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는 국내 최초로 지하철 화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광나루안전체험관 “이보다 더 리얼할 수 없다!”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는 국내 최초로 지하철 화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소방서 추산 43억 원의 막대한 피해를 준 경기 고양시 저유소 화재사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재난은 언제, 어디서 우리에게 일어날지 알 수 없다. 재난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이다. 전국 최초로 설립된 재난대응 안전체험관 ‘서울광나루안전체험관’. 2003년에 개관한 이래로 현재까지 253만275명이 다녀갔다. 전국 최초이기도 하지만, 전국 최다 인원이 재난안전 체험을 한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 10월 5일 새로운 체험장이 신설되었다 해서 직접 체험해보고 왔다. 서울광나루안전체험관 전경 1 진짜 지하철 같은 ‘지하철안전’ 신설 체험관 7호선 서울광나루안전체험관역. 실제 지하철역과 똑같은 모습에 깜짝 놀랐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 개찰구를 통과해야 하는 것까지 똑같다. 지하철을 타기 전에 역 안에 설치되어 있는 안전장치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부터 안전체험이 시작된다. 평소 자주 이용하는 역은 비상대피 안내도를 숙지하고 있는 것이 좋다. 휴대용 비상조명등, 비상시 피난계단, 자동심장충격기, 화재용 마스크, 제연 경계벽 등 안전장치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지하철에 탑승했다. 불이 나면 휴대용 비상조명등은 자동으로 20분 정도 불이 들어온다. 20분 안에 지하철 밖으로 나가야 한다는 뜻이다. 화재용 마스크 등 구호용품이 부족할 때는 입고 있는 옷 등을 벗어 청소하기 위해 설치해 놓은 수도에서 물을 적셔 입과 코를 막고 대피할 수 있어야 한다. 평소 생수 한 병과 손수건 한 장을 갖고 다니다 비상시 손수건을 물로 적셔 사용하는 것도 좋다. 실제 지하철역과 똑같이 재현된 지하철화재 안전체험장 지하철 내부에서도 화재발생 시 꼭 알아야 하는 행동요령이 있다. 우선 비상통화장치로 승무원에게 화재사실과 객차번호를 알려준다. 119에 신고하는 것보다 비상통화장치로 관제실에 신고하는 것이 더 급하다. 관제실은 다른 열차와 역무원에게 직접 사고 조치를 지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후...
쌍문역을 알리는 캐릭터 ‘또치’

‘빙하’ 말고 ‘지하철’ 탄 둘리, ‘쌍문역’에서 만나요

쌍문역을 알리는 캐릭터 ‘또치’ “요리 보고 저리 봐도 알 수 없는 둘리 둘리 빙하 타고 내려와 친구를 만났지만 일억 년 전 옛날이 너무나 그리워 보고픈 엄마 찾아~” 누구나 들어본 적 있는 노래일 것이다. 바로 토종 캐릭터 의 만화 주제가이다. 당시만 해도 둘리를 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 있는 국민 만화였다. 그 인기를 이어 요즘은 ‘카봇’, ‘라바’ 등 새로운 국산 캐릭터들이 우리나라 만화산업을 이끌고 있다. 그래도 어렸을 적 ‘둘리’가 그리운 사람이라면 주목할 만한 장소가 있다. 서울 도봉구에 있는 4호선 ‘쌍문역’이다. 둘리 테마역 쌍문역을 안내하는 알림판 2016년 12월, 쌍문역은 둘리 테마역으로 새롭게 개관했다. 화장실, 기둥 등에 둘리 캐릭터를 디자인해 활기찬 공간으로 변신했다. 쌍문역이 둘리 테마역으로 조성된 배경에는 근처에 2015년에 개관한 ‘둘리뮤지엄’이 있기 때문이다. 토종 문화캐릭터를 주제로 한 시설로는 최대 규모라고 한다. 이후 테마역사뿐만 아니라 우이천을 따라 둘리테마거리도 조성해 더욱 볼거리가 풍성하다. 먼저 쌍문역 곳곳에서 둘리 캐릭터를 찾는 재미가 있다. 쌍문역에 내리면 만화 캐릭터들이 역명을 알려주고 있다. 둘리, 도우너, 또치 이름만 들어도 친숙한 그 캐릭터들이다. 귀신의집 주제로 꾸며진 기둥의 포토존(좌), 둘리 쉼터를 알려주는 기둥(우) 한 층을 올라가 대합실 방향으로 걷다 보면 기둥들 또한 둘리 캐릭터로 디자인되어 있다. 기둥마다 주제가 달라 기둥 하나하나가 포토존이다. 여러 기둥 중에 단연 돋보이는 것은 귀신의 집 주제로 한 기둥이다. 사람 크기의 관이 준비되어 있어 그 속에 들어가 사진을 찍는 재미가 있다. 둘리 쉼터에 있는 둘리 캐릭터 조형물과 디지털 테이블이 있다. 기둥마다 사진을 다 찍어갈 때쯤 둘리 쉼터를 만날 수 있다.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된 휴식 공간뿐만 아니라 공룡에 쫓기고 있는 둘리와 희동이 조형물을 볼 수 있다. 생생한 조형물에 지나가는 어린들마다 사진 찍고 놀다 ...
2018 주얼리 주간 포스터

“예쁜데 저렴한 건 안 비밀” 16~31일 주얼리 쇼핑 축제

2018 주얼리 주간 포스터 주얼리, 작고 예쁘지만 비싸서 아이쇼핑만 하셨다고요?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리는 ‘주얼리 주간’에 구입하세요. 50개 주얼리 매장에서 할인, 증정 등의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부모님께 마음을 전하거나 기념일 선물로도 좋고, 좀 더 멋스러운 가을 패션을 위해 구입해도 좋은데요. 사랑하는 이에게 선물과 함께 '오다가 주었다'는 식의 멘트. 가을이니까 한 번 날려주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서울시는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16일간, 대한민국 주얼리 쇼핑 축제인 ‘제3회 주얼리 주간’을 연다고 밝혔다. ‘2018 주얼리주간’은 총 3가지 행사로 진행된다. 해외 바이어 미팅과 주얼리 공동쇼룸이 운영되는 ‘2019 S/S 트레이드쇼 제너레이션넥스트서울’(10.16~10.20 DDP), 세계 보석 유통시장의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18 서울 국제 주얼리 컨퍼런스’(10.17 페럼타워 3층), 패션아이템으로 주얼리를 각인시키기 위한 판촉 행사인 ‘반지위크 in 서울’(10.19~10.31 50개 업체의 매장)이다.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행사는 ‘반지위크 in 서울’이다. 이 행사는 주얼리는 비싸다는 선입견을 버리고, 패션 아이템으로의 주얼리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것. 10월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열린다. 50개 업체가 참여하며, 반지를 비롯한 다양한 주얼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주얼리 주간에 참여하는 서울시 소재의 주얼리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의 다양한 이벤트 정보는 ‘주얼리주간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다. ☞ 반지위크 in 서울 온라인 이벤트 ☞ 반지위크 in 서울 오프라인 이벤트 ‘반지위크 in 서울’(10.19~10.31)기간에는 다양한 주얼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019 S/S 트레이드쇼 제너레이션넥스트서울’은 서울패션위크와 연계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멋진 오픈가 ‘컨버터블’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뛰뛰빵빵!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 ‘여기’ 다 모였네~

멋진 오픈가 ‘컨버터블’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화려하고 멋진 오픈카 앞에서 아이들은 사진을 찍어달라며 포즈를 취하고, 타이어 놀이존에서는 시소놀이를 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보였다. 또 주행거리 5만km인 출시된 지 3년된 그랜저는 세 번의 유찰 끝에 성동구에서 온 노 모씨에게 낙찰되었다. 10월 13일 ‘2018 장안평 자동차 축제’ JAF (Janganpyeong Automotove Festival)가 장안평 자동차 매매전시장과 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일대에서 열렸다. 자동차 경매장에서는 경매사들이 나와 차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올해 3회째인 장안평 자동차 축제는 중고차 매매, 자동차 부품·정비·재제조 등 지역 내 9개 자동차산업 단체들과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행사다. 올해 축제 컨셉은 ‘장안평은 거대한 자동차 문화학교’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많았다. 아이들이 자동차모형의 포토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센터1층에서는 신품에 비해 성능이 별 차이 없고 가격은 반값 이하인 재제조 부품이 전시되었고 메인도로에서는 차량 성능 향상을 위해 개조한 ’튜닝카 전시’도 인기를 끌었다. 현장을 전체적으로 둘러보며 체험할 수 있도록 스탬프 투어도 마련됐다. 각 코너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확인 도장을 받으면 재활용비누를 선물로 받았다. 35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엔지니어가 차량 심장인 엔진해체와 재조립을 시연하고 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자동차 엔진 해부 퍼포먼스 프로그램이었다. 종합정보센터 (JAC:Janganpyeong Automotove Centre)1층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아이들 뿐 아니라 부모들도 관심이 많았다. 35년 이상 경력의 고수들이 자동차 심장인 엔진을 해체하고 재조립하며 중간중간에 해설을 곁들여 정비초보자들도 이해를 쉽게 하였다. 재조립이 마무리된 후에 연료주입과 배터리를 부착했다. 이어 엔진에 직접 시동을 거는 퍼포먼스를 일반 관람객들과 함...
조선시대 신문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는 조보를 발행했던 기별청

“아무 기별이 없느냐?”의 유래가 된 경복궁 ‘기별청’

조선시대 신문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는 조보를 발행했던 기별청 정명섭의 서울 재발견 (8) 경복궁 '기별청' 드넓은 광화문을 들어가서 흥례문까지 지나면 경복궁의 정전인 근정전과 근정전으로 들어가는 근정문을 만날 수 있다. 대부분은 근정전을 향해 직진하지만 나는 살짝 방향을 왼쪽으로 틀어서 유화문 방향으로 간다. 그리고 유화문 바로 옆에 있는 작은 전각 앞에 선다. 두 칸짜리 작은 전각 위에는 아주 작은 현판이 붙어있는데 거기에는 ‘기별청’이라는 글씨가 적혀있다. '기별'의 사전적인 의미는 다른 곳에 있는 사람에게 소식을 전한다는 뜻이다. 이곳은 조선시대 신문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는 조보를 발행했던 곳으로 조보의 또 다른 이름이 바로 기별지다. 유화문 옆에 있는 기별청은 기별지가 발행되던 곳이다. 기별지는 오늘날의 대통령 비서실 격인 승정원에서 발행한 관보였다. 따라서 기별청이 궁궐 안에 자리 잡은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승정원에서 매일 발행한 기별지는 매일 아침에 각 관청에서 기별청으로 보낸 기별서리들이 베껴서 가져갔다. 기별서리들이 베껴 쓰기 위해 흘려 쓴 글씨체를 기별체라고 부르는데 빠르게 적어야했기 때문에 보통 한문과는 달랐다. 지방의 경우는 기별군사라는 별도의 전령을 통해 며칠 분량을 한꺼번에 보냈다. 기별지에는 다양한 소식들이 실렸는데 주로 임금이 받은 상소문에 대한 내용과 그에 대한 답변, 조정의 인사이동 소식과 과거 시험 날짜 등이 적혀있다. 정보의 전달이 극히 제한되었던 조선시대에 기별지는 조정의 소식을 알 수 있는 귀중한 매체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기별지를 손에 넣고자 했다. 선조 때 이런 상황을 이용해서 돈을 벌려고 했던 사람들이 기별지를 활자로 인쇄해서 판매한 적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기별지를 손에 넣으면서 편리하게 여겼지만 딱 한명, 선조가 불편하게 여겼다. 덕분에 기별지를 인쇄해서 판매하던 관련자들이 대거 붙잡혀서 처벌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사건은 정보를 통제하고 ...
성북구는 10월 내내 여러 가지 축제들이 열린다

축제로 만나는 성북의 풍경! ‘성북진경축제’

성북구는 10월 내내 여러 가지 축제들을 연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성북구에서는 10월 한 달간 지역의 역사와 전통, 특색을 경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축제들이 준비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이야기와 함께 성북 곳곳을 여행하듯 즐기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성북진경축제’가 10월 13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성북동에 살았던 중요한 인물 3인 전형필, 이태준, 한용운의 집을 돌아보면서 그들의 삶을 거리극으로 표현하는 ‘이동형 사운드’ 공연을 만나볼 수 있었다. 헤드폰을 낀 시민들이 심우장 앞에서 ‘이동형 사운드’ 거리극을 관람하고 있다 ‘성북동 이야기’는 시인이며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의 서민주택 ‘심우장’, 단란한 가족의 가장이자 문학가 상허 이태준의 도시한옥 ‘수연산방’, 민족 유산의 집을 준비하는 간송 전형필의 서양식 건물 ‘보화각’에서 그 속에 담긴 이야기와 인물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10월 13일 종암동에서 열린 ‘북바위 청포도 문화제’(좌)와 14일 삼선동에서 열린 ‘삼선동 선녀축제’(우) 10월 13일 장위동에서는 전통궁중혼례 재현과 행진을 볼 수 있는 ‘제7회 장위부마축제’, 종암동에서는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 시인의 뜻을 담은 ‘제7회 북바위 청포도 문화제’, 반달처럼 생긴 것에서 유래된 월곡동에서는 ‘달빛’과 ‘등’을 테마로 한 ‘제2회 월곡 달빛축제’가 열렸고, 10월 14일 삼선동에서는 신선과 선녀의 풍류를 엿볼 수 있는 ‘제8회 삼선동 선녀축제’를 볼 수 있었다. 성북진경축제는 10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또 다른 축제들이 성북구 동마다 마을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흥겨운 소리가 울려 퍼질 것이다. 돈암1동에서는 ‘되놈이 이 고개를 넘어 서울에 침입하였다’ 하여 ‘되너미고개’라 불리워졌던 미아리고개에서 ‘제5회 미아리고개 마을한마당’이 펼쳐지고, 석관동에서는 세계문화유산이자 조선 20대 왕인 경종과 그의 계비 선의왕후 어씨가 잠든 의릉 일대에서 영조대왕 능행...
청년들이 '취준' 하는데 쓰는 한달 평균 비용

“취업 준비하는데 한 달에 얼마나 쓰세요?”

# 청년들이 '취준' 하는데 쓰는 한달 평균 비용 # "취업 준비하는데 한 달에 얼마나 쓰세요?"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참여단이 최근 취준생들에게 물었습니다. # 45만 3,000원 *월평균 취준비용, 취준생 190명 대상 # 자격증 취득비, 취업준비 도서 구입, 면접 의상 구매, 교통비,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돈 들어갈 데가 한두 군데가 아닙니다. # 취업준비를 하기 위한 공간을 찾는데도 돈이 많이 듭니다. # 부모님 등살에 집에서 공부하기도 힘들고 대학 도서관은 매번 꽉 차 있고 독서실은 비용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매번 밖에서 공부할 수도 없고... 카페는 거의 유일한 선택지인데 # 카페이서 공부하면 사장님이나 다른 손님들 눈치가 보입니다. # 대학생 54%는 커피 한 잔 시켜놓고 너무 오래 앉아 있는 건 아닌가 싶어 텅빈 주머니 싹싹 긁어 추가 주문한 적이 있다고 했죠. (대학내일20대 연구소 설문 결과) # 취업준비 비용을 대부분 용돈(47.9%)이나 아르바이트(42.1%)로 충당하는 상황에서 취업 컨설팅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 청년구직자들은 이러한 비용 부담 때문에 하고 싶은 공부를 하지 못하거나 아르바이트 때문에 취업준비 시간이 부족하다고 하소연하고 있죠. # 그래서 서울시는 대학가와 도심에 취준생을 위한 일자리카페 90곳을 조성했습니다. # 홍대·신촌 : 슈퍼스타트 이대·홍대점,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신촌, 루아흐코위킹스페이스 등 종로·중구 : 청년일자리센터, 파고다어학원 종로 등 강남·송파 : LH강남권마이홈센터, 더웍스코리아, 커피랑도서관 가락1호점 등 # 서울시 일자리카페에선 -스터디룸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사전 예약) -이력서 사진을 무료로 촬영할 수 있고 (인회, 사진파일 제공) -취업상담, 직무설명회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취업준비하는데 드는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서울시 일자리카페를 이용해 보시...
취준생이 자신감 떨어질 때

취업 자신감 ‘서울청년일자리센터’서 충전하세요!

# 취준생이 자신감 떨어질 때 # 1. 취업준비가 막연할 때 (자신감 80%) 자소서? 면접? 블라인드 채용? 인적성? 면접? 토익? 공모전? # 2. 서류에서 계속 불합격될 때 (자신감 60%) 휴... 떨어지는 서류... 떨어지는 자신감... 불합격... # 3. 면접에서 머릿속이 백지가 될 때 (자신감 40%) 아... 저... 저는... 그게... 그러니깐... # 4. 취업 준비에 돈이 많이 들 때 (자신감 20%) 이력서 사진... 면접 정장...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 # 5. 주변 사람들은 모두 취업해서 같이 취업 고민 나눌 사람 없을 때 (자신감 0%) 취직하고 싶어요... # 떨어진 취업 자신감 청년 취업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에서 해결하세요! # 1. 취업준비 A to Z 프로그램 (자신감 40%) 취업상담 : 진로설정~면접전략까지 전문컨설턴트 1:1상담 취업특강 : 단계별 취업준비방법, 기업별 취업성공전략 강연 직무 멘토링 : 재무, 금융, 인사 등 분야별 취업노하우 전수 # 2. 서류, 면접 합격을 부르는 프로그램 (자신감 80%) 이력서, 자소서 클리닉 : 인사담당자에게 어필하는 이력서, 자소서 작성법 컨설팅 모의면접 : 면접태도, 답변 내용구성, 전문가 코칭 이력서 사진촬영 : 매주 금요일 운영, 촬영당일 무료인화, 사진파일 이메일 전송 # 3. 그외 다양한 서비스 (자신감 100%) 스터디룸 대여 : 20개의 스터디룸, 커뮤니티 공간 무료 대여 기타 서비스 : 이미지 메이팅, 취업박람회, 경력직 대상 프로그램 등 # 취업준비 자신감 100%로 시작하자!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 장소 :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 장교빌딩 1층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이용대상 : 만 15세~39세 이하 청년 누구나 이용 가능 운영시간 - 청년취업상담 :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말, 공휴일 휴무) -스터디룸 무료 이...
‘한국 고대의 생활 문화 탐구’ 수업은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사진은 한성백제박물관 전경.

직장인 위한 ‘야간 역사 수업’ 16일까지 선착순 접수

‘한국 고대의 생활 문화 탐구’ 수업은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사진은 한성백제박물관 전경.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역사에 관심있는 직장인을 위한 야간 인문학 강좌가 진행된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 연구과정’은 역사분야 종사자 및 교사, 대학생·대학원생 등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심화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번엔 ‘한국 고대의 생활 문화 탐구 2’ 과정을 모집한다. 이번 제11기 과정은 상반기에 이어 ‘한국 고대의 생활 문화 탐구 2’를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좌를 진행한다. ‘한국 전통 천문학’ 강의를 시작으로 ‘삼국시대의 동물상과 식생활’, ‘백제의 궁원’, ‘신라의 의학과 약’, ‘백제의 도성과 건축’, ‘삼국시대 무기’ 등 다양한 분야의 고대 생활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다. 이 강좌는 일반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퇴근 이후 저녁시간에 진행된다. 10월 18일~11월 22일,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에 걸쳐 열리며, 일반시민(성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총 6회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 수강생 접수는 10월 16일까지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예약 또는 한성백제박물관 교육홍보과 사무실 방문을 통한 사전 등록으로 진행된다. 교육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제11기 직장인을 위한 야간 연구과정 신청 바로가기) ■ 한국 고대의 생활문화 탐구 2 ○ 교육일시: 2018년 10월 18일(목)~11월 22일(목), 매주 목요일, 19:00~21:00 ○ 교육장소: 한성백제박물관 교육실 ○ 수강대상: 역사문화 분야 종사자 및 지망자, 일반 직장인 ○ 모집인원: 50명 내외 ○ 수 강 료: 무료 ○ 모집기간: 2018년 10월 3일(수) 오전 10시~10월 16일(화) 오후 5시 (※ 교육당일 현장 접수 가능) ○ 수강신청 방법: 인터넷 접수 및 방문 신청 ·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 → 교육행사 → 교육신청→ 제11기 직장인을 위한 야간 연구과정 수강생 모집 → 온라인 ...
주체사상탑에서 바라본 평양 시가지(서쪽방향). 평양은 한국전쟁 이후 폐허 위에 새로 건설된 계획도시다

평양은 지금? 서울에서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주체사상탑에서 바라본 평양 시가지(서쪽방향). 평양은 한국전쟁 이후 폐허 위에 새로 건설된 계획도시다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평양의 주요 시가지들과 건축물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이하 사진전)로 영국의 주요 일간지 의 건축디자인 평론가이자 사진전문기자인 올리버 웨인라이트(Oliver WainWright)가 평양에 가서 직접 찍은 36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남북관계가 개선되고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에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관심과 시선이 가장 쏠려 있는 평양의 도시건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한 전시회다. 본 사진전에 대해 올리버 웨인라이트는 “지금까지 접하기 어려웠던 폐쇄된 북한의 도시 계획적 야망과 국가주의적 기념물들뿐 아니라 현실적인 뒷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에 전시된 평양의 시가지를 찍은 사진들을 보면 평양이 여러 구획으로 반듯하게 나눠진 계획적인 도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전쟁 당시 평양은 대규모 폭격으로 거의 남아 있는 건축물이 없을 정도로 폐허 그 자체였다. 아니, 도시 자체가 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 폐허 위에 새롭게 들어선 것이 지금의 평양이다. 한마디로 평양은 계획도시라고 할 수 있다. 주체사상탑에서 바라본 평양 시가지(동쪽방향). 대동강을 따라 도로가 반듯하게 나 있다 당초 계획도시로 시작한 평양은 사회주의 이념과 남북한의 체제경쟁이 더해지면서 그 속살을 채워나갔다. 소위 ‘주체건축’으로 표현되는 평양의 주요 건축물들은 남한과의 체제경쟁에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보여주기 위한 체제 선전의 상징물들로 규모가 커서 위압적이고 권위적으로 다가온다. 그 대표적인 건물이 이번 평양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15만 평양시민 앞에서 기념비적인 연설을 한 ‘5.1 경기장’이다. 5.1 경기장 내부. 15만 명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