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국제지명설계공모 당선작

창동·상계 45층 ‘창업+문화 산업단지’ 설계 당선작 발표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국제지명설계공모 당선작 오는 2022년 창동역 앞 주차장부지에 영화 ‘인셉션’에서 나옴직한 건물이 들어섭니다. 이 건물은 위 아래로 긴 수직적 형태로 어느 방향에서나 밖에서 안이 들여다보이는 것이 특징인데요. 바로 28일 공개된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의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입니다. 서울시는 이곳을 인근 플랫폼 창동61, 서울아레나(2023년 완공)와 연계해 동북권의 명소이자 일자리·문화의 중심지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레지던스, 문화공연시설 등을 고루 갖춘 공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동북부 일자리·문화 거점으로…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창동역 앞 창동환승주차장부지에 오는 2022년 연면적 15만 6,263㎡, 최고 45층 규모의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국제지명설계공모 당선작을 28일 발표했다. 단지는 크게 ‘지하8층~지상17층’ 건물과 ‘지하8층~지상45층’ 건물 두 동이 연결된 형태로 구성된다. 건물 외관은 수평적 형태의 건물이 아닌, 위아래로 긴 수직적 형태로 하고 사방 어디서나 밖에서 안이 들여다보이도록 한 ‘오픈스페이스 월(Open space wall)’로 개방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수직형태의 건물은 영화 에서 도시를 수직으로 접어 올리는 장면에서 아이디어를 착안, 발상의 전환을 한 결과다. 오픈스페이스 공간 곳곳은 외부로는 공원, 광장 등과, 내부에서는 코워킹 공간 등과 보행으로 연결된다. 창업가, 입주자 등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협업하는 기회, 집객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설계다. 또 건물 어디에 있더라도 자연과 접하도록 하는데도 설계의 주안점을 뒀다. 다양한 크기의 포켓 정원이 건물 곳곳에 포진된다.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국제지명설계공모 당선작 창작·창업활동 지원에 초점,...
청계천박물관 ‘천변풍경’展

1930년대 청계천변 풍경이 궁금하다면…

청계천박물관 ‘천변풍경’展 서울시 한복판에 판잣집이 등장했다. 1960~70년대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이다. 지난 25∼26일, 그곳에서 6~70년대를 재현한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은 청계천의 하류 쪽인 청계8가에 위치해 당시 서울 시민의 삶의 터전인 판자촌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장년들에게 어릴 적 옛 모습을 추억하고, 청소년층에게는 가난하게 살았던 과거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판잣집 외부에는 그 시절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다 체험존으로 들어서면 볼 수 있는 판잣집 외부에는 그 시절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었다. 한쪽에서는 직접 뻥튀기를 만들었고, 뱀주사위 놀이와 키작은 전자오락기가 있었고, 그 시절의 국민 간식인 호박엿과 쫀디기, 라면짱 등이 진열돼 먹거리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어린 시절 즐기던 달달한 추억의 맛이 혀끝에 맴돌았다. 옛날 간식거리들도 진열돼 있다 60년대 교통안전 포스터와 양치를 장려하는 구강위생 포스터는 생소했다. 하지만, 교복을 입은 까까머리 학생들의 졸업사진이 한쪽 벽면을 채운 추억의 교실에는 순수했던 학창시절의 모습이 자연스레 떠올랐다. 낮은 책상과 풍금, 양은 도시락과 산수책까지 세월을 품은 물건들은 2018년의 청계천에서 빛나고 있었다. 7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은 기억한다. 한 겨울, 교실 난로 위에 올려놓았던 양은도시락의 위치를 한 번씩 바꾸지 않으면 밥이 타 버린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는 학교에 난로를 피우던 시절에만 맛볼 수 있던 정겨운 도시락의 추억이 아닐 수 없다. 청계다방 추억의 교실을 지나면 DJ가 신청곡을 틀어주던 청계다방으로 이어졌다. 지금은 구하기 힘든 김종찬, 김범룡 등 낯익은 얼굴들의 LP판이 전시된 곳에 있자니, 종로3가 단성사 지하의 레스토랑에서 팝송을 신청해 듣던 기억이 피어올랐다. 갖가지 주전부리와 분유, 병 음료 등을 파는 구멍가게를 지나면, 작은 부엌이 딸린 공부방이 나타났다. ‘응답하라 1988’의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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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Q&A로 알아보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 태양광 미니발전소 그것이 궁금하다! # 보조금은 얼마나 지급할까? A/S는 가능할까? 수명은 얼마나 될까?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하고 싶지만, 궁금한 점이 많아 망설이셨다고요? 지금부터 여러분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 Q. 설치비는 어느 정도인가요? 보조금은 얼마나 지원하나요? A. 베란다형 설치비 : 260W 한장 설치시 2018년 기준 534,000원~670,000원 선 보조금 : 260W 한장 설치시 2018년 기준 364,000원 자치구에서도 추가 보조금 지원 (주택·건물형은 추후 공지 예정) # Q. 한달에 전기가 얼마나 생산되나요? A. 베란다형 260W 한장 설치시 월 평균 약 25kwh (900리터 냉장고를 한달 가량 가동 가능한 전기량) 주택·건물형 3kw 설치시 월평균 약 288kwn # Q. 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A. 태양광 발전모듈의 수명*은 15~20년 정도이며, 인버터는 7~10년 정도입니다. *제조시점에서 성능이 20% 하락하는 기간 # Q. 세입자인 경우에도 가능한가요? A. 세입자인 경우에도 설치 가능합니다. (벽체 구멍 뚫기 등이 필요한 경우 주택소유자와 세입자간 사전협의 필요) # Q. 이사할 때 가지고 갈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이전 설치 비용은 10만원 정도이며, 설치 확인일로부터 5년 이내 이전할 경우 해당 구청에 신고해야 합니다. # Q. 고장이 났는데요, A/S가 가능한가요? A. 설치확인일로부터 5년 이내 고장이 날 경우, 무상 A/S가 가능합니다. 홈페이지 www.sunnyseoul.com 태양광콜센터 1599-0494 월~금 09:00~21:00, 공휴일 제외 # 알쏭달쏭 궁금했던 태양광 미니발전소의 궁금증이 속 시원히 해소되셨나요? 한번 설치로 20년 동안 전기요금도 절약하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태양광 미니발전소로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려보세요. ...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6월 첫주 절정’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놓치지 마세요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느 노래 가사에서처럼 장미는 사랑하는 누군가를 떠오르게 하는 매력적인 꽃입니다. 수백만송이 장미로 가득한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에서 출구 없는 장미의 매력에 다시 한 번 빠져볼까요? 일년에 딱 2주 동안만 누릴 수 있는 향기로운 축제, 올해는 놓치지 마세요!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지도에서 보기)에서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사랑한다면 장미원으로’란 주제로 장미원축제가 열린다. 서울대공원은 대표축제인 장미원축제를 시민들이 더 오래 즐길 수 있도록 축제기간 동안 운영시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까지, 금·토·일 주말과 현충일에는 오후 8시까지 활짝 피어난 아름다운 장미를 만날 수 있다. (개장은 오전 9시로 동일) 이번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에서는 체리 메이딜란드, 윈쇼튼, 핑크피스, 메어리로즈, 브라더캐드팔 등 76가지 장미 품종, 총 4만 5,000주의 장미를 5만 4,075㎡(1만 6,000여 평)의 꽃밭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장미를 일반 나무처럼 만든 최고급형 정원수 장미인 ‘영국 스탠다드 장미’는 부케를 연상시키는 특이한 수형과 더불어 아름다운 향기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따뜻한 날씨와 촉촉한 단비로 축제일정 전부터 장미원의 장미는 70%정도의 개화율을 보이고 있다. 뒤늦게 피는 영국장미도 축제가 시작되는 26일 개화할 것으로 보여, 5월 27일부터 6월 첫째 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한편,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몇 가지 부대행사들이 있어 소개한다. ① 아름다운 장미원의 포토존에서 인생사진을! 축제 기간 내내 장미원과 화단 곳곳에는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된다. 장미원 입구에는 대형 액자 모양의 포토존이 있어, 장미 화단을 배경으로 작품 속에 있는 듯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작년...
서울돈화문국악당 `국악의 맛’` [산조 – 이재화(거문고)]

‘남산·돈화문 국악당’ 공연 패키지 선착순 판매

서울돈화문국악당 `국악의 맛` 서울시가 국악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남산국악당과 돈화문국악당에서 ‘6월 공연 패키지’ 티켓을 오는 6월 16일까지 선착순 50매 한정 판매한다. 올해 최초로 서울시 두 국악당이 국악 애호가들을 위해 선보이는 ‘패키지티켓’은 서울남산국악당의 기획공연 시리즈 ‘2018 남산컨템포러리–전통, 길을 묻다’의 첫 번째 작품 1매와 돈화문국악당이 선보이는 중 1매, 총 2매다. 공연 2편을 각각 구매할 경우 총 5만 원이 소요되지만, 패키지티켓을 이용하면 40% 할인된 가격인 3만 원으로 즐길 수 있어 합리적이다. ■ ‘남산·돈화문 국악당’ 6월 패키지 공연 개요 구분 서울남산국악당 서울돈화문국악당 공 연 명 서울남산국악당 기획공연 남산컨템포러리 - 전통, 길을 묻다 서울돈화문국악당 기획공연 공연장소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서울돈화문국악당 공연장 공연일정 2018. 6. 29 ~ 6. 30 금요일 20시, 토요일 17시 / 총 2회 2018. 6. 1 ~ 6. 23 매주 금요일 20시, 토요일 17시 / 총 8회 전석 2만 원 티켓가격 전석 3만 원 ※ 패키지티켓 구매 시 2개 국악당에서 각각 공연 1편씩 총 2편을 관람할 수 있다. 남산컨템포러리-전통, 길을 묻다 (좌), 국악의 맛(우) 서울남산국악당의 는 달빛과 클래식을 사랑한 아티스트들의 만남으로 한국 전통춤과 창작춤의 대가 무용수 김선미와 국악그룹 앙상블 시나위,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허희정이 무대에 오른다. 은 3년째 이어오는 돈화문국악당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도 정가, 산조, 판소리, 민요, 연희, 정악, 굿 등 총 7개 분야의 대표 명인 명창들이 우리 소리의 진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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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시끌벅적 놀이동아리’서 함께 놀아요!

바닥에 그려진 놀이그림을 따라 신나게 뛰어놀고 있는 아이들과 주민들 서울시에서는 어린이의 놀 권리를 보호하고 시민 여가공간으로서 놀이터를 활성화 하고자 ‘움직이는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맞춰 성북구에서는 놀이를 통해서 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 느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시끌벅적 놀이동아리’ 회원을 모집하였고, 5월 8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서 길음1동 주민센터에서 사전모임을 진행했다. 놀이와 놀이길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몸풀기 놀이로 손뼉치기도 하고, 자신만의 별명을 만들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길음동 늘푸른어린이공원에서 바깥놀이로 달팽이, 8자놀이, 소라망, 팔방망, 비행기망 등을 해보고, 실내놀이도 배우고, 여러 가지 놀잇감도 만들어 보았다. 여러 가지 놀이그림을 그려놓은 바닥놀이길 그리고 5월 2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돈암동 하늘한마당에서 매주 수요일, 정릉4동 성북생태체험관과 길음동 늘푸른어린이공원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8회 놀이활동을 이어간다. 또한 8월 25일 성북구청 다목적홀과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시끌벅적 상상캠프-한밤의 놀이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성북구 시끌벅적 놀이동아리 사전모임에서 여러 가지 놀이를 제안하고 있는 주민들 시끌벅적 놀이동아리는 정해진 놀이 프로그램이 아니라 자유롭게 운영되는 방식으로 함께 하는 모두가 주인이 되는 동아리이다. 평소에 혼자 하기 어려웠던 활동들을 함께 하면서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며, 아이들을 사랑하는 가족이라면 언제든지 자연스럽게 함께 활동할 수 있다. 우리 동네 가까운 곳, 안전한 공간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또래 친구들과 마음껏 자유롭게 놀이 활동을 하고, 가족 이외의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도 있다. 오래전 골목놀이 문화처럼 언니, 오빠, 형, 누나, 동생들과 함께 놀면서 다양한 연령대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배워 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시끌벅적 놀이동아리에선 아이와 부모, 주민이 모두...
개화 나들목 조감도

“차량정체 해소기대” 개화 나들목 증설…29일 개통

개화 나들목 조감도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차량정체가 잦아 시민 불편을 야기했던 강서한강공원 개화 나들목을 1개소 추가 증설해 오는 29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강서구 방화동에서 강서 한강공원으로 들어오기 위해서 개화 나들목을 이용해야 하는데, 1차로 양방통행으로 주변 폐기물 처리장, 가설창고 대여업체, 마곡지구 조성 등 대형 차량이 통과하면서 한강공원 접근 및 올림픽대로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2015년부터 차량 전용 나들목 증설공사를 시작해 3년 만에 완공했다. 개화 나들목 위치 우선 기존 1개소 양방통행에서 2개소 양방통행으로 나들목이 증설됨에 따라 차량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올림픽대로 및 방화동 차량 진출입을 원활하게 했다. 또한 여름철 범람을 방지하기 위해 이중갑문을 설치했고, 나들목 내·외부에 우수관 개선, 집수정, 빗물받이 등 배수시설도 설치해 수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나들목 천장부 양쪽 가장자리에 고효율 LED 조명을 달아 조도를 높였으며, 나들목 외부는 화산석, 내부는 화강석 타일 등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다. 인근 정곡 나들목도 함께 개선했다. 최진석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시설부장은 “그간 상습 정체로 이용에 불편했던 개화나들목을 증설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한강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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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숨은 비밀정원 ‘백사실 계곡’

백사실 계곡, 별사 터 앞 연못 서울 도심의 비밀 정원. 백사실 계곡(종로구 부암동 115번지 일대, 지도에서 보기)에 붙는 단골 수식어다. 겉으로 드러나 있지 않아 서울 토박이마저도 이곳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몇 년 전 TV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된 이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비밀 정원’이라는 수식어를 얻었고,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백사실 계곡은 1급수 지표종인 도롱뇽을 비롯해 개구리, 버들치, 가재 등 다양한 생물체가 서식하고 있는 청정 생태지역이다. 계곡 옆으로는 조선시대 별서 터(백석동천, 사적 제462호)가 남아 있어 역사적 가치도 매우 크다. 현통사 산책로를 따라 백사실 계곡으로 향했다 이곳으로 가는 코스는 매우 다양하지만 세검정 물줄기를 따라 현통사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택했다. 비가 제법 내린 뒤라 계곡물이 불어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이정표를 따라 언덕길을 넘어 10여 분을 올라갔다. 오밀조밀 모인 오래된 집들과 산 너머로 보이는 부암동, 평창동의 풍경을 볼 수 있어 지루하지 않다. 좁은 오솔길을 따라 올라가자 현통사라는 절과 함께 계곡이 나타났다. 커다란 바위 위로 거대한 물줄기가 폭포처럼 떨어지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냈다. 백사실 계곡 맑은 물 숲길로 들어서자 푸르른 나뭇잎 사이로 새소리가 귀를 자극했다. 여기에 바람 소리, 계곡의 물소리까지 어우러지며 발걸음을 한결 가볍게 했다. 계곡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도롱뇽 서식지를 알리는 표지를 만나게 된다. 산림청은 지난 3월 도롱뇽이 산란한 알을 보호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생태환경이 잘 보존되고 있다는 증거다. 1급수 지표종인 도롱뇽의 서식처임을 알리는 표지판 계곡의 중심부에 다다르니 조선시대 별서 터인 ‘백석동천’이 나타났다. ‘백석’은 백악(북악산)을 뜻하고 ‘동천’은 산천으로 둘러싸인 경치 좋은 곳을 말한다. 다시 말해 백악의 아름다운 산천으로 둘러싸인 경치 좋은 곳이라는 뜻이다. 주민들은 이...
교통비 2만원 절약의 비밀 지하철정기권

[카드뉴스] 교통비 2만원 절약법 ‘지하철 정기권’ 파헤치기

# 교통비 2만원 절약의 비밀 '지하철 정기권' # "매일 타는 지하철, 좀 더 알뜰하게 탈 수 없을까?" 지하철 요금이 부담스럽다면 지금 바로 Check Check! 교통비 절약 핵꿀팁 '지하철 정기권'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 지하철 정기권 정기권 카드 구입 후, 원하는 거리의 정기원 운임을 저렴하게 충전하여 사용하는 알뜰 교통카드입니다. (지하철만 사용 가능, 버스 환승 불가) # 교통비 2만원 절약! 기본요금으로 1개월동안 지하철 60회를 이용한다면 지하철 정기승차권 : 서울 전용 정기권 60회 55,000원 일반교통카드 : 1,250원x60회 75,000원 무려 2만원이 절약! 26%가 넘는 할인율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서울 전용 구간 내에선 1회 이용요금이 높을수록 할인폭은 더 커진다는 사실! # 지하철 정기권 종류 '서울전용'과 '거리비례용(14종)' 두 종류 모두 충전일로부터 30일 이내 60회까지 사용 가능 # 서울전용정기권 요금은 55,000원 1,250원x44회의 값으로 60회까지 이용 가능 1호선 : 도봉산~온수, 금천구청 2호선 : 전구간 3호선 : 지축~오금 4호선 : 당고개~남태령 5,6호선 : 전구간 7호선 : 장암~온수 8,9호선 : 전구간 중앙선 : 수색~양원, 서울역 분당선 : 왕십리~복정 공항철도 : 서울역~김포공항 우이신설선 : 전구간 # 거리비례용 정기권 -수도권 전철 전 구간에서 사용 공항철도 일부구간(인천공항2터미널, 인천공항1터미널, 공항화물청사, 운서, 영종) 제외 -종별 교통카드운임x44회x15%할인 (1,250원~1,450원 구간은 1,250원x44회 기준 적용) -거리에 따라 55,000원~102,900원(14종) -신분당선은 거리비례제 8단계(80,400원) 이상 이용 가능 -용인·의정부경전철은 거리비례제 1단계 이상(55,000원)이상 이용 가능 # 내게 맞는 정기권 확인 서울교통공사 ...
88서울올림픽 양궁여자개인메달 수여식, 금메달리스트 김수녕 선수와 우리나라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

30년 전 현장감 그대로 `88올림픽전시관` 새단장

88서울올림픽 양궁여자개인메달 수여식, 금메달리스트 김수녕 선수와 우리나라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 88서울올림픽 당시 사용된 성화봉과 메달 진품부터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수녕 선수 등 메달리스트 16인의 기증품까지. 올림픽 관련자료 총 1,000여 점을 보존·전시하고 있는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전시관이 약 30년 만에 전시환경을 개선하고 28일 재개관한다.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관람객들이 88올림픽 당시 현장감을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일부 전시품의 전시 방식과 전시 배치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우선, 그동안 전시대에 개어진 형태로 전시돼왔던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실제 경기복과 연습복을 마네킹에 입혀 실제 경기 모습에 가까운 형태로 전시한다. 30여 년간 접힌 상태에서 일부 탈색·변형됐던 부분은 특수약품처리해 원형에 가깝게 복원했다. 또, 88패럴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인 최일주 씨가 기증한 펜싱검 3정이 추가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올림픽 당시 실제 사용됐던 성화봉과 88올림픽 마스코트인 호돌이는 별도의 전시공간이 새롭게 마련됐다. 전시품과 함께 올림픽 당시 현장사진, 호돌이를 디자인한 김현 디자이너의 설명을 추가해 현장감을 더했다. 메달리스트 기증품 한편, 올림픽전시관은 88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고 올림픽 정신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서울시가 88올림픽 1주년이 되는 1989년 9월 17일 개관했다. 잠실주경기장과 체육관 사이 데크 밑에 총 1,177㎡ 규모로 조성됐으며, ▲전시실 ▲소강당(120석 규모) ▲올림픽 영상관 ▲인터넷존 ▲관람객 쉼터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의 :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02-2240-8970,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