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캠퍼스 ⓒ서울사랑

[서울사랑] 이 학교, 평생 다니고 싶네!

50+캠퍼스 현대는 전 생애에 걸쳐 끊임없이 배우는 평생교육 시대다. 다양한 콘텐츠와 시스템을 갖춘 서울의 평생 배움터에서 남은 인생 주기를 더욱 가치 있게 가꾸고,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본다. 모두가 학생이자 선생님이 되는 진짜 학교, 모두의 학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모두의 학교’는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스스로 발굴‧기획‧학습‧운영하는 혁신적 평생 학습 종합 센터로, 금천구 독산동의 옛 한울중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지난 10월 28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2018년 3월 시민이 만든 학교 과정이 정식으로 열린다. 현재 스타트업 시범 사업을 통해 정규 과정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스타트업 시민 학교는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려 배우고, 강사와 수강생이 수평적 관계로 배움을 펼치며, 교실은 생활 이슈와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씨앗 역할을 한다는 특징이 있다. ‘시민 주도형 평생 학습’이 목표인 모두의 학교는 어떤 강좌를 개설하기 원하는지를 공모하고 8개 주제를 정해 개강할 때까지 교육과정을 컨설팅한다. 창업가 지원 프로그램처럼 모두의 학교가 작은 평생 학교 강좌를 육성하는 방식이다. 모두의 학교 교실은 세상 밖으로 나가기 위한 씨앗 스타트업 시민 학교 중 셀프 인테리어를 주제로 한 ‘모두홈 학교’는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하는 강좌다. 모두 홈학교는 어깨너머로 배우고 터득한 인테리어 기술을 주변에 알린 경험이 토대가 됐다. 수업은 일방적인 강의 형태에서 벗어나 강사가 수강생과 서로 도우며 자신감을 키워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의 외진 곳을 밝게 만드는 실습 활동도 필수 과정이다. 모두의 학교에서는 쓰레기 문제나 지역의 독거 어르신 문제 등 우리 삶과 직결된 생활 이슈, 지역 문제, 공공성을 띤 개인의 고민 등이 학습 테마가 된다. 모두의 학교는 ‘모두가 학생이자 선생님이 되는 진짜 학교’를 내건 만큼 교사와 학생의 나이나 하는 일이 다양하다. ‘은빛까치학교’는 금천구...
부담 없이 찾기 좋은 아늑한 동네책방, `프루스트의 서재` 내부 모습 ⓒ이현정

[함께서울] 새해 새길, 동네책방에서 찾다

부담 없이 찾기 좋은 아늑한 동네책방, `프루스트의 서재` 내부 모습 ◈ 프루스트의 서재-지도에서 보기 ◈ 함께 서울 착한 경제 (89) - 새해 시작을 함께 하고픈 동네책방 세 곳​ 2018년 황금개띠의 해가 시작되었다. 새해 계획을 작심삼일로 끝내지 않기 위해, 혹은 새해 소망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책을 골라보는 것도 좋겠다. 인생이란 길 위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 진정 자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책을 펼쳐봐도 좋으리라. 그도 아니면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다이어리 첫 페이지에 올 한 해 두고두고 되새길 문구 하나쯤 찾아 적어둬도 좋지 않을까? 2018년을 맞아 새해 새 마음을 다지기 딱 좋은 서울의 동네 책방 세 곳을 찾아보았다. 개성 있는 동네서점 이야기도 듣고, 덤으로 새해 읽어볼 만한 도서도 추천받았다. 금호동 언덕 위 동네책방, ‘프루스트의 서재’ ​몇 해 전부터 동네 책방들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대부분 연남동이나 홍대 언저리, 이태원이나 해방촌 부근 등에 자리하고 있어, 동네서점이라 하기엔 모호하다. 그런데 주택가 부근 동네 깊숙이 자리한 진짜 동네서점도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곳이 바로 ‘프루스트의 서재’. 성동구 금호동 언덕 위, 서점은커녕 그 어떤 상점도 잘 될 것 같지 않은 주택가 안쪽에 자리하고 있다.​프루스트의 서재를 찾아가는 길은 ‘이 길이 맞나? 뭐가 있을 것 같지 않은데?’ 하는 의심의 연속이었다. 한적한 동네 안쪽 길, 빨간 벽돌 건물 1층에 있는 책방은 흔한 서점 분위기와도 사뭇 달랐다. 우사단길이나 연남동, 성수동 골목 골목에 있을 법한 작은 카페나 문화 공간 같달까? 쉽게 눈에 띄지 않지만, 들여다보면 볼수록 따뜻한 매력적인 공간이다.​ 서점 안은 책으로 가득했다. 테이블이며 벽면 책장, 그리고 사이사이 공간까지도 책들로 채워져 있었다. 깔끔하게 정돈된 책들 사이로 군데군데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재미를 더한다. 구석구석 놓인 식물들과 그림들까지 단정하다. ...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골목길과 함께하는 종로 감성사진관` 행사 부스ⓒ김진흥

응답하라! 종로 감성사진관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골목길과 함께하는 종로 감성사진관` 행사 부스 ‘찰칵찰칵’ 카메라 셔터 소리가 광화문 광장을 휘감았다. 이 소리는 종로구에서 송년을 맞아 준비한 ‘골목길과 함께하는 종로 감성사진관’ 행사장에서 사진을 찍는 시민들의 카메라 셔터 소리였다. 지난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 이 행사는 종로구의 옛 모습을 사람들의 기억에 담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제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올법한 예스러운 광경에 사람들은 저마다 추억에 잠기거나 신기해하는 모습이었다. 1970~80년대 옛 종로의 모습을 재현한 이 행사에서는 종로 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참여 우수작 등 약 100여 작품이 전시됐다. 서울시는 이번 전시를 위해 11월 초부터 12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종로 감성사진들을 받았다. ‘종로의 감성, 종로의 빛, 종로의 온도, 종로의 추억’이라는 주제로 SNS와 전자우편으로 진행된 공모전은 총 2,400여 작품들이 응모되는 등 시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공모전에서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총 6개의 사진 작품들이 선발됐다. 다양한 주전부리가 행사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종로 감성사진관은 종로의 여러 사진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들이 넘쳐났다. 행사 자체가 옛 종로의 모습을 담은 콘셉트인 만큼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소재들이 많았다. 우선, ‘뻥이요~’ 큰 소리와 함께 나오는 맛있는 뻥튀기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었다. 풍선 터지는 소리처럼 우리 마음을 졸이게 하는 뻥 터지는 소리는 한 시간마다 한 번씩 나왔다. 시민들은 귀를 막으며 조마조마해 했지만, 소리가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뻥튀기를 맛있게 먹었다. 참가자 김건우 군은 “뻥튀기가 이렇게 나오는 줄 몰랐어요. 큰 소리가 나서 무섭긴 한데 그래도 맛있는 거 먹으니 좋아요”라고 전했다. 뻥튀기와 함께 어른들의 발길을 잡는 음식이 또 있으니, 바로 달고나였다. 30대 이상인 분들이라면 달고나를 직접 만들었거나 먹어봤을 것이다. 행사 한 쪽에서 달고나를 직접 만들어...
인사동 `조금(鳥金)` 솥밥

[정동현·한끼서울] 관훈동 솥밥집

정동현 맛있는 한끼, 서울 (25) 종로구 ‘조금(鳥金)’ 인사동 `조금(鳥金)` 솥밥 ◈ 관훈동 솥밥집-지도에서 보기 ◈ 눈에 발이 푹푹 빠졌다. 나는 눈밭에서 허우적대는 강아지처럼 어기적어기적 걸었다. 바람에 날리는 머리가 거추장스러웠다. 머리를 잘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눈밭을 해치고, 추운 바람 속을 가로질러 호텔에 딸린 이발소에 갔다. 손님은 나 홀로였고 이발사도 한 명이었다. 눈에 내리듯 사각사각 소리를 내며 머리가 잘려나갔다. 이발사는 칼잡이처럼 가위질을 하다가 전기면도기를 잡아들었다. 변압기에 코드를 꽂은 모양을 보니 물 건너 온 물건이 확실했다. 그 전기 면도기는 미국산 바이크처럼 둔탁하고 힘 있게 진동했다. “면도기가 어디 꺼죠?” 나는 굳이 그 면도기의 출신을 물었다. “미국산입니다.” “아, 그래요? 보통 일제가 좋지 않나요?” “일제가 좋긴 한데, 미국산이 무게가 무겁고 잘리는 느낌이 다르거든요. 뭐, 겉멋이죠.” 종마의 갈기처럼 머리가 길고 윤기가 흘렀던 이발사는 ‘겉멋’이란 말에 멋쩍은 듯 웃었다. 나는 ‘그 맛에 일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따라 웃었다. 여자가 다니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면 늘 모르는 친구 집에 놀러온 기분이 들었다. 언제나 미용사는 친절했지만 나의 존재는 축구 하프타임처럼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라는 부록 같았다. 이발소는 달랐다. 넓고 편안한 팔받이와 목받침대는 어릴 적 아버지의 품을 닮아 저절로 눈이 감겼고, 무거운 전기면도기가 머리를 스칠 때면 몰래 앉아 타는 폼을 잡던 옆 집 아저씨 오토바이가 떠올랐다. 이발사가 거품을 볼에 묻힌 후 면도날로 구렛나루를 정리해주고 나서야 한 시간 여에 걸친 이발이 끝났다. 고기를 굽는 한 켠 머리를 시원하게 자르고 밖에 나섰다. 바람이 짧아진 머릿속으로 스며들었다. 시원함을 넘어 상쾌한 쾌감이 느껴졌다. 그 길로 인사동에 갔다. 이런 날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먹고 싶었다. 하지만 끓이고 볶는 번잡함이 싫었다. 이 허공을 가로지르는 ...
2017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 퍼포먼스 ⓒ김윤경

2년 만에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2017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 퍼포먼스 지난 12월 22일 서울광장에서 스케이트장 개장행사가 있었다. 시작되기 1시간 가량 전부터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고, 마침내 뜨거운 박수 소리와 함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개장했다. 작년에 촛불집회로 열리지 못한 아쉬움이 더해져 올해 즐거움은 배가 됐다. 아이들 손을 잡고 오는 가족, 데이트하는 행복한 연인, 즐거움을 함께 만끽하고픈 어르신들까지 광장에는 많은 시민들의 눈이 반짝였다. 아름다운 퍼포먼스를 선사한 팀블레싱(좌), 쇼트트랙 경기를 선보인 서울시청 경기 스케이트팀 (우) 영상과 퍼포먼스 등의 개장 행사도 이어졌다. 시민의 축사로 만들어진 영상을 보여주자 더욱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이어서 피겨 꿈나무로 구성된 팀블레싱의 피겨 스케이트 공연이 시작됐다. 시민들은 아름다운 선수들이 얼음을 가르는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팀블레싱은 스케이트장을 돌며 밖에 서 있는 시민과 손을 터치하며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50일도 남지 않은 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 해 의미가 크다. 특히 서울시청 직장 운동경기부 쇼트트랙팀이 서울팀과 광장팀 양 팀으로 나눠 계주를 시작했다. 실제 경기와 같아 더욱 박진감 넘치는 모습을 지켜보던 시민들은 감탄사를 쏟아냈다. 물품보관함과 응급의료물품이 갖춰져 있다 스케이트장 주변에는 의료시설과 카페 및 간이 화장실, 보관함 등을 마련해 놓았다. 또한, 작은 어린이 링크장이 따로 마련돼 있다. 2월에는 컬링 체험도 가능하고 인터넷 예약을 하면 강습도 받을 수 있다. 시민과 함께 하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2월 25일까지 계속된다.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안내 ○ 운영기간 : 2017.12.22(금) ~ 2018.02.25(일) ○ 이용시간 : 평일(일~목요일) 오전 10시~오후 9시 30분 / 금·토요일, 공휴일 오전 10시~ 오후 11시 ○ 회차 간 30분 휴식(정빙) ○ 이용요금 : 시간당 1,000원(스케이트화 대여료 포함) ○ 홈페이지 : ww...
으어어어어 이번 겨울 왜 이럼

[카드뉴스] 옷으로 ‘따뜻함’ 나누세요

으어어어어 이번 겨울 왜 이럼? #1 으어어어어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신음이 나올 만큼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 #2 보일러 근처에만 가도 등짝 스매싱을 날리던 엄마가 먼저 난방을 트는 지경 #3 이런 추위가 누구보다 힘겨운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노숙인들 #4 서울 내 노숙인 3241명(2017년 기준 거리 노숙 291명) 여전히 많은 노숙인이 외롭게 겨울과 싸우고 있죠 #5 “왜 시설 놔두고 거리를 배회하느냐 하지만 정신적으로 아프거나 사연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서울시 자활지원과 관계자 몸도 마음도 추운 노숙인들은 하루하루가 버겁습니다 #6 그런데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생겼습니다 서울시가 진행 중인 노숙인 보호 캠페인에 공감만 하면 되죠 #7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서울’로 검색하면 나오는 캠페인 페이지에 들어가 댓글·응원·공유를 하면 유니클로가 1000원씩 기부! 그 금액만큼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발열내의가 배달됩니다. #8 직접 해봤더니 검색해서 응원버튼을 누르기까지 단 7초! 공유는 자신한테 해도 1000원이 적립! 이거 완전 개이득 인정하는 부분? #9 서울 지역 유니클로 매장 및 서울시청 내 의류함에 옷을 기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10 평소에 잘 입지 않는 겨울옷을 넣어주면 되죠 이를테면 이런… #11 7초의 기적으로 겨울이 춥기만 한 계절을 아니라는 걸 노숙인들에게 알려주세요! ...
지하철 9호선ⓒnews1

9호선 ‘6량열차’ 운행시작…하루 총 52회

지하철 9호선 서울시가 12월 30일부터 9호선에 6량짜리 급행열차 3편성 운행을 개시한다. 시가 2017년 초에 발표한 9호선 혼잡해소대책이 계획대로 본격 가동되는 것이다. 서울시는 9호선의 전동차 내 혼잡완화 및 향후 3단계 구간 개통 등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6량 열차를 순차 투입할 계획이다. 2018년 6월에는 17편성, 3단계 개통 예정인 2018년 12월 이후 45편성 전체를 6량 열차로 운행할 방침이다. 2019년 이후에는 국토교통부와 협의 후 6량 열차를 49편성까지 늘릴 예정이다. ■ 9호선 전동차량 투입 계획 도입시기 증감 운행계획 2017.12 증 6량 166량 ▶ 4량 × 37편성 ▶ 6량 × 3편성 2018. 6 증 48량 214량 ▶ 4량 × 28편성 ▶ 6량 × 17편성 2018.12 이후 증 56량 270량 ▶ 6량 × 45편성 2019년 이후 증 24량 294량 ▶ 6량 × 49편성 평일 출퇴근시간대 집중 투입, 혼잡도 175%→161% 예상 첫 9호선 6량 급행열차는 12월 30일 오전 9시38분 김포공항역에서 출발하는 종합운동장행 열차다. 2018년 1월부터 6량 열차는 모두 평일에만 출퇴근 시간대인 7시~9시, 18시~20시에 16회, 그 외 시간에 36회 하루 총 52회 운행한다. 주말에는 열차 점검을 위해 운행하지 않는다. 이번 12월 30~31일에는 장애요인 점검을 위해 운행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30일 6량 열차가 도입되면 혼잡도가 175%에서 161%까지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현재 출근시간대 급행열차 탑승인원을 기준으로 산정했다. 회당 4량을 운행하는 것보다 6량 열차가 차내 혼잡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어, 6량 열차가 17편성까지 늘어나는 2018년 6월에는 혼잡도가 130~140% 수준까지 완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9호선 주요 구간 및 개통시기 이에 따라 ...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일출ⓒnews1

2018년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유쾌하고 건강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하며, 서울 홍보대사 개그우먼 장도연과 컬투가 여러분에게 강력한 ‘기(氣)’를 전달해드립니다. 2018년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컬투&장도연 2018년 새해 인사 안녕하세요. 서울시 홍보대사 개그우먼 장도연입니다. 2017년이 벌써 다 갔어요. 2017년도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2018년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자세! 그냥 좋은 것만 생각하자고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께 조금 부끄럽지만 좋은 기 쏴드리고 갈게요! 여러분! 2018년! 기(氣) ~~ 안녕하세요! 서울시 홍보대산 컬투입니다. 정찬우입니다. 김태균입니다. 연말이 왔네요. 날 춥죠?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올해는 다사다난 했지만 내년에 또 새로운 ‘무술’년이 오죠?여러분 행복하세요! 기(氣) ~~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다 지나고 내년에는 웃을 일들만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올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8년도 파이팅! ...
마켓

추워도 좋아 ‘서울 핫 윈터 마켓’

◈ 서울 핫 윈터 마켓-지도에서 보기 ◈ 세계 각국의 음식을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서울 핫 윈터 마켓’이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 마련된다. 기간은 1월 2일~1월 7일까지,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5시~오후 10시, 주말 오후 3시~오후 9시까지다. ‘서울 핫 윈터 마켓’은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의 성과를 바탕으로, 겨울철 영업공간 확보가 어려운 푸드트럭 운영자, 핸드메이드 작가에게 판매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세계문화를 맛보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드트럭에서는 스테이크, 타코, 팟타이, 초밥 등 세계 각국의 음식을 판매한다. 목걸이, 브로치 등 액세서리와 향초, 화분 등 개성이 가득한 핸드메이드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자신이 찍은 사진을 액자로 제작하거나, 직접 압화를 이용한 책갈피를 만들어보는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실내구조물 내에는 핸드메이드 및 체험 부스뿐만 아니라, 식음료를 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어 겨울철에도 편하게 마켓을 즐길 수 있다. 매일 저녁 6시, 8시에는 인디밴드의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 따뜻한 겨울마켓 ○ 기간 : 1월 2일~1월 7일 (평일 17:00~22:00, 주말 17:00~21:00) ○ 장소 :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 ○ 교통 : 지하철 여의나루역 2번 출구 ○ 문의 : 소상공인지원과 02-2133-5552 ...
새해 금연 안내 지하철 래핑

평창은 금메달, 우리는 ‘금연’메달!

새해 금연 안내 지하철 래핑 금연 권하는 지하철, 2호선 열차 내 금연캠페인 서울시가 새해부터 2018년 2월 말까지 두 달 동안 지하철 2호선에서 ‘금연 홍보칸’을 운영해 금연결심 독려메시지와 금연클리닉 정보를 동시에 알리는 대시민 금연캠페인을 벌인다. 무술년을 의미하는 귀여운 강아지 캐릭터를 활용해 열차 1편 중 1량의 내부 바닥, 벽면, 의자 기둥에 금연의지 칭찬메시지, 새해금연덕담, 서울시 금연클리닉 정보로 래핑하는 방식이다. 2017년 12월 30일 첫차부터 달린다. 서울시는 ①흡연자의 결심 ②가족·동료의 지지 ③금연전문가의 도움 등 ‘3요소’가 확고할수록 금연 성공률이 높아지는 만큼 독려메시지와 금연클리닉 정보를 동시에 알리는 방식을 적용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새해금연덕담은 무술년을 의미하는 ‘강아지’ 캐릭터를 중심으로 곰, 펭귄 등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그레잇! 새해금연’, ‘무술년 담배 끊고 꽃길만 걷자’라는 친근한 문구로 금연결심을 독려한다. 또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을 맞아 금메달을 든 곰 캐릭터가 ‘평창은 금메달, 우리는 금연메달’이란 내용으로 금연 성공을 기원한다. 서울시 금연클리닉 정보는 모든 캐릭터들이 전화기를 들고 ‘슬기로운 금연생활 120’, ‘잘 생겼다, 서울시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의 내용을 통해 알리는 방식이다. 가까운 보건소에서 1:1 금연상담이 무료, 약물처방까지 아울러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 상담과 의사의 약물 처방을 병행하고 있다. 상담 중심 치료보다 약물처방을 병행할 때 금연 성공률이 3배 이상 높다는 학계 분석이 있었다. 일대일 금연상담은 12주 동안 6회, 전문 금연상담사가 무료로 해준다. 상담 받는 모든 사람에게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껌·사탕)와 금단증상 발생 시 사용할 수 있는 행동강화물품(가글, 칫솔세트, 손지압기 등)도 무료로 지급한다. 약물 처방은 상담자가 원하는 경우 의사가 보건소에서 바로 해준다. 특히,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저소득층은 의사 진료비와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