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집수리...서울 ‘찾아가는 서비스’ 이렇게 많았나?

취업·집수리…서울 ‘찾아가는 서비스’ 이렇게 많았나?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이제 ‘기다리는’ 시대는 지났다. 서울시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외에도 민생현장 곳곳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 한 해(2017.1~8) ‘찾아가는 서비스’ 이용 실적만 해도 총 37만 7,366회, 수혜자는 54만 6,291명에 이른다. 분야는 건축,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집수리 안내, 환경분쟁조정, 영유아 건강검진과 직장인 스포츠 활동 같은 맞춤분야까지 다양하다. 복지 분야 ‘찾아가는 서울시청’은 3.5t 트럭을 개조해 무인 민원 발급기와 상담 공간을 싣고 임대아파트 단지를 비롯하여 취약계층·생계형 업종 밀집지역, 지하철역, 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다. 민원과 행정 서비스 접수·처리 및 건축·복지·부동산·법률·인권·노무․세무 분야를 상담한다. 8월말 현재 93회 6,667명이 이용하여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영유아부터 직장인까지 서울시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찾아가는 어린이집 방문간호사’는 믿을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간호사가 어린이집을 방문, 영·유아 건강검진 및 교육한다. 8월말 현재까지 3000개소의 어린이집에서 재원 중인 영·유아 23만 5,000명이 서비스를 받았다. 또한 바쁜 직장인에게 행복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동식 차량을 이용한 ‘찾아가는 체육관’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을 활용, 스트레스를 풀거나 운동을 할 수 있다. 눈물그만상담실 일자리·경제 분야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지역 시민을 연결하고, 일대일 상담을 통해 취업 연결을 하고 있으며 올해 8월까지 9회 개최에 8,380명이 상담하여, 이 중 636명이 실제로 취업까지 하게 되었다. 앞으로 ▲9월 15일(동작구청 대강강) ▲9월 27일(청담역사) ▲10월 26일(중랑구청 대강당)에서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일자리부르릉’ 버스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
'종이비행기 대회' 9일~가을마다 인기에요

‘종이비행기 대회’ 9일~가을마다 인기에요

9월9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종이비행기 대회가 열린다 한강에서 오는 9월9일 종이비행기 대회가 열린다. 올해 행사는 우리나라 최초 비행사 안창남 고국방문 비행 95주년을 기념해 당시 탑승했던 금강호 모형 전시와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안창남은 일본에서 조종사가 된 후 명성을 떨쳤는데 지난 1922년 국내에서 ‘고국방문 비행’ 행사를 가졌다. 당시 여의도비행장에서 진행된 이 비행을 구경하기 위해. 주위에 5만 여명 관중(경성 인구 6분의 1)이 몰릴 정도로 큰 화제였다. 9일 한강공원에서는 금강호를 대형 모형으로 제작한 ‘2017 금강호’를 전시한다. 아울러 여의도비행장 역사 전시관을 운영한다. 안창남 비행사가 되어보는 포토존과 가상현실 체험, 여의도 비행장 OX퀴즈 등 코너를 마련했다. 종이비행기 대회와 더불어 `종이비행기 접기, 꾸미기`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축제 주요 프로그램인 종이비행기 대회는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멀리날리기 ▲오래날리기 ▲항공모함 착륙대회 3 분야로 치러질 예정이다. 참여접수는 당일 현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능하다. 인원은 종목별 선착순 300명으로, 유치부·초등부·중고등부·일반부로 나눠진다. 각 부문 우수참여자인 대상과 금상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된다. 시민참여 체험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한다. 종이비행기 공작소에서 종이비행기 접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비행기 튜닝존은 직접 접은 종이비행기에 스티커 등을 붙여 꾸며보는 코너다. 파일럿 교육원은 항공 우주를 주제로 한 동아리들이 참가해 진행하며, 드론 조종, 글라이더 만들기를 체험 해볼 수 있다. 드론 원리 등을 교육하는 코너도 별도로 마련했다. 보다 자세한 행사 운영 정보는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사무국 02-6235-5400 ...
[영상] 9~10월 서울 가볼만 곳

[영상] 9~10월 서울 가볼만 곳

○ 열흘 동안 펼쳐지는 건축 파노라마, 2017서울도시건축주간 -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9월 2일 ~ 11월 5일 - 서울에서 도시의 미래를 체험하다. 미래를 위한 도시건축의 패러다임 ○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www.seoulbiennale.org - 9월 2일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수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합니다. - 국내외 건축 전문가들의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메인전시 주제전은 돈의문 박물관마을에서 도시전은 DDP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시민참여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 현장프로젝트 시민참여 프로그램: 종로, 을지로, 동대문 일대 - 도시전에서는 세계의 여러 도시별 주거·건축형태를 볼 수 있었는데 서울에서 평양을 느껴볼 수 있는 평양살림전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겁게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열흘 동안 펼쳐지는 건축 파노라마 2017서울도시건축주간 I · SEOUL · U ...
중계 근린공원에 공룡이 산다?!

중계 근린공원에 공룡이 산다?!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 설치된 공룡 모형은 영화 쥬라기공원 세트장과 같은 실사 크기로 제작했다. 서울에 공룡이 사는 동네가 있다. 영화 쥬라기공원의 세트장과 같은 실사 크기로 제작했다는 거대한 공룡이 있는 곳은 노원구의 중계근린공원이다. 중계 근린공원은 등나무 근린공원과 구름다리로 연결돼 있어 두 공원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차로를 사이에 두고 위치한 등나무 근린공원과 중계 근린공원, 이 두 공원을 연결하는 다리인 상징탑 육교는 무지개를 연상케 한다. 산비둘기가 창공을 날기 위해 날개를 펴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아치형 외형은 그 자체가 하나의 조형물 같다. 등나무 근린공원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과 극장, 대형쇼핑몰과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 넓은 공원의 왼편엔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이 있고, 중앙엔 시민들이 쉴 수 있는 팔각정이 위치한다. 등나무 근린공원과 중계 근린공원을 연결하는 다리인 상징탑 육교 등나무 근린공원이 더 특별한 것은 공원에 위치한 색다른 조각 작품들 때문이다. 야외에 마련된 작은 갤러리를 보는 듯 흥미로우며, 산책하다 쉴 수 있도록 마련된 벤치가 적지 않아 편리하다. 나무공원 내엔 구민회관독서실과 중계도서관이 있다. 중계도서관에서는 문화강좌,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 등과 초등학생들을 위한 우리문화 체험 교실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상징탑 육교를 건너면 드디어 세 마리의 공룡과 어린이 놀이터가 있는 노원구 근린공원이 나타난다. 도심 속 빌딩 사이로 우뚝 솟은 공룡의 이름은 브라키오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이구아노돈이다. 가까이에서 본 공룡의 모습은 생각보다 정교했고 압도당할 만큼 굉장한 크기다. 등나무 근린공원에는 곳곳에 조각 작품이 위치해 있어, 야외의 작은 갤러리를 거닐고 있는 느낌이다. 노원구는 청소년들이 과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공룡조형물 및 공룡보행열(발자국)을 설치하였으며,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영어 안내시스템을 설치하고 시설물에 영문을 ...
미니지하철 우이신설선 개통

[카드뉴스] 우이신설선을 소개합니다

9월 2일 미니지하철 우이신설선 개통 #1 서울 동북권을 관통하는 길이 28m 연둣빛 미니 지하철, ‘우이신설선’이 9월2일(토) 개통합니다! #2 우이신설선은 2량 1편성으로 첫차 시각 5시 30분, 막차 시각 1시(평일) 혹은 24시(휴일)입니다. 출퇴근 시간대 3분, 그 외 시간대 4분~12분 간격으로 도착해요. #3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현재 지하철과 동일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 적용) #4 우이신설선은 모든 전동차가 무인으로 운행됩니다. 기관사실이 따로 없어 전동차 정면, 후면에서 유리창으로 외부를 볼 수 있어요. #5 휠체어나 유모차도 이동이 편리하도록 객실 사이 문과 턱이 없는 우이 신설선! 교통약자 전용게이트, 엘리베이터도 설치 완료! #6 안전사고에 대비해 403대의 CCTV를 풀가동하고, 운행 초기엔 하루 95명씩 추가 인력을 투입합니다. 비상 탈출이 용이하도록 스크린도어 광고판도 설치하지 않았어요. #7 문화예술도 가득한 우이신설선! 우이신설선에서는 상업광고 대신 다양한 예술작품, 전시, 공연이 가득한 역사와 지하철을 만날 수 있답니다. #8 대중교통 소외 지역과의 균형을 찾고 문화예술도 확대하는 신개념 미니지하철! 9월 2일부터 신나게 달리는 우이신설선으로 서울 동북부를 마음껏 누비세요! ...
배형민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공동 총감독

[인터뷰]배형민총감독 “도시해법 찾는 서울비엔날레~”

배형민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공동 총감독 2,000년 역사도시이자 1,000만 인구를 품은 대도시로 급성장한 서울은 다양한 도시문제를 안고 있다.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환경 위기와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 건축 미래를 보여준다. 막바지 준비에 여념이 없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공동 총감독 배형민 서울시립대 교수를 만났다.(내 손안에 서울 편집자주: 이 기사는 도시비엔날레 개막전에 진행됐습니다) Q.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어떤 프로젝트인가? 최근 건축 전시와 관련한 문화 행사가 많이 생겼다. 사회·문화·경제가 발전하면서 건축이 개발 시대 건설의 도구가 아니라 시민 삶의 문화적 바탕이자, 그릇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기술이나 관료적인 문제가 아니라 일상과 맞닿은 것, 창의성이 요구되는 영역으로서 건축에 관심이 높아졌다. 현재 세계 비엔날레 파운데이션에 등록된 비엔날레만 해도 230여 개에 이른다. 세계 어디선가 비엔날레가 열리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다. 이러한 시기에 개최하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의도가 명확해야 한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기존 비엔날레와 형식과 정신을 공유한다. 2년마다 개최하는 세계적 행사로 동시대 문화를 반영하고, 미래지향적이어야 한다는 비엔날레의 기본 취지는 동일하다. 다만 도시건축비엔날레는 많지 않기 때문에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만의 독창적 방향성을 고민하고 있다. 지난 2014년 베니스건축비엔날레 한국관 큐레이터로 참여해 세계적인 상도 받고, 대형 전시 경험이 많기 때문에 총감독직을 맡겨준 게 아닌가 싶어 책임감이 무겁다. Q.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무엇이 다르며, 어떻게 차별화할 생각인가? 기존 비엔날레는 전문가나 예술가들의 고유한 작품이나 작업 중심이다. 건축 비엔날레 역시 건축가 중심이다. 이에 반해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 사회적 관계망 속에서 세계가 공통으로 겪는 도시문제의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될 것이다. 이는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온 수평적 거버넌스, 경제민...
[건강] 9월 여자들이 우울증 걸리는 이유

[건강] 9월 여자들이 우울증 걸리는 이유

정이안의 몸과 마음 편안한 건강 칼럼⑤ 9월_우울증 가을이면 울적함이 더해진다. 예민해진 감성을 자극하지 않으려면 낙엽 밟는 소리도 조심하자. 사진은 유니클로 라인 티셔츠에 등장한 코니와 브라운 ‘이제 가을이구나’ 싶으면 매스컴에서 우울증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왜일까? 여름보다 일조량이 큰 폭으로 줄어들고, 감정적인 기복이 커지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우울한 감이 드는 묘한 감상은 엄밀히 말하면 우울증이 아니다. 우울증은 우울한 감상에 젖는 정도가 아니라, 자신이 무가치하게 느껴지며, 공허함, 불안감, 절망감과 함께 무기력감에 빠지고, 아무런 의욕이 없어지는 것이다. 또한 우울증은 불면증, 식욕감퇴, 성욕감퇴는 물론이고, 피해의식, 죄의식 등이 동반되면서 시시때때로 눈물이 나기도 한다. 가을이 시작되는 이즈음에 이런 증상들이 시작되고 있다면,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는 “우울증(憂鬱症, depression)”이 이미 자리 잡은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우울증은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한 “인류를 괴롭히는 무서운 질병 열 가지” 중 네 번째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감정적인 질병으로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 통계에 따르면 남성이 열 명중 한 명이 우울증에 걸린다면, 여성들은 다섯 명중 한 명이 우울증에 걸릴 수 있을 정도로 여성에게 많다. 별다른 조치가 없으면 대개 재발을 반복하면서 만성으로 발전하고 우울증 환자의 15%는 자살까지 하게 되는 위험한 질병이다. 여성에게 우울증이 많은 이유로는 호르몬 차이, 월경, 임신, 출산이 관여하고 있고, 남녀 간 사회 심리적 스트레스가 서로 달라서다. 스트레스에 대한 남녀간 대처능력 차이도 주요 원인이다. 여성의 뇌는 슬픔에 유난히도 민감하다는 연구보고가 있고, 생리와 임신, 분만 그리고 폐경이라는 특별한 호르몬 변화가 감정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에 여성에서 우울증이 많다는 연구보고도 있다. 그리고 여성이 남성에 비해 뇌 속 세로토닌 농도가 감소 낮기 때문에 우울에 쉽게 빠진다. 그래서...
[2017서울비엔날레] 함께 만드는 `서울자유지도`

[2017서울비엔날레] 함께 만드는 ‘서울자유지도’

2017 서울건축비엔날레에서는 서울자유지도가 전시되고 있다 시민참여로 사전제작하는 워크숍을 가졌다 (글=강이룬 스튜디오 매스프랙티스 대표) 지도는 공간을 매개함으로서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매체입니다. 이로 인해 자본, 국가, 시민사회 통제와 견제가 복잡하게 상호작용하는 장입니다. 냉전지도에서 구글지도 시대로 전통적으로 지리정보는 국가 자산이자 안보 핵심으로, 일반인이 쉽게 획득할 수 있는 정보가 아니었습니다. 예를 들어 냉전 시대 소련은 국가적 정보 관리 차원에서 미국을 포함해 세계 각국의 정밀한 지도를 보유했지만 일반 자국민은 조악한 지도만을 접할 수 있었지요. 그러나 위성사진의 공개, GPS 공개사용 승인 등을 거치며 지리정보 접근성은 혁명적으로 개선되었고, 구글 지도(2005~)와 스마트폰은 냉전 시대 지도가 가지고 있었던 지리 정치학적 권위를 무너뜨렸습니다. 우리가 지리정보를 소비하는 방식도 현재 온라인 지도라는 형태로 빠르게 변해왔습니다. 하지만 구글 규모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라인 지도를 만들고 운영하는 데에는 매우 많은 비용이 소요됩니다. 소수 회사가 시장을 장악한 온라인 지도에 무엇을 표시하고 누락할지는 서비스 제공 업체에 달려있고, 그 조율 과정에는 상업적, 정치적 이해관계가 강력하게 작동합니다. 따라서 냉전 지도에서 구글 지도로 이행함에 따라 지리정보의 접근성은 개선되었지만, 그 정보 흐름은 여전히 일방향적이고 다만 안보 대신 다국적 자본 논리를 따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대안 지도가 있습니다. 2004년에 만들어진 오픈스트리트맵 같은 참여형 오픈 지도 데이터 플랫폼은 상업 지도와 공존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하나된 지리정보라는 비전을 추구합니다. 사람들이 지도를 수용하는 방식과 관념을 구글맵과 스마트폰이 바꾸었다면, 오픈 데이터와 오픈소스 맵핑 도구는 개인이나 소규모 조직이 적은 자원으로 지도를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구글지도에서 한반도 남부 온라인 지도가 현...
지하철에서 찾동스티커를 보았다면...`찰칵`

지하철에서 찾동스티커를 보았다면…’찰칵’

서울시와 라우드는 함께 찾동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한다 서울시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찾동’ 서비스를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광운대학교 공공소통연구소 라우드(LOUD)와 함께 ‘이럴 땐~? 찾동하세요’ 캠페인을 전개한다. 찾동은 서울시 대표 정책으로 공급자 중심 행정이 아닌, 시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행정 서비스다. 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으며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정부에서 ‘100대 국정과제’의 하나로 채택하였다. 이번 공동 캠페인은 찾동의 다양한 서비스를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떠올리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전개한다. 캠페인은 지하철 2·9호선과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시민 일상공간 지하철 2·9호선 전동차에서는 노약자석과 임산부 배려석을 중심으로 “~이 궁금한가요? 찾동이 찾아갑니다”라는 메시지 스티커를 붙인다. 여기에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는 문구로 “양육수당, 보육바우처 신청방법이 궁금한가요? 찾동이 찾아갑니다”, “경로당보다 재밌는 공간과 프로그램이 궁금한가요? 찾동이 찾아갑니다” 등 출산·양육가정과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도움이 되는 상황이 제시된다. 다음 `인증샷 이벤트` 다음에서는 찾동 서비스 정보 제공과 더불어 시민들의 관심 증대를 위한 ‘인증샷 이벤트’가 오는 9월20일까지 진행된다. 지하철에서 찾동 스티커를 발견하면 이를 사진으로 찍어 `온라인`에 게재하면 된다. 다음 검색창에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또는 ‘찾동’을 검색해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라우드는 일상 속 공공 문제를 관심과 작은 실천을 통해 해결하려는 공공 소통문화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을 효과적으로 알린 ‘핑크카펫 테디베어’ 등이 대표적이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찾동 서비스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시민들이 더 쉽게 더 가까이에서 정보를 얻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길...
다문화 축제 지구촌 한마당

[영상] 2017 지구촌 나눔 한마당 이모저모

지난 9월 2~3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7 지구촌 나눔 한마당 각국의 전통공연과 우리나라의 태권무 퍼포먼스로 개막식이 꾸며졌다. 이어, 세계 각국의 의상을 볼 수 있는 지구촌 세계 의상 패션쇼가 펼쳐졌다. 박원순 시장 : “서울시는 지금 50개가 넘는 세계 여러 수도들과 우호자매도시관계를 맺고 있고요. 서울시 안에는 40만 명이 넘는 외국인이 살고 있고, 또 매년 1,300만 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많은 세계도시들과 함께 보다 더 상생과 공존의 번영을 향해서 함께 나아갔으면 합니다.” 2017 지구촌 나눔 한마당은 무대 밖에서도 특별한 체험의 장이 있었다. 세계 45개국의 놀이, 먹거리, 전통의상을 체험할 수 있었고 세계인이 모두 함께 평화와 나눔의 지구촌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I · SEOUL · 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