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윤중로에선 7일부터 12일까지 봄꽃 축제가 열린다.

“이번 주말 놓치지 마세요” 서울 봄꽃명소 베스트5

​여의도 윤중로에선 7일부터 12일까지 봄꽃 축제가 열린다. 애태우던 봄꽃들이 팝콘처럼 순식간에 터졌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 탓이라는데, 하루 사이 활짝 핀 벚꽃이 깜짝 선물인 듯 반갑다. 하지만 속전속결로 지나가는 건 아닐까 슬며시 걱정도 된다. 이대로 실속 없이 봄꽃 엔딩을 맞을 순 없는 노릇, 서울에서 똑 부러지게 봄꽃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알아보았다. 취향 저격 봄꽃길 5곳, 개성껏 골라 봄도 만끽하고 인생샷도 남겨보자.​ ​① 꽃구경에, 즐거운 축제까지 '여의도 봄꽃 축제' ​서울의 봄꽃 하면, '여의도 윤중로'부터 떠올리게 된다. 벚꽃길의 대명사 격인 곳. 유명세만큼이나 아름드리 멋진 왕벚나무를 만날 수 있다. 여의서로 국회의사당 뒤 강변길을 따라 쭉 늘어서 있어 원 없이 벚꽃을 즐길 수 있다.​오는 4월 7일 토요일부터 12일 목요일까지 여의도 봄꽃 축제가 열리는데, 축제 기간에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그나마 평일 아침 시간대에 가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이곳 여의도 봄꽃 축제의 매력은 주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는 것, 그저 꽃만 보는 게 아니라 다양한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까지 오감이 즐겁다. ​6일과 7일에는 ‘한강 새봄맞이 콘서트’와 ‘한강 벚꽃 콘서트’가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리며, 물빛광장에서는 밤도깨비 야시장@여의도 월드 나이트 마켓도 열린다. 7일에는 이 여의도한강공원 민속놀이마당 일대에서 펼쳐지며, 8일에는 솔로들을 위한 음악 축제인 '올해도 글렀나봄'이 펼쳐진다. ‘올해로 글렀나봄’은 벚꽃이 핀 장소에서 뮤지션은 물론 관객들이 검은색 의상을 입고 ‘커플들의 벚꽃 축제 흠집 내기’라는 재미난 콘셉트로 개최된다.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랜드 크루즈 선착장 앞에서 무료로 열린다 ② 색다른 벚꽃을 즐기고 싶다면 '국립서울현충원'​ ​국립서울현충원에선 길게 드리운 수양벚나무를 만날 수 있다. 서울에서 남다른 벚나무를 ...
다락원 체육공원

도봉산역 인근에 ‘다락원체육공원’ 8일 개장

다락원 체육공원 도봉구 도봉산역 인근 동북권 생활체육의 중심 기능을 담당할 ‘다락원 체육공원’이 8일 개장한다. 서울시는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을 창동운동장 부지에 건립 예정으로 기존 시설을 다락원 체육공원으로 이전·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요 시설은 실내 배드민턴장이 14면, 테니스장이 실내 3면, 실외 5면, 축구장이 1면으로 창동운동장과 유사한 규모다. 편의시설로 주차장 63면, 매점과 운동용품 판매점, 동호인 커뮤니티 공간 등이 갖춰져 있다. 시는 공원과 인접한 ‘평화문화진지’ 및 ‘창포원공원’과 함께 약 10만㎡에 이르는 대규모 체육, 생태, 문화 복합단지가 조성돼 인근 주민들의 생활체육 및 여가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봉구와 의정부를 연결하는 상도교~호장교 간 도로가 조만간 개통되면 ‘다락원 체육공원’으로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주변 도로의 교통흐름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락원 체육공원’ 개장을 기념해 8일 오전 9시부터 다락원 체육공원 내 축구장에서 태권도 시범과 K-pop댄스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정수용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동북권의 천혜의 환경을 잘 보전하면서 시민들이 건강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가족 단위로 방문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도봉구 문화체육과 02-2091-2572 ...
광화문광장에 열린 농부의 시장

계절별 건강농산물 다 모였다…‘농부의 시장’ 5곳 개장

광화문광장에 열린 농부의 시장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능동어린이대공원, 광화문광장, 만리동광장, 덕수궁돌담길, 남산한옥마을 등 도심공원 5곳에서 농수특산물과 문화축제가 어우러지는 ‘농부의 시장’이 열린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7, 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계절별로 농민이 땀으로 만든 건강한 농산물을 도시민들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농부의 시장’은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며 도심장터로 사랑받고 있다. 매주 수·목요일엔 서울어린이대공원(광진구), 격주 일요일에는 광화문(종로구)과 덕수궁 돌담길(중구), 토요일에는 만리동광장(용산구), 남산한옥마을(중구)에서 전국 70개 시·군의 150여 개 농수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각 지방지차제가 추천하고 보증하는 농가들이 참여해 더욱 믿을 만하다. 4월에는 다육식물 나눔, 장담그기 체험,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못생긴 농산물로 요리하는 요리가무, 제철품목 특판부스가 운영되며, 슬로푸드 운동, 청년농부, NON-GMO 운동 단체 등이 참여해 농부의 시장을 다채롭게 만든다. 이 외에도 각 시장마다 꽃차·꽃음식 만들기, 벚꽃 워터볼, 꽃노래 버스킹, 채소악기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하니 봄나들이 코스로 둘러봐도 좋을 듯하다. 농부시장의 판매 품목, 장소별 일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농부의 시장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농부의 시장 안내 장소 일정 내용 능동어린이 대공원후문 (매주 수‧목요일) 4.11(수)~4.12(목) 나만의 에코백만들기 4.18(수)~4.19(목) 과일청만들기 4.25(수)~4.26(목) 제철농산물 특별부스 광화문광장 (2‧4주 일요일) 4.8(일) 농부와 같이 간판을 만들어요 4....
북악스카이웨이1교 조감도

북악스카이웨이1교 9일 철거…임시가교로 통행

북악스카이웨이1교 조감도 4월 9일 오전 9시부터 북악스카이웨이1교의 차량통행이 제한된다. 북악스카이웨이1교는 50년 된 노후시설물로 정밀안전진단에서 안전등급 D등급을 받아 교량 전체를 개축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해 12월 교량 하부와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주 및 건물 철거를 완료하고, 임시 가교를 놓는 공사를 착수했다. 그리고 9일 기존 교량을 철거하고 곧바로 공사에 착수, 올해 10월 말 개통할 예정이다. 북악스카이웨이1교를 통행하는 1162버스도 임시가교로 통행한다. 정류장 위치는 기존과 동일하다. 북악스케이웨이1교 위치 북악스카이웨이1교는 1968년 1월 21일 북한 무장공비의 청와대 습격사건이 발생한 이후 서울의 북방에 군사 및 관광도로 용도로 성북구 정릉제2동 일대에 만든 교량(폭 8.3m, 연장 60m)으로 1970년 4월 15일 준공됐다. 고인석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노후된 시설물로 안전상의 문제로 철거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임시가교로 우회하는 등 차량통행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이해를 부탁드리며,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안전하게 잘 시공하겠다"고 말했다. 북악스카이웨이1교 공사전 모습(좌), 임시가교 위치(우) 문의 : 안전총괄본부 교량안전과 02-2133-1969...
서울시청

‘공해 차량 운행 제한’ 시민에게 찬반 묻는다

서울시가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로 서울형 공해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 도입에 앞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투표를 ‘민주주의 서울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민주주의 서울’은 작년 10월부터 시민이 직접 서울시 정책을 제안하고 투표, 결정하는 온라인 시민 제안 창구다. 시는 이를 활용해 서울의 각종 민감한 문제들을 선제적으로 발굴, 정책 실행의 위험을 줄이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서울형 공해 차량 운영 제한’의 경우, 제도 시행 전 ‘서울시가 묻습니다’ 온라인 창구에서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토론회, 공청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미세먼지에 대한 나만의 셀프대책’도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좋은 내용은 선별해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오는 4월 10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공청회가 열려 서울시민과 시민단체, 학계, 업계,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서울형 공해 차량 운행 제한’ 제도 시행에 대한 찬반투표 및 정책 방향, 새로운 제도 제안 등에 참여하고 싶다면 오는 4월 30일까지 서울 민주주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서울 민주주의 – 서울시가 묻습니다’에서 ‘서울형 공해 차량 운영 제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 한편, 현재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은 2005년 12월 이전 2.5톤 이상 수도권 등록 경유차를 대상으로 상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현 정책보다 광범위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서울형 공해 차량 운행 제한'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일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 노후 경유차의 운행을 제한하는 것으로, 과태료는 10만 원으로 책정돼 있다. 적용 대상 범위를 두고 3가지 안이 검토 중에 있다. 서울 등록 차량 대수 기준 ▲ 2005년 12월 이전 등록 2.5톤 이상 경유차 8만대(저감장치 부착차량 제외) ▲ 2005년 12월 이전 등록 경유차 20만대(저감장치 부착차량 제외) ▲ 2009년 9월 이전 등록 ...
세종문화회관 2018 ‘대극장 올패스’ 패키지

세종문화회관 공연 6편, 단돈 2만 4천원으로 올 패스!

세종문화회관 2018 ‘대극장 올패스’ 패키지 매년 다채로운 공연들을 선보이는 세종문화회관이 학생들을 위한 ‘대극장 올패스’ 패키지를 내놓았습니다. 8~25세 학생이라면 단돈 2만 4,000원으로 오페라 , 무용극 등 고품격 공연 6편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놓쳐선 안 되겠죠? 패키지 판매는 4월 5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500매 한정으로 진행되니 꼭 기억해두세요. 미리 학생 본인의 아이디를 만들어 두는 것은 필수! 빛의 속도로 클릭하세요~ 80% 할인가로 '공연 6편' 관람, 500매 한정판매 세종문화회관은 4월 5일부터 4월 25일까지 대폭 할인한 공연 패키지 티켓 를 초,중,고,대학생 대상으로 500매 한정 판매한다. ‘2018 대극장 올패스’는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투란도트’, ‘카르멘’, ‘그랜드 오페라 갈라’, ‘세종음악기행’, ‘신나는 콘서트’ 그리고 ‘파이프 오르간 시리즈’ 이렇게 6개 작품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이다. ‘대극장 올패스’는 6개 공연을 대극장 3층 좌석(가장 낮은 등급)에서 단돈 2만 4,000원에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파격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6개 공연의 해당 등급 티켓을 각각 개별로 구매할 경우 모두 12만 원이다. 대극장 올패스는 1만 8,000원에 5개 공연을 구성한 패키지로 처음 판매되었고 청소년, 대학생들의 호응 속에 500매가 매진됐다. 작년까지 이어진 큰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참여공연을 12개로 늘려 연간 2회로 나누어 운영한다. 1차 판매는 4월, 2차 판매는 연말 공연을 포함해 9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 1인 2매까지 구매가능, 동반자 나이 제한은 없어 ‘2018 대극장 올패스’는 8세 이상 25세 이하의 초, 중, 고, 대학생만 구매할 수 있으며, 관람 자격이 되는 본인만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가입 후 구매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
무선 청소기

[카드뉴스] 무선청소기 제품별 성능 비교해보니…

#1 무선(스틱형) 청소기, 청소성능·사용시간 등 품질 차이 있어 일부 제품 바닥틈새 청소성능 미흡 #2 무선(스틱형) 청소기는 코드선이 따로 없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제품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선호도 높은 6개 업체 9종(고가형 4종, 중저가형 5종)을 대상으로 청소성능(바닥먼지, 바닥틈새, 큰 이물, 벽모서리), 사용시간, 소음 등을 시험·평가 6개 업체 : (유)그룹세브코리아, 다이슨코리아(유), 일렉트로룩스코리아(주), 삼성전자(주), (주)필립스코리아, LG전자(주) 고가형(50만원 이상) : 4개 업체 4종 / 중저가형(10만원~30만원) : 5개 업체 5종 #3 시험대상 제품(브랜드 : 제조·판매원, 모델명, 제품명, 제조국, 구입가격 순) - 다이슨 : 다이슨코리아(유), SV10, V8 플러피 프로, 말레이시아, 795,720원 - 삼성전자 : 삼성전자(주), VS80M8030KR, 파워건, 베트남, 799,000원 - 테팔 : (유)그룹세브코리아, TY9086KO, 에어포스 360, 중국, 619,000원 - LG전자 : LG전자(주), S96SFSH, 코드제로 A9, 한국, 757,580원 - 삼성전자 : 삼성전자(주), VS60K6080KD, 파워스틱, 베트남, 251,940원 - 일렉트로룩스 : 일렉트로룩스코리아(주), ZB3230P, 에르고라피도 패브릭 프로, 중국, 258,970원 - 테팔 : (유)그룹세브코리아, TY8473KL, 에어포스, 중국, 199,000원 - 필립스 : (주)필립스코리아, FC6402, 파워프로 아쿠아, 중국, 198,900원(*해당 제품은 2017년 9월부터 생산을 중단했으며, 현재 재고 소진중임을 알려 왔음) - LG전자 : LG전자(주), S86BW, 코드제로 핸디스틱 터보, 한국, 215,000원 *구입가격은 온라인 쇼핑몰 구입 가격 기준...
2017년 종로 차 없는 거리 모습

도심을 걷고 달리는 기분, 8일 종로서 느껴보세요~

2017년 종로 차 없는 거리 모습 서울시가 올해 첫 ‘차 없는 거리’ 행사를 종로에서 개최한다. 시는 봄을 맞아 ‘녹색’을 키워드로 오는 8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다채로운 보행·자전거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총 3개의 구간으로 나누어 구간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으로, 이에 세종대로 사거리부터 종로2가가 전면 통제된다. 종로 차 없는 거리 구간별 행사 1구간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종로구청 사거리는 자전거 퍼레이드와 연계해 ‘두 바퀴 세상’으로 꾸며진다. 서울시 공공자전거인 따릉이와 이색 자전거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자전거를 점검할 수 있는 부스와 어린이들을 위한 자전거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구간인 종로구청 사거리에서 종로1가 사거리는 행사를 즐기다 쉴 수 있는 ‘녹색쉼터’와 재활용품을 활용한 ‘녹색놀이터’로 꾸며진다. 또 그래피티 아트 체험 등 남녀노소 즐길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3구간인 종로1가 사거리~종로2가 사거리는 다양한 탈 것을 체험할 수 있는 ‘활력의 거리’로 운영된다. 새로운 녹색교통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와 스케이트 보드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롤러스케이트장’도 조성된다. 종로 차 없는 거리 다음 행사는 10월 중에 운영된다. 종로 자전거 전용차로 개통기념 자전거 퍼레이드 펼쳐져 자전거 퍼레이드 코스 또한 이날 종로 자전거 전용차로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자전거 운전자 2,000여명이 종로~흥인지문~청계천로~종로 6km 도심 순환 구간을 라이딩하는 ‘자전거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본인 자전거와 헬멧 등 자전거 안전장비를 갖추고 6km 퍼레이드 코스를 완주할 수 있는 15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개인 자전거가 없는 시민도 퍼레이드 당일 9시부터 종로 출발지점에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대여하고 안전장비를 갖추면 참여가 가능하다. 고즈넉한 한옥길따라 ...
‘건강 서울 조성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아파도 못 쉬는 비정규직에 ‘서울형 유급병가’ 도입

‘건강 서울 조성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가 모든 시민들의 차별 없는 건강권을 보장하고 건강격차를 줄여나가기 위한 ‘건강 서울 조성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의 주요전략은 ①진료비 걱정 없는 건강한 환경 보장 ②서울 어디서든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이용 ③지역사회 중심 보건의료서비스 ④시민과 함께 건강한 환경 조성 등이다. 4대 전략 21개 세부사업에 5년 간 총 9,70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2년 발표한 를 통해 간병 걱정 없는 ‘환자안심병원’, 치매 어르신을 지역사회에서 통합관리하는 ‘치매지원센터’ 등 서울에서 시작해 지금은 전국으로 확대된 공공의료 혁신으로 국가보건정책을 선도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이를 보완해 수립한 후속계획으로, 공공의료 분야 중장기(2018~2022) 계획이다. 돈 걱정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취약계층의 의료권을 보장해 소득에 따른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근로자와 장애인 등에 대한 건강관리를 강화한다. 세부사업은 ▲서울형 유급병가 도입 ▲공공의료안전망 구축 ▲의료급여수급자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강화 ▲건강격차 모니터링 개선 ▲장애인 건강권 강화 ▲노동자건강증진센터 설치 등이다. 특히, 2019년부터 도입하는 ‘서울형 유급병가’는 근로기준법상 유급병가 혜택을 받지 못하고 기존 정부와 서울시가 지원하는 긴급복지제도 기준에도 해당되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세부적인 내용은 ‘서울형 유급병가’ 모형 개발을 위한 용역을 통해 확정한다. 이후 보건복지부 등 유관기관과 협의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해 내년 도입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서울형 노동자건강증진센터’를 ‘서울시 노동권익센터’(종로구 율곡로56) 내에 내년까지 조성, 산업재해 전문의, 간호사, 노무사 등 전문인력이 상주해 영세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산재 예방부터 보상 절차 ...
여의도 벚꽃축제 기간 동안 주말 버스 막차가 연장 운행된다.

여의도 벚꽃축제 기간 버스막차 연장 운행

여의도 벚꽃축제 기간 동안 주말 버스 막차가 연장 운행된다. 벚꽃명소인 여의도의 봄꽃축제가 4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개최된다. 이에 서울시는 봄꽃축제 기간 중 관람객이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 동안 버스 막차를 연장하고, 지하철 9호선 증회 운행한다. 6일 금요일과 7일 토요일 밤, 여의도 일대를 경유하는 버스를 익일 새벽 1시 20분까지(차고지 방향) 연장 운행한다. 운행 연장되는 버스는 총 28개 노선으로 여의서로 인근 ▴여의도환승센터 ▴국회의사당역 ▴순복음교회 정류소 등에서 막차가 1시 20분에 차고지로 출발한다. 축제기간 인파가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7일 토요일과 8일 일요일에는 국회의상당역을 경우하는 지하철 9호선을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하루 72회씩 증회 운행한다. 여의도·여의나루역을 경유하는 5호선은 현장상황에 따라 필요시 증회 운행할 예정이다. 지하철의 경우 막차 연장은 하지 않지만, 증회 운행과 함께 역사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회의사당역 등 인근 5개 역사에 7일까지 안전요원을 최대 84명 배치한다. 한편, 국회 뒤편 ‘여의서로(1.7km)’와 ‘서강대교주차장 입구 둔치도로~여의하류IC(1.5km)’는 축제기간 동안 24시간 차량통행이 통제되며, ‘의원회관 진입로~여의2교 북단(340m)’과 ‘국회 북문~둔치주차장(80m)’은 축제기간 중 주말 동안만 차량통행이 제한된다.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차량 통제 구간 (☞ 이미지 클릭 크게 보기) 시는 7일 토요일 오후 시간대에 최대 혼잡이 예상된다며 이 시간대를 피하면 보다 여유롭게 봄꽃을 감상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버스 막차운행 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홈페이지 또는 다산콜센터(1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도로통제 및 축제상세정보는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2018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