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경매콘서트에 참여한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지코의 애장품은? 홍보대사 자선경매 콘서트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린 서울시 홍보대사와 함께 하는 자선경매콘서트 진열대 ⓒ김은주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이 계절에 뜻깊고 따뜻한 연말 행사가 열렸다. 2019 서울특별시 홍보대사의 밤 ‘별은 빛을 나눈다’가 지난 11월 29일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개최된 것이다. ‘나눔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서울’은 서울시 홍보대사와 케이옥션이 함께 하는 자선경매 콘서트다. 총 2부의 행사로 진행된 이번 자선경매 콘서트에는 서울홍보대사들이 함께 참석했고 애장품 자선경매와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는 콘서트가 진행됐다. 자선경매콘서트에서는 서울홍보대사들의 애장품을 만날 수 있었다 ⓒ김은주 자선경매 콘서트가 열렸던 시민청 바스락홀 입구에는 서울홍보대사들이 기증한 소중한 애장품들이 전시됐다. 자선경매에는 박수홍, 조수미, 지코, 송지오, 이광기, 장현성, 김나운 등 각계각층의 홍보대사가 애장품을 기부했다. 경매에 참여하기 위해 사전신청을 한 시민들에게는 경매에 사용할 패들이 제공되었고, 지정적에 앉아 현장 자선경매에 동참할 수 있었다. 12월 7일부터 케이옥션에서 온라인 경매로도 참여할 수 있다 ⓒ김은주 서울홍보대사들이 기부한 경매물품들이 진열된 테이블 위 모니터에서는 12월 7일부터 진행될 예정인 온라인 경매 물품들도 소개되었다. 개그맨 박수홍은 본인이 광고하는 화장품 제품과 앨범을 내놓았고, 가수 지코는 직접 착용했던 모자와 운동복을 기증했다. 탤런트 김나운은 밍크 조끼와 원피스, 지갑을 선보였다. 특별 경매사로 서울시홍보대사인 배우 이광기가 경매를 진행했다 ⓒ김은주 이번 행사에서 특별 경매사로 맹활약한 이는 서울홍보대사인 배우 이광기였다. 재치 있는 입담과 긴박감 넘치는 진행으로 자선경매는 유쾌하게 이어졌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의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경매에 많은 이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했다. 인기 있는 품목들의 호가가 올라갈수록 경매의 재미는 더해졌다. 경매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장 시 배부 받은 패들을 이용해야 하며 최고가 낙찰로 ...
광화문 나눔장터 에너지나눔 경매

장도연의 스웨터, 한예리의 기타…낙찰가는 얼마?

광화문 나눔장터 에너지나눔 경매 “이 스웨터는 장도연 씨가 입고 긍정에너지를 받았다고 해요. 직접 입었던 옷이라 10만원부터 시작할까 했는데요, 만원에서 하겠습니다.” 뜨거운 햇볕이 내려쬐던 광화문 중앙무대에서는 열띤 경매가 시작됐다. “2만원이요.” “여기 3만원.” 주변에서는 미리 눈여겨본 시민들이 가격을 외쳤다. “네. 3만원에 낙찰됐습니다. 장도연 씨처럼 운이 따르시길 바랍니다!”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는 ‘서울시 홍보대사 애장품 에너지나눔 경매’ 와 ‘에너지수호천사단 나눔장터’ 가 열렸다. 이곳 수익금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으로 적립돼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광화문 에너지수호천사단 나눔장터 배우 한예리와 탤런트 김나운이 기증한 기타와 티셔츠는 각각 7만원, 8만원에 팔렸다. 사회자는 10만원 넘는 기타와 30만원이 넘는 옷이라며 잘 샀다고 말했다. 이어 최현석 세프의 프라이팬과 개그맨 박수홍 모자 등이 판매됐다. 배우 최불암 사인이 들은 다이어리 세트는 7살 어린이에게 낙찰됐다. 낙찰 물품을 받은시민은 본인이 입고 싶어 티셔츠를 샀다며 환하게 웃었다. 배우 한예리가 기증한 기타는 7만 원에 낙찰됐다 이른 아침부터 학생들이 가져온 물건과 체험 부스가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학생들이 가져온 기증품들은 착한 가격에 팔리고 있었다. 기자도 귀여운 캐릭터 스티커를 구매했는데 가격은 물론 취지까지 좋아 흐뭇했다. 체험부스에 참여한 시민들 각 부스에서는 부채에 색칠하기, 빈 컵을 수거해 아이비를 나눠주기, 꽃으로 염색을 해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더운 날씨에도 아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참가했다. 생명의 팔찌를 만들고 있던 봉사자는 “여름이 다가와 무더위 속 에너지 사용이 걱정이다. 행사가 더 많이 알려져 학생들을 포함한 좀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취지를 잘 알게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금옥중학교 에너지수호천사단 동아리 학생들 금옥중학교 에너지수호천사단 동아리 환경사랑반도...
에너지 수호 천사단 나눔장터 부스에 걸린 에코 복주머니

에너지수호천사단과 함께 시원한 여름나세요~

에너지 수호 천사단 나눔장터 부스에 걸린 에코 복주머니 ‘에너지 수호 천사단’이 광화문광장에 나타났다. 보라색 조끼를 입은 학생들은 학교는 다르지만 에너지를 아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시민들에게 알렸다. 장터를 열어 다시 쓸 수 있는 물품들을 시민과 나눴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들을 체험하는 등 에너지를 소중히 다루는 방법들을 전했다. 지난 16일,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에서 ‘2018 에너지수호천사단 나눔장터 &서울시 홍보대사 애장품 에너지나눔 경매 행사’를 개최했다. 1년에 한 번 열리는 이 행사는 이날 나온 수익금 전액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에너지 취약계층이란 소득의 10% 이상을 전기요금, 난방비 등으로 사용하는 가구로, 건강한 삶에 필요한 에너지를 사용하지 못하는 가구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나눔 장터 오전 10시부터 나눔장터가 열렸다. 초·중·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에너지 수호 천사단이 준비한 장터는 다 읽은 책과 작아서 입지 못하는 옷, 쓰지 않는 물건 등을 모아 판매하는 자리였다. 올해엔 총 160개 팀이 참여했다. 나눔 장터는 어린 자녀들과 함께 나온 시민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 나눔 장터에서 나온 물품들은 아이들이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물품들이 많았고 매우 싼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시민에게 물품을 파는 에너지 수호 천사단(좌). 팔찌를 만들고 있는 학생들(우) 나눔 장터 한 켠에는 또 다른 부스들이 존재했다. 태양열 조리기, 자전거 발전기로 음식과 주스를 만들어보는 ‘에너지 체험마당’, 에너지 수호 천사단이 준비한 공연이 열리는 ‘재능마당’ 등 여러 프로그램들이 운영됐다. 특히, 체험마당은 각 학교, 복지관 등 동아리에서 에코백 만들기, 파라코트 팔찌 만들기,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지구를 살리는 손수건, 자외선 야광 팔찌&부채 등 실생활에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물품들을 만들 수 있다 보니 시민들에게 ...
서울시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장현성

배우 장현성이 말하는 서울 이야기

서울시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장현성 브라운과 스크린,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배우 장현성이 ‘2016 서울시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 그는 입가에 선한 웃음을 띠며 “서울시 홍보,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배우 장현성이 말하는 ‘나의 서울 이야기’도 꽤 흥미롭다. “서울시 홍보 대사라는 역할을 주셔서 아주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서울시에 도움 되는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촬영장에서 만난 배우 장현성이 환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서울시 홍보 대사가 된 소감을 말하던 그는 가족들도 아주 좋아한다며 다시 한 번 웃었다. TV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도 꽤 익숙해진 아들 준우와 준서에게 “아빠한테 서울시를 홍보해달라고 제안해줘서 고마웠어”라고 말했더니 아이들도 덩달아 기뻐하면서 “우리 아빠가 서울시 대표가 됐어요?”라며 신기해했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늘 미소가 걸린 그의 입매가 아이들 얘기에 더 부드럽게 풀어졌다. 아이들에게 아빠는 항상 최고다. 여기에 서울시 홍보 대사라는 훈장을 하나 더 달았으니 충분히 뿌듯할 일이다. 서울을 말하다, 서울을 사랑하다 “태어난 곳은 거제도지만 서울은 고향 같은 곳입니다. 은평구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고, 명동에서 대학교를 다녔으며, 대학로에서 연극을 시작했으니까요.” 은평구는 연기를 하는 그의 정서가 형성된 최초의 장소라고 했다.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은평구를 마음껏 뛰어다닌 유년의 기억은 배우 장현성의 체내에 아로새겨졌다. 명동에서 연기를 전공하며 대학 시절을 보낸 그는 대학로에서 본격적으로 연극 무대에 올랐다. “세 곳 모두 저를 키운 셈입니다. 은평구에서 일군 우정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이어지고 있고, 명동에서 배운 연기로 이제껏 이 업을 계속하고 있죠.” 그는 대학로에서 어떤 연기를 하는지 세상에 고했다. 지금도 대학로에 자주 간다고 했다. 대학로의 골목골목은 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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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박칼린이 말하는 `희망과 비전`

서울시 홍보대사가 최근 우울한 사회분위기 속에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희망과 비전을 전하기 위해 뭉쳤다. 서울시는 시 홍보대사 5인의 연속 특강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공감 한마당, 희망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희망쇼'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3주 동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시청 시민청 내 활짝라운지에서 열린다. 희망쇼에는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서울시 홍보대사 5인이 나서, 나눔의 삶, 희망과 용기, 격려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 첫 강연은 7월 1일 방송인 김미화 홍보대사가 맡는다. '긍정의 힘으로 도전하라'를 주제로 고난과 역경을 헤치는 동력은 긍정적인 마인드에 있으며 긍정의 힘이야말로 가장 큰 자산이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로 7월 3일엔, 이광기 홍보대사의 강연이 이어진다. 이광기 홍보대사는 개인적인 아픔을 함께 하는 삶으로 발전시킨 경험이 있다. 때무에 '슬픔도 나누면 힘이 된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 그는 2009년에 신종플루로 사랑하는 어린 아들을 하늘로 보낸 이후 절망과 고통이 아니라 나눔과 사랑의 삶을 선택, 아이티 어린이 돕기 자선바자회, 콘서트 등을 꾸준히 개최해 오고 있다. 7월 8일엔 박칼린 홍보대사의 특강이 열린다. 뮤지컬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과 특유의 카리스마로 유명한 박칼린 홍보대사는 지금의 스스로를 있게 만들었던 개인적인 경험담을 중심으로 진심을 다하면 실패하고 좌절하더라도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이야기 등을 '내 인생을 지휘하는 법'이라는 주제에 풀어낼 예정이다. 네 번째로는 7월 10일에 소설가 김별아 홍보대사의 특강이 열린다. 정순왕후와 단종이 가슴 아픈 이별을 했던 청계천 영도교를 배경으로 한 <영영이별 영이별>을 비롯해 현재의 광화문우체국 자리에 있던 조선시대 처형장을 배경으로 작품이 시작되는 <불의 꽃> 등 다양한 역사소설 속에서 그동안 잊혀졌던 여성의 삶과 사랑을 재조명한 작품을 여럿 발표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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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바닥을 짚고 일어설 힘을 준다

하루를 살면서 하늘을 바라보며 여유를 느끼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자신의 고민을 부담없이 털어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그 사람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지난 11월 16일 오후,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성민복지관에서 소설 <미실>의 작가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김별아 서울시 홍보대사의 특별한 강연이 열렸다. 장애인 부모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긍정의 메시지를 주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그녀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것이다. 김별아 작가는 인사말을 통해 "장애는 영원한 장애가 될 수 없다. 최선을 다해 자신을 사랑하면 그 장애는 스스로 물러갈 것"이라고 말했다. '삶은 홀수다'라는 주제로 본격적으로 강연을 시작한 그녀는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녀는 대학을 졸업한 다음 약 한 달 반 정도 강릉과 주문진을 오가는 시내버스 안내양으로 일했다고 한다. 이후 구로공단의 공장에 취업을 해서 열심히 일을 했다. 그녀는 "당시 교편을 잡고 계셨던 부모님은 제 돌출 행동에 실망을 넘어 큰 충격을 받으셨다"고 했다. 하지만 김별아는 자신이 해보고 싶은 것은 뭐든지 경험을 해보고 싶어 닥치는 대로 부딪쳤다고 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한 친구를 만났다. 친구는 김별아에게 글을 써보라고 했다. 김별아는 이후 10년을 남의 자서전 등을 대신 써주는 대필 작가로 살았다. "자서진 형태의 글들은 언제나 '첫사랑' 이야기가 빠지지 않기에 글을 쓰기 전 그림을 그려 보여주면 일감을 주신 분들께서 대 만족을 했어요. 그때 일이 끊임없이 밀렸고 당시 생활은 현재의 저를 있게한 자양분이었죠," 스스로 완벽주의자로 살아왔다는 그녀는 최선을 다했기에 비로소 '자신'을 사랑하고 감사할 수 있었다고 했다. 김별아 작가는 책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장애는 크게 육체의 장애와 마음의 장애로 나뉩니다. 몸은 비록 불편하나 마음은 바다와 같이 평온한 사람이 있고, 겉은 멀쩡하나 매사에 비관적이며 마음이 병들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책은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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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이시네요’의 장근석 셔츠 소장할 기회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 돕는데 전액 기부 겨울이 깊어가고 연말이 다가오건만 시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줄어들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자선경매에서 물품을 사는 등 작은 참여 하나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연말을 맞아 따뜻한 겨울나기를 실천하고자 했던 시민들은 적극 참여해볼 것을 권한다. 우선, 서울시가 SK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희망 나눔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하는 서울시 홍보대사의 애장품 자선 경매에 참여해보자. 여기서 경매물품을 구매하면 수익금을 모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므로, 경매에 참여하여 물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된다. 장근석․정명화․한지민 씨 등이 참여하는 이번 경매는 12월 8일부터 30일까지 포털 네이트(www.nate.com))에서 진행되며, 경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전액 기부된다. 이번 캠페인에 앞서 서울시 조은희 정무부시장과 SK커뮤니케이션즈의 주형철 대표이사는 12월 7일 오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의 복지 및 다른 공익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자선경매에는 장근석, 정명화, 한지민, 유지태, 김병찬 씨 등 서울시 홍보대사 14명과, 구하라(카라), 김혜리(영화배우), 이목을 화가 등 서울을 사랑하는 유명인 10명이 기증한 애장품들이 경매물건으로 나온다. 첼리스트 정명화는 1960년대 초반 줄리어드 유학 시절부터 사용해온 프랑크 첼로 소나타 악보로 수많은 연주 무대를 함께한 애장품을 기증했으며, 연기자 장근석은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입었던 셔츠와 CD를 내놓았다. 아나운서 김병찬씨는 고(故) 앙드레김 패션쇼의 사회를 진행할 때 입었던 양복을 기증했는데, 앙드레김 선생께 받았던 의상이라 뜻 깊게 간직했던 것이라고 한다. 이밖에도 서울을 사랑하는 많은 유명인들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애장품이 총 출동한다. 또 이번 희망 나눔 캠페인의 메인 음악으로 사용된 ‘꿈, 날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