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생설계학교 인터뷰

갈림길에 서 있나요? ‘청년인생설계학교’로 오세요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③ 청년인생설계학교 문득, 이 길이 맞는지 고민일 때가 있다. 그동안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고, 앞으로 가야할 길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기. 20대가 그런 시기가 아닐까 싶다. 왜 이리 갈림길은 많고 얽힌 실타래는 쉽게 풀리지 않는지. 그때 ‘청년인생설계학교’를 추천한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청년지원사업 가운데 대표적인 사업이다. 황미연 팀장, 김혜연 주임, 전아림 대리, 홍슬비 대리 등 담당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청년인생설계학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청년들에게 인생설계와 자기탐구의 기회를 제공한다ⓒ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청년인생설계학교에서는 청년들이 인생설계와 자기탐구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서울형 갭이어(Gap year)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갭이어(Gap Year)는 학업을 잠시 중단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흥미와 적성을 찾는 기간을 뜻한다. 이곳에서는 청년들이 맹목적인 구직활동과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로 자신을 잃어버리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잊어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서울에 거주하거나 대학과 직장 소재지가 서울인 만 19세~3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0년도 청년인생설계학교 프로그램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크게 여름학기와 가을학기로 나뉘어 운영되는데 신청은 각각 6월과 8월에 한다. 자신에게 알맞은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크게 베이직 코스, 워크앤라이프 코스, 프로젝트 코스로 나눠진다. 베이직 코스는 전산추첨으로 진행하고, 워크앤라이프 코스는 서류심사, 프로젝트 코스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로 이루어진다. 베이직 코스 내용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베이직 코스는 소그룹 워크숍, 주제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한 학기당 250명씩 1년에 500명의 신청을 받는다. 이번 여름학기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운영 중이고, 가을학기의 경우 비...
청년저축계좌 안내문을 보고 있는 청년사업가

청년사업가 ‘청년저축계좌’ 신청기…자격조건과 방법은?

필자가 아는 한 30대의 청년사업가는 수입이 들쭉날쭉하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아서 어떤 달은 매출이 '0'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래도 주저앉아 있을 수 없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는 옛말처럼 그는 노트북을 들고 사업기회를 찾아서 오늘도 서울 시내를 분주하게 돌아다니고 있다. 7월 초에 인터넷 포털에 실시간 검색으로 뜬 ‘청년저축계좌’를 보았다. 그는 “청년이라는 단어에 이끌려 들어가서 지원내용을 살펴보니 상당히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30대 청년사업가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청년저축계좌, 그 지원내용은 무엇일까?  ☞ 관련 기사 보기 : '저소득 청년 위한 통장…월10만원 3년이면 1,440만원'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287307 매월 본인 저축액 10만 원에 국가에서 주는 근로소득장려금 30만 원을 더한 총 40만 원을 3년간 유지하면 총 1,440만원이 적립되고 여기에 이자가 더해진다. 청년이 3년간 저축하는 돈은 360만원이고 나머지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것이다. 정말 파격적인 혜택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모든 청년에게 일괄 지원해주는 것은 아니다. 지원대상이 만 15세부터 39세까지의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으로 한정되어 있다. 가입에 필요한 소득 기준은 별도의 안내문을 참조하면 된다. 가입한다고 끝이 아니다. 3년간 통장을 유지하기 위한 조건이 있다.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국가공인자격증 취득하고, 연 1회씩 총 3회 지정된 교육도 이수해야 한다. 청년사업가는 청년저축계좌 개설을 위해 주민센터를 방문했다. ⓒ윤혜숙 청년사업가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서 올해 상반기 재정 수입이 줄어들었다. 그는 가입 기준이 충족될 것 같아서 청년저축계좌를 신청하기로 했다. 가입에 필요한 신청서류가 여러 가지 있는데, 그는 자영업자여서 소득금액증명원, 부가가치세표준증명원,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필자가 청년사업가가 방문하는 주민센터에 동행 취재했다. 청년저축계좌인데 왜 은행이...
청춘이 웃는 세상을 위하여 - 서울시 청년정책

[카드뉴스] 서울시 5대 청년정책 한 눈에

청춘이 웃는 세상을 위하여 - 서울시 청년정책 #1 "제 꿈이요? 평범하게 사는 거예요" 청년실업률 11.3%, 체감 청년실업률 24% (통계청) 청년 4명 중 1명, 사실상 실업자 신세 저성장·불확실성 시대를 살아가는 아픈 청춘들은 오늘도 평범함을 꿈 꿉니다 #2 치열한 삶, 짠내나는 청춘들! 돌파구는 없을까? 위기에 처한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서울시 청년 정책을 살펴볼까요? #3 2017 서울시 청년정책 아주 칭찬해~ - 미래를 준비할 시간을 주는 청년수당(월 50만원!) - 일 경험을 위한 뉴딜일자리 - 발뻗고 잘 수 있는 역세권 청년주택 - 취업 종합서비스가 있는 청년 일자리카페 - 면접정장대여 취업날개(정장부터 메이크업까지!) #4 서울시 청년정책 1 - 청년수당 - Who? 서울시 주민등록 만 19~29세 중 중위소득 150% 이하 미취업 청년 - How? 2~6개월간 월 50만원 수당 지급 (선정 기준 : 가구소득 60점+미취업기간 40점) - When? 5월 19일까지 모집 6월21일 대상자 발표 더 자세히 : http://youthhope.seoul.go.kr #5 서울시 청년정책 2 - 청년 뉴딜일자리 - Who? 만 18~39세 서울시민 중 사업별 참여여건을 갖춘 자 - What? 일경험 및 취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사업참여 후 민간일자리 취업 돕는 디딤돌 역할 (월 최대 171만원, 시급 8,200원 지급, 연간 500시간 취업교육, 자격증 응시비용 지원 등) - When? 2017년 모집 완료, 사업별 결원 발생시 충원 예정 더 자세히 : http://job.seoul.go.kr #6 서울시 청년정책 3 - 역세권 청년주택 - Who? 주거난으로 힘든 타 지역 출신 대학생 등 2030 청년 - What? 공공임대주택 확보해 주변 시세 60~80% 선에서 공급, 주거·공유·창업지원 시설 갖춘 공공기숙사로 제공 - Where? 마포구, 서...
청년실업 해결을 요구하는 대학생 행진에 참여한 청년들 ⓒnews1

한 청년의 외침 “돈이 없었다, 시간이 없었다”

청년실업 해결을 요구하는 대학생 행진에 참여한 청년들 돈은 곧 시간이었다. 영어 공부를 해야 한다, 자격증을 따야 한다, 대외활동을 해야 한다 했지만 시간이 없었다. 시간이 없는 건 돈을 벌기 위해서였다. 돈을 벌기 위해서 시간을 썼고 하루는, 한 주는, 한 달은 아르바이트로 채워졌다. 나의 내년은 올해와 같이 아르바이트로 채워질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제 고학년이니 토익 학원에 다녀야 한다 스터디를 해야 한다고들 했다. 나는 그럴 수 없었다. 나에게는 시간이, 아니 돈이 없었다. 대학교를 다니며 용돈을 벌어서 썼다. 과소비하며 살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학교에 있을 때면 식비 세 끼와 모든 비용을 포함해서 하루에 1만 원을 넘길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 돈이면 식당에서는 두 끼를 먹을 수가 없다. 그렇게 해도 한 달에 30만 원인데, 교통비로 한 달에 10만 원을 썼다. 어느새 40만 원이었다. 나는 술자리에 가지 않았고, 옷을 사거나 나를 위한 쇼핑을 하지 않았다. 살아남았을 뿐이다. 40만 원을 벌기 위해서는 시급 6,500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월에 약 60시간을 일해야 한다. 1주에 15시간을 일해야 한다. 나는 월·화·수요일이나 화·수·목요일에 모든 수업을 몰아서 듣고(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3일에 몰아서 수업을 듣는다), 목요일과 금요일에 단기 알바를 하고 주말에는 주말알바를 했다. 하지만, 나는 정말, 정말 운이 좋은 편이었다. 알바를 계속 구할 수 있었다. 주말에는 상대적으로 시급이 높은 학원에서 일했기에 주말 하루만 일할 수 있었다. 목·금요일에도 끊임없이 단기 알바를 하거나 날짜가 맞는 알바를 할 수 있었다. 또 나는 운이 좋은 편이었다. 등록금을 내가 모으지는 않았다. 등록금은 어떻게든 부모님이 내주셨거나 국가장학금 지원을 받아(국가는 나에게 전액장학을 받아도 되는 집안형편임을 인정해주었다. 고맙게도 말이다)한 푼도 내지 않아도 되었다. 나는 방학 때 자취방을 구할 돈과 생활비를 구하면 되었다. 그래도 나는 여전히 시...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는 청년들에게 항상 열려있는 공간이다. ⓒ손준수

취업 준비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원스톱 해결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는 청년들에게 항상 열려있는 공간이다. 청년실업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통계청 발표 청년실업률은 지난해 12.3%였다. 2년 연속 12%대다. 청년 10명 중 1명 이상은 직장이 없다는 것이지만, 체감고용절벽 현상은 더 심각하다. 주변에 졸업 전 취업한 청년을 찾아보기 힘들다. ‘인구론(인문계 학생 90%는 논다)’부터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어)’까지 자조적인 신조어가 계속 등장하는 건 이를 잘 말해준다.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 개소식 모습 더 안타까운 점은 취업준비생들이 취직을 위해 많은 돈을 쓰는 현실이다. 공인어학점수와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원수강부터 시험 문제집 구입, 이력서 사진,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취업을 위한 지출이 점점 늘어난다. 서울시는 이러한 청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주고자 지난 3월 24일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의 문을 열었다. 모의 면접, 이미지 메이킹에 컨설턴트 강의도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에 마련된 강의실에서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멘토링이 진행되고 있다. 취준생들은 정부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취업지원센터나 고용지원센터에는 잘 찾지 않는다. 대부분 도심 외곽에 자리해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번에 문을 연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는 서울 을지로에 위치해 있어 방문하기 쉽다. 한 곳에서 취업관련 지원서비스를 모두 받을 수 있는 점도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의 장점이다. 20여 명의 취업 전문컨설턴트가 상주하며 진로설정부터 이력서 작성, 모의면접, 취업알선까지 상담한다. 이력서 사진 촬영과 이미지 메이킹은 물론 취준생들의 부담 중 하나인 면접용 의상도 대여해준다. 유명 취업컨설턴트의 강의도 큰 호응을 얻는다. 서울 청년일자리센터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다. 1인 스터디룸에서 세미나실까지 다양하게 갖춰 돈 들여 카페나 사설 스터디룸을 빌리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깔끔하고, 장소도 넓어 반응이 좋다. 1인에서 8인까지 한 번에 이용 가능한 스터디룸이 18개나 있다. ...
청년통장

[카드뉴스] 540만원 저축하면 1080만원 받는 통장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하세요. #1 요즈음 청년들은 '7포 세대'라고 할 정도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7포 세대'에 대한 2030세대 설문 결과, 약 90%는 결혼, 출산, 취업 등 일곱 가지 중 하나 이상을 이미 포기했거나 포기할 생각이 있다고 합니다. 출처_CNB저널 우리 청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되찾으려면? #2 퍼울시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년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희망 두배 청년 통장을 운영합니다. 01. 저소득 근로청년이 2~3년 동안 매월 5, 10, 15만원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만큼 서울시와 민간재원으로 추가 적립 02. 작년까지는 저축액의 50%를 적립해주었다면 올해부터는 저축액의 100%를 추가 적립해 저축액의 두 배 수령 #3 청년통장 가입자에게는 재정적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자립의식 고취 및 자립역량 강화 지원 - 저축·금융에 대한 기본교육과 1:1 맞춤형 재무상담·컨설팅 - 자산 및 신용관리와 재물설계와 노하우를 습득 -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의 소모임 지원 주제별 특강 및 문화체험 기회 제공 - 연애, 결혼, 출산, 집, 인간관계, 꿈 등 청년통장 가입자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공연 등의 문화체험 #4 꼭 확인해주세요! - 본인소득 월 200만원 이하일 것 - 부모(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일 것(4인가족 기준 357만원) -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근로청년일 것 - 매월 5·10·15만원을 2~3년간 저축 가능! - 신청시기 : 3월 31일부터 모집 - 신청사이트 :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혹은 검색창에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치세요 - 최종결정 : 2017년 8월 최종선발자 가입약정 체결 예정 #5 '희망두배 청년통장'이 청년들의 미래설계의 작은 씨앗이 될 것입니다. "언덕을 넘어 높은 곳으로 반짝이는 빛 모두 쫓으리 때로는 넘어져도 일어나...
청년공간GPS에서 열렸던 어슬렁반상회 모임 ⓒ이상국

취·창업 준비 공간 필요하다면 ‘청년공간GPS’

청년공간GPS에서 열렸던 어슬렁반상회 모임 청년 실업률이 연이어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통계청의 청년 고용동향에 따르면 2016년 공식 평균 실업률은 9.8%다. 실질적으로 청년들이 느끼는 체감 실업률은 통계지표보다 체감도가 더 높은 것이 현실이다. 청년 실업의 고착화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의 조성, 청년 취·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청년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할 때 사회적 시너지가 창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 시내 전역에는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청년들에게 취·창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카페가 5개 권역으로 나눠 4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일자리카페는 일자리 정보 제공, 취업 상담 등의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부터 회의 공간 대여까지 청년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취·창업에 필요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광진구 `청년공간GPS` 서울시 일자리카페로 조성된 광진구의 ‘청년공간GPS’를 방문해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둘러봤다. 서울시 광진구 동부여성발전센터에 조성된 ‘청년공간GPS’는 청년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언제든지 사용 가능하다. ‘서울시일자리카페(spacecloud.kr)’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회의실, 포토스튜디오, 코워킹스페이스(1층 넓은 공간)을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다 (19~39세 예약 가능). 직접 찾아갔던 날에도 ‘청년공간GPS’ 1층 공간에서는 취업 준비에 필요한 어학공부를 하거나, 공모전 준비, 창업 관련 회의 등을 하는 청년들의 모습이 보였다. 또한 카페 안 키오스크를 이용해 채용공고, 기업·직무 정보 등을 찾아보는 청년들도 눈에 띄었다. 특히 이날 오후엔 일자리카페 프로그램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도 진행하고 있었다. 청년들을 위해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공간GPS’에선 청년 스스로 ...
한 취업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 ⓒnews1

‘월급 171만원, 시급 8,200원’ 뉴딜일자리 모집

한 취업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 서울시가 1월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뉴딜일자리 참여자 5,500명을 대규모 모집한다. 서울시 뉴딜일자리는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일 경험을 제공하고 전문기술·직무교육 등 취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민간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다. 시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 모집인원을 지난해 2,000여명에서 5,500여명으로 늘리고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도 대폭 발굴·확대했다. 지난해와 달라진 서울시 뉴딜일자리의 상세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월 최대 임금 171만 원, 시급 8,200원 생활임금 적용 기존의 단기적 공공일자리와 달리, 최대 23개월간 안정적으로 근무하면서 업무능력을 키울 수 있다. 올해부터는 참여자들에 대해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8,200원)을 적용해 월 최대 171만 원을 지급한다. 또 업무시간도 풀타임과 파트타임 등 다양해 개인사정에 따라 사업을 선택할 수 있다. ② 최대 500시간 취업·창업 지원 교육 시행 참여자에 대한 취업·창업 지원도 강화된다. 지난해 50시간이었던 교육시간을 올해는 최대 500시간(근무시간의 30%)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직무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관련 기업 및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 현장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이외에도 직무분야별 은퇴한 전문가 1,000명으로 구성된 시니어멘토가 청년 참여자들에게 밀착형 진로상담·멘토링도 실시한다. ③ 경제, 문화, 복지, 환경·안전, 교육·혁신 5개 분야, 293개 사업에서 선발 올해 선발하는 뉴딜일자리는 5개 분야 293개 사업이다. 먼저 ‘경제’ 분야에선 ▲청년들에게 중소기업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강소기업 취재단(60명) ▲전통시장별 특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전통시장매니저(50명) ▲해외시장 리서치 및 유망전시회 DB구축과 우수상품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유통마케터(20명) 등을 선발한다. 청년들의 참여가 용이한 ‘문화’ 분야에선 ▲전문패션모델 선발·모델교육, 행사운영 등을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