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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덜어주는 ‘서울페이’ 나온다

서울시 전체 사업체 10곳 중 8곳은 소상공인 주요 프랜차이즈 카드 수수료는 영업 이익의 30% 이상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큰 부담이 되는 카드수수료! 자영업의 위기는 사회적 양극화의 최전선 문제로 우리 사회가 해결할 핵심적인 과제입니다. 이에 서울시가 서울페이,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서비스 도입을 위해 지난 7월 25일 총 2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제로 결제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사회적 우정의 시대라는 거대한 전환을 시작하는 첫걸음 소비자의 사용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착한소비 서울페이" 서울시내 66만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자세한 기사 보기 ☞ 클릭 ...
농작물 수확

인생 첫 수확의 묘미! ‘친환경 농촌체험’ 접수 시작

농작물 수확 폭염이 계속되면서 농가들의 농작물 재배에도 어려움이 많은데요. 식탁에 놓인 오이니 감자니 하는 농산물들이 새삼 귀하게 여겨집니다. 그런 사정도 모르고 밥투정 반찬투정으로 까다롭게 구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이런 체험은 어떨까요? 직접 벼를 탈곡하고, 토마토와 쌈채소를 수확하고, 제철농산물로 음식까지 만들어보는 '친환경 농촌체험' 말이죠! 경험한 만큼 농산물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강서구 ‘힐링체험농장’에서 유치원, 초‧중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8월 28일부터 하반기 농촌체험이 시작됩니다. 신청 접수는 2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니 서둘러주세요.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시내 유치원, 초·중학생이 도심 속에서 친환경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힐링체험농장(강서구 과해동 22-2)’ 프로그램을 8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운영한다. 단체 2,000명(1회 40명 내외)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①모종심기·농기구 체험 등의 '농촌자연 생활' ②제철 농산물을 이용한 조리·시식 등으로 진행되는 '녹색식생활' ③경복궁쌀을 탈곡하고 도정하는 등 '서울 브랜드 농산물 수확'을 체험해볼 수 있다. 곤충관체험(좌) 동물먹이주기 체험(우) '농촌자연생활 체험'으로는 ▲시골풍경 감상 ▲모종심기 ▲전통 농기구 체험 ▲제철농산물 수확 체험 ▲동물먹이주기 ▲곤충체험 등이 있다. '녹색식생활 체험'은 ▲옥수수·감자 시식 ▲팝콘 만들기 ▲제철농산물 조리·시식 등으로 이루어진다. '서울브랜드 농산물 수확 체험'에서는 ▲경복궁쌀(벼 관찰, 벼 탈곡, 쌀 도정) ▲늘싱싱한채소(토마토·오이·쌈채소 수확체험, 난황유 만들기) ▲서울꽃단지(허브·국화 모종심기, 소분화 가꾸기) 등 서울시 대표 농산물들을 체험해볼 수 있다. 식물터널 관찰 이와 관련해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2일 오전 11시부터 서울특별시농업기...
능말 경로당 무더위쉼터

이웃에게 활짝 열린 우리동네 경로당, 최고당!

능말 경로당 무더위쉼터 무더위에 우리 동네 어르신들은 무탈하게 지내고 계실까? 강서구에서 20년 넘게 마을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해 온 ‘능말 경로당’과 ‘방화구립경로당’ 두 곳을 찾아가 보았다. 올해 초 ‘개방형 경로당’으로 전환하면서 어르신과 주민들이 서로 공감하고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곳이다. 친환경 버물리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 “이제 오일을 몇 방울 넣을게요. 그리고 천천히 저어 주시면 완성입니다” 경로당 뜰이 왁자하다. 파라솔 그늘 아래 어르신들이 모여 뭔가를 만들고 있다. 진지하게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는 어르신들 사이로 이웃 주민들의 모습도 보인다. 비커 속, 노란 내용물을 틀에 부어 굳혀내면서 어르신들은 저마다 한마디씩 탄성을 쏟아낸다. “흠~ 향기가 정말 좋구만” “아유! 이제 올 여름 모기 물려도 걱정 없겠네 하하” 어르신들이 완성된 친환경 연고를 손에 들고 포즈를 취했다 어르신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웃 주민들도 함박웃음을 터트렸다. 지난 7월 4일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능말 경로당의 풍경이다. 이날 능말 경로당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은 친환경 버물리(벌레 물린데 바르는 연고) 만들기로 ‘개방형 경로당’이 준비한 특화 프로그램이다. ‘개방형 경로당’이란 노인들만의 여가 공간으로만 여겨지던 경로당 일부를 주민들도 함께 공유해 문화 활동을 하는 ‘열린 경로당’을 말한다.​ 경로당 빈터에 채소밭을 가꾸는 어르신들(좌) ‘나이 들수록 봉사합시다’ 능말 경로당의 가훈(우) 어르신들은 왕년의 내공을 발휘해 경로당 빈터에 채소밭도 가꾸고 있다. 초록이 무성한 채소밭에는 고추와 방울토마토, 넝쿨을 길게 뻗은 호박이 자라고 있었다. 직접 가꾼 쌈 채소를 점심상에 올리며 소소한 즐거움을 나누며 이웃과의 교류에도 힘쓰고 있다고 했다. “‘나이 들수록 봉사합시다’가 우리 경로당의 가훈이예요. 마당 한 귀퉁이에 텃밭 일궈 ...
8.15 기다리는 태극기와 무궁화

걸으면 보이는 역사! 강연+탐방 패키지 1일부터 접수

광복절 기다리는 태극기와 무궁화 서울시는 8월 14일, 15일 양일 간 3.1독립운동의 진원지인 종로구 인사동 ‘태화관길’ 일대에서 ‘2019 3.1독립선언광장을 열다’란 주제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19년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3.1운동 진원지인 종로구 인사동 태화관 터에 조성 중인 광장의 공식 명칭인 ‘3.1독립선언광장’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3.1독립선언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①역사강연+독립선언의 길 탐방 ②문화공연 : 서도민요 저녁콘서트, 태화 런치콘서트 ③해설이 있는 역사문화전시 ④역사 속 태극기 전시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명 일시 장소 세부내용 태화학교&독립탐방 패키지 (역사강연, 독립선언의 길 탐방) 8.14(화) 16:00~18:30 태화빌딩 강연실 외 (사전예약)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대한민국역사, 함께 알립시다” 8.15(수) 10:30~13:00 태화빌딩 강연실 외 (사전예약) 최연 서울학교 교장 ‘태화관의 진실, 3.1독립선언’ 해설이 있는 역사문화전시(종로편) (역사문화전시+건축역사강연) 8.15(수) 14:00~16:00 태화빌딩 강의실 공평도시유적전시관 (사전예약) 김백영 광운대 교수 ‘도시는 역사다. 태화관길 이야기’ 태화런치콘서트 8.14(화) 12:30~13:00 태화빌딩 앞 싱어송라이터 김꽃 서도민요 저녁콘서트 8.14(화) 19:00~20:00 하나투어빌딩 로비 (사전예약/현장접수) ...
여름 휴가 떠나기 전 차량점검이 필요하다

여름휴가철 필수! 자동차 안전점검은 이렇게

여름 휴가 떠나기 전 차량점검이 필요하다 피서객이 급증하는 8월, 혹서기와 여름 휴가철의 차량관리법과 발생하기 쉬운 교통사고 사례를 알아보자. 여름휴가 출발 전 차량 점검은 필수 타이어는 무더위로 달궈진 아스팔트에 직접 접촉하는 만큼 고온으로 인한 변형 가능성이 높다. 마모상태 확인은 물론 공기압을 평소보다 10% 높게 충전하는 것이 국지성 호우나 태풍 상륙 시 수막현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뜨거운 엔진을 식혀줄 냉각수 점검도 빼놓지 말자. 점검은 엔진이 완전히 식은 상태에서 해야 한다. 후드 아래 모든 벨트와 호스도 온도변화에 민감한 고무소재에 균열이나 절단의 징후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차량의 모든 조명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양쪽 와이퍼에 마모되거나 찢어진 흔적이 있는지 살펴보자. 정비가 잘 된 차량도 방심하지 말고 차량안전용품을 구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 차량 점검 필수 항목 ○ 에어컨 : 더위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므로 주행 전 반드시 성능 점검 ○ 냉각수 : 점검 시 엔진이 완전히 식은 상태에서 점검 ○ 벨트와 호스 : 후드 아래 모든 벨트와 호스를 검사하여 고무에 균열 또는 절단의 징후가 없는지 확인 ○ 와이퍼 : 양쪽 와이퍼가 마모되거나 찢어진 흔적이 있는지 확인 ○ 바닥매트 : 차량에 바닥매트를 잘못 설치하면 가속페달 또는 브레이크페달 작동에 방해가 되므로 오래된 바닥매트를 제거하고 차량에 맞는 적당한 크기의 매트로 교체 ○ 조명 : 차량의 모든 조명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 ○ 타이어 : 타이어 공기압(평소보다 10% 높게 충전) 및 타이어 마모상태 점검 ○ 차량 안전용품 : 정비가 잘 된 차량이라도 고장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차량안전용품 준비(응급처치키트 등) 장거리 운전이 많은 8월, 졸음운전 주의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2시간마다 휴식하고, 휴식 시에는 휴게소, 졸음쉼터 등을 이용해 잠시나마 수면을 취하는 것이 피로회복과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여러 명이...
서울시립과학관 내 3D영상실

딱! 10일간 서울시립과학관 야간개장…화성 관측까지

서울시립과학관 내 3D영상실 지구와 가장 비슷한 행성이라는 화성, 올 여름 화성과 지구가 가까워지는 '대접근 현상'이 일어납니다. 평소보다 크고 밝게 보이는 화성은 물론 여러 별들을 직접 눈에 담아보고 싶다면, 도심 속 과학관 '서울시립과학관'으로 오세요. 8월 1일부터 열흘간 야간개장이 진행돼 천문관측과 함께 반딧불이 관찰, 로봇코딩 체험, 과학계 멘토 특강 등 재밌는 과학 프로그램들을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한여름 밤, 무더위를 잊게 해줄 과학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서울시립과학관은 8월 1일부터 11일까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10일간, ‘한 여름밤의 과학관’이라는 주제로 오전 9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야간개장을 운영한다.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어린이‧청소년은 1,000원이며, 프로그램 참여비용은 대부분 무료다. 이 기간 동안 놓치지 말아야 할 5가지의 참여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① ‘야간 특별 전시’와 ‘화성-지구 대접근 천문관측회’ 먼저,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는 야간 전시실의 주제는 ‘여름 여행과 공포’. 무더위를 과학으로 날려버릴 수 있는 이색 전시,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또한, 화성-지구 대접근의 특이천문현상이 발행하는 올 여름을 기념하여 천체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체험해보는 별자리 및 행성 관측회가 운영된다. 정문 앞 사이언스 광장에서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현장 선착순 체험이다. 대형 인공달 포토존도 만나볼 수 있다. 3D 입체 영상을 통해 가상우주여행을 체험할 수 있다. 장소는 2층 B전시실이며, 오후 6시, 7시, 8시에 시작된다. 1층에서 4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권받아 이용할 수 있다. ② 일상 속 과학 ‘생활분야 프리마켓’ 둘째, 8월 11일(오후 3시~9시)에는 과학관 정문 앞 사이언스 광장에서 공릉꿈마을협동조합과 함께 ‘일상 속 과학’을 테마로 수공예품, 업사이클, 발효과학 등의 과학이 깃든 생...
서울광장 분수,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더위를 식히는 시민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도심 속 이색 피서법

서울광장 분수,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더위를 식히는 시민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05) 도심 속 현명한 피서법 서울에도 33도 이상 38도까지 치닫는 폭염이 보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살인적인 더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피서가 필요한 것 아닌가 싶다. 하지만 꽉 막힌 도로에 붐비는 사람들, 여기저기 쌓여가는 쓰레기에 바가지요금을 생각하면 망설여진다. 그래서일까? 요즘 직장인들은 여름 성수기를 피해 휴가를 계획한다고 한다. 대신 서울 도심 속에서 주말 피서, 심야 피서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졌다. 폭염 탈출을 위한 서울 속 이색 피서지로는 어떤 곳들이 있을까? ① 책의 숲에서 시원하게 ‘북캉스’ 이번 여름에는 자연의 숲 대신 책의 숲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도서관이나 서점은 도심 속 이색 피서지로 첫 번째로 손꼽히는 곳이다. 비록 에어컨 바람이지만 그 어느 곳보다 시원하게 보낼 수 있어 주말이면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붐빈다. 이왕이면 가까운 동네서점을 찾아보자. 일반 서점에선 찾아볼 수 없는 톡톡 튀는 독립출판물이나 고서적, 절판 서적 등을 취급하는 곳부터, 카페형 서점, 시인의 서점, 향기 파는 책방, 추리소설 전문서점, 고양이 서점, 술 파는 서점, 심야 책방 등 취향저격 개성만점 동네서점이 늘고 있다. 저자와의 만남이나 각종 공연, 취미·문화 강좌, 벼룩시장 등을 열기도 하는데, 동네 문화공간의 역할도 톡톡히 한다. 이달부턴 '도서·공연비 소득공제' 제도 시행으로 책 구입 비용을 연말정산 시 공제받을 수 있게 되었으니,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책도 사고 특별한 피서도 즐겨보자. 여름이니만큼 납량특집 북캉스를 준비해보면 어떨까? 미스터리나 스릴러 소설, 소름 돋는 무서운 책 한 권 골라 읽으며 무더위를 날려버리자. 심야 책방이라면 금상첨화일 듯싶다. 가까운 동네서점은 동네서점 앱에서 찾아보면 된다. ② 우리 동네 워터파크 '자치구 물놀이장' 계획 없이 준비 없이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피서지가 있다. 바로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동네 물놀...
‘모두의 축제’ 공연이 펼쳐지는 활짝라운지

신나도’록’ 시원한 ‘록’ 공연! 시민청 모두의 축제

‘모두의 축제’ 공연이 펼쳐지는 시민청 활짝라운지 시민청 지하1층에서 록이 쏟아졌다. 무대 위에서 록밴드 '로맨틱펀치'가 노래를 부르고 활짝라운지를 꽉 채운 사람들은 흥겹게 몸을 흔들었다. 폭발적인 고음엔 벌떡 일어나 함께 소리를 질렀다. 대낮에 록에 취한 사람들은 어른이고 아이고 할 것 없이 모두가 신나 보였다. 지난 28일,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선 ‘모두의 축제’가 한창이었다. 시민들이 직접 기획한 공연, 전시, 연극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브라스 밴드 '미스터브라스'의 페레이드에 이어 '로맨틱펀치'의 특별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주변에선 축제가 한창이었다. 시민플라자 일대에 조성된 ‘추억거리’ 시민청 시민플라자 일대에는 ‘추억거리’가 조성됐다. ‘추억나무’에 서울로 전학오던 날 맛보았던 달콤한 아이스크림 맛에 대한 기억을 써서 걸었다. 그 나무 아래서 추억을 찍어주는 사진사의 폴라로이드 사진도 선물 받았다. 공중전화부스에선 옛 유행가가 흘러나왔다 공중전화 부스에선 본인의 생년월일을 누르면 당시 유행했던 노래가 흘러나왔다. 록밴드의 노래와 함성에 가려 잘 들리지 않았지만 이 또한 전화기 너머의 소리를 들으려고 안간힘을 쓰던 그 시절을 떠오르게 했다. 고민 봉투를 골라가면 원하는 향으로 향기주머니를 만들어주었다 ‘쉼’과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쉼터는 ‘추억거리’와는 또 다른 분위기였다. 고민 봉투가 진열돼 있는 곳에서 고민 봉투를 골라 가면 원하는 향으로 향기 주머니를 만들어 주었다. 시민들은 진지하게 고민봉투를 고르고 향기주머니를 완성했다. 나만의 향기 주머니(좌), 빈백 쉼터(우) 나만의 향기 주머니를 들고 옆자리에 마련된 빈백에서 휴식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은 여유로워 보였다. 빈백은 때로 어린이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어 주기도 했다. `추억의 인형놀이`와 `나만의 청첩장 만들기` 체험부스 ‘추억의 인형놀이’와 ‘나만의 청첩장 만들기‘ 체험부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결혼을 앞둔 사람들은 이 코너에서 자...
에너지 붕어빵 캠프

엄마아빠랑 태양광 제작 ‘에너지 붕어빵 캠프’ 인기!

가족이 함께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에너지 붕어빵 캠프'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에너지를 배우고 실천하는 ‘에너지 붕어빵 캠프’를 8월 6일부터 24일까지 3주간(평일 오전10시~12시) 운영한다. ‘에너지 붕어빵 캠프’는 미니태양광, 쓰레기 분리배출방법, 미세먼지 등 다양한 주제로 만들기, 게임 등을 통해 에너지와 환경을 배우는 인기 방학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1주차 ‘태양광발전소를 우리집으로’, 2주차 ‘생활속 분리배출, 자원순환’, 3주차 ‘미세먼지, 넌 누구니?’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1주차(8월 6~10일) ‘태양광발전소를 우리집으로’에서는 친환경에너지, 재생에너지에 대해 알아보고 미니태양광자동차 만들기 체험을 통해 태양광 발전 원리와 활용방법 등을 배운다. 2주차(8월 13~17일, 15일 제외) ‘생활 속 분리배출, 자원순환’을 주제로 무분별한 쓰레기로 인한 환경피해와 분리배출 고리 던지기 게임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배운다. 3주차(8월 20~24일) ‘미세먼지, 넌 누구니?’를 주제로 미세먼지 특징,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과 미세먼지 대처법을 알아본다. 또한 미세먼지 청소액을 만들며 깨끗한 공기를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배운다. 에너지 붕어빵 캠프 안내 포스터 에너지 전문 강사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수료 시 ‘에너지 지킴이 가정’ 임명장이 수여된다. 또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에너지 절약 실천과제를 수행하면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시간 1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에너지 붕어빵 캠프’는 에너지 방학 프로그램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온라인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은 7월 30일부터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날짜별 24명 내외로 선착순 마감된다. 원하는 날짜에 교육을 받기 위해 서둘러 접수하시기 바란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석대상은 초등학생부터 중학...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패들보드’를 비롯해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체험해 보았다

한강에서 투명카약, 패들보드 타는 기분이란!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패들보드’를 비롯해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체험해 보았다 물살을 가로지르는 모터보트, 열심히 노를 저어가는 카약, 유유히 떠다니는 오리보트. 수상레포츠를 즐기기 위해 가평으로 청평으로 멀리 떠날 필요가 없다. 한 번쯤 체험해보고 싶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 고민이었다면 그런 걱정은 접어두어도 된다. 한강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2013년 시작되어 서울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한강몽땅’의 일환으로 여의도한강공원에 ‘수상놀이터'가 운영 중이다. 여의도한강공원 내 한강파라다이스 ‘한강수상놀이터’ 탑승장 노는 일에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아이들과 함께 여의도한강공원으로 달려갔다. 수상놀이터는 63빌딩이 바로 올려다 보이는 한강파라다이스 선착장에서 즐길 수 있다. 따로 갈아입을 옷을 챙겨갔기에 입고 간 옷에 바로 구명조끼를 입고 레포츠를 즐겼다. 대부분의 수상레포츠는 물에 빠질 염려는 없지만 젖을 경우가 있기에 수영복을 챙겨가거나 갈아입을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간단한 샤워장과 탈의실도 준비되어 있다. 휴양지에서나 탈 수 있는 줄 알았던 투명카약을 한강에서 체험하게 되다니! 구명조끼는 발까지 끼우고 몸에 딱 맞도록 끈을 조절했다. 간단한 준비운동 후 패들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웠다. 패들을 하나씩 손에 쥐고 올라탄 것은 ‘투명카약’. 카약은 여러 번 타봤지만, 바닥 아래가 훤히 비치는 투명카약은 처음 타 보았다. 마치 한강 위에 아무것도 없이 그냥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이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아이들과 경주하듯 노를 저으며 깔깔거렸다. 전기로 움직이는 깜찍한 ‘미니터그보트’ 다음으로 올라탄 것은 ‘미니터그보트’. 2~4명이 탈 수 있는 미니터그보트는 전기로 움직이는 배이다. 속도가 빠르지 않아 아이들과 연인들이 좋아할 만하다. 전진, 후진, 중립을 맞추고 좌우 핸들만 조절하면 되기에 둘째가 운전대를 잡았다. 물론, 성인이 꼭 함께 탑승했을 때에만 미성년이 운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