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이 14일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제100회 전국체전 조직위 창립 ‘역대 최대 규모’

박원순 시장이 14일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박원순 시장은 14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열었다. 박원순 시장은 대회 조직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2021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종료 시까지 조직위를 이끈다. 제100회 전국체전은 내년 10월 4일부터 7일간 잠실주경기장 등 69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총 47개 종목에 3만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0월 15일부터 5일 간 잠실주경기장 등 32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총 26개 종목에 8,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서울시는 사회 각계각층의 공감대 형성과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양 대회 통합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국회의원, 군·경, 언론·방송, 경제·금융·문화예술, 체육계 등 각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 총 133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전국체전 대회기를 받은 박원순 시장 박원순 시장과 참석자들이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양 체육단체(서울시체육회·서울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으로부터 대회기를 받음으로써 100회 대회 본격 준비를 선포했다. 또한 조직위원회 대표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조직위원들과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점등 퍼포먼스를 함께 했다. ...
12일 서춘수 함양군수(우)와 박원순 시장(좌)이 ‘서울시-경상남도 함양군 우호교류협약’ 체결했다

서울시-경남 함양군 ‘상생’ 우호교류협약 체결

12일 서춘수 함양군수(우)와 박원순 시장(좌)이 ‘서울시-경상남도 함양군 우호교류협약’ 체결했다 박원순 시장은 12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서춘수 함양군수와 ‘서울시-경상남도 함양군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와 함양군이 각각 보유하고 있는 지역 자원을 최대한 공유, 함께 누리고 발전하는 적극적인 동반자로서 상생 발판을 마련하자는 데 합의하면서 성사됐다. 서울시와 함양군은 협약을 통해 ▴안전먹거리 공급 및 농촌사랑운동 실천 ▴지역 문화‧관광‧축제 활성화 협력 ▴귀농‧귀촌 희망시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 ▴공무원 인적교류 및 정책 우수사례 공유 ▴청소년 전통‧문화‧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5개 분야의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서울시는 현재 광역자치단체 12곳(대구광역시 등), 기초자치단체 38곳(전북 완주군, 경북 안동시 등) 총 50개 도시와 우호교류 협약을 맺고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
박원순 시장은 6일 ‘대선제분 영등포 공장 재생사업 추진 선포식’에 참석했다

82년 된 ‘대선제분’ 영등포공장 재생사업 추진한다

박원순 시장은 6일 ‘대선제분 영등포공장 재생사업 추진 선포식’에 참석했다 서울시는 대지면적 총 1만 8,963㎡ 규모의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 영등포 공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도시재생 구상안을 6일 발표하고 선포식을 개최했다. 1936년 문을 연 대선제분 영등포공장은 상전벽해 근현대화 과정 속에서도 80여년 온전히 제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보기 드문 시설이다. 2013년 공장이 아산으로 이전하면서 5년 넘게 멈처 있었던 대선제분 폐공장이 밀가루 대신 문화를 생산하고 사람이 모이는 ‘문화공장’으로 변신을 시작한다. 내년 8월 개장이 목표다. ☞ 82년 된 영등포 밀가루공장이 ‘문화공장’으로 재탄생 ‘대선제분 영등포공장 재생사업 추진 선포식’은 6일 오후 3시 박원순 시장과 정성택 대선제분㈜ 대표이사, 박상정 ㈜아르고스 대표 등 관계자, 지역 거버넌스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선제분 공장에서 진행됐다. 대선제분 영등포공장 전경 박원순 시장이 영등포구 대선제분 밀가루 공장 재생 후 모습이 담긴 모형을 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토지주, 사업시행자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진행되는 서울시 1호 ‘민간주도형’ 재생사업이다. 사업시행자인 ㈜아르고스가 사업비 전액을 부담해 재생계획 수립부터 리모델링, 준공후 운영 등 전반을 주도해 진행한다. 서울시는 이 과정에서 공공성 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보행‧가로환경 등 주변 인프라를 통합·정비하는 등 행정적으로 측면을 지원한다. 박원순 시장은 “대선제분 80년이 넘은 공장으로 과거의 원형을 온전하게 유지하고 있는 서울에 몇 안 남은 소중한 산업유산으로, 이러한 소중한 공간을 토지주 스스로 보전하고 재생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은 매우 뜻깊고 의미가 있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대선제분 영등포공장이 산업화 유산의 원형을 살리고 문화의 가치를 덧입힌 서울시의 또 다른 도시재생 아이콘이자 문화플랫폼이 되고 나아가 지역 경제 발전에도 ...
박원순 시장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김장문화제 개막을 알리고 있다

11월은 서울 대표 축제와 함께 하세요!

박원순 시장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김장문화제 개막을 알리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2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의 대표 겨울축제 ‘제5회 서울김장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축제에서 박원순 시장은 배추를 손으로 쪼개는 퍼포먼스를 통해 서울김장문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 퍼포먼스는 박원순 시장을 포함해 이하연 대한민국김치협회장,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박우량 신안군수, 샘 해밍턴 서울시홍보대사 등 총 23명이 함께 했다. 김장문화제 참석 내빈들과 김장을 담그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날 6,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165톤의 배추를 버무렸으며, 우리 ‘김장문화’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박원순 시장이 청계천에서 열린 서울빛초롱축제에 참석했다 이어 박원순 시장은 오후 6시 청계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2018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식’에도 참석해 점등식을 진행했다. 점등식을 마치고 주요 등(燈) 전시를 관람했으며, 축제 부대행사인 ‘ACRYLIC LIGHT FRAME’ 등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상생상회 개막식에서 청년농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박원순 시장 3일에는 종로구 안국동에 새롭게 문을 여는 ‘상생상회 개관행사’에 참석했다. ‘상생상회’는 서울시민과 전국 각 지역 먹거리, 관광, 축제 등 다양한 지역자원 정보를 원스톱으로 연결하고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 상생교류 플랫폼이다. 3일 상생상회 개막식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우리밀 만두를 빚었다 박원순 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온 청년농부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폭염·폭우 낙과 피해 농가의 농민들도 만났다. 또한 구매한 사과로 시민들과 함께 사과식초를 만들어보고 팔도 우리채소로 채운 우리밀 만두를 시민들과 함께 빚고 나눠 먹는 시간도 가졌다. ...
아시아 블록체인&핀테크 컨퍼런스(ABF)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

서울을 세계적인 블록체인 도시로…관련 산업 육성

아시아 블록체인&핀테크 컨퍼런스(ABF)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 서울시 주최 첫 블록체인 행사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 블록체인 축제인 ‘아시아 블록체인&핀테크 컨퍼런스(ABF in Seoul 2018, 이하 ABF)’가 개막했다. ABF는 서울시와 서울경제, CTIA(일본), Wework 등이 공동 주최했으며 서울신라호텔 및 서울창업허브에서 오는 11월 1일까지 열린다. 30일 오전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ABF의 본행사 ‘fuze 2018(이하 퓨즈 2018)’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서울을 세계적인 블록체인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ABF’ 본행사인 ‘fuze 2018’에서 국내외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박원순 시장 박원순 시장은 지난 유럽순방 중 ‘블록체인 성지’인 스위스 주크(Zug)시를 방문해 발표한 ’‘블록체인 도시 서울 추진계획을 언급하며,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0여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블록체인 집단을 만들고, 유니콘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민간과 함께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 존 밀번 EOS 기술 담당, 인호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장, 테츠카 미츠루 CTIA 대표, 에후드 올메르트 전 이스라엘 총리, 신호순 한국은행 부총재보 등 국내외 정책 관계자도 참여해 시장에 대한 전망을 공유했다. ...
2018 서울복지박람회에서 ‘서울 미래복지 비전’을 발표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서울의 미래 복지는 좋은 돌봄에서 시작합니다”

2018 서울복지박람회에서 ‘서울 미래복지 비전’을 발표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박원순 시장이 지난 주말 전국 최대 규모로 열린 ‘2018 서울복지 박람회’ 개막식에서 돌봄·안심·자립·포용을 골자로 한 ‘민선 7기 서울 미래복지 비전’을 발표했다. ‘2018 서울복지 박람회’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광장 및 서울시청에서 ‘서울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복지 정책이 무엇인지 확인해볼 수 있는 행사는 물론 좋은 돌봄 서울한마당, 서울시 복지정책 제안 공모전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서울복지박람회 개막식 박원순 시장은 “서울의 미래복지 가운데 가장 우선시해야 할 것은 바로 돌봄”이라며 “돌봄의 책임을 시민들에게 전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박람회에선 지난 두 달간 시민 33인 대표 합의회의에서 도출된 ‘서울시 복지 정책 시민 합의문’이 박원순 시장에게 전달됐다. 합의문에는 시민복지 기준을 취약계층 중심에서 양육·가족 중심으로 재설정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세대별·연령대별 특성에 따른 실직 소득을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복지박람회 부스행사에 참석한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관계자들과 함께 박원순 시장은 이날 복지박람회에서 장애인자립생활지원 5개년 계획도 발표했다 이어 장애인들과 함께 만든 서울시 최초의 ’‘장애인자립생활지원 5개년 계획도 장애인,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과 함께 발표했다. 종합계획은 ①일상생활 지원 강화 ②접근성 보장 및 주거지원 강화 ③경제적 자립 지원 강화 ④문화‧체육‧여가 지원 ⑤지역사회 내 자립생활 지원서비스 강화를 골자로 한다. ‘좋은돌봄 서울한마당’ 행사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 이에 앞서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좋은 돌봄 서울한마당’에 참석해 어르신 돌봄종사자에게 서울시장상을 시상했다. ...
16일 박원순 시장은 시장공관서 싱가포르·라오스 등 ‘주한 아세안 대사 모임’ 대사 10인과 만찬간담회를 가졌다.

아세안 10개국 대사 만나 우호도시협정 체결 제안

16일 박원순 시장은 시장공관서 싱가포르·라오스 등 ‘주한 아세안 대사 모임’ 대사 10인과 만찬간담회를 가졌다. 16일 박원순 시장은 싱가포르, 라오스, 베트남 등 아세안 10개국의 주한 대사들과 종로구 가회동 시장공관에서 만찬간담회를 갖고 공동번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참석하는 주한대사는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에 가입한 10개국의 대사들로 ‘주한 아세안 대사 모임(ASEAN Committee in Seoul, ACS)’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캄쑤와이 께오달라봉(Khamsouay KEODALAVONG) 주한라오스대사가 의장을 맡고 있다. 10개국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이다. 이번 간담회는 입 웨이 키엣(YIP Wei Kiat) 주한싱가포르 대사가 박원순 시장과 주한 아세안 대사 모임(ASEAN Committee in Seoul, ACS)’과의 만남을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박원순 시장은 간담회에서 주한 아세안 대사들에게 2020년까지 ‘서울시-아세안 전체 회원국(10개국) 수도·대도시 간 자매·우호도시협정’ 체결을 제안했다. 서울시는 현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베트남 하노이, 태국 방콕 등 아세안 4개국, 6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 결연을 맺고 있다. 또 서울시는 교통, 전자정부, 상수도 등 시의 우수정책 26개 사업을 아세안 7개국 12개 도시에 공유 중인 가운데, 박원순 시장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아세안 국가 도시들과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시가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티넷(CITYNET),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국제 사회적경제 협의체(GSEF) 등 국제기구에도 아세안 국가들이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만찬에 앞서 한반도 평화와 참석자들의 우애를 기원하는 의미로 한국 전통 국악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
지난 9일 케르스티 칼유라이드(Kersti Kaljulaid) 에스토니아 대통령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

블록체인의 나라 ‘에스토니아 대통령’ 서울시 명예시민 됐다

지난 9일 케르스티 칼유라이드(Kersti Kaljulaid) 에스토니아 대통령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 케르스티 칼유라이드(Kersti Kaljulaid) 에스토니아 대통령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 케르스티 칼유라이드 대통령은 2016년 에스토니아 5대 대통령으로 취임했으며, 에스토니아 독립 이래 최초의 여성 국가원수이자 최연소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한국에는 지난 2월 평창 동계올림픽 참석을 위해 방한해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서울시는 세계지식포럼 참석차 방한한 칼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에게 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7일부터 10월 7일까지 9박 11일 일정으로 유럽순방시 에스토니아를 방문하여 칼유라이드 대통령을 예방해 서울시와 에스토니아간 디지털 정책분야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고, 칼유라이드 대통령은 박원순시장에게 전자영주권(e-Residency)을 수여한 바 있다. (관련 기사 보기 ☞ 클릭) 케르스티 칼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은 국가정상급으로는 24번째로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받게 되는 것이며, 에스토니아 국적의 서울시 명예시민은 칼유라이드 대통령이 처음이다. 케르스티 칼유라이드 대통령은 명예시민증 수여식 후 칼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은 시장실에 설치돼 있는 디지털시장실을 참관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한국과 에스토니아는 디지털 정책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디지털 강국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한국과 에스토니아 간 전자정부, ICT 등의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칼유라이드 대통령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되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서울시와 에스토니아간의 실질적 교류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원순 시장이 유럽 내 디지털 정책을 선도하는 에스토니아를 방문, 케르스티 칼유라이드(Kersti Kaljulaid) 대통령을 만났다

‘블록체인 강국’ 에스토니아서 정책혁신 논의

박원순 시장이 유럽 내 디지털 정책을 선도하는 에스토니아를 방문, 케르스티 칼유라이드(Kersti Kaljulaid) 대통령을 만났다 박원순 시장이 유럽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5일(현지시간) '포스트 실리콘밸리'로 불리며 유럽 내 디지털 정책을 선도하는 에스토니아를 방문, 케르스티 칼유라이드(Kersti Kaljulaid) 대통령을 만났다. 에스토니아 대통령으로부터 명예 전자영주권(e-Residency)도 받았다. 발트3국(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중 하나인 에스토니아는 파격적인 디지털 혁신으로 모든 공공업무를 디지털화해 ‘e-스토니아’로도 불린다.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전자정부포털인 엑스로드(E-Road), 전자신분증인 e-ID, 세계 최초의 전자투표시스템(i-Voting)과 전자시민증(e-Residency), 자신의 모든 의료정보를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자건강기록(e-Health) 등을 선도적으로 도입한 블록체인 선도국가다. 박원순 시장은 오전 11시(현지시간) 에스토니아 대통령궁에서 칼유라이드 대통령을 만나 에스토니아와 서울시의 디지털 혁신정책에 대한 협력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순방 중 서울시 블록체인 분야 첫 마스터플랜을 발표한 가운데, 블록체인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혁신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한 세계 최고의 전자정부 도시인 서울과 유럽의 디지털 강국인 에스토니아의 협력을 통해 시민 삶에 보탬이 되는 혁신행정을 구현하고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자는 블록체인 정책 비전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오후 2시(현지시간)에는 전자정부 주관부서인 기업경제통신부 심 시쿠트(Siim Sikkut) 최고정보책임자(CIO)로부터 에스토니아의 전자정부 정책에 대해 듣고, 전자투표에 대한 사회적 합의과정, 개인정보 보호문제 해결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 5시(현지시간)에는 에스토니아의 전자정부 시스템을 소개하는 ‘e-Estonia 전시관’을 방문해 직접 체험할 예...
박원순 시장이 3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토마스 하이니거 취리히 주지사와 만나 '서울시-취리히 주 간 우호도시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서울-스위스 취리히주와 우호도시협정…블록체인 선도

박원순 시장이 3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토마스 하이니거 취리히 주지사와 만나 '서울시-취리히 주 간 우호도시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유럽을 순방 중인 박원순 시장은 3일 오후 3시 30분(현지시간) 금융 강국에서 블록체인 강국으로 거듭나고 있는 스위스 제1의 경제도시 취리히에서 토마스 하이니거(Thomas Heiniger) 취리히 주지사와 청사에서 만나 ‘서울시-취리히주 간 우호도시협약’을 체결했다. 양 도시는 이번 협약으로 전자정부, 과학기술 혁신, 문화, 관광 분야 협력의 물꼬를 트게 됐다. 박원순 시장이 스위스 취리히 시청에서 코린 마우흐 시장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협정 체결에 앞서 박원순 시장은 취리히시청에서 스위스 첫 여성 시장인 코린 마우흐(Corine Mauch) 취리히 시장과도 처음으로 면담했다. 도시재생, 스타트업 활성화, 스마트 도시정책 분야 등 다양한 도시정책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박원순 시장은 3일 스위스 취리히시 소재 글로벌 블록체인센터인 ‘트러스트 스퀘어’를 방문했다 오후 5시(현지시간)에는 취리히시 소재 블록체인센터인 ‘트러스트 스퀘어’를 방문했다. 센터 시설을 둘러보며 정책적 아이디어를 얻고 서울시 블록체인 창업생태계 활성화 방안도 모색했다. 이어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에 재학 중인 IT분야 차세대 리더 교민 학생 2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수학한 대학이자 2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세계적 명문 공과대학이다. 박원순 시장이 3일 블록체인의 성지로 불리는 스위스 주크 크립토밸리에서 블록체인 마스터플랜을 발표하고 있다 또한 박원순 시장은 ‘블록체인 성지’인 스위스 주크(Zug)에서 ‘블록체인’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5개년(2018~2022) 중장기 계획인 ‘블록체인 도시 서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서울시의 블록체인 분야 첫 마스터플랜을 발표이다. 세계 최고의 전자정부 도시를 넘어,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도시’로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