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한강공원 방화대교

한강바람 맞으며 ‘겨울왕국’ 만끽

강서한강공원 방화대교 ◈ 강서한강공원-지도에서 보기 ◈ 시원하게 탁 트인 전경을 바라보고 소복이 내린 눈길을 걸어보며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시간. 한강에 나와 한겨울을 마음껏 누리며 나만의 겨울방학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좁은 오솔길 따라 소복이 쌓인 눈밭이 펼쳐지는 ‘강서한강공원’, 국회의사당과 고층빌딩이 빼곡한 여의도 풍경이 이색적인 ‘여의도 한강공원’, 숲과 강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뚝섬한강공원’까지. 도심 속 3색 겨울왕국이 펼쳐지는 한강공원으로 떠나보자. 한겨울, 강바람 맞으며 즐기는 겨울왕국 한강 ① 강서한강공원 : 가족피크닉장, 방화대교 바라보고 고즈넉한 오솔길까지! 올림픽 대로를 타고 인천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입구에 환영한다는 듯 서있는 방화대교. 그 조형미가 아름다워 쉽게 눈을 떼기 어렵지만 자동차로 빠르게 지나쳐버려 늘 아쉽다. 이제 아쉬움을 남기지 말고 방화대교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강서한강공원으로 떠나 한겨울 한강과 산책길을 마음껏 즐겨보자. 개화 또는 정곡나들목을 통해 한강공원으로 들어온 후 오른편에 위치한 방화대교 남단 아래를 통과하면 유선형으로 이어진 산책길을 따라 나무로 만든 고즈넉한 의자와 테이블, 놀이기구가 있는 ‘가족 피크닉장’이 눈에 들어온다. 조용하고 풍경이 아름다워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운동하기에 제격이다. 가족 피크닉장에서 한강 방향으로 걸어 나오면 방화대교와 '투금탄 설화 조형물'이 이색적인 조화를 이루며 지척에 펼쳐진다. 붉은색 방화대교는 한강다리 중 최장교량으로, 중앙부에 봉긋하게 솟은 아치트러스는 비행기 이착륙을 형상화하여 뛰어난 미관을 자랑한다. 투금탄 설화 속 ‘형제와 배 조형물’을 통해 설화도 배우고 강 건너 보이는 북한산도 바라보며 인생샷도 남겨보자! 투금탄 조형물을 보고 나와 오른쪽으로 걸어가면 소복이 눈이 쌓인 좁은 오솔길이 이어진다. 오솔길에서는 강둑이 없어 강물이 파도처럼 바람에 밀려들어오는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겨울에는 푸른빛이 짙어 ...
서울시는 지차체 최초로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시행하고 15일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 요금을 면제한다.ⓒ뉴시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첫 발령…출퇴근 대중교통무료

서울시는 지차체 최초로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시행하고 15일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 요금을 면제했다.서울시는 1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서울시는 14일 미세먼지 평균농도가 50㎍/㎥(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을 초과하고 다음날 15일에도 계속해서 나쁨 이상으로 예보됨에 따라 14일 오후 5시 비상저감조치 발령을 결정했다.이번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지난해 7월1일 제도를 시행한 이후 첫 발령으로, 서울시는 단기간에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극대화하고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7월 1일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지차체 최초로 발표 시행하고 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당일 자정부터 오후4시까지 미세먼지 평균농도가 50㎍/㎥ 초과해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다음 날도 ‘나쁨’ 이상 예보되는 경우 내려진다. 다만, 다음 날이 토요일·일요일, 공휴일인 경우에는 발령하지 않는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절차이에 따라 15일 출퇴근 시간(첫차~ 오전9시, 오후 6시~오후9시)에는 서울시 버스, 지하철 1~9호선, 우이신설선 대중교통요금을 무료로 운행한다. 그 외에 서울시계 내에 위치한 코레일 등 타운송기관이 운영하는 역, 서울시계 외에서 서울교통공사 노선과 환승하는 모란역이 포함된다.평소처럼 교통카드나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신용·체크카드를 단말기에 찍으면 자동으로 요금이 무료 청구된다. 단, 대중교통요금 면제는 선·후불 교통카드 이용승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1회권 및 정기권을 이용하여 승차시에는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요금 면제 구간에서 승차하더라도 공항철도 등 독립요금을 징수하는 구간에서는 독립요금을 징수한다.면제 적용 노선1호선온수~구로~도봉산금천구청~경의중앙선수색~가좌~서울~양원경춘선신내2호선전 구간(내·외부순환)3호선오금 ~ 지축4호선남태령 ~ 당고개5호선전 구간(마천·상일동~방화)6호선전 구간(봉화산~응암)7호선온수~장암8호선전 구간(모란~암사)9호선전 구간(종합운동장...
주택청약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해졌다 ⓒnews1

모바~일로 뚝딱! ‘SH주택청약’

주택청약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해졌다 그동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기기로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를 접속할 때, 화면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 불편하셨죠? 이제 15일부터는 어떤 기기로 접속해도 최적화된 화면이 보이고, 주택청약도 가능하도록 홈페이지가 확 달라집니다. 스마트한 시대 흐름에 발맞춰 새 옷을 입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를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www.i-sh.co.kr)가 모든 디바이스에서 주택 청약이 가능하도록 전면 개편된다. 또 사용자 기기나 환경에 맞게 최적화되어 구현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어떤 기기에서나 최적화된 형태로 홈페이지를 보여주는 이른바 ‘반응형 웹 구현 방식’으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15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와 관련해 오는 14일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4시간 동안 해당 홈페이지를 통한 모든 서비스가 중단되고 개편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 반응형 홈페이지 사용자 접속 환경(PC, 모바일 등)에 따라 기존 웹페이지와는 달리 사용자 디스플레이 종류를 자동으로 파악하고 화면 및 글자크기 등을 최적화하여 표출되도록 하여, 사용자가 별도 처리 없이 컨텐츠에 접근 가능토록 하는 인터넷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된 홈페이지 서울도시주택공사 홈페이지가 `반응형 홈페이지`로 서비스를 개선한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그동안 직접 방문하거나 PC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주택 청약 신청이 태블릿과 스마트폰 등 모든 기기에서 주택청약과 각종 조회가 가능해졌다. 공사는 이와 함께 홈페이지에 게시된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존 텍스트 중심에서 이미지 중심으로 디자인을 개선하였으며, 홈페이지 메뉴를 통·폐합해 정보를 찾기 쉽도록 재구성했다. 또한 모바일 전자정부서비스 지침을 따라 해킹 및 사이버침해로부터 보안을 강화했다. 모바일 청약서비스 화면 예시 문의 : 서울도시주택공사 ...
국립민속박물관 앞마당에 조성한 `추억의 거리`를 둘러보는 시민들ⓒ박분

아이와 함께 ‘겨울나기’ 전시…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앞마당에 조성한 `추억의 거리`를 둘러보는 시민들 ◈ 국립민속박물관-지도에서 보기 ◈ 한겨울에 맞춤한 전시가 있어 지난 주말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아갔다. 한국인 겨울 서정과 풍속을 소개하며 선조들의 겨울나기 지혜를 담은 ‘겨울나기’ 특별전이 열리고 있었다. 겨울 살림살이와 놀이용품, 사진, 영상 등 전시물 300여점을 한번에 살펴볼 수 있다. 경복궁 돌담 안에 위치한 국립민속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민족 전통 생활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장이다. 3월5일까지 개최되는 '겨울나기' 특별전이 열리는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1로 들어서면 눈 내리는 설경 영상이 먼저 관람객을 반긴다. 겨울풍경을 한 폭의 수묵화처럼 담백하게 담아낸 대형 스크린 앞에서 관람객들은 쉬이 발길을 돌리지 못한다. 겨울나무와 눈 내리는 벌판 등 온통 새하얀 눈밭에서 잠시나마 눈 쌓인 겨울의 낭만에 심취해 볼 수 있다. 아름다운 설경에 한동안 넋을 놓고 감상을 하거나 겨울풍경 삼아 사진을 찍기도 한다. ‘겨울나기’ 특별전은 '1부-겨울을 맞다', '2부-겨울을 쉬어가다', '3부-겨울을 즐기다'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다. 감자를 얼지 않게 보관하는 감자독과 겨울철 저장식품(좌), 전시장 온돌방에서 그림자놀이를 체험 중인 가족(우) ‘1부-겨울을 맞다’ 주제관에서는 한국인의 겨울맞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혹한을 나기 위해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김치와 시래기, 옥수수, 감자 등을 갈무리하고 저장하면서 겨울을 맞이하는 모습이 차례로 등장한다. 1960~80년대 집집마다 돌아가며 품앗이로 김장하는 모습도 사진과 영상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김치를 저장하던 커다란 항아리와 김치각(땅에 묻어둔 김치항아리에 빗물이나 흙이 묻지 않도록 짚으로 엮어 만든 것으로 김치광으로도 불림), 감자를 얼지 않도록 보관하는 통모양의 감자독(통나무를 깎아 만든 것으로 중간부분에는 출구가 있어 감자를 꺼낼 수 있도록 돼 있다)도 전시돼 있다. 김치각과 감자독 등...
10월 24일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신전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뉴시스

평창올림픽 성화 13일부터 서울곳곳에…우리동네는?

10월 24일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신전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세계인의 축제 평창동계올림픽이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작에 앞서 13일 올림픽 성화가 서울에 입성하는데요. 성화는 13일~16일 4일간 4개 코스, 총 103km 구간을 600여명이 나눠 달리는 방식입니다. 올림픽 성화가 서울에서 불을 밝히는 건 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인데요.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곳곳에서는 축제가 펼쳐집니다. 자, 이제 즐길 준비 되셨나요? 작년 10월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는 11월1일 인천공항에 도착, 이후 제주, 부산, 광주, 대전, 세종, 대구, 경기(남부), 인천을 거쳐 서울에 도착한다. 서울을 떠난 성화는 이후 경기 북부를 거쳐 강원도에 도착, 개막식 당일인 2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점화한다. 국내 성화 봉송의 총 거리는 2018km로, 101일간 7500명의 주자가 참여한다. 서울 성화봉송 주자로는 이상민 서울 삼성 썬더스 감독, 박용택 LG트윈스 선수, 배우 박보검, 모델 한혜진 등과 일반시민이 참여한다. 서울 성화봉송 첫날인 13일은 상암 DMC를 출발해 신촌∼동대문역사문화공원∼용산전쟁기념관∼서울역~광화문광장까지 28.3km를 달린다. 14일에는 광화문광장에서 대학로∼흥인지문∼종로∼신설동∼왕십리∼서울숲을 거쳐 잠실 종합운동장까지 23.2km를, 15일은 잠실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신사역∼강남역∼양재역∼예술의전당을 거쳐 국립중앙박물관까지 23.5km를,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현충원∼남부순환로∼구로·금천 디지털단지∼목동∼국회대로∼63빌딩을 지나 여의도 한강공원까지 33.3km를 달린다. 성화 봉송 구간엔 정식 코스 외에 차량이 들어가지 못하는 지역에 주자만 뛰는 봉송인 스파이더 봉송이 포함된다. 전 세계에 관광도시 서울의 매력과 볼거리를 알리기 위한 것으로, 스파이더 봉송 코스는 ‘서울로7017’, ‘북촌 한옥마을’, ‘한양도성(낙산공원)’, ...
시민 모두의 열린 공간으로 사용 가능한 `시민시민누리공간 무교`ⓒ김경민

‘무교동 컨테이너’ 빌려 드려요

시민 누구나 사용 가능한 `시민시민누리공간 무교` ◈ 무교동 컨테이너-지도에서 보기 ◈ 서울시청에서 청계천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기다보면 초록어린이재단 우산조형물 옆 오렌지색과 흰색 컨테이너 박스가 눈에 띈다. 이곳은 서울시가 2017년 9월 26일 오픈한 ‘시민누리공간 무교’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부터 고가하부, 지하보도, 방치된 공개공지 등 서울시내 활용도가 저조한 유휴공간을 시민참여형 활성화 공간으로 재창조하는 ‘시민누리공간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2017년 하반기에 ▴시민누리공간 무교(중구 무교동)를 비롯해 ▴그린오아시스(강남구 삼성동) ▴꼭지 예술관(용산구 서계동) ▴ARTRASH ZONE’(아트래쉬존, 관악구 신림동) ▴수상한 통(은평구 수색동) ▴시민누리공간 길음(성북구 길음동) ▴고산자교·정릉천 활용 지역 커뮤니티 사업(동대문구 용두동) 등 7개 시민누리공간이 조성, 운영되었다. 현재는 사업정비 시간으로 시민누리공간 무교(중구 무교동)와 시민누리공간 길음(성북구 길음동) 2곳만 운영 중이다. 특히 이 중 시민누리공간은 방치되고 있는 공공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이 직접 공간에 대한 쓰임을 제안하고 만들고 운영하는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새로운 시민공간’을 말한다. 지난 달 열린 여성 듀오 `달에 닿아` 공연 시민누리공간 무교는 시민과 시민을 연결하고 서울의 지역별 누리공간을 잇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무교동 인근 직장인 또는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해 이들을 대상으로 한 공연이나 원데이 클래스 강연 등 체험 프로그램 및 사회적 기업이나 스타트업의 캠페인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또한 시민누리공간 무교 내 실내공간 및 장비(빔프로젝터, 스크린, 책상, 의자, 스피커 등)를 대여해 15명 내외의 다양한 형태의 시민모임도 제공하는데, 대관신청은 시민누리공간 무교 전용 블로그(blog.naver.com/siminnuri)나 페이스북(www.facebook.com/n...
전국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속 현장

4월부터 가락시장 진입 ‘노후경유차 과태료’

전국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속 현장 오는 4월부터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노후 경유 화물차 운행이 제한된다. 서울‧경기‧인천 외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연간 60일 이상 정기적으로 진입하는 노후 경유 화물차가 대상이다. 이들 차량이 운행하기 위해선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 서울시는 우선 오는 4월부터 가락‧강서시장에 출입하는 전국 노후 경유화물차량 주차 기록을 바탕으로 연 60일 이상 출입한 차량을 걸러낸다. 이후에는 이 명단을 CCTV 시스템으로 연계해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전국 노후 경유 화물차를 단속한다. 서하남IC 등 서울시내 37개 주요 도로에 설치된 CCTV 80대를 활용한다. 위반 차량에는 1차 경고하고, 2차 적발 시부터 과태료 20만 원을 부과한다. 올해 내 추가로 한양도성 진입로 등 14개 주요 도로와 경기(48개소), 인천(10개소) 등지에 CCTV를 설치해 단속 강도를 높인다. 이번 운행제한 강화는 서울시가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난해 최초로 도입한 ‘전국 노후 경유 화물차 공공물류센터 시설사용제한’ 후속 조치다. 시가 정부에 관련 법 개정을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작년 12월 28일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기존 180일에서 60일로 개정되면서 시행기반이 마련됐다. 수도권 외 노후 경유 화물차란 수도권 외 지역에 2005년 이전에 등록되고, 총 중량 2.5톤 이상인 사업용 경유 화물차를 뜻한다. 수도권 대기관리권역에서 제외된 인천시 옹진군, 경기 양펑·가평·연천군 차량도 포함된다. 수도권 외 차량이 과태료 대상인 이유는 서울 차량의 경우 노후 경유 화물차에 대해 '명령'으로 매연 저감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2020년까지 서울 66개소 등 수도권 전 지역에 157개 이상 단속장비를 설치해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속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문의 : 한국자동차환경협회(저감장치 부착 02-1544-0907, 조기폐차 02-1577-7121) ...
서울 시민청이 개관 5주년을 맞았다

시민청 5주년 생일잔치 오세요~

서울 시민청이 개관 5주년을 맞았다 ◈ 시민청-지도에서 보기 ◈ 서울시청 지하에 위치한 ‘시민청’이 개관 5주년을 맞아, 오는 13일 생일잔치를 연다. ▲오케스트라 공연 ▲토크콘서트 ▲캐리커처 체험·전시 ▲고공우산 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1월 13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시민청 활짝 라운지에서 바리톤 석상근, 소프라노 김민지, 서초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오케스트라와 어린이 합창단 공연이 펼쳐진다. 시민플라자에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시민청예술가로 활동하는 캐리커처 작가들이 무료로 캐리커처를 그려준다. 5주년을 기념해 시민 참여 기획전도 시민플라자A·B에서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A 이벤트는 시민기획단 4개 분과 50명이 함께 아이디어를 낸 ▲광장극장 ▲시원한 프로젝트-시민청 특파원 ▲동행사진관·동행문방구·동행책방 ▲스트링아트 전시로 구성돼 있다. B에서는 시민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미디어 체험아트를 즐길 수 있다. 시민청은 2013년 1월 12일 개관한 이후 953만명이 방문했다. 하루 평균 5493명 꼴. 지난 5년 동안 시민참여 프로그램 5,332회, 시민청결혼식 166쌍, 공간 대관 4,009회 등이 이루어졌다. 시민청은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시민발언대’를 운영하고 있는데, 9,743명이 참여했다. 시민발언대에서 나온 민원 613건 중 길거리 흡연 단속, 청년창업 자금 지원 조건 완화 등 422건(69%)이 반영됐다. 서울시는 올해 3월 강북구 우이신설경전철 솔밭공원역사에 제2시민청을 열 예정이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청은 오롯이 시민들에 의해 운영되는 시민의 공간으로 지난 5년간 시민들의 대표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앞으로도 시민청 프로그램을 내실화하는 등 시민청을 더욱 알차게 운영하여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 밤섬에 살고 있는 동식물을 함께 살펴볼까요?

[여행스토리 호호] 서울일상이 과학이 되는 곳

호호의 유쾌한 여행 (74) 서울시립과학관 서울 밤섬에 살고 있는 동식물을 함께 살펴볼까요? ◈ 서울시립과학관-지도에서 보기 ◈ 겨울방학 기간 잘 보내고 계시나요?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집 안에서 꼼짝도 않고, 아이들과 집에서 싸우고 있지는 않나요? 겨울방학인데 아이 학원 보충으로 연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 하루쯤은 시간을 내어 서울시립과학관으로 향해보세요. 서울시립과학관에는 어렵다고 생각되는 과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울시립과학관은 청소년의 과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건립된 최초 시립과학관입니다. 주요 대상인 청소년 눈높이에서 전시를 기획된 만큼, 어른들도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 방문했다면, 아이에게 전시물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줘야 흥미를 느끼며 관람할 수 있습니다. 블록을 사용해 다양한 형태의 한강 다리를 만들어요. 서울시립과학은 2017년 5월에 개관했습니다. 신상 과학관답게 내부 시설은 깔끔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내부는 한산하고 여유롭습니다. 원소 기호를 사용해 무료 보관함을 운영하는 부분도 무척 독특합니다. 무인발권기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면 스키장에서 이용할 것 같은 종이 팔찌가 나옵니다. QR 코드가 찍혀 있는 팔찌를 이용해 관람실에 입장하면서부터 일상 속 과학이 시작됩니다. 전시관은 ▲공존 ▲생존 ▲연결 ▲순환 4개 주제로 운영합니다. 다른 과학관과 차이가 있다면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꾸며졌다는 점입니다. 서울 한강에서 볼 수 있는 물고기가 전시되고, 북한산에서 만날 수 있는 동식물을 주제로 꾸며집니다. 지진 S파와 P파는 무엇인지, 아리수는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 집에 도착하는지를 밀도 있게 보여줍니다. 그 원리 자체를 이론으로만 이해하려면 쉽지 않겠지만, 관련 내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들이 많아 흥미를 끊임없이 이어가게 해줍니다. 한강을 따라 세워진 다양한 형식의 다리를 직접 만들어...
공유서울

[영상] 서울시 공유 서비스 총정리

공유서울?! 뭘 공유한다는거지?! 뭐가 있는지 알아보자! 물건, 공간, 재능, 정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알아보자! 교통수단(나눔카, 따릉이), 공구도서관, 장남감, 아이옷, 열린옷장(정장대여) 공간까지 대여한다고! 셰어하우스, 공유부엌(소셜다이닝), 휴먼 라이브러리, 공유마을, 공공 Wi-Fi 공유서울 sharehub.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