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취약계층 여자 청소년에게 여성용품을 전달하는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선물처럼 좋은느낌…‘카카오톡’으로 여성용품 지원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취약계층 여자 청소년에게 여성용품을 전달하는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가 카카오커머스, 유한킴벌리와 함께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한 나눔 활동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10일 오후 시청 8층에서 나눔 전달식을 갖았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의 일방적인 물품 전달체계를 벗어나 대상자의 선택권을 넓힌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또한, 물품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주변 사람들에게 취약계층으로 인식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심리인 이른바 ‘낙인감’을 최소화하고, 선물을 받는 행복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카카오커머스와 '선물'의 맥락을 강조, 시범적으로 진행한다. 기존 전달체계는 관계 기관 등에서 대상자 주소를 받아 직접 전달하거나 대상자가 관계 기관에 수령하러 오는 등의 방식이었다. 이번 시범사업은 관계 기관에 대상자 연락처를 받아 카카오톡을 통해 '선물 메시지'를 발송한 후, 대상자가 수령하고 싶은 주소를 입력하면 택배로 배송되며 '카카오톡 선물하기' YELLOW GIFT 선물상자로 전달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서울 강서지역 청소년 1,500명을 위한 여성용품 박스 나눔이다. 서울시는 청소년들의 행복과 미래를 응원하고자 유한킴벌리, 카카오커머스와 함께 약 4,500만 원 상당의 여성용품을 청소년들에게 선물한다. 시범사업 후에는 관계자들이 대상자의 반응, 업무 프로세스 점검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사항을 검토하여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진성준 정무부시장은 “서울시민들이 모바일을 통한 새로운 전달체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자발적 민간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취약계층의 삶에 힘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지역돌봄복지과 02-2133-7397 ...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 단속

이달 말까지 신청! ‘자동차세’ 한 번에 내면 10% 할인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 단속 6월과 12월, 일 년에 두 차례 납부해야 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내면 10%의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이용하려는 시민이라면 이달 말까지 잊지 말고 꼭 신청하자. 서울시는 1월 31일까지 ▲전화(자동차세 납세지 관할 구청) ▲인터넷(ETAX홈페이지) ▲스마트폰 앱(STAX, ‘서울시 세금납부’로 검색)을 통해 2019년도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단, 지난 해 자동차세를 연세액으로 납부한 차량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올해 1월에 자동차세를 연세액으로 납부하면 신규차량 기준 아반떼는 2만 9,080원, SM5는 5만 1,950원, 그랜저는 7만 7,980원을 각각 절약할 수 있다. 납부방법은 11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는 자동차세 납부서를 받아 납부하거나 인터넷(ETAX홈페이지), 스마트폰 앱(STAX)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다만, 올해 최초로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하는 경우, 전화(관할구청)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공공 및 민간 포인트를 모아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ETAX마일리지’로도 연납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이 경우 ETAX홈페이지나 STAX 앱에서 납부방법 선택시 ‘마일리지 사용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경우 연내 다른 시‧도로 이사하더라도 새로운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연납 후 폐차하거나 자동차를 양도한 경우,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사용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 세금환급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작년 1월 총 117만여 명의 서울시민이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활용, 1대 당 평균 2만 7,430원의 세금을 절약했다. 서울시 전체 등록 자동차 중 37.1%에 해당한다. 최근 3년 간 자동차세 연납현황을 보면 건수와 세액 모두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조조익 서울시 세무과장은 “10%의 세금절감 효...
경복궁의 정문 광화문

광화문 주변 부모‧아이 모두 사로잡는 박물관 7곳

경복궁의 정문 광화문 호호의 유쾌한 여행 (122) 광화문 주변 박물관 나들이 ‘광화문’ 하면 보통 5호선 광화문역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광화문은 조선의 왕궁, 경복궁의 정문입니다. 1395년 9월에 창건되었으니 600년이 훌쩍 넘었지요. 이처럼 서울은 오랜 역사를 시내 한복판에 품고 있습니다. 광화문은 석축기단에 3개의 홍예문이 있고요. 그 위에 정면 3칸의 목조 문루를 세웠습니다. 자세히 보면 광화문 3개의 문 중에 가운데 문이 양 옆의 문보다 조금 더 크게 만들어졌는데요. 가운데 문으로 왕이 행차를 했습니다. 오늘은 광화문 주변에 가볼만한 박물관을 모아 소개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광화문 주변에 다양한 박물관이 있어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광화문 박물관 나들이, 함께 떠나볼까요? 3호선 경복궁역 출구와 이어지는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의 왕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이 없어도 국립고궁박물관에서라면조선 왕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경복궁 안에 국립고궁박물관이 있습니다.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합니다. 궁궐 의복을 비롯해 왕족이 살던 궁궐, 왕과 왕비가 쓰던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왕실 문화를 볼 수 있어요. 상설전시 외에도 2019년 2월 10일까지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전’이 열리고 있으니 특별전시도 놓치지 마세요. 대한민국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언제부터 시작됐고, 어떤 역사가 이어져 왔을까요? 19세기 말 개항기부터 오늘날에 이르는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기록한 박물관입니다. 조선시대 이후 대한민국의 성립과 발전 과정을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어요. 상설전시관은 총 4개로 이루어지며 시대 순서대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나열합니다. 2019년 1월 20일까지 평화를 여는 특별사진전 ‘안녕! 민주주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서울시정 4개년 계획의 다짐을 내건 현수막이 서울도서관에 설치되어 있다.

‘경제 살리기’ 최우선, 서울시정 4개년 25개 핵심과제

서울시가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은 민선7기 '서울시정 4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2022년 서울은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서울시가 2019년부터 4년간 민선7기의 청사진이 될 ‘서울시정 4개년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내 삶이 행복한 서울, 시민이 주인인 서울’라는 비전 아래 5대 목표와 25개 핵심과제가 추진됩니다. 2019년 신년사에서 밝힌 대로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집중한다는 내용입니다. 자세히 살펴보시죠. 민선7기 ‘서울시정 4개년 계획(2019~2022)’은 ‘더 깊은 변화위원회’ 56명 위원들과 시 공무원들이 60여 차례 심도 깊은 논의를 거 수립되었다. 지난 7년 혁신과 변화의 토대 위에서 ‘내 삶을 바꾸는 서울의 10년 혁명’을 완성할 마스터플랜에 해당된다. 4개년 계획의 비전을 체계화하기 위한 5대 목표는 ①함께 성장하는 ‘미래 서울’ ②쾌적하고 편리한 ‘안전 서울’ ③민생을 책임지는 ‘복지 서울’ ④고르게 발전하는 ‘균형 서울’ ⑤시민이 주인 되는 ‘민주 서울’이다. 총 176개 과제가 수립되었으며, 이 가운데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할 25개 핵심과제가 선정됐다. 민선7기 ‘서울시정 4개년 계획’ 25개 핵심과제 ① 함께 성장하는 ‘미래 서울’ | 6대 융합 신성장거점, 자영업자 3종세트 가시화 첫째, 민생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홍릉, 양재, G밸리 등 6대 ‘융합 신산업거점’을 4차 산업혁명 메카로 육성하는 사업이 본격 가시화된다. 동남권과 마곡에는 2025년까지 총 28만㎡ 규모의 글로벌 MICE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창동 서울아레나(K-POP), 노들섬 에코뮤직파크(생활음악) 등 서울 전역의 다양한 음악자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계절별 음악축제를 브랜드화 하는 등 아시아 대표 음악도시로 성장시키는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 프로젝트도 올해부...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한강 옆 난지한강공원 전경

겨울에도 매력 있어! 아이와 가면 좋은 난지한강공원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한강 옆 난지한강공원 전경 추운 겨울이지만 난지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많다. 가족, 친구와 함께 난지캠핑장을 찾은 이들도 많이 보인다.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 난지한강공원은 홍제천교에서 난지천교 사이에 위치해 있다. 주변 노을공원, 하늘공원과 이어놓은 연결브릿지 덕분에 공원 이용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아졌다. 난지한강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 난지캠핑장 난지한강공원에는 여름에는 물놀이장이 운영되고, 생태습지원에서 수변식물 및 서식 동물을 관찰할 수도 있다. 바로 옆 난지캠핑장은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에서 바비큐를 즐기며 한강에서의 특별한 야영을 즐길 수 있어 언제나 인기가 많은 곳이다. 뿐만 아니다. 난지한강공원에 조성된 자전거도로는 동쪽으로는 뚝섬공원, 서쪽으로는 고양시 행주대교 남단, 노을공원 하늘공원과 연결되어 있어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기에도 좋다. 한강야생탐사센터 내 한강야생도서실 난지한강공원에는 또 하나의 숨은 보석이 있다. 바로 ‘한강야생탐사센터’이다. 난지캠핑장 바로 옆에 위치한 한강야생탐사센터는 다양한 생태·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겨울철새 관찰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어 추운 겨울도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곳이다. 한강야생탐사센터 내 한걍야생테마실 한강야생탐사센터를 방문하면 가장 먼저 한강의 지난 역사가 담긴 사진들이 반긴다. 한강과 시민이 함께한 지난 이야기와 역사를 관람할 수 있다. 또 한강야생도서실에서 식물, 생물, 자연과 관련된 다양한 환경도서를 읽을 수도 있다. 도서실 옆에는 한강야생테마실이 있다. 한강 야생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식물, 생물, 동물들의 사진과 특성 등에 알려주는 전시물들로 채워져 있다. 나의 에코지능을 체크해 보는 아이들 전시설 한쪽에 마련된 ‘나의 에코지능은 얼마일까요?’ 체험 코너도 흥미롭다. 12가지 문제를 풀어보면서 한강과 환경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다. 최근, 한강야생탐사센터에서 열린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이쁘니’라는 문화...
종로타워 지하에 2016년 새로 문 연 ‘종로서적’

우리 지금 만나! 감성충전 서점 나들이

종로타워 지하에 2016년 새로 문 연 ‘종로서적’ “종로서적에서 만나” 90년대 얘기다. 종각역 10번 출구 앞 종로서적은 늘 사람들로 북적였다. 누군가를 만나기 위한 약속의 장소로 제격이었기 때문이다. 요즘 같이 추운 날이면 더더욱 그랬다. 따뜻한 실내의 아늑함을 느끼며 6층 가득 빼곡한 책들 사이를 걷다보면, 가만히 깔리는 음악이 서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20여 년 전 독서 문화를 주도하는 하나의 상징이었던 종로서적이 2016년 다시 부활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대형서점이 경영 악화로 문을 닫은 후 14년 만이다. 예전의 그 장소는 아니지만, 사람들의 추억 속 역사적인 명성을 되살려 이름을 보존했다. 젊은 층과 더불어 기성세대 모두에게 익숙한 공간이었던 대형서점. 전자책과 인터넷 서점이 자리한 문화적 변화 속에서 우직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2019년의 서울의 대형서점 3곳을 둘러봤다. 카페, 음식점, 서점의 경계 허문 북카페 스타일, 종로서적 '종로서적'은 천장이 높은 유럽풍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종로타워 지하, 구 반디엔루니스 자리에서 바톤을 이어받은 종로서적은 종각역 3-1번 출구로 나와 조금만 걸으면 만날 수 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천장이 높은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느낌이 분위기를 압도했다. 그 우아한 분위기를 즐기며 주제가 있는 책들 사이를 걷다보니, 다채로운 공간이 펼쳐졌다. 언뜻 보면 제법 규모가 큰 북 카페 같았다. 사람들은 저마다 책을 보거나 쇼핑을 하거나 음식을 먹거나 카페에서 차를 마시기도 했다. 서점과 카페, 음식점의 경계가 없는 종로서적은 트렌드에 맞춰 공간을 재해석한 현대적인 모습이었다. 곳곳에 책 읽는 공간이 인상적, 교보문고 지하철 광화문역 출구와 이어져 있는 ‘교보문고’는 책 읽는 공간을 곳곳에 제공한다 19살 아들은 책을 구입할 일이 있으면 무조건 광화문 교보문고로 향했다. 전자책은 뭔가 책 읽는 기분이 안 나고, 인터넷 주문은 며칠을 기다려야 하니, 직접 가서 구입을 하는 게 좋다...
개미슈퍼

맛으로 추억을 소환하는 ‘서울의 오래가게’ 5곳

개미슈퍼 긴 세월의 간격을 뛰어넘어 여전히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이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희미해지는 것이 기억의 본성이라지만, 긴 세월의 간격을 뛰어넘어 여전히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이 있다. 바로 혀끝에서부터 떠오르는 오래된 맛의 기억이다. 변함없는 맛으로 추억을 소환하는 오래가게를 찾았다. 개미슈퍼 | “100여 년 전 구멍가게, 이제는 서울 100년 슈퍼” since 1900 하나의 기업이나 가게를 100년 이상 이어간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인생의 흥망성쇠에서 살아남아 ‘100년’이라는 의미 있는 숫자를 얻은 곳 중 서울역 뒷골목에 자리한 ‘개미슈퍼’는 단연 으뜸가는 오래가게로 손꼽힌다. 차효분 사장은 이곳의 다섯 번째 주인. 개미슈퍼 맞은편 이층집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이 가게를 수시로 드나들던 아이가 5대 대표가 됐다. 정확한 개업 시기를 알 수는 없지만 1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같은 장소를 지키는 슈퍼는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던 곳에서 이제는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거듭났다. 인근 게스트하우스 손님부터 지도를 보고 찾아오는 이들까지, 손짓 발짓은 물론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 하나라도 더 사 가려 한다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는 생각으로 사진을 찍어주고 있어요. 그 사진들을 벽에 붙이기 시작했는데, 이젠 더 붙일 자리도 없네요.” 손님들을 위한 배려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개미슈퍼의 주요 판매 물품에는 영문이 함께 표기되어 있다. 서울로7017에서도 가까워 일부러 이곳을 들르는 사람도 많다. 골목 상권을 위협하는 편의점 사이에서 꿋꿋하게 ‘서울의 100년 슈퍼’ 입지를 지키고 있는 개미슈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 작은 구멍가게의 가치는 시간의 흐름과 함께 더욱 높아진다. 주소 : 용산구 청파로85가길 31 , 문의 : 02-714-3383 개미슈퍼 다락 | “그 자리에서 뚝딱, 즉석 떡볶이의 맛” since 1981 가게 안으...
1월 7일 전국 리사이클센터와 세탁기 나눔 전달식 개최

서울시·전국리사이클센터, 사랑의 세탁기 1천대 기부

1월 7일 전국 리사이클센터와 세탁기 나눔 전달식 개최 서울시가 전국 리사이클센터와 함께 아동·청소년, 다문화 가족 등에게 세탁기를 지원한다. 시는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전국 리사이클센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지난 1월 7일 오후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기부 전달식을 포함한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015년부터 11개 지자체를 순회하며 세탁기 지원사업을 펼친 전국 리사이클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시에 1,000대의 세탁기(대 당 15kg, 약 7억 7,000만 원 상당)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며, 수혜자 중 5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한다. ‘아름다운 동행’은 전국 리사이클센터 8곳이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아름다운 동행’은 전국 리사이클센터 중 8곳에서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행사 수익금으로 세탁기 새제품을 구매하여 지원하고 있다. 세탁기는 서울시 저소득 아동·청소년, 다문화 가정 등 1,000세대에 배분할 예정이며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880대,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100대, 행사 공연을 맡은 사단법인 솔아를 통해 20대가 배분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단법인 솔아 소속 아동들의 퓨전국악공연과 머플러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기부전달식과 더불어 사단법인 솔아 소속 20여명의 아동이 퓨전국악공연을 펼치고, 내빈의 서명이 담긴 머플러를 전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퍼포먼스에는 주요내빈 및 재능기부자 9명(김경호, 최재훈, 길건, 이정, 윤정수, 김용철, 마해영, 김동주, 송효경)과 공연을 펼친 아동 10여 명이 참여했다. 김성진 MWRC(수도권서부자원순환센터) 및 씨엔텍코리아 대표이사는 “그동안의 회사를 운영하면서 발생된 수익금을 통해 세탁기 나눔을 펼치면서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에 대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박원순...
공영 노상주차장 관리 개념도

‘지갑 필요 없는 공영주차장’ 할인도 알아서 척척!

공영 노상주차장 관리 개념도 # 회사원 김씨는 서울시 공영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지하철로 환승하여 출퇴근한다. 출차할 땐 별도 확인 없이 자동으로 환승할인되고 제로페이로 추가할인도 받는다. 사전등록결제시스템에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해서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주차장 출구를 통과하기만 하면 등록해둔 결제 정보로 주차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이른바 ‘지갑 없는 주차장’이 오는 9월 서울시내 7곳에서 첫 선을 보인다. 2020년 8월까지 109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갑 없는 주차장’에서는 요금지불을 위해 정차할 필요도, 서둘러 현금이나 신용카드를 꺼낼 필요도 없어 시민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로페이를 통해 10% 요금 할인도 받을 수 있으며, 법정할인이나 대중교통 환승할인을 위한 증빙서류를 일일이 지참할 필요가 없어진다. 자동결제시스템으로 실시간 수집되는 데이터는 ‘서울시 통합주차플랫폼’을 통해 가공되어 실시간 주차장 정보, 주차 예약 서비스 등의 형태로 시민에게 환원될 예정이다. 먼저 서울시는 상반기 중 ‘자동결제시스템’과 ‘통합주차관리플랫폼’을 구축하고, 9월부터 서울시 공영주차장 7곳(노외 5, 노상 2)에서 ‘지갑 없는 주차장’을 시범 운영한다. 공영주차장 입·출차 흐름도 - 노외주차장(상) , 노상주차장(하) 이를 위해 서울시는 자동결제를 사전 등록하는 홈페이지와 앱을 제작하고, 교통 선‧후불카드와 신용카드, 제로페이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제로페이 이용 시 10% 요금감면이 가능하도록 조례개정도 추진한다. 법정할인(기초생활수급자, 다둥이 가정, 국가유공자 등) 여부를 자동 인식해 요금감면이 적용되도록 행정안전부의 즉시감면서비스도 시스템에 연동시킬 계획이다. 통합주차관리플랫폼 동시에 서울시는 ‘통합주차관리플랫폼’을 구축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적 주차관리 시대를 앞당긴다. 주차장으로부터 입‧출차, 결제정보...
시민청 개관 6주년 행사가 1월 11일부터 5일간 진행된다

노래방, 미디어아트전…시민청 6살 생일파티 연다

시민청 개관 6주년 행사가 1월 11일부터 5일간 진행된다 올해 개관 6주년을 맞이한 시민청에서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시민 참여로 가득한 ‘안녕하십니까? 시민청입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전시로 구성되며,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청 노래방’과 시민청예술가의 축하공연 ‘안녕하십니까?시민청예술가입니다.’ 그리고 그간 시민청의 성장과 발전을 찾아볼 수 있는 ‘시민청 다이어리’로 꾸며진다. 시민청은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서울시 대표 시민소통 플랫폼으로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2013년 1월 개관 이후 6살이 된 시민청은 하루 평균 5,655명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타히티민속춤을 선보이는 ‘오 타히티’(좌) 국악어쿠스틱 ‘국쿠스틱’(우) 안녕하세요? 시민청예술가입니다 | 1월 11일 14:00-15:30, 활짝라운지 362일 진행되는 시민청 ‘활력콘서트’의 운영주체이자 시민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규 시민청예술가의 첫 공연으로 개관 6주년 기념 릴레이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11일 오후 2시부터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는 탭댄스의 ‘태피티피’, 타히티민속춤 ‘오 타히티’, 성악가요뮤지컬 ‘올마이T’, 대중가요 ‘M49’, 국악어쿠스틱 ‘국쿠스틱’, 국악 ‘하루’의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시민청 노래방 MC를 맡은 개그맨 정범균(좌), 특별공연 순서로 트로트가수 신유(우)가 출연한다 시민청 노래방 | 1월 12일, 14:00-15:30, 활짝라운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시민 노래대결 ‘시민청 노래방’이 열린다. 시민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모집·선발 된 8개의 시민팀이 토너먼트 노래대결을 펼친다. 승자는 공정하게 노래방 기기의 점수로 결정되며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사회는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정범균이 진행하며, 특별공연으로 트로트의 왕자 신유의 공연으로 시민들의 흥을 돋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