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서울시 건축상’ 특별상 시민이 직접 뽑는다

서울식물원 서울시는 제37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작품 중 ‘시민공감특별상’을 시민이 직접 투표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시민공감특별상’은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 중 건축물의 사용자인 시민의 눈높이에서 우수한 건축물을 직접 투표, 선정된 건축물의 설계자에게 주는 특별상이다. 올해는 서울식물원,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아모레퍼시픽 본사, 서소문역사공원 등이 수상작으로 선정돼 '시민공감특별상' 후보에 올랐다. 서울도시건축 전시관 서소문역사공원 및 역사박물관 시민공감특별상 투표는 7월 11일∼24일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와 서울시 엠보팅 앱을 통해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선호하는 3개 작품에 투표할 수 있다.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 최종 발표는 시민투표 종료 후 건축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9월 6일부터 22일까지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서울건축문화제 기간에 전시된다. 시상식은 건축문화제 첫날인 6일 진행된다. 문의 : 건축기획과 02-2133-7105 ...
제36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 ‘PLACE1’

두둥~ 서울시에서 상 받은 ‘올해의 건축물’은?

제36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 ‘PLACE1’ 서울시는 2018년 제36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PLACE1’(설계:김찬중, ㈜더시트템랩건축사사무소)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PLACE1(강남구 영동대로 96길 26, 삼성동 KEB하나은행 건물)’에 대해 리모델링, 친환경성, 녹색건축, 앞선 기술 도입 등 이 시대가 건축에게 요구하는 덕목을 두루 갖췄으며, 이를 뛰어난 조형과 공간으로 녹여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중외피 시스템은 일조환경 조절장치인 동시에 발코니를 매 층에 제공하면서 독특한 외관을 만들어냈다. 또한 외피 디자인과 통합한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BIPV)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은행을 야간까지 지역사회에 열어놓은 점도 호평 받았다. 최우수상은 신축 3점, 리모델링 1점으로 총 4점이다. 신축에서는 코오롱 One&Only타워(설계:윤세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은혜공동체 협동조합주택(설계:김현준, ㈜종합건축사사무소 온고당), 수락행복발전소(설계:신창훈, 운생동건축사사무소), 리모델링에서는 예진이네 집수리(설계:김재관, 무회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다. 코오롱 One&Only타워(좌), 은혜공동체 협동조합주택(우) 친환경 생태공원과 인접한 코오롱 One&Only타워(강서구 마곡동로 110)는 사적인 영역과 공적인 영역을 잘 구분해 폐쇄적인 민간 연구소에 개방적인 성격을 부여한 점과 GFRC(유리섬유강화콘크리트)로 만든 서쪽의 외피 시스템을 정교한 디테일로 마무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은혜공동체 협동조합주택(도봉구 도봉로191가길 20)은 47인, 14가족을 위한 거주공간과 이들을 엮어주는 공유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공유공간의 적절한 층별 배분이 돋보이며, 작은 공간이지만 곳곳의 외부공간과의 연계를 통해 협소한 단위공간들의 밀도를 완화해 주고 있다. 수락행복발전소(좌), 예진이네 집수리(우) 수락행복발전소(노원구 동일로242길 77)는 작은 건축의 물리적 환경을...
서울 새명소 ‘문화비축기지’를 가다

서울 새명소 ‘문화비축기지’를 가다

입구에서 바라본 `문화비축기지` 전경 2002년 월드컵이 개최된 이후 월드컵운동장 서북쪽에 위치한 매봉산에는 수많은 사람이 오갔지만 그 은밀한 내부는 40여 년 이상 공개된 적이 없다. 바로 매봉산 자락에 있던 옛 ‘석유비축기지’ 이야기다. 석유비축기지는 1973년 1차 석유파동 당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석유를 공급하기 위해 건설했다. 1급 보안시설이라서 일반인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다가 월드컵 당시에는 위험시설로 분류되어 폐쇄되어 우리 기억 속에서 점차 사라졌다. 월드컵 이후 15년이 흐른 지금, 석유비축기지는 녹슨 기름 탱크에 석유 대신 문화를 저장한 ‘문화비축기지’로서 새롭게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지난 9월 1일 개원한 ‘문화비축기지’는 축구장 22개 크기 복합문화공간이다. 석유비축용으로 사용되던 기름 탱크 6개(T1~T6)가 축제와 공연, 전시가 열리는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서울건축문화제(SAF) 주제전시관인 탱크 T1 모습 유리 돔 천장이 인상적인 1번 탱크(T1)는 공연과 전시, 제작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 그 옆 T2 탱크는 상부를 야외무대로, 지하는 공연장으로 꾸몄다. T3은 미래를 위해 석유탱크의 원형을 살려두었다. 탱크 천장 구멍에서 들어오는 빛이 인상적인 T4에서는 공연과 다양한 전시가 열린다. T5는 과거 석유비축기지 40년 역사를 볼 수 있는 이야기 관이며, 마지막 6번째 탱크(T6)는 석유탱크 폐자재를 활용한 각종 전시실, 회의실, 카페 등이 들어섰다. UIA 2017 서울 세계건축대회에 참가한 인도네시아 대표단이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다. 9월 서울은 건축 문화 도시로 변모한 모습이다. 건축계 올림픽 ‘UIA 2017 서울 세계건축대회’가 10일까지 코엑스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UN(세계연합)이 인정한 세계 유일 건축 연합인 ‘UIA(Union of International Architects, 국제건축연맹)’는 124개국 130만 명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 UIA가 3...
2017년 제35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 `한내 지혜의 숲`

멋지다!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내 마음속에 저장

2017년 제35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 `한내 지혜의 숲` 도시건축 비엔날레가 한창입니다. 11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공유도시’를 주제로 열리는 국내 최대 글로벌 학술·전시 축제인데요. 특히 9월에는 `UIA서울세계건축대회` (9.3~9.10), `서울건축문화제`( 9.1~9.24), `서울국제건축영화제`(9.4~9.24) 등 건축 관련 행사들이 서울 곳곳에서 풍성하게 진행됩니다. 그만큼 건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런 의미에서 오늘은 서울 건축의 위상을 높여준 ‘2017년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눈이 즐거운 건축 세계로 떠나보실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한내 지혜의 숲` 내부 모습 2017년 제35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한내 지혜의 숲’이 선정됐다. ‘한내 지혜의 숲(노원구 마들로86, 연면적 359.37㎡)’은 문화공간이 부족하였던 인근 지역에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것으로, 추진과정에서도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외관은 도시 속 작은 산들 겹침을 결합한 형태다. 산과 숲의 나무가 겹친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하였다. 2017년 제35회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 `더북컴퍼니사옥` 최우수상은 신축 2점, 리모델링 1점, 녹색건축 1점으로 총 4점이 선정되었다. 먼저 신축에서는 더북컴퍼니사옥과 논현동 d’A프로젝트, 리모델링에서 SOLO HOUSE, 녹색건축에서 KT광화문빌딩 East가 선정됐다. 더북컴퍼니 사옥(강남구 봉은사로 226)은 단일 볼륨에서 디자인을 시작해 응축된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또한 유리섬유강화콘크리트(GFRC)를 주요 외장재로 사용하여 시각의 거리에 따라 다양하고 풍부한 질감을 표현하고자한 작품이다. 2017년 제35회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 `논현동 d`A 프로젝트` 논현동 d’A 프로젝트(강남구 학동로42길 17)는 내・외부공간의 상호관계를 끌어내기 위해 각 ...
DDP `한강건축상상전`에 전시된 머무를 수 있는 한강으로 제안한 구조물 ⓒ김윤경

“건축이랑 산책하자” 서울건축문화제

DDP `한강건축상상전`에 전시된 머무를 수 있는 한강으로 제안한 구조물 지난해 ‘도시재생’으로 시민에게 큰 호응을 받은 ‘서울건축문화제’가 ‘인문도시’라는 주제로 다시 찾아왔다. 2015년에는 옛 국세청 남대문 별관 터에 지은 가건물에서 열려 공간이 협소했다면, 올해는 발이 편한 신발을 신고 와야할지 모른다. 전시는 서울시청과 동대문 DDP, 그리고 그곳을 잇는 3km의 을지로 지하보도 전시관 등 여러 곳에서 만날 수 있다. 시청로비,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및 UIA 세계건축대회 홍보 전시물 2017년에는 서울에서 세계 건축 올림픽이라 불리는 'UIA 세계건축대회'가 개최되며 ‘제1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열린다. 시청 로비에는 'UIA 세계건축대회' 홍보를 포함,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대한 소개가 진행되었다.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는 ‘제1회 건축사와 함께 하는 우리동네 좋은 집 찾기’ 공모전시 및 중·고등학생 건축사진 수상작 전시를 열었다. 뛰어난 사진 감각에 감탄이 나온다. 중고생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은 코엑스에 위치한 트레이드 타워와 구름을 찍은 사진이다. 을지로지하도 상가 공실 전시관에 전시하고 있는 `2016 서울 학생 건축학교` 전 시청에서 팜플릿을 받아들고 을지로입구역에서 을지로2가 방향으로 가는 지하보도를 걸으며 벽면을 유심히 살펴보자.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찾.동)’전과 세운상가 재생 등 벽면 전시가 보일 것이다. 을지로5가 역사를 지나면 2015년 여름 서울시립대에서 수고한 건축 전공 대학생들과 올해 서울 어린이 건축학교 ‘장터에 향기를 입히다’ 작품들이 등장한다. 미래 건축가들이 바라본 전통시장 모습과 개선과정을 보고 있으니 흐뭇해진다. 순수한 시선 속에 담긴 예리한 지적들이 꿈나무들의 우수성을 엿볼 수 있다, DDP 살림터 1층에서 전시 중인 `올해의 건축가(2015:김인철)`전 이제 동대문 DDP로 가보자. 동대문 DDP에는 두 곳에서 각각 전시가 개최 중이다. DDP 살림터 1층 전시관에는...
구산동 도서관마을

‘서울에서 상 받은 건축물’ 구경 한번 해볼까?

구산동 도서관마을 길을 가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건물을 보면 자꾸만 돌아보게 됩니다. 네모반듯한 건물 일색인 도시에서 마치 전시회장의 예술 작품을 마주한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뛰어난 건축물들은 그래서 그 자체로도 관광지가 되기도 합니다. 서울에도 아름답고 우수한 건축물들이 많이 있는데요. 오늘은 2016년 ‘서울시 건축상’ 수상 작품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우수한 건축물과 공간 환경을 장려하고자 ‘서울시 건축상’을 선정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형건축물보다 마을, 골목과 어울리는 작은 건축물로 도시와 조화로운 작품들이 많이 공모됐다. 구산동 도서관마을 2016년 '서울시 건축상' 영예의 대상은 구산동 도서관마을이 선정됐다. 구산동 도서관마을(은평구 연서로13길 29-23, 연면적 2,550.25㎡)은 주민들의 요구로 시작된 프로젝트로 은평구가 10개의 필지를 매입하여 그 중 3동의 건물을 남기고 기존의 도시조직을 그대로 살려 리모델링했다. 기존 마을의 풍경과 어울리면서, 주민에게 필요하고 적절한 규모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훌륭히 담은 사례로 공공프로젝트의 추진방향을 새롭게 제시하여 그 가치가 높이 평가될 만한 작품이다. 최우수상은 어쩌다 가게@망원, ㈜경농사옥 〔설계: 인의식, ㈜종합건축사사무소 연미건축] 홍현 북촌사이〔설계: 윤승현, ㈜건축사사무소 인터커드], 불암골 행복발전소〔설계: 홍영애, 건축사사무소 moldproject] 네 작품이 선정됐다. 어쩌다 가게@망원, ㈜경농사옥 어쩌다 가게@망원(마포구 월드컵로19길 74)은 망원시장 근처 한적한 골목길에 자리 잡은 상가건물로 스킵플로어로 계획된 계단이 단순한 수직적인 이동수단이 아니라 마치 동네의 골목길처럼 느껴지는 작품이다. ㈜경농사옥(서초구 효령로77길 28)은 친환경을 바탕으로 한 선진화된 농촌의 환경과 도...
도천 라일락집

“누구의 집이길래?” 서울시 건축상 대상

서울시는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우수한 건축물과 공간 환경을 장려하기 위해 ‘서울시 건축상’을 선정하고 있는데요, 드디어 올해 수상작이 발표됐습니다. 2015년 ‘서울시 건축상’ 영예의 대상은 도천 라일락집이 선정됐습니다. 도천 라일락집 도천 라일락집(종로구 창경궁로 27길 80, 연면적 253.7㎡)은 도상봉 선생의 작은 기념관을 겸한 살림집입니다. 함께 사는 동네에 대한 장소적, 시각적, 공간적 배려, 간결하고 드러나지 않은 ㄱ자 형상으로 안마당을 품고 살림집이 있습니다. 안마당의 한 변을 점유하고 있는 도상봉 선생의 아뜰리에로 배치되어 안락한 공간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최우수상은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설계: 최문규(연세대), ㈜가아 건축사사무소), 논현 마트로시카〔설계: 김동진(주)로디자인, 건축동인 건축사사무소] 어둥 속의 대화_북촌〔설계: 전숙희(와이즈 건축), 엔디엘 건축사사무소], 강남지구 ABL 공동주택〔설계: 이민아, 협동원 건축사사무소] 네 작품이 선정됐습니다.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 논현 마트로시카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용산구 이태원로 246)는 건축물이 도시 속에서 열린 공공 공간을 만드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으로 길을 걷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들에게 풍경을 선사하고 연중 다양한 모습과 기능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논현 마트로시카(강남구 봉은사로 49길 38)는 주거밀집지역 안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로 주변 건물과의 프라이버시 관계에 의해 겉으로는 경계를 만들지만 안으로는 각자의 내밀한 풍경을 가진 건물입니다. 어둠 속의 대화_북촌, 강남지구 A4BL 공동주택 어둠 속의 대화_북촌(종로구 북촌로 71)은 어둠 속에서 일상을 체험하는 전시를 위한 공간으로 특히 대나무 발의 형상을 본 떠 만든 발 시스템은 빛을 조절하는 스크린이자 시선을 적절히 차단하는 블라인드 역할을 해 매우 인상적입니다. 강남지구 A4BL 공동주택(강남구 자곡로 3길 45)은 기존의 ...
서울시 건축상

‘서울시 건축상’ 엠보팅으로 직접 뽑으세요~

서울시는 ‘제33회 서울특별시 건축상’의 ‘시민공감특별상’을 선정하기 위한 시민투표를 ‘서울시 엠보팅(mVoting)’을 통해 다음달 16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시민공감특별상’은 제33회 서울시 건축상 심사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상 이상의 수상예정작 20작품(신축부문 18작품, 리모델링부문 2작품 등) 중 시민들이 선정한 작품에게 수여합니다. 올해는 지난 해와 달리 시민투표대상 작품후보를 수상예정작 전체로 확대하고 시상 작품수 또한 3작품으로 늘렸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시민은 누구나 ‘서울시 엠보팅’(인터넷 사이트 및 모바일 어플)을 통해 선호하는 3작품에 투표하실 수 있지만, 중복 투표는 불가합니다. 서울시 엠보팅 사이트(mvoting.seoul.go.kr)에 접속하시거나, 앱스토어 및 플레이스토어에서 ‘서울시 엠보팅’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무료)받으시면 바로 투표가 가능합니다.  매년 열리고 있는 서울시 건축상은 공공성이 탁월하고, 예술적 가치와 기술적 수준이 뛰어나 서울시 건축문화 향상에 이바지한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합니다. 올해 ‘서울시 건축상’의 수상예정작은 승효상(서울시 총괄건축가), 알레한드로 자에라 폴로(스페인 건축가), 한종률(한국건축가협회장), 김영섭(성균관대학교 교수), 박항섭(가천대학교 교수), 이소진(아뜰리에 리옹 대표), 홍 존(서울대학교 교수) 등 건축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했습니다. 한편,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0작품 중 상위 13작품을 대상으로는 다음달 3일 현장심사를 거쳐 대상 1작품과 최우수상 4작품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건축상 시상식은 10월 8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됩니다. 수상작은 ‘2015 서울건축문화제’가 열리는 한 달간(10월 8일~11월 8일) 옛 국세청 남대문 별관부지 내 전시장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수상예정작 중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강남지구 A4 BL 공동주택(강남구), 은행나무출판사 사옥(마포구), DUO 302(중구), TO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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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북서울미술관, 올해는 어떤 건축물이?

서울시는 5월 8일(목)부터 29일(목)까지 '제32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작품을 공모한다. '서울시 건축상'은 건축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건축의 공공적, 예술적, 기술적 가치가 뛰어나 서울시의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작품을 매년 선정한다. 시상은 주거, 비주거, 건축전문, 건축명장 및 대학생 부문과 올해의 우수 건축가(추천) 등 총 6개 부문에서 대상 1, 최우수상 5, 우수상 25개 작품을 선정한다. 일반 작품공모 대상은 주거(소규모/중대규모), 비주거(공공/민간), 건축전문(한옥/녹색건축물/공간환경/리모델링), 건축명장 등 4개 부문이다. 특히 올해에는 건축전문 중 리모델링 부문을 신설하였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citybuild.seoul.go.kr/)를 참조하고, 관련 서류 및 작품 자료는 서울시 건축기획과에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32회 서울시 건축상은 총 3번에 걸친 심사를 통해 7월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 작품심사는 서울시에서 별도로 구성한 건축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진행되며, 1차 서류 심사(공모된 작품 중 25작품 선정), 2차 공개발표 심사(상위 12작품에 대한 건축가의 PT 발표를 통해 5작품 선정), 3차 현장답사 심사(대상 1작품 선정)를 거친다. 시상식은 2014 서울건축문화제 개막식(10월 20일 예정)과 더불어 진행되며, 수상작은 서울건축문화제 기간 중 전시된다. 수상 건축가 및 건축명장에게는 서울시 건축상 상장이, 해당 건축주에게는 건축물 부착용 기념 동판이 수여된다. 아울러 올해에는 건축상 심사위원회 심사와 별도로 시민투표를 통해 '시민공감건축상(특별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시민공감건축상은 2차 공개발표 심사 대상인 상위 12작품에 대해 서울 시민이 직접 투표한 결과로 선정되며, 1차 심사 결과가 발표되는 6월 17일(예정)부터 약 1달 간 인터넷 투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차 공개발표 심사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다. 서울시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