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실메가폰] 복싱 전설 파퀴아오 '서울 글로벌 대사' 위촉

아시아 복싱 전설 파퀴아오 ‘서울글로벌대사’ 위촉

서울 글로벌 대사로 위촉된 매니 파퀴아오 필리핀 상원의원과 박원순 시장 세계프로복싱 8체급 석권에 빛나는 아시아 복싱 전설 매니 파퀴아오(Manny Pacquiao) 필리핀 상원의원이 ‘서울 글로벌 대사’가 됐다. 박원순 시장은 12월 26일 매니 파퀴아오 상원의원을 만나 ‘서울 글로벌 대사’로 위촉했다. ‘서울 글로벌 대사’는 분야별 전문성과 영향력이 있는 해외 유력 인사들로 구성된 친서울 글로벌 네트워크로, 서울시에 대한 정책 자문과 해외도시와의 우호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6월 예술 분야의 세계적 거장인 발레리 게르기예프(Valery Gergiev) 마린스키 총감독을 러시아 현지에서 위촉한 데 이어, 매니 파퀴아오가 두 번째 서울 글로벌 대사가 되었다. 파퀴아오 상원의원은 서울 글로벌 대사로서 서울과 필리핀 도시 간 우호교류 강화에 앞장서게 된다. 아울러 문화, 경제 교류‧협력과 필리핀에 서울을 알리는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파퀴아오 필리핀 상원의원은 어릴 적 불우한 환경에서 생계수단으로 복싱을 시작했다. 1995년 프로에 플라이급으로 입문, 1998년 WBC 플라이급 챔피언을 시작으로 8체급을 석권한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워 필리핀은 물론 아시아의 복싱 전설로 불린다. 어려운 환경에서 성공한 그는 재난과 빈민촌 등 사회빈곤층을 위해 매년 거액을 기부하는 기부왕으로도 유명하다. 2016년 필리핀 상원의원으로 당선돼 현재 활발한 정치활동을 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복싱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맨주먹으로 이겨낸 파퀴아오 필리핀 상원의원은 저를 포함한 많은 서울시민들의 마음속에 영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파퀴아오 필리핀 상원의원이 서울 글로벌 대사로서 서울시와 필리핀 간 교류・협력 강화에 힘써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 교통정책, 이렇게 달라진다

서울시 교통정책의 내일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앞 보행전용거리 시행 준비 모습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00) - 서울교통정책의 어제, 오늘, 내일 시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울교통 이야기를 나누고자 출발했던 본 칼럼도 어느덧 100회를 맞이했다. 이번 호에서는 100회를 맞아 향후의 서울시 교통정책 방향에 대해 알아본다. 교통계획의 위계질서 각종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사람이 오고 가거나 짐을 실어 나르는 일이라는 뜻의 ‘교통(交通)’은 공공적, 사회적 특성으로 인하여 필연적으로 정부의 다양한 정책이 적용되는 분야이다. 그리고 이 같은 정부 정책은 절대 주먹구구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법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고도의 공학적, 행정적 연구가 이루어진 뒤 비로소 법정계획으로 발표된다. 교통과 관련된 법정계획은 대략 20년 단위의 장기계획, 10년 단위의 중기계획, 5년 단위의 단기계획으로 구분된다. 장기계획은 실현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시설 중심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단기계획은 저비용을 들여 빠른 시간 내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운영과 시스템 위주의 방향을 제시한다. 아울러 교통계획은 지역적 초점에 따라 국가 전체를 대상으로 한 것, 수도권 같은 대도시권을 대상으로 한 것, 서울시 같은 한 도시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도 구분할 수 있다. 이를 조합하여 법정 교통계획의 위계질서를 그림으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다. 기간 및 대상에 따른 법정 교통계획 서울시 교통정책이 걸어온 길 서울의 교통정책은 말 그대로 도전과 응전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한국전쟁이 끝난 후 모든 게 폐허가 되었던 서울시는 다시금 급속한 성장과 발전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런 빠른 변화는 온갖 사회문제를 야기했으며 교통도 예외가 아니었다. 1950년대 초반 인구는 늘어나는데 교통수단 자체가 없던 시절부터 시작했다. 차량은 차츰 늘어났지만 연료가 없기도 했다. 당시는 유류를 마음대로 수입할 수가 없던 시절이었다. 1970년대가 되자 사대문 안 도심의 교통 혼잡이 극심해졌다. 이에 따라 ...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31일 개통

연구소리포트 #3-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

31일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한다, 사진은 지난 4월 개통한 새문안로 구간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에 대해 알아보는 ‘내일연구소 리포트’.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 오는 31일 종로에 개통하는 중앙버스전용차로에 대해 알아봅니다. 그동안 도심지역에서는 중앙버스전용차로가 끊어져 있어 불편을 겪어왔는데요. 이번에 종로 2.8km 구간이 개통되어 도심을 동-서로 잇는 중앙버스전용차로 축이 완성됐습니다. 이제 새해엔 한결 빨라지고 편리해진 서울시 버스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내일을 내 일처럼 연구하는, 내일연구소 서울 (3) 중앙버스전용차로 종로 구간 개통 12월 31일 첫차 운행부터 종로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흥인지문 교차로’까지 2.8km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된다.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으로 서울 도심의 대중교통 이용편의가 증대되는 동시에, 서울 도심을 동-서(경인‧마포로~망우‧왕산로)로 관통하는 중앙버스전용차로 동서축이 완성된다.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2.8km 구간 개통 버스속도 31% 향상 전망 … 중앙정류소 15개소와 8개 횡단보도 신설 종로 중앙전용차로 개통으로 버스속도가 현재 13.5km/h에서 17.7km/h로 약 31% 향상되고, 운행시간 편차도 ±1~2분 이내로 안정화돼 버스 이용 서비스가 개선될 전망이다.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에는 버스이용 수요, 지하철역과의 환승 편의성, 기존 버스정류소 위치 등을 고려하여 외곽방향 8개소, 도심방향 7개소로 총 15개소의 정류소가 신설됐다. 또한, 중앙버스정류소와 연결되는 횡단보도와 종로구청 입구 교차로에는 모든 방향으로 건널 수 있도록 기존 ‘ㄷ’ 자 횡단보도가 ‘ㅁ’자 형태로 개선되어 보행 편의가 개선됐다. 종로2가 교차로 좌회전 신설 등 달라지는 교통체계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와 함께 종로2가 교차로에도 좌회전 신호 '종로→삼일대로(남산1호 터널 방향)'를 신설했다. 종로1가 교차로에 집중되던 남대문로 방향 좌회전 차량을 분산시키기 위해서다. ...
황금개띠의 해, 어서오시개~ 일출명소 20곳

황금개띠의 해, 어서오시개~ 일출명소 20곳

영등포구 선유교 위에서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는 시민들 이제 익숙했던 2017년과 작별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서운한 마음도 드는 반면 새로운 시작 2018년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풀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다가오는 새해 첫날, 장엄한 일출과 함께 1년의 시작을 활기차게 열어보세요. 가까운 서울시내에서도 일출을 감상하기 좋은 ‘해맞이 명소’들이 많이 있답니다. 새해 첫 일출 예정시각은 오전 7시 47분. 캄캄한 새벽 집을 나서기 전, 추위에 잘 대비하는 것 잊지 마세요. 2018년 서울의 산과 공원 새해 일출명소 20곳 서울시와 각 자치구는 서울시내 산과 공원 등에서 멋진 일출을 볼 수 있도록 ‘2018년 무술년(戊戌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일출 명소 20곳은 ▴도심 속 산 6곳(남산, 안산, 응봉산, 배봉산, 개운산, 용왕산), ▴서울 외곽을 둘러싼 산 11곳(개화산, 봉산, 북한산, 도봉산, 불암산, 봉화산, 아차산, 일자산, 대모산, 우면산, 매봉산), ▴시내 공원 3곳(청운공원, 월드컵공원, 올림픽공원)이다. 또한 각 자치구에서는 풍물공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소망 박 터트리기’, ‘가훈 써주기’, ‘해오름 함성’, ‘떡국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 새해 서울의 일출 예정 시각은 오전 7시 47분이다. 동대문구 배봉산 전망대, 소망 풍선 날리기 도심 속(6곳) | 외국인에게도 인기 만점 남산, 소망 풍선 날리기 배봉산 서울 도심 속에 위치한 ▲중구 남산 팔각정 ▲서대문구 안산 봉수대 ▲성동구 응봉산 팔각정 ▲동대문구 배봉산 전망대 등 6곳에서는 ‘모듬북 공연’, ‘소망 풍선 날리기’, ‘새해소망 덕담쓰기’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남산 팔각정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관광명소로 ‘남성중창 합창’, ‘해오름 함성’, ‘만세합창’, ‘모듬북 공’ 등을 약 1만 명의 참여시민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안산 봉수대는 일부구간에 한해 안산자락길을 ...
여의도공원이 스케이트장으로 여의아이스파크

[카드뉴스] 여의도공원에 야외스케이트장이 떴다!

여의도공원이 스케이트장으로 여의아이스파크 #1 2015년 첫 개장해 그동안 방문객만 26만 명!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여의아이스파크가 올해에도 우리를 찾아옵니다. #2 68일 동안 매일매일 만나요! 여의 아이스파크는 12월 20일(수)부터 2월 25일(일)까지 68일 동안 휴장 없이 운영한다. (운영 시간 : 10:00 – 21:30) #3 1,000원 한 장으로 입장 가능! 두 장이면 하루 종일! 아이스파크 이용료는 1,000원(90분), 일일권 2,000원이다. 시즌권은 30,000원이며 옥션·네이버·지마켓에서 온라인 예매할 수 있다. (장비료 1,000원 별도) #4 스케이트를 배울 수도 있어요! 단체강습은 12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주 5일 6기에 걸쳐 운영된다. (수강신청 : 12월 21~22일, 현장신청) 개인 강습은 상시 신청을 받는다. #5 다채로운 이벤트 가득! 놓치지 마세요! 개장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크리스마스 축제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신년 페스티벌, 북극곰 체육대회, 밸런타인 프로포즈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6 여의 아이스파크에서 즐거움 가득한 겨울을 보내 보세요! ○ 운영기간 : 2017년 12월 20일(수) ~ 2018년 2월 25일(일) ○ 운영시간 : 10:00 ~ 21:30 ○ 이용료 :  - 입장료 1,000원(90분), 일일권 2,000원  - 시즌권 30,000원(장비료 1,000원 별도) ○ 장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68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여의 아이스파크 홈페이지 www.yicepark.com ...
00회사 서류 합격하셨습니다

[영상] 면접 하루 전, 입고 갈 정장이 없다면?

어? 뭐지? “00회사 서류 합격하셨습니다” 수없는 광탈을 넘어서 드디어 면접이 찾아오는구나!! 면접날은 언제지? “면접은 목요일 오전 9시에 진행” 내일이잖아!!!! 나 정장없는데! 큰일났다, 어떡하지? 어 종원이냐? 나 정장 좀 빌려주라 너도 내일 면접이라고? 그래 잘봐라, 파이팅 어 태홍아 나 구직인데 잘 지내지? 너 혹시 정장있냐? 아 너 키가 190이었지? 그래 나한테 안 맞겠다 이렇게 된 이상 엄마한테 연락을 해보자! “어미니 구직입니다 정장을 사야하는데 한 40만원 아니 20..” 에이 염치도 없지 틀렸어.. 이젠 틀렸다고!!! 그래.. 하루만에 정장을 빌려줄 사람이 어디 있겠어? ??? : 걱정마세요 김구직씨 서울시가 청년들에게 무료로 정장을 빌려드립니다!!! 정장부터 넥타이, 벨트, 구두까지 면접 아이템 세트 완성! ‘취업날개’ 덕분에 정장 빌리기 성공!! 서울시는 이 외에도 취업상담, 자소서 컨설팅, 모의면접 등 청년 취업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라면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를 찾아주세요! 청년의 내일을 내 일처럼 생각하는 이 청년 취업준비생을 응원합니다 ...
더욱 편리해진 ‘서울열린데이터광장’

서울시 데이터를 한눈에…‘열린데이터광장’ 개편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제공하는 ‘열린데이터광장’이 확대 개편되었다.  개편된 ‘열린데이터광장’ 메인화면. 자전거지도, 교통CCTV 등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열린데이터광장(data.seoul.go.kr)’ 사이트가 확대 개편되었다. 열린데이터광장은 유사한 내용으로 운영돼 온 ‘서울통계사이트’를 흡수 통합하고 서비스를 한층 더 향상했다. 이번 사이트 통합으로 데이터 제공 서비스를 일원화하고 ▲사용자 맞춤형 화면구성 ▲검색기능 개선 ▲로그인 최소화로 정보접근성 개선 ▲데이터 큐레이션 서비스 ▲실시간 데이터 연계 개선 ▲지하철 데이터 서비스 통신인프라 개선 등 서비스 편의를 개선했다. 우선 화면을 크게 ‘데이터 분류’, ‘데이터 검색’, ‘데이터 활용’ 세 가지로 구성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게 했다. 데이터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주요 테마 데이터를 소개하고 링크로 연결시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그동안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를 열람할 때마다 로그인을 해야 했던 메뉴도 11종에서 6종으로 최소화해 사용자 불편을최소화했다. 특히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도착 등 실시간 지하철데이터 또한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제공한다. 아울러 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야를 기존10개 분야 8,840종에서 일반행정·문화관광·산업경제 등 12개 분야 11,136종으로 확대했다. 특히 금년도에 서울나눔카, 자전거지도, 교통CCTV 현황, 도로전광표지 위치정보 등 208종 공공데이터를 신규 발굴했다. 새롭게 개편된 열린데이터광장 홈페이지 상세화면 한편, 서울시 보유 공공데이터는 지난 11월 30일 서울데이터진흥원의 품질인증(Gold Class)을 획득한 바 있다. 2018년에는 전 자치구 보유 데이터도 품질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정준 서울시 정보기획관 통계데이터담당관은 “이번 열린데이터광장 통합 확대 개편 및 인프라 고도화로 디지털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
주택점유형태

여성 가구주 44% ‘월세’, 남성 가구주 50% ‘자가’

주택점유형태 서울에 거주하는 여성가구주의 44%가 월세를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성가구주는 자가 비중이 50.1%로 가장 많았다. 서울시가 20일 발표한 '2017 성(性)인지 통계'에 따르면 서울 여성가구주의 주택 점유 형태는 월세(43.8%), 자가(28.2%), 전세(26.2%) 순서였다. 남성가구주의 경우 자가(50.1%), 전세(26.2%), 월세(22.1%)로 월세 비율이 가장 낮았다. 연령별로는 여성은 20대~50대 ‘월세’, 60대 이상 ‘자가’ 비율이 높은 반면, 남성은 20대 ‘월세’, 30대 ‘전세’, 40대~60대 이상 ‘자가’ 비율이 높아 여성이 남성보다 주거안정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기혼여성 취업자 중 상용근로자 비율은 44.2%로 미혼여성 61.1%보다 16.9%p 낮았다. 남성은 미혼남성 53.6%, 기혼남성 54.1%로 혼인상태별 상용근로자 비율 차이가 0.5%p로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임금 서울여성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196만원으로 남성 310만원의 63.2%로 조사됐으며,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수는 약 6,000명으로 2010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비율은 6.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性)인지 통계’는 서울시가 2년에 한 번씩 발간하며 인구, 가족, 보육 10개 부문, 480개 통계지표로 구성되어 여성과 남성의 생활실태를 종합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017년 성인지 통계’는 책자로 발행해 지자체와 시립도서관, 대학교 등에 배포한다. 서울시 홈페이지 정보소통광장에서도 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다. 문의 : 여성정책담당관 02-810-5070 ...
서울시립과학관의 1층 모습ⓒ구현주

서울시립과학관, 흥미진진 빠져드는 3시간 탐험

서울시립과학관의 1층 모습 ½ 층, 1층, √2층, 2층, 3층 등 층 이름이 독특하다 과학은 수학 못지않게 학생들을 괴롭히던 과목이다. 때문에 학생들에게 과학을 재미있게 소개하기란 어렵다. 하지만 노원구 서울시립과학관을 방문하면, 초·중·고 학생 모두 과학을 지루하지 않게 배울 수 있다. 서울시립과학관은 지난 5월 개관하였으며, 매일 1,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명소가 되었다. 12월13일 실제 방문해보니 학생들이 과학을 체험하며 배우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전체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각 층별 이름이 흥미롭다. ½ 층, 1층, √2층, 2층, 3층으로 구성됐는데, 기자는 1층부터 3층까지 전시실 중심으로 취재하였다. 1층 지진체험관에 마련된 Q-라이더 1층 G전시실은 공존(생태·환경·건축)을 주제로 한다. 서울 생태환경과 도시구조 속 과학원리에 대한 체험을 통해 자연과 도시 상생과 그 가치, 가능성에 대한 고찰이 가능한 전시실이다. 먼저 모래를 움직여서 서울의 지형을 표현할 수 있는 전시가 있었다. 모래 높이가 낮아지니 파란 빛이 비추어져 강이 되고 다시 높이가 높아지니 녹색으로 빛나는 산이 되었다. 이 외에도 빌딩 사이 부는 바람을 관찰하는 구간 등 흥미로운 전시가 많았지만, G전시실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지진체험관과 아이디어 제작소다. 특히 지진체험관에서 꼭 가보아야 할 공간은 바로 Q-라이더다. Q-라이더는 지진에 대한 정보를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4D 입체영상 및 공중부양식 모션 시뮬레이터가 준비되어 있었다. 지난 11월 포항에 지진이 발생하고 지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의미 있는 체험관이 아닐까 싶었다. 1층 전시실 안에는 아이디어제작소도 있다. 지진체험관을 나와 아이디어제작소를 들어서니 여러 장비들이 눈에 띄었다. 제작소는 스티로폼 CNC, 3D프린터, 플루토, 밀링기계 등 다양한 제작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현재 제작 중인 작품도 있었다. 아이디어 제작소는 현재 ‘피아노의자’...
겨울철 추위에 떨고 있는 시민들의 내일을 위해

[영상] 서울시x삼화페인트 ‘온정’ 나눠요

시민의 내일을 내 일처럼 생각하는 내일연구소 겨울철 추위에 떨고 있는 시민들의 내일을 위해 서울시가 삼화페인트 세이브 온과 함께 따뜻함을 선물합니다. 12월26일부터 30일까지 3곳에서 나눔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시민분들이 '희망메시지'를 적어 빈 페인트통에 담아주시면, 채워진 해당 갯수만큼 주거취약계층에 단열 페인트를 지원합니다. 온정을 나누는 이벤트에 참여자분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12월 26~27일 플랫폼 창동61 12월 28~29일 광화문 광장 12월 30일 가로수길 당신의 따뜻한 온기를 전달해보세요 모두가 따뜻한 내일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