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공원학개론 포스터

조경전문가에게 배우는 ‘공원학개론’ 1일부터 신청

2018 공원학개론 포스터 6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차례씩 선유도공원 등 주요공원에서 ‘공원학개론’이 펼쳐진다. ‘공원학개론’은 올해로 3년차를 맞는 공원강연 및 현장답사 프로그램이다. ‘공원학개론’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매회 50명씩 참여하며, 공원 소개와 함께 조경전문가의 강의 후 참가자와 담론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총 5회 예정돼 있으며, 첫 번째 강의는 6월 9일 선유도공원에서 시작된다. ㈜서안 이진형 소장이 ‘공원으로 다시 태어나는 폐산업화 시설’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두 번째 주제는 ‘공원의 가치, 사라지는 공원’이다. 서울시립대 박문호 교수가 도시공원일몰제에 대해 이야기 한다. 7월 7일 서초구청에서 만날 수 있다. 세 번째 강의는 9월 1일 남산공원에서 진행된다. 동국대학교 오충현 교수가 ‘도시계획과 공원, 서울의 공원’이라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네 번째 강의는 11월 10일 서울숲공원에서 조경그룹 이작의 양태진 소장이 맡는다. 도시 디자인과 공원에 대한 전문가의 생각을 듣고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다. 마지막 주제는 ‘도시 문화 거점으로서의 공원 디자인 그리고 운영’이다. 동심원 조경설계사무소 안계동 소장이 현장을 돌아보며 서울숲과 시민참여 운영에 대해 소개한다. 11월 10일 서울숲공원에서 진행한다. 2017년 공원학개론 강의 모습 예약은 회차별로 진행되며, 6월 9일 첫 번째 강의는 6월 1일 오전 9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후 강의는 강의일 기준 3주 전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생명의숲’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공원학개론’은 건강한 도시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앞장서는 ‘생명의 숲’ 시민단체와 함께한다. 매 강의 내용은 동영상으로 제작돼 서울의 산과 공원, 생명의숲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문의 : 공원녹지정책과 02-499-6154 ...
산책 중인 강아지

“어서와 우리집은 처음이지” 반려동물 입양교실 운영

산책 중인 강아지 서울시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마포구 에스플렉스 위치)에서 매주 일요일 ‘입양교실’을 운영한다.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입양교실은 유기동물 입양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사전 지식과 정보, 올바른 펫티켓 문화 제공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씩 진행한다. 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의 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입양 전 필수교육으로 ‘입양교실’을 이수해야 하며, 반려동물 입양에 관심 있는 시민도 누구나 신청해 수강할 수 있다.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로 접수하거나 전화(02-2124-2839)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는 지난해 10월말 개소한 후 총 42마리를 입양했으며, 현재 입양 대기 중인 동물 총 23마리를 보호하고 있다.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면 반려동물의 배변, 산책 및 사회화 훈련 등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도 받을 수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는 앞으로도 동물과 시민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서울 곳곳에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입양교실- 시간 : 매주 일요일 14:00~15:00 - 장소 :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마포구 매봉산로 31) (지도 보기) - 신청 :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또는 전화 - 문의 : 02-2124-2839 - 내용 : 유기동물 입양 시 알아야 할 점 - 주차 : 에스플랙스 지하주차장 (주차비 유료) ...
낮에도 즐길 거리 풍부한 1890 남산골 야시장 풍경

‘1890 남산골 야시장’ 시즌2, 더 업그레이드 됐네!

낮에도 즐길 거리 풍부한 1890 남산골 야시장 풍경 “주인장~ 이것 주시오. 몇 냥이오?” 외국인들이 어설픈 한국말 솜씨로 따라 읽었다. 익숙치 않았지만 언어 자체가 신기한 듯 웃으며 물었다. 외국인들의 물음에 상인은 물건들을 하나하나 설명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물건 파는 상인도 외국인이었다. 조선 저잣거리 배경 속에서 펼쳐진 이들의 상황은 신선하게 보였다. 더 놀라운 것은 이 광경이 여기저기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 남산골 야시장에는 외국인 상인과 관광객의 모습이 부쩍 눈에 띈다. 지난 5월 5일, 서울시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1890 남산골 야시장’ 시즌 2를 개장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1890 남산골 야시장’은 1890년대 복장과 말투, 공간 등의 연출을 통해 조선말 개화기 장터를 선보였다. 조선말 개화기 장터와 현재의 장터가 만나는 구한말과 현대의 콜라보 형태의 야시장이다. 이러한 독특한 콘셉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1890 남산골 야시장’에 대해 호평과 극찬을 보냈다. 지난해에 이어 시즌 2로 개장한 남산골 야시장. 더 알차고 풍성한 구성으로 운영된다고 서울시가 밝혔는데, 과연 어떤 점들이 달라졌을까? 장구, 판소리, 짚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볼 수도 있다. ① 밤뿐 아니라 낮에도 즐길 수 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남산골 야시장도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2017년에는 6월~7월은 매주 토요일, 8월~10월에는 매주 금·토요일에 운영했다.) 그렇지만 작년에 비해 운영시간을 대폭 늘렸다. 전에는 야시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주로 오후 늦은 시간(오후 5시~10시)에 열었다. 하지만 올해는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햇빛이 쨍쨍한 낮에도 야시장의 불빛이 켜진다는 것. 야시장이라고 해서 밤에만 열린다는 편견을 깨뜨린 셈이기도 하다. 야시장이 낮에 열리는 또 다른 이유는 여러 문화공연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대표 무예인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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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언제, 어떻게?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안내 미리미리 사전투표 하세요! 사전투표 : 6월 8일(금)~6월 9일(토) 선거일 투표 : 6월 13일(수) # 사전투표 날짜 및 장소는? 6월 8일(금)~6월 9일(토) 2일간 오전 6시~오후6시 신분증만 있다면 별도 신고없이 동마다 설치된 사전투표소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어요! # 관내선거인은? 해당 자치구의원 지역구 내에 주소를 둔 유권자 ① 신분증 제시 및 본인 확인 ② 본인확인기에 손도장 찍거나 서명 ③ 투표용지 7장 수령(국회의원보궐선거 지역은 8장) ④ 기표 후 관내 사전투표함에 넣음 # 관외선거인은? ① 신분증 제시 및 본인 확인 ② 본인확인기에 손도장 찍거나 서명 ③ 투표용지 7장과 회송용봉투 받음(국회의원보궐선거 지역은 8장) ④ 기표 후 회송용봉투에 넣어 관외 사전투표함에 넣음 # 투표, 실천하는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
시민 누구나 학생이 되어 배울 수도, 선생이 되어 가르칠 수도 있는 ‘모두의 학교’ 전경

뻔한 학교는 가라! ‘모두의 학교’가 궁금해

시민 누구나 학생이 되어 배울 수도, 선생이 되어 가르칠 수도 있는 ‘모두의 학교’ 전경 금천시 독산구에 위치한 ‘모두의 학교’는 조금 낯선 학교이다. 평생교육관이라고 하기엔 이제껏 봐온 교육관과는 다르다. 45년간 중학교로 사용되던 공간을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리모델링했다. 흙이 깔린 넓은 운동장이 있고 현대식 건축물로 학교와 문화공간이 함께 공존하는 모습이다. 한쪽에선 수업을 하고 다른 한편에선 여유롭게 교정에서 취미생활을 즐기는, 어쩌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왔던 이상적인 모습의 학교일지도 모르겠다. ‘모두의 학교’ 공간은 시민의 아이디어와 필요를 반영해 만들어졌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학기제로, 계절마다 새로운 주제로 학기가 시작된다. 교실은 어느 곳 하나 같은 모습을 보이지 않고 각기 다른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실과 교실을 이어주는 벽은 가변형 벽으로 툭 터서 넓게 쓰기도 막아서 줄여 쓰기도 한다. 가변형 벽체를 이용해 용도에 따라 교실을 넓게도 좁게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기존의 일자형 학교 복도가 아닌 S자 형태의 복도가 있는 층은 곳곳이 숨바꼭질을 할 수 있는 공간이면서 창의력이 샘솟는 공간이다. 기존의 학교에서 보지 못한 이 공간들은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만들어졌다. 정형화된 틀에 박힌 학교가 아닌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곳이 ‘모두의 학교’의 매력 포인트다. 모두의 학교 1층 시민소통광장.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모두의 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고정된 프로그램집이 없다는 것이다. ‘새로운 것을 서로 배우는 배움실험실’을 추구하고 있다. 수업을 개설하기에 앞서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수업내용을 먼저 파악한 후 그에 맞는 새로운 수업을 개설한다. 수업은 배우는 과정 중에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모두의 학교’에는 학생이 없다.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참여자가 있을 뿐이다. 학교는 일방적인 프로그램 제공자가 아닌 제휴자가 되...
학자금 대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6월 1일부터 신청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되는 학자금 대출, 서울시가 이자 지원으로 그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과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자'입니다. 올해 상반기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을 받고 싶다면, 6월 1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신청 방법을 미리 확인해두세요. 서울시가 올해 상반기(1~6월)동안 발생된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서울 거주 대학 재학생과 공고일 기준으로 졸업 후 2년 이내(2016.5.31.이후 졸업)에 있는 미취업자가 대상이며, 지원 대상자의 나이는 무관하다. 지원 액수는 소득분위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다자녀 가구 대출자와 ▲소득 7분위 이하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에게는 대출 이자 전액이 지원된다. ▲소득 8분위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와 ▲소득 8분위 이하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자에게는 소득분위별로 차등 지원된다. 작년까지는 취업 후 상환학자금 대출자에 대해서 소득 7분위까지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8분위까지로 대상자를 확대했다. ■ 소득분위별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구분 기초생활수급자, 소득 7분위 이하 소득 8분위 다자녀가구(3자녀 이상) 일반 상환학자금 전액지원 소득분위 별 차등지원 소득분위 상관없이 전액지원 취업 후 상환 학자금 소득 분위 별 차등 지원 ※ 차등지원 범위는 당해년도 예산범위 내에서 매 학기 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 ※ 현재 재학(휴학) 대학교, 가장 최근에 졸업한 대학교에서 받은 대출금에 대한 이자지원 지원대상자로 확정되면, 대학 재학생은 졸업 때까지 학기별로 연 2회 자동으로 지원되고, 졸업생의 경우는 매학기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이력내역서를 갱신 제출해서 미취업 상태가 ...
10년 전 궁산 자락에서 발견된 땅굴을 최근 ‘궁산 땅굴 전시관’으로 개방하였다.

강서구 궁산서 발견된 땅굴, 역사전시관으로 개관

10년 전 궁산 자락에서 발견된 땅굴을 최근 ‘궁산 땅굴 전시관’으로 개방하였다. 2008년 4월 어느 날, 가양동 궁산(宮山) 기슭 지하 3m 아래 두터운 화강암 석층에서 거대한 땅굴이 발견되었다. ‘혹시 북에서 파내려온 땅굴 아닐까?’ 주민들의 걱정이 앞섰다. “일제강점기인 1940년대에 군사용으로 굴착 중 해방과 더불어 공사가 중단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강서구의 조사결과 발표로 걱정은 사라지고, 마침내 궁산 땅굴 이야기가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궁산은 강서구 가양1동의 한강변에 위치한 해발 70m의 작은 산이다. 공자(孔子)의 위패를 모시는 양천향교(陽川鄕校)가 동쪽 산자락에 있어 이를 궁(宮)으로 여겨 궁산(宮山)이라 불리며 명명되었다. 임진왜란 때는 궁산 산성에 관군과 의병이 진을 치고 한강 건너편 행주산성에 주둔하는 권율(權慄) 장군과 협공으로 왜적을 물리쳤던 곳이다. 이처럼 궁산은 조선의 도성을 방비하는 전략적인 요충지였다. 바로 이곳을 일제는 태평양전쟁의 중요한 군사거점으로 사용하기 위해 전쟁이 한창이던 1940년대 인근 지역 주민들을 보국대(保國隊)로 강제 동원하여 땅굴을 굴착했다. 각종 무기와 탄약 등 군수 물자를 저장하고 적의 공습 시에는 지하 부대 본부로 사용하기 위해 큰 규모로 만들었다. 높이 2.7m, 폭 2.2m 갱차가 충분히 지나 갈 정도의 크기로 ‘ㄱ자’ 형태인 길이 68m의 땅굴이다. 계속되던 굴착공사는 일제의 패망으로 중단되었다고 한다. 또한 일제강점기였던 1937년부터 궁산 옆에 있던 선유봉을 폭파해 거기서 나온 돌로 김포비행장을 닦았고, 이를 가미카제 특공대의 훈련장으로 사용했다. 김포공항과는 불과 3.1km 정도 떨어져 있어 군사비행장인 김포비행장을 방어하고 감시할 수 있는 중요한 감제고지로서 역할을 했다. 일제강점기 35년의 비극적인 역사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조선인 강제동원 인원 782만7,355명은 조선총독부 총계연보에서 밝힌 ‘1942년 총 인구가 2,630만 명’인 것을 감안...
농업박물관 내 옛 농촌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농업생활관

한국인의 밥심! ‘농업박물관’에서 느껴보세요

농업박물관 내 옛 농촌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농업생활관 한국인은 밥심! 하루에 세 번, 식탁 위에 올라가 우리들이 주식이 되어주는 쌀. 쌀은 언제부터 우리들의 식사를 책임지게 되었을까? 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흥미로운 전시물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농업박물관’. 신석기 시대부터 농업이 시작되었으니 우리의 역사는 농업의 역사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전해 내려오고 있는 우리 민족의 의식과 행동, 언어, 풍습 등 거의 모든 분야에 농사와 깊은 연관이 있다. 그러나 점점 잊혀가는 농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일깨우고자 1987년 농협은 농업박물관을 설립하였다. 1층의 농업역사관에 들어서자마자 움집에서 생활하는 신석기인 모습이 시선을 잡는다. 농업박물관은 다른 박물관에 비교해 미니어처와 실물 크기의 모형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청동기시대 벼농사 모습(좌), 왕이 직접 농사를 권장하는 ‘선농제’(우) 의례 농업역사관에서는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우리나라의 농업 발달사를 알 수 있도록 시대별 농경 유적과 유물을 소개하고 있다. 이동 생활을 하던 사람들은 신석기시대부터 가축을 기르고 농사를 지으며 정착하여 살게 된다. 청동기시대에는 벼농사를 시작하면서, 드디어 쌀이 밥상에 오르게 된다. 철기시대는 농업 생산력이 크게 증대하면서 사회가 발전하고 중앙집권 국가를 형성하는 토대가 된다. 이후 삼국시대에는 농사에 사용하는 물을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 국가에서 주도적으로 관개시설인 벽골제를 만들었다. 또한, 소를 이용한 농사도 시작된다. 고려시대에는 벼, 보리, 밀, 조 등의 곡물 이외에 오이, 가지 같은 채소도 재배하였으며 과수를 심어 열매를 수확했다. 옷감을 만들기 위해 삼, 모시 등을 재배하고 목화가 도입되어 재배되었다. 조선시대는 농업을 체계적으로 경영하면서 물을 관리하는 수리법과 시비법 등 농사기술이 발전한다. 또한, 나라에서 농사와 관련된 다양한 책을 편...
별 궤적

서울서 별보기 ‘여기’가 명당…30일부터 예약

별 궤적 예전엔 마당에서 올려다 보기만 해도 하늘에 별이 가득했는데, 요즘은 황사, 미세먼지로 인해 별을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천문대에서 별을 볼 수는 있지만 비용과 시간이 맞지 않으면 쉽지 않은 일. 노을공원 정상에 위치한 ‘노을별누리’로 별 보러 오세요. 서울시는 6월초부터 11월까지 ‘노을별누리’ 천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도심 속에서 아이와 별과 달을 관측하고 망원경도 조립해 보는 등 천문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6월 프로그램 예약은 5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 자, 그럼 예약하러 가 볼까요? 서울시는 노을공원 정상에 위치한 ‘노을별누리’(지도 보기)에서 6월초부터 11월까지 천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5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 ‘노을별누리’로 검색 후 참여할 수 있다.( ☞노을별누리 예약 페이지 바로가기) 노을별누리 전경 ‘노을별누리’는 시민의 제안으로 서울시가 노을공원 정상에 조성한 천문체험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시민들이 전문 천체관측장비를 활용해 천문관측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천문도서를 무료로 읽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6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평일 화~목요일 오전 11시) 재미있는 천문이야기를 들려주는 ‘노을별학교’를, 6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매주 토요일 저녁 7시) 밤하늘 추억 만들기 ‘가족 별 여행’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야외관측활동 ‘노을 별학교’는 주중 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동화구연과 함께 동화 속 천문 이야기를 들려주는 ‘어린이 별학교’와 쉽고 재미있는 천문해설 ‘재미있는 별학교’로 구분하여 운영한다. ‘어린이 별학교’는 사전 신청한 어린이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재미있는 별학교’는 5인 이상이 현장에서 신청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가족 별 여행’은 매주 토요일 저녁 (사)아마추어천문학회 서울지부 천문지도사들과 함께하는 가족프로그램이다. 영...
세종대로에서 퀵보드를 타는 아이들

6월 광화문에서 요가도 하고 스케이트보드도 즐겨요

세종대로에서 퀵보드를 타는 아이들 6월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졌다. 요가 축제는 물론 스케이트보드 묘기도 볼 수 있고, 보행 및 자전거 안전교육, 책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경험해 볼 수 있다. 6월 3일에는 종로경찰서 등과 함께 ‘보행 및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 주의할 보행안전, 자전거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자전거 면허 실기 시험 체험 코너도 준비한다. 자전거 교육 수료 면허증도 발급하며, 교통경찰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교통경찰체험 이벤트 6월 10일과 24일에는 ‘한 평 시민 책 시장’이 열린다. 헌책방 사장님으로부터 책을 추천받거나 내 책과 다른 책과 교환할 수 있는 책 시장, 청계천 헌책방 전시, 인생 책 글귀 뽑기 등도 마련한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6월 17일 차 없는 거리는 패션쇼장이 되기도 하고, 커다란 요가의 장이 되기도 하는 이색 광경이 연출될 예정. 광화문을 배경으로 런웨이를 선보이는 ‘서울 365 패션쇼’가 오후 2시 30분과 4시에 2회 펼쳐지고, 3,000명 요가인이 함께하는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 한국행사도 열린다. 단체 요가 퍼포먼스는 오후 3시 30부터 진행되며, 인도 전통무용 까딱댄스 등 축하공연 및 요가 문화체험도 함께한다. UN 세계 요가의 날 행사에서 요가인들이 함께 모여 요가를 하고 있다. 6월 24일에는 전 세계 스케이터의 축제 ‘고 스케이트 보딩 데이’ 행사가 열린다. 스케이트보드 대회 및 일반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한다. 스케이터의 화려한 기술 등 스케이트 보딩 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다. 캠핑텐트나 에어베드, 파라솔과 평상 등 시민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도 계속 운영한다. 킥보드 존, 뉴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세종대로 쉼터 거리 버스킹 공연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