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간재편예시_DDP앞 장춘단로

공해차량 서울진입 어려워진다…한양도성 차로 축소

도로공간재편예시_DDP앞 장춘단로 내년부터 공해차량의 서울 도심 진입이 어려워진다. 서울시는 자동차 친환경등급제 연계 자동차 통행관리 등이 담긴 한양도성 녹색교통진흥지역 특별종합대책이 2018년 8월 6일자로 국토교통부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녹색교통진흥지역은 교통혼잡과 탄소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특별관리하는 곳으로, 한양도성 내부 16.7㎢가 2017년 3월 15일 국내 첫 녹색교통진흥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 지역에는 종로구 8개동(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종로 1,2,3,4가동, 종로 5,6가동, 이화동, 혜화동), 중구 7개동(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이 포함된다. 서울시는 종합대책을 통해 2030년까지 승용차 교통량을 2017년 대비 30% 감축하고, 보행, 자전거, 대중교통 등 녹색교통 이용공간을 2배 이상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녹색교통중심으로 도로공간을 재편한다. 한양도성 내 차도는 최대 4개 차로로 줄인다. 버스 통행이 많은 도로는 버스전용차로를 포함해 최대 6개 차로로 만든다. 이를 통해 자동차 진입을 억제하고, 보행‧자전거를 위한 공간을 확대한다. 올해는 도심 주요사업으로 보행량 증가가 예상되는 퇴계로(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 을지로(세운상가군 재생활성화 사업), 세종대로(광화문광장 재구조화) 등을 대상으로 주민의견 수렴 및 설계 등을 검토한다.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공사를 시행한다. 또한 올해 안에 종로~청계천~한강을 잇는 청계천 자전거전용도로를 설치하고, 녹색교통진흥지역 내 자전거도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간다. 2019년부터는 환경부에서 고시(2018.4)한 친환경등급제와 연계해 공해차량의 한양도성 내 진입 제한한다. 현재 진출입 교통량의 실시간 관리가 가능한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 구축을 준비 중이며, 내년 하반기부터는 한양도성 녹색교통진흥지역 진출입도로 41개 지점에서 번호판 인식 카메라로 단속을 시작...
중랑캠핑숲 물놀이장

중랑캠핑숲 물놀이장 개장 ‘낮엔 물놀이, 밤엔 영화’

중랑캠핑숲 물놀이장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 새롭게 단장한 중랑캠핑숲 공원에서 색다른 피서를 즐겨보자. 8월 8일부터 중랑캠핑숲 공원 내 잔디광장에 ‘물놀이장’이 운영된다. 기존의 어린이놀이터를 새롭게 단장해 놀이대, 수중터널, 바닥분수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설치했다. 중랑캠핑숲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40분 가동 후 2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월요일은 휴장이다. 연령 제한 없이 무료 입장할 수 있지만, 7세미만은 보호자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별히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018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가 열려 늦은 시간(오후 5시~오후 10시)까지 물놀이장 이용이 가능하다. 9일 ‘마이리틀자이언트’(좌) , 10일 ‘미녀와야수’(중) , 11일 ‘모아나’(우) ‘2018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중랑캠핑숲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9일 ‘마이리틀 자이언트’, 10일 ‘미녀와 야수’, 11일 ‘모아나’를 상영한다. 영화는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천연 모기퇴치제·LED풍선 만들기 등 체험 부스(오후 5시~오후 10시)와 야간 곤충탐사(오후 7시~오후 9시)도 운영할 예정. 현장 신청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프로그램의 경우 재료비를 내야 한다. 음료 및 간식 푸드트럭이 준비되고, 공원 특성상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된다.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 확인할 수 있다. ■ 중랑캠핑숲 물놀이장○ 위치 : 양원역 2번출구 도보 200m ○ 운영기간 : 2018. 8. 8(수) ~ 8. 31(금), 11:00~17:00 ▸ 월요일 휴장(시설물 점검 및 정비, 대청소 등), 태풍·강우시 미운영 ○ 이용방법 : 당일 선착순 입장 ○ 수용인원 : 최대 150명/시간당 ○...
중랑구 워터파크

워터파크 안 부럽다! 서울시내 물놀이장 총정리

중랑구 워터파크 숨이 턱턱 막히는 이런 날씨엔 그저 물속에 몸을 맡기고 첨벙대는 것이 최고지요. 물놀이도 가성비를 따져보는 알뜰한 당신에게 서울시와 자치구가 운영하는 물놀이장을 추천합니다. 나만 몰랐던 우리 동네 물놀이장, 더 늦기 전에 다녀와 보세요. 도심 속 피서지, 천변·계곡에서 즐기는 물놀이장 | 중랑천, 도림천, 안양천 등 노원구에서는 7호선 중계역과 가까운 중랑천 녹천교 앞에서 중랑천 워터파크를 운영한다. 이용시간은 1부(오전 9시~오후 1시30분), 휴식, 2부(오후 2시 30분~7시)로 운영된다. 이용료는 2,000원~4,000원이며, 8월 19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 휴장. 문의 : 중랑천 워터파크 02-952-6853 중랑구에서는 중랑천 물놀이장, 신내근린공원 물놀이장, 봉수대공원 물놀이장은 물론 초등학교 등 6곳에 이동식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그중에서도 중랑천 장안교 둔치에 위치한 중랑천 물놀이장은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편리하다. 이용료는 2,000원~4,000원이며, 만3세 미만은 무료다. 매주 월요일 휴장. 사가정역에서 가깝다. ☞ 중랑구 물놀이장 전체 현황 ☞ 시민기자가 다녀온 중랑천 물놀이장 성동구 중랑천변 살곶이체육공원에 위치한 살곶이 물놀이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8월 26일까지 개장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 문의 :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02-2204-7600 관악구 도림천에는 9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무료 물놀이 테마파크, 도림천 물놀이장이 개장했다. 8월 2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8월 13일까지는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 신림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5~10분 정도 소요된다. 문의 : 관악구 치수과 02-879-6821 양천구 안양천생태공원 둔치에서는 8월 19일까지 6개의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 등으로 꾸며진 어린...
세종체임버홀 로비에 마련된 포토존

베토벤 명곡과 함께, 공연도 즐기고 더위도 피하고

세종체임버홀 로비에 마련된 포토존 아무도 경험해 보지 못한 더위에 녹초가 되어버린 2018년 여름, 한 달 가까이 낮 기온은 30도를 넘어서고 달아오른 더위는 밤이 깊어도 식을 줄 몰랐다. 더위를 피할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지난 주말,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공연을 보았다. 더위를 뚫고 공연장에 들어서니 제일 먼저 맞아준 것은 시원한 바람이었다. 폭염에 뒤죽박죽되었던 마음이 가라앉으니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 기념 모형 근처에 설치된 포토존이 눈에 들어왔다. 엄마와 함께 공연을 보러온 어린 남매는 한 손에 팸플릿을 든 채 포토존에 마련된 악기에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그 아이들을 보고 있자니 클래식이라고 하면 왠지 어렵고, 괜히 주눅 들 터인데 어떻게 어린 아이들이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해법은 놀이극이었다. 귀가 어두워진 베토벤과 소통하는 주인공 민서 는 축구를 좋아하고 바이올린을 싫어하는 7살 박이민서가 주인공인 클래식 놀이극이다. 비창 소나타를 시작으로 엘리제를 위하여, 운명 교향곡, 월광 소나타, 터키 행진곡, 합창 교향곡으로 이어지는 동안 개구쟁이 민서는 음악에 빠져들었고, 그런 민서를 바라보는 관객들도 시나브로 베토벤에 젖어들었다. 원래 말수는 적었지만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가득했던 베토벤은 아무런 대사 없이 오롯이 몸 움직임만으로 민서와, 또 관객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하지만 민서는 개구쟁이답게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무대와 관객을 오가며 활발하게 이야기를 펼쳐나갔다. 무대 화면을 통해 연주되고 있는 곡의 곡명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베토벤의 음악을 수백 명의 오케스트라 연주로도, 한 대의 피아노로도 들어보았다. 이번에는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첼로, 바이올린, 피콜로, 호른, 마림바 등 7개 악기로 구성된 연주였다. 특히 마림바의 경쾌한 소리는 익숙했던 베토벤의 음악에 여름옷을 입힌 듯했다. 같은 곡을 이렇게 다른 느낌으로 들을 수 있는 것은 최고의 제작진이 있었기에 ...
8.16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명품클래식놀이극 ‘베토벤의 비밀노트’가 공연된다.

“클래식 어렵지 않아요” 아이와 함께한 베토벤 공연

8월 16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명품클래식놀이극 ‘베토벤의 비밀노트’가 공연된다. ‘운명’, ‘합창’, ‘엘리제를 위하여’.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베토벤의 곡들이다. 클래식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면, 세종문화회관의 클래식 히어로 세종 어린이 시리즈 2탄 공연을 추천한다. 세종 어린이 시리즈 1탄은 2017년 여름에 시작됐다. 전석 매진의 신화를 기록하면서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음악의 성인으로 불리는 베토벤을 만날 수 있다. 현재 가장 주목 받는 뮤지컬 연출가로 꼽히는 김민정 연출가,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활약해온 이수연 작곡가, 수많은 뮤지컬들의 음악적 완성도를 책임진 김길려 음악 감독이 함께 뭉쳐 더욱 기대를 모은다. 메모지에 단어를 적으면 공연 중 주인공이 단어를 뽑아 즉석에서 가사를 만든다 8월 3일 금요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로 아이들과 함께 찾았다. 표를 받아 들고 공연장으로 들어가기 전, 작은 메모지를 발견했다. 공연 중 주인공이 몇 가지 단어를 뽑아 멋진 노래를 만든다고 한다. 오늘 만들어진 노래의 작사가는 바로 나! 메모에 네 글자의 단어를 적고 좌석에 앉았다. 베토벤과 소녀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연 장면 축구를 좋아하고 바이올린은 싫어하는 7살 민서. 어느 날 불쑥 베토벤의 음악을 만나면서 변해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이다. 축구를 좋아하지만 골을 넣을 수 없던 민서와 점점 귀가 들리지 않게 되는 베토벤이 서로의 고민을 해결해주면서 쌓아가는 우정을 느낀다. “수영하자 이 바보야, 집에 가자, 엄마 나빠~” 공연 전 적었던 메모를 가지고 즉석에서 노래를 완성하자 여기저기서 웃음이 빵빵 터졌다. 주인공이 관객석으로 내려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아이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베토벤의 비밀노트’에서는 다양한 악기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 더욱 극에 빠지게 한 것은 역시 음악이었다. 158개나 되는 베토벤의 곡 중에서 우리에게 친숙한 대표적인 6곡을 모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편곡했다. 피아노, ...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타이어 점검이 필요하다

기록적인 폭염 속 타이어 점검은 이렇게!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타이어 점검이 필요하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17) 안전과 직결되는 타이어 점검 벌써 입추이건만 폭염은 끝없이 계속되고 있다. 내연기관을 쓰는 자동차들도 무더위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특히 또 하나 걱정되는 것은 타이어이다. 고무로 만들어져 있으면서 뜨거운 땅에 닿기 때문이다. 승용차 운행 시 타이어가 신경 쓰이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선 타이어는 가격이 비싸다. 자동차 운행 중 여러 가지 소모품을 갈게 되는데, 타이어는 엔진의 타이밍벨트와 함께 가장 비싼 소모품 중 하나다. 일반 소모품과 달리 타이어는 종류가 다양한 것도 선택을 어렵게 한다. 또한 타이어는 한번 교체하면 최소한 몇 년 동안은 계속 써야 한다. 쓰던 타이어를 중고로 파는 것은 번거롭기도 하고, 가격도 제대로 받기 힘들기 때문에 애초에 신중하게 타이어를 선택해야 한다. 타이어는 보통 5년 이상 사용했을 때, 타이어 표면이 닳아서 안쪽으로 들어간 홈(트레드)이 얕아졌을 때, 타이어(특히 옆면)가 손상을 입었을 때 교체를 해야 한다. 그렇다면 타이어를 교체할 때 고려해야할 점들을 알아보자. 첫째는 타이어를 구입하는 방법이다. 예전에는 가까운 자동차 정비소에 방문하여 교체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타이어회사들도 전문 유통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타이어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들을 찾아가도 된다. 특히 이들 업체들은 인터넷쇼핑몰을 통해서도 타이어를 팔고 있다. 인터넷에서 타이어를 주문한 후 타이어 장착만을 전문으로 하는 가까운 업체로 타이어를 배송시켜, 타이어가 도착하면 그곳에 가서 공임만을 주고 타이어를 교체하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구입과 장착을 각기 다른 업체에서 하는 방법이 요즘 유행하고 있다. 타이어는 정찰제가 아닌 만큼,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교체하고 싶다면 여러 판매점을 알아보는 게 중요하다. 둘째로 타이어 교체 시 부수비용을 생각해야 한다. 일단 인터넷에서 구입하고 ...
SPP 2017 유튜브 컨퍼런스

디즈니·넷플릭스가 온다…국제콘텐츠마켓 개최

SPP 2017 유튜브 컨퍼런스 디즈니, 넷플릭스, 카툰 네트워크, 텐센트, 유쿠를 비롯해 전 세계 콘텐츠 산업을 주도하는 세계 400여 개 기업이 서울에 모인다. 서울산업진흥원(SBA)는 8월 21일~2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웹툰 B2B 마켓 ‘국제콘텐츠마켓 SPP(Seoul Promotion Plan) 2018’을 개최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SPP는 1:1 비즈니스 매칭을 비롯해 콘텐츠 분야 주요 연사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 신규 유망 콘텐츠 발굴을 위한 경쟁부문 등으로 진행된다. 작년의 경우 국내외 320여 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총 2억8,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상담이 이뤄졌다. 올해는 디즈니, 카툰네트워크, 터너 같은 전통의 빅바이어 외에도 넷플릭스, 아이치이, 텐센트 등 굴지의 뉴미디어 플랫폼과 중국의 UCC 플랫폼인 비리비리(BiliBili) 같은 신흥 바이어 다수가 일찌감치 참가를 확정지었다. 또 콰이칸, 네오바자르 등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주름잡는 굴지의 웹툰 플랫폼들도 한국의 우수한 원작을 확보하기 위해 SPP를 다시 찾는다. 1:1 비즈니스 매칭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SPP 공식 홈페이지 비즈매칭 시스템 등록을 통해 10일까지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지난해 SPP 비즈매칭 현장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전 세계 1억2천5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넷플릭스’가 ‘넷플릭스, 한국의 이야기를 전 세계로’ 세션을 진행해 관심을 끈다. 넷플릭스의 어린이 콘텐츠 구매 담당자가 직접 연사로 참여해 향후 투자 및 구매 방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인기 애니메이션 ‘릭앤모티’와 ‘로봇치킨’ 등의 프로듀서이기도 한 터너사의 부사장 올리 그린(Ollie Green)이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애니메이션 작품 기획 전략’을, 국제적인 애니메이션 전문지 AWN(Animation World Network)의 편집장 댄 사토(Dan Sarto)가 ‘글로벌 장편 애니메이션 트렌드’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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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동고동락⑤ 현장소통으로 다지는 서울생활정책

주민센터에서 만난 주민과의 대화 박원순 시장은 9평 남짓 옥탑방에서 18일까지 기거하면서 다양한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문제의 해법을 제시할 방안을 모색 중이다. 미동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의 만남 지금까지 삼양동주민센터, 솔샘시장, 노인복지관, 주택재건축사업 현장, 강북구청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삶을 직접 경험했다. 공사장 근로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박원순 시장 박원순 시장은 “시민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시민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 봐야 한다. 실제로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자세히 들어보니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이후 현장소통에서 얻은 밑그림들을 정리해 종합적으로 발표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이 우이동 삼양교통 사무실을 찾았다 삼양동 옥탑방 생활 13일째인 3일에는 서울 강북구 우이동 삼양교통 버스 노동자를 찾아 현장소통의 행보를 이어갔다. 버스 노동자들과의 간담회 박원순 시장은 버스 노사 대표 간담회를 갖고 버스 노동자들의 근로조건, 버스정책, 지역현안 등을 폭넓게 경청했다. ...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영화감상을 즐기는 ‘시네마퐁당’ 프로그램

물 위에 ‘동동’, 시네마에 ‘퐁당’

시원한 풀장에서 영화감상을 즐기는 ‘시네마퐁당’ 프로그램 마치 어느 유명 해외 해안가 풍경 같지만 이곳은 난지한강공원이다. 운치 있게 어둠이 깔려가는 황홀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지만, 물놀이장까지 걷는 사이 해가 쏙 내려가고 말았다. 마치 유명 해외 해안가에 온 듯 느껴지는 운치 있는 한강변 풍경 무더위에 에어컨 빠방한 실내에만 머물게 되는 요즘, 이곳까지 찾은 이유는 한여름밤에 펼쳐지는 이색영화제 ‘시네마퐁당’ 때문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까지 걷다보면 흐르는 땀과 숨 막히는 공기로 인해 짜증이 슬며시 찾아오지만, 강가에 다다르면 선선한 바람에 마음이 안정된다. 걸으며 흘렸던 땀이 식어가며 오히려 시원함이 배가 된달까. 난지한강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모습 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 매표소에서 ‘시네마퐁당’ 입장권을 구입하면 입장 시 시원한 탄산음료 1캔이 제공된다. 영화감상과 물놀이장 이용이 9,900원에 가능하다. 탈의실, 물품 보관소 이용료는 무료이나 튜브 대여료는 유료이다. 보유한 개인 물놀이 용품이 있다면 직접 준비해가면 경제적이다. 물놀이와 영화감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 만점 ‘시네마퐁당’ 물놀이장은 시원한 강바람과 대조적으로 수온이 높아 다소 아쉬웠지만 아무래도 몇 시간 머물며 물 안팎을 오가게 되니 체온조절에는 장점이 될 것 같다. 물놀이를 하며 인증샷을 찍기도 하며 영화 상영 시작 전까지 각자의 시간을 만끽중이다. 튜브 위에서 편안함 만끽중 어둠으로 가득하고 물놀이장이 분위기 있게 변신해 그야말로 영화관이 되었다. 온 세상이 사우나 같던 무더위에 강바람을 만끽하며 즐기는 영화 한편이란! 8시가 넘어 드디어 영화가 시작한다. 상영관이 잘 없어 못 봤던 영화가 ‘시네마퐁당’을 찾은 이유이기도 하다. 8월 10일엔 8월 17일 금요일엔 가 상영되니 참고하자. 영화 등급에 따라 나이 입장 제한이 있으니 방문 전, 한강몽땅 홈페이지를 먼저 확인하자. 한여름밤의 영화 감상을 만끽하자 친구들,...
경비원이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경비실 에어컨 전기료 걱정없게! 무료 태양광 신청하세요

경비원이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근 일부 아파트 주민들이 경비원들을 위해 에어컨을 설치하고 전기요금을 부담하기로 하면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그러나 여전히 많은 경비원들은 찜통더위 속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서울시는 전기료 부담 때문에 에어컨 가동이 어려운 공동주택 경비실에 미니 태양광을 무상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1,000개소, 2022년까지 4,500개소에 설치될 예정인데요. 무더위에 지친 경비원들에게 시원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비실 미니태양광 무상보급, 300세대 이하 공동주택 4,500개소 대상 서울시가 미니태양광 보급업체, 태양광 모듈 및 인버터 제조사와 손잡고 폭염에 취약한 300세대 이하 공동주택 단지의 경비실에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를 무상 지원한다. 이미 27개 경비실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8월부터는 공동주택 경비실을 에너지 취약시설로 분류해 미니 태양광을 무상으로 설치한다. 300세대 이하 소규모 공동주택 경비실을 대상으로, 2022년까지 경비실 4,500개소에 미니태양광을 무상 보급한다. 올해는 1,000개소 설치를 목표로 추진한다. 미니 태양광 발전소가 설치된 아파트 경비실 경비실 1개소에 설치되는 미니태양광은 300W급 2기로써 총 9,000개의 미니태양광이 설치될 예정이다. 여기에 소요되는 재원은 총 56억으로 보급업체의 기부, 원가인하 공급, 기업 및 단체 등의 에너지복지기금 등으로 마련하고, 시는 일반 공동주택 세대에 지원하는 동일수준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공동주택 경비실의 면적은 대략 6평 내외로, 미니태양광 300W급 2기를 설치할 경우 6평형 벽걸이 에어컨은 최대 4시간 이상, 선풍기는 하루종일 가동하기에 충분하다. 한편 공동주택 경비실 미니태양광 무상설치 사업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단체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올해 참여하는 업체는 미니태양광 보급업체인 ㈜솔라테라스,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등 8개 업체이며, 보급업체뿐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