가인원은 33명이다. 킹카누 2대가 같이 출발했다. 출렁이는 한강의 물결에 몸을 맡기고 색다른 서울을 구경했다. 한강에서 낙조 감상하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 반포한강공원답게 서쪽으로 넘어가는 태양빛이 황홀했다. 남산타워, 세빛섬, 수상택시, 한강변의 아파트 불빛들...
여름밤 불을 밝힌 서울시립과학관

한여름밤의 과학관, 일상에 판타지가 펼쳐진다!

여름밤 불을 밝힌 서울시립과학관호호의 유쾌한 여행 (101) 서울시립과학관 야간개장 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에 초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덥다 덥다’ 하지만 말고 서울시립과학관으로 과학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떠세요? 서울시립과학관은 8월 1일부터 11일까지 (휴관일 월요일 제외) 열흘간 ‘한여름밤의 과학관’이라는 주제로 야간개장을 합니다.야간개장 첫날 발 빠르게 다녀왔습니다. 야간개장 기간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문을 열고 있어요. 저녁 8시에 매표가 마감되니 늦어도 8시에는 입장권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서울시립과학관 실내 풍경서울시립과학관은 서울시가 청소년의 기초과학 이해를 돕고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건립한 최초의 시립과학관 입니다. 우리 일상에 숨어있는 과학적 원리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전시관은 크게 그린(공존_생존,환경, 건축), 오렌지(생존_인체, 유전, 물질), 레드(순환_힘, 에너지), 블루(연결_뇌과학, 우주, 수학)로 구성됩니다. 서울시립과학관 홈페이지에서 각 전시관별로 활동지를 다운받을 수 있어요. 렛츠고~한여름밤의 과학관 안내지과학관 야간개장 기간에만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학 강연 사이언스 버스킹, 반딧불이 특별전시, 스탬프투어, 메인무대 (공연, 강연, 매직쇼) 프리마켓 등이 열립니다.위 프로그램은 과학관 방문객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따로 예약할 필요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프리마켓, 미래진로특강 등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클릭 야간개장 특별전시 반딧불이 특별전반딧불이 특별전은 이번 야간개장 프로그램 중에서 눈여겨 봐야할 프로그램 중에 하나입니다. 서울 도심에서 만나는 반딧불이 야간탐방(20시~21시), 발광하는 반딧불이 만들기 체험부스(19시~21시), 별들의 고향을 찾아서 반딧불이 생태특강(8/9, 8/10 19시~20시)등이 열립니다.도시에 살면서 한 번도 반딧불이를 보지 못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