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무상점검 받고 고향길 안전하게~

자동차 무상점검 받고 고향길 안전하게~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가 실시된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93) 추석 연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총정리 올해 추석연휴는 최장 10일이나 된다고 한다.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고향도 다녀오고, 연휴를 이용해 국내 여행도 간다면 더욱 뜻 깊을 것이다. 이 기간 중 자동차 이용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 충분히 정비되지 않은 자동차는 고장이 발생하여 연휴를 망치기 쉽다. 심하면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따라 각종 유관기관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안전운행을 돕고 있다.추석 전에 미리 받아두면 좋고, 미리 점검을 못했어도 추석 기간에 받을 수 있으니 꼭 챙기도록 하자. ①자동차회사와 타이어회사의 무상점검 무상점검을 못한 채로 추석을 맞이했다고 당황할 것은 없다. 각 자동차 회사(현대, 기아, GM대우, 르노삼성, 쌍용)와 타이어 회사(한국, 넥센)들은 추석 연휴기간 중 전국 일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상점검 서비스 행사를 열고 있다. 주로 추석 전에는 하행선, 추석 후에는 상행선에서 실시된다. 대기업에서 진행하는 만큼 큰 규모로 실시되며 간단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 기업의 자동차 무상점검 안내 기업 월일 장소 참고 사이트 한국타이어 9.21(목)~22(금) ①서해안선 화성 하행 ②제2서해안선 송산포도 하행 ③중부선 음성 하행 ④청원상주선 화서 하행 ⑤호남선 여산 하행 ⑥경부선 칠곡 상행 ⑦남해선 진영 순천방향 www.hankooktire.com/kr 넥센타이어 9.30(토)~10.2(월) ①경부선 망향 하행 ②중부내륙선 선산 하행 www.nexentire.com/kr 10.1(일)~2(월) ①호남선 여산 하행 ②중앙선 동명 하행 그러나 모든 휴게소에서 하는 게 아니고 일정이 정해져 있는 만큼 본인이 지나가는 날짜와 경로 상에서 시행되는지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서울시,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와 우호도시 체결

서울시,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와 우호도시 체결

서울시는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와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과 로베르토 에르네스토 마로니 롬바르디아주지사 서울시가 11일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와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이탈리아 순방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11일 오전(현지시간) 롬바르디아주 청사를 방문해 로베르토 에르네스토 마로니 주지사와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문화, 관광, 경제 3개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롬바르디아주는 이탈리아 제2도시인 밀라노시가 위치한 지역으로, 전체 인구 1/6이 거주하고 이탈리아 전체 GDP 20%를 차지하는 가장 부유한 지역이다. 협정서에 따라 양 도시는 5개 세부사업 ▲산업 및 상업 관련 행사 ▲국제회의 ▲학술회의 ▲축제 및 포럼에 상호 참가 ▲오페라 교류 및 공동제작에 대해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각 도시별 실무팀 또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성하기로 했다.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마스코트 반다비, 수호랑 인형을 선물했다 ...
내 손안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배워요~

내 손안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배워요~

의식이 없고 호흡을 안 하면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데, 팔을 곧게 펴고 쓰러진 사람의 몸통과 수직이 되도록 손꿈치를 가슴에 올려놓는다. 성동안전생명배움터에서 ‘안전교육’ 누군가 쓰러진 사람을 발견한다면 나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심정지는 내 가족과 이웃, 어느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이 질문의 해답을 얻기 위해 성동구에 위치한 성동생명안전배움터로 생명안전체험 교육을 다녀왔다. 심정지 위급상황은 놀랍게도 집에서 발생할 확률이 64.5%로 가장 많다고 한다. 그 다음은 도로가 11.1%, 공공장소 및 기타 장소가 뒤를 따랐다. 심정지가 발생한 후 4~5분이 경과하면 뇌가 비가역적 손상(주위 환경의 변화에 따라 이리저리 쉽게 변하지 않는 손상)을 받기 때문에 심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하여야 심정지가 발생한 사람이 정상 상태로 소생할 수 있다. 4분의 중요함이 여기에 숨어있다. 여기서 말하는 4분은, 내가 쓰러진 사람을 발견한 후부터 4분 간의 시간이다. 그 4분이 골든타임이다. 4분 안에 무엇을 어떻게 어떤 순서대로 할지 설명하려고 한다. 설명에 앞서 ‘위반신호 30, 2번’을 기억하자. 이유는 뒤에서 설명하기로 한다. 심폐소생술 1단계는 ‘위험물 확인 및 동의 구하기’이다. 먼저 주변의 위험요소를 확인하여 처치자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이때 의식이 있는 성인 환자에게는 본인에게 동의를 구하고, 미성년자 및 의식이 없는 성인 환자에게는 주변에 있는 보호자에게 동의를 구한다. 보호자가 없는 미성년자, 무의식 성인은 동의를 받은 것으로 간주하는데 이것을 묵시적 동의라고 한다. 시간도 없는데, 동의 절차 없이 그냥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안 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안 된다. 이유는 응급처치 결과에 상관없이 일반인 처치자가 갈비뼈 골절 등 상해에 따른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2단계는 ‘반응 확인’이다. 쓰러진 사람이 반응이 없다면 3단계 즉시 ‘119에 신고’하...
샤방샤방 서울 자전거투어

[카드뉴스] 따릉이로 경복궁 주변 여행

샤방샤방 서울 자전거투어 #경복궁 주변편 #1 경복궁 주변 따릉이 대여 대여소 조회 및 실시간 대여 현황 확인은 ? 서울자전거 따릉이 홈페이지 www.bikeseoul.com #2 첫번째 #국립민속박물관 관람 국립민속박물관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는 사실! 가을 풍경과 함께 기와가 멋진 박물관 앞에서 사진 한 장 어때요? ■ 위치:종로구 삼청로 37 ■ 관람시간:주중 및 주말, 월별 상이 홈페이지참고 #3 두번째 #여유로운 서촌길 산책 효자동과 사직동을 가로지르는 좁다란 골목의 매력은 어디까지~? 따릉이 타고 달려요~ 서촌 끝까지! ■ 위치:3호선 경복궁역 하차2번출구일대 #4 세번째 대한민국1번지 #청와대나들이 대통령의 집무가 이루어지는 #본관 손님을 맞는 #영빈관은 물론! 사계절 내리 아름다운 #녹지원까지 모두 다 둘러볼 수 있다는 사실~ ■ 위치: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1신청: 청와대 홈페이지(www.president.go.kr) ■ 운영일: 매주 화요일~ 금요일, 둘째 넷째 주 토요일 ■ 관람시간: 오전 10시, 11시/ 오후2시, 3시 #5 네번째 출출하다면#통인시장 #기름떡볶이#엽전도시락 등등 먹거리 가득한 통인시장에서 허기도 채우고, 주머니 가득 엽전 채워 신나는 시장구경도 해봐요! ■ 위치: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5길18 운영시간:매일7시~21시(점포 별 상이) ■ 운영시간:매일 7시~21시(점포 별 상이) #6 샤방샤방 서울자전거 투어 2탄을 기대해주세요 다음은 어디로 가볼까? ...
광화문광장 캔버스가 되다! 공공미술축제

광화문광장 캔버스가 되다! 공공미술축제

분필로 그림을 그리는 '초크아트' 거리에 나온 화가들 주위에는 슥슥 그림 그리는 모습을 숨죽여 구경하는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갤러리에서 완성된 그림을 보는 것도 좋지만 그 과정을 지켜보는 것 자체가 흥미로운 볼거리가 되니까요. 광화문광장에 30명의 작가가 책모양 벤치 위에 저마다의 그림을 그려내는 이번 ‘공공미술축제 퍼블릭퍼블릭’은 아마 그 재미가 30배는 될 듯합니다. 광장 바닥에는 40여명의 작가가 분필로 그리는 초크아트도 함께 펼쳐져 축제에 활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말 광화문광장에 오셔서 잠자고 있던 감성을 톡톡 깨워줄 공공미술을 즐겨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9월 15~16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공미술축제 ‘퍼블릭×퍼블릭’ - 북벤치·초크아트”가 개최된다. 북벤치 프로젝트는 광화문 중앙 및 북측광장에서 공공미술 작가들이 북벤치 위에 창의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시민의 호응에 힘입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작년 광화문광장에서 선보인 북벤치, 강주리 작가의 `Blossom`(좌), 김단비 작가의 `너와 나의`(우) 초크아트는 분필을 사용하여 벽, 바닥 등에 그림을 그리는 공공미술 한 분야로, 공공미술에 대한 시민 관심을 북돋우기 위하여 올해 새로이 기획됐다. 이틀 동안 시민과 함께 50여명의 공공미술 작가가 초크아트로 광화문 광장을 수놓을 예정이다. 초크아트 현장드로잉에는 ‘조는하트’로 우리와 친숙한 강영민 작가를 비롯하여, 홍원표, 김지희, 권영진, 김하나야 작가 등 공공미술 작가들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강영민 작가의 `잘자라 조는하트(good night sleep)`(좌), 초크아트 예시 이미지(우) 공공미술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초크아트 현장드로잉에 당일 접수해 나만의 작품을 그릴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북벤치 작품을 관람하고 투표에 참여하면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
서울광장에서 함께 책 읽기 ‘서울 북페스티벌’

서울광장에서 함께 책 읽기 ‘서울 북페스티벌’

엄마에게 기대 독서삼매경에 빠진 아이 책 읽기 좋은 계절이다. 가을이 오면 오래전 책꽂이에 꽂아두고 미처 읽지 못했던 책에 손이 간다. 평소에 책을 잘 읽지 않던 사람도 가을에는 책 한 권 읽어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푸른 하늘 아래서 돗자리에 누워 문재인 대통령이 읽었던 ‘명견만리’를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그런 계절이기도 하다. 지난 9월 9일 토요일 찾아간 서울광장엔 서울시와 서울도서관이 매년 개최하는 ‘2017년 서울 북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었다. 책을 즐기고 도서관을 가까이하고 싶은 사람들이 다양하게 펼쳐진 프로그램에 참여해 축제를 즐겼다. 서울도서관 앞 야외무대에는 북콘서트가 열렸다. 파란 가을하늘과 서울광장의 푸른 잔디 아래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많은 사람이 모였다.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책 이야기가 궁금했다. 진양혜 아나운서와 허희 문학평론가의 사회로 진행된 북콘서트는 서울도서관 초대관장을 지낸 이용훈 도서관문화비평가와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의 저자 유현준 교수, 어쿠스틱밴드 재주소년 박경환이 함께 책 이야기를 나누었다. 서울도서관 앞에서 진행된 북콘서트 패널로 나온 이용훈 평론가와 유현준 교수는 도시에서 살면서 책 읽기가 힘든 이유, 책 읽기와 공간 간의 관계 등 독서와 도시, 그리고 도서관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갔다. 책 읽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으로 삶의 여유를 꼽았다. 사람들은 책을 읽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 읽는 경우가 많다.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서점의 매출이나 도서관 대출량을 살펴보면 일 년 중 9월이 가장 저조하다. 가을은 책 읽기에도 좋지만 나들이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는 계절이기 때문일 것이다. 시간이 많아서 책을 읽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책을 읽고 싶을 때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유현준 교수는 건축가 눈으로 볼 때 책 읽기 좋은 도시가 갖추어야 할 요건으로 ‘머무를 만한 공간’과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을...
[정동현·한끼서울] 동대문 연탄 돼지갈비

[정동현·한끼서울] 동대문 연탄 돼지갈비

◈ 동대문 연탄 돼지갈비-지도에서 보기 ◈ 경상도집에서 유일한 메뉴 연탄불 돼지갈비 양 볼에 시원한 바람이 스친다. 계절이 없는 회색 빌딩 안, 속절없이 의자에 앉아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자유를 꿈꾸다 저녁 6시가 넘으면 광복절 특사라도 받은 것처럼 거리로 사람들이 쏟아져 나온다. 한 눈에도 밝은 얼굴. 그들을 가둬 놓았던 것은 본인 자유 의지일테지만, 그럼에도 받아들이기 힘들고 견디기 어려운 것은 어쩔 수 없다. 그 어려움은 화나 괴로움으로 변하여 안으로 쌓이고 이것을 어떤 방법으로든 떨쳐버리지 않으면 제대로 살기 힘들다. 마광수 교수는 그래서 사람은 두 가지 얼굴로 살아야 한다. 퇴근 후에는 또 다른 인격으로 어떻게든 스트레스를 풀어버려야 한다고 하지 않았나? 그래서 나의 발걸음이 향하는 곳은 또 다른 건물 속이 아닌 동대문 뒷골목 길거리다. 사계절이 뚜렷하다는 말은 그 각각 편차가 매우 크다는 말이고, 특히 여름과 겨울에는 야외 활동이 어렵다는 뜻이다. 그렇기에 안보다 밖이 쾌적한 가을 찰나는 소중하다. 이 기회를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 바람이 불고 풀벌레 소리가 귓가에 울리는 곳으로 간다. 동대문 ‘경상도집’이다. 가을에 느끼는 쾌적함을 즐기며 연탄불맛 돼지갈비를 먹을 수 있다 동대문 국립의료원 뒷길을 찾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동대문운동장에서 동대문역사문화박물관이라는 긴 이름으로 바뀐 역을 나와 골목과 골목을 빙 돌아가야 경상도집이 나온다. ‘도대체 어디야’라고 투덜거리며 발 길을 옮기다보면 ‘아! 여기구나’라고 깨닫는 유레카의 순간이 온다. 이유는 단순하다. 그곳에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경상도집이라는 간판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말자. 그 옛 간판은 바람에 날렸는지 온데간데 없다. 단지 ‘국산 돼지갈비 1인분 12,000원’이란 작은 종이 한장만 눈에 들어올 뿐이다. 주의사항 한 가지. 이곳은 현금 결제만 받는다. 카드 결제 안 되는 것에 서운해 하지 말고 일단 자리를 잡고 앉아 보자. 혹여 눈에 보이는 자리가 없더라고...
우이신설 경전철 타고 동네 한 바퀴

우이신설 경전철 타고 동네 한 바퀴

우이신설역의 모습 지난 9월 2일, ‘우이신설 도시철도’ 경전철이 새롭게 개통했다는 소식을 듣고 신설동역에서 종점인 우이역까지의 방문 계획을 세워보았다. 계획을 세우던 중 우이동에서 신설동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기존 출·퇴근 시간 50분대에서 20분대로 축소됐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실제로 시간이 단축됐는지 직접 탑승해 확인해 보니, 정확히 23분이 소요됐다. 북한산우이역의 모습 우이신설선 경전철 역 주변에는 어떤 명소들이 있을까? ‘북한산우이역’에서 하차해 제일 먼저 들린 곳은 우이동 먹거리 마을이다. 이곳은 도시철도가 새로 만들어지면서 기존의 좁은 도로 간격을 두 배 이상 넓히면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우이역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는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인 의암 손병희(1861~1922)가 천도교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교육시설이 있다. 이곳의 명칭은 ‘봉황각’으로 서울유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손병희 선생 묘역도 가까운 곳에 있어 함께 방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북한산 도선사 사찰과 백운대, 인수봉 산행 코스가 우이역과 인접해 있으며, 우이령을 넘어 경기도 송추까지 갈 수 있는 둘레길 코스도 가까이 있다. ‘솔밭공원역’에는 4.19 민주묘지를 거쳐 갈 수 있는 북한산 둘레길 중 2구간 순례길과 ‘보광사’라는 유명한 사찰이 있다. 또한, 앞쪽에는 덕성여자대학교가 있다. `4.19민주묘지역`의 모습 다음 역은 ‘4.19민주묘지역’이었다. 역에서 약 400m 올라가게 되면 국립 4.19 민주묘지를 볼 수 있다. 여기가 북한산 둘레길 중 2구간 순례길 코스다. `가오리역`의 근처 `강북문화예술회관` 모습 다음 역은 ‘가오리역’이다. 가오리 역의 이름은 옛날 가오리의 지명을 가져와 역 명칭까지 사용하게 된 것이었다. 또한, 역 인근에는 강북문화예술회관이 있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강북 구민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또한, ‘화계역’은 인근 조계종 화계사 사찰로 유명한 곳이다. 인근의 ...
서울역사박물관 '바티칸 특별전' 기획

서울역사박물관 ‘바티칸 특별전’ 기획

9일 바티칸박물관 한국 특별전 개막미사에서 박원순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현지기준) 이탈리아 로마 성베드로성당에서 열린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한국 천주교회 230년 그리고 서울’ 특별전 개막식과 이 전시가 열리는 바티칸박물관 개막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했다. 박원순 시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특별전을 계기로 세계 속에서 한국과 한국 천주교회가 더욱 성장하고,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전은 9월9일부터 11월17일까지 바티칸박물관 기획전시실인 브라치오 디 까를로마뇨(Braccio di Carlo Magno)에서 열린다.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바티칸박물관에서 한국 특별전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를 위해 서울역사박물관이 기획을 맡아 지난 3년간 세심하게 준비하여 선보이게 됐다. 1784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선교사 없이 한국 자생교회로 출발해 100년간 박해와 순교를 견뎌내고, 민주화운동, 인권회복 같은 사회운동에 앞장서온 한국 천주교회 대표 유물 187점을 전시한다. 특히 핵심 배경은 서울이다. 천주교 초기 신앙의 중심지(수표교, 명동), 순교성지(서소문, 절두산, 새남터 등) 서울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장소성을 조명한다. 바티칸박물관 한국 특별전은 서울역사박물관이 기획을 맡았다. 사진은 개막식 커팅 세레모니 서울역사박물관측은 전시 배치에 있어 특별전 전시공간이 폭 6m, 길이 100m 경사진 회랑인 점을 적극 활용했다. 회랑에 들어선 관람객들이 전시를 감상하면서 땅에서부터 점차 하늘로 가까워지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분위기를 연출한 것. 이를 위해 전시설계는 건축 분야에 두루 경험이 많은 최춘웅 서울대 교수에게 의뢰했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역사박물관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특별전 기획을 맡게 돼 자랑스럽다”며 “서울이라는 도시 역사 속에서 한국 천주교 230년 역사를 세계에 알리는 전시라는 점에서 서울시와 서울시민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
추석 전 ‘자동차 무상점검’ 받자 17~24일

추석 전 ‘자동차 무상점검’ 받자 17~24일

서울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에서 매년 실시하는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CARPOS)에서는 추석 귀향차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2017년도 ‘추석 귀향대비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실시한다. 무상점검은 조합 산하 21개구 지회별로 9월17일부터 24일 사이(지회별 상이)에 실시되며, 점검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자동차다. 가까운 지회의 무상점검 기간을 확인하고 방문하면 무료로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 내용은 ▲기관(엔진) 및 하체 ▲윤활유 ▲냉각수 ▲전구류 ▲배터리 상태 ▲벨트류 ▲에어콘 ▲타이어 점검 ▲배기가스 점검 등 일상점검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자동차 사용자의 일상점검 생활화 및 자동차 고장의 사전예방, 가벼운 접촉사고나 고장발생시 응급처치 요령 등 간단한 교육도 실시한다. 서울조합 관계자는 "무상 점검을 통해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중추가절에 고향을 방문하는 자동차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고향을 방문하고 귀경할 수 있도록 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2017년도 추석 귀향대비 자동차 무상점점` 지회별 일정 및 장소 지회 월일 시간 장소 지회전화 강남 9.22(금) 09:30~17:00 강남구청 주차장 548-0749 강동 9.18(월) 10:00~16:00 암사동 선사유적지 주차장 475-8068 강북 9.24(일) 09:00~17:00 번3동 종합사회복지관 앞 도로변 989-6537 강서 9.24(일) 10:00~15:00 신방화사거리,방화터널 앞 도로위 2667-3205 관악 9.24(일) 10:00~16:00 관악경찰서 당곡지구대 은천치안센터 앞(봉천로 391) 876-3333 광진     하계 무상점검으로 대체 465-3891 구로 9.24(일) 10:00~15:00 고척 근린공원(야외무대 앞) 867-3600 금천 9.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