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병원 내 전시

‘저염식‧채식의 날’ 어린이병원도 참여합니다

어린이병원 내 전시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 직원이 함께하는 ‘건강증진 주간행사’를 실시합니다. 어린이병원은 2012년 WHO 건강증진병원 가입 및 2013년 건강증진병원 선포를 계기로 지속적인 건강증진병원 사업을 실시해왔습니다. 이번 주간행사는 시민들이 건강증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환아와 가족, 시민 모두가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 둘레길 걷기행사 ▲ 명사 초청 인문학 강좌 ▲ 건강증진 및 감염예방 캠페인 ▲ 어린이병원 손(手) 클린 왕 선발 ▲ 뷰 박스를 이용한 손 위생 체험장 운영 ▲ 저염식의 날, 채식의 날 운영 등 식생활 개선 영양활동 등이 진행됩니다. 우선, 인터넷·게임 중독 예방에 관심 있는 보호자, 직원 및 지역주민에게 라는 주제로 '인터넷·게임 중독' 치료분야 우리나라 최고 권위자인 한덕현 중앙대학교 교수를 초빙하여 특별 강연을 실시합니다. 강연은 25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어린이병원 1층 강당에서 열립니다. 그리고 병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을 위한 영양활동인 ‘저염식의 날’과 ‘채식의 날’을 지정 운영하고, ‘직원이 건강해야 병원이 건강하다’는 이념으로 병원 내 건강증진계단 오르기, 둘레길 걷기 등 늘 생활 속에서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특히 건강증진 주간행사 기간 중에는 인릉산 둘레길 걷기행사도 진행됩니다. 또, 병원에서 가장 중요한 병원감염을 예방하고 손 위생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무작위로 직원들의 손 미생물 배양 검사를 실시해, 깨끗한 손을 ‘어린이병원 손 클린 왕’으로 선정합니다. 병원을 내방하는 시민들에게는 평소에 손 위생을 실천할 수 있도록 손 씻기 상설 체험장에 뷰(View) 박스를 이용한 체험 부스도 운영합니다. 김재복 어린이병원장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증의료기관의 사명을 가지고 어린이 건강 안전망 병원의 역할을 다하며, 지역과 함께 하는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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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특별해, 너는 소중해`

1948년 개원한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우리나라에선 단 하나밖에 없는 어린이 전문 공공병원으로 몸과 마음이 아픈 아이들을 보듬어주는 곳이다. 지난 23일 이 병원에서 정서 혹은 발달 장애로 '미술치료'를 받는 아동·청소년들이 예술로 사람들과 소통한다고 해서 찾아가 봤다. 서울시 어린이병원 아동·청소년 예술영화제와 전시회. 행사는 동관 1층 강당과 서관 연결복도에서 각각 열렸다. 이번 영화제와 전시회에 참여한 아이들은 미술과 미디어를 매개체로 1학기에는 자기표현과 자기존중감을, 2학기에는 구성원의 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어울리는 법을 배웠다. 그 협동 작업의 일환으로 아이들은 영상 제작팀의 구성원이 되어 직접 영화 주인공과 세트제작, 시나리오, 목소리 더빙 등에 참여했고 그 결과물들을 선보였다. 크레용팝의 '빠빠빠'를 개사하여 우리는 소중한 사람임을 표현한 작품('나는 특별해, 너는 소중해')부터, 유명광고를 패러디하여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재치있게 표현한 작품('단언컨대... Dream') 등을 봐도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따뜻한 감성을 엿볼 수 있었다. 영상작품에 사용된 무대디자인 작업들은 병원 서관 연결복도에 그대로 전시되어 있었다. 또 전시가 열리는 복도 뒤에서는 캐리커처, 성탄 양초 만들기 등의 무료 미술체험이 마련되어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4기를 배출한 상상애플미술원은 어린이병원 미술치료실 프로그램을 맡아 운영하고 있으며, 병원에 내원하고 있는 아동·청소년들과 의료소외계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활동을 진행해왔다. 주로 자기표현 및 사회성 중심의 미술치료로 운영기간은 약 1년이며 활동 결과물들은 매년 연말 보호자와 시민들을 초청해 선보이고 있다. 상상애플미술원은 2011년, 2012년 2년에 걸쳐 3기까지 총 80여 명의 아이들이 참여하여 150여 점의 작품들을 전시하였다. 이렇게 아이들이 미술과 미디어를 통해 세상을 만나고 교감하기까지 이들의 노력을 빼 놓을 수 없다. 그들은 바로 매년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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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을 위한 여름 프로그램은?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신나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어린이 특히, 신체적, 정신적 장애가 있는 어린이와 그 가족들을 위하여 전문가와 함께 꾸미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치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① 제3회 구강체험교실 덴탈 캠프 실시 어린이들에게 칫솔질 방법, 미생물 관찰, 치아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치과적 실험과 교육을 통해 평생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제3회 구강체험교실 덴탈캠프'가 8월 9일(금) 오후 1~6시에 열린다. 캠프에서는 역할놀이를 통해 치과에서 어떤 기구를 가지고 진료를 하는지, 각각의 재료와 기구는 무슨 기능을 하는지 알아본다. 특히 치아 각각의 명칭과 형태, 기능을 알아보고, 다양한 체험놀이를 통해 올바른 잇솔질을 가르치며 혀 닦기의 중요성을 인식시킨다. 신청서는 어린이병원 홈페이지를 이용해 등록하면 된다. 또한 처음으로 '제1회 장애어린이 덴탈캠프'도 8월 14일(수) 오후 1~6시 어린이병원 치과에서 진행된다. 장애어린이는 스스로의 구강관리가 어렵고, 선천적으로 치과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며 보호자의 구강보건에 대한 인식이 낮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번 캠프는 과학적 실험(위상차 현미경을 통한 S. Mutans 관찰, 불소효능실험, 구취측정), 미술적 체험(치아만들기), 음식만들기 체험, O X Quiz 등을 통해 호기심을 증대시켜 치과진료에 관한 공포심을 줄이고 올바른 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취시킬 계획이다. 문의 : 어린이병원 치과 02-570-8188 ② 초등학생 대상 그룹 음악치료 두드림 Do Dream 정서 행동장애 및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해 어린이병원 건강정신의학과 음악치료실에서는 그룹 음악치료 프로그램 '두드림'을 실시하며, 7월말까지 전화로 참가신청을 받는다. '두드림(Do Dream)' 은 그룹원들과 함께 타악(난타)을 중심으로 역동적 리듬을 통해 긍정적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는 방학 그룹 음악치료 프로그램으로 내면의 닫혀있던 마음의 소리를 타악(난타)을 통해 표출하고, 감정 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