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후원

[서울사랑] 이 봄 창덕궁 후원서 놓치면 안 되는 3곳

창덕궁 후원 창덕궁은 태종 5년(1405)에 지은 조선의 두 번째 궁궐이다. 조선 제일의 법궁, 경복궁보다 규모가 작고 덜 화려하지만 역대 조선의 왕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곳이다. 특히 구중궁궐의 뒷동산, 창덕궁 후원은 왕과 왕실 가족이 아끼며 사랑한 곳이었다. 왕과 왕실 가족이 휴식을 취하기 위해 조성한 이곳은 깊은 골짜기의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리면서 곳곳에 연못을 만들고, 그 위에 아담한 정자를 세워 자연의 정취를 더했다. 바람이 잘 통하는 길목과 소박하고 단조로운 전각, 수천년의 세월을 가로지른 꽃나무들이 조화를 이루는 창덕궁 후원에서 천하를 호령하던 왕도 잠시 나랏일을 내려놓고 편히 쉬면서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으리라 짐작한다. 꾸미지 않은 듯 지형과 자연을 따라 걷다 보면 호젓하게 한 걸음 한 걸음을 걷던 왕과 해맑게 노닐던 왕자와 공주, 치맛자락을 휩쓸며 분주하게 다닌 궐 안 식구들이 하나둘 눈앞에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서울처럼 변화무쌍한 도시에서 모든 것이 당시 그대로인 궐의 안뜰을 거니는 행복을 소소하다고 말하기엔 과분하다. 가능하다면 더 천천히, 더 조용히 그곳을 거닐어보자. 후원에 울긋불긋 꽃물이 들고, 아늑한 공기와 부드러운 바람결이 피부에 살갑게 닿는 이 계절엔 더욱 그래야 한다. 후원 안에는 궁 안에 들어선 유일한 상류 주택 ‘연경당’이 있다. 왕의 사랑채와 왕비의 안채를 중심으로 단아하면서 세련된 모습으로 고궁의 품격을 보여준다. 애련지와 애련정 애련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거대한 돌을 깎아 만든 불로문(不老門)을 지나면 애련지(愛蓮池)가 나온다. 그리고 그 위에 서 있는 간소한 정자가 애련정이다. 숙종은 연꽃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이곳의 이름을 짓고, “내 연꽃을 사랑함은 더러운 곳에서도 지조가 맑고 깨끗한 군자의 덕을 지녔기 때문이다”라고 에 남겼다. 절제된 아름다움이 은은하게 피어오르는 애련지는 후원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애련정 맞은편의 의두합은 효명...
올해로 20회를 맞는 서울드럼페스티벌. 낮부터 많은 시민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서울을 ‘심쿵’하게 만든 ‘드럼페스티벌’의 밤

올해로 20회를 맞는 서울드럼페스티벌. 낮부터 많은 시민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서울은 흥겹다. 그 중심에 서울광장이 있다. 가족, 연인, 친구, 동료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의 장소로 그 자리를 기꺼이 내어 준다. 오랜만에 후배와의 약속을 서울광장으로 잡은 까닭은 ‘서·드·페(서울드럼페스티벌)’ 때문이었다. 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서울광장은 드러머들의 열정으로 더 뜨거웠다. 1999년 최초 개최 이후,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서울드럼페스티벌은 “가슴이 뛰어야 진짜 축제다! 열정을 하나로! 가자, 서·드·페!”라는 슬로건으로 5월 25일과 26일 이곳 서울광장에서 진행되었다. 누구나 자유롭게 드럼을 연주해 볼 수 있는 체험 부스 서울드럼페스티벌은 드럼공연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을 넘어, 드럼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해 더욱 인상 깊었다. ‘5분 만에 배우는 드럼’, 시민 누구나 쉽게 드럼을 접하고 배우는 ‘나도 드러머’ 체험 등 많은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었다. 그 중 가장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을 꼽으라면 ‘레모드럼서클’을 들겠다. 50여 명의 시민이 둘러앉아 준비된 여러 타악기를 이용하여 재치 있는 퍼포먼스와 함께 연주하는 프로그램이었다. 탁 트인 광장에서 악기를 두드리다보니 어느새 일상의 스트레스는 날아가 버렸다. 서울광장 한쪽에 자리한 푸드트럭(좌), 서드페의 걸어다니는 포토존(우) 공연 시작 전,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기다리던 관람객들이 하나둘 가지고 온 간식이며 도시락을 꺼낸다.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서드페의 필수품을 잊고 있었던 것이다. 내년 서드페 때는 꼭 도시락도 싸와야겠다. 하지만 서울광장 한쪽에 자리한 푸드트럭에서 맛보는 음식도 그만이었다. 본격적인 공연 무대. 뒤편으로 보이는 시청 건물의 조명까지 분위기를 더 달아오르게 한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세계적인 드러머들의 연주는 서울광장 전체를 들썩이게 했다. 드럼을 잘 모르는 이들도 자연스레 공...
숭례문

‘총상금 4천만원’ 서울 주제 드라마 극본 공모

숭례문 서울시는 ‘제2회 서울스토리 드라마 극본 공모전’을 개최해 서울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드라마 극본을 모집한다. 공모는 60분물 1부작 드라마 극본(사극 장르 제외)으로, 이야기를 중심으로 방문하고 싶은 도시 서울을 표현하면 된다. 드라마에 관심이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기성‧신인 모두 가능하다. 접수는 기획 의도, 등장인물 설정 및 전체 줄거리 요약을 포함한 A4 1매 분량의 시놉시스와 A4 40매 내외 분량의 드라마 대본 완성작을 제출 형식에 맞추어 작성, 이메일(dramaofseoul@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이다. 심사 기준은 독창성, 관광 콘텐츠성, 주제와 적합성, 완성도, 제작 가능성 등이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편(2,000만 원), 우수상 1편(1,000만 원), 장려상 2편(각 500만 원), 총 4편을 선정하며 총 상금은 4,000만 원이다. 수상자는 11월 중 온라인플랫폼 서울스토리에 발표하고 개별 통보한다. 또한, 수상작은 종이책으로 배포하고 2019년도 방송 드라마 제작 시 우선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2017년 제1회 서울스토리 드라마 극본 공모전을 통해 약 200여 편의 극본을 공모 받아 5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현재 작년 수상작을 드라마로 제작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2017년 시상식 단체사진 서울시 안준호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이라는 소재를 시민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대중적인 드라마로 만드는 것 자체가 의미있다’며 “시민들이 함께 만든 드라마가 국내와 해외에 방송되어 서울을 세계에 알리는 대중콘텐츠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관광사업과 02-2133-2783 , 서울스토리 홈페이지 ...
I·SEOUL·U 프렌즈 3기 모집 포스터

서울에 관심 있으세요? I·SEOUL·U 프렌즈 모집

I·SEOUL·U 프렌즈 3기 모집 포스터 서울시가 참신한 아이디어로 서울브랜드 ‘I·SEOUL·U’를 함께 키워갈 ‘프렌즈 3기’를 모집한다. 서울을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동아리별로 지원할 수 있다. 참여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 내 ‘새소식’을 통해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6월 7일까지 이메일(iseoulu3rd@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원서 내용을 토대로 서울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등을 고려해 내달 14일 개별통보를 통해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프렌즈는 오는 6월부터 약 6개월간 서울시정과 서울브랜드를 결합한 온·오프라인 소통활동을 하게 된다. ‘I·SEOUL·U’ 프렌즈에게는 활동 인증서가 제공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서울시장 표창이 수여되며, 팀 활동비 및 홍보물도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02-713-899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국제지명설계공모 당선작

창동·상계 45층 ‘창업+문화 산업단지’ 설계 당선작 발표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국제지명설계공모 당선작 오는 2022년 창동역 앞 주차장부지에 영화 ‘인셉션’에서 나옴직한 건물이 들어섭니다. 이 건물은 위 아래로 긴 수직적 형태로 어느 방향에서나 밖에서 안이 들여다보이는 것이 특징인데요. 바로 28일 공개된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의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입니다. 서울시는 이곳을 인근 플랫폼 창동61, 서울아레나(2023년 완공)와 연계해 동북권의 명소이자 일자리·문화의 중심지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레지던스, 문화공연시설 등을 고루 갖춘 공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동북부 일자리·문화 거점으로…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창동역 앞 창동환승주차장부지에 오는 2022년 연면적 15만 6,263㎡, 최고 45층 규모의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국제지명설계공모 당선작을 28일 발표했다. 단지는 크게 ‘지하8층~지상17층’ 건물과 ‘지하8층~지상45층’ 건물 두 동이 연결된 형태로 구성된다. 건물 외관은 수평적 형태의 건물이 아닌, 위아래로 긴 수직적 형태로 하고 사방 어디서나 밖에서 안이 들여다보이도록 한 ‘오픈스페이스 월(Open space wall)’로 개방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수직형태의 건물은 영화 에서 도시를 수직으로 접어 올리는 장면에서 아이디어를 착안, 발상의 전환을 한 결과다. 오픈스페이스 공간 곳곳은 외부로는 공원, 광장 등과, 내부에서는 코워킹 공간 등과 보행으로 연결된다. 창업가, 입주자 등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협업하는 기회, 집객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설계다. 또 건물 어디에 있더라도 자연과 접하도록 하는데도 설계의 주안점을 뒀다. 다양한 크기의 포켓 정원이 건물 곳곳에 포진된다.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국제지명설계공모 당선작 창작·창업활동 지원에 초점,...
청계천박물관 ‘천변풍경’展

1930년대 청계천변 풍경이 궁금하다면…

청계천박물관 ‘천변풍경’展 서울시 한복판에 판잣집이 등장했다. 1960~70년대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이다. 지난 25∼26일, 그곳에서 6~70년대를 재현한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은 청계천의 하류 쪽인 청계8가에 위치해 당시 서울 시민의 삶의 터전인 판자촌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장년들에게 어릴 적 옛 모습을 추억하고, 청소년층에게는 가난하게 살았던 과거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판잣집 외부에는 그 시절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다 체험존으로 들어서면 볼 수 있는 판잣집 외부에는 그 시절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었다. 한쪽에서는 직접 뻥튀기를 만들었고, 뱀주사위 놀이와 키작은 전자오락기가 있었고, 그 시절의 국민 간식인 호박엿과 쫀디기, 라면짱 등이 진열돼 먹거리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어린 시절 즐기던 달달한 추억의 맛이 혀끝에 맴돌았다. 옛날 간식거리들도 진열돼 있다 60년대 교통안전 포스터와 양치를 장려하는 구강위생 포스터는 생소했다. 하지만, 교복을 입은 까까머리 학생들의 졸업사진이 한쪽 벽면을 채운 추억의 교실에는 순수했던 학창시절의 모습이 자연스레 떠올랐다. 낮은 책상과 풍금, 양은 도시락과 산수책까지 세월을 품은 물건들은 2018년의 청계천에서 빛나고 있었다. 7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은 기억한다. 한 겨울, 교실 난로 위에 올려놓았던 양은도시락의 위치를 한 번씩 바꾸지 않으면 밥이 타 버린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는 학교에 난로를 피우던 시절에만 맛볼 수 있던 정겨운 도시락의 추억이 아닐 수 없다. 청계다방 추억의 교실을 지나면 DJ가 신청곡을 틀어주던 청계다방으로 이어졌다. 지금은 구하기 힘든 김종찬, 김범룡 등 낯익은 얼굴들의 LP판이 전시된 곳에 있자니, 종로3가 단성사 지하의 레스토랑에서 팝송을 신청해 듣던 기억이 피어올랐다. 갖가지 주전부리와 분유, 병 음료 등을 파는 구멍가게를 지나면, 작은 부엌이 딸린 공부방이 나타났다. ‘응답하라 1988’의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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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Q&A로 알아보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 태양광 미니발전소 그것이 궁금하다! # 보조금은 얼마나 지급할까? A/S는 가능할까? 수명은 얼마나 될까?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하고 싶지만, 궁금한 점이 많아 망설이셨다고요? 지금부터 여러분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 Q. 설치비는 어느 정도인가요? 보조금은 얼마나 지원하나요? A. 베란다형 설치비 : 260W 한장 설치시 2018년 기준 534,000원~670,000원 선 보조금 : 260W 한장 설치시 2018년 기준 364,000원 자치구에서도 추가 보조금 지원 (주택·건물형은 추후 공지 예정) # Q. 한달에 전기가 얼마나 생산되나요? A. 베란다형 260W 한장 설치시 월 평균 약 25kwh (900리터 냉장고를 한달 가량 가동 가능한 전기량) 주택·건물형 3kw 설치시 월평균 약 288kwn # Q. 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A. 태양광 발전모듈의 수명*은 15~20년 정도이며, 인버터는 7~10년 정도입니다. *제조시점에서 성능이 20% 하락하는 기간 # Q. 세입자인 경우에도 가능한가요? A. 세입자인 경우에도 설치 가능합니다. (벽체 구멍 뚫기 등이 필요한 경우 주택소유자와 세입자간 사전협의 필요) # Q. 이사할 때 가지고 갈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이전 설치 비용은 10만원 정도이며, 설치 확인일로부터 5년 이내 이전할 경우 해당 구청에 신고해야 합니다. # Q. 고장이 났는데요, A/S가 가능한가요? A. 설치확인일로부터 5년 이내 고장이 날 경우, 무상 A/S가 가능합니다. 홈페이지 www.sunnyseoul.com 태양광콜센터 1599-0494 월~금 09:00~21:00, 공휴일 제외 # 알쏭달쏭 궁금했던 태양광 미니발전소의 궁금증이 속 시원히 해소되셨나요? 한번 설치로 20년 동안 전기요금도 절약하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태양광 미니발전소로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려보세요. ...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6월 첫주 절정’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놓치지 마세요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느 노래 가사에서처럼 장미는 사랑하는 누군가를 떠오르게 하는 매력적인 꽃입니다. 수백만송이 장미로 가득한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에서 출구 없는 장미의 매력에 다시 한 번 빠져볼까요? 일년에 딱 2주 동안만 누릴 수 있는 향기로운 축제, 올해는 놓치지 마세요!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지도에서 보기)에서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사랑한다면 장미원으로’란 주제로 장미원축제가 열린다. 서울대공원은 대표축제인 장미원축제를 시민들이 더 오래 즐길 수 있도록 축제기간 동안 운영시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까지, 금·토·일 주말과 현충일에는 오후 8시까지 활짝 피어난 아름다운 장미를 만날 수 있다. (개장은 오전 9시로 동일) 이번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에서는 체리 메이딜란드, 윈쇼튼, 핑크피스, 메어리로즈, 브라더캐드팔 등 76가지 장미 품종, 총 4만 5,000주의 장미를 5만 4,075㎡(1만 6,000여 평)의 꽃밭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장미를 일반 나무처럼 만든 최고급형 정원수 장미인 ‘영국 스탠다드 장미’는 부케를 연상시키는 특이한 수형과 더불어 아름다운 향기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따뜻한 날씨와 촉촉한 단비로 축제일정 전부터 장미원의 장미는 70%정도의 개화율을 보이고 있다. 뒤늦게 피는 영국장미도 축제가 시작되는 26일 개화할 것으로 보여, 5월 27일부터 6월 첫째 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한편,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몇 가지 부대행사들이 있어 소개한다. ① 아름다운 장미원의 포토존에서 인생사진을! 축제 기간 내내 장미원과 화단 곳곳에는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된다. 장미원 입구에는 대형 액자 모양의 포토존이 있어, 장미 화단을 배경으로 작품 속에 있는 듯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작년...
서울돈화문국악당 `국악의 맛’` [산조 – 이재화(거문고)]

‘남산·돈화문 국악당’ 공연 패키지 선착순 판매

서울돈화문국악당 `국악의 맛` 서울시가 국악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남산국악당과 돈화문국악당에서 ‘6월 공연 패키지’ 티켓을 오는 6월 16일까지 선착순 50매 한정 판매한다. 올해 최초로 서울시 두 국악당이 국악 애호가들을 위해 선보이는 ‘패키지티켓’은 서울남산국악당의 기획공연 시리즈 ‘2018 남산컨템포러리–전통, 길을 묻다’의 첫 번째 작품 1매와 돈화문국악당이 선보이는 중 1매, 총 2매다. 공연 2편을 각각 구매할 경우 총 5만 원이 소요되지만, 패키지티켓을 이용하면 40% 할인된 가격인 3만 원으로 즐길 수 있어 합리적이다. ■ ‘남산·돈화문 국악당’ 6월 패키지 공연 개요 구분 서울남산국악당 서울돈화문국악당 공 연 명 서울남산국악당 기획공연 남산컨템포러리 - 전통, 길을 묻다 서울돈화문국악당 기획공연 공연장소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서울돈화문국악당 공연장 공연일정 2018. 6. 29 ~ 6. 30 금요일 20시, 토요일 17시 / 총 2회 2018. 6. 1 ~ 6. 23 매주 금요일 20시, 토요일 17시 / 총 8회 전석 2만 원 티켓가격 전석 3만 원 ※ 패키지티켓 구매 시 2개 국악당에서 각각 공연 1편씩 총 2편을 관람할 수 있다. 남산컨템포러리-전통, 길을 묻다 (좌), 국악의 맛(우) 서울남산국악당의 는 달빛과 클래식을 사랑한 아티스트들의 만남으로 한국 전통춤과 창작춤의 대가 무용수 김선미와 국악그룹 앙상블 시나위,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허희정이 무대에 오른다. 은 3년째 이어오는 돈화문국악당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도 정가, 산조, 판소리, 민요, 연희, 정악, 굿 등 총 7개 분야의 대표 명인 명창들이 우리 소리의 진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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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시끌벅적 놀이동아리’서 함께 놀아요!

바닥에 그려진 놀이그림을 따라 신나게 뛰어놀고 있는 아이들과 주민들 서울시에서는 어린이의 놀 권리를 보호하고 시민 여가공간으로서 놀이터를 활성화 하고자 ‘움직이는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맞춰 성북구에서는 놀이를 통해서 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 느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시끌벅적 놀이동아리’ 회원을 모집하였고, 5월 8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서 길음1동 주민센터에서 사전모임을 진행했다. 놀이와 놀이길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몸풀기 놀이로 손뼉치기도 하고, 자신만의 별명을 만들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길음동 늘푸른어린이공원에서 바깥놀이로 달팽이, 8자놀이, 소라망, 팔방망, 비행기망 등을 해보고, 실내놀이도 배우고, 여러 가지 놀잇감도 만들어 보았다. 여러 가지 놀이그림을 그려놓은 바닥놀이길 그리고 5월 2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돈암동 하늘한마당에서 매주 수요일, 정릉4동 성북생태체험관과 길음동 늘푸른어린이공원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8회 놀이활동을 이어간다. 또한 8월 25일 성북구청 다목적홀과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시끌벅적 상상캠프-한밤의 놀이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성북구 시끌벅적 놀이동아리 사전모임에서 여러 가지 놀이를 제안하고 있는 주민들 시끌벅적 놀이동아리는 정해진 놀이 프로그램이 아니라 자유롭게 운영되는 방식으로 함께 하는 모두가 주인이 되는 동아리이다. 평소에 혼자 하기 어려웠던 활동들을 함께 하면서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며, 아이들을 사랑하는 가족이라면 언제든지 자연스럽게 함께 활동할 수 있다. 우리 동네 가까운 곳, 안전한 공간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또래 친구들과 마음껏 자유롭게 놀이 활동을 하고, 가족 이외의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도 있다. 오래전 골목놀이 문화처럼 언니, 오빠, 형, 누나, 동생들과 함께 놀면서 다양한 연령대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배워 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시끌벅적 놀이동아리에선 아이와 부모, 주민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