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해결디자인 국제포럼’에서 연설 중인 박원순 시장

삶을 바꾸고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서울’

‘사회문제해결디자인 국제포럼’에서 연설 중인 박원순 시장 박원순 시장이 17일 ‘서울디자인클라우드 개막식’과 ‘사회문제해결디자인 국제포럼’에 기조연설자로 참석했다. 먼저 DDP 살림터3층 나눔관에서 열린 ‘2018 서울디자인클라우드 개막식’에서는 ‘사람 중심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사회적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오는 26일까지 DDP와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진행되는 ‘2018 서울디자인클라우드’는 서울디자인위크, 서울패션위크, 서울새활용위크를 아우르는 행사로, ‘디자인 공유’라는 주제 하에 더 나은 삶을 위한 디자인, 상생을 위한 디자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도시 디자인 전문가와 함께 ‘휴먼시티 디자인 서울’을 선언하는 박원순 시장 또한 일본 나고야, 스페인 빌바오, 영국 런던, 프랑스 생테티엔 등 20개 해외도시 디자인 전문가들과 함께 ‘휴먼시티 디자인 서울’을 선언, 유니버설, 안전, 지속가능성 등을 추구하는 인간 중심의 서울시의 사회적 디자인 정책 노하우를 세계 도시와 공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후에는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8 사회문제해결디자인 국제포럼’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더 나은 서울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기조열설을 했다. 박원순 시장이 사회문제해결디자인 국제포럼에서 레온 크뤽생크 교수와 대담을 나누고 있다 ‘2018 사회문제해결디자인 국제포럼’은 ‘디자인,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길을 보여주다’라는 주제 아래 ‘사회문제해결디자인’의 국내외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박원순 시장은 기조연설 후 레온 크뤽생크 교수(영국, 랭커스터대)와 ‘사회문제해결디자인에 있어 공동디자인(Co-design)의 가치’란 주제를 놓고 특별 대담도 나눴다. ...
14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천주교 서울 순례길’ 교황청 공식 순례지 선포식에서 로마 교황의 축복장을 받고 있다.

천주교 서울 순례길, 교황청 승인 ‘국제 순례지’ 선포

14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천주교 서울 순례길’ 교황청 공식 순례지 선포식에서 로마 교황의 축복장을 받고 있다. 14일 ‘천주교 서울 순례길’이 아시아 최초의 교황청 공식 국제 순례지로 선포됐다. 선포식은 박원순 시장과 염수정 추기경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소문역사공원에서 진행됐다. 교황청의 리노 피시켈라 대주교가 교황청 승인 국제순례지로 선포하고 증서를 전달했다. 박원순 시장은 순례길 조성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이날 프란치스코 교황의 축복장을 받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천주교 서울 순례길’ 교황청 공식 순례지 승인·선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교황청 공식 순례지 승인·선포는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계기로 2015년 서울시와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순례길을 공동 조성한 이래 4년여 만에 이룬 결실이다. ‘천주교 서울 순례길’은 명동대성당, 삼성산 성지 등 순례지 24개소를 3개 코스로 잇는다. 3개 코스는 ▴말씀의 길(명동대성당~가회동성당 9개소, 8.7km) ▴생명의 길(가회동성당~중림동 약현성당 9개소, 5.9km) ▴일치의 길(중림동 약현성당~삼성산 성지 8개소, 29.5km)이다. ■ ‘천주교 서울 순례길’ 코스 1코스 말씀의 길 (8.7㎞, 9개소) ○명동성당~장악원터(김범우의집)~이벽의집터(한국 천주교 창립 터)~좌포도청 터~종로성당~광희문~가톨릭대학교성신교정~석정보름우물~가회동성당 2코스 생명의 길 (5.9㎞, 9개소) ○가회동성당~광화문 시복 터~형조 터~의금부 터~전옥서 터~우포도청 터~경기감영 터~서소문 역사공원~약현성당 3코스 일치의 길 (29.5㎞, 8개소) ○약현성당~당고개순교성지~새남터순교성지~절두산순교성지~노고산~용산성심신학교~왜고개성지~삼성산성지 서울시는 아시아 최...
박원순 시장이 지난 8월 19일 강북구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과 동고동락 성과보고회에서 정책발표를 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해결 약속한 ‘구 파인트리’ 사업 재개

박원순 시장이 지난 8월 19일 강북구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과 동고동락 성과보고회에서 정책발표를 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조기 정상화를 약속한 강북구 우이동 ‘구(舊) 파인트리’(우이동유원지)가 새 주인을 찾고 연내 사업이 본격 재개된다. 2012년 시행사의 부도와 시공사(쌍용건설)의 법정관리 등으로 콘도공사가 중단된 후 북한산 자락에 흉물로 방치된 지 6년여 만에 사업 정상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서울시는 우이동유원지 사업의 새로운 사업시행자로 부산 소재 건설업체인 ㈜삼정기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삼정기업은 지난 4월 한국자산신탁(위탁자: 쌍용건설)과 부지 매매계약(약 1,400억 원 수준)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10일 잔금을 모두 치름으로써 소유권을 완전히 이어받게 됐다. 서울시는 강북지역의 고질적인 현안을 해결하는 첫 단추가 채워진 만큼, 사업시행자‧강북구와 ‘사업 정상화 지원 TF’를 꾸려 연내 사업재개 계획(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19년부터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친 뒤 착공에 들어가 2020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우이동 유원지(구 파인트리) 위치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서울시는 TF를 통해서 이번 사업재개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을 우선 고용하고 콘도시설 일부를 주민에게 개방하는 등 다양한 지역 상생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북한산을 가리고 있는 일부 동의 층수를 낮춰 경관을 회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또한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기 위한 각종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는 등 시 차원의 행정적 노력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지난 달에는 박원순 시장이 한 달 간의 강북구 삼양동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지역균형발전 정책구상’을 발표하고 그 내용 중 하나로 우이동유원지 사업의 조기 정상화를 약속한 바 있다. 박원순 시장은 “6년이란 장시간동안 강북지역의 애물단지로 남아있던 구 파인트리 문제는 강남북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
종로 장애인 통합회관 전경

종로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문 열다

종로 장애인 통합회관 전경 박원순 시장이 12일 오전 서울에 10번째로 문을 열게 된 ‘종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개소식(종로17길 8)에 참석했다. 서울시는 2016년 3월 노원구를 시작으로 이번 종로구까지 총 10개의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종로 장애인통합회관 2층에 위치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만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치료는 물론 사회적응, 직업훈련 등 특화된 평생교육을 제공한다.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과 자립지원을 목표로 한다. 종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개관식 축사를 하는 박원순 시장 한편,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가 자리한 종로 장애인통합회관는 종로1~4가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증축해 조성한 공간으로 지난 10일 개관했다. 발달장애와 시각장애, 지체장애 등 종로구 장애인 단체들이 한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종로구가 공간을 제공하고 서울시가 특별교부금을 지원했다. 2층에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3층에는 ‘종로구 장애인단체연합회’, ‘종로수어통역센터’ 등이 입주했다. 단순 사무실 기능 외에도 장애인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만나 청계천을 함께 산책했다

조코위 인니 대통령-박원순 시장 청계천서 특별한 만남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만나 청계천을 함께 산책했다 국빈 방문 중인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1일 박원순 시장을 만나 청계천을 함께 산책했다. 박원순 시장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한국-인도네시아 교류 확대 방안, 양국 청년들의 교류 프로그램 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청계천 팔석담에서 함께 동전도 던지며 양국의 우호관계 증진과 공동번영을 기원하기도 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양국 청년 20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양국의 신뢰 증진을 위해 교류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 거주 인도네시아 청년과 우리 청년들이다. 청년 20명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10명씩 선정했다. 박원순 시장은 청년들과 양국 우호관계의 발전방향과 청년들의 역할, 서울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계천을 산책 중인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박원순 시장 박원순 시장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만남은 이번이 세 번째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박원순 시장 임기 중 ‘서울시 명예시민증(2016년 5월)’을 수여받았다. 지난해 5월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아세안 특사 자격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한 박원순 시장이 조코 위도도 대통령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한 바 있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현재 자매도시 관계인 서울시와 자카르타주간의 교류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박원순 시장은 “옛말에, 처음 만나면 낯설고, 두 번째 만나면 익숙하고 세 번째 만나면 오랜 친구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오늘로 세 번째 만난 대통령님과의 특별한 우정이 오늘 모인 한·인니 청년들에게 확산되어 양국의 밝은 미래를 함께 그려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국제교류담당관 02-2133-5271 ...
마곡산업단지 공공센터 조감도

마곡산업단지에 R&D허브 ‘공공지원센터’ 생긴다

마곡산업단지 공공센터 조감도 마곡산업단지 입주 강소기업을 통합 지원‧관리하는 허브 기능을 담당할 공공지원센터(가칭 ‘M-허브센터’)가 10일 본격 착공한다. 오는 2021년 5월 개소 목표다. 공공지원센터는 마곡산업단지 내에 지하 4층~지상 8층, 연면적 2만 1,425㎡ 규모로 건립된다. ▴R&D 중심 강소기업 입주공간 ▴스타트업 발굴‧육성 공간 ▴비즈니스 지원공간(사업화‧투자‧컨설팅 등) ▴국제회의실 ▴산업단지 관리기관 ▴홍보전시관 등이 조성돼 신성장 산업 지원에 나선다. 특히, 강소기업 입주공간(40개)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할 연구공간(30개)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해 산업 간 융복합 연구를 할 수 있는 R&D 환경을 구축한다. 영세한 규모와 재정적 한계로 토지 매입‧건축이 어려워 사실상 마곡산업단지에 입주하기 어려웠던 강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진입장벽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물리적 인프라만 구축하는 것은 아니다. 강소기업과 스타트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경영컨설팅, 기술사업화, 투자지원, 인재양성 교육, 글로벌 진출을 돕고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공공연구기관 유치, 기술교류, 협업을 위한 소통채널인 M-밸리 포럼 운영, 강소기업 전 주기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조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마곡산업단지 공공센터 착공식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0일 오전 박원순 시장, 입주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 후에는 박원순 시장이 마곡산업단지 입주기업 연구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시는 R&D 융복합 연구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여기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미래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마곡산업단지 입주기업 연구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박원순 시장 한편, 서울시는 공공지원센터의 명칭을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페이지(11일부터 확인 가능)에서 확인할 수 있다. ...
9월 5일 서울시-서울경찰청이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구축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경찰청 폭력·학대 위기가정 함께 찾아낸다

9월 5일 서울시-서울경찰청이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구축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이 폭력, 학대, 방임 등의 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위기가정을 함께 찾아내고 가용한 모든 복지자원‧제도를 연계해 각 가정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시의 복지‧돌봄 안전망과 서울지방경찰청의 치안 역량을 결합, 숨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맞춤형 문제해결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서울시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서비스와 서울지방경찰청의 ‘학대예방경찰관’ 제도, 자치구의 ‘통합사례관리사업’을 결합해 자치구별로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구축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는 발견·신고 된 위기가정에 대한 초기상담부터 통합적 사례관리, 시설연계와 복지서비스 제공, 사후 지속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전담한다. 우선 신청을 한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도봉구 ▲노원구 ▲서대문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등 10개 자치구에서 시범사업을 하고, 성과 평가를 통해 내년 전 자치구에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는 구청이나 동주민센터 내 공간에 설치된다. 기존 25개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통합사례관리사와 경찰서별로 배치돼 있는 학대예방경찰관(APO), 신규 채용되는 상담사 총 4~9명이 한 공간에서 위기가정을 지원한다. 예컨대, 112나 117을 통해 경찰에 위기가정이 신고 되면 학대예방경찰관(APO)이 관련 정보를 통합지원센터에 공유한다. 상담사는 전화 초기상담을 통해 위기가정의 기본적인 실태를 파악한다. 통합사례관리사는 초기상담 정보를 토대로 각 가정을 방문해 문제진단 및 해결방안을 논의한다(필요 시 학대예방경찰관 동행). 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을 연결해주거나 서울시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한다. 또한 사후 모니터링까지 맡아 위기가정 내 문제가 재발되지 ...
제4회 서울청년의회

“청년들에게 정책 결정·운영 권한 부여한다”

제4회 서울청년의회 지난 주말, 청년들이 직접 서울시에 정책을 제안하는 청년의회가 열렸다. 지난 9월 2일 오후 2시 제4회 서울청년의회가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서울특별시의회, 서울특별시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서울시를 대표해서는 박원순 시장이 참석하며, 서울시의회에서는 신원철 의장, 서윤기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를 대표해서는 박원순 시장이 청년의회에 참석했다 올해 청년의회 슬로건은 ‘다른 차원을 여는 이야기’로 이날 청년의원 130여 명의 목소리가 직접 담긴 10대 정책 과제가 발표됐다. 이날 발표된 내용은 차해영 청년의원(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의 ‘서울청년정책 도약을 위한 전망과 과제’란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공존도시 ▲성평등 ▲참여확대 ▲일자리 ▲주거 ▲문화 ▲청년 공간 ▲장애인권 ▲지역교류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 (자세한 내용 보기 ☞ 클릭) 서울청년의회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 이날 청년의회가 제안한 10대 정책에 대해 박원순 시장이 1차 답변을 마쳤으며, 이후 각 과제를 담당하는 실·국·본부의 간담회를 거쳐 10월경 정책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이날 제안된 10대 과제는 올해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300여 명이 지난 5월부터 4개월 간 토론을 통해 도출한 정책이다.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차해영 운영위원장은 “지난 4년 동안 서울의 청년정책이 양적으로는 대폭 확대되었으나, 실제 청년들이 경험하는 갈등과 문제에 대해 폭넓게 반응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올해 청년의회를 계기로 청년정책을 다른 차원으로 진화시켜보고자 한다”라며 의견을 밝혔다. 서울청년의회 공동선언문 낭독 박원순 시장은 “그동안 청년 문제는 청년이 제일 잘 안다는 철학으로 청년정책에 대한 거버넌스를 당사자 주도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앞으로 4년의 시정은 청년들이 단순히 참여하는 것을 넘어 직접 결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권한을 대대적으로 부여할 것”...
스리프리야 란카나탄 주한인도대사와 대화를 나누는 박원순 시장

박원순 시장, 신임 주한미국·인도대사 만나 협력 논의

스리프리야 란카나탄 주한인도대사와 대화를 나누는 박원순 시장 서울시는 30일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청에서 해리 해리스 신임 주한미국대사와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신임 주한인도대사를 만났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해리 해리스 미국대사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한미동맹과 서울시와 미국 주요 도시와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신임 주한인도대사도 만나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으로 포스트 차이나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와의 협력과 서울시-델리주와의 우호도시 협약체결 등 도시 간 정책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대사, 인도대사 신임 예방에 이어 서울을 방문한 카루 자야수리야 스리랑카 국회의장과 만나 서울-스리랑카간 스마트시티 정책 공유 등도 논의했다. 현재 서울시는 ICT 기반의 세무정보시스템 개발 노하우를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 전수 중에 있다. 앞으로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시의 안정적인 세수확보와 효율적인 세무행정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필영 국제협력관은 “국가외교를 보완하는 도시외교의 중요성이 점점 커짐에 따라 서울시는 실질적인 교류협력 사업을 확대하여 나갈 것”이라며, “최근 국제정세 변화에 따라 미국 및 인도 주요 도시들과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와 번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국제교류담당관 02-2133-5285, 5296 ...
살기 좋은 강북을 희망합니다

살기 좋은 강북을 희망합니다

# 함께사는_서울 #삼양동_옥탑방한달 삼양동에서 바라본 강남‧북 균형발전정책 # 균형발전,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3배 강남‧북 집값 차이가 보이시나요? 심지어 건강격차도 큽니다. # 아이들이 다니는 강남‧북 학원 수는 어떨까요? 8배 강남‧북 학원 수 차이뿐만 아니라 서울대 진학률에도 큰 차이가 납니다. # 지역격차는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요? # 강북의 절박한 현실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집중적으로 고민해봤습니다. # 1. 교통인프라 강북지역 우선투자 4개 노선(목동선, 우이신설 연장선, 면목선, 난곡선)에 재정투입을 하고 비강남권의 교통편의를 더하겠습니다. # 2. 1조원 규모 ‘균형발전특별회계’ 안정적 재원 확보하기위해 개발이익을 환수하여 1조원 규모의 균형발전특별회계를 운용하겠습니다. # 3. 공공기관 이전 경제적 파급이 큰 공공기관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연구원, 인재개발원부터 강북으로 이전하겠습니다. # 4. 신규 상업지역 비강남권 집중배분 잠재력 있는 신규 상업지구 대상지를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동북권 35%, 서남권)부터 우선 지정하겠습니다. # 5. 강북을 젊게!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90%를 비 강남지역에 배치하겠습니다. # 6. 서울 빈집 매입재생 가꿈주택 지역 주민들이 주택사업을 할 수 있도록 ‘컨설팅 단’을 지원하고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하겠습니다. # 기울어진 운동장 강남과 강북의 균형발전으로 해결하겠습니다. ...