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국화향기 나눔전이 열린 조계사 앞

국화꽃 향기 가득! 가을에 떠나는 서울 사찰여행

제8회 국화향기 나눔전이 열리고 있는 조계사 호호의 유쾌한 여행 (111) 도심 속 국화꽃 나들이 조계사 가을이 절정입니다. 서울한복판 도심 속 사찰인 조계사. 그윽한 국화향기가 바람을 타고 코끝에 전해집니다. 10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 ‘시월국화는 시월에 핀다더라’를 주제로 제8회 조계사 국화향기 나눔전이 열립니다. 조계사 입구에 설치된 국화 작품 앞에 발걸음이 절로 멈춰섭니다. 오랜 고행 끝에 깨달음을 얻은 부처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국화, 억새, 핑크뮬리까지 가을을 대표하는 식물이 조계사에 다 모였습니다. 이토록 멋진 가을 꽃잔치를 그냥 지나칠 수 없죠. 휴대폰을 꺼내 가을을 담아봅니다. 종로구 우정국로에 위치한 조계사 종로구 우정국로 (경지동)에 있는 조계사는 조계종의 총본산이자 한국불교 1번지입니다. 종교를 넘어 인근 거주자와 직장인, 관광객에게는 일상속 힐링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점심 시간때면 식사를 마친 인근 직장인들이 조계사를 찾아 산책을 즐깁니다.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조계사에 들러 한국의 불교문화를 느껴봅니다. 조계사 신도들의 동참으로 조성된 국화작품 개구리 왕눈이 올해 조계사 국화향기 나눔전은 부처의 생애를 주제로 특색있는 국화조형물을 선보입니다. 조계사 일주문을 지나면 국화 옷을 곱게 차려입은 개구리 왕눈이가 맞아줍니다. 조계사 신도들의 동참으로 조성된 작품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이밖에 우리에게 익숙한 캐릭터 작품도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서유기(날아라 슈퍼보드 주인공), 추억의 뻥튀기 뿐만 아니라 코끼리, 오리, 토끼 등 다양한 동물모양을 활용해 국화 조형물을 조성했습니다. 국화향기 가득한 조계사 대웅전 앞에 한복을 입은 관광객 모습 목탁 소리와 독경 소리가 은은하게 퍼져옵니다. 카메라를 메고 출사를 나온 분들도 많습니다. 국화향기 나눔전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열립니다. 10월 21일 가족이 함께 국화꽃등 만들기 대회...
서울한방진흥센터

건강과 힐링을 한방에! 동대문구 문화명소 나들이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전농동’은 왕이 직접 농사를 짓던 친경지, 적전에서 연유했다. 또 연산군 생모 폐비 윤씨의 회묘와 순조 생모 수빈 박씨의 휘경원에서 각각 ‘회기동’과 ‘휘경동’이 유래했다. 이처럼 동대문구 곳곳에서는 조선 왕가의 흔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우리 전통 의학의 자부심, 서울한방진흥센터 서울한방진흥센터에 들어서면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건물 외관에 눈길이 절로 간다. 전국 최대 한방 복합 문화 시설인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지난해 10월 서울약령시에 문을 열었다. 서울약령시는 조선 시대 의료 기관인 보제원을 뿌리로 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한의약의 중심이다. 그래서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전통 의학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다양한 한방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유물과 약재 등을 전시해놓은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은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질을 진단한 후 음식 궁합과 맞춤 운동법을 제공해 한의학을 좀 더 가깝게 느끼도록 했다. 한방 체험 콘텐츠도 풍부하다. 탁 트인 야외에서 약재를 넣은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는 ‘족욕체험장’, 한방 마스크 팩 체험과 스트레스를 진단해볼 수 있는 ‘한방체험실’, 역사 드라마에서 본 의녀·의관 복장을 입어보는 ‘전통의상체험실’은 남녀노소는 물론 외국 관광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한의사가 무료 진료를 하는 ‘한방이동진료실’, 한약재를 이용한 건강 레시피를 공유하는 ‘약선음식체험관’ 등 다채롭게 구성했다. 어디선가 바람을 타고 오는 한약재 향을 맡기만 해도 한층 건강해지는 것 같은 기분 좋은 느낌이 드는 서울한방진흥센터를 찾아보자. ■ 서울한방진흥센터 10월 체험프로그램○ 우리 가족 힐링 한방 -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어성초 족욕 솔트와 병풀 핸드 워시 만들기 후, 박물관 관람과 족욕으로 마무리한다. - 일정 : 10월 6일·27일 오전 10시~11...
‘노을음악축제@클래식’ 포스터

노을공원 단독공연 기회! ‘노을음악축제’ 참가가족 모집

‘노을음악축제@클래식’ 포스터 서울시는 10월 27일~28일 ‘노을음악축제@클래식’에 참여할 음악가족 40팀을 모집한다. ‘노을음악축제@클래식’은 노을공원에서 올해 처음 진행되는 축제로, 오케스트라와 대중가수, 시민들이 무대에 오른다. 행사 기간 중 낮 12시~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청소년 오케스트라, 어린이 합창단, 댄스 동호회 등 다양한 시민그룹이 참여한다. 특히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 음악가를 위해 원두막 공연장을 설치하고, 40팀을 선발한다. 원두막 공연장은 3x3m의 작은 규모로 총 3개가 준비된다. 낮 12시~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1팀당 30분씩 단독 공연한다. 무대에는 피아노 1대가 비치돼 있고, 그 외 연주하고자 하는 악기는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시민 음악가들이 공연할 노을공원 원두막 음악가족(팀)의 접수 기간은 10월 23일까지다. 학생·가족·동호회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우리 가족(팀)이 음악을(노을을)사랑하는 이유’를 ‘내 손안에 서울’에 20초 영상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인 아마추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개인 또는 가족·팀단위 신청도 가능하다. 선발된 팀은 공연하는 당일에 한하여 노을캠핑장 1면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내 손안에 서울’과 ‘서울의 산과공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축제 당일 전문가로부터 스윙댄스를 배운 후 간단한 동작을 따라하는 시민댄서로 참여하거나, 힐링요가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민댄서 및 힐링요가 참가신청은 10월 23일까지 ‘내 손안에 서울’에서 할 수 있으며, 시민댄서와 힐링요가 모두 30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 ‘노을음악축제@클래식’ 모집 개요 ○ 모집기간: 10.16.(화) ~ 10.23.(화)까지 ※10.24.(수) 발표 ○ 참가신청: 내 손안에 서울 ○ 모집내용 구분 음악 가족 시민댄서 힐링요가 장르 클래식 음악 또는 클래식 악기로 연주하는 모든...
북촌 한옥마을 풍경,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도시민박 및 한옥숙박 창업자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빈방으로 게스트하우스 해볼까?” 도시민박 사업설명회

북촌 한옥마을 풍경,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도시민박 및 한옥숙박 창업자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게스트하우스, 민박, 한옥숙박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해 ‘2018 하반기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설명회는 10월 23일 오후 2~5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대강당(야주개홀)에서 열리며,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와 신규 운영자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합법적으로 숙소 운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부터 등록‧지정 절차, 서울시 지원사항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창업에 성공한 선배 운영자들이 들려주는 창업‧운영 어려움 대처법, 현직 세무사가 알려주는 똑똑한 절세 노하우 같이 창업을 준비할 때 꼭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얻을 수 있다. 30년 항공사 근무 경험을 살려 ‘무아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석정은 대표, 한옥 게스트하우스 ‘누하당’ 오우의 대표, 도시민박 ‘민즈하우스’ 이민정 대표 등이 창업과정의 노하우 등을 공유한다. 이밖에도, 자치구(강남‧용산)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등록‧지정 담당자, 에어비앤비(airbnb) 등 민간 숙박예약플랫폼, 선배 운영자, 세무사 등과 1:1 맞춤형 개별 상담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사전 온라인 참가신청은 서울시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홈페이지 ‘서울스테이’에서 무료로 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서울관광재단 관광사업팀(seoulstay@seoulwelcome.com)으로 하면 된다. ■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구분 근거법령 내용 서울시 등록현황(18.9. 기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 도시지역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이용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적합한 시설을 갖추고 숙식을 제공하는 업 1,082개소 ...
‘2018 서울창업박람회’ 포스터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업 정보 한곳에 ‘서울창업박람회’

‘2018 서울창업박람회’ 포스터 “창업,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앞으로는 어떤 분야가 인기 있을까?” 창업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창업 동향과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2018 서울창업박람회’ 추천합니다. ‘서울창업박람회’는 서울시 대표 창업 축제로,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증강현실(AR) 등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 관련 창업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포럼, 세미나, 토크콘서트, 쇼케이스 등 볼 거리, 참여할 거리도 가득. 이번 기회에 미래의 창업 기술을 미리 경험해보세요. 서울시 대표 창업 축제인 ‘2018 서울창업박람회’가 오는 19일~20일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다. 20여개 국가, 60여개 기관, 140여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행사로 2016년 처음으로 개최한 이후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서울창업박람회가 진행될 서울창업허브 올해 창업박람회의 주제는 ‘아시아 기술기반 스타트업의 창업동향과 성과’, 아시아에서 유망한 기술기반 창업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증강현실(AR) 등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릴레이세미나, 포럼 등이 진행된다. 행사는 크게 스타트업 쇼케이스, 포럼‧릴레이 기술 세미나, Tech-데모데이, 시민참여행사(나만의 기념품 만들기, 드론제작 등), 기업상담으로 운영된다. 먼저, 스타트업 쇼케이스는 서울 소재 우수 기술기반 스타트업 80곳이 부스를 운영해 자사의 우수제품을 전시‧홍보하는 자리다. 창업박람회가 진행되는 양일간 총 21회의 포럼, 토크콘서트, 세미나가 서울창업허브 곳곳에서 진행된다.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 사전 신청을 하거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포럼,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AI/딥러닝(한국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현황과 대응전략 등 4회) ▴의료/바이오(바이오의료 창업기업의 액셀러레이팅 등 4회) ▴블록체인/핀테크/정보보안(...
공공데이터를 볼 수 있는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아파트관리비, 지하철공기질까지 ‘공공데이터’ 전면 개방

공공데이터를 볼 수 있는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서울시·산하기관의 공공데이터가 2020년까지 전면 개방된다. 시는 2012년 5월부터 본청, 사업소, 투자출연기관, 자치구의 공공데이터를 순차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2018년에는 공공데이터 전수조사를 통해 개방대상 423개 시스템을 선정했고, 2018년 하반기 80개 시스템, 2019년 170개 시스템, 2020년 173개 시스템을 연차별로 개방하여 2020년까지 서울시 공공데이터 전체 개방을 완료할 예정이다. 올해는 시민이용 선호도가 높은 공공자전거, 공동주택, 실내환경 등 80개 시스템 122개 공공데이터에 대해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을 통해 우선 개방한다. 올해 개방하는 주요 데이터는 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분야인 교통분야 ‘공공자전거, 장애인콜택시, 교통안전시설물’, 환경분야 ‘소음측정, 실내공기질, 수질측정, 태양광발전’, 주택건설분야 ‘아파트 관리비’, 일반행정분야 ‘시민참여예산’ 등 실시간 데이터를 포함한 122종이다. 시는 오픈 에이피아이(Open API) 등의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 에이피아이(Open API)는 서비스, 데이터, 정보 등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기 위해 미리 만들어 놓은 표준화된 단위 기능을 말한다. 특히 센서에서 수집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사물인터넷(IOT) 데이터를 다수 개방하여 4차산업 혁명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요 개방 실시간 사물인터넷(IOT) 데이터는 지하철 역사 내 실내공기질, 태양광발전량, 수질측정, 공공자전거 이동경로, 장애인콜택시 이동경로, 기상관측 데이터 등으로 빅데이터 분석, 앱개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기대된다. 또한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시민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아파트관리비, 주거복지 등의 데이터도 개방된다. 아파트단지 및 아파트 회계내역(관리비, 재무재표...
한양도성 숭례문구간에서 만난, 우리나라 최초의 기독교 감리교회 정동교회

“여행은 현장에서 배우는 역사공부”…순성길 숭례문구간

한양도성 숭례문구간에서 만난, 우리나라 최초의 기독교 감리교회 정동교회 가을이 익어간다. 소중한 사람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주고받으며 걷기 좋은 계절이다. 교통체증까지 참아가며 굳이 멀리 떠날 필요 있을까, 서울에도 가을에 걷기 좋은 곳이 많이 있다. 한양도성 순성길 숭례문구간도 그 중 하나이다. 비록 성벽의 대부분은 없어졌지만 한양도성과 함께 했던 건축물들이 옛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 색다른 도성 탐방의 재미를 쏠쏠하게 했다.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4번 출구에서 도보 7분이면 돈의문박물관마을 입구에 있는 돈의문 터에 도착한다. 이곳에서부터 숭례문 구간이 시작된다. 창덕여자중학교~구 러시아공사관~이화여자고등학교~정동교회·배재학당~정동전망대~소의문 터~대한·서울상공회의소 성벽~숭례문~남대문시장·칠패시장~백범광장 입구에 이르는 약 1.8km의 도심, 특별히 대한제국의 역사와 함께 한 구간이다. 놓치면 후회할 이 구간 탐방 포인트를 소개한다. 창덕여자중학교~이화백주년기념관까지는 담장으로 쓰인 옛 성곽의 일부를 볼 수 있다. ① 성벽의 일부가 남아있는 ‘창덕여자중학교 담장’ 돈의문과 정동 일대의 성벽은 일제강점기 시구개수사업(1915) 과정에서 대부분 없어졌으나 창덕여자중학교 담장에는 그 일부가 남아 있다. ‘서대문 성벽의 옛터’라는 안내문이 담장에는 붙어있고, 19세기 초 순조 때 쌓은 성벽이 50m 정도 이어진다. 또한 개화기 프랑스공사관이 있던 자리로, 정문 왼쪽에는 개화기 프랑스어(法語,법어)를 가르치던 곳을 뜻하는 ‘관립법어학교’라는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다. 개화기 프랑스어 교육의 산실이었다. 고종이 아관파천했던 구 러시아공사관 탑과 정동공원 ② 아관파천의 ‘구 러시아공사관’과 ‘정동공원’ 구 러시아공사관은 고종 27년(1890)에 완공된 르네상스식 건물로서 정동의 상징적 건축물이었다. 을미사변 이후 신변에 위협을 느끼던 고종이 1896년 2월 이곳으로 피신해 1년 간 머물렀다(아관파천). 한국전쟁 중 건물 대부분이 파손되었고 현재 탑 부분...
아이는 출생신고를, 반려견은 동물등록제 신고를 마쳤다

[DOG박육아일기] 아기와 강아지, 진짜 가족이 된 날

아이는 출생신고를, 반려견은 동물등록제 신고를 마쳤다#1 너의 이름과 출생신고임신기간 중 생각이 날 때마다 틈틈이 휴대폰 메모장에 아이의 이름을 적어보았다. 왠지 엄마가 직접 지어주는 이름이 좋을 것 같아서 예쁘다 생각이 드는 이름은 죄다 기록해뒀다. 하지만 남편에겐 예쁘게 느껴지지 않았는지 결국 아이가 태어나고 한참 후에도 이름을 정하지 못했다. 결국 우리 부부도 작명소에 아이가 태어난 시를 알려주며 이름 추천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다음 날 한 아이가 평생 불릴 이름이 자판기 음료마냥 뚝딱 나왔다. 조금 다른 점이라면 세 이름의 후보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 한자의 뜻과 음이 적힌 이름 후보는 모바일 메신저로 양가 부모님을 비롯해 이리저리 전해졌고 투표가 시작되었다. 그렇게 하나의 이름이 정해졌다. 출생신고를 위해 작성한 서류나의 아들 윤우. 아이의 이름을 정하니 남편은 서둘러 출생신고를 하자고 했다. 출생신고는 신생아 출생시 가족관계등록부 및 주민등록에 등록하기 위하여 시·읍·면의 장에게 신고하는 민원으로 출산한 병원에서 출생증명서와 신분증을 갖고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2018년 5월 8일 이후부터는 온라인 출생신고도 가능하다고 하니 방문이 어려운 경우엔 집에서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우리 부부는 주민센터가 가까워 직접 방문했다. 작명소에 준 아이의 한자 이름을 보며 행여나 틀릴까 한 자, 한 자 꼼꼼히 작성했다. 우리동네 보육반장 신청서출생신고와 더불어 양육수당과 아동수당을 신청했다. 대한민국의 한 아이 엄마로 복지혜택을 받게 되니 기분이 묘했다. 수당 신청 이후 담당 공무원은 ‘우리동네 보육반장'이란 서비스를 소개해주셨다. 육아와 관련된 물적·인적 자원을 지원하는 지역거점형 원스톱 육아서비스다. 주로 가까운 의료기관, 어린이집을 비롯해 시기별로 필요한 유아장난감을 대여해주는 곳 등 엄마에게 필요한 육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신청한 후 담당 보육반장으로부터 문자가 오는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안내받을 수 있었다...
2018서울소통 컨퍼런스 선팔 맟팔 소통해요~

김숙·진중권과 함께! 예능보다 재미난 ‘서울소통컨퍼런스’

# 소통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공유하고 우리가 사는 도시의 미래를 그려보는 서울 소통 컨퍼런스가 올해도 단 2일간 열립니다! # 2018.10.25.(목) 서울 소셜 컨퍼런스 2018.10.26.(금)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 특히 ‘서울 소셜 컨퍼런스’의 경우, 예능만큼 재미있고 시사다큐처럼 유익한 컨퍼런스로 매년 주목받고 있죠. # 올해 주제는 바로 ‘소통, 시민이 직접 만든다’ 각종 SNS,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개인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활발한 소통이 가능한 지금의 시대와 딱~이죠?! # 올해에도 핫한 이들과 함께 유쾌한 토크 콘서트! 방송인 김숙과 시민이 직접 만드는 미디어&콘테츠란 무엇일까? # 요즘 대세는 유튜브! 한국을 올바르게 알리고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전파하는 크리에이터 한국형아들 코리안 브로스 대표 남석현 님 # ‘연희, 걷다’, ‘나의 도시, 나의 성심당’ 등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도시문화 콘텐츠를 만들고 소개하는 어반플레이 대표 홍주석 님 # 미래의 소통, 우리는 어떻게 행복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이야기해보는 시사평론가 진중권 님의 시간까지 # 2일차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에서는 서울은 물론, 인천, 광주, 삼척, 순천 등 각각의 지방도시가 갖고 있는 고유의 문화와 자연생태로 브랜딩된 도시마케팅 성공사례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소통, 시민이 직접 만든다” 서울소통컨퍼런스 1일차 : 서울 소셜 컨퍼런스 10.25.(목) 10:00~16:00 2일차 :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 10.26.(금) 13:00~17:40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사전신청 : 온오프믹스 온라인접수 http://seoulsc.co.kr/main/main.php (무료) 문의 : 02-722-9317 # #선팔 #맞팔 #소통해요~ 누구나 도시 속 콘텐츠를 찾아내고 표현하는 인.싸.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말고, 직접 참여해보세요! ...
16일 박원순 시장은 시장공관서 싱가포르·라오스 등 ‘주한 아세안 대사 모임’ 대사 10인과 만찬간담회를 가졌다.

아세안 10개국 대사 만나 우호도시협정 체결 제안

16일 박원순 시장은 시장공관서 싱가포르·라오스 등 ‘주한 아세안 대사 모임’ 대사 10인과 만찬간담회를 가졌다. 16일 박원순 시장은 싱가포르, 라오스, 베트남 등 아세안 10개국의 주한 대사들과 종로구 가회동 시장공관에서 만찬간담회를 갖고 공동번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참석하는 주한대사는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에 가입한 10개국의 대사들로 ‘주한 아세안 대사 모임(ASEAN Committee in Seoul, ACS)’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캄쑤와이 께오달라봉(Khamsouay KEODALAVONG) 주한라오스대사가 의장을 맡고 있다. 10개국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이다. 이번 간담회는 입 웨이 키엣(YIP Wei Kiat) 주한싱가포르 대사가 박원순 시장과 주한 아세안 대사 모임(ASEAN Committee in Seoul, ACS)’과의 만남을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박원순 시장은 간담회에서 주한 아세안 대사들에게 2020년까지 ‘서울시-아세안 전체 회원국(10개국) 수도·대도시 간 자매·우호도시협정’ 체결을 제안했다. 서울시는 현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베트남 하노이, 태국 방콕 등 아세안 4개국, 6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 결연을 맺고 있다. 또 서울시는 교통, 전자정부, 상수도 등 시의 우수정책 26개 사업을 아세안 7개국 12개 도시에 공유 중인 가운데, 박원순 시장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아세안 국가 도시들과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시가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티넷(CITYNET),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국제 사회적경제 협의체(GSEF) 등 국제기구에도 아세안 국가들이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만찬에 앞서 한반도 평화와 참석자들의 우애를 기원하는 의미로 한국 전통 국악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