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와줘요 서울씨~ 돌봄SOS센터

보편적 돌봄복지 ‘돌봄SOS센터’ 이용방법은요?

# 도와줘요 서울씨~ 돌봄SOS센터 # 장애인 자녀를 둔 J씨 갑작스런 통증으로 병원에 단기가 입원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주변 지인도 없는 상황에서 며칠간 자년를 안심하고 맡아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 혼자 사시는 어르신 73세 K씨 방 형광등이 오래돼 깜빡이고 있는 상태나 몸은 불편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만한 사람도 없어 그냥 지내고 있습니다. 형광등 교체해 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 긴급하게 가사·간병이 필요한 돌봄부터 일상적 돌봄까지!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서울시 '돌봄SOS센터'를 이용해 보세요.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울시 돌봄SOS센터가 7월 18일 첫선을 보입니다. # 지원대상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 지원대상 매년 보편적으로 점차 확대 계획 신청자격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경우 수발할 수 있는 가족 등이 부재하거나 수발할 수 없는 경우 기존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서비스 이용 중 불가피한 공백이 발생한 경우 → 위 3가지 모두 해당될 경우 돌봄매니저가 이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최종 지원여부를 결정 이용방법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다산콜센터(02-120) # 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 절차 ① 돌봄신청접수 : 대상자 확인, 위기도 판정 ② 긴급출동 : 상황 확인 및 서비스 제공 ③ 방문확인 : 방문상담 진행, 주요욕구 파악 ④ 돌봄계획수립 : 계획서 작성, 통보 및 의뢰 ⑤ 서비스제공(제공기관 담당) ⑥ 점검 및 종결 : 결과보고, 비용정산 # 가사·간병·시설입소를 지원하는 8개 돌봄서비스 갑작스런 질병·사고로 돌봄이 필요하다면? 일시재가 서비스 : 요양보호사 및 활동보조인의 가사·간병서비스 지원 → 연간 최대 60시간 제공 단기시설 서비스 : 가정 내 돌봄이 어려워 일정기간 시설 입소 지원 → 연간 최대 14일 지원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돌봄이 필요하다면? 안부확인 서비스 :...
서울시가 2조 8,657억 원의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민생복지 등 서울시 ‘시민 우선’ 추경 예산안 발표

서울시가 2조 8,657억 원의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서울시가 2조 8,657억 원의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하고 23일 시의회에 제출해 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5대 분야(①대기질 개선 ②경제활력 제고 ③복지서비스 확대 ④시민안전 강화 ⑤기반시설 확충)를 포함한 총 416개 사업에 1조 372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 시민의 가장 큰 생활 속 불편이자 도시문제로 떠오른 대기질 개선에 집중하면서 수요자 중심의 보편적 복지와 혁신창업, 일상 속 안전 등 민생문제 해결에 역점을 둔 ‘시민우선추경’이다. 2019년 추경 편성 방향 시는 추경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통상적으로 하반기에 추경 예산을 편성했던 관례를 깨고 2009년 이후 10년 만에 상반기로 추경 편성을 앞당겼다. 추경 전체 예산 가운데 30%를 지역 간 불균형 정도를 개선하는 예산으로 편성, 강남북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서울시의 의지를 반영했다. 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에 45개 사업, 2,775억 원 편성 우선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고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 추경과 연계해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 및 시민 건강 보호 사업에 2,775억 원을 투자한다. 지하철역사 내 ‘미세먼지 자동측정기’를 291개 전 역사로 확대 설치(당초 144개 역)하고, 전동차 내부와 승강장에는 ‘공기정화장치’를 새롭게 설치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노후경유차 저공해사업에도 905억 원을 추가 투입해 폐차지원과 저감장치 부착지원을 각각 1만 8,000대, 1만 5,000대 확대한다. 전기차‧수소차 보급은 각각 2,800대, 445대를 추가 지원한다. 또한 313억 원을 투입해 한강숲을 추가 조성하고 올림픽대로 등 자동차전용도로변에 미세먼지 저감 숲을 새롭게 조성한다. ② 혁신성장, 일자리창출 등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38개 사업, 670억 ...
서울케어 모두가 행복한 서울 서울케어란? 브랜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서울케어’ 따뜻한 배려와 돌봄이 찾아갑니다

서울케어 브랜드 서울시가 의료‧건강‧복지 등 시의 돌봄 서비스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 ‘서울케어’를 지난 3월 5일 첫 선을 보였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서울케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앞으로 시민의 삶에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되는지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서울케어’와 함께 진정한 돌봄의 따스함이 우리네 삶에 구석구석 스미는 살기 좋은 도시 ‘서울’을 꿈꿔 봅니다! 1. ‘서울케어’가 뭐예요? ‘서울케어’는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의료‧건강‧복지 등 돌봄 서비스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입니다. ‘서울케어’ 브랜드와 가치, 의미 ‘서울케어’는 “따뜻한 배려 속에서 믿음직한 의료, 건강, 복지를 올바르게 누리게 하는 돌봄 서비스”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서울시 복지 정책의 진정성을 ‘하트’ 모양으로 표현해 시민을 감싸고 지키는 이미지를 전달하고 했으며, 모든 복지를 아우르는 따뜻한 느낌을 주기 위해 ‘주황색’으로 서울시 복지의 온기를 나타냈습니다. 흔히들 ‘복지’하면 ‘취약계층’만을 위한 정책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서울케어’는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일상 속에서 누구나 따뜻하게 경험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 영역을 포괄하는 통합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어떻게 만들어지게 됐나요? 서울시엔 제법 많은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복지‧건강‧여성‧가족 분야만 살펴봐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국공립어린이집,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시립병원, 서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의료원,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디딤돌 등 다양하죠? 일단 많은 시정 브랜드를 분야별로 정리‧통합할 필요가 있었고요, 특히 복지(돌봄) 분야 브랜드 통합을 우선 추진하게 된 배경은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돼 있고, 올해 시 전체 예산의 35%를 차지할 정도로 시정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서울시 예산 한눈에 보기 ☞ 클...
좋은 돌봄, 좋은 일자리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공공이 책임지는 돌봄!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좋은 돌봄, 좋은 일자리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11일 ‘공공이 책임지는 사회서비스 창출’이라는 비전을 발표하고 시민들 앞에서 그 시작을 알렸다. 서울시는 11일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출범을 축하하기 위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장기요양, 장애인 활동지원, 보육 등 분야별 관계자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임명장 수여, 감사패 수여, 사회서비스 비전 선포 등이 진행됐다. 임명장은 주진우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원장과 이사 6명, 감사 1명에게 수여됐으며, 감사패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연구기획단 단장으로서 사회서비스원 출범에 크게 이바지한 이태수 꽃동네대학교 교수에게 수여됐다.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및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종합재가센터’ 설치 및 운영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 운영 ▴민간 서비스기관 지원 ▴서비스 품질관리 등을 전담하게 된다. 우선 종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노인돌봄, 장애인 활동지원 등 각종 지역사회의 돌봄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시설이다. 올해 하반기 권역별 4개소를 시작으로 향후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서울에 새롭게 확충하는 국공립 시설도 직접 운영한다. 보육은 2020년부터 신축하는 국공립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연차별 5개소씩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국공립 시설은 대부분 민간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존 민간 기관‧시설에 대체인력을 파견해 법률‧회계‧노무상담 등 경영컨설팅을 지원하며, 표준운영모델 전파하는 등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을 이끈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마포구 공덕동 포스터타워에 사무실을 마련했으며, 향후 직원 채용 및 교육, 산하기관 설치 등 준비기간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출범으로 사회서비스 공공 인프라가 확대되고 서비스 제공...
서울케어-건강돌봄 선포식에서 만난 성동구 건강돌봄팀

우리동네 건강돌봄 어벤져스 ‘서울케어-건강돌봄’ 출동!

서울케어-건강돌봄 선포식에서 만난 성동구 건강돌봄팀 # 할아버지는 거동이 불편하여 바깥 출입은 거의 못하는 상태이다. 집안에서도 지팡이로 생활하고 있고, 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이 혼자 지내고 계신다. 혈압도 높지만 약도 드시지 않고 뇌졸중으로 우측 편마비가 심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럼에도 할아버지는 병원에 가시지 않는다. 왜 병원을 안 가실까? 심한 내리막, 심한 오르막 울퉁불퉁한 길, 하늘과 맞닿은 곳이 할아버지의 집이다. 사실 할아버지는 병원을 가려고 나서 보았지만 크게 낙상사고를 당한 뒤에는 집에만 계시게 되었다. 할아버지가 병원에 가지 못하는 이유이다. 집안은 안전할까? 턱이 많은 집, 미끄러운 세면장… 할아버지에겐 자신의 집 위험한 바퀴의자에 앉아 믹스커피를 하루 5잔 마시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다. 사례에서 언급한 할아버지에게 이젠 보건소 ‘건강돌봄팀’이 찾아간다. 의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정신건강 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돌봄 어벤져스다. 할아버지 집으로 방문한 의사는 그동안 혈압을 방치한 이유를 탓하지 않는다. 전문가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 환자의 상황을 파악하게 된다. 이 할아버지에겐 고혈압·뇌졸중 약은 물론, 건강돌봄팀의 가정 방문을 통해 영양 불량과 사회적 고립감을 해결해줄 의료복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정상적인 약 복용지도로 정상혈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노인장기요양등급을 신청하여 일상생활 수행도 지원한다. 또한 할아버지에게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지역공동체에 진입시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 말벗도 만들어 준다. 주5일 요양보호사가 식사를 해결하여 영양이 골고루인 집 밥을 드시도록 도와드려 허약을 해결한다. 집안 안전바 설치와 전동침대 대여로 실내생활에 대한 안전도 확보해 준다. 이는 지금 관악구 마을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계성 원장의 건강돌봄사업의 실제 사례이다. 매주 목요일 휴원을 하고 직접 지역마을 노인을 찾아가는 마을의사 이제 마을의사,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
`비정규직 정규직화`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시민 ⓒ김경민

서울의 복지를 보고 듣고 말하다 ‘복지박람회’ 현장

`비정규직 정규직화`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시민 지난 11월 18일 토요일, 아침기온이 영하 6도를 기록한 추위 속에서 시민들이 서울의 복지를 보고, 듣고, 말하는 서울복지박람회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되었다. 전국 최대 규모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서울광장을 비롯해 서울시청과 서소문별관에서 진행됐다. 서울시의 복지정책과 25개 자치구의 우수 복지정책을 소개하고, 서울시 복지단체의 서비스 소개가 이어졌다. 또한, 서울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제안대회 등 현장 부스와 체험행사 그리고 관련 토론회가 다채롭게 운영되었다. 가수 홍진영의 사전축하 공연에 이어 김현욱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박원순 서울시장, 박영선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분권을 강조한 이해식 강동구청장의 개회사가 이어졌다. 시민들의 서울복지 이야기와 함께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 복지비전을 발표했고, 희망의 서울복지 연날리기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서울시 복지정책을 소개하는 코너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서울시 복지정책을 시민 8명이 생생하게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서울시 공무원인 문채식 씨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이야기한 것을 비롯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최세영 씨)’, ‘청년수당(김가영 씨)’, 흔히 ‘찾동’이라 부르는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하지영 씨)’, ‘50+ 정책(박수덕 씨)’, ‘발달장애 지원(정현섭 씨)’, ‘보호자 없는 안심병원(임태지 씨)’, ‘서울형 기초보장 제도(송정민 씨)’ 등 서울시 복지정책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빈틈없이 둘러싼 120여 개의 홍보부스에는 서울시 복지정책 월을 중심으로 여성정책담당관 등 서울시 복지정책 소개 영역과 종로구의 ‘종로+ 행복을 더하다’ 부스 등 25개 자치구의 복지정책 소개 영역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간복지분야 홍보부스 등의 영역으로 운영되었다. 또한 서울 금융복지상담센터의 ‘금융과 복지, 환상의 짝꿍’ 부스에서는 사과모양의 메모지에 저축을 통해 이루고 ...
주거위기가구 지원 특별 대책

[카드뉴스] “월세를 계속 못 드려 죄송합니다”

주거위기가구 지원 특별대책 #1 "월세를 계속 못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방에 있는 짐은 다 버려주세요." 경제적 곤란으로 넉 달치 월세를 못 내고 지난 19일 세상을 등진 김모씨의 마지막 말 #2 언제까지 반복돼야 이런 비극이 끝날까요? 서울시 주거위기가구 주거지원 특별대책 월세 체납 가구 등 어려운 이웃을 알려주세요. 근로능력이 있다고 지원을 못 받는 것이 아닙니다. 재산 상황 등을 고려하여 맞춤 복지지원을 해드립니다. #3 위기가구 주거비 지원 확대 1. 주거위기가구 긴급 지원 - 1인당 최대 200만 원 긴급지원 - 지원기준 :  중위소득 85% 이하  재산 1억 8,900만원 이하  금융재산 1,000만원 이하 2. 미성년자 동반 가구 지원 - 거처가 없거나 찜질방 등에서 미성년자녀와 함께 사는 가구에 대한 보증금 지원 - 보증금 최대 1,000만원 지원 - 이사비 전액 지원 #4 위기가구 다방면 맞춤형 지원 1. 개인채무조정·금융구제서비스 - 13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서울사회복지공입법센터 통한 금융 상담, 소송지원 등 2. 중장년층 고위험군 지원 - 중장년 1인 남성 가구 등 잠재적 주거 위기 고위험군 전입신고부터 복지서비스 안내 등 특별 관리 3. 시민과 함께 하는 주거위기가구 발굴 - 경찰서, 교육청, 숙박업소 등과 연계 통한 주거위기가구 발굴 -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이웃 돌봄단'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5 주거위기 가정이 더 이상 소외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복지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함께 잘 살아가는 서울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서울 시민 여러분도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동주민센터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고지서ⓒnews1

월세 밀린 가구 최대 200만원 지원…특별대책 추진

지난달 영등포구 지하방에 살던 한 40대 남성이 5개월치 월세가 밀려 자살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런 비극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주거위기 가정에 대한 특별대책을 마련·발표했습니다. 이번 대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서울형 긴급복지 주거비 지원 확대인데요, 월세를 내지 못하는 등 주거 위기 가구에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이외 위기 가정을 위한 지원대책들을 살펴볼 텐데요, 오늘 뉴스가 위기 가정을 한 번 더 생각하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이웃에 대한 우리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때!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게 되면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120 다산콜센터로 알리는 것도 잊지 마세요~ 위기 가구 맞춤형 주거비 확대 지원 먼저 주거 위기 가구를 위한 서울형 긴급복지 주거비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특별교부금 3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생계비와 주거비를 통틀어 3인 가구 70만 원, 4인 이상 가구 100만 원이던 기존 지원 금액에서 가구원 구분 없이 최대 100만 원의 주거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한 가구당 최대 200만 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기준은 중위소득 85%이하, 재산 1억 8,900만 원 이하, 금융재산 1,000만 원 이하가 원칙이나, 긴급한 사항인 경우 지원기준을 초과하더라도 현장 공무원이 판단하여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동 사례회의를 거쳐 적극 지원하도록 추진한다. 긴급복지 지원으로도 회복이 어려운 잠재 노숙인에 대한 지원도 확대된다. 임시 주거지원과 함께 사례관리를 통해 주민등록 복원, 수급자 선정, 일자리 연계지원 등 완전한 자립을 목표로 지원한다. 또한 일정한 거처가 없거나 숙박시설 또는 찜질방 등에서 미성년 자녀와 살고 있는 가구에 대한 보증금 지원을 확대한다. 보증금 지원 금액은 5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으로 확대하고 이사비도 전액 지원한다. 소요재원은 민간후원과 희망온돌기금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중장년 고위험 가구 정신건강검진 및 치료 ...
저금통ⓒ뉴시스

저축액 2배로 돌려주는 ‘청년통장’ 가입자 모집

서울시는 저소득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매칭 비율을 기존 1:0.5에서 올해 1:1로 확대하기로 하고 신규 가입자 1,0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본인 저축액의 50%가 추가로 적립됐다면, 올해부터는 본인 저축액의 100%가 추가 적립돼 저축액의 2배를 수령할 수 있게 된다. 예컨대, 월 15만 원씩 3년 동안 저축할 경우 기존에는 810만 원(본인 저축액 540만 원+추가적립 270만 원, 이자 별도)을 수령했다면, 이제 1,080만 원(본인 저축액 540만 원+추가적립 540만 원, 이자 별도)을 수령하게 된다. ■ 희망두배 청년통장 전후 비교 구 분 기존(2015∼2016) 개선(2017) 선정기준 - 본인소득 200만원 이하(세전) - 부양의무자(부모·배우자) : 기준중위소득 80% - 신청자격 : 만18∼34세 이하, 최근 1년간 6개월 이상 근로하였거나 근로 중 인자 매칭비율 본인저축액의 50% 적립(1:0.5) 본인저축액의 100% 적립(1:1) 적용시점 2017년 4월부터 적립지원 2017년 9월부터 적립지원 시는 3월 말 모집공고를 내고 8월에 최종선발자를 대상으로 청년통장 가입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1:1 매칭은 기존가입자(2015∼2016년)에게도 적용되며 오는 4월부터 지원한다. 올해 신규가입자는 9월부터 지원한다. ‘청년통장’은 본인소득 월 200만 원 이하이면서 부모(배우자)는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4인 가족 기준 357만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저소득 근로 청년들이 대상이다. 매월 5·10·15만 원을 2년~3년간 저축하면 본인저축액에 서울시와 민간재원으로 추가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주거·결혼·교육·창업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청년통장 가입자들에게 저축·금융에 대한 기본교육과 1:1 맞춤형 재무상담·컨설팅 등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도 ...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구합동 민생·안전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민생과 안전을 변함없이 최우선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구 합동 민생·안전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와-서울시의회-25개 자치구 협치로 올 겨울 「민생·안전을 위한 10대 대책」을 집중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16년 10월, 광장으로부터 시작된 시민 명예혁명이 무능하고 부도덕한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시켰습니다.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 대한민국의 국가시스템은 위기라 할 만큼 불안정합니다. 그러나 민생과 안전은 어떤 순간에도 흔들려선 안 됩니다. 국가는 비상이지만, 시민 삶은 일상이기 때문입니다. 서울부터, 서울이 가장 선도적으로, 서울이 가장 모범적으로 시민 삶의 근간인 민생과 안전을 지켜내겠습니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서울시, 서울시의회, 25개 자치구가 협치를 통해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유난히 길고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 겨울, 다음과 같은 내용의 「민생과 안전을 위한 10대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총 1,941억 원을 투입합니다. ① 민생의 주춧돌은 첫째도 둘째도 일자리입니다. 새해 2월까지 긴급생계형 공공근로, 청년 뉴딜일자리, 대학생 아르바이트 등 공공일자리 1만2,000개를 지원하겠습니다. 예년보다 5,500개 이상 확대한 규모입니다. 또한 공공일자리 급여는 2017년 최저임금과 생활임금을 반영해 가정경제에 실질적 힘이 되겠습니다. 뉴딜일자리의 경우, 작년보다 월 24만원이 인상됩니다. ②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게 될 영세 자영업자에게 작년의 2배 규모인 총 600억 원 긴급자금을 2.0% 저리로 지원하겠습니다. ③ 학자금 대출로 신용유의자로 전락할 위기에 놓인 사회초년생 등 청년 1,000명의 신용회복을 지원하겠습니다. 총 4억3,300만 원을 투자합니다. ④ 글로벌 경기침체 속 청탁금지법 시행, 사드배치 등 중국발 반 한류로 인한 관광객 급감 등 이중고, 삼중고에 놓인 전통시장에 대규모 할인행사를 오는 2월 6~10일 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