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연기에 대처하는 나만의 슬기로운 집콕 놀이 방안은?

슬기로운 집콕생활! 나만의 놀이방법을 공유해주세요

#개학 연기에 대처하는 나만의 슬기로운 집콕 놀이 방안은? 기간: 2020년 3월 18일-4월 5일 서울시가 묻습니다 #참여이벤트실시! #모바일문화상품권10명 #자세한내용은아래에 #지난 17일 교육부에서는 2주의 추가 개학 연기를 발표했습니다. 3차 개학 연기: 3월 23일→4월 6일 학교는 수업의 장소이자 함께 생활하는 공간이기에 코로나19 전파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미 3주의 개학 연기 기간을 보냈기에 또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지 고민이 되기로 하는데요, 야외로 나가는 것도 친구들과 모이는 것도 부담스러운 지금, 이 시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SNS에서는 간단한 도구만으로 아이와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하는 #아무놀이챌린지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서울시교육청 학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우리집 모험놀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집 모험놀이상담 다리를 찢어라!! - 준비물: 건강한 몸과 유연성- 활동방법 ① 발을 앞뒤로 맞대고 마주선다. ② 가위바위보를 한 후 이긴 사람은 발을 한 보 뒤로, 진 사람은 상대방의 발까지 앞으로 이동한다. ③ 다리가 더 이상 닿지 않으면 끝!!- 유의사항: 바지 찢어짐 주의!! - 자세한 사항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부모가 함께 놀이에 참여해야 하는 아이들뿐 아니라 개학 연기로 인해 집에서 혼자 놀아야 하는 청소년들, ‘잠시 멈춤’에 동참해서 집콕 중인 어른들도 위기를 유쾌하게 극복할 놀이 방안이 필요합니다. SNS에서 유행중인 #달고나커피 만들기 1. 인스턴트 커피와 설탕을 기호에 맞게 넣어줍니다. *재료의 비율은 1:1:1로 넣어주세요! 2. 따뜻한 물을 2스푼 넣고 다같이 저어줍니다. 3. 섞은 커피의 색이 연해지고 꾸덕해 지면 미리 따라놓은 우유 위에 얹어 줍니다. 달달하고 쌉쌀한 달고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내발생현황

[3월 20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20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8,652명이며, 이 중 2,233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3.20.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3. 19.(목)0시 기준 307,024 8,565 1,947 6,527 91 15,904 282,555 3. 20.(금)0시 기준 316,664 8,652 2,233 6,325 94 15,525 292,487 변동 +9,640 +87 +286 -202 +3 -379 +9,932 ■ 지역별 확진자 현황 (3.20.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6,325 235 47 4,631 29 8 17 25 41 240 19 27 87 3 2 841 54 2 17 격리해제 2,233 64 60 1,577 7 10 5 11 0 66 10 6 32 7 3 340 33 2 0 사망 94 0 1 67 0 0 0 0 0 3 1 0 0 0 0 22 0 0 0 합계*(전일대비) 8,652(87) 299(17) 108(1) 6,275(34) 36(4) 18(1) 22- 36- 41- 309(14) 30- 33- 119(1) 10- 5- 1,203(13) 87(1) 4- 17(1) ※ 3월 19일 0시부터 3월 20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본부로 신고, 기초조사서 접수, 1차 분류 등이 된 ...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정부의 3차 개학연기 발표(3.17.)에 따른 개학 연기 장기화 대응책을 가동한다

3차 개학 연기에 학교방역, 학원융자 등 총력 대응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정부의 3차 개학연기(3월17일 발표)에 따른 대응책을 가동한다 전국 학교의 개학이 4월 6일로 2주 더 연기되었습니다. 코로나19가 하향 국면이지만 집단감염 및 사회전파의 우려가 아직 남아있는만큼 보다 안전한 개학을 준비하기 위함인데요. 개학 연기가 늘어남에 따라 서울시도 즉각 대응책을 마련했습니다. 유치원, 학교, 학원에 대한 소독‧방역을 강화하고, 영세학원에는 긴급융자를 지원합니다. 또, 유치원과 초등학교 돌봄교실이 수용하지 못하는 인원은 우리동네키움센터로 연계해 돌봄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등의 내용입니다. 서울시는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과 부담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차원에서 교육당국인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시교육청의 대책을 시 차원에서 보완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개학 연기 장기화에 따른 '학생 지원대책'의 주요내용은 ①유치원‧학교 방역 추가 지원 ②학원 방역 강화 및 영세학원 융자지원 ③촘촘한 긴급돌봄망을 통한 돌봄공백 최소화 세 가지다. ①유치원‧학교 방역 추가 지원 첫째, 학교 내 감염유입 차단을 위해 유치원 및 학교 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 강화 예산 10억 원을 추가로 긴급 투입한다. 앞서 시가 지난 2월 마스크 및 방역물품(알코올소독제 등) 비용 5억 원을 지원한 데 이은 조치다. 시교육청에서도 지난 2월 모든 학교(초‧중‧고 및 특수학교 등 총 1,362개교)에 방역물품 구입비 약 38억 원을 지원했으며, 모든 유치원에 전문소독업체의 시설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시교육청은 모든 학교에 대한 1차 소독을 완료했으며, 3차 개학연기에 따라 개학 이전까지 2차 소독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유치원, 학교뿐 아니라 학원과 스터디카페 등의 방역 소독도 강화한다 ②학원 방역 강화 및 영세학원 융자지원 둘째, 지역사회 감염 우려에도 여전히 운영 중인 학원과 교습소에 대해서는 서울시의 영세학원 긴급 융자지원을 지속 홍보하면서 시교육청을 통해 휴원을 지속 권고한다. 동시에, 시설 방...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서로를 위한 ‘잠시 멈춤’

모두, 조금만 더 힘내요! 우리

#요즘 엄마들 하루 종일 아이 삼시 세끼 다 챙기는 것도 힘들 텐데… 남편의 외부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시락까지 챙기는 엄마도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어쩌면 그 보다도 내일 끼니와 지금 당장 아이와 뭘 하고 놀아야 할지 그게 더 고민일 수도 있겠네요 #간헐적으로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워킹맘들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한 워킹맘들은 예전보다 더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듯해요 #그래서 전 인적이 드문 주말 이른 아침만이라도 아이와 단둘이 산책을 합니다 아이는 오랜만에 밖에 나와서 좋고 아내도 그 시간만큼은 충전이 되는 듯합니다 #가정 안에서 사회적 거리를 둔다는 건 고립이 아닐 거예요 사회적 거리를 두었기 때문에 생기는 고충들을 서로의 노력으로 보듬어 주는 곳이 집이잖아요 #서로가 사회적 거리를 두는 만큼 노력하고 있는 한 가정을 더 지킬 수 있습니다 모두, 조금만 더 힘내요. 우리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잠시 멈춤’ 캠페인 코로나19 일상생활 속 노하우 기간: 2020년 3월 2일(월)~3월 31일(화) 대상: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방법: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만의 일상 노하우를 담은 사진이나 글을 아래 태그와 함께 등록 #사회적거리두기 #코로나생활수칙 #코로나극복 #잠시멈춤캠페인 ☞ ‘잠시멈춤 캠페인’ 참여 바로가기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서남병원 전경

서남병원, 환자·의료진 위한 ‘코로나19 심리방역’ 나선다

서남병원 전경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환자, 의료진의 심리방역이 필요한 때다. 서울시 서남병원은 코로나19 입원환자와 의료진의 심리방역을 위한 '마음건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남병원은 보건복지부와 서울시가 지정한 코로나19 전담 감염병관리기관으로, 현재 서울시 확진자의 60여 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약 2주 간 음압병실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으면서 사회적 고립감과 불안감, 우울증, 무력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의료진 역시 2달여 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재난상황 최일선에서 피로도와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마음건강 프로젝트'는 이렇게 마음의 회복과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입원환자와 의료진에 대한 전문적인 심리상담과 치료는 물론, 영상, 체조,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감염성 질환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전화상담을 실시한다 우선, 입원 환자는 건강상태에 따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전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상담‧관리한다. 감염성 질환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비대면‧비접촉 방식을 최대한 활용한 것이다. 장용이 서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은 “코로나19 감염으로 다른 사람에게 비난받을 것이라는 죄책감과 치료되지 못하는 게 아닌가하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이 있다. 음압병실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신체적 활동이 저하되면서 우울감을 느끼고 불면증에 시달리거나, 일부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꿈을 반복해서 꾸는 등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보이는 환자들도 있다. 이들에게 전문가의 심리치료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남병원 재활치료사들이 직접 제작한 ‘건강충전체조 영상’ 서남병원 재활치료사들은 직접 ‘건강충전체조 영상’을 제작, 환자들이 각 병실 안에서 따라할 수 있도록 TV로 송출한다. 하루 5분 간단한 체조로 기분을 전환하고 우울증을 예방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위로와 힐링을 주는 글귀와 영상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내발생현황

[3월 1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19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8,565명이며, 이 중 1,947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3.19.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3. 18.(수)0시 기준 295,647 8,413 1,540 6,789 84 16,346 270,888 3. 19.(목)0시 기준 307,024 8,565 1,947 6,527 91 15,904 282,555 변동 +11,377 +152 +407 -262 +7 -442 +11,667 ■ 지역별 확진자 현황 (3.19.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6,527 224 48 4,794 26 10 18 27 41 228 20 28 87 5 2 894 57 2 16 격리해제 1,947 58 58 1,382 6 7 4 9 0 64 9 5 31 5 3 275 29 2 0 사망 91 0 1 65 0 0 0 0 0 3 1 0 0 0 0 21 0 0 0 합계*(전일대비) 8,565(152) 282(12) 107- 6,241(97) 32- 17- 22- 36(6) 41- 295(18) 30- 33(1) 118- 10(2) 5- 1,190(12) 86- 4- 16(5) ※ 3월 18일 0시부터 3월 19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본부로 신고, 기초조사서 접수, 1차 분류 등이 된 사례...
조문을 받지 않아 텅 빈 장례식장 접객실

“작지만 뜻깊게” 가족끼리 치른 아버지 장례식

현재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게 ‘사회적 거리두기’다. 코로나19 확신 방지를 위해 서로 물리적인 거리를 유지하자는 뜻으로 생계를 제외한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은 모두 여기에 해당된다. 기업의 재택 근무가 늘어가고, 학교는 개학이 연기되고, 교회는 인터넷으로 예배를 본다. 그렇다면 장례식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할까? 말기암으로 아버지가 호스피스에 입원할 때 의사는 여명을 2개월이라 했다. 생사의 순간을 넘나들면서 아버진 깨어있는 시간보다 잠들어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졌다. 아버지의 장례식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야 할 때가 되었다. 가족들은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조문객을 받지 않고 가족끼리 간소한 장례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때문에 장례식장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 자체가 불편해진 것도 있지만 우리끼리 슬프지 않게 아버지를 배웅하고 싶기도 했다. 13명의 직계가족만 참여한 장례식장 모습 ⓒ최은주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그래도 알게 된 사람에게는 조문과 조화를 사양한다고 이야기했다. 밴쿠버에 사는 큰 딸 식구들은 영상통화로 아버지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다. 그 식구들 빼고 아버지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은 직계가족 13명뿐이었다. 장례식장에는 아버지 영정 사진이 걸렸다. 넓은 접객실은 문상객이 없어 휑해 보였다. 장례식장에 ‘선구자’나 ‘보리밭’, ‘단장의 미아리 고개’ 등 노래가 흘러나왔다. 아버지가 평소 좋아하시던 노래들로 저마다 스토리가 담겨 있다. 아버지 방에서 가지고 온 TV로 생전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틀었다. 불과 한 달 전에 찍은 모습이 맑고 고왔다. 영상을 보고 있다가 사진 속에서 자기 얼굴이 등장하면 우리는 좋아했다. 의식할 사람이 없으니 가족들끼리 자유롭게 아버지를 애도할 수 있었다. 문상객이 없는 접객실은 휑했지만 아버지를 추억하며 더 깊은 애도를 할 수 있었다 ⓒ최은주 결혼식처럼 기쁜 일은 몰라도 '장례식처럼 슬픈 일은 함께 나누는 것이 마땅하다'는 생각이 예상 외로 견...
청계천 매화거리

청계천 매화거리, 봄이 와락 안기는 이 기분!

자연의 시간은 어김없이 돌아간다. 바깥 공기가 한결 포근해지고 겨우내 웅크리고 있던 새싹들은 얼굴을 삐죽 내밀었다가 이내 도시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었다. 서울의 봄을 어디에서 느낄 수 있을까 생각하다 ‘청계천 매화거리’가 떠올랐다. ‘하동매실거리’라고도 불린다. 지하철로 용답역을 향해 가는 길, 텅텅 비어있는 지하철을 보니 새삼 코로나19의 무서움이 피부로 와 닿는다. 청계천 매화거리에 매화가 곱게 피었다. ⓒ문청야 2호선 용답역에서 내렸다. 2번 출구로 나와 육교로 올라 청계천으로 이어진 길을 향해 걸었다. 육교 위에 서자 부드러운 봄바람이 와락 안겨왔다. 청계천 쪽 수양버들에 물이 올라 노랗게 물든 모습이 파스텔 물감을 칠해놓은 것 같다. 하얀 매화 꽃잎이 반짝이고 그 아래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물속에서 춤을 추는 봄의 빛깔도 참 고왔다. 용답역에서 내려 청계천변으로 가는 길 ⓒ문청야 유리 차단막 문구가 눈에 띄었다. “사랑은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이다. -생텍쥐페리-”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요즘은 마주 앉지 않고 한 줄로 앉아 식사를 하며 같은 소망을 품게 된다. 바로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 유리 차단막에 적힌 문구를 보며 다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희망을 떠올렸다. ⓒ문청야 천변으로 나오면 높은 시멘트 옹벽을 배경으로 매화나무가 줄지어 서있다. 시멘트 옹벽의 담쟁이들이 겨우내 앙상한 가지로 말라붙어 있어 그 옆에 핀 청매화의 청순한 자태를 한껏 살려주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 활짝 핀 매화꽃과 봉오리들이 어우러진 모습이 싱그럽다. ⓒ문청야 이제 막 피어난 청매화의 흰 꽃잎은 싱그러웠다. 활짝 핀 꽃들 사이로 망울만 맺히고 아직 피지 않은 봉오리들도 꽃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나무 사이를 오가며 지저귀는 새소리는 봄의 왈츠 소리처럼 경쾌했다. 무채색의 청매화 길을 지나면 홍매화길이다. 대나무 숲과 어우러진 홍매화는 황홀한 핑크빛을 띄고 있다. 색감과 그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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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30일부터 접수

서울시는 생계곤란 시민에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한다 코로나19로 갑작스런 경제위기에 직면한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직접 타격을 입은 시민들의 고통을 실질적으로 보듬어 주기 위해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대책’을 시행합니다. 지원대상은 기존 지원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근로자, 영세 자영업자, 아르바이트생, 프리랜서 등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이며, 가구원 수 별로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합니다. 지원대상,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가구별 30~50만원 지급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대책’이 시행된다. 이 대책은 코로나19 재난 상황으로 인해 생계가 곤란해진 피해계층에 신속한 긴급지원을 통해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2020년 기준 중위소득 구 분 1인 2인 3인 4인 금액(원/월) 1,757,194 2,991,980 3,870,577 4,749,174 구 분 5인 6인 7인   금액(원/월) 5,627,771 6,506,368 7,389,715   * 8인 이상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 1인 증가시마다 883,347원씩 증가(8인가구: 8,273,062원) 지원금액은 가구별로 1~2인 가구는 30만원, 3~4인 가구는 40만원, 5인 이상 가구는 50만원으로 1회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 3월 10일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에 빠진 중위소득 기준이하 가구에 60만원의 상품권을 지원하는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으나, 아쉽게도 이번 추경 안에서는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한 현 상황을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중대한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서울시 차원의 긴급지원 비상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으로 117만7,000가구가 지원을 받게 ...
지하철역사 내 공기 시료 채취

신도림역 등 구로콜센터 주변 역사, 코로나19 ‘불검출’

지하철역사 내 공기 시료 채취 서울시는 구로구 콜센터의 코로나19 감염 사례 관련, 주변 대중교통시설 구로역와 신도림역, 1·2호선 지하철 객차에 대한 소독 및 바이러스 검사를 완료했다. 검사 결과, 표면 접촉 가능성이 있는 시설물과 공기에서 모두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검사는 해당 시설 소독 완료 후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이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코로나19 확진 검사와 동일한 검사법인 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법(RT-PCR)으로 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확인했다. 지하철 객차 접촉면 바이러스 검사 시료 채취 검사를 위한 시료는 역사 내 대합실·승강장·환승통로 등의 출입문, 에스컬레이터, 승강기, 개찰구, 의자와 객차는 출입문, 손잡이, 의자, 봉(손잡이 지지대)의 손잡이와 버튼 등 접촉이 가능한 부분을 도말 채취하였다. 공기 시료는 역사와 객차를 분리하여 공기 중 바이러스 포집 장비를 활용해 여러 지점에서 모아 채취했다. 그밖에도 서울시내 14개 지하역사의 승강장, 대합실, 환승통로 등 143개 지점에 대해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 ■ 구로구 콜센터 관련 지하철 검사 현황 구 분 총 계 신도림역(2호선) 구로역(1호선) 이용 객차(1호선) 이용 객차(2호선) 채취지점 - 승강장대합실환승통로 승강장대합실 10량 10량 지점수 63 17 14 16 16 검사결과 모두 불검출 한편, 서울시는 지난 2월 12일부터 다중이용시설 등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시설을 즉시 방역하고,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검사 시설 모두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용한 시설 중에서 현재까지 총 91개 시설(지하철 19개, 대형마트 11개, 병원 14개, 약국 8개, 음식점 20개, 기타 19개)에 대한 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확인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