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열수송관 파열사고 감식 현장

‘땅 속 안전 챙긴다’ 지하시설물 안전관리대책 마련

고양시 열수송관 파열사고 감식 현장 최근 아현동 KT화재, 고양시‧목동 열수송관 파열 등 잇따른 가운데 서울시는 ‘지하시설물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하시설물 안전관리대책’을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해 ▴지하시설물 통합관리 및 통합정보시스템 정비 ▴법령 개정 ▴재난사고 초기대응‧현장매뉴얼 개선 ▴시설물 점검 강화 ▴노후시설물 선제적 관리 등을 실시한다. 공동구, 가스관, 상·하수도 등을 포함한 서울시 지하시설물은 총연장 3만 2,147km에 달한다. 이중 통신구, 전력구, 가스는 민간이 관리해 그간 정확한 현황 파악이 어려웠다. 우선, 그동안 현황 파악이 어려웠던 민간 지하시설물 등의 정보들은 시가 운영 중인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에 입력해 관리한다. 신규 지하시설물과 이미 설치된 시설물은 점용허가 및 점용료 부과 시(연 1회) 매설위치, 재질, 규격 등 자료제출을 의무화하고, 열수송관‧전력구 등 일정규모 이상의 주요 지하시설물은 도시관리계획 결정 후 실시계획인가를 통해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특별 관리한다. 또한 이번 아현동 통신사고 화재에서 보듯이 소방법상 전력이나 통신사업용 지하구가 500m이상인 경우에만 연소방지설비를 설치토록 규정하는 등 법적 제도장치가 미비했다. 앞으로는 모든 지하구가 법정시설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법령 개정 등을 중앙부처와 협의해 추진한다. 재난사고 발생시 초기대응 매뉴얼 및 현장조치 행동매뉴얼도 개선한다. 통신, 전기, 가스 등 시설마비 수습은 각 부처 간의 협업이 중요한 만큼 기관별 역할도 구체화해 현장대응력을 강화시킨다. 최근 지하시설물 안전사고와 관련해 현재 중앙부처, 소방청 등과 함께 주요 통신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열수송관, 상‧하수도관 등 각종 지하시설도 점검하고 있다. 시‧자치구 합동점검 T/F팀을 구성해 지하시설물에 대한 정기‧특별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상수도관은...
양천소방서 내에 조성된 국내 최초 ‘차량갇힘 생존체험장’

국내 최초 유아 ‘차량 갇힘사고 대응’ 체험장 생겼다

양천소방서 내에 조성된 국내 최초 ‘차량갇힘 생존체험장’ 어린이가 자동차 안에 고립되는 ‘차량 갇힘 사고’가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양천소방서 내에 차량에 갇혔을 때 아이 스스로 생존법을 익히는 체험장이 국내 최초로 생겼다. 아이들은 체험을 통해 안전벨트를 푼 후 운전석으로 이동, 핸들을 엉덩이로 깔고 앉아 ‘빵빵’ 경적을 울려 자신이 갇혔다는 사실을 외부에 알리고 구조를 요청하게 된다. 아이들이 쉽게 따라 부르며 대처법 순서를 익힐 수 있도록 ‘엉덩이 빵빵’ 동요도 제작했다. 또 모형차량은 유아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소방캐릭터로 디자인했다. 한 아이가 양천구 소방서 체험장에서 차량에 갇혔을 때 대처방법을 배우고 있다. 체험은 ‘엉덩이 빵빵’ 동요 따라 부르기 → ‘안전띠를 풀어요!’ → ‘엉덩이로 깔고 앉아 경적을 눌러요!’ → ‘어른이 올 때까지 계속해요!’ 과정으로 진행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양천소방서 내에 ‘차량 갇힘 생존체험장’을 설치, 어린이집, 유치원 등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방문·체험을 원하는 시민은 양천소방서(홍보교육팀 02-2652-508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차량 문 개방 관련 구조신고는 월별, 계절을 가리지 않고 연중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유아가 차량에 갇혔을 경우 겨울철엔 한랭사고, 여름철엔 온열사고로 생명에 위험이 처해질 수 있는 만큼 유아와 동승한 운전자는 차에서 잠깐 자리를 비울 때에도 아이를 반드시 함께 데리고 내려야 한다. 문의 : 양천소방서 02-2652-5084 ...
겨울에는 외출 시 보일러를 끄지 말고 10℃ 이상으로 설정하거나 외출모드로 바꾸는 것이 좋다.

몰려오는 한파 대비! 겨울철 보일러 관리 요령은?

한파에 앞서 보일러 점검을 받아보자. 서울시는 12월 한 달 노후보일러 가스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오래된 우리집 보일러, 점검부터 받자! 친정집의 보일러에 문제가 생겼다. 몇 시간을 켜 놔도 난방이 되지 않았다. 추운 날씨에 다세대 주택의 추위는 살벌했고, 보일러 기사가 와서 수리를 할 때까지 두꺼운 옷을 입은 채 버텨야 했다. 어쩌면 더 추워지기 전에 손을 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록적인 한파가 닥치면 보일러 동파가 속출하고 A/S를 받는 것도 쉽지 않을 테니 말이다. 오래된 보일러에 뭔가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면 점검이 우선이다. 얼마 전 서울시에서 12월 한 달, 10년 이상된 노후보일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점검과 에너지절약 무료컨설팅을 실시한다는 기사를 봤다. 가스안전점검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거주 지역 도시가스로 유선 접수하면 된다. 도시가스사 안전점검요원들이 방문하여 가스 누출 여부, 배기통 이탈 여부 등 특별안전점점을 실시하고, 에너지 절약방법 등 컨설팅을 무료로 실시한다. 10년 이상된 노후 보일러의 경우 열효율이 80% 내외로 떨어지고, 초미세먼지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산화물이 배출(173ppm)되는 것으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노후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는 서울에서 약 132만 가구에 달한다. 서울시는 안전점검 및 컨설팅을 통해 열효율 92%, 질소산화물 배출농도 20ppm 이내인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도록 안내하고, 에너지 절감에 따른 교체비 회수방안 등을 안내하고 있다.(☞ 친환경콘덴싱보일러 확대 보급사업 안내) 보일러 관리는 이렇게 추위에 대비해야 하는 겨울철, 보일러도 관리가 필요하다. 우선, 보일러와 연결된 각 배관을 보호재로 꼼꼼하게 감싸준다. 만약 열선을 설치할 계획이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한파에 약한 것은 보일러보다 물이 흐르는 배관 부위다. 한 번 얼면 해동도 쉽지 않아 반드시 방한 작업을 해야 한다. 겨울에는 보일러와 연결된 ...
서울함공원_ 2018 서울사진공모전 우수상

연말 축제, 편견을 깨는 ‘서울함공원 홈커밍데이’

서울함공원_ 2018 서울사진공모전 우수상 간만에 내린 눈으로 겨울 분위기 느끼고 계신가요? 차분하고 따스한 연말도 좋지만, 조금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면 ‘서울함공원’을 추천합니다. 서울시는 12월 22일 서울함공원에서 ‘제2회 홈커밍데이’를 개최합니다. 특수부대 코스프레 참가자들이 특수작전 퍼포먼스를 펼치고, 서울함 갑판에서 서울함 귀환 1주년을 축하하는 ‘대함경례 퍼포먼스’도 진행되는데요. 서울함에서 펼쳐지는 색다른 이벤트로 기억에 남는 연말을 보내세요. 12월 22일 서울함공원에서 ‘홈커밍데이’가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홈커밍데이’는 서울함 귀환 1주년 기념행사로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서울함 수호 특수작전 퍼포먼스 ▲산타클로스 특별도슨트 ▲대함경례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서울함에서 펼쳐지는 특수작전 퍼포먼스 ‘서울함 수호 특수작전 퍼포먼스’는 해군 특수부대 복장의 코스프레 참가자들이 전투모습을 연출하는 것으로, 시민들은 이들과 사진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산타클로스 특별도슨트’는 함장출신의 해군 예비역 대령이 서울함 곳곳을 안내하는 것으로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되며, 시민들은 해군 모자를 착용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산타클로스가 주는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접수는 현장에서 받는다. ‘대함경례 퍼포먼스’는 서울함 좌현 갑판에서 모든 행사참가자가 거수경례를 함께하며 서울함의 귀환에 대해 생각해 보는 행사다. 오후 4~5시에 진행되며, 참여한 이들에게 로고가 새겨진 나무 마그넷을 선물한다. 사전 신청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서울함공원에서 펼쳐진 공연 모습 또 4인조 락밴드 공연이 서울함 선미에서 진행되고, 안내센터 2층에서는 색소폰 연주가 진행돼 크리스마스와 연말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와 함께 서울함공원 안내센터의 크리스마스트리에 영화 스타워즈 ...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가 시중에 유통 중인 생수보다 물맛이 낫다는 테스트 결과를 본 적있다.

우리집 수도꼭지 수질, 궁금하다면 신청하세요!

아리수 품질확인제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가 시중에 유통 중인 생수보다 물맛이 낫다는 테스트 결과를 본 적있다. 아리수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는? 수돗물 그냥 마셔도 될까? 깐깐하게 관리되는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이나 그래도 걱정되는 게 사실, 우리집 수도꼭지 수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면 안심할 텐데... 이런 고민을 덜어 주는 방법이 있다. 바로 아리수품질확인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아리수품질확인제’를 통해 우리집 수독꼭지 수질을 무료로 검사해주는 ‘아리수품질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신청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120 다산콜센터나 관할 수도사업소,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거주지별 관할 수도사업소 안내 거주지역 접수 기관 전화번호 중구, 종로구, 용산구, 성북구 중부수도사업소 3146-2000 은평구,서대문구,마포구 서부수도사업소 3146-3500 성동구,광진구,중랑구,동대문구 동부수도사업소 3146-2600 노원구,강북구,도봉구 북부수도사업소 3146-3200 양천구,강서구,구로구 강서수도사업소 3146-3800 관악구,동작구,영등포구,금천구 남부수도사업소 3146-4400 강남구,서초구 강남수도사업소 3146-4700 송파구,강동구 강동수도사업소 3146-5000 수질검사 항목 4가지(탁도, 잔류염소, 철/구리, PH) 수질검사 항목은 ▲소독상태를 확인하는 잔류염소 검사 ▲수도배관의 노후도를 진단할 수 있는 철, 구리 검사 ▲수돗물의 깨끗함 정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탁도와 수소이온농도 등에 대한 검사한다. 수질이 적합한...
모노치즈의 블루베리 크림치즈 베이글과 말랑치즈 커피

한 입에 피로가 싹~ 지하도상가서 만난 특별한 디저트

모노치즈의 블루베리 크림치즈 베이글과 말랑치즈 커피 바쁘고 지친 날, 달콤한 디저트 한 입 베어물면 입 안 가득 달달한 향과 함께 지쳤던 피로가 사르르 녹는다. 서울시 지하도상가 곳곳에는 먹는 즐거움과 함께 보는 즐거움도 선사하는 디저트 가게들이 위치해 있다. 지하도상가를 걷다가 잠시 휴식이 필요할 땐, 디저트와 함께 달콤한 시간에 빠져보자 모노치즈 전경 모노치즈_을지입구 지하도상가 커피에 곁들이는 베이글이나 샌드위치는 바쁜 직장인들에게 훌륭한 식사가 된다. 을지로입구에 위치한 카페 ‘모노치즈’는 치즈가 들어간 빵과 커피를 판매한다. 각종 크림치즈를 듬뿍 넣은 치즈베이글이 주력 제품이다. 치즈는 단순히 빵에만 곁들이지 않는다. 커피 위에도 올라간다. 커피 위에 마스카포네 치즈 가루와 크림으로 만든 쫀득한 치즈폼을 올려 제공하는 말랑치즈 커피는 커피의 향과 치즈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특히 을지로는 직장인들의 성지라고 불리울 만큼 주변에 많은 회사들이 밀집되어 있다. 아침 시간대에는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식사대용으로 주로 그릴드치즈 베이글이나 크림치즈 베이글을 찾는 편이다. 식빵 사이에 모짜렐라치즈와 체다치즈, 그리고 특제 소스를 넣어 그릴에서 조리한 치즈 토스트는 치즈의 부드러움과 구운 식빵의 바삭함이 어우러져 일품이다. 크림치즈 베이글은 플레인, 허니월넛, 어니언, 망고크랜베리 등 다양한 크림치즈 중 자신의 입맛과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먹을 수 있다. 앞으로는 계절에 맞춰 녹차나 유자 등을 재료로 한 크림치즈도 개발한다고 하니,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다.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58 (을지로입구지하쇼핑센터 9-7) ○Open-Close : 오전 6시 30분-오후 6시 ○문의 : 070-7789-9279 하데스 내부 전경(좌), 생크림 브라우니(우) 하데스_영등포역 지하도상가 영등포역지하도상가는 북적대고 늘 분주하다. 출근 시간이 지나면 곧바로 쇼핑하는 손...
16일 오후 5시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신인 아티스트들이 ‘EVERYDAY 오디션 쇼케이스’ 무대를 펼친다

250:1 경쟁 뚫은 신진 아티스트, 최종 무대 선보인다

16일 오후 5시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신인 아티스트들이 ‘EVERYDAY 오디션 쇼케이스’ 무대를 펼친다 서울시는 16일 오후 5시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신인 아티스트들의 기량을 선보이는 ‘EVERYDAY 오디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도봉구는 창동 지역을 차세대 신진 뮤지션들의 등용문이자, 서울의 대표적인 음악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계속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30여개 대형기획사와 함께 오디션 쇼케이스 무대를 마련하게 됐다. 무대에 오르는 아티스트들은 서울시와 도봉구가 공개오디션 방식으로 신인 아티스트를 발굴·육성하는 ‘EVERYDAY 오디션’에서 25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20팀이다. 예선, 본선을 거쳐 전문가 멘토단의 1:1 트레이닝을 받으며 준비한 공연(댄스·보컬·밴드), 워킹 등을 선보인다. 최종 선발된 20팀은 밴드(3팀), 댄스(6팀), 싱어송라이터(2팀), 모델(3팀), 뮤지컬(2팀), 보컬(2팀), 성우(1팀), MC(1팀) 분야의 신인 아티스트들이다. 신인 아티스트들의 무대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의 록 보컬 박완규의 축하 공연도 펼쳐지며, 대형기획사가 참여해 현장에서 스카웃 제의도 이뤄진다. 쇼케이스는 시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또 EVERYDAY오디션 유튜브, 플랫폼창동61 SNS 계정을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된다. 신인 아티스트들의 무대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의 록 보컬 박완규의 축하 공연도 펼쳐지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한편, 서울시는 지난 2016년 61개 컨테이너를 쌓아올린 복합문화공간 ‘플랫폼창동61’을 세운데 이어 2023년엔 2만석 규모의 국내 최초 대형 공연장인 ‘서울아레나’가 이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다. 공연 문의 : 플랫폼창동61 공식 홈페이지, 02-993-0561 ...
이사 시 자주 신청하는 수도 민원 4종을 ‘통합신청’ 할 수 있다.

이사 전 필독! 수도 민원 신청 4종 한 번에

이사 시 자주 신청하는 수도 민원 4종을 ‘통합신청’ 할 수 있다. 이사를 하고 나면 전입신고는 물론 수도, 전기, 도시가스 신청 등 챙길 것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 수돗물 관련 민원 신청은 보다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14일부터 명의변경, 자동납부 등 이사 시 개별 신청했던 ‘주요민원 4종’을 한 번에 통합 신청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온라인신청은 스마트폰으로도 신청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시간을 아껴주는 똑똑한 민원 꿀팁, 미리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내에서 이사로 거주지가 변경됐을 때 그동안 제각각 신청해야 했던 수돗물 관련 민원을 오는 14일부터는 한 번에 통합 신청할 수 있다. ▲사용자 명의변경, ▲자동납부 신청, ▲전자고지 신청, ▲요금 바로알림 서비스 등 이사 시 가장 자주 신청하는 민원 4종이 대상이다. 신청은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나 120다산콜센터에서 가능하다. 민원 처리 시간도 대폭 단축된다. 사용자 명의 변경, 자동납부 신청 같이 그동안 신청~처리가 최대 8시간까지 걸렸던 민원 7종이 이제 신청 즉시 처리되고 결과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 1종(전자고지 신청)이었던 ‘즉시처리’ 민원이 총 8종으로 대폭 확대되는 것. ○ 즉시처리 가능민원(8종) ▲사용자명의변경 ▲자동납부 신청 ▲검침일안내서비스 신청 ▲청구지 주소변경 신청 ▲시각장애인 수도요금 안내서비스 신청 ▲수도요금바로알림 신청 ▲상수도 공공정보 안내 신청 ▲전자고지(이메일) 신청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신청하면 유용한 상수도 관련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한파 전 동파예방법 안내, 우리동네 단수 정보, 아리수 수질정보 같이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상수도 관련 정보를 ‘카카오 알림톡’으로 실시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도 새롭게 시작한다. 서비스 신청은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나 120다산콜센터에서 하면 된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민원처리시스템을 개편...
청계천 크리스마스축제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청계천 낭만가득 빛 축제

청계천 크리스마스축제 “선물상자에서 선물이 쏟아져 내리네. 저걸 보니 진짜 선물 받고 싶어지네.” 한 시민이 하는 말에 고개를 들어 보니, 청계천 위에 매달린 선물상자에서 선물이 쏟아지는 광경이 들어왔다. 형형색색이다. 청계천의 모든 크리스마스 장식에 어둠이 깔리자 그 아름다운 모습은 극에 달했다. 청계천 위에 매달린 선물상자 지난 12월 8일부터 청계광장에서 장통교 일대에는 ‘2018 서울 크리스마스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4회에 접어든 올해는 ‘화려한 설렘 (서울! 겨울밤이 더욱 아름다워진다)’ 이라는 주제로 청계천을 수놓고 있다. 우선 청계광장부터 보이는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와 작은 무대 옆 불빛이 환상적인 느낌을 준다.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 옆에는 병정인형들이 씩씩하게 서있다. 가족들과 연인, 친구들이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삼각대를 가지고 구도를 잡는 전문가와 스마트폰으로 남기려는 시민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관광 온 외국인들이 영어로 사진을 찍어 달라 부탁을 하는 모습에 시민들은 흔쾌히 찍어준다. 종로를 지나다 청계천 쪽에서 반짝거리는 불빛에 이끌려 들렸다는 한 부부 역시 기자에게 멋진 사진을 부탁했다. 청계천 불빛과 함께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스마트폰에 저장됐다. 부부는 우연히 왔다가 좋은 인생샷을 남겼다고 좋아하며 손을 꼭 잡고 돌아갔다. 청계광장의 크리스마스트리 ‘2018 서울크리스마스 축제’는 총 5구간으로 나누어 드림쇼, 환희, 산타, 축복, 희망이라는 각 주제에 맞게 펼쳐진다. 먼저 만나게 될 ‘드림쇼’ 구간은 유럽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성과 그에 어울리는 병정장식이 잘 조화돼 입구에서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준다. 현실에서 떨어진 동화 속 여행으로 떠나는 느낌이 드는데 더욱이 색이 빛을 발하니 감흥은 더해진다. 색이 바뀔 때마다 드는 몽환적인 분위기는 크리스마스를 만끽하기 충분하다. 드림쇼, 환희, 산타, 축복, 희망 총 5...
디지털 스케치북 등의 다양한 메뉴로 체험중인 어린이와 부모들의 모습

누워서 책보기, IT 체험…올 겨울 도서관에서 놀자

디지털 스케치북 등의 다양한 메뉴로 체험중인 어린이와 부모들의 모습 다가오는 겨울 방학 자녀들과 함께 따뜻하고 신나는 방학을 보낼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마포중앙도서관’이다. 마포중앙도서관은 청소년을 위한 특기적성 교육, 진로탐색, 문화체험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춘 청소년교육센터가 포함 되 국내 최초의 미래형 복합기능 도서관으로 지난 2017년 11월 15일 개관했다. 마포중앙도서관 전경 특히 개관 1주년을 맞은 지난 11월에는 그간 총 46만 8,000여권, 1일 평균 1,577권의 도서 대출이 이루어질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이 높은 곳이다. 지하2층, 지상6층으로 구성된 도서관은 지하와 지상1층 그리고 외부에 넉넉한 공영 주차장이 설치되어 있고, 2층에는 북카페, 어린이자료실(글로벌 존), 유아자료실, IT체험실, 영어교육센터, 3층에는 자료열림실1(장애인 열람석), 멀티미디어실(음악자료 존, 영상자료존, 컴퓨터존), 4층에는 자료열림실2(청소년자료 존, 글로벌 존, 장애인 열람석), 생각나눔방 등 도서관 이용자들의 다양한 연령, 여건, 계층 등을 고려해 구성이 되어 있다. 어린이자료실(글로벌 존) 전경, 어린이자료실 내 유아자료실 특히, 2층에 위치한 어린이자료실과 유아자료실은 초등학생 및 미취학 아동들이 부모님과 함께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아빠와 함께 편안히 누워 특별한 꿈을 꾸며 도서를 읽을 수 있는 이야기 방, 미취학 아동들이 뛰어다니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유아자료실은 수유실 등이 비치되어 있을 정도로 많은 배려가 담겨진 곳으로 올 겨울 자녀들과 함께 꼭 한번 방문해 보기를 권하고 싶다. 어린이자료실내 이야기방에서 아빠와 자녀가 편하게 독서하는 모습 마포중앙도서관에 또 다른 매력 중에 하나는 바로 IT체험실이 있다는 것이다. IT체험실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세계명소 여행 가상체험,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