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편찬원이 발간한 `서울사회복지사`. 총3권

왕이 베푼 성은에서 보편적 복지로…’서울사회복지사’

서울역사편찬원이 발간한 `서울사회복지사` 총3권 서울역사편찬원은 고대사회 구제·구휼부터 현재 다문화 복지까지 서울 사회복지 역사를 총정리한 '서울사회복지사'를 발간했다. 총 3권으로 구성된 서울사회복지사는 현대적 사회복지가 도입되기 이전 복지 제도는 지금과 어떻게 달랐는 지와, 개화기 이후 서구 사회복지 개념이 도입된 이후 어떻게 발전해왔는 지를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서울사회복지사' 1권에선 고대 구휼제도에서 시작해 개항기에 이르는 기간의 사회복지 정책과 제도, 운영의 모습을 살핀다. 근대 이전까지 복지는 왕이 백성에게 베풀어 주는 것이었다. 2권에서는 광복 이후 현대 사회복지 정책과 제도 변화를 짚는다. 중앙정부에서 주도하던 사회복지정책은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펴고 있다. 3권에선 현재 실행 중인 보편적 복지 내용을 소개한다. 다문화 복지를 포함해 아동·청소년복지, 노인복지, 여성복지, 장애인복지, 의료사회복지, 정신건강사회복지, 지역복지 등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정리했다. 책은 서울시 신청사 지하 1층 서울책방(02-739-7033)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각 1만원, 3권 3만원.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history.seoul.go.kr)에서 전자책(e-북)으로도 읽을 수 있다. ...
1월에 1년치 자동차세를 한 번에 미리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다.

1월 짠테크 팁! 자동차세 10% 할인법

1월에 1년치 자동차세를 한 번에 미리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다. 아껴야 잘 산다고 하죠. 자동차세도 아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1월에 1년치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신차 기준으로 아반떼는 2만 7,270원, SM5는 5만 1,950원, 그랜저는 6만 2,350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세 10% 아낄 수 있는 기회. 1월에만 가능하니 놓치지 마세요. 1월에 1년치 자동차세를 한 번에 미리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다. 서울시가 지방세 납부 애플리케이션인 ‘서울시세금납부(STAX)’를 통해 자동차세를 연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게 되는데, 1월에 연간세액을 미리 신청하여 납부하면 10%의 세금을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는 자동차세 납세지 관할 구청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인터넷(etax.seoul.go.kr), 스마트폰앱(STAX)을 활용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 신청기한은 1월 말까지이며, 지난 해 자동차세를 연세액으로 납부한 차량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납부방법은 1월 12일부터 우편 발송되는 자동차세 고지서를 받아서 납부하거나 인터넷(etax.seoul.go.kr), 스마트폰앱(STAX)을 활용하여 납부하면 된다. ■ 자동차세 신고납부 방법 ○ 전화 이용 : 구청 세무과에 연납신청 → 가상 계좌 문자 전송 → 계좌이체 납부 ○ ETAX 이용 : 서울시 ETAX 홈페이지(etax.seoul.go.kr)접속 → 메뉴접속(자동차세연납) → 납세자 정보(성명, 차량번호 등) 입력 →납부방법(계좌이체, 카드납부) 선택 → 납부 ○ 스마트폰 앱 이용 : STAX 애플리케이션 접속 → 자동차세 연납 선택 → 납세자 정보 입력 → 납부 올해 처음 자동차세 연세액을 납부하는 경우에는 별도로 ...
시범사업 위치도

서울시, 정화조 없어진다

시범사업 위치도 서울시가 정화조 폐쇄와 음식물 쓰레기 직투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차세대 하수도 표준모델 마련을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광진구 군자동·능동, 성동구 송정동 일대를 대상으로 ‘군자-2 소블럭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2019년 6월까지 수립한다고 밝혔다. 기본 및 실시설계는 2020년 6월까지 마무리한다. 기본계획 주요 내용은 크게 ▲정화조 폐쇄 ▲음식물 쓰레기 직투입 ▲하수도와 IoT·ICT 기술 접목 ▲하수도 품질향상이다. 먼저 도심악취 근원인 정화조를 폐쇄해 분뇨가 정화조를 거치지 않고 바로 하수관을 통해 물재생센터로 이동, 처리되도록 한다. 이렇게 되면 도시 환경이 쾌적해지고 정화조 관리비와 분뇨수거차량 이용비 등도 절감된다. 또 설거지할 때 음식물 쓰레기를 개수대에 바로 버려도 하수관을 통해 물재생센터로 이동하고 고도화된 기술로 처리되도록 한다. 다시 말해 지금처럼 음식물 쓰레기를 별도로 봉투에 담아 버리지 않아도 되고, 쓰레기 봉투값, 처리 비용 등도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평상시보다 많은 비가 내릴 때에는 IoT·ICT 기술을 접목해 유량, 수질 계측기로 지역별 하수량, 오염 농도 등을 실시간으로 체크해 정화가 시급한 오수부터 처리한다. 마지막으로 하수도 설계 및 시공기준을 재정립, 하수도 품질을 향상해 튼튼하고 장기간 사용하는 하수도를 만든다. 시는 이번 계획에서 서울시 지반조사 결과와 하수도 주요 재료를 분석해 부식과 충격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하수도설치·관리 지침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2023년부터는 연간 3,000억 원을 투입해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 하수도는 총 1만615.7km 길이로 대부분 빗물·생활하수·분뇨가 하나의 관에 모여 물재생센터에서 처리되는 ‘합류식’이다. 한제현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과거 하수도의 양적인 성장이 이뤄졌다면 이제는 도시 인프라의 질과 시민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
교량상부 전경

영동3교 보강완료…40톤 트럭도 통행 가능

교량상부 전경 1월 11일부터 영동3교 중차량 통행이 40톤까지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2011년 5월부터 30톤초과 중차량 통행을 제한해 온 영동3교에 대한 보강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40톤까지 통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영동3교는 분당 내곡간고속화도로와 성수대교를 이어주는 주 교량으로 1986년 12월 폭 40m, 길이 160m로 건설된 왕복 8차로 교량이다. 위치도 2011년 긴급안전진단 결과 중차량으로 인해 내구연한이 저하되고, 특히 노후로 인해 교량 상판 간격이 벌어짐에 따라 시는 2011년 5월부터 영동3교의 중차량 통행을 40톤에서 30톤으로 제한해 왔다. 시는 2011년 5월~2012년 5월 하류측 교량, 2017년 6월~10월 상류측 교량을 보수보강했다. 이후 정밀점검 결과 안전등급 B등급을 판정받아 차량통행 제한 기준을 올릴 수 있게 됐다. 문의 : 교량안전과 02-2133-1976 ...
용산구 치매지원센터 김송이 사회복지사. 자원봉사단 `용기단`과 함께 치매 어르신을 돕고 있다.ⓒ김윤경

치매어르신 우리가 지킨다 ‘용기단’

용산구 치매지원센터 김송이 사회복지사. 자원봉사단 `용기단`과 함께 치매 어르신을 돕고 있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게 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용산구보건소 내 치매안심센터에 있는 ‘용기단’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용기단은 ‘용산구 기억지킴이 치매 전문 자원봉사단’의 줄인 말로, 경증치매어르신에게 말벗서비스와 회상치료, 인지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어르신 이야기를 통한 회상록을 함께 만들어 간다. 시작 당시 15명이던 자원봉사자들이 지금은 25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매주 화요일마다 두 시간 동안 자서전과 인지프로그램에 대해 강의를 듣는다. 2017년 6월 초 서울시 도심권50플러스센터에서 교육을 받은 후, 용산구보건소로 와서 봉사를 하고 있다. 용기단은 2인 1조로 팀을 이뤄 어르신들의 운동, 신체 활동, 뇌운동, 만들기 활동 등을 돕는다. 현재 용산구에 있는 평균 70세 이상 고위험군 30여 가정을 방문하고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치매 예방을 위해 진행 중인 콩 집기 프로그램 용산구 치매지원센터 내부는 안마의자와 TV, 책 등이 있고, 치매예방과 진행억제를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근처 박물관과 연계한 한글수업을 비롯해 원예, 종이접기, 운동, 음악, 미술, 노래 등을 가르치고 있다. 용산구 치매지원센터 김태균 작업치료사는 봉사자 교육을 하고 매칭을 해주며 보람을 느낀다고 말한다. “한 집에 사시는 두 어르신 모두 치매셨어요. 어르신 주변에서 불만이 많았는데 장기 관리를 해 드리면서 서로 도움이 되었죠.” 용기 이름을 직접 만든 김송이 사회복지사는 오히려 치매 어르신으로부터 배우는 게 많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학창시절 봉사활동으로 치매어르신센터를 방문했을 때 어르신들께 많이 귀여움을 받았어요. 저에게 웃으며 밥은 먹었냐고 챙겨 주시던 따뜻한 기억이 남아 사회복지를 공부하게 되었고 이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김송이 사회복지사는 지난 가을 긴 연휴를 앞두고 SNS에서 한 어르신 가정에 텔레비전이 고장 났다는 글을 ...
한지붕세대공감 시나리오(송은종, 이승섭 감독)

[29초영화제] 한지붕세대공감

■ 내일연구소 서울 29초 영화제 - 한지붕세대공감 시나리오(송은종, 이승섭 감독) 다녀왔습니다 학교 늦겠어 일어나 아직도 잠이 안 깼어? 맛이 좋아 ~ 먹어봐 핸드폰! 다녀오겠습니다 혹시 손녀세요? 아니야 I 한지붕세대공감 U 룸메이트입니다 서울시 ‘내일연구소 서울 29초 영화제’ 일반부 대상으로는 송은종, 이승섭 감독 ‘한지붕세대공감’이 선정됐다. 이 영화는 대학생 이유진씨 실제 사연을 구성했고, 성북구 룸셰어링에서 촬영했다. 한지붕세대공감은 대학가 인근에 사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남는 방을 대학생에게 저렴한 값에 세를 주는 사업이다. 무보증금 및 주변시세 50% 임대료 적용 조건으로 참여하면, 서울시에서 1실당 100만원 이내 환경개선(도배·장판 등) 공사 비용을 지원한다. 상시접수 가능하고 자치구 또는 인터넷(www.peterpanz.com/house_share)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현재 총 18개 자치구가 참여하고 있다. 노원구, 광진구, 서대문구, 동대문구, 종로구, 서초구, 동작구, 성동구, 성북구, 마포구, 용산구, 중구, 도봉구, 강서구, 관악구, 중랑구, 은평구, 금천구. 2017년12월31일 기준으로 어르신과 학생 매칭 총 716건이 추진되었다. 일반부 대상작 ‘한지붕세대공감’을 비롯한 29초영화제 수상작 작품들은 29초 영화제 홈페이지(www.29sfilm.com)에서 볼 수 있다. ...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질 예술불꽃화랑의 파이어 아트 공연 ⓒ서울사랑

[서울사랑] 날마다 축제 ‘평창 문화올림픽’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질 예술불꽃화랑의 파이어 아트 공연 전 세계인의 겨울 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을 앞두고 문화올림픽이 펼쳐진다. 서울에 도착한 성화 봉송과 축하 행사를 비롯해 서울로7017, 예술의전당 등에서 열리는 평창 문화올림픽을 만나보자. 서울 도착한 성화 봉송, 명소 네 곳에서 축하 행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이 2018년 1월 13일부터 1월 16일까지 4일간 서울 전역에서 이루어진다. 1988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올림픽 성화를 거리 곳곳에서 만날 수 있으며 서울로7017, 북촌 한옥마을, 한양도성(낙산) 등 서울 문화 관광의 특색을 전 세계에 보여주기 위한 소규모 봉송단도 운영한다. 매일 저녁 광화문광장(1월 13일), 잠실종합운동장(1월 14일), 국립중앙박물관(1월 15일), 여의도 한강공원(1월 16일)에서 마지막 주자가 임시 성화대에 불을 붙이고, 주자와 서울 시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성화 축제가 펼쳐진다. 강렬한 타악 공연을 선보일 국악그룹 `타고` 주요 공연으로 광화문광장에서는 한국무용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선으로 광화문의 전통과 현대의 어울림을 표현할 ‘창무회’의 , 강렬한 타악 연주를 통해 약동하는 서울과 광화문의 이미지를 세계에 전달할 국악 그룹 ‘타고’의 가 열린다. 잠실종합운동장에서는 화려한 브라스 사운드로 그곳에 모인 청춘과 열정을 표현하는 ‘코리안아츠 브라스퀸텟’의 , 다양한 불꽃을 사용해 펼치는 파이어 아트 공연으로 성화의 열정과 불꽃을 상징한 ‘예술불꽃화랑’의 가 열린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두 번째 달과 김준수가 `세계의 만남`을 공연한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두 번째 달’의 아일랜드 음악과 국악인 김준수의 판소리 협업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이 보여줄 다양한 문화의 만남과 어울림을 표현할 ,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평화 올림픽의 가치를 전달할 ‘린덴바움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이 펼쳐진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웹진 [비유] 창간호 ` …(쓰다)` 포스터(좌), `!(하다)`- `자기만의 방`프로젝트 포스터(우)

서울문화재단, 문학 전문 웹진 ‘비유’ 창간

웹진 창간호 ` …(쓰다)` 포스터(좌), `!(하다)`- `자기만의 방`프로젝트 포스터(우) 서울문화재단 연희문학창작촌이 문학 전문 웹진 를 창간했다. 웹진 는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문학을 즐길 수 있는 ‘주머니 속 문화잡지’라는 콘셉트로, 문학잡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문학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는 , 에 이어 서울문화재단이 세 번째로 창간한 장르 전문 웹진이다. 표현하는 대상을 다른 대상에 빗대어 표현하는 수사법을 일컫는 단어인 ‘비유’라는 이름은 다양한 삶의 모습을 문학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웹진 는 시민과 함께하는 ‘주머니 속 문화잡지’를 실현하기 위해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디자인과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SNS로도 새로운 소식을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하다)’, ‘…(쓰다)’, ‘?(묻다)’ 라는 3개 메뉴로 나눠 실험적이고 참신한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갈 예정이다. ■ 웹진 편집위원 (가나다 순) 문학평론가 고영직, 문학평론가 김나영, 아동문학평론가 김지은, 시인 김중일, 문학평론가 장은정, 소설가 황현진 ‘!(하다)’는 문학이란 완성된 작품 형태만이 아니라 작품이 완성되기 이전 과정 속에도 있다는 새로운 관점에서 출발해, 문학적 실험의 과정과 그 결과를 독자와 공유하는 프로젝트 연재 메뉴다. 창간을 알리는 2018년 1월호에는 곽시원(희곡), 백은선(시), 임현(소설), 최현진(동화) 등 젊은 작가 4명이 각자 집필 작업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자기만의 방’ 프로젝트에서 소개한다. ‘…(쓰다)’는 시, 소설 뿐만 아니라 아동문학, 논픽션 등 다양한 장르 신작을 만날 수 있는 메뉴다. 2017년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청년 작가 100명의 작품과 기성 작가 신작을 구분 없이 함께 공개하는 자리다. 특히, 작품의 마지막에 덧붙여진 해시태그(#)를 통해 보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문학을 감상할 수 ...
서울시는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2018년 민간 전세임대 2,000호를 공급한다.

전세임대주택 2천가구 공급… 신청조건은?

서울시는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2018년 민간 전세임대 2,000호를 공급한다. “서울, 살기 좋은데 집값이 비싸서...” 전월세 가격의 상승으로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신혼부부 등에 2018년 전세임대주택 2,000호를 조기 공급합니다. 계약 시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전월세 보증금의 95%를 저금리로 지원하고 나머지 5%는 입주자가 계약금으로 내게 되는데요. 얘기만 들어도 솔깃 하시죠?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서울시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저소득 신혼부부 등 도시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2018년 민간 전세임대 2,000호를 공급한다. 2,000호 중 1,500호는 저소득층에, 500호는 신혼부부에 공급한다. 민간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가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직접 물색해 서울주택도시공사에 신청하면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전세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계약자가 되어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다시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전대차’ 방식의 공공임대주택이다. 계약 시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가구당 9,000만 원 이내(신혼부부 전세임대의 경우 1억 2,000만 원)에서 전월세 보증금의 95%를 저금리로 지원하고 나머지 5%는 입주자가 계약금으로 내게 된다. 전월세 보증금이 9,000만 원(신혼부부 전세임대 1억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보증금을 입주자가 부담하면 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지원한 전월세 보증금에 대해 입주자는 연 1~2%의 이자를 서울주택도시공사에 임대료로 매달 내면되는데, 지원받은 금액의 규모별로 임대료 금리를 차등적용 받게 된다. 지원이자 지원금 규모 천만원 이하 4천만원초과~6천만원이하 6천만원 초과 지원 금리 연 1.0% 연 1.5% 연 2.0% 서울시는 총 2,000호 중 1,500호는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500호는 저소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
에너지 붕어빵 캠프 참가자들

에너지 절약 배우고 봉사시간도 인정받자!

에너지 붕어빵 캠프 참가자들 에너지 절약 방법도 배우고 봉사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는 캠프가 열린다.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5일부터 26일까지 ‘에너지 붕어빵 캠프’를 운영한다. ‘우리집 에너지 똑똑하게 절약하기’를 공통 주제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1주차 ‘태양광으로 세계일주’, 2주차 ‘우리 집은 발전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원하는 날짜에 1주차와 2주차 프로그램 중 한 가지를 택하여 하루 동안 참여할 수 있다. 1주차 ‘태양광으로 세계일주’에서는 영화를 통해 기후변화의 원인, 해결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재활용품으로 태양광 주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태양광 발전 원리와 활용방법 등을 배운다. 교육은 1월 15일~19일 중 원하는 날짜에 수강할 수 있다. 2주차 ‘우리 집은 발전소’를 주제로 전기 생산 과정과 에너지 소비 현황을 알아보고 에너지자립마을 사례와 보드게임을 통해 현명한 에너지 생산, 소비 방법을 배운다. 교육은 1월 22일~ 26일 중 원하는 날짜에 수강할 수 있다. 또 대기전력이 높은 전자제품을 알아보고 간편하게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는 ‘3+1 에너지 절약법’도 배울 수 있다. 에너지 전문 강사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교육 수료 시 ‘에너지 지킴이 가정’ 임명장이 수여된다.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에너지 절약 실천과제를 수행하면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시간 1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에너지 붕어빵 캠프’는 에너지 방학 프로그램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온라인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교육 신청은 1월 10일부터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홈페이지(energy.seoul.go.kr)에서 가능하며 날짜별 24명 내외로 선착순 마감된다. 문의 :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 02-2133-37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