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학교 도서관. 이곳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모두 시민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 중이다.

시민이 만들고 채워 갈 모두의 학교

모두의 학교 도서관. 이곳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모두 시민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 중이다. 누구나 학생이 되고, 누구나 선생님이 될 수 있는 곳.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모두의 학교’!여가를 이용해 뭔가 배우고 싶은데 어딜 가나 비슷비슷한 강좌만 있고 딱 나에게 필요한 것은 찾을 수가 없다. 나름대로 한 분야에서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갖고 있어 사람들과 나누고픈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혼자가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뭔가를 배우고 싶다. 이런 고민이 있다면 ‘모두의 학교’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1층 로비, 프로그램이 없을 때에는 모든 공간이 오픈돼 있어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2017년 10월 28일 금천구 독산동에 평생학습센터 ‘모두의 학교’가 개교를 하였다. 지금까지 보아왔던 평생학습센터가 아닌, 완전히 새롭고 독특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각종 프로그램을 일방적으로 기획,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운영만이 아니라 건물 자체의 설계부터 시민이 참여해 만든 진짜 시민 학교이다. 건물의 곳곳에는 참여한 시민들의 손길을 느낄 수가 있다. 학교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발을 딛게 되는 1층 로비에서 시선을 살짝 올려다보면 사다리와 집 모양의 무늬를 찾을 수 있다. ‘공간탐험대’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의 아이디어가 그대로 재현된 모습이다. 공간탐험대 아이들의 기록이 남겨진 계단 4층 건물인 ‘모두의 학교’는 한층 한층 계단을 밟고 올라갈 때마다 공간탐험대 아이들과 함께한 흔적들을 만나게 된다. 아이들이 작업한 결과물을 현수막과 사진으로 꾸며놓았다. 아이들의 말이 적힌 계단을 밟고 2층으로 올라서면 실내 정원이 마음을 한결 차분하게 해준다. 바로 앞에는 차분해진 마음에 양식을 쌓을 수 있는 도서관 공간이 있다. 아직은 오픈 전이지만, 이 공간 역시 시민들의 의견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민 의견을 반영해 만든 독특한 구조의 복도 ...
‘한옥 전망대’에서 바라 본 은평한옥마을

북한산을 마당 삼은 ‘은평한옥마을’ 하루 힐링 코스

‘한옥 전망대’에서 바라 본 은평한옥마을 “와, 그림 같은 북한산을 매일 볼 수 있겠구나. 여기 서울 맞아?”한옥을 한참동안 바라보던 중년 부부는 탄성을 연발했다. 지난 주말, 은평한옥마을(지도 보기) 에는 북한산 등반을 마치고 내려온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각기 다른 디자인의 한옥을 구경하고 담장 너머로 핀 꽃을 사진에 담느라 분주했다. 다른 한 켠에선 나무를 다듬질하고 두드리는 기계 소리가 요란했다. 얼핏 봐도 10여 곳이 넘는 곳에서 공사가 한창이었다. 전원주택 바람 타고 6년 만에 ‘완판’ 은평한옥마을은 북촌, 서촌에 이어 서울에서 세 번째로 큰 한옥 주택단지다. 한옥의 현대적 매력을 뽐내는 전원 마을로 인기가 높지만 시작은 순탄치 않았다. 서울시는 2008년 ‘한옥 선언’을 발표하며 한옥 보급을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2011년 은평뉴타운 내 3만㎡ 부지에 한옥 마을 조성 계획을 확정하고, 이듬해인 2012년 9월 분양을 시작했다. 그러나 예측과 달리 땅이 팔리지 않았다. 한옥 건축 비용이 많이 드는 데다 아파트처럼 보편적인 거주 공간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대중성’이 떨어졌던 것. 이처럼 지지부진했던 한옥마을 사업은 2년 전부터 반전을 맞았다. 전원 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문의가 늘어나더니 최근 156필지가 모두 팔리는 ‘완판’을 기록했다. 지난달 준공 승인을 받은 가구 48가구는 입주를 시작했다. 은평구는 내년 말이면 마을 전체가 입주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은평한옥마을 내 자연과 어우러진 한옥 풍경 은평한옥마을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입지다. 한국의 100대 명산인 북한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어 깊은 산 속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다. 맑은 날에는 북한산 원효봉, 백운대, 의상봉, 문수봉, 비봉, 향로봉 등 14개의 봉우리가 선명하게 보이고, 북한산 둘레길 9구간과 가까워 산책하기도 좋다. 사계절마다 각기 다른 풍경의 산 조망이 가능해 자연을 그대로 느끼기엔 제격이다. ...
하수관로 공사로 인해 폐쇄됐던 강남역 8번 출입구가 5일 개통한다

강남역 침수원인 ‘기형 하수관로’ 고쳤다

하수관로 공사로 인해 폐쇄됐던 강남역 8번 출입구가 5일 개통한다 서울시가 국지성 집중호우 시 강남역 일대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기형 하수관로를 바로잡고 공사로 인해 폐쇄했던 강남역 8번 출입구를 5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설치된 역경사 하수관로는 강남역 지하상가 구조물로 인해 높이 1.47m의 턱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통수 능력이 떨어져 강남역 일대 침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돼 왔다. 개선 전 개선 후 시는 강남역 지하상가 통로와 강남역 8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를 재배치하고 공간을 확보했다. 확보된 공간에 폭 2m, 높이 3m, 길이 71m의 관로를 신설해 빗물이 정상적으로 흐르도록 했다. 공사 완료 후 강남역 8번 출구는 기존 위치에서 3m 정도 떨어진 지점에 다시 설치됐다. 아울러 시는 강남역 일대 역경사 하수관로 개선 외에 강남역 일대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종합배수개선대책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남역 일대 침수방지 종합대책 지대가 낮은 서초동 우성아파트, 신동아아파트 일대 빗물을 처리하기 위해 2015년 12월 용허리공원 빗물저류조(저류용량 V=15,000㎥)를 설치했다. 또한 강남역 일대 침수방지의 근본적인 대책을 위해 30년 빈도인 시간당 95㎜의 강우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반포천 유역분리 터널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오는 2021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반포천 유역분리 터널공사’는 지대가 높은 서울남부터미널 일대 유역(289ha)의 빗물이 저지대인 강남역 주변으로 집중되는 것을 강남역 주변 하수관로를 거치지 않고 교대역 주변에서 고속터미널 주변 반포천까지 터널을 뚫어 직접 배수되도록 유역을 분리하는 공사다. 김학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강남역 일대의 침수피해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되고 있는 만큼 효과적으로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용허리공원 빗물저류조 설치, 역경사 하수관로 개선 사업을 우선 완료하였고, 반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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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박물관 체험! 국내 유일 ‘기생충박물관’

지난 4월 강서구 화곡로에 ‘기생충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적이 나타나면 수컷이 암컷을 꼭 끌어안고 결코 놓지 않는다. 그리고 헌신적인 사랑을 계속한다. 한 번 잃어버리면 다시 찾기가 무척 어렵기 때문이다. 아예 수컷의 가슴, 배에는 암컷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긴 홈을 갖고 있다. 이렇게 평생 암컷을 끌어안고, 암컷에게 먹이마저 양보하면서,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참으로 위대한 사랑하는 커플이 있다.” 이 거룩한 사랑 이야기의 주인공은 ‘주혈흡충(Schistosome)’이란 기생충이다. 기생충박물관을 견학 중인 아이들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헌신적인 사랑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이색 박물관이 강서구 화곡로에 있다. 지난 4월 문을 연 국내 최초의 ‘기생충박물관’이 바로 그곳이다. 요즘에는 낯선 기생충 이야기, 때론 병을 유발하기도 하고 때론 불치병을 치료하기도 한다는 기생충의 비밀 이야기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박물관은 연면적 674.8㎡(204.12평)의 지하 1층, 지상 3층 구조로, 박물관 입구를 들어서니 사람의 몸에 기생하는 12종류의 인체기생충 그림이 눈에 들어온다. 역사 속 기생충 등을 볼 수 있는 전시관 제1전시실은 기생충에 대한 설명과 역사 속 기생충 등에 대해 알려준다. 기생충의 개념과 분류, 이집트의 파피루수 및 우리나라 동의보감 등 고문서에 등장하는 기생충, 경남 하동군에서 발견된 350년 전 미라가 들려주는 기생충 이야기는 관람객의 흥미를 더한다. 또한 한국 기생충 관리의 역사, 경제성장과 기생충 감염류 변화, 기생충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고, 터치스크린을 이용하면 인체의 장기별로 서식하는 기생충에 대해 알 수 있다. 연가시와 기생충 이야기는 물론 1960년대 학교를 시작으로 봄·가을 꼬박 꼬박 챙겨먹던 회충약, 한 손으로는 코를 막고 선생님께 채변봉투를 내밀던 당시의 교실광경을 재현한 디오라마(diorama)는 엄마 아빠의 어릴 적 추억을 일깨우기에 충분하다. 어른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채변봉투 제출...
서울시향 강변음악회

9일 한강서 열리는 서울시향 음악회(feat.불꽃놀이)

서울시향 강변음악회 서울시와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부터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 이벤트광장(지도 보기)에서 ‘2018 서울시립교향악단 강변음악회 ’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별도 예약 절차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의자형 객석과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돗자리나 그늘막 텐트 등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피크닉석 등 총 1만 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향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해 한강변에서 ‘강변음악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강변음악회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더욱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무대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으며 서울을 대표하는 야외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향이 연주하는 클래식 명곡뿐만 아니라 영화음악, 대중음악 등 시민들이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클래식의 다양한 시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지휘자 크리스토퍼 리(이병욱)의 지휘 아래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 3악장, 하차투리안의 스파르타쿠스 모음곡 중 '스파르타쿠스와 프리기아의 아다지오' 같은 클래식 명곡과 영화 ‘슈퍼맨’, ‘스타워즈’의 메인테마 등을 연주한다. 또한 이번 무대에서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보컬리스트인 장필순과 기타계의 신성(神聖) 함춘호가 서울시향과 협연자로 함께해 대중음악과 오케스트라가 교감하며 호흡하는 여름밤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7 서울시향 강변음악회 2017 서울시향 강변음악회 마지막 무대에서는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 연주와 함께 강변음악회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로 이번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한국 최고의 교향악단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서울시향은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무료 음악회를 펼치고 있다. ‘강변음악회’ 이외에도 서울시내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우리동네 음악회’를 연간 60회 가량 진행하고 있으며, ‘광복절 기념 음악회’...
시민이 주도해서 수업을 만들어 가고 서로 같이 배우는 ‘모두의 학교’ 교실 복도

누구나 사용 가능한 ‘모두의 학교’ 공간 이용법

시민이 주도해서 수업을 만들어 가고 서로 같이 배우는 ‘모두의 학교’ 교실 복도 2017년 10월 모두의 학교가 새롭게 오픈했다.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서울시 평생교육 기관인 모두의 학교는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시민이 주체가 되어 배우고 싶은 수업을 제안하고 기획하며 개설하고 함께 배워가며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실험실이자 신개념 평생학습센터인 셈이다. 기존의 수동적 교육환경을 지양하고 평생학습의 주체자로 거듭나 수업과 관련된 모든 것을 스스로 만들어 가며 강사나 선생님이 주도하는 수업이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라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하겠다.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는 1층 ‘시민플랫폼’ 공간 모두의 학교는 1971년부터 작년 초까지 중학교(대림여자중학교, 한울중학교)로 사용되었던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만들었다. 도면 단계부터 시민과 함께 만들어 더욱 의미 있다. 지금까지도 공간탐험대인 어린이들이 계속해서 공간을 업그레이드 하며 만드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컨셉도 독특하고 공간도 창의적인 모두의 학교를 소개해본다. 1층, 지역 주민의 사랑방 모두의 학교는 1층부터 4층으로 되어 있다. 1층은 각종 강의와 모임을 위한 ‘시민소통광장’이 있다. 시민소통광장에서는 동네주민들이 마실 와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활짝 열려 있다. 이곳은 강의와 모임, 학습을 위한 가변형 공간으로 3개 실로 분리되거나 합체되어 넓은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민플랫폼’은 시민소통광장과 옥외데크로 확장할 수 있는 넓은 로비로 아이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바닥에 게임을 할 수 있게 꾸며져 있다. 시민이 원하는 수업에 대해 제안할 수 있도록 버킷리스트를 비치해 놓았다. 시민소통광장을 지나 다목적홀로 가는 공간에 버킷리스트를 쓰는 곳이 마련되어 있다. 모두의 학교에서는 정기적으로 버킷리스트를 보고 시민들이 원하는 수업을 개설하기도 하며 아이디어를 얻기도 한다...
반딧불이 체험하는 어린이

반딧불이가 빛나는 서울의 밤…4일부터 사전예약

반딧불이 체험하는 어린이 어지간히 깨끗한 곳이 아니면 만나기 힘들다는 ‘반딧불이’. 이제 서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길동생태공원’에서 오는 16일~30일 보름간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합니다. 야간탐방을 신청하면 눈 앞에서 반딧불이가 날아다니는 환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데요. 4일부터 예약이 시작되니 관심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서울의 청정공원인 ‘길동생태공원’(지도 보기) 에서 오는 16일~30일 보름간 ‘반딧불이 축제’가 열린다. 축제의 백미는 반딧불이 무리를 코 앞에서 볼 수 있는 ‘반딧불이 야간탐방’. 사전 예약은 필수다. 축제기간 내내 총 30회 운영하며, 1회당 20명 또는 40명이 탐방할 수 있다. 평일에는 선착순 신청, 주말에는 추첨을 통해 참여자가 선정된다. (☞예약 페이지 바로가기) 16일에는 개막행사가 열린다. ‘반딧불이 아동극’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반딧불이 체험관에서 진행된다. 반딧불이 ‘반디와 아로’가 길동생태공원에서 펼치는 모험담을 들려주는 이야기 연극으로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2시 10분, 오후 3시 20분에 각각 40분씩 진행된다. 곤충전문가 정부희 박사가 알려주는 ‘반딧불이의 일생’은 오후 2시, 탐방객 안내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오후 4시 동화작가 권오준의 ‘마술과 음악이 있는 북 콘서트’가 진행되고, 오후 5시에는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반딧불이 음악소풍’이 진행된다. 곤충 전문가들의 설명과 함께 공원탐방로를 따라 걸어보는 ‘해설이 있는 공원 산책’은 오후 1시, 2시, 3시 총 3회 진행되며, 공원 입구 주변에서는 곤충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부스’가 열려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축제 기간 중에는 반딧불이를 주제로 한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한국곤충생태연구소 한영식 소장이 진행하는 ‘반딧불이 생태특강-별을 꿈꾸는 반딧불이’는 6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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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취향저격! 아기자기한 서울의 이색 마켓

# 도심 속 이색 마켓 TOP 3 # 아기자기 핸드메이드 상품부터 싱싱한 농산물까지! 없는 게 없는 도심 속 이색 마켓들을 소개합니다! # 서울 대표 착한 문화장터 덕수궁페어샵 기간 : 5.3~11.3 (7~8월 혹서기 제외) 매주 목~토 11:00~18:00 장소 : 덕수궁 돌감길 (대한문~원형분수대 사이) # 마켓 포인트 노란 우산 아래에서 사회적경제기업·여성기업의 액세서리, 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착한 장터! # 수상한 그녀들의 공예마켓 수공길 기간 : 5월~10월 (7~8월 혹서기 제외) 매주 토~일 12:00~18:00 장소 : 종로구 율곡로3일 (감고당길) # 마켓 포인트 상을 수상하여 실력이 입증된 여성공예인들의 마켓으로 가죽, 패브릭 등 다양한 공예상품을 구경할 수 있는 이색 마켓! # 안심 먹거리 장터 농부의 시장 기간 : 4~10월 (7~8월 혹서기 제외) 장소 : 광화문광장, 어린이대공원, 덕수궁돌담길, 남산골 한옥마을, 서울로 만리동 광장 *장소별 상세일정 농부의 시장 블로그 참조 # 마켓 포인트 전국 시·군에서 엄선한 신선한 농수산물을 시장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 # 수공예품부터 농산물 직거래까지 다양한 쇼핑을 할 수 있는 도심 속 이색 마켓에서 행복한 나들이를 즐겨보세요! ...
서울드럼페스티벌 2018

오늘만큼은 ‘드럼’이 주연! 서울광장 흥 폭발!

서울드럼페스티벌 2018 “어? 이게 무슨 소리지?” 선선한 바람이 불던 봄날의 어느 밤, 서울 도심에서 악기 소리가 울려 퍼졌다. 길을 걷던 시민들이 소리가 나는 곳으로 눈길을 돌렸고 귀를 기울였다. 악기 소리는 오직 하나. 늘 무대 뒤에서 묵묵히 여러 악기들을 서포트하는 드럼이 주인공이었다. 항상 조연 역할을 담당했던 드럼이 서울광장에서 주연이 되어 무대를 독차지했다. 지난 25일, 서울시는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서울드럼페스티벌 2018을 개최했다. 올해 20번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가슴이 뛰어야 진짜 축제다! 열정을 하나로! 가자 서.드.페!’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이틀간 열렸다.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서울시 대표축제 중 하나다.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도심형 전문공연예술축제인 이 행사는 국내·외 정상 공연팀들을 초청해 펼치는 국제타악예술축제다. 1999년부터 개최된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세종문화회관, 서울광장, 덕수궁 등 서울 주요 명소에서 야외 행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희궁에서 진행했다. 고풍스러운 경희궁에서 드럼과 조명이 곁들어지면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시민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드럼페스티벌에는 가족 관람객들이 많았다 지난해 제19회부터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대표적인 것이 드럼경연대회다. 초등학생부터 세미프로까지 부문별로 경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208팀이 모집돼 뜨거운 열기를 나타냈다.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 드럼 체험 프로그램들도 눈길을 끌었다. 50여 명의 시민들이 둘러앉아 여러 타악기를 이용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레모드럼서클’, 드럼을 배우는 프로그램인 ‘닥터드럼’, 서울시 생활예술동아리인 ‘기타치는 냐옹이’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 및 볼거리 공연들이 제공됐다. 시민들은 쉽게 접하기 힘든 드럼을 직접 쳐 보면서 자신만의 연주를 선보였다. 실력자뿐만 아니라 처음 드럼을 접한 시민들도 거리낌 없이 드럼 리듬을 즐겼다. 어린 아이부터 백발의 노인까지 모든 세대가...
항동 3단지 조감도

항동지구 3단지 732세대 첫 공공분양

항동 3단지 조감도 6월 11일부터 항동 공공주택지구 3단지 청약접수가 시작됩니다. 항동지구 3단지는 서울주택도시공사가 항동지구에서 공급하는 최초 분양단지로, 교통이 좋고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돼 관심을 보이는 분들이 많은데요. 다자녀, 신혼부부라면 특별 분양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청약이 원칙이나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신청자는 직접 방문하여 청약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신청할 수 있으니 어려워 말고 도전해보세요. 서울주택도시공사는 항동 공공주택지구 3단지 분양주택에 대해 5월 31일 입주자 모집 공고하고, 6월 11일부터 이틀간 특별분양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일반분양 청약접수는 7월 2일~3일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입주 예약당첨자 175세대, 신혼부부 등 특별 438세대, 일반 119세대를 모집하며, 2019년 3월부터 입주한다. 항동지구 3단지는 서울주택도시공사가 항동지구에서 공급하는 최초 분양단지이며, 전용면적 59㎡, 74㎡, 84㎡로 구성된 분양주택 732세대와 국민임대 438세대(전용 39㎡, 49㎡, 59㎡) 총 1,170세대가 건설된다. 세대별 분양가격은 전용면적 59㎡의 경우 평균 3억6천40만3,000원, 74㎡는 평균 3억9천242만8,000원, 84㎡는 평균 4억2천261만1,000원이다. 민간 분양가격이 전용 84㎡ 기준 평균 4억7천만원대임을 감안하면 10% 이상 낮은 금액이다. ■ 공급대상별 모집세대수 지구 단지 전용 면적 분양 물량 (A+B+C) 사전 (입주) 예약 당첨자 (A) 분 양 세 대 수 특별분양(A) 일반 분양 (C) 소계 (B) 다자녀 노부모 신혼 부부 생애 최초 기타 계 - 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