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열린 `따뜻한 말 한마디` 컨퍼런스

50+세대 마음건강 프로그램 ‘마음 봄’ 인기

지난 7월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열린 `따뜻한 말 한마디` 컨퍼런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 14일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생 전환기를 맞은 50+세대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50+세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신건강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정신건강문화조성을 위한 컨퍼런스, 정신건강 캠페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올해 하반기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는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정신건강 컨퍼런스 ‘따뜻한 말 한마디’와 정신건강예방을 위한 ‘마음 봄’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350여명의 50+세대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50+세대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손지훈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고선주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관장(왼쪽부터) 협약을 맺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국내 최초 광역형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지난 2005년 서울시가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중장기적 방향성 마련을 위해 ‘서울정신건강 2020’을 수립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개소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는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50+세대들 모두가 건강한 몸과 마음을 두루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50+세대는 물론 가족, 친구, 지인 모두가 함께 건강한 50+세대 문화를 만들고 풍성한 삶을 가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서울시50플러스재단 02-460-5062, 홈페이지 50plus.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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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행복해 보이는데, 나는 왜?”

마음약방 지난 달 건강보험공단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최근 몇 년 사이 병원을 찾은 우울증 환자수가 2~3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5월에 절정을 이룬다고 합니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 예쁜 꽃을 보아도 심드렁한 기분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봄철 우울증' 때문인데요. 전문가들은 '남들은 행복해 보이는데, 나는 왜?' 라는 상대적 박탈감을 원인으로 꼽습니다. 요즘 들어 심하게 봄을 타는 것 같고, 우울한 기분이 자꾸 든다면 내 마음 상태를 진단해보고 적당한 처방을 찾아보세요. 우울증은 조금만 신경쓰면 충분히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답니다. 오늘은 우울증이 찾아올 때의 대처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봄과 함께 찾아온 우울증 이겨내는 법  -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프로그램 활용… 우울증 자가진단부터 치료까지  - 마음의 치유 돕는 산책, 걷기 등 규칙적인 생활패턴 만들어야 내 마음 들여다보기 우울증은 불치병이 아닌 마음의 감기라는 말이 와 닿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우울한 기분에 아무 의욕도 생기지 않았던 경험을 해보았을 것입니다. 이렇게 우울한 기분과 부정적인 생각이 계속 든다면,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말고 본인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때, 스스로 간단한 진단은 물론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 '마인드스파'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자신의 우울한 감정과 부정적 생각을 객관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마음터치'와 정신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악들을 들을 수 있는 '뮤자인', 그리고 책과 영화,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으로 치유하는 '문화터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온라인 프로그램 '마인드 스파'의 `마음터치` 첫 화면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개설한 마인드스파의 사용자는 2011년 개설 된 이래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 약 5주 동안 진행되는 '마음터치'는 '①자동적 생각의 정체를 알기-②인지적 오류 점검하기-③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