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계산하고 있다

헷갈리는 정부와 서울시 재난지원금 사용법

유례없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로 서민들이 고통받고 있다. 이에 정부와 각 지자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들을 내놓고 있다. 그중에서도 반가운 것이 지원금이다. 서울시민은 지급조건만 맞는다면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모두 받을 수 있다.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는 소득에 따른 지급조건이 있었다면, 정부에서 제공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소득과 재산에 관계없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 지급되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서울시에 거주한다면 1인 가구 40만 원부터 4인 가구 100만 원까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상품권)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매장 앞,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음을 알리는 안내물이 놓여 있다ⓒ김은주정부에서 주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았다면 ‘서울시 모든 자치구’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재난긴급생활비로 받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도 5월 25일부터는 서울시 전역에서 결제할 수 있게 되었다. 제로페이 가맹점이라도 매장 면적이 총 3,000㎡ 이상인 대규모 점포나 프랜차이즈형 체인 사업 형태로 운영하는 준대규모 점포는 서울사랑상품권을 받지 않는 매장도 있으니 결제 전에 문의를 하는 편이 좋다. 애초에 재난긴급생활비는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 것이기에 최소한의 사용제한이 있다. 하지만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으면, 지원금의 10%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 경제적으로 이득이다.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행정안전부서울시의 재난긴급생활비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모두를 ‘선불카드’로 받았다면 서울시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단,  백화점과 일부 대형마트, 특정 브랜드 매장은 제한된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모두 8월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선불카드는 8월 말 안에 사용이 완료되지 않는다면 잔액이 환불되지 않는다. 합리적인 ...
서울시 생활지원금 수령을 계기로 우리 가족이 무려 석 달 만에 외식을 했다

서울시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석 달 만에 가족 외식했어요

40대 중반을 지나가고 있는 필자는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지난 시간을 상기해 봤다. 우리나라의 큰 환난이라고 기억되는 1997년 발생한 IMF와 2008년 경 미국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떠오른다. 기업이 도산하고 직장인이 일터를 잃어버리는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당시 필자는 가장이 아니었기에 책임감보다 한걸음 뒤에서 응원하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니 덜컥 겁이 났다. 어느덧 아내와 두 딸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의 위치에서 내가 흔들릴 경우 자칫하면 가정을 지키지 못할 것이란 두려움이 스쳤다. 당연히 사소한 씀씀이는 줄이고 그중에서도 외식은 일절 금지했다. 수입이 줄어든 것은 아니었지만 앞선 두 번의 사태를 경험하니 나도 모르게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서울시에서 긴급생활지원비를 지급한다는 뉴스를 3월 말 접하고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다. 필자의 머릿속에 자리 잡은 경험에 비춰보면 외부 요인으로 인해 고용이 불안해지고 사업장의 매출이 급감해도 오직 개인이 책임지고 삶의 무게를 견뎌야 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문제를 정부와 지자체가 나서 생활비를 지원한다는 건 보고도 믿지 못할 파격적인 정책이라고 생각했다. 서울시 긴급생활지원금으로 아이들과 모처럼 외식을 했다 ⓒ김재형 아빠가 쏜다! 아이들과 간만에 외식을 즐겼다 이후 서울시의 긴급생활비 접수가 시작됐고 빠른 행정절차를 거쳐 제로페이로 수령했다. 처음에는 가게에 가서 생활지원금으로 받은 제로페이를 써도 되는지 우물쭈물했던 기억이 있다. 혹시 모를 망신을 피하기 위해 동네 시장의 분식점을 골랐다. 떡볶이와 순대를 사 먹으면서 서울시 긴급생활지원금(제로페이)으로 결제에 성공했을 때 정말 짜릿했다. 이후 보다 적극적으로 생활지원금을 사용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서울시 긴급생활비를 사용해 ​무려 석 달 가량 중단했던 가족 외식을 재개했을 때다. 필자는 코로나19가 시작된 후 2월부터 4월까지 가족들과 일체 외식을 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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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 2020] 코로나 재난긴급지원 취지와 효과는?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서울시가 ‘CAC 글로벌 서밋 2020’에서 서울시의 취약계층 긴급 지원·돌봄 사례를 공유한다. 코로나19 국면에서 돌봄공백에 대응하고 있는 ‘돌봄SOS센터’, 총 164만 가구에 지급해 79% 생계형 소비 진작 효과를 낸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를 소개한다. ‘돌봄SOS센터’는 취약계층 중심의 기존 돌봄체계 영역을 확장해 돌봄을 필요로 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편적 돌봄복지 거점이다. 센터마다 ‘돌봄매니저’가 배치돼 갑작스런 질병·사고로 긴급하게 가사‧간병이 필요한 경우부터 병원 동행 같은 일상적 도움까지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연계한다. 현재 5개 자치구에서 시범운영 중이며 연내 서울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돌봄SOS센터’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제도적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방문·대면조사가 중단되면서 발생하는 어르신·장애인에 대한 돌봄 공백을 일시재가나 단기시설입소 서비스 등을 통해 메우고 있다. 또, 서울시는 총 164만 가구에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했다. 중위소득 100% 이하 전 가구에 최대 50만 원을 서울사랑상품권 및 선불카드로 지원하고, 대상자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도 둘 다 받도록 해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한 바 있다. 서울시가 '재난긴급생활비' 사용액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유통, 요식, 식료품 등 생계형 3대 업종에 79%가 사용돼 긴급생계지원에 실질적 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총 164만 가구에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했다 서울시는 4일 온라인 국제회의 ‘CAC 글로벌 서밋 2020’ 복지 세션에서 이런 내용으로 서울시의 공공지원 사례를 공유한다.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위기 속에서 사회복지가 어떻게 취약계층을 지원해야 하는지 해법도 모색한다. 세션에는 서울시 사회복지 분야를 총괄하는 공무원, 영국의 저명한 사회복지실천이론가 레나 도미넬리(Lena Dominelli) 스털링대...
골목상권이 활성화 되길 바란다.

남영동 먹자골목이 활기를 찾은 이유는?

"저기 서울사랑상품권(제로페이)이  된다고 써 있는데 들어가 볼까?"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되나요?” 확실히 썰렁했던 가게마다 손님들이 늘었다. 길거리에서도 어느 가게에서 서울사랑상품권이 사용 가능한지 묻는 소리가 심심찮게 들려왔다. 필자는 서울시에서 서울사랑상품권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때, 용산사랑상품권과 중구사랑상품권을 구매해 두었다. 지난 4월 사두었던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할까 싶어, 근처 식당으로 향했다. 남영동 먹자골목 입구, 아치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김윤경 집에서 조금 걸어야해 자주 다니지 않았던 골목을 찾았다. 용산구 숙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남영동 먹자골목이다. 원래 남영동 먹자골목은 한강대로 84길 일대를 지칭하는데, 요즘은 남영동 인쇄 골목이 바뀐 '열정도'와 맛집과 핫플레이스가 늘어난 '숙대 정문 입'구 등을 함께 일컫기도 한다.  오랜만에 찾은 골목은 달라져 있었다. 입구에는 멀리서도 보이는 새로운 아치 조형물이 세워져 있었고, 먹자골목 안내 키오스크가 설치돼 있었다. 지난해 말, 동주민 참여 사업(동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설치한 조형물이었다. 키오스크를 통해 다양한 식당과 카페 등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서 좋다 ©김윤경 키오스크에는 남영동 먹자골목을 중심으로 음식과 즐길거리, 카페, 편의시설까지 나와 있다. 음식에는 한식, 양식, 일식, 퓨전, 중식 중에서 고를 수 있었다. 한식을 선택하자 가게 사진과 이름이 나왔고, 그중 맛있어 보이는 가게를 누르자 지도에 위치와 함께 가격 정보나 주요 메뉴 등을 알려줬다. 뿐만 아니다. 디저트와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카페가 나와 있고 병·의원과 잡화, 뷰티 같이 필요한 편의 시설도 나와 있어 찾기 수월했다. 특히 스마트폰보다 큰 화면으로 자세히 안내를 해주니 이곳을 처음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유용할 듯싶다. 이 먹자골목에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나온 한식집이나 드라마에 종종 등장하는 대포집도 있으니 유명 맛집을 찾고 싶을 때도 사용하면 좋겠다. 최신 키오스크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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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할인 ‘서울사랑상품권’ 500억 추가 판매

서울시는 서울사랑상품권을 18개 자치구에서 500억 규모로 추가 판매한다. 서울시가 골목상권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확대를 위해 자치구별로 발행하는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을 18개 자치구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추가판매한다. 코로나 2차 추경을 통해 마련된 총 500억 원 규모로, 5월 20일부터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18개 자치구는 각 구별 판매분이 조기에 완판된 곳들로, 현재는 판매가 중단된 상태다. 추가판매액은 각 자치구별로 15억~35억 원이다. ▴광진 ▴노원 ▴마포 ▴송파구(각 35억 원) ▴용산 ▴동대문 ▴성북 ▴강북 ▴도봉 ▴은평 ▴서대문 ▴동작 ▴서초구(각 20억 원) ▴성동 ▴중랑 ▴양천 ▴금천 ▴관악구(각 15억 원)다. 서울시는 앞서 지난 3월 23일 ‘코로나19 비상경제대책’의 하나로 서울사랑상품권 15% 할인 판매를 시작했다. 당초 계획했던 380억 원이 열흘 만에 완판되고, 추가로 할인 판매한 800억 원도 1주일 만에 모두 소진됐다.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언택트(untact) 소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학원, 식당, 동네마트, 편의점 등 다양한 곳에서 ‘서울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추가 발행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어왔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를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수령한 시민들이 많아지면서 신규 가맹점이 늘어난 것도 한 몫을 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서울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제로페이 가맹점은 기존 17만 7,000개에서 최근 2개월간 신규로 4만 8,000개가 늘어 현재 22만 6,000개에 달한다.(신용카드가맹점 51만 5,000개 대비 약 34% → 44%) 5월 18일부터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도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수령할 수 있게 돼 가맹점은 계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 5월 25일부터는 ‘핀트(Fint)’, 28일부터는 ‘페이코(PAYCO)’에서도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상...
서울시는 5월 14일 ‘코로나19 한눈에 확인하는 긴급지원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내가 받을 수 있는 ‘코로나19 지원금’ 한눈에 찾기

서울시는 5월 14일 ‘코로나19 한눈에 확인하는 긴급지원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나에게 해당되는 '코로나19' 지원정책은 뭘까?’, ‘코로나19 지원금, 우리집은 얼마나 받을까?’ 서울시는 5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긴급복지 지원대상 여부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코로나19 한눈에 확인하는 긴급지원제도’ 서비스를 오픈했다. ☞ 바로가기 이번 서비스는 지난 4월 24일 오픈한 ‘코로나19 지원금 계산기’를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서울시와 정부, 자치구 등이 지급하는 각종 코로나19 지원금들 중 나에게 해당되는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 상단 배너를 통해 해당 페이지에 들어갈 수 있으며, 개인과 사업자 중에서 선택한 후 자치구, 가구원수를 등록하고 연령, 소득, 고용 여부 등을 체크하면 예상지급액과 지원사업, 중복지원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자치구, 가구원수, 연령, 소득 등을 체크하면 해당되는 지원 정책과 예상 지원금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긴급재난지원금, ▲긴급복지지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등 정부지원 14개, ▲재난긴급생활비, ▲서울형 긴급복지, ▲특수고용 프리랜서 특별지원금 등 서울시지원 8개, ▲강동구 식품진흥기금 저금리 융자, ▲서대문구 학원 교습소 휴원 지원금, ▲종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등 자치구지원 6개 등 총 28개 정책이 등록돼 있다. 예를 들어 가구원수가 4인이고, 만 7세 미만 아동이 1명, 기초생활 수급자의 경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아동양육 한시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조회된다. 단, 조회 결과는 시민이 자가 입력한 자료를 기초로 하며, 이미 지자체로부터 일부 금액을 지급받은 경우에는 지원금이 달라진다. 가구원수가 4인이고, 청년 포함, 만 7세 미만 아동이 1명, 기초생활수급자로 체크했을 경우 예상되는 지원금 결과 서울시는 각 지원금 신청방법과 함께 ‘신청하기’ 또는 ‘상세보기’ 버튼을 통해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지원금을 받...
서울시는 재난긴급생활비 사용기한을 6월말에서 8월말로 연장한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사용기한 8월 말로 연장

서울시는 재난긴급생활비 사용기한을 6월말에서 8월말로 연장한다.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민생 지원을 위한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에 지금까지 4주간 총 144만 가구가 신청했습니다. 이 중 34만 가구에 총 1,219억이 지급완료된 가운데, 시는 실제 사용에 필요한 시간을 고려해 사용기한을 기존 6월 말에서 8월 말로 연장합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은 5월 15일까지 신청해주세요. 이와 함께 서울시는 중고거래사이트 등에서 서울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를 불법 거래하는 경우 전액 환수, 결제 정지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재난긴급생활비 사용기한 연장 ‘6월 말 → 8월 말’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의 사용기한이 6월 말에서 8월 말로 연장된다. 시는 당초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내수 부양을 위한 신속한 소비 촉진을 위해 사용기한을 6월 말로 정한 바 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재난긴급생활비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다는 판단 하에, 8월 말로 사용기한을 2개월 연장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지급시스템을 통해 자동적으로 기한이 연장처리 되므로, 서울사랑상품권 및 선불카드를 지급받은 시민은 별도 변경절차 없이 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재난지원금 불법거래(속칭 카드깡) 결제정지 및 전액환수조치 등 강력대응...반복 시 경찰고발 더불어 서울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재난지원금의 불법거래 이른바 ‘카드깡’에 대해 경찰에 수사의뢰‧고발 및 전액 환수조치 등 엄중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의 불법거래는 ‘전자금융거래법’ 제6조 위반행위로 동법 제49조에 의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서울특별시 서울사랑상품권의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재판매나 환전이 금지되어 있다. 또한, ‘선불카드’는 여신금융협회 ‘선불카드 표준약관’에 따라 ‘사용제한이 요구되는 중대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로 보아 이용을 제...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을 신청하여 선불카드를 수령받은 모습이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선불카드로 받아 이용해보니…

코로나19로 국민들의 일상이 많이 바뀌고 있는 요즘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상황을 민생경제 응급상황으로 판단해,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재난긴급생활비는 선착순이 아니라 소득기준을 대상으로 한다. 5월 15일까지 신청하면 그 이후 소득 조회를 통하여 지급 결정이 완료된 대상자에게 모두 지급되는 방식이다. 대상자의  가구원수에 따라 30~50만원이 1회 지원된다. 신청일로부터 결과 안내까지 최소 7일이 걸리고, 서울사랑상품권(모바일) 또는 선불카드 중 선택해 지급받게 된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인 만큼 오는 6월말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인터넷 접수와 현장 접수, 그리고 거동이 불편하신 분을 위한 찾아가는 접수 세 가지 방법이 있다. 가능하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을 위해서라도 인터넷 접수를 권한다. 실제로 필자도 인터넷으로 서울시의 재난긴급생활비를 신청해 보았다.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신청 화면 ©장석희 인터넷에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신청(univ.jinhakapply.com/Univ924401.aspx)’을 검색하거나 서울복지포털(wiss.seoul.go.kr)에 바로 접속하면, 사진과 같은 화면이 뜨게 된다. 시스템 과부하 방지를 위해, 공적 마스크 구입과 같이 출생연도 마지막 숫자에 따라 5부제로 신청을 받는다. 주말에는 제한없이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 작성하는 모습 ©장석희 해당 지원금을 신청할 때, 따로 준비해야 하는 것이 바로 ‘개인정보 수집동의서’다. 동의서를 다운받아 출력한 뒤 작성 후 스캔해 파일로 올려야 한다. 필자의 경우, 프린트를 할 수 없어 태블릿으로 작성 후 제출하였다. 후에 문제 없이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보아, 프린트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태블릿 이용도 가능할 것 같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 화면 ©장석희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를 작성하여 업로드하고, 그 외 기본정보를 작성하여 제출하기 버튼을 ...
‘코로나19 지원금’ 한눈에! 간편 조회 서비스

‘코로나19 지원금 계산기’ 서울시 간편조회 서비스 오픈

서울시 홈페이지 내 ‘코로나19 지원금 확인’ 화면 서울시는 4월 24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긴급복지 지원 대상 여부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코로나19 지원금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서울시와 정부 부처 등이 지급하는 각종 코로나19 지원금들 중 나에게 해당되는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금 조회 방법은 코로나19 특별페이지 내 ‘생활정보>코로나19 지원금 확인’ 메뉴를 클릭해 가구원수, 저소득층 해당여부, 소득금 등의 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지원금 대상여부와 지원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각 지원금의 신청방법도 함께 제공해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의 경우 바로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신청페이지로 연결된다. 현재 확인할 수 있는 긴급복지 지원금은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국가긴급 재난지원금 ▴국가 한시생계지원금 ▴아동돌봄쿠폰(아동수당) ▴정부 긴급복지지원제도 ▴서울형 긴급복지 총 6종류다. 다음 예시화면은 가구원수가 5인이고, 아동수당 대상자가 없으며, 저소득층에 해당되지 않는 가구가 근로소득 200만 원, 재산소득 100만 원인 경우 확인할 수 있는 모의계산 결과 화면이다. 예시 결과화면 모의계산 결과는 입력된 정보들을 기준으로 ▴지원금 적합여부 ▴부적합사유 ▴예상급여액 ▴지원 방법 ▴신청서류 ▴예상급여 총액을 안내해준다. 단, 조회 결과는 시민이 자가 입력한 자료를 기초로 제공되며, 단순 참고용으로만 활용 가능하다.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 코로나19 지원금 확인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가맹점의 QR을 제로페이 앱 '결제하기'에서 스캔한 후 계산된 금액을 직접 입력해서 전송했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받고 제로페이 울렁증 극복~

얼마 전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를 받았다. 그동안 기사와 소문으로만 들어왔던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받으니 어떻게 사용할지 걱정이 생겨 울렁증이 생길 정도였다. 다소 시행착오는 있었지만 21일 영등포사랑상품권을 수령한 후 앱 설치부터 사용방법, 구매과정까지 경험기를 공유해 본다. 재난긴급생활비 신청 후 수령까지 지난 4월 18일 주민센터로부터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접수가 완료됐다는 문자를 받았다. 신청자가 많아 조사가 늦어져 결과 알림이 지연되고 있다고 했다.  21일 마침내 영등포사랑상품권 PIN번호가 담긴 제로페이포인트 문자를 받았다. 수신된 문자를 클릭하니 영등포사랑상품권 받은 금액과 PIN번호를 복사할 수 있었다.  선물등록은 체크페이, 비플 제로페이, 머니트리 총 3개의 애플리케이션에서 가능했다. 필자는 체크페이 앱을 다운 받아서 설치했다. 앱을 다운 받으니 중간에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서울사랑상품권이 이미지로 나와 있다. 이 부분을 클릭해서 등록을 하면 쉽다. 이때, 우선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정상적으로 입력을 완료하면 필자처럼 충전금액이 0원으로 나온다. '서울시 지원금 등록' 메뉴를 누르면 6자리의 PIN번호를 입력하는 화면이 뜨는데 앞서 문자로 수신받은 PIN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필자는 가족 4인으로 신청을 했고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선택을 했기에 10% 추가금이 더해졌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문자를 받은 후 제로페이 등록부터 결제과정까지 알기 쉽게 표로 만들어 봤다. ©김재형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실제로 써봤다~ 처음 해보는 상품권 등록이라 여기까지도 다소 헤맸는데 이제 실제 사용을 할 차례다. 지역화폐 사용 전에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은 예를 들어 '영등포사랑상품권'처럼 지역 명칭이 기입돼 있으면 해당 구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필자처럼 제로페이 가맹점 상품권을 받은 시민들은 제로페이를 등록한 상점을 찾아야 한다. 다행히 체크페이 메인화면 중간쯤에 ‘제로페이 가맹점 찾기’(상단표-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