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토리 호호] 시원한 공짜 박물관 투어

[여행스토리 호호] 시원한 공짜 박물관 투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는 서울역사박물관 호호의 유쾌한 여행 (52) 서울역사박물관 무더위가 한창입니다. 후텁지근한 날씨 탓에 짜증지수가 올라가는 요즘. 아이들과 함께 기분 좋게 가볼만한 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주변을 잘 살펴보면 서울에는 가볼만한 곳이 참 많습니다. 오늘은 쾌적한 실내에서 서울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떠나봅니다.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고 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서울. 서울 역사를 안다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무작정 교과서를 외우기보다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내용이 훨씬 오래 기억되기 마련이지요? 서울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서울역사박물관으로 향합니다. 어르신들에게는 추억을, 젊은이들에게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서울 옛 전차 광화문역에서 새문안로를 따라 걷다보면 전차가 보입니다. 옛날 드라마나 영화에서 봤던 전차입니다. 지금은 관람용이 되었지만 1930년대부터 1968년까지 실제 서울을 누볐던 전차 381호입니다. 이 전차는 2010년 등록문화재 제 467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전차 옆쪽으로 난 길을 따라 들어가면 서울역사박물관이 나옵니다. 옛 한양 지도가 그려진 바닥분수가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아쉽게도 올해는 농촌가뭄으로 인해 당분간 분수를 가동하지 않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 전시는 ▲상설전시 ▲기획전시 ▲작은전시 ▲기증유물전시 ▲야외전시로 구성됩니다. 상설전시는 역사 흐름대로 1존부터 4존까지 이어집니다. 현재 열리고 있는 기획전시는 1960~70년대 독일로 가 교민 1세대를 형성한 한국 간호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입니다. (9월 3일까지) 상설전시 제 1존 조선시대 서울_육조거리 행차도 모형 2층 상설전시부터 전시를 관람합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1394년으로 떠나봅니다. 상설전시 1존에는 조선시대의 서울을 전시합니다. 태조 이성계는 풍수지리와 유교적 이념에 따라 한양에 새 도읍지를 정했습니다. 조선 건국 후 개항 이전까지 조선시대 서울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육조거리, 북촌...
시가 있는 풍경, 수락산 ‘천상병산길’

시가 있는 풍경, 수락산 ‘천상병산길’

수락산 등산로 입구에 있는 `천상병산길` 목판과 등산객 모습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다. 일상을 접어두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계절이다. 하지만 막상 집을 나서려면 마땅한 곳이 생각나지 않는다. 그럴 땐 서울시에서 발간한 `서울, 테마 산책길Ⅱ`을 한 장씩 넘겨보라. 그 속에는 ‘숲이 좋은 길(28곳)’, ‘계곡이 좋은 길(2곳)’, ‘전망이 좋은 길(5곳)’, ‘역사문화길(5곳)’ 등 40개의 특별한 산책길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천상병 시인 대표작 시 '귀천(歸天' 일부이다. 우리나라 문단 ‘마지막 순수시인’으로 불리는 천상병. 주옥같은 그의 시와 함께할 수 있는 산책길이 있어 찾아가 보았다. 바로 ‘수락산 천상병 산길’이 그곳이다.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 천상병 시인의 동상(좌), 천상병 공원에 있는 정자 귀천정(우)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 3번 출구로 나와 6분 정도 걸으면 천상병 동상이 나타난다. 규모는 작지만, 이곳이 시인 천상병 테마공원이다. 노원구는 천상벼 시인을 기리기 위해 수락산 등산로 초입에 천상병 테마공원과 천상병 산길을 조성하였다. 공원에 들어서면 ‘귀천정’이라는 정자와 시인의 팔에 매달린 해맑은 모습의 아이들과 함께한 시인의 동상이 서 있고, 뒤편 바위 위에는 시구가 새겨져 있다. 또 옆에는 버튼을 누르면 시인의 시를 들려주는 기계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시인 천상병(1930~1993)은 1972년 김동리 선생의 주례로 목옥순 씨와 결혼 후 상계동 수락산 자락에 터를 잡았다. 또한, 8년간 이곳에 살면서 왕성한 집필활동을 펼쳤다. 지금도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수락산 변', '계곡 흐름', '행복', '봄바람' 등이 이때 탄생한다. “하루 치의 막걸리와 담배만 있으면 행복하다”고 서슴없이 외쳤던 시인. 가난과 무직, 방탕, 주벽 등으...
도심 속 자연의 숨소리, 들어보셨나요?

도심 속 자연의 숨소리, 들어보셨나요?

수생식물과 동물들의 안식처 난지생태습지원습지는 물이 흐르다 고이는 긴 과정을 통하여 다양한 생명체를 키움으로써 자연의 생산과 소비 균형을 유지한다. 수많은 야생 동식물이 습지에 의존하여 생존하고 있고, 물과 생태계를 유지하는 근간인 1차 생산자를 배양하고 있다. 육지와 수생 생태계 전이 지대로 각종 생물이 서식하는 곳이다. 완벽한 생태계의 요람인 서울시 대표 습지 두 곳을 시민기자가 방문했다.난지생태습지원난지생태습지원은 강 건너편에 있는 강서습지생태공원과 함께 한강 하류 생태계 복원에 큰 역할을 하는 인공습지다.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풍성한 생태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울창한 숲속을 거니는 기분이 드는 난지생태습지원 탐방로지난 2009년 조성된 난지생태습지원은 약 5만㎡(약 17만 평) 크기로 비 올 때 물이 고였다가 비 그치면 마른 땅이 되곤 했던 난지한강공원의 건조한 습지에 한강 물을 지속적으로 유입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난지생태습지원 중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개방형 습지는 3만㎡이며, 1만㎡는 생태계 보전을 위해 출입이 통제되는 폐쇄형 습지이고, 나머지 1만㎡는 새들이 머물기 좋은 작은 섬이다. 난지생태습지원에서 만난 곤충난지생태습지원은 ‘야생동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멸종 위기종인 맹꽁이와 무당개구리 등 양서류 동물이 집단 서식하는 데다 고라니, 너구리 외에 천연기념물인 큰소쩍새까지 서식하는 보금자리다. 실제로 짝짓기 때인 장마철에는 목소리가 조금 다른 맹꽁이와 개구리들의 울음소리가 난지생태습지원과 노을공원, 하늘공원 일대에 가득해진다. 난지수변생태학습센터 옥상에서 한 눈에 보이는 난지생태습지원난지생태습지원이 한눈에 들어오는 난지 수변생태학습센터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러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나는 습지 탐방, 난지 생태학교, 소목재 공방 등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할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다. 특히 ‘즐거운 비오톱 만들기’는 한강공원에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장소(숨을 곳, 먹...
[영상] 차차와 피아노 놀이

[영상] 차차와 피아노 놀이

서울시 × 차차와피아노놀이 콜라보레이션 Music by JayM '장난감 숲' Connection Link 서울거리예술존 - 더뮤즈오카리나앙상블 - 고백 go back - 인체도 - 제리밴드 도심 속 '거리'에서 '문화'를 즐기다 2017서울거리예술존 www.seoulbusking.com ...
박원순 시장 영화 ‘옥자’ 관람… “서울시엔 동물보호과 있다”

박원순 시장 영화 ‘옥자’ 관람… “서울시엔 동물보호과 있다”

11일 서울극장에서 진행된 시민들과 함께 영화 `옥자` 관람 행사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사진 앞 왼쪽에서 두 번째)과 봉준호 감독(앞 왼쪽에서 세 번째) “동물을 사랑한다는 행동은 인간적인 것”이라며 “사람 인권도 보장이 안 되는 상황에서 동물 권리까지 챙겨야 하느냐고 말씀들 하시는데 진정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인간도 사랑할 수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영화 ‘옥자’ 관람 후 봉준호 감독 관객과의 만남(GV)에 참석해 이와 같이 말했다. 서울시는 동물보호과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 때문에 박 시장이 영화 ‘옥자’와 관련해 동물보호를 언급한 내용에 한층 힘이 실렸다. 박원순 서울시장(사진 오른쪽)이 영화 옥자 캐릭터 인형을 들고 봉준호 감독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봉 감독은 GV에서 “지난해 시나리오에 참고하기 위해 황윤 감독 영화 ‘잡식동물의 딜레마’를 보러 갔는데 거기에서 박 시장님이 감독님과 GV하고 계시더라. 시장님이 이 테마에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 또 “서울시는 지자체 중 최초로 ‘동물보호과’ 부서를 만들었다”며 “2013년에는 서울대공원 돌고래 ‘제돌이’를 방생하는 프로젝트도 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태백산맥 산골 미자가 미국 뉴욕에 가서 탐욕의 제국을 무찌르는 장면이 너무 신나지 않나”라며 “인도적 정신으로 뉴욕 한복판을 평정하고 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
홍제문화마을 변화가 시작된다!

홍제문화마을 변화가 시작된다!

한 달간 이어진 마을주민, 대학생 봉사단체와 연계한 골목길 담장 벽화 행사 서대문구 홍제3동 5번지 일대 3만6,400㎡가 주거환경관리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곳은 시 주거환경관리자문단의 주민역량검증에서 '우수마을'로 평가받은 곳이다. 홍제3동 5번지 일대는 과거 중국 사신들이 머물렀던 국영여관 '홍제원'과 한국전쟁 이후에 만들어진 '문화촌'에 접해 있다. 주민들은 토론을 통해 마을에 '홍제문화마을'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서울시는 주거환경관리사업 대상지가 결정됨에 따라 서대문구와 함께 전문가를 파견하고, 주민공동체 운영 및 주민역량강화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18억~20억 원이다. 정비계획수립 용역은 다음 달에 발주한다. 주민협의체, 총괄계획가, 정비업체, 마을활동가 및 행정이 참여하는 민관협치회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주민설명회와 주민워크숍을 통해 홍보와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2014년 동양미래대학교 김성훈 교수와 학생들은 함께 살기 좋은 학생공모전을 통해 이 지역 주거환경관리사업을 추진했고 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이어 학생기초조사 용역을 수행하며 주민공동체 역량강화, 마을 이슈 찾기, 마을 내외 주민조직 연대 강화를 추진했다. 앞으로 홍제문화마을에서는 주기적으로 주민워크숍 등이 마련된다. 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민공동체운영회 구성,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 등이 진행된다. 문의 : 주거환경개선과 02-2133-7261 ...
지하철앱의 진화…승강기로만 이동법 알려줘

지하철앱의 진화…승강기로만 이동법 알려줘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고장 정보 확인 ■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고장 정보를 앱으로 확인 ① 경로 검색(종각→안암) ② 교통약자 이동경로 안내 선택 ③ 경로 확인(종각→동묘앞→안암) ④ 환승역인 동묘앞역 승강기 고장 확인 ⑤ 오른쪽 상단 우회경로 선택 ⑥ 우회경로 확인(종각→석계→안암) 이제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고장 정보를 앱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서울교통공사는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서울 지하철 1~9호선의 승강편의시설 고장 정보를 지하철안전지킴이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지하철안전지킴이 앱을 통해 출발역과 도착역을 지정하면 출발역 입구부터 도착역 출구까지 승강편의시설을 이용한 이동 경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 이동경로 상의 승강편의시설이 점검 중이거나 고장으로 운행이 중단되면 이를 앱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서울교통공사는 승강편의시설이 고장 나더라도 승객이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인근역을 통해 우회하여 갈 수 있는 경로도 함께 제공한다고 전했다. 자주 이용하는 지하철역은 지하철안전지킴이 앱에 즐겨찾기 해 놓고 ‘실시간 이동 편의시설 알림 받기’ 기능을 선택하면 푸쉬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노인이나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 유모차를 동반한 승객 등 계단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교통약자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서울교통공사 IT개발처 02-6311-9376 ...
[카드뉴스] 여름 한강 데이트 정보

[카드뉴스] 여름 한강 데이트 정보

한여름밤의 한강 로망스 7월 한강 무료 문화 프로그램 #1 시원한 강바람이 더위로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한강 공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7월 무료 공연, 영화 프로그램을 확인해 볼까요? #2 한강에 누워서 콘서트 보면 왜 안 돼? ‘눕콘’ 7월 공연 : 여의도 물빛무대 금?토 저녁 7시 30분 - 7월 14일(금) : 골든블랙 - 7월 15일(토) : 딴따라댄스홀 (사전공연 18:45) O!SAC X 유니티 크루 (본공연) #3 한강에 누워서 콘서트 보면 왜 안 돼? ‘눕콘’ 7월 공연 : 여의도 물빛무대 금?토 저녁 7시 30분 - 7월 21일(금) : 안경낀날라리 - 7월 22일(토) : 문문 - 7월 28일(금) : KF80 - 7월 29일(토) : 올어바웃스윙(사전공연, 17:30) 우리같은사람들(본공연) #4 한강에 누워서 영화 보면 왜 안 돼? ‘눕뭅’ 7월 영화 : 여의도 물빛무대 금, 토 저녁 8시 30분 - 7월 14일(금) :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 - 7월 15일(토) : 블라인드 사이드 - 7월 21일(금) : 퍼펙트게임 - 7월 22일(토) : 걷기왕 - 7월 28일(금) : 아메리칸셰프 - 7월 29일(토) : 남극의 쉐프 #5 간식은 여기서 해결해요! 밤도깨비 야시장 야행성 인간, 야식성애자의 필수코스 누워서 공연도 보고 누워서 영화도 보는데 먹으면서 보는 건 왜 안 되겠어요! #6 고백의 성지, 광진교 8번가 러블리 콘서트 7월 공연 : 매주 금?토 - 7월 14일(금) 19:00 : ZEEBOMB - 7월 15일(토) 17:00 : 데이런밴드 - 7월 21일(금) 16:00 : 핸즈피플 - 7월 22일(토) 17::30 : Heart on Piano - 7월 28일(금) 19:00 : 류하 콘서트 - 7월 29일(토) 19:00 : Bluebugg #7 고백의 성지, 광진교 8번가 러블리 시네마 7월 영화 :...
시민 누구에게나 활짝! 서울공공한옥 놀러오세요~

시민 누구에게나 활짝! 서울공공한옥 놀러오세요~

금박장 김덕환 선생의 공방 '금박연' `서울 공공한옥`을 아시나요? 한옥마을에 가면 골목길만 산책하다 오는 것이 보통입니다. 최근에는 ‘한옥스테이’나 ‘한옥 게스트하우스’도 있지만, 한옥 안에 들어가 볼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서울 공공한옥은 멸실 위기에 있는 한옥을 서울시가 매입하여 운영하는 곳으로,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돼 있습니다. 현재 공방 13개소, 역사가옥 2개소, 문화시설 4개소 등 총 19개소로, 종로구 북촌과 경복궁 서측 일대 한옥밀집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새롭게 지정한 공방 4개소와 역사가옥 2개소를 소개했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북촌 한옥마을에서 일반 시민이 한옥 안에 들어가 볼 수 있는 곳이 새롭게 선정됐다. 각각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방 4개소와 무료 개방하고 있는 역사가옥 2개소다. 시는 최근 공방 용도의 서울 공공한옥 4개소에 대한 운영자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전통발효공방 ‘빚담’(신규) ▲소반공방(신규) ▲북촌단청공방(신규) ▲금박공방 ‘금박연’(재선정) 이 입주하여 현재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전통발효공방 ‘빚담’은 북촌 주민이자, 북촌문화센터에서 ‘전통주빚기’ 강좌를 진행해 온 권승미 선생의 공방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한다. 위치 : 북촌로12길 5-12, 문의 : 02-766-7858 소반공방은 북촌에서 10년 이상 거주하며 소반작업을 이어 온 이종구 선생 공방이다. 전통방식 수공구와 옻칠로 다양한 종류의 소반을 제작하고 있다. 소반공방 운영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6시이며, 휴관일은 일요일, 월요일이다. 위치 : 계동6길 4, 문의 : 010-9783-6006 북촌단청공방 단청 작업 모습 북촌단청공방은 김도래 선생이 운영하는 공방으로, 불교미술인 단청, 불화, 개금 등의 문화재 복원 작업과 전승 교육사업을 위해 문을 열었다. 운영시간은 오후 ...
한강이 몽땅 피서지다 “잠수교 백사장에서 일광욕을”

한강이 몽땅 피서지다 “잠수교 백사장에서 일광욕을”

잠수교 바캉스 오직 여름, 오직 한강에서만 즐길 수 있는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돌아왔습니다. 매년 인기를 더해가는 캠핑, 다리 밑 영화제, 종이배경주, 콘서트, 푸드트럭100은 물론 잠수교 아래에 해변 분위기를 연출한 500m 구간 백사장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미식가, 독서광, 음악·영화 마니아 모두가 만족하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그중에서도 꼭 가봐야 할 프로그램 17선을 소개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20일까지 11개 한강공원에서 일제히 펼쳐진다. 올해는 '다시 발견하는 한강 사용법'이라는 주제 아래 3개 테마 총 80개 프로그램(32개 신규)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3개 테마는 ▲시원 한강(물놀이·수상레포츠·도전) ▲감동 한강(공연·관람·열정) ▲함께 한강(자연·생태·휴식)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하이라이트 기간'(8월 1~15일)을 설정, 전체 프로그램의 70%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이 기간에 축제 현장을 찾으면 종이배 경주대회, 파이어댄싱 페스티벌,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 같은 인기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서울시는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 프로그램 가운데 놓치지 말아야 할 인기·신규 프로그램 BEST 17을 소개했다. 수상레포츠 주목~ 올해 신규 프로그램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잠수교 바캉스(7월 28~30일)는 반포 잠수교 전 구간이 차량통행을 막고 모래사장으로 변신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래사장 한 가운데에는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되고 사회적기업들이 참여하는 마켓도 열린다. 북촌 명물 아띠인력거를 타고 시원한 한강 라이딩을 즐겨 볼 수 있는 인력거투어(7월 21일~8월 13일, 여의도·반포·잠실·양화)도 운영된다. 체험비는 5,000원~1만 5,000원. 카약, 카누, SUP(스탠딩업패들) 등 한강의 모든 수상레저를 즐기고 싶다면 수상레포츠 종합체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