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중교통 수단 어디에서 가장 HOT할까?

대중교통 타고 서울시민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서울시 대중교통 수단, 어디에서 가장 HOT할까? 2019년 서울시 교통 수단별 통행분석 결과 #서울시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서울시 대중교통! 교통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2019년 대중교통 이용현황을 함께 살펴볼까요? #서울시 대중교통 작년 한해 하루 평균 이용건수 1,236만건/일 일일 평균 대중교통 이용건수 지하철 601만건/일 버스 517만건/일 택시 113만건/일 따릉이 5만건/일 2018년 대비 자동차 등록대수↓ 3,124,157대 494대 감소(0.02%) 대중교통 이용건수↑ 460,631만건 4,544만건 증가(1.0%) ※자료기준: 버스, 지하철('19.1~12월, 일평균 승차기준), 따릉이('19.1~12월 중 매월 첫째 주 일평균 대여건수), 택시('19.11~12월 중 격일 일평균 승차건수 기준) #서울시민이 한 번 이동시 가장 많이 이용한 대중교통은? 1위 지하철 35.3분 (13.6km) 2위 따릉이 25.1분 (3.5km) 3위 택시 18.9분 (8.6km) 4위 버스 12.7분 (3.2km) 한 번 이동 시 대중교통 이용 횟수: 1.3회 교통비: 1,103원 이동시간: 33.4분(11.1km) #시간대별 통행현황 버스 오전 8~9시 지하철 오후 6시~7시 택시 심야 0시~1시 따릉이 오후 6시~7시 #25개 자치구 교통수단별 통행 이용률 TOP5 버스 1위 강남구 2위 관악구 3위 서초구 4위 성북구 5위 서대문구 지하철 1위 강남구 2위 중구 3위 서초구 4위 송파구 5위 종로구 택시 1위 강남구 2위 송파구 3위 서초구 4위 영등포구 5위 마포구 따릉이 1위 송파구 2위 영등포구 3위 마포구 4위 광진구 5위 강서구 #교통수단별 지점별 통행량 TOP5 버스정류장 1. 2호선강남역 22-012 2. 고속터미널 22-019 3. 미아 사거리역 09-012 4. 경방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19-112(영등포구...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기 좋은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

나는 맑은 공기 마시러 청담역으로 간다!

하루를 시작하며 날씨와 함께 체크해야 할 것이 하나 더 생겼다. 오늘의 미세먼지 수치다. 뿌연 하늘 아래 미세먼지 농도가 심각한 날이면,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다. 탁한 공기 때문에 목은 아프고 눈까지 따가워지기 때문이다. 비 오는 날 우산을 챙기듯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날이면, 마스크를 챙기는 풍경이 너무나 자연스러워졌다.   청담역에 마련된 미세먼지 프리존 ⓒ김은주 맑고 좋은 공기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 청담역에 만들어졌다.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이 그 주인공이다. 이름만 들어도 깨끗함이 느껴진다. 전철역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공간이기에 공기오염이 심한 곳으로 여겨진다. 전철역 곳곳에 고성능 에어클리너가 설치되고 환기구 공사를 통해 예전과 비교하면 많이 나아지고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공기가 깨끗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직접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을 직접 방문해보니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쾌적했다.  물과 바위, 나무가 조화롭게 연출된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 ⓒ김은주 강남구의 날씨정보가 상세하게 나와 있는 키오스크 ⓒ김은주 미세먼지가 걱정이 되는 곳이었던 전철역이 미세먼지 프리존으로 변신한 것은 전국 지자체 최초이다. 650m에 달하는 청담역 지하보행구간에 마련된 미세먼지 프리존(Free zone)은 6개의 중문으로 외기를 차단하고 공조기 필터를 개선해 만들어졌다. 72개의 공기청정기를 가동해 그야말로 미세먼지 프리존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구간을 걷는 내내 천정과 벽면에 설치된 공기청정기가 활발하게 작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군데군데 설치된 키오스크에서는 공간의 공기질을 수치로 나타내고 있었다. 강남구의 습도, 온도, 날씨, 미세먼지 농도, 미세먼지 상태가 자세하게 나와 있었다. 깨끗한 공기는 물론 사진 찍으며 쉬기 좋은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 ⓒ김은주 미세먼지 프리존에 놓인 아기자기한 화분들 ⓒ김은주 곳곳마다 꽃, 나무, 의자가 마련되어 있는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 ⓒ김은주 72개의 공기청정기뿐 아니라 태양광을 집광하여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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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선 도시철도’ 왕십리~상계 잇는다…환승역 7개는?

동북선 도시철도 본격추진, 2025년 개통 목표 성동구 왕십리역부터 노원구 상계역을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총 13.4㎞ 구간에서 60개월간 공사가 진행됩니다. 동북선 도시철도가 개통되면 동북권 일대의 대중교통난이 해소되고, 도심 접근성도 높아질 것이라 기대됩니다. 특히, 왕십리·미아사거리·상계역 등 7개 역에서 기존 8개 노선으로 환승할 수 있어 이동이 보다 편리해집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서울시는 지난 1월 30일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한데 이어 사업시행자인 동북선도시철도(주)로부터 2월 14일 사업 착수계를 제출받아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북선 도시철도 실시계획이 승인고시 됨에 따라 동북선 민간투자사업시행자인 동북선도시철도(주)는 본격적인 공사 추진을 위하여 교통소통대책 심의, 도로공사 신고, 도로굴착계획 심의, 도로점용허가 협의 및 지장물 이설, 부지 보상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면서 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은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미아사거리역을 지나 노원구 상계역까지 잇는 총 연장 13.4㎞에 16개 정거장, 차량기지 1개소를 60개월간 건설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며, 적기에 공사를 완공하기 위해 4개 공구로 나뉘어 동시에 건설된다. 동부선 노선도 4개 공구 분할현황(☞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4개 공구는 금호산업(주)(1공구), ㈜호반산업(2공구), 현대엔지니어링(주)(3공구), 코오롱글로벌(주) 및 ㈜대명건설(4공구)이 담당하며, 신호, 통신, 궤도 등 전 구간 시스템분야는 현대로템(주)가 시행한다. 동북선 도시철도는 성동구 왕십리역을 출발해 경동시장, 고려대, 미아사거리, 월계, 하계, 은행사거리를 거쳐 노원구 상계역이 연결되며, 왕십리역(2호선, 5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제기동역(1호선), 고려대역(6호선), 미아사거리역(4호선), 월계역...
양봉창업을 위한 무료 실무 교육…24일부터 모집

벌꿀 채취 ‘양봉 전문가’ 무료 교육…24일부터 모집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2019년 양봉 전문가’ 교육 현장 사진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고부가가치로 대두되고 있는 양봉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서울시 최초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으로 지정되었으며 양봉 전문가 교육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이다. 양봉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은 2월 24일부터 3월 4일까지 총 10일간 서울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양봉산업 종사자·창업희망자,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총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서류는 담당자 이메일(hsunny1227@seoul.go.kr)로 제출하면 되고, 선발 결과발표는 3월 12일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봉 전문가 교육’ 과정은 양봉산업의 현황, 꿀벌의 종류와 특성, 계절별 꿀벌관리, 벌꿀채취 실습, 꿀벌 병해충 예방과 치료, 프로폴리스 채취방법, 양봉농가 견학 등 양봉 창업을 위한 기초지식부터 전문기술까지 실무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실습과 현장견학을 포함해 총 20회에 걸쳐 70시간 동안 진행되며, 3월 23일 첫 수업을 시작해 11월 2일 수료식으로 마무리 된다. 양봉장은 서울농업기술센터 옥상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교육생들의 조별활동을 통해 벌통을 관리하게 된다. 교육과 실습 모두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조상태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봉은 벌꿀, 로열젤리, 화분, 프로폴리스, 봉독, 밀랍 등의 갖가지 양봉산물을 생산하며, 꿀벌의 화분매개 기능은 6조원의 가치가 있다”며 “양봉 전문가 교육은 양봉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02-6959-9362 ☞ 참고 영상: 정영진·최욱의 걱정말아요 '서울도시양봉' 편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2월 1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2월 1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17일 오전 9시 현재, 추가 확진환자 1명을 포함해 30명 확진(21명 격리, 9명 격리해제), 7,733명 음성, 408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2.17. 09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확진환자 검사현황 격리중 격리해제 소계 검사 중 결과 음성 2.17.(월)09시 기준 8,171 30 8,141 408 7,733 21 9 2.16.(일)09시 기준 7,919 29 7,890 577 7,313 20 9 전일대비증감 +252 +1 +251 -169 +420 +1 0 ※ 28번째 환자 격리해제는 16시 통계에 반영될 예정 ■ 확진 환자 현황 (2.17. 09시 현재) 연번 성별 출생연도 국적 우한방문 입국일자 확진일자 입원기관 접촉자수(1,900명) 격리조치 중(406명) 1 여 ’84 중국 O 1.19 1.20 격리 해제 45 0 2 남 ’64 한국 O 1.22 1.24 격리 해제 75 0 3 남 ’66 한국 O 1.20 1.26 격리 해제 16 1 4 남 ’64 한국 O 1.20 1.27 격리 해제 95 0 5 남 ’87 한국 O 1.24 1.30 서울의료원 31 1 6 남 ’64 한국 X - 1.30 서울대병원 17 3 7 남 ’91 한국 O 1.23 1.30 격리 해제 9 0 8 여 ’57 한국 O 1.23 1.31 격리 해제 113 0 9 여 ’92 한국 X - 1.31 서울의료원 2 0 10 여 ’66...
그림같은 결혼 꿈꾼다면? 작은 결혼식 신청하세요

“대관료 무료, 1일 1예식” 공원 작은 결혼식 신청하세요

‘공원 내 작은 결혼식’은 남산공원 호현당과 용산가족공원 잔디광장에서 4~10월까지 진행된다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대의 많은 비용을 들이는 거창한 결혼식 대신, 예비부부만의 아이디어로 직접 만들고 환경까지 생각하는 ‘공원 내 작은 결혼식’은 어떤가요?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올해도 ‘공원 내 작은 결혼식’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원 내 작은 결혼식’은 남산공원 호현당과 용산가족공원 잔디광장에서 4월~10월까지(7월~8월 제외)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진행한다. 무엇보다 ‘공원 내 작은 결혼식’의 특징은 1일 1예식으로 시간에 쫓기지 않는 예식 진행이 가능하다는 것, 예비부부만의 취향을 살려 예식장소를 꾸미고 자유롭게 운영 할 수 있다는 것, 장소대관료가 무료라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그림같은 결혼식을 꿈꾼다면 ‘용산가족공원’ 야외결혼식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계절의 아름다움을 가득 담은 그림 같은 결혼식을 꿈꾼다면 용산가족공원에서의 야외 결혼식을 눈 여겨 보자. 공원이 조성되기 전 골프장으로 사용되었던 용산가족공원은 언덕과 잔디광장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평화로운 휴식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넓게 트인 잔디광장과 연못이 있어 서구풍의 분위기로 아름다운 야외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 원삼과 활옷, 사모관대를 차려입고 진행되는 남산공원 전통혼례 특별한 날이니까! 남산공원 ‘호현당’ 전통혼례 남들과는 다른, 보다 특별한 예식을 계획하고 있다면 남산공원 호현당에서의 전통혼례를 추천한다. 남산공원 전통혼례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남산을 배경으로 한옥건물 호현당에서 원삼과 활옷, 사모관대를 차려입고 백년해로를 기약하는 전통방식으로 치러진다. 남산공원 백범광장(4호선 회현역 부근)에 위치한 호현당은 조선시대부터 호현(好賢)으로 불렸던 지역 명에서 유래한 장소로, 어진 사람들(賢人)이 좋아하는 집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하객규모 100~150명 내외, 일회용품·화기용품 금지 소규모․친환경 결혼식이라는 취지에 맞게 용산가족공원의 하...
서울생활사박물관 별관동 1층에 있는 추억의 공중전화

택시 타고 남산으로 신혼여행가던 ‘그때 그시절’

서울에 살았던 이들의 이야기를 모아 전시를 하는 공간이 있다. 오래전 과거로의 소환을 도와주는 레트로 감성 넘치는 그곳은 바로 서울생활사박물관이다. 2019년 개관한 이곳은 노원구 공릉동 구 북부법조단지에 조성되었다. 구 북부법조단지는 36년간 법원과 검찰청이 있었던 곳이다. 청사가 이전하면서 유휴 공간과 함께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박물관을 만들었다. 근현대 생활사 박물관인 서울생활사박물관은 천만 도시 서울의 과거 모습을 여러 주제 아래 조망해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생활사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인형과 장난감들 ⓒ김은주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평범한 서울 시민들이 주인공인 이곳은 그래서 더욱 정감 가는 곳이기도 하다. 전시는 1층과 2층, 3층에 걸쳐 해방 이후 서울시민들의 삶을 5개의 주제 아래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4층은 기획전시실이다. 결혼과 출산, 교육, 주택, 생업이라는 주제들은 개인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이다. 서울생활사박물관에 들어서자마자 점자 안내판과 휠체어, 유모차 등이 준비되어 있는 것이 보였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행동수칙을 알려주는 유인물과 배너, 손세정제까지 꼼꼼하게 갖춰져 있었다. 데스크 직원이 손 세정제를 이용한 후 박물관 전시를 보도록 안내해주니 안심이 되었다. 도시재생으로 오래된 건물을 헐지 않고 리모델링 후 박물관으로 변신한 서울생활사박물관은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서울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모든 것이 폐허가 되고 황폐해진 서울이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다. 전시 공간에서는 그  순간 서울시민들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볼 수 있었다.  1층 공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두 대의 자동차였다. 1974년 10월에 출시된 기아자동차 최초의 승용차인 브리사와 1975년 개발된 대한민국 최초의 고유 모델인 포니원 택시다. 전시장을 둘러보다 보면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떠난듯 하다. 수십 년 전 인기를 끌었던 음료수 병, 삼양라면과 미원도 반갑다. 어릴 적...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필(必)환경 시대 필수코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공공건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신예은 작년부터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는 '필환경'은 '반드시 필(必)'과 '환경'의 합성어이다. '환경 및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소비'를 의미한다. '친환경'이 환경을 고려한 선택적인 개념이면, '필환경'은 의무적인 개념으로 환경을 위하여 필수로 행해져야 한다는 뜻이다. 현재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지구의 평균온도는 약 130년 동안 0.85도가 상승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구의 평균온도보다 2배인 1.5도가 상승했다고 한다. 에너지와 환경문제 역시 심각하다. 현재 화석연료 매장량은 100년도 버틸 수 없는 상황이다. 기후환경은 인간의 삶 전반, 도시의 질 등에 있어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다. 월드컵공원 내 산책로를 걷다 보면 마주치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필환경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경각심을 갖고 한 번쯤 방문해야 할 곳이다. 에너지드림관 전경 ⓒ신예은 2012년 12월에 개관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이다. 기후변화와 에너지, 환경에 대한 전시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다. 서울특별시의 에너지 자립의 꿈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목표를 담았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친환경건축물 인증 우수등급, 그린빌딩리더십어워즈2016 디자인 및 성능 부문 3대 우수 건물로 선정되었다. 입구에서 방명록 작성 후, 1층에 위치한 에너지드림관을 마주찾았다. 에너지드림관은 1ZONE(에너지 패러다임), 2ZONE(에너지 드림), 3ZONE(에너지 드림시티)의 세 가지 섹션과, 드림갤러리(기획전시 및 시민참여 공간)로 이루어져 있다. 에너지드림관에서는 에너지 이용과 인류 역사의 관계 및 변화를 조명하여, 시대별 에너지가 환경과 어떤 관련을 맺어왔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에너지 한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고, 역사와 환경, 기술 등 다방면의 분야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한층 더 눈에 띈다. 에너지드림관 내 풍력...
지중화사업을 시행한 지역. 탁 트인 하늘과 전봇대가 없어 쾌적해진 보도가 인상적이다.

전선 묻고 전봇대 없애는 ‘지중화 사업’ 올해 40곳 추진

지중화 사업을 시행한 지역. 탁 트인 하늘과 전봇대가 없어 쾌적해진 보도가 인상적이다. 공중에 거미줄처럼 얽힌 전선. 보기에도 좋지 않지만,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전도 위험까지 우려되고 있는데요. 서울시가 공중에 거미줄처럼 얽힌 전선을 지하에 묻거나 설치하고, 전봇대를 없애는 ‘지중화 사업’을 올해 40곳에서 시행합니다. 작년 12곳보다 4배 가까이 확대된 규모인데요. 특히 올해 서울 전역의 지중화율 지역 편차를 고려하여 동북·서남권 위주로 지역을 선정했습니다. 올해 총 29.32km 구간 시행...지중화율 60.03%로 높인다 서울시는 강북구 도봉로, 종로구 지봉로 등 올해 40곳, 총 29.32km 구간에서 지중화 사업을 실시한다. 작년 12곳(7.87km) 보다 4배 가까이 확대된 규모다. 대표적으로 종로구 지봉로 0.79㎞는 숭인·창신 주거환경개선지구와 인접한 간선도로변을 우선 정비하고, 강북구 도봉로 1.37㎞는 강북의 대표거리로 기존 완료지역인 수유역 일대와 연계해 지중화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지중화 사업에 들어가는 예산은 서울시:자치구:한국전력공사가 25:25:50 비율로 각각 분담한다.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가곡초등학교 주변인 공항대로36길 주변 0.4㎞를 정비해 안전한 통학로 제공 및 마곡지구 주변 도시미관을 향상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도봉구 도봉로 지중화 정비 전(좌)과 정비 후(우) 은평구 응암오거리 주변 지중화 정비 전(좌)과 정비 후(우) 대상지의 70%가 지중화율 낮은 동북‧서남권 특히 서울시는 지역 간 지중화율 편차 완화에 역점을 두고 대상지를 선정했다. 전체 40곳 중 지중화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동북권(20곳)과 서남권(8곳)이 28곳으로 전체의 70%다. 정비규모도 총 29.32km 중 동북권(13.66km), 서남권(6.73km)이 약 69%를 차지한다. 지중화 사업은 대부분 신규 개발지에서 이뤄져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 이뤄진...
코로나19 직격탄 관광업계...긴급자금 지원

코로나19 직격탄 ‘서울관광 활성화 대책’ 발표

코로나19 여파로 관광객이 줄면서 한산해진 명동거리 서울시가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된 관광시장 살리기에 나선다. 여행사뿐만 아니라, 항공사, MICE, 면세점, 호텔 등 관광업계 전반의 피해규모가 지속 확대되면서 줄도산 위기에 놓이게 되자, 시는 14일 ‘서울관광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고,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해 관광업계를 종합적으로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관광업계 동향에 따르면, 한-중 노선 운항은 약 70% 감소하였고, MICE 행사는 대부분 취소 또는 연기되었으며, 면세점은 평소 대비 방문객의 90%가 감소하는 등 관광산업 전반으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시가 마련한 ‘서울관광 활성화 대책’의 ①관광산업의 도산 방지를 위해 관광업계 긴급지원과 더불어 ‘안전한 서울’을 홍보하고, ②적극적인 관광수요 창출로 침체된 관광시장을 회복해, ③관광시장 다변화 등 관광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이 그 핵심 방향이다. 위와 같은 방향에 따라, 서울시는 1단계 ‘대응’(업계지원 등)⇨2단계 ‘회복’(관광수요 확대)⇨3단계 ‘도약’(관광생태계 강화)으로 구분하고, 단계별 세부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관광업계를 추스르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관광 활성화를 바탕으로 서울 관광산업의 재도약 또한 기대하고 있다. ①위기의 관광업계 긴급 지원 및 ‘안전서울’ 홍보 | 대응단계(2~3월)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즉각 시행하는 다각적인 경제적 지원책이다. 특별융자뿐만 아니라, 공공일자리, 보험가입 등 재정 지원을 통해 관광업계가 현 상황을 극복하도록 대응하고, 해외 주요 관광시장에는 ‘서울의 안전성’도 적극 알린다.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5천억 원 규모(중소기업육성기금 1천억 원, 시중은행협력자금 4천억 원)의 긴급 특별융자를 지원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이 있으면, 13개 시중은행을 통해 연 1.5% 고정금리 등(세부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문의)으로 대출이 가능하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