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스포츠캠프 송어잡기체험

평창·철원으로 떠나는 가족 캠프…21일부터 신청

가족스포츠캠프 송어잡기체험 서울시가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가족 스포츠 캠프’에 참여할 일반가족 400명(100가족), 다자녀가족 270명(45가족), 취약계층가족 100명(25가족) 총 77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도 평창과 철원에 위치한 캠핑장에서 진행되며, 가족요리경연대회, 숲속작은음악회, 가족명랑운동회, 맨손송어잡기체험, 캠프파이어, 가족장기자랑, 건강발효액만들기 등 캠핑장별 특징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일반가족은 1인당 1만 원이며, 취약계층·다자녀가족은 무료다. 취약계층가족의 경우, 캠핑에 필요한 텐트 및 기본 장비는 물론 캠핑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편이 모두 무료로 지원된다. 다자녀가족은 조리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철원 쌀로 지은 밥이 무료로 제공된다. 일반가족 대상 캠프는 평창 솔섬오토캠핑장에서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서울시 거주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이면 참여할 수 있고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캠핑에 필요한 텐트 및 기본 장비는 참가자가 준비해야 하고, 자가 차량을 이용해 캠프장까지 이동해야 한다. 참가비 1만 원(1인)으로 참가자에게 기념 티셔츠가 제공된다. 가족스포츠캠프 가족명랑운동회 다자녀가족 대상 캠프는 철원 가산농원캠핑장에서 7월 6일부터 8일까지 운영된다. 대상은 서울시 거주 다자녀가족 중 막내가 13세 이하인 가정으로 자녀가 많은 가족을 우선 선정한다. 캠핑에 필요한 텐트 및 기본 장비는 참가자가 준비해야 하고, 자가 차량을 이용해 참가자가 캠프장까지 이동해야 한다. 취약계층가족 대상 캠프는 철원 가산농원캠핑장에서 9월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25개 자치구체육회를 통해 추천받아 선정한다. 일반 가족은 5월 21일부터, 다자녀가족은 6월 4일부터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한정우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바쁜 일상으로 소통이 부족한 가족들을...
파크골프

온 가족 스포츠 나들이 ‘파크골프교실’ 126가족 모집

잠실 파크골프장 오는 5월 19일부터 서울시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스포츠 프로그램 ‘가족 파크골프 교실’이 잠실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가족 파크골프 교실'은 올해로 3번째 열리는 프로그램으로, 생활스포츠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는 파크골프를 온 가족이 함께 배우면서 가족·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2016년의 경우 4회에 걸쳐 300명이, 2017년의 경우 7회에 걸쳐 461명이 파크골프 교실을 체험하였고,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99.2%가 교실참여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금년에는 상반기 4회, 하반기 3회를 운영하며, 회당 72명씩(18개조) 총 504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서울시 거주 가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 ‘가족 파크골프 교실’ 상‧하반기 모집 안내 모집기간 교실일정(7회) 4.23~5.11 5.19(토)/5.20(일) 5.26(토)/5.27(일) 8.6~8.24 9.1(토)/9.2(일) 9.8(토) ※ 교실 운영시간 : 오전 9시30분~오후 3시 가족 파크골프 교실 1개조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4인의 가족 단위로 구성되며, 2인 가족이라도 다른 가족과 한 조를 이루어 교육을 받게 된다. 오전에 기본적인 이론 및 라운딩 전 사전 실기교육을 받고, 오후 1시부터 9개조씩 2팀으로 편성돼 9홀을 라운딩하며 실전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전문 강사가 각 조에 1명씩 배치돼 파크골프 이론과 예절, 실기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모든 가족이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1차(상반기)는 4월 23일(오전 10시)부터 5월 11일까지, 2차(하반기)는 8월 6일~24일까지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대상...
덕수궁 돌담길 ‘찾아가는 체육관’에서 컬링과 비슷한 플로어컬을 즐기는 시민들

영미~ ‘찾아가는 체육관’서 동료들과 컬링 한판!

덕수궁 돌담길 ‘찾아가는 체육관’에서 컬링과 비슷한 플로어컬을 즐기는 시민들 수요일 오후, 간단히 점심을 마치고 산책을 위해 찾은 덕수궁 돌담길에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영미,영미~”를 외치고 있었다. 반가운 마음에 발걸음을 옮기니 도로 한가운데서 노란 조끼를 입은 안내요원의 안내에 따라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때 화제가 되었던 컬링과 비슷한 ‘플로어컬’을 많은 시민들이 즐기고 있었다. 탁구와 배드민턴을 혼합한 ‘핸들러’를 즐기는 시민들 다른 한 쪽에서는 양복을 입은 근처 직장인들이 탁구와 배드민턴을 혼합한 ‘테니스 파트너’와 아기자기한 ‘미니 탁구’를 즐기며 시간가는 줄 모른다. 점심시간, 미니 탁구에 참여한 주변 직장인들 디스크를 큐로 미는 ‘셔플보드’를 비롯해 덕수궁 돌담에 설치된 표적에 공을 던져 숫자에 따라 승패를 결정하는 ‘후크볼’, 티 위에 놓인 야구공을 치는 ‘티볼’, 그리고 원형의 표적을 향해 아마존 원주민처럼 바람총을 쏘아 맞추어 집중력 향상과 내장건강에 좋다는 ‘후끼야’ 등 다소 생소하지만 남녀노소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뉴스포츠들이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티 위에 놓인 야구공을 치는 티볼(좌), 표적에 공을 던지는 후크볼(우) 서울시는 운동이 부족한 직장인들과 시민들을 위해 간단한 운동을 즐기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4월 2일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체육관’은 덕수궁길을 비롯해 서북권(상암DMS, 세아타워), 서남권(대륭포스트), 도심권(한빛광장, 덕수궁길, 세종로), 동남권(현대아이파크) 등 7개소와 직장인들이 원하는 5개를 더 신청받아 총 12개소에서 운영된다. 지역별로 주2회 또는 주1회 직장인의 점심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무료로 열린다. 도심 속 거리공연을 접할 수 있는 거리예술존이 덕수궁 돌담길에서도 열리고 있다. 기자가 찾은 덕수궁길에는 찾아가는 체육관 외에도 ‘거리예술존' 공연도 함께 열리고 있었다. ‘거리예술존’은...
서울시 직장인 볼링대회

우리 뭉쳐볼까? 직장인 ‘볼링대회’ 참가자 모집

서울시 직장인 볼링대회 서울시는 올해에도 서울시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여가 프로그램으로 4월 28일 볼링대회를 시작으로 탁구, 테니스, 당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탁구·테니스는 6~7월, 당구는 9~10월, 배드민턴은 11월 예정이며, 종목별 대회 개최 전 순차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2018 서울시 직장인 볼링대회’가 광진구 동서울터미널에 위치한 동서울그랜드볼링장에서 개최되며, 볼링을 좋아하는 서울시 소재 직장 동호인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4월 28일과 5월 19일 예선전, 6월 2일 결승전 모두 3일에 걸쳐 열리며, 총 68개팀이 참가하는 4인조 게임으로 진행된다. 예선전은 이틀 동안 34개팀씩 오전 오후로 나눠 하루 4게임, 팀별 총 8게임을 치르게 되며, 점수를 합산하여 상위 30개팀이 결승전에 진출하게 된다. 30개팀은 결승전에서 4게임을 치른 후 합산점수로 순위를 결정한다. 1개팀은 8명(후보포함)까지 구성할 수 있으며, 일반 직장인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동일직장이 아니라도 팀 구성을 할 수 있다. 대학 및 실업팀 선수출신은 출전할 수 없다. 참여 신청은 4월 2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팀당 10만 원이며, 시상금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문의 : 서울시체육회 02-490-2775 서울시볼링협회 02-490-2907 ,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 ...
컬링과 비슷한 종목 '플로어컬'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

영미야~ ‘찾아가는 체육관’에서 운동하자!

컬링과 비슷한 종목 '플로어컬'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 서울시는 운동이 부족한 직장인을 위해 간단한 운동을 즐기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을 4월 2일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체육관’은 현장 지도자가 스포츠 장비를 싣고 직장 밀집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스포츠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사업으로, 직장인의 점심시간대에 맞춰 오전 11시~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올해 ‘찾아가는 체육관’은 직장인 밀집지역 총 12곳에서 운영된다. 서북권(상암DMS, 세아타워), 서남권(대륭포스트), 도심권(한빛광장, 덕수궁길, 세종로), 동남권(현대아이파크) 총 7개소와 직장인들이 원하는 장소 5개소를 더 신청 받아서 운영할 계획이다. 추가 장소는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 및 찾아가는 체육관 운영 현장에서 신청 받을 계획이다. 덕수궁길, 세종로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해 차량을 통제하고, 상암DMS 등은 직장인 이용과 접근이 편리한 보도 위에서 진행한다. ■ 찾아가는 체육관 상반기 운영 장소 구분 기간 장소 운영요일 운영횟수 비고 서북권 (2개소) ’18. 4.2.(월)∼5.3.(목) 상암DMS 월, 목 (주2회) 총10회 마포 ’18. 5.10.(목)∼6.14.(목) 세아타워 월, 목 (주2회) 총10회 서남권 (1개소) ’18. 4.3.(화)∼5.4.(금) 대륭포스트 화, 금 (주2회) 총10회 구로 도심권 (3개소) ’18. 4.3.(화)∼5.4(금) 한빛광장 화, 금 (주2회) 총10회 중구 ’18. 4.4.(수)∼6.20.(수) 덕수궁길 매주 수 총10회 ’18. 4.15.(일)∼6.24.(일) 세종로 매주 일 총10회 종로 동남권 (1개소) ’18 .4.2.(월)~5.3.(목) 현태아이파크 월, 목 (주2회) 총10회 강남 운동 종목은 참여하기 쉽고 편리한 뉴스포츠 ...
마일드장비를 착용하고 있는 시민

예비군훈련장에서 서바이벌게임을! 19일부터 접수

서울시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금곡 예비군훈련장(경기도 남양주시 홍유릉로 156)에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4월 1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4회 운영되며, 3월 19일부터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 운영시기 구분 1회 2회 3회 4회 시기 4. 14.(토) 5. 26(토) 9. 15(토) 11.10(토) 1회당 참가인원은 150명으로 초등학생 4학년 이상 서울시 거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지만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품 등으로 전액 환원된다. 고감도 센서 레이저장비 발사기와 감지기를 부착한 마일즈(다중 통합 레이저 교전 체계) 서바이벌의 경우, 기존 비비탄과 페인트볼을 사용하는 서바이벌 게임에 비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영상모의사격체험 또 대형 스크린을 통해 도심, 교각, 지하철 등 다양한 전투상황 속에서 가상의 적을 물리치는 영상모의사격도 체험할 수 있다. 심폐소생술 프로그램도 운영해 생활 속 위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매 회자별 군 교관이 프로그램을 직접 지휘하고, 70명의 군 인력이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배치된다. 아울러 안전사고 대비 참가자 전원 보험에도 가입한다. 한정우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에서 잠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맘껏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시체육회 02-490-2775 ...
잠실종합경기장 파크골프장에서 어르신들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다.ⓒnews1

만원의 행복! ‘가족파크골프교실’ 28일부터 접수

잠실종합경기장 파크골프장에서 어르신들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다. 골프, 하고 싶지만 비싸서 고민되셨나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를 이용해보세요. 파크골프란, 말 그대로 공원에서 치는 골프라고 보면 되는데요. 비용도 저렴하고 클럽 1개, 볼 1개만 있으면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9월 9일부터 잠실파크골프장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아들, 딸 3대가 어우러져 하루를 즐길 수 있는 ‘가족 파크골프 교실’을 운영합니다. 가족이 함께할 만한 운동을 찾는다면 이만한 게 없죠. 28일부터 접수이니 관심 있다면 서두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잠실파크골프장-지도에서 보기 ◈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가족 파크골프 교실’은 가족 간의 친목을 쌓기에 좋은 생활스포츠이다. 2016년에는 신청자가 659명, 체험한 이들은 300명에 이른다. 올해는 좀 더 많은 시민들에게 파크골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횟수를 늘렸다. 9월 9일부터 매주 토·일요일에 1회 18가족(18개조), 72명씩 총 7회(504명)로 운영된다. 1개조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4인의 가족 단위로 구성되며, 2인 가족이라도 다른 가족과 한 조를 이루어 교육을 받게 된다. 오전에 기본적인 이론 및 라운딩 전 사전 실기교육 후 오후 1부터 2팀(9개조/1팀)으로 편성되어 9홀을 라운딩하며 실전교육을 받게 된다. ■ 파크골프란?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의 약 1/54의 면적에 홀을 만들고 클럽 1개, 볼 1개만 있으면 누구라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지루하지 않은 플레이 시간과 저렴한 비용으로 인기가 높다. 일반 골프와 비슷하지만 파크골프는 Park와 Golf를 합성한 용어이며, 시민들의 건강과 화합은 물론, 공원의 이용률을 높인다는 발상에서 시작된 스포츠이다. 특히, 전문강사가 각조 1명씩 배치돼 파크골프 이론과 예절, 실기 등을 체계적으...
동생은 목마타고, 언니는 손잡고 함께 걸어가는 가족 ⓒ박경자

‘서울명산트래킹’이 인기 있는 이유

동생은 목마타고, 언니는 손잡고 함께 걸어가는 가족 지난 5월 27일, ‘2017년 서울명산트래킹’ 2차에 참여하기 위해 서대문 독립공원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보는 높고 깨끗한 하늘과 청명한 날씨 탓에 발걸음은 가볍고 기분은 상쾌했다. 출발 장소인 서대문 독립공원에 도착하니 독립문이 보인다. 독립문은 독립운동가 서재필이 조직한 독립협회의 주도하에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을 본떠 건립했다. 이곳에서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민족의 애국정신이 깃든 역사의 산 교육장, 서대문형무소도 볼 수 있었다. 행사장에서 진행된 `껴안아주기` 이벤트(좌), 출발 전 모인 시민들(우) 서대문 독립공원을 간단히 둘려보고, 큐레이터 안내를 받아 명산트래킹 접수처에 도착했다. 접수처로 가는 길에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천사구급센터’ 구급차가 대기 중이었다. 접수처에서 명단을 확인하고 홍보 트래킹복과 식수, 간식거리 선물주머니를 받아 참가자들이 모여 있는 무대로 향했다. 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껴안아주기 등의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다. 이벤트가 끝난 후, 본격적인 트래킹에 앞서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었다. 참가자들은 일정시간 간격을 두고 출발했다. 사전에 알려준 진행코스를 따라 걷기를 시작했다. 푸른 하늘과 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산바람에 기분이 상쾌했다. 주위의 경관을 둘러보며 여유 있는 트래킹을 할 수 있었다. 큐레이터 안내로 갈림길에서도 헤매지 않았다. 또한 가는 길목에는 광복이 될 때까지 나라를 위해 노력한 많은 순국열사와 의사들의 사진과 핵심공적, 주요약력들이 적힌 푯말도 볼 수 있었다. `2017 서울명산트래킹`에 참가한 많은 시민들 트래킹 코스는 경사가 완만해 어린이나 어르신도 걷기 좋았다. 걸음이 느리더라도 참가자들이 많아 서로 간에 보조를 맞춰 걸을 수 있었다. 코스 중간 중간에서 진행되는 미션이 트래킹의 즐거움을 더했다. 미션 중에는 광복절, 3.1운동, 독립운동가 등에 대한 간단한 문제 풀기가 있어 더욱 뜻 깊었다. 아이들과 역...
아이들ⓒ뉴시스

‘스트레스야 잘가!’ 체험도 하고 진로탐색도 하고

요즘 아이들, 학업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어하죠? 공부도 공부지만 쌓인 스트레스를 잘 풀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이색체험을 소개합니다. ‘서바이벌 스포츠 프로그램’과 ‘창의야구 체험캠프’,‘스포츠클라이밍 진로체험교실’이 그것인데요. 특히 활동적인 아이라면 좋아할 만한 프로그램입니다. 학교에서 쉽게 해 볼 수 없는 체험인 만큼 관심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바이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 예비군훈련장서 ‘서바이벌 체험'을 즐기자 서울시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금곡예비군훈련장에서 서바이벌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 27일부터 토요일마다 총 6회 운영한다. 시는 수도방위사령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바이벌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곡예비군훈련장은 전군 최초의 과학화 훈련장으로 영상모의 사격과 시가지 교전훈련 등을 할 수 있는 교장이다. 서울시와 56사단은 훈련장 개방을 통해 안보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일정은 상반기에는 5월 27일과 6월 10일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6월 24일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하반기 3회 일정은 예비군훈련장 사정을 고려하여 추후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친절하고 숙련된 교관의 지도에 따라 서바이벌 게임에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영화 세트장처럼 조성된 공간에서 마일즈 서바이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마일즈 서바이벌은 총기와 철모, 조끼에 고감도 센서를 활용한 장비를 갖추고 격발시 정확도에 따라 사망, 중상, 경상으로 표시되는 시스템으로 페인트볼이나 비비탄보다 부상없고 안전하게 실감나는 서바이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영상모의사격 체험장에서는 서울 도심거리나 지하철역 내부 등이 실제와 같게 묘사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침투한 적을 물리치는 가상체...
찾아가는 체육관

“서울시 맞춤형 여가스포츠로 스트레스 푸세요”

서울시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여가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5년 지자체 최초로 ‘여가스포츠’를 전담하는 팀을 신설하고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부터 여가스포츠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4개 영역(직장, 가족, 학생, 소외계층), 15개 사업, 26억 원을 편성해 총 41만 2,000명에게 스포츠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① 직장인 스포츠 활성화 찾아가는 체육관 먼저 운동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체육관’, ‘직장 건강운동회’, ‘직장인 스포츠 리그’ 등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체육관’(3~11월)은 직장 밀집지역에 스포츠 장비와 지도자를 파견하는 프로그램이다. 운동기구가 있는 이동식 차량을 이용해 지도자 8명이 시민들과 한조가 되어 13개 종목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서북권(상암DMS) ▲도심권(미래에셋증권, SC제일은행 제일지점) ▲서남권(목동CBS, 여의도공원, 구로디지털단지) ▲동남권(강남역M스테이지, 국제전자센터, 강동세무서 앞) ▲동북권(노원역 일대)으로 나눠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도록 오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직장 건강운동회’(3~11월)는 비용, 인원 부족으로 운동회를 할 수 없는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운동회 개최에 필요한 행사 기획부터 당일 진행까지 일괄 지원한다. 이밖에도 ‘직장인 스포츠 리그’(3~12월), 리그(야구) 및 대회(볼링, 당구, 테니스, 3:3 길거리농구) 등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② 가족 스포츠 활성화 가족파크교실 가족 스포츠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잠실파크골프장에서 ‘가족파크교실 및 대회’(5~10월), 한강에서 ‘윈드서핑’(6~7월), ‘카약·서프보드’(5~7월), 목동아이스링크장에서 한여름 피서를 겸해 즐길 수 있는 ‘스케이팅 교실’(6~7월), 서울 근교 캠핑장에서 스포츠와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족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